선교의 지경을 넓히는 성령 충만, 성령세례
행10:44-48
본문말씀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 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니라 그들이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청하니라
-사도행전 10장44~48절-
전 세계 신학교에서 아직도 논쟁하는 부분이 이 본문이다. 고넬료 집안에서 일어난 이 방언에 대해 서 각자 다른 의견을 가지고 결국 신학교와 교단이 갈라져 지금까지도 싸우고 있다. 방언을 끝까지 주장한 자들을 오순절 교단, 방언은 오직 말씀이라고만 인정한 자들이 장로교, 이것도 저것도 아닌 물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세운 침례교, 아니다 순결이 중요하다고 해서 성결교가 일어났다. 하지만 이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는 사실적인 방언이 임하기를 축복한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때 방언이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가 ‘오직’ 이 되면 유일성, 재창조의 축복 은 당연히 따라오며 전무후무한 응답을 시대에 받게 된다.
* 창3:15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절대로 필요한 복음 중 복음이다.
- 하나님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라고 하는데 오늘 날 허영 백화점, 허영 시장, 허영을 심어주는 교회뿐이다. 그래서 복음을 위해 전 인류를 가보지 도 못한 채 고요하게 있는 것이다. 이런 시대에,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하늘에서 내어 쫓긴 자, 인간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자, 원죄를 통해 죄의 권세로 재앙을 퍼뜨리는 사단의 머리를 사실적으로 깨 뜨리자고 하는 비밀을 소유한 교회가 바로 예수사랑교회다.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 지고 허영 백화점, 허영 교회, 허영 시장을 밀어내고 하나님의 것을 가지라는 것이다. 창3:15은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절대로 필요한 복음 중 복음이다. 막16:15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 에게 복음을 증거해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왕권을 위임하셨다. 요일3:8 마귀의 일을 멸할 수 있 는 능력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대통령 앞에 설 수 있고, 왕들을 만날 수 있는 엄청난 미래가 있기 때문에 우리 자신부터 치유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이 하나를 준비하지도 못한 채 늘 사단이 심어놓은 허영 속에 사단의 눈으로 세상과 자신을 바라보며 한탄 하고 주저앉아있다. 눅11:10 “창세기 3장 15절을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을 것 이요 창3:15을 가지고 두드리는 자에게는 열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직접 우리에 게 말씀하시고, 13절, 명확하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이상할 지라도 너희가 좀비처럼 연약할 지 라도 좋은 것을 자신들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창3:15을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 본문에, 고넬료 가정에 왜 성령이 임하게 되었는가? 행10:38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에게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 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곧 마귀에게 눌린 모든 것을 고치는 것이 하나 님의 능력, 권세, 힘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놓 으셨기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충만을 구하는 자에게는 마귀의 일을 멸할 수 있는 능력,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할 수 있는 그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에게도 주옵소서.’ 이 방언 기도가 터진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세상 시장에 깔아놓은 허영 상품을 바라보고 ‘주시옵소서’ 하며, 이것 의 위해 방언 기도를 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땅에서 점점 더 어려워지고 쪼그 라들고 왕권 자체가 없어서 숨고 낙심하고 절망하고 두려움 가운데 빠져 이상한 상태로 살아가 는 것이다. 기독교인이라면 기본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행10:34~35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 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하나님은 사 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신다. 중심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경외가 있 어야 한다. 곧 말씀대로 살아보겠다는 결단과 그 의를 행하는 자를 말한다. 이런 것이 없다면 이 상한 상태로 살 뿐이다. 롬10: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 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케 하시는도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 름을 ‘오직’ 하는 자를 하나님은 부요케 하신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 로 부르 신 그 하나님의 절대 사랑을 느껴야 하지 않는가?
-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야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롬8:9 말씀하셨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나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이 언제나 우리에게 말씀하신 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 신부는 굉장한 영이시다.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야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롬8:9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는 하나님의 신부가 되는 것이다. 그 사람에게 하나 님은 말씀하신다. “너는 뱀의 머리를 밟아라” 사단에게 눌려 허우적거리지 말고 그리스도의 가치 를 느끼고 빛을 발하면 흑암, 어둠은 떠나간다. 마28:18~20 신랑과 신부는 한 몸이 되는 것처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가 내 몸에 계신다. 내 속에 계시는 그리스도, 신부가 언제나 가르쳐주시는 것이 있다. “성부, 성자, 성령, 그 영이 그리스도시라.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신랑 되신 예수님이 나에게 가르쳐 주신 것이 있다. “너는 모든 것 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신랑의 명령을 알아들었다면 그것을 가슴에 새겨놓고 그 일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렇게 신랑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는 자의 인생이 얼마나 멋있는가. 그런데 마귀가 이 세상에 ‘허영’ 을 뿌려놓고 헛되고 헛된 것만 보게 만든다. 헛되고 헛된 것에 모든 사람이 시간 을 낭비하고 살아간다. 그래서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 리스도인들이 사망의 잠을 자는 이유가 무엇인가? 창3:15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그리스도의 영 이 없으면 자신도 모르게 무너진다. 창3:15 그리스도의 영은 창조의 빛이다. 그분의 말씀으로 창 1:3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 요1:3 “만물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 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리스도 없이는 된 것이 없다.” 그리스도가 “가라사대” 말씀하셔서 그 말씀이 내 속에 들어오면 생명력이 시작된다. 진짜 신랑의 음성, 아빠의 음성이기 때문이다. 그 런데 사람들이 진짜 신랑, 진짜 아빠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허영, 허공 속에 빠져 들어가게 하는 사단의 미혹에 다 걸려들어 세상 것만 좋아하는 것이다. 세상의 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이용해서 세계복음화를 하면 멋있겠지만 사람들이 세상에 빠져 세계복음화에 관심이 없다. 그래서 내가 돈 을 좀 버는 사람들에게 “세계복음화 하시죠”라고 말하면, “하잖아요” 말한다. 그래서 “진짜 합니 까?”라고 다시 물어본다.
- 생명의 빛 되신 그리스도 그 빛을 내 몸에 한 번만 비춰봐라. 그러면 흑암이 무너지고 열방의 재물이 내게로 정말 돌아온다. 사60:1~2”너는 일어나 생명의 빛 되신 그리스도의 영을 네 몸에 발하라. 그리하면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그래서 사60:3~5 열방의 재물이 세계복음화를 향해 우리에게 오게 될 것이라고 말씀했다. 요1:11~12참 빛 되신 그리스도가 오셨다. “참 빛 되신 그리스도가 와서 자기 땅 에 오매 자기 백성이 참 빛 되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참 빛 되신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 주신다” 요1:14 이것은 사람의 혈통으로 이어지 는 왕권이 아니라 위로부터 내려오는 왕권이 이제 우리에게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마귀가 펼 쳐놓은 허영의 시장을 제압할 수 있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빛의 영광을 선포하게 되는 것이다. 이 세상의 것을 좋아하면 사는 날 동안 낙심 밖에 없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낙심이다. 세 상의 것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느끼면 죽는 날까지 혼란만 올 뿐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져 본 사람이 사울 왕이다. 얼굴도 잘생겼고, 성품, 성향, 성격 모든 것이 완벽한 사람이었고 가문도 좋았다. 그래서 전 이스라엘 국민이 사울을 지목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사울 왕을 버렸다. 악 령이 역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하나님은 아셨기 때문이다. 세상의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 사 람은 정상이 아니었다. 낙심하는 사람, 혼란을 일으키는 사람이라는 것을 하나님은 아셨다. 그리 고 언제나 사람을 죽여 복수하려고 하는 더러운 것이 몸속에 있었다. 그래서 그는 늘 이상하게 살았다. 삼상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 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영적싸움을 하라는 이 메세지를 들어야 사람은 살게 된다. 삼상15:23, 창세기 3장 15절을 거역하 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자신이 무시무시하게 완고해져서 자신을 우상 덩어리로 만드는 것이 라고 사무엘이 사울에게 메세지를 했다. 실제로 사울 왕 당신은 사단에게 절을 하는 것이라고 분 명히 말했다. “...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원죄 문제 해결하지 않고, 가문에 흐르는 저주와 재앙을 멸하지 않고, 자기에 게 찾아오는 여러 가지 정신병,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결국은 자기 몸을 던져 하나님을 향해 복수까지 하게 된다. 그것이 자살이다. 불신자가 왜 망하는지를 정말 알면 창3:15을 실감해 야 한다. 모든 사람들은 창3장 원죄, 이 절대 조건에 완전 장악되어 버렸다. 그래서 사람 몸에는 죄의 권세가 들어있다. 그래서 사망의 법을 따라 지옥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 권세를 가진 사단 이 우리를 일평생 세상의 것으로 종노릇하게 만들고 노예 신분으로 살게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길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창3:15을 주셨다. 창3장에 걸리지 말고 결정적 순간에 절대 가치를 느끼고 이제 빠져 나오라는 것이다. 끝내라는 것이 아니라 빠져나오라고 말씀하신다. 사 는 날까지 끝나지 않는다. 빠져나와서 해결 받았다는 그 누림 속에 있어야 하나님이 우리를 부요 케 하시고 안전장치를 허락해주신다. 그래서 ‘아, 하나님의 은혜구나, 하나님의 사랑이구나. 그 긍휼을 입은 자로서, 내가 이 땅에서 신랑의 음성을 날마다 듣고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어 야 겠구나’ 하는 것이다.
- 근본이 틀린 신앙에서 벗어나 단순하고 심플한 복음으로 시작해야 한다. 한국의 1세대 목사님 들은 지금 대부분 하나님의 사명을 마치고 죽었다. 그런데 죽을 때 멋있게 죽는 사람을 거의 못 봤다. 어떤 목사는 귀신이 들리고 치매 걸려 하나님을 욕하면서 죽었고, 어떤 분은 성도를 알아 보지 못하고 죽었다. 또 예수 믿지 말라고 소리 지르며 죽은 분도 있고, 말년에 파킨슨병으로 온 몸이 틀어져 죽은 분도 있다. 그런 현상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명을 마쳤다고 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악한 모습을 하고 이상한 상태로 죽는지 많은 의문이 들었다. 분명 이상한 모습들이 나타 나는데 돈을 받은 매스컴들이 그런 사람들을 위대한 선지자처럼 떠받들고 있다. 그들이 가짜라는 것이 들통 나지 않도록, 그들의 일을 유지하기 위해서 돈으로 덮는 것인데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감동을 받고 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가? 신앙의 근본이 틀렸기 때문이다.
- 신앙생활은 깔끔하고 깨끗하고 가볍고 심플하게 해야 한다. 절대 신앙생활을 복잡하면 안 된 다. 창3:15이 빠지면 재앙이 온다는 것이 성경 전체의 메세지다. 누구에게나 오는 이 재앙을 어 떻게 피할 것인지 말씀한 것이 성경이다. 그래서 성경을 읽으면 ‘나는 죄인이구나, 내가 어떻게 이 죄의 문제를 해결 받을 것인가?’ 깨닫게 되면서 이 복음을 이해하게 된다. 그런데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된 방언에 잡히고 환상과 예언, 꿈에 잡혀서 사람들의 신앙생활이 복잡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틀린 사상을 무너뜨리고 창3:15로 시작하라는 것이다. 창3;15을 믿는 믿음으로 시작하면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이것을 몰랐던 고넬료는 경건도 있었고 기도도 있 었고 사람들에게 칭찬도 받고 존경도 받았지만 개인에게 찾아오는 재앙, 근본문제는 어떻게 해결 해야 하는지 몰랐다. 세상 신, 마귀는 사람을 혼미케 해서 몽롱한 상태로 끌고 간다. 이것이 사 단의 전략이다. 그래서 늘 몽롱한 상태로 기도하게 만들어 청량리로 갔다가 영등포로 갔다가 중 국으로 넘어 이상한 기도를 지껄이게 만든다. 그러나 복음은 아주 심플하고 단순하다. 어린아이 도 알아듣는 것이 복음이다. “뱀의 머리를 깨뜨려라.” 이것을 알아야 들어야 한다. 이 권세를 주 시려고 여자의 후손 메시아가 이 땅에 오셨다. 그래서 오신 분을 그리스도라고 한다. 그리스도 속에는 뱀 머리를 깨뜨리는 참 왕의 권세, 재앙을 막는 참 제사장권, 개인이 육체의 우상에 묶여 하나님을 만날 길이 없었는데 하나님 만나는 참 선지자권이 들어있다. 오늘날 이것을 모르는 목 사는 없다. 그런데 이것을 ‘오직’ 하지 않는다. 자기 실력을 자랑해야 부흥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 문이다. 세상의 허영, 이 사단은 세상에 탑을 어마어마하게 쌓고 싶어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솔 로몬 성전도 무너뜨리셨고 모든 성전을 다 무너뜨리셨다. 그리고 “오직 제자 삼아라” 말씀하셨 다. 그런데 제자가 없어서 구원 받지 못한 자식에게 준다. 그래서 지금 교회들이 더욱 어두워지 고 불법이 성행하여 오늘날 교회와 종교는 아무런 힘이 없는 것이다.
* 옛 사람을 부인하고 영혼에 먼저 구원을 받으라는 것이 고넬료 가정에 선포한 베드로의 메시지 다.
-우리 개인이 정말 구원을 받아야 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 리를 깨뜨리는 결론이 벧전1:9 “너의 영혼에 구원을 받음이라” 나의 옛 사람을 부인하는 영혼의 구원, 옛 사람의 틀을 깨뜨리는 영혼의 구원을 받는 것이다. 개인이 구원을 받아야 교회 안에 생 명의 공동체, 복음의 공동체가 일어나 탑을 쌓지 않고 전 세계 전도제자를 찾아 세워가는 것이 다. 중국 제자들에게 그 훈련을 시켜왔다. 그래서 중국 제자들은 어떤 위협에도 중국 전 지역을 돌아다니며 전도하고 있다. 중국에 구원의 수가 차면 페르시아를 거쳐 예루살렘을 향해 가는 것 이다. 중국에 복음을 받은 제자들은 돈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교회를 가 본 적이 없고 처음 부터 오직 복음을 만나서 예수사랑교회에서 선포하는 강단 메세지대로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교 회를 많이 다녔던 사람들은 그 속에 들어간 허영의 영이 잘 깨지지 않는다. 교회 건물이 엄청나 게 성장하는 것만 보았기 때문에 자기들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자살과 같은 것 이다. 우리는 더 이상 개인의 바벨탑 우상을 쌓지 말고, 사는 날 동안 자신이 구원을 받고, 나에 게 주어진 그 만남 속에 제자를 삼는 전도제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 벧전1:10~12 ”이 구원에 대하여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 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받으실 영광을 미리 증언하 여 누구를 또는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창3:15, 이 말씀을 받은 자는 흔들림이 없었다.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 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알린 것이요 천사들 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벧전 1:19~20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 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그는 창세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 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우리는 이 말세에 엄청난 것들을 보고 있다. 세상이 지금 얼마나 빠르 게 움직이고 있는가. 이런 세상에 잡히면 쉼도 없이 죽어갈 뿐이다. 그래서 안식을 가지고 우리 영혼에 구원을 받아 행복과 기쁨, 감사가 영혼에서 넘쳐야 한다. 우리가 정말 보아야 할 것이 무 엇인가? 감사가 보여야 한다. 감사를 보는 사람은 모든 것을 다 본 자들이다. 이것이 안되면 감 사는 커녕 원망과 분노, 슬픔, 고독이 차오를 뿐이다. 벧전1:21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영광은 곧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그래서 그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가를 가만히 살피면 고난이든, 핍박이든 필요에 따라 사라지고 절대 가치, 오직 그리스도만 남는다.
- 벧전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 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창3:15 말씀에 순종하는 영혼이 깨끗해진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의 사역을 마치고 이상하게 죽는 사람들의 교회를 보면 ‘내 교회’ 라는 틀 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이상한 프로그램에 잡혀서 빠져나오지를 못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절대 서로 사랑할 수 없다. 옛날에서 예수를 믿지 않아도 성경을 손에 쥐고 길을 걷는 사 람이 있으면 인사를 했는데, 지금은 성경책을 들고 있는 나를 보면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고 내가 미소를 짓고 목례를 해도 굳어져 있다. 왜 그런 악한 모습을 나타내는가? 그리스도의 영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영이 있다면 서로 형제를 사랑하게 된다. 더러운 감정으로 슬픈 인생을 살 지 않는다. 그리스도는 깨끗한 감정, 사랑의 감정이지만 사단의 영은 슬픔의 감정, 분노, 낙심, 원망, 불평의 감정,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는 감정이다.
-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래서 창3:15을 가지고 하나님의 형상을 살려 야 우리가 생령이 된다. 생령을 가진 자는 언제나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명력을 갖게 된 다. 그래서 창3:15을 오직하면 사단의 활동을 알고 있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더러운 것들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하게 된다. 그래서 ‘더러운 감정으로 내 인생을 조종하고, 더럽고 추한 인본주의, 이기주의, 개인주의로 살게 하는 더러운 저주의 영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지어다!’ 선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방언이다. 고넬료 집안에서 이렇게 시작했더니 성령이 역사하셨다. 그리고 세례받기를 원하여 세례까지 주 었다.
- 벧전1: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 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 라” 복음은 한 줄기로만 오는 것이다. 복음은 성경의 결을 따라 나타난 것이다. 사단의 역사는 성경의 결을 따라 온 것이 아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한 놈이 산에 올라가서 성령 받았다고 내 려와서 종교를 만들고 자기가 교주가 된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종교의 모습이다. 하나님이 창3 장, 이 조건에 묶여있는 인간의 근본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창3:15을 주셨다. 진리가 아닌 것은 과감하게 버려라. 진리가 아닌 것을 주장하고 갈등하고 편견, 오해를 가지면 안 된다. 진리가 아닌 것을 버리면 버릴수록 그리스도의 가치가 위대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살전2: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 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진리 가운데 굳게 서면 사랑하는 자를 위해 목숨까지도 던지는 자가 된다. 전도제자에게 나눌 수 있는 힘이 오는 것이다. 복음이 없는 자녀는 정확히 말하면 마귀의 씨, 집안을 어둡게 만들고 가문을 파괴시키는 자일뿐이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은 자식을 위해 엄청난 유산을 남겨놓고 후대를 망하게 만든다. 살전2:9”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우리도 밤낮으로 나의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런 자가 산업인, 교역자, 전도제자들이 되어야 한다. 살전2:10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자, 참 진리를 소유한 자는 이렇게 멋있는 자가 된다. 살전2:12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자신과 영적싸움을 하면 메마른 가슴이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이 된 다. 그런데 사탄의 활동에 걸려들고 허영에 눈이 어두워지면 하나님과 대적자가 된다. 그래서 자 신도 모르게 요8:44로 들어가게 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로인해 영혼이 이상해져서 결국 인생 다 마치고 욕심대로 살았던 악한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다. 예수를 믿었다고 하면서 사단에게 종노릇했던 현상이 그대로 나타난다. 영적싸움을 체질화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하면 자신도 모르게 무너지는 것이다.
창2:3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안식, 쉼을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멈추라고 하신다. 선악과를 따먹게 하는 사단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멈추라고 하신다. 절 대 사단의 소유욕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사단이 주는 소유욕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사단은 우리 의 영혼을 갉아먹는다. 사단이 우리 영혼을 갉아먹으면 메마른 자가 되고 혼돈과 공허, 허무 속 에 갇히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너는 반드시 믿어라” 성경을 통 해 말씀을 주셨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하나님을 경외 하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고 제 멋대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사람은 멋있어진다.
* 이방인에게 찾아온 오순절의 역사가 우리 예수사랑교회에도 왔음을 확신한다. 그래서 우리는 나 를 살리는 기도가 날마다 있어야 한다.
- 자신을 살리는 기도가 없으면 고후4:4에 걸려든다.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 을 혼미케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내 몸에 비치지 못하게함이니” 그리스도 이름 으로 지금 나를 살리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고 하나님의 생령이 내 몸에 임하게 되는데, 이 것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창1:27 하나님의 형상에 대 한 이 가치를 전혀 알지도 못할 뿐 아니라 무시해버린다. 영혼을 무시하는 자는 이미 복음 자체 를 거부하는 사람들이다. 우리의 몸이 왜 태어났는지 그 이유 하나를 모르고 복음을 받지 않는 것이다.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흑암이 내 몸을 덮어 알 수 없는 고통 속에 식음을 전폐하고 물 한 방울 삼킬 수 없는 시간이 있었다.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끊임없는 질문과 도전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사람에게 어느 날 찾아오는 재앙의 문제를 무엇으로 막을 수 있을지 찾고 찾았다. 완전 무너진 조건 속에서 창3:15을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가장 위 대한 절대 가치, 오직 속에 유일성과 재창조의 응답을 받게 되었다. 창3:15을 진리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어느 날 율법주의가 되어 정죄하고 심판하는 자로, 아니면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나님을 보고 싶어서 신비주의로 빠지든지, 자신도 모르게 행10:38 사단에 눌린 자가 된다.
-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눅17:21 우리 속에 있다고 말씀했다. 하나님의 나라는 눌림에서 누림으로 자유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창3:15로 이 땅에 모든 인간을 살리고자 하는 절대 계획을 이미 가지고 계셨다. 그런데 이것을 우리 영혼에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영으로 하나님의 형상인 나를 회복해야겠다는 가치를 느끼지 않기 때문에 절대 복음 을 가지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영은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항상 함께 계신다. 그분의 영이 함께하지 않으면 재앙을 막을 길이 없다. 이 사망의 법에서 빠져나올 길도 없고, 사단의 종노릇 에서 벗어날 길도 없다. 그래서 반드시 복음의 소리를 고백하고 듣고 시인해야 한다.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만 해도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 한다. 이 고백만 해도 흔들리는 갈대로 살지 않고, 베드로 곧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게 된다. 이 고백 속에 하나님의 어떤 비밀이 들어있는지를 알면 천국 열쇠도 받게 된다.
- 행10:44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아무 곳에서나 예배드리고 말씀을 듣는다고 성령이 내 려오는 것이 아니다. 베드로가 어떤 말을 했더니 성령이 내려왔는가? 창3:15 성삼위 하나님의 영 을 성령 하나님이라고 한다.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저희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이시니라”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 다” 하나님의 아들이 여자의 후손 메시아가 그리스도로 오셨다는 것을 고백한 것이다. 고넬료 가정에 성령이 어떻게 임했는가? 창3:15을 알아듣고 이해하면 성령이 오신다. 성령이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위에서부터 내려왔다. 위에서 내려온 분은 딱 한 분 뿐이다. 구약의 메시아, 신약 에 그리스도. 그분이 내려오셔서 십자가 죽음을 통해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 그리스도의 영을 받으라” 그러면 드디어 마12:28~29 방언이 터져야 정상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보혜사 하나님의 성령, 예수님이 들려주신 핵심 메세지를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시인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내어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게 된다. 성령이 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사람은 사단의 공격과 사단의 점령이 어떻게 왔는가를 알기 때문에 강한 자를 결박하는 자가 된다. 그런데 이것을 하지 않으면, 영원까지 가지 못하게 하는 사단에게 잡혀 인생의 문이 계속 막히게 된다. 그래서 자꾸 낙심의 상품, 절망의 상품, 시기 질투의 상품을 사게 만들어 그것을 가지고 살게 한다. 이 세상 은 절대 믿음을 팔지 않는다. 믿음은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다. 세상에는 믿음이 없다. 그래서 창 3:15이 믿음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롬8: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시기 때문에 사람이 달라진다. 그래서 히4:12 엄청난 생명력과 활력이 있어서 영혼이 치유되고 서밋의 길을 가는 것이다. 정신병에 걸린 채로, 영적문제에 잡혀 사기꾼 이 되어 서밋으로 가면 뭐하겠는가? 결국은 인생 다 마치고 악한 모습으로 무저갱으로 갈 뿐이 다. 우리는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 본문에, 베드로가 말씀을 전할 때 모인 모든 사람에게 성령이 임했다. 이들은 묻지도 않고 따 지지도 않고 오해와 편견, 갈등도 없이 말씀을 들었다. 그런 것이 있냐고, 재앙을 막는 이름이 그리스도, 죄와 사망에 묶여있는 것을 푸는 것이 그리스도,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는 이름, 내 운 명을 사로잡고 내 인생의 길을 막고 있는 그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는 그 말이 그리스도라는 것 을 알아들었을 때 성령으로 말하게 된 것이다.
- 행1:14 오순절 성령의 시간표가 언제 오는가? 영적싸움을 할 때 온다. 우리 내면에 이미 다른 점령군이 와 있다. 내 몸에 나를 점령한 또 다른 점령군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불 구하고 이미 내게 와서 점령하고 똬리를 틀고 영적싸움을 하지 못하도록 나를 묶고 있는 놈이 있다. 그래서 노예로 끌려가는 시간표가 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어두컴컴한 감옥에 쳐박히는 인생이 된다. 더이상 깊은 수렁에 빠져 한계에 도달했을 때 부르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불 러야 한다. 그 이름을 부르지 않으면 어느 날 교회 안에서 간질병과 같은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 다. 아니면 집안을 다 때려 부수는 일이 오거나 베란다를 열어놓고 자기 몸을 던져서 복수하겠다 고 하거나 자기 몸을 자해하는 날도 온다. 이렇게 우리 몸을 장악한 점령군을 밟아라. 이것이 기 독교 최고의 방언이다. 나를 살리는 방언을 해야지, 귀신들이 좋아하는 방언을 하면 되겠는가?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신다는 것은, 우리 내면에 다른 놈이 점령하 고 있다는 것을 알고 영적싸움을 하는 사람을 보신다는 뜻이다.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은 성령을 주신다. 그래야 이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동하는 자를 하나님 앞에 ‘중심’이 있는 자라고 한다. 우리 교회 안에 도 말씀을 못 듣는 사람이 진짜 많다. 왜 그런가? 중심이 어설프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음의 자 세는 옥토와 같다고 했다.
행10:33 “...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하나님 앞에 있는 자는 말씀을 언제나 듣고 행동하는 자가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심령이 되어야 구원을 받는다. 그래서 언제나 묶인 것을 푸 는 것이다. 눅13:16 아브라함의 딸이 매일 예배를 드려도 18년 동안 사단에게 묶여있었다. 교회 를 다니는 사람들이 사단에게 자신이 묶여있었다는 것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은 안식일에 쉼을 얻으면서 모든 것을 멈추고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는 것부터 하라는 것이다. 그런 데 이것을 하지 않고 돈을 벌러 다니면 망하는 일이다. 재앙을 어떻게 인간의 힘으로 풀것인가?
- 고넬료는 드디어 욕망에 대한 모든 죄악을 없애는 비밀을 갖게 되었다. ‘내 소원을 들어주세 요’라고 빌지 않았다. 별다른 요청 없이 즉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령이 임하면서 그 말씀으 로 방언을 한 것이다. 말씀을 듣고 행동했더니 성령이 그대로 역사했다. 성령 받는 것은 이렇게 쉬운 일이다. 그런데 한국 기독교는 잘못된 성령론을 가지고 금식을 하거나, 기도원에서 부르짖 거나 이상한 말을 해야 성령을 받는다고 가르쳤다. 그래서 하는 사람도 힘들고 성령을 받겠다고 하는 사람도 생땀을 흘린 것이다. 그런데 방언을 받자마자 갑자기 귀신들려 정신병원으로 끌려가 는 사람을 나는 많이 봤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예언자가 되어버린다.
- 행10:38 묶인 것을 푸는 자에게 성령이 임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방언의 역사가 일 어나길 축복한다. 성령은 창3:15 오직 복음의 말씀과 함께 동시적으로 역사하는 것이다. 성령은 억지로 만들어내는 창작적인 것이 아니다. 성령은 독창적인 그리스도의 영이다. 성령은 복음의 말씀과 함께 협력적으로 역사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사람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더 이상 직통 계시를 받고 귀신 방언하지 말고 이제부터 정신병자로 살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 성령의 증거는 복음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 속에 있을 때 객관적 계시가 주관 적 계시로 바뀌게 된다. 행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 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너의 구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회개가 있을 때 행2:38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된다. 이 방언이 우리에게 있을 때 성령이 임하게 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선교의 지경을 넓히는 이제는 성령 충만, 성령 세례가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알게 해주셨으니, 창세기 3장 15절 복음의 비밀 속에서 이제는 성령이 동시에 임하며 그 영적 싸움을 통하여 성령 충만을 받고 성령 세례가 우리 몸에 역사한다는 이 엄청난 교회에게 준 축복을 우리가 받아 누릴 수 있도록 날마다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이 땅에 이상한 사상가들, 이상한 종교들로 부터 답 없는 것들로 괴롭혀진 모든 것들이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답을 얻고 창세기 3장 그 원죄의 저주에서 사단의 종 노릇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길을 허락해주셨사오니,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오늘 결단 내리는 최고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마음과 생각을 통하여 정신병으로 영 적인 문제로 참으로이길 수 없었던 옛사람의 체질에서 이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 스도를 우리에게 주셨 사오니, 그리스도 이름으로 빠져나와 이길 수 있는 그 힘을 우리에게 주셨사 오니 사용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부르는 자가 되게 하시고, 행동하는 자가 되어 성령의 역사를 체 험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언제나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음을 인정하고, 창조의 빛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빛, 이것을 열방에 비추는 전도제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베드로가 들려준 이 말이 나의 말 이 되게 하옵시고, 나의 증거가 되게 하옵시고, 내가 사랑의 대상으로 바뀌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 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날 교회들이 근본이 틀린 신앙생활 속에 성경을 복잡하게 해석하고, 사망의 잠에 빠져 이 복음이 전해지는 것에 관심도 없이 악한 모습으로 비참한 인생의 말로를 맞는 이 시대에, 나에게는 강단 말씀을 통해 복음을 이해한 자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신 비밀, 창세기 3 장 15절, 창조의 빛, 생명의 빛 되신 그리스도를 내 몸에 비춰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사실적인 영 적싸움으로 낙심과 원망, 마귀가 펼쳐놓은 허영을 제압하고 빛의 영광을 선포하는 자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하나님 앞에서 중심을 바르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동하는 자로 결단하여 나를 장악한 내 안의 점령군, 허영의 신에 잡혀 세상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대적자가 되어 세상의 탑을 쌓고자 하는 사탄의 활동을 무너뜨리고 나를 살리는 기도 속에 말씀과 동시에 일어나 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재앙을 막는 그리스도, 사망의 법과 사탄의 종노릇에서 빠져 나오는 그리스도가 항상 함께 하심을 누리고 감사를 보는 자로 주어진 만남 속에 전도제자를 삼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