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얻는 참된 기쁨
요일 1:1~4
2013.11.17 예수사랑교회 1부예배 말씀
가난해도 괜찮다. 문제가 있고 질병을 앓고 있어도 괜찮다.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가 함께 하신다면 오늘부터 염려하지 마라. 성경에는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답을 찾으면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는 시작된다.
* 성경에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비밀을 발견해야 삶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한다
→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지혜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전9:13~15,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께 은총을 받은 솔로몬이 고백했다. “나는 진정으로 보았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지혜인 그리스도를 소유한 사람에게 역사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소유한 가난한 사람이 작은 성에 있었다. 한 편 큰 왕이 작은 성을 둘러쌓고 치려고 할 때 지혜를 가진 사람으로 인해 도저히 공격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지혜 있는 가난한 사람이 사람들로부터 무시를 당하고 그의 말을 사람들이 들으려고 하지 않는 것을 보았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소유한 사람이 세상에서는 인정을 받지 않아도, 불신자들은 보고 있다. 교회는 많이 다니지만 실제로 그리스도의 능력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성경에 있는 답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저주의 세력을 깨뜨리셨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을 통하여 말씀이 삶에 성취된다면 이 세상 신, 마귀의 세력을 짓밟을 수 있다. 그 비밀을 소유한 우리는 반드시 성경에 나오는 주인공이고, 삶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맛보게 된다.
영적싸움의 비밀을 가진 사람에게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가난하지 말고 부유한 자가 되라.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하나님은 풍성하게 채워줄 것이다.” 구약에는 가난하게 살았지만 이제는 모든 것을 이루신 만왕의 왕이 좌정하셔서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우셨고 그리스도 예수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임했기에,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대사로 인침을 받았기에 세계복음화 하는 문을 여신다. 막연히 추수감사절을 보내지 마라. 추수감사절의 의미를 알고 마음에 결단하고 믿음을 소유하면 성경에 있는 답을 찾는다.
떡과 과일을 그냥 씹어 먹지 마라. 인생 살아가는 날 동안 영원한 구속자 그리스도 유월절 피로 인해 죄 사함을 받았고, 십자가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유월절을 가슴에 담고 추수 감사절에 의미 있는 감사를 한다면 하나님의 목표인 세계복음화가 가슴에 와 닿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면 하나님의 빛이 역사한다. 유월절의 감격이 있어야 한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성령, 오순절이 임한다. 영원히 떠나지 않는 성령이 계심으로 그리스도와의 사귐이 있는 은혜의 사람이 된 것이다. 하나님이 성전 삼으시고 보혜사 성령이 영원히 함께 하시니 기쁠 수밖에 없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이것이 오순절이다. 외부의 소리가 아니라 마음에서 하나님의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너는 두려워말라, 너는 나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세상 끝까지 나를 지켜 주실 것이다, 그리스도를 통해 나는 영광을 받는다’
오순절, 유월절이 없으면 외부의 소리가 들려서 인생 문제 위기 앞에 질병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지 못해서 유리방황하며 갈등한다. 교회를 다녔다가 안다녔다 한다. 자기 기준에서 머물러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해서 교회로 부르셨다.
제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르고 예수님을 믿을 때는 의롭게 살았다. 저의 의로움, 정의로움으로 인해 사람의 작은 실수만 봐도 정죄하고 저를 자학하고 외부로부터 소리만 들려도 신앙에 갈등이 일어났다. 그런 제가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유월절, 오순절 능력을 사용했더니 수장절의 축복이 찾아왔다.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하나님은 나를 보장해놓으셨다. 인생 모든 문제 끝난 것이다.’ 외부로부터 소리가 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만 들렸다. 외부로부터 들리는 소리는 헛소리, 잡소리다. 내면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소리만이 참 기쁨의 소리다. 대형교회에서 터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접하면 예전 같으면 육신의 반응에 따라 움직였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가 그리스도인 비밀을 알고 나서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관심이 없었다. 문제 앞에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비밀을 체험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외부로부터 들리는 소리는 하나님 없다는 소리뿐이다. S교회가 엄청난 비자금을 썼다느니, 어떤 교회, 어떤 목사가 무슨 일을 저질렀다는 소리를 들으면 예전에 저를 보는 것 같다. 예전에 예수만 믿었을 때 열정, 헌신, 봉사, 사랑도 있었는데 어떤 일이 찾아왔을 때, 어떤 문제나 위기가 왔을 때 저를 억제할 수 없었다. 금식기도원에서 금식도 하고 제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헤맸다. 성경을 일독하기도 하고……. 그래도 찾아오는 작은 생각을 억제할 수 없었다. 돈이라도 생기면 세상적 일을 하고 싶었고, 캄캄한 곳을 헤매는 제 자신을 발견했다. 예수를 믿는데도 왜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가? 어느 날 이것이 영적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다. 모든 인간이 창세기 3장 원죄로 인해 마귀에게 속아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마귀에게 장악되었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게 아니라 요8:44 거짓말쟁이 마귀의 통치를 받는다. 마귀의 세력으로부터 해방되려면 반드시 사복음서에서 말하려고 하는 ‘예수는 그리스도’가 되어야만 인생 문제는 해결된다. 창3장 저주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영혼에 밀려오는 흑암을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이 의미하는 그리스도로 밟기 시작했더니, 빛 되신 그리스도로 어둠을 밀어냈더니, 그리스도로 결박했더니, 그 이름으로 순간순간 박살냈더니 영혼에서 감사가 나오기 시작했다. 되는 것을 맛보고, 하나님 살아계심이 믿어지고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고 제가 구원받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이든 응답 받고, 사탄은 그리스도로만 결박되고, 주의 천군천사가 저를 도우며 천국 배경으로 보좌의 축복을 누리다가 세계를 정복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졌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그래서 그리스도를 부끄러워 아니하노니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그 능력을 사용하면 믿음에 믿음으로 이르게 하노니, 오직 의인은 영적 싸움하는 자를 통해 살게 된다. 고전1:24,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다.
→ 이 시대 가장 시급한 일은 마귀의 일을 밟는 것이다
옛 뱀, 마귀는 하나님을 기만하게 만든다. 인간적인 열정만 갖게 만든다. 그로 인해 예수 믿는 사람들은 척병에 걸려있다. 마귀에게 당하고 있으면서도 문제없는 것처럼 전혀 행복하지 않으면서 행복한 것처럼, 충성된 자는 엄청난 은혜가 오는데 충성된 자일수록 고독에 빠져있다. 왜 그런가? 예수만 믿기 때문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로 믿을 때 하나님의 능력은 시작된다. 사탄의 권세는 그리스도로만 밟힌다. 예수가 그리스도 될 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영원한 축복을 주시려고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만왕의 왕으로서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모든 것을 해결하셨다.
예수만 믿으면 회개만 계속하지 개인은 변하지 않는다. 거룩한 영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로 변해야 한다. 오늘 옛 뱀, 마귀라고 하는 저주의 세력, 아담과 하와를 넘어뜨리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는 저주의 세력을 단번에 이기는 힘은 성령 충만이다.
이 시대 가장 시급한 문제가 뭔가? 사탄의 역사를 밟아버리는 것이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마귀는 육신의 생각대로 살게 한다.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복종시키는 것이다. 고후10:4~5,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육신의 사상, 이론을 밟아라.
창1:1~3,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고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 계심을 말씀하고 있다. 그 하나님이 모든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살도록 만들었으나 인간에게는 모든 것을 다스릴 힘을 주셨다. 땅에는 흑암, 혼돈, 공허가 있으니 빛이신 그리스도로 안식일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사단에게 속지만 않으면 세상에서 충만하게 살아간다. 그런데 이런 신분을 잃어버렸다. 하나님은 언약(빼레트)을 파괴하면 피 값을 지불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을 받아서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고 저주와 고통, 죽음, 슬픔이 찾아왔고, 이렇게 살지 않도록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생명으로 주셨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피를 흘리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서 보좌에서 함께 하시며 믿는 우리에게 참된 기쁨을 주신다.
→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모든 것을 영적으로 풀어야 한다
오늘부터 하나님을 만나는 길, 그리스도를 붙잡는 날이 되길 바란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영적으로 풀어야 한다.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영적인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은 예배를 받으시고 참된 기쁨이 그리스도로 시작될 뿐 아니라 하나님과 사귐이 시작된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있으면 끝난 것 아닌가? 요14:6, 예수님은 내 인생 길이요, 진리요, 생명, 내 인생 모든 문제 해결했기에,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이것을 믿어야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은 생각이 올 때마다 성령 충만을 구한다. 성령의 능력으로만 흑암권세가 결박된다.
하나님의 사람 속에 하나님이 거하신다. 우리 안에 성령이 충만해야 한다. 항상 두 법이 우리 안에서 싸우기 때문이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라 내 안에서 두 법이 싸우는도다…….” 세상의 법, 하나님의 법이 싸울 때마다 순간순간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고 영적싸움으로 밀어내라.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인생 살게 하는 저주의 영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쫀쫀한 영아, 옹졸한 인간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무엇이든 응답 받는 존재임에도 응답 없는 사람처럼 욕심쟁이로 끌고 가는 저주의 영아 너는 그리스도로 떠나갈지어다.” 전도서 9장에도 나와 있지 않는가. 가난한 사람이 그리스도란 지혜를 가지고 있었더니, 힘센 왕이 작은 성을 헤칠 수 없었고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가진 사람을 업신여기고 그의 말을 듣지도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우리는 사복음서를 통해서 예수는 그리스도를 찾았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길 바란다.
*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얻는 참된 기쁨
→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1절
생명의 말씀이 요한사도의 눈앞에 똑똑하게 나타났다고 했다. 그것이 우리가 목격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그의 아들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과 사귐이 시작되고, 경험이 시작된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게 된다. 본문의 저자 요한은 갈릴리 출신이었지만 로마도 정복하고, 유배된 밧모섬에서 환상 중에 보좌에서 날선 검을 가지고 싸우시는 하나님을 보았다. 위기, 질병, 문제 앞에서 그리스도의 권세로 밟으면 하나님의 성령이 날선 검을 가지고 금 촛대 사이로 왕래하시며 우리를 돌봐주신다.
→ 참 빛 되신 그리스도 안에 거하면 어둠이 있을 수 없다
우리가 빛 가운데 걸으라고 하지 않는가? 빛을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 그 분 안에서 어둠의 흔적조차 없게 해라. 하나님의 자녀가 생각이 지저분하면 되겠는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셨다. “위기 앞에 불신앙으로 나를 끌고 가는 저주의 영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내 인생 모든 문제 다 해결하셨음에도 그리스도 안에서 이탈되게 하는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로 떠나가라, 그리스도로 가라!”고 명령하길 바란다. 귀신의 역사를 사람의 의지만으로도 물리칠 수는 있다고 한다. 나중에 큰 문제가 와서 그렇지. 큰 스님들은 귀신을 축사한다. 깊은 산속에서 바람 소리 짐승소리가 들리면 "가라" 하고 밤새 외치면 주변이 조용해진다고 한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인생의 해답을 주셨고, 역사를 통해 거짓말 할 수 없는 완전한 증거를 주셨고, 온 인류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고 있는데 그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이 없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부요케 하신다.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에 담긴 영적인 축복을 마음에 담으면 현재의 나를 바꿀 수 있다
이제는 참된 기쁨을 회복하길 바란다. 영적인 축복이 삶으로 와야 한다.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이 영적인 축복이다.
유월절,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다. 사탄 저주, 지옥권세에서 완전 빠져나온 것이다. 인생 모든 문제가 끝났다. 그분은 지금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 그리스도를 믿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음이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했음이라.”
현재 내 자신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현재의 자기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하나님의 자녀로 말씀을 묵상해라. 창3:15은 내 인생에 답, 마16:16을 고백할 때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고,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 받은 자, 십자가 보혈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자,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하나님의 절대 주권 속에서 인도 받는 자, 그리스도를 영접했음으로 천국 가는 그날까지 모든 문제를 보장받은 하나님의 사람이다. 왜 그런 축복을 받았는가? “나는 문밖에 서서 기다리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문을 열어주면 나는 그와 더불어 먹고 마신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만왕의 왕, 창조주를 마음에 담았다. 세상 끝 날까지 성령으로 역사하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비밀을 소유한 사람이다. 감추어진 그리스도를 소유하게 된 것이다. 그리스도를 가지고 있기에, 최고의 지식을 가졌고, 그리스도의 계획을 가지고 있기에 최고의 상급을 가진 자,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자로서 하나님 나라 통치를 받는다.
*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과 통하게 되고 그리스도로 인해 참된 기쁨을 회복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으면 빛 되신 그리스도를 반드시 영접하게 될 것이다. 자신을 빨리 봐라. 너무 비참하고 헐벗고 질병으로 시달린다면 참 빛 그리스도가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 하나님과 통하는 사람이 된다면 성령으로 세상, 사탄, 자신을 이길 수 있다. 지금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하길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가 제 인생의 만왕의 왕으로 참 하나님의 아들로서 저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저를 영원한 생명으로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셨습니다. 오늘 제 자신을 알고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제 주인으로 저의 하나님으로 영접합니다. 저에게 성령 충만 주셔서 세상을 정복하도록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인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사단을 무너뜨리고 세상 신을 정복하고 멋진 인생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 언약기도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얻는 참된 기쁨을 추수 감사절을 통해 받았습니다. 참된 기쁨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영적싸움의 비밀을 가지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영적인 축복이 제 삶에 사실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고 예배와 기도를 통해 성취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