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진정한 자유
롬 6:21~23
2013.12.22 예수사랑교회 1부예배 말씀
* 아무도 못 보는 현장에 눈을 떠라
→ 인간의 심령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가 움직이는 현장 보는 눈을 가져라
하나님의 선물인 왕권이 임하기를 바란다. 육신적 생각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이름에 집중하면 하나님의 생명은 자라난다. 자신의 영혼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를 불러라. 그리스도를 부르면 하나님은 차별을 두지 않고 부요하게 하신다.롬10:12 왜 그리스도에 집중하고, 그리스도를 불러야 하고 왜 그리스도를 영혼에 영접해야 하는가? 이 땅에는 보이지 않는 새로운 현장이 있다. 그 현장은 좋은 현장이 아니라, 인간의 심령을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탄이 움직이는 현장이다. 사탄으로 인해 세상에는 늘 비참한 문제가 발생한다. 돈과 권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영적인 문제로 인해 사람들은 예측 불허의 시대를 살고 있다. 죄의 권세, 사망권세 잡은 사탄이 인간을 공격하고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은 성경에서 분명히 밝히셨다. 이런 현장에 눈을 뜨면 정신 차리게 될 것이다. 근신하여 깨어 있을 것이다. 완전 무장하게 될 것이다. 막 3:13~15, 하나님께서 원하셔서 부르신 자들은,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해야만 된다는 절대적 고백을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반드시 영적인 싸움을 하고, 가는 모든 현장에서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사용한다.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은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목사님들과 함께 어느 식당을 들어가려고 했다. 그런데 한 여자가 안에서 문을 걸어 잠그려고 했다. 제가 문을 확 열면서 말했다. “귀신에게 시달리는 거요? 그 여자가 놀랐다. 제가 말했다. “이제 귀신이 떠나 갈거요, 내가 목산데 당연히 귀신이 떠나가야지……” 그 여자도 자신이 교회를 다닌다고 말했다. 그리스도는 인생 모든 문제를 해결한 하나님이라고 말하자 그 여자가 깜짝 놀라며 말했다. “아니, 그리스도가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고요? 저는 안 되던데요”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지 못하고 교회를 다니는 가정은 틀림없이 귀신 들린다. 그것도 일곱 귀신이 똬리를 틀고 있다. 왜 문을 잠그려고 했느냐고 묻자, 자기 식당에 늘 귀신이 있는데 그 귀신이 잠그라고 해서 잠그는 중이었다고 말했다. 지금 보니까 귀신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식당을 운영하면서 아무리 최선을 다해서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도 장사가 안 된다고 했다. 제가 그 여자에게 말했다. 귀신 때문이니, 오늘 부터 이집의 주인을 예수 그리스도로 바꾸라고 했다.
눅10:19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원수를 제어하는 능력을 만왕의 왕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주셨다. 자기 자신을 가만히 조사해봐라. 언제 쟁쟁 거리고, 짜증내고, 원망불평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분주한 지. 정확히 영적으로 말하면 귀신이 붙은 증거다. 그래서 인생이 어정쩡하고 여러 가지 문제가 안 풀린다. 오늘 “예수는 그리스도 너와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하면 흑암이 떠나간다. 저는 강단에 서면 이렇게 기도한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없는 아이와 같은 존재이니 제게 성령 충만함을 주사 당신을 위해 입을 열게 하옵소서.” 이렇게 잠깐 동안 집중해도 수많은 생각이 다 사라진다. 실제로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면 행복한 신앙생활이 시작된다.
→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보는 눈을 가져라
구원 받은 사람이 꼭 가져야할 눈이 있다.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면 하나님의 주권 보는 눈이 달라진다. ‘아 내가 굉장한 사람이구나, 내 안에 내가 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요.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왕의 왕, 참된 제사장이 되었다.’ 그리스도의 권세로 해방을 시키면 해방되고 부정한 언어를 사용하면 그대로 된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내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옵소서.” 하나님 주권을 보는 눈이 있으면 “나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영원한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내주하셔서 성전 삼아 주시고, 왕권으로 세상 신, 사탄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작은 생각만 찾아와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자녀답게 살지 못하게 저주를 가져다주는 어둠의 영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무너질 찌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오그라들게 하고 수치와 부끄러움을 통해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저주의 영아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갈찌어다!” 이렇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나님의 주권 보는 눈이 열린 것이다.
잘못된 부분을 발견하면 즉각 기도로 연결해야 한다. 가치가 없는 것은 그냥 내버려 두길 바란다. 사람의 소리는 헛소리‧잡소리‧개소리고, 하나님 말씀만이 삶의 등불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가치 없다고 하면서도 그 속에 빠져든다. 분명히 무가치한 결과가 나올텐데도 그 결과를 보려고 하고, 상대방에 대해서 굉장히 뭔가 알아보려고 한다. 저 사람이 집을 가지고 있을까, 전센가, 사글센가, 저 사람은 대학을 나왔을까, 안 나왔을까? 전부 가치 없는 것에 인생의 무게를 둔다.
무가치한 것을 끊고 신분 권세를 가지고 신앙생활을 시작하면 하나님의 뜻을 찾기 때문에 행동을 하게 된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발견한 사람이 행동을 진행하면 아무도 막을 자 없고 경쟁자가 없을 만큼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다윗이 하나님의 계획을 봤다. 할례도 받지 않는 불신앙하는 골리앗이 어찌 하나님을 모욕하느냐며, 그리스도를 소유한 나를 통해 저 골리앗을 꺾으시려고 하나님이 주신 시간표임을 알고 꺾었다. 가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것에 인생을 투자하게 만드는 영적문제가 골리앗보다 더 센 놈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부르면 하늘에서도 열린다. 어둠에 묶여 죄의 종이 되지 말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유의 종이 되기를 바란다.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진정한 자유
→ 복음의 소유자는 반드시 영적인 현장을 봐야 한다
오늘부터 하나님의 자녀인 신분‧권세를 진정으로 누리면 참 자유는 우리의 것이 된다. 빌3:8 그리스도는 지구상의 최고의 지식이기에, 이제부터 그리스도로 인해 세상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바울은 고백했다. 그리스도는 최고의 상급이고, 그리스도로 인해 하늘의 시민권을 갖게 된다. 그리스도를 얻으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복음의 소유자가 된다. 그때부터 보이기 시작한다. ‘아, 세계가 나의 것이구나!’
이 시대 진정한 자유자로서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자녀된 신분, 권세를 가지면 모든 사람들이 귀를 기울여 말을 듣는다. 바울이 복음의 소유자가 되자 언어가 바꿨다. “나는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나는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나는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를 증거 한 것처럼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그의 언어가 다 성취되었다. 여러분이 누구인가? 하나님의 자녀! 막연히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지 마라. 세계를 정복할 하나님의 자녀다. 복음의 소유자로 깨달아야할 비밀, 영세 전 감춰둔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를 알게 하셨다면 하나님의 영광은 세세 무궁토록 나타날 것이다. 빌4:6~7 오직 기도로 모든 것을 간구하는 자가 되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하나님께 아뢰고 대화하고 자녀된 신분으로 대화하면 이 땅에서 진정한 자유인으로 산다.
그래서 반드시 봐야 할 현장이 있다. 죄의 삯은 사망의 현장을 봐야 한다. 오늘날 사람들은 이 부분을 못 본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못 본다. 바로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이 현장을 해결하는 유일한 길은 예수는 그리스도뿐이다.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인생 모든 문제 해결하기 위함이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주로 무슨 말을 하는가? “교회 다니면 평안해요”, “교회 다니면 참 좋아요” “우리 목사님이 박사이시거든요” 지금 교회는 위기 중의 위기가 왔다. 10년 전부터 말했다. 반드시 한국 교회는 쪼그라들게 된다고, 이것은 어쩔 수 없다. 왜냐면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단체를 향해 이단의 죄명을 씌웠기 때문이다. 복음의 소유자를 핍박했으니 그 죄 값이 얼마나 크겠는가? 그들은 하나님의 힘으로 누른 것처럼 착각하겠지만 죄의 삯, 죄의 권세로 사망권세 잡은 마귀가 우리를 눌렸다. 그들의 결과는 타락과 음란과 욕심과 살인과 저주로 나타났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선언한 우리에게 이단이라고 말한 교회가 경양교회다. 지금은 제명되었다.
마귀는 자기에게 경배하는 사람에게 온 천하도 주겠다고 했다. 마귀에게 경배하는 게 무엇인가?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거부하는 것이다. 말하지 않는 것이다. 그냥 예수를 믿으라고만 말한다. 그리스도라는 원색적인 복음을 절대 말하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죄의 권세로 사망에 묶인 우리 인생을 해결해 주시려고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 오늘날 요8:44 영적현장을 보지 못하는 목회자, 신학자가 너무 많이 배출되었다. 심지어 예수님이 부활하심을 믿지 않는 교단이 너무 많다. 4복음서에는 예수님 말씀이 20%도 안 들어 있다고 주장하는 신학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왜 그런가? 시달리기 때문이다. 진리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성경 66권은 정확 무오 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진짜 그리스도를 체험하면 일점일획도 가감 없이 말씀은 그대로 성취 된다.마태복음 24장에 그리스도를 빼는 적그리스도들이 출현하여 끊임없이 인간을 속이게 될 것임을 예언했다.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며 온갖 거짓말을 한다. 다원주의론, 자유주의 신학, 해방신학 등 온갖 이상한 사상을 말한다.
인간은 반드시 고통당할 때가 오는데 그리스도 하나를 놓침으로 말미암아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배반하고 수긍하지 못하고 교만하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면서도 귀신을 섬기고 귀신에게 당하면서도 귀신을 모르는 종교인이 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상숭배를 한다. 그로 인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채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며, 삶의 균형이 깨지고 이 땅에 존재하는 영적 세계를 모르고 미래도 준비하지 않고 천국 가는 것만 알고 있다. 그래서 이 땅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위기와 핍박과 전쟁을 당한다. 겨우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다. 여기서 해방 받고 자유하기를 축복한다.
세상은 사탄, 마귀, 악령이 장악한 현장이다. 창3장의 문제로 인류의 문제는 시작되었다. 계12:9 악한 사단의 세력이 이 땅에 내어 쫓겨서 혼돈, 공허, 흑암으로 인간을 장악하여 하나님을 믿어지지 못하게 한다. 이것을 해결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의 일을 밟으면 믿음이 생긴다. 이것을 하지 않았던 창세기 6장의 세상은 귀신이 온 동네를 장악하여 부끄러운 일을 당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을 좋아하여 전부 귀신에 들려 버린다. 온 마을이 네피림에 빠져 우상숭배를 하면서 사람들이 타락하고 극도로 악해지고 큰 용사가 되었다. 사탄의 영향을 받아서 사람들이 살인자로 돌변한다. 그래서 그들이 사람들의 영적인 존재가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라는 것을 알고, 용사들이 모든 생명들을 속여서 바벨탑을 지으려고 한다. 국민들은 그들에게 노예처럼 질질 끌려 다닌다. 거기서 유일하게 빠져나온 사람이 노아다.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 그리스도를 부르며 사탄과 영적싸움을 시작하자, 하나님은 그를 당대 의인으로 축복하셨다. 아브라함도 여기서 빠져나와 복의 근원이 되었다.
이번에 부산에서 열렸던 WCC에서 선교는 해야 하지만, 오직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는 말하지 말라는 결의를 했다. 엡2:1~3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를 살렸음에도 우리 인생 모든 문제 해결해 놓으셨다고 하나님 말씀하셨음에도 너희는 세상 풍습을 쫓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다니며 불순종하는 그의 영을 받아 진노의 자녀가 되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놓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세상 풍습, 공중권세 잡은 사단에게 질질 끌려 다녀 믿지 않는다고 되어 있다.
예수사랑교회는 그리스도로 세상을 정복하는 복음의 완성자가 되기를 바란다. 여러분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않으면 영적인 힘도 없고 영적인 현장을 알 수 없다.
→ 영적인 무장을 하여 복음의 완성자가 되어라
엡6:10~20 그리스도 이름으로 완전 무장 하기를 축복한다. 벧전5:7~8,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지금 찾고 있는 마귀가 활동하고 있으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 사탄이 어디 있는가? 육신의 생각에 있다. 불신앙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누리지 못하게 와 있다. 어디에 사는가? 우리와 함께 산다. 그놈하고 함께 살고 싶지 않거든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 쫓아라. 예수님은 그리스도라는 만왕의 왕의 직분으로 오셨다. 하나님의 아들, 아니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 하시고 여러분에게 사단의 손에서 빠져 나오라고 죄와 사망권세로부터 해방을 하시기 위해 직분을 가지고 오셨다. 그리스도 안에는 세 가지 직분이 있다. 참 왕으로서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참 제사장으로서 죄의 권세로 무너뜨리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참 선지자로서 죄의식과 죄책감에 의하여 수치와 부끄러움을 느끼고 하나님을 찾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윤리와 도덕으로 눌려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 주셨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 것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은사다. 십자가 사랑으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해 놓으셨으니 오늘 그리스도를 영혼에 영접하여 구원을 받으면 말씀을 듣고 따라가는 즐거움이 시작된다. 그래서 온전한 삶을 살게 되고, 과거 상처로 얼룩진 과거의 모습은 사라지고 미래지향적인 사람이 된다.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 보다도 모래가 희망과 소망이 생긴다. 예전에는 사람들을 피해 다녔지만 이제는 사람들이 좋아진다. 하나님과 동행하면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살게 된다.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를 담아라. 그러면 말씀을 듣는 만큼 즐거움이 온다.
말씀의 뿌리를 내려야 한다. 예배드리러 가기 싫은 사람이 있다. 교회를 다니는데 안 변하는 이유는 귀신 들린 자의 말을 먹었기 때문이다. 만약 교회를 다녔는데 삶이 변하고 행복하고 즐겁고 응답이 기대되고 힘이 생기면서 점점 예배가 즐거워지고 지갑에 돈도 넉넉해지고 돈을 못 쓰던 사람이 이제는 돈을 팍팍 쓰는 멋쟁이가 되고 이 땅에서 어떻게 하면 한 평 두 평 더 살까 했는데 이제는 어떻게 하면 한 영혼 한 영혼을 더 영접시킬까, 하나님 나라를 확장할까에 가슴이 부풀어 지면 틀림없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다.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생명과 빛이 있기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죄의 종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라
하나님의 은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이라고 했다. 롬6:8 네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그와 함께 사는 것이다. 롬6:11 너는 죄에 대해 죽은 자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에 대하여 산자가 된 것이다. 롬6:12 과거 육체가 왕 노릇 했지만, 지체를 그리스도의 병기로서 하나님께 산제사로 드리면 지, 정, 의가 왕 노릇 하게 된다. 지정의가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고 당당하게 이 세상과 맞서 싸우게 된다. 롬6:14 그리스도 안에서 법아래 있지 않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 아래 있다. 롬6:18 죄에 대하여 너는 해방되었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는 이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 구원 받은 사람 속에는 생명과 빛이 있다. 여러분 안에 생명과 빛이 있기 때문에 오늘 부터 자기 자신을 변화 시켜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그래서 이제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신을 변화 시키겠다고 결단하고 진행하면 성령이 인도해 가신다. 그러면 전도제자가 된다.
* 마귀에게 종노릇 하는 영혼을 자유하게 돕도록 오직 성령 충만을 받자
인생의 마지막에 사망으로 갈 것인가, 영원한 생명으로 갈 것인가? 우리를 만난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갖게 할 것인가, 사망의 길로 가게 할 것인가? 그 피 값은 우리에게서 찾겠다고 하셨다.
아무도 못 보는 현장에 눈을 뜨면 모든 사람이 죄의 권세로 인하여 사망에 이르렀음을 알게 될 것이고, 그들을 끄집어내주기 위해 오직 성령 충만을 구하게 된다. 우리 자신이 변해야 환경이 변하고 아무리 흑암세력이 강해도 성령의 사람은 이길 수 없다.
과거에는 하나님을 무시하며 제멋대로 고집불통으로 살면서 무엇이 올바른 생활인지 몰랐던 인생의 저주가 하나님 말씀, 성령에 의해 지금 길들여지고, 이제는 불신앙이 찾아 올 때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밀어내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주신 것은, 인생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십자가를 지셨다. 그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써 오늘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린다. “내게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 충만을 허락하사, 이 세상 죄와 사망권세에 묶인 인생들을 살리게 하옵소서.” 그러면 여러분도 모르게 입술에서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어둠아 모든 저주는 산산이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무너질 찌어다. 너 그리스도의 사람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을 찌어다. 오그라들었던 것은 펴질 찌어다. 썩어 문드러지는 무능의 질병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살아날 찌어다.” 이렇게 시작된다는 것이다. 진정한 자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참 행복이 시작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곡히 축복한다.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참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는 언약의 백성으로 인 쳐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죄의 권세와 사망권세로 인하여 운명 사주 팔자에 묶여서 일평생 지옥 가는 그날까지 끌려 다녔던 나의 삶을 내 인생 모든 문제 해결해 주시기 위하여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 오신 것을 찬양합니다. 이제는 만왕의 왕 그리스도 이름으로 그리스도를 시인하지 못하게 내 영혼 장악한 저주의 세력을 내어 쫓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즐거워하는 자녀된 신분권세로 나를 충만케 하사 복음 가진 승리자로써 이 시대를 나에게 맡겨 주셨사오니 주의 백성들에게 강력한 말씀의 힘을 덧입고 이 세상을 정복해 나갈 수 있도록 성령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게 하옵소서. 저희 가정과 저들의 삶을 축복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