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빛을 발하는 교회
사 60:1~3
2013.12.29 예수사랑교회 1부예배 말씀
* 그리스도의 생명이 임한 정상적인 교회, 정상적인 성도
신앙생활을 정상적으로 하면 하나님을 누리게 된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8~20 하나님이 항상 함께 계시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시고 가르쳐 지키게 하신다. 국내에 1천 만 성도가 있지만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제대로 전하는 사람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하나님 만나는 길을 모르면 방황하고, 죽은 이후 2번째 사망을 맞아 무저갱으로 떨어진다.
진리는 단순하고 심플하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골2:8 오직 그리스도로만 근본문제가 해결되고, 두려움과 염려와 낙심이 무너진다. 근본 문제가 해결되면 자기 인생을 나타내기 보다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이 점점 더 커진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없는 국내 대형 교회들이 국내 교회를 다 망쳐 놓았다. 목사님들이 분명히 윤리와 도덕은 강조하고선 자신들이 그 일에 걸리면 자리에서 물러난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윤리와 도덕에서 완전하지 않다. 문제는 그 문제를 처리하는 방법이 엉뚱하다는 것이다. 잘못을 깨닫기 보다는 버티면서 강한 조직을 만들어 자신의 세력을 굳히려고 한다. 결국 개인의 바벨탑을 쌓고 국내 교회를 속였다. 사람에게 속지 말고, 사람의 말에 길들여 지지 말고 하나님 말씀에 길들여져 이 땅을 정복하길 바란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는 구원이 임한 곳이다. 구원을 받아야 정상적인 사람, 정상적인 교회, 정상적인 성도가 된다. 사도행전 6장에, 믿음이 충만하고 지혜가 충만하고 성령이 충만한 자들이라는 말이 나온다. 그들은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더라고 되어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왕 같은 제사장이며,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제 하나님의 성령을 물 붇듯 부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를 성전 삼으셨기에 날로날로 성전을 더욱 멋지게 건축해 가야 한다. 이것이 신앙생활이다.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면 어두운 우리의 영혼과 생각에 빛을 발하게 된다.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는 빛을 발한다. 빛을 발하면 밝아지고, 기뻐지고, 커지고, 성령의 진정한 인도를 받는다.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빛을 발하는 교회
→ 일어나 빛을 발하라, 전도 캠프의 시대를 살아라
창조주 하나님은 모든 날의 주인이시다. 오늘은 예수사랑교회 창립 주일이다. 이런 날을 주님은 좋아 하신다. 오늘 새로운 날이 시작되기를 축복한다.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사60:22 여호와 하나님의 때가 있기 때문에 믿고 기다리면 된다. 조급하고 갈급할 이유가 없다. 하나님의 때를 알면 하나님을 누리게 된다. 예수사랑교회가 이곳에 온 지 10년이 되었다. 저는 지금까지 전도와 선교 외에는 관심이 없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제자로 세워서 잃어버린 복음 운동을 회복시키려는 일념으로 제 가슴에는 오직 한 가지가 담겨 있었다. ‘전도캠프시대’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태어나기 700년 전에 이사야가 기록했다. 전도캠프 시대가 2천 년 전 예수님이 탄생하심으로 시작되었다. 이것을 유일하게 깨달은 사람이 바울이다. 바울은, 모든 인간에게는 근본 문제가 있기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야 했음을 알게 되었다. ‘모든 사람이 창세기 3장 저주에 걸려 있구나. 그래서 살아가는 날 동안 문제가 발생하고, 처절한 종교 생활을 하고 우상 섬기다가 지옥 가는 구나’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전도 캠프 시대를 열어갔다. 전도캠프시대를 위하여 태어났고, 이것을 위해 살아야 하고, 이것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이르러 충만해 져야 함을 바울은 알았다. 그래서 그는 그리스도 외에는 세상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게 되었다. 모든 만물이 그리스도께 복종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초대교회와 바울 시대 후에 전도캠프를 조금 깨달은 사람들이 있었다. 하나님은 그 사람들에게 무한한 응답들을 허락해 주셨다. 그런데 중세시대 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복음이 사라지고 복음의 암흑시대가 도래했다. 이때가 바로 전도캠프 시대임을 알게 되었다. 그런 마음으로 사람들을 만나보면 다들 놀라며 말한다. “목사님은 가마니를 깔고 계셔도 사람들이 저절로 모이겠습니다.” 왜냐면 자신들의 과거 스토리, 태어나기 전 운명 사주팔자까지 알고 있으니까. 게다가 거기서 빠져 나오는 길,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준다. 그 복음을 가슴에 담은 사람들이 평안해지고, 기쁨을 맛보고, 당장 응답은 없었지만 어느 날 저절로 열매가 풍성하게 열리기 시작했다.
어떤 집사님은 저에게 고백했다. 교회에 처음 왔을 때는 굉장히 어려워서 헌금 드릴 돈이 없어 돌 반지를 비롯한 예물반지, 금붙이를 팔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초창기에 만난 성도들을 생각해 봤다. 정연수 장로도 처음과는 달리 지금은 기업가가 되었다. 부인이신 이용숙 권사님은 그 당시 아무것도 먹지 못해 꼬챙이처럼 말랐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생명이 들어가면서 장로님, 권사님 멋있어지셨다. 빛을 발하는 교회로 서 나가기에 모든 생명에게 은혜를 주신다.
그리고 그 당시에 청년들은 거의 실업자였다. 그들이 모여 침 튀기며 기도하고 있으면 실업자들이 기도만 한다고 주위에서 비아냥거리고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랬던 청년들이 지금은 우수하고 위대한 사람들이 되었고, 세계를 정복하는 사람들이 되었다. 전도캠프의 시대를 맞이한 김석진 목사, 오늘 목사 안수식을 받는 안영중 강도사, 미국을 장악한 김택승 전도사가 그 청년 속에서 나온 제자들이고……. 그리고 그 외 청년들도 결혼도 하고 사업도 하고 다 변화 되었다.
자신을 바꿔야 한다. 반드시 토양을 갈아엎어야 한다. 나쁜 가지들을 잘라야 한다. 그리고 참 감람나무이신 그리스도에게만 붙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 조금, 관세음보살 조금, 미신 조금, 점술 조금, 종교 조금……. 일심이 무엇인가? 오직 그리스도만 좇는 것이다. 전심은 오직 그분께 붙어 있는 것이다. 지속하여 그리스도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면 반드시 여호와의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이루신다. 저는 한 번도 그리스도 안에서 이탈해본 적이 없다. 왜냐면 영적인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안 부르면 영적인 문제가 제 안에서 계속 솟아났다. 오늘 근본 문제에서 해방 받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
→ 개인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소유해야 한다
축복의 주인공은 말세시대에 전도캠프 시대를 맞이해야 한다. 전도캠프시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개인들이다. 개인이 살아야 민족이 살고 세계복음화를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가 개인에게 임해야 한다. 오늘날 목사님들이 그리스도를 전하기만 했지 자신의 것으로 안 만들었다. 거기에 대한 결과가 무엇인가? 목사들이 무너지고 있다. 아무리 반대파라 할지라도 비어있는 교회당에서 하나님을 찬미하고 예배하겠다는데 문을 잠갔다. 설령 주의 백성들이 헛소리를 했다고 하자, 그것을 받아들이는 목자의 자세가 있어야지, 들어오지도 못하게 문을 잠가 버린다. 만약 성도들이 저에게 물러나라고 하면 아멘하고 나갈 것이다. 정신병자가 말해도 아멘 한다. 그 후의 문제는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사람이 없다.
참된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로 응답을 받는다. 사람들이 도와주는 데는 한계가 있다. 계속 도움을 받고 살면 안 되지 않은가? 개인이 은혜 받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하나님의 응답이 없기에 갈팡질팡 한다. 오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자. 빛을 발하는 하나님의 시대를 맞이하자. 전도 캠프 시대를 영혼에 만들어라.
전도캠프 시대를 영혼에 담으면 제일 먼저 하나님 말씀이 영혼에서 살아 움직인다. 과거의 기억력, 잔머리를 제거하고 전도캠프시대를 만들어라. 미래에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두려워하지 말고 그 시간에 영혼에 전도캠프 시대를 만들어라. 온 몸이 전도캠프 시대를 맞이한 상태가 바로 성령 충만이다. 천국 교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교회를 만들길 바란다.
개인이 살면 교회도 산다. 금방 응답이 오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특히 경제적인 문은, 감당할 그릇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열린다. 응답이 늦게 오는 사람을 관찰해 보면 도박의 영, 살인의 영 그리고 교만의 영이 흐른다. 창세기 3장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내면에 흐르는 저주의 영, 똬리를 틀고 있는 살인자 마귀의 영을 내어 쫓아야 한다. 특히 교만의 영이 가득하다. 피부까지도 교만을 발산하고 있다. 이상하게 거부한다. 아멘하면 될 텐데, 또한 불평, 불만이 가득하다.
어떤 권사님이 자신이 일 년 동안 예배 때 눈을 뜨고 잔 사실을 아느냐고 제게 물었다. 일 년이 지난 후 스쳐 지나가던 말씀이 마음에 들어오더라는 것이다. 왜 인간이 망하는가? 어떻게 하나님께 축복을 받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지에 대한 말씀을 영혼에 집어넣길 바란다. 그러면 옛 것은 지나가고 새 것이 된다. 하나님의 날이 임한다. 마가다락방에서 전도캠프 시대를 맞을 영혼들이 되자, 행2:1 오순절 날이 이르렀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꿈을 꾸고 예언하며 환상을 보았다. 그리스도 예수 이름을 통하여 우리에게 성령이 임한다. 그러면 예수님의 제자 속으로 들어간다. 날마다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예수는 그리스도, 너와 나는 하나님 자녀, 그러므로 모든 문제 끝이 된다. 고후 5:17 보라 이전 것이 너는 지나갔으니 이제 너는 새것이 되었도다.
* 그리스도의 영이 임한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성도)는 반드시 빛을 발하는 전도캠프 속으로 들어간다
“예수는 그리스도, 너와 나는 하나님 자녀, 내 인생 모든 문제 끝났다고 고백한 사람에게는 만남이 시작되고 생명을 살리는 기적을 체험한다.
행9:36~43, 욥바라 동네에 사는 다비다란 여인이 죽었다. 욥바 옆 동네에서 베드로가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욥바에서 어떤 사람이 달려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많은 사람들을 구제했던 다비다가 죽었는데 그를 살려달라고 한다. 이 소리를 들은 베드로가 가서 다비다에게 손을 얹고 명령했다. “다비다야 너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그러자 죽은 다비다가 살아났다.
우리도 죄와 허물로 죽어서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권세를 잡은 사람을 따라 불순종 가운데 역사하는 영을 받아, 하나님을 거부하고 하나님 믿으면서도 원망 불평 핑계 하고 갈팡질팡 하다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불렀을 때 살아났다. 또한 베드로는 피장시몬의 집에서 메시지를 전한다. 그는 가죽옷과 신발을 만들어서 군에 납품하는 재벌가였다. 구제를 많이 했다.
전도캠프 시대를 만들면 하나님이 문을 열어주신다. 김서권 목사가 잘나서 교회가 부흥된 게 아니다. 제가 한 것은 제 영혼에 전도 캠프 시대를 만든 것뿐이다. 이 땅 사는 날 동안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일을 하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빛을 발하면 어둠이 떠나가고, 흑암, 저주, 재앙, 무능이 사라지고, 사단에게 묶였던 것이 풀어지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그리고 바울은 루디아를 만났다. 메시지를 들을 때 하나님이 루디아의 마음을 여셔서 믿게 하셨고 자신의 집에 전도자가 유하도록 강권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 빛을 발하는 사람은 전도캠프가 임했다는 절대적인 믿음으로 들어간다.
사람을 만나면 문제를 분석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갈 바를 알지 못해 귀신들린 점쟁이를 찾아가서 물어본다. 하수구 보다 더 더러운 곳에서 할아버지 그림을 그려놓고 과자 올려놓은 곳에서 어떻게 점을 보는가? 그것이 정신 문제다. 제게 그런 정신병이 있었다. 저는 한 때 점쟁이와 노는 게 좋았던 시절이 있었다. 어릴 적에 어머님이 굿을 하는데 어머니가 이상하게 울다 웃다 쓰러졌다. 저는 어머니 죽는 줄 알고 죽지 말라고 소리 내어 운 적이 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어머니가 신병으로 시달린 것이다. 자식들에게 잘 해주다가도 한 번씩 뒤집어 지면 집안이 엉망이 되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자란 어린 저는 너무나 슬펐다. 슬픔이 어느 날 정신 문제로 오더니 더 깊은 마음의 병으로 자리 잡았다. 정신 문제가 나타나면 사람들이 도와주기라도 하지만, 마음의 병은 표시가 나지 않기에 결정적인 순간 딱 하나만 생각한다. 죽음이다. 자살의 영이 따라 다닌다. 작은 누이도 죽으려고 약을 한주먹 먹고는 치아가 다 빠지고 내장이 녹아 버렸다. 누이에게 있던 영이 저에게 온 것이다. 저 또한 어느 날 죽고 싶고 알 수 없는 영적인 문제가 영혼에 파고들었다. 그게 창세기 3장의 문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깨닫게 되었다.
저주의 세력으로부터 해방 받는 길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창3:15의 말씀대로 뱀의 머리를 박살냈다. 뭔가가 풀리는 것을 체험했다. 창세기 6장, 하나님의 사람들이 불신자들에게 질질 끌려 다니는 것이 느껴졌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 우상 앞에 질질 끌려 다니는 것을 보게 되었다. 목사인 제가 밥 먹는 문제를 걱정했다. 하나님의 자녀가 왜 그럴까를 곰곰이 생각해 봤다. 창6:14, 노아 방주 단을 쌓고 여호와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기 원한다. 어떻게 들어가는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계속 부르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니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당대 의인으로 인 쳐 주시고 하나님의 일을 숨기지 않고 알려주신다.
이제 하나님의 성령을 받고 세상의 바벨탑에 길들여지지 않는다. 저도 욕심이 있다. 복음 운동을 하는 교회 중에서 교회당이 없는 교회가 예수사랑교회다. 교회당을 못 지어 아우성이고 몸부림 치고 대출 얻어서 바싹 바싹 입술이 마르고, 머리가 빠지고 온몸이 오그라들고 있는데 저는 교회당이 없어도 행복하다. 바벨탑을 짓지 않았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왜 바벨탑을 짓지 않을 수 있는가? 복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복의 근원은 뭔가를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이루신다. 복의 근원으로서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을 향해 걸어가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채워 주신다. 이것을 발견하고 오직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실한 고백만 하면 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마16:16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근본 문제를 해결하고 영혼에 자리 잡은 마귀의 일을 무너뜨려라 마귀의 일이 무엇인가? 갈팡질팡 하는 것, 열매 없이 떠돌아다니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은 하지 않고 자기 유익만을 구하는 것, 그리스도 이름을 불러야 하는데 부르지 않고 잔머리 쓴다. 계속 마귀의 일을 멸하고 밟고 결박하여 내어 쫓아라. 자녀에게 욕하지 말고 마귀를 향해 욕해라. 자녀는 마귀가 아니고 마귀 일을 할 뿐이다. 왜 마귀 일을 하는가? 엄마가 근본 문제에서 해방 받도록 하기 위함이다.
죄의 권세에서 여러분이 해방 받아라. 죄가 무엇인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다. 죄의 권세에서 완전 해방 받고 하나님 만나는 길이 그리스도로 열렸기에 담대하시고 조급하지 마시고 꼭 그리스도 이름을 찬미하는 예수사랑 모든 가족이 되기를 축복한다.
제가 사람을 처음 만나면 하는 말이 있다. 저를 따라오는데 있어서 당신 문제가 안 풀리거든 제가 책임져 주겠다고 말한다. 저 같은 쓰레기도 되었다. 하물며 저보다 깨끗한 여러분은 오죽하겠는가.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사람이기에 마귀의 생각을 무너뜨리고 하나님 생각을 가지면 하나님의 성령은 지금 역사하신다.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창립 주일을 맞이하여 너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 만민을 캄캄함이 덮는 이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빛을 비추는 일, 전도 캠프 시대를 맞이 하여 영혼에 충만해진다면 열방의 아들들이 열방의 재물들이 네게 몰려 올 것이라는 이 말씀이 그대로 성취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나 여호와의 때가 되면 속히 이뤄지는 것처럼 살아 있는 날 동안 날마다 하나님의 일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이곳에 교회를 세우게 하셔서 그리스도의 재단으로 충만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이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흐르는 성령의 역사를 날마다 체험 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