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부요를 누리자
롬 11:33~36
2014.03.16 예수사랑교회 1부예배 말씀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이시면서 곧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모든 문제가 끝난다. 오늘 그리스도가 ‘나의 것’ 일인칭으로 체험되기를 바란다.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롬16:25 영세 전에 감추어 두신 하나님의 비밀이 일인칭 하는 사람에게 나타내신다.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성령, 오직 믿음, 오직 영광’을 발견해야 올바른 신앙생활이 시작된다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으면 오직 성경 속으로 들어가길 바란다. 개혁성경보다는 쉽게 푼 어린이 성경을 읽거나,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은 영어성경을 권하고 싶다. 아니면 헬라어를 그대로 번역한 성경도 도움이 될 것이다.
어느 중에게 성경을 읽어 보았냐고 물었다. 대답하길 자신들과 같은 중들은 읽을 수 없는 책이 성경이라는 대답을 했다. 제가 당신은 영적 세계를 이상학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자 어떻게 그것을 아느냐고 되물었다. 그 분이 말하길, 성경은 ‘영적인 책’이라 아무나 펼 수 없다고. 귀신들려서 작두타고 점을 잘 치는 사람들은 성경을 못 읽는다. 성경을 열 수가 없다. 눈이 아프고 시려서 성경을 보지 못한다. 영적인 세계에 눈을 떠라. 어설프게 하나님을 믿으면 어설픈 인생을 산다. 오직 성경 속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의 말씀이 신비하게 다 열린다. 여러분이 믿지 말라고 해도 믿어지게 된다. 성경 속에서 다섯 가지를 발견하면 성경의 비밀을 아는 것이다.
인간의 문제가 언제 시작되었는가? 창세기 3장부터다. 개인, 사회, 국가가 왜 저주를 받고 노예가 되는가?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이 포로가 되고 시달릴 수밖에 없는 영적인 세계가 움직이고 있음을 발견해야 한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구원받았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답이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아야 인생의 문제가 풀린다. 하나님을 믿고 싶다고 해서 믿어지는 게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믿는 유일한 길이다.
오직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이 성령으로 우리 안에 내주, 인도, 역사하신다. 하나님이 주신 유일한 은혜는 성령 충만이다.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고 적용하는 사람에게 값없이 주시는 은혜다. 연약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신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성전 삼으시고 성령으로 영원토록 항상 함께 계신다.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함께 하시기에 오직 믿음으로 시작하게 된다.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지혜가 되기에 믿음으로 시작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오직 주께만 영광을 돌려야 한다. 이 다섯 가지를 알아야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이렇게 하는 사람이 구원 받은 사람, 성령이 임한 증거다.
→ 하나님의 능력, 지혜인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의식이 있는 한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 받는다
예수님은 인간이면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오셨다. 인간을 구원하려면 인간 이상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이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성령,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란 기본이 되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된다.
믿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받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는다. 거의 “도와주세요! 부탁해요!”라고 소리 지르며 매달린다. 아니면 “역사해 주시옵소서! 믿고 또 믿고 싶습니다~” 바로 종교와 율법에 묶인 증거다. 한마디로 말하면 육신의 생각에 묶여서 믿는 척 하고 있다. “은과 금은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그리스도가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이라면 그 능력을 즉각 즉각 사용해야 한다. 마10:1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을 하나님이 주셨고, 원수를 제어하는 능력을 하나님은 이미 주셨다.
혹시 집안에 병자가 있는가? 영적 문제가 있는 자가 있는가? 연속적으로 불편하고 이상한 일들이 찾아오는가? 한번 될 때까지 그리스도 이름으로 흑암과 싸워봐라.
“권세 있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되신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가 너에게 명령한다. 우리 집안에 병든 자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치유를 받을 찌어다. 우리 집안에 찾아오는 흑암, 저주, 재앙은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내 인생을 가로막고 직장생활에서도 왕따로 내 심령을 상하게 만드는 저주의 질병은 내게서 무너질 찌어다.”
“영적인 문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게 내 귓구멍을 막고 있는 저주의 영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찌어다!” 오직 성경 속으로 들어갔다면 그 말씀을 실천할 때 응답을 받는다.
친구들과 이런 대화를 한 적이 있다. 45세 쯤 되니 눈이 흐릿해 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저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력은 좋아질 찌어다. 너는 안경 쓰지 말찌어다.”라고 기도한다고 말하자, 친구들이 진짜 하나님을 왜 그렇게 피곤하게 하느냐고 했다. 그렇게 말했던 친구들은 다 안경 썼다. 전 글씨가 잘 보인다.
*“……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며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11:23~24 보통 기도한 후에 의심하고 자기 생각대로 움직인다. 무서운 불신앙이다. 하나님 능력을 믿으라는 메시지가 본문 내용이다. 깊도다. 깊도다. 측량치 못할 만큼 깊은 게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이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14:14
요한복음 9장에 보면 태어나면서부터 소경된 사람이 나온다. 제자들이 예수께 질문했다. 도대체 누구 때문에 어린 생명이 소경으로 태어났습니까, 부모의 죄입니까, 이 아이의 죄입니까? 그때 예수께서 대답하시길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가?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저희 죄에서 우리를 구원할 하나님의 능력이시다. 그 분이 그리스도로 이 땅에 임하셨다. 그리스도의 능력을 나타내는 게 하나님의 일이다. 그리스도의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희를 해방하였음이니라. 그리스도의 능력을 빈대의 간만큼 만 믿어도 기적이 일어난다. 나면서부터 소경된 사람은 그를 묶고 있던 죄의 권세가 끊어질 때 눈을 떴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으로 오셨지만 성령으로 잉태하셨다.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게 아니라, 인간 이상이 되셔야 하기에 성령으로 잉태되셨다. 이것을 믿지 않았던 유대인들은 재앙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지금 이것을 받아들인 이방인들의 충만한 수가 차면 측량치 못할 응답을 받아서 예루살렘과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인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말을 하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주신 부요를 누리는 길, 완전 승리의 길은 의식이 있는 한 기도하는 것이다. 부모, 형제가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다. 속지 말고 의식이 있는 한 그리스도로 기도하라.
문제가 풀릴 때까지 계속 기도하라. 그러면 한 번의 예배를 통해서 말씀의 귀중함을 알게 된다. 이런 사람이 있다. 예배 때 몽롱하다가 포럼 시간에 말똥말똥해지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의 포럼은 자신을 피알하는 것에 불과하다. 믿는 사람이 아니다. 포럼은 자신은 죽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다. 예수사랑교회는 꿈꾸는 대로 이루어질 것이고, 예언한 대로 하나님의 능력은 시작될 것이요, 환상을 보는 만큼 하나님의 축복은 시작된다.
*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부요를 누리자
→ 오직 예수가 그리스도가 될 때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깊은지 알게 된다
본문을 나타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임한 은혜가 무엇인가?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33절 ‘깊도다’고 감탄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엡1:3 영세 전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사 하나님 나라의 기업으로 인 쳐 주셨고 그리스도로 인해 하늘과 땅이 통일 되게 하셨다.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깊은지 아는가?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해방을 받았다. 사람들은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깊은 산에 들어가서 온갖 도를 닦는다. 중들은 새벽 3시면 일어나 찬물로 목욕하고 염불한 후 새벽 동이 트기 전에 시주하려고 마을로 내려간다. 성철 스님은 뭐라고 했는가? ‘내 죄업이 저 수미산에 걸쳤다. 내가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내 한이 만갈래나 되는구나’ 그는 영적인 눈을 떴지만 그리스도를 알지 못해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
어떤 사람은 일어나자마자 동쪽을 향해 30분씩 ‘남묘호렌게쿄’를 땀이 흐르도록 외우며 절한다. 막 신이 내리는 예비 무속인들은 신을 받지 않으려고 서러워서 운다.
구원받은 우리는 그들처럼 새벽에 찬물로 씻거나 작두타거나 하는 이런 고통도 없이 구원을 받았다. 측량하지 못할 그 은혜가 너무 깊다. 그런데 작은 시험만 와도 헛소리를 한다. 창조주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가 계신다고 하면서도 얼마나 헛소리 잡소리를 하는가? 영원한 생명 얻은 게 얼마나 기쁜가. 감격의 눈물이 안 나오는가? 하나님의 은혜가 영혼에 깊이 그리스도 영으로 충만해지기를 바란다.
사는 날 동안 굿판을 벌이고 제사를 지내고 무당 말 듣고 동서남북으로 방향 잡아야 하고, 평생 죽는 게 무서워 두려움 가운데 떨던 우리를 세상 풍습을 쫓지 않도록,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사로잡히지 않도록 구원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찬미하라. 사는 날 동안 끊임없이 불행과 진노 아래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에서 해방 받았다.
그렇게 멈춰지지 않던 인생의 방황이 예수는 그리스도로 끝났다. 저는 서울에 있지 않았다. 매일 대관령을 넘었다. 끝없는 인생의 방황이 있었다. 예수만 믿으면 그렇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믿으면 방황이 끝난다. 참 놀라운 일이다. 그 이름을 불렀는데 저를 끌고 다니던 공중권세 잡은 악령이 떠나갔다.
우물가의 여인은 남편을 다섯이나 두었고 지금 여섯 번 째 남편과 살고 있지만 방황이 끝나지 않았다. 어느 날 인생이 헛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그에게 찾아오셨다. 예수께서 그에게 물을 청하시며 말씀하셨다. 물을 달라고 하는 이가 누구인지 안다면 영원히 목마를지 않을 것이고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영혼에 영접하면 영혼 깊은 속에서 생명의 강이 흘러나온다. 오직 그리스도 하시기를 바란다. 예수님을 만난 그는 물동이를 버리고 전도와 선교의 시스템 속으로 들어갔다.
질병의 근원이 마르지 않아 시달린 여인이 있었다. 이런 사람이 단 한마디 외치자 질병의 근원이 끊어졌다. “저분이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다. 저분 옷자락이라도 만질 수만 있다면 나으련만……” 그가 앓았던 혈루의 근원이 사라졌다고 했다. 오직 그리스도 해라. 될 때까지 매달려라. 의식이 있는 한 그리스도 이름을 불러라.
우리의 운명은 무엇인가? 살아가는 날 동안 거짓말 하는 것이다. 남을 속이며 사는 것이다. 가면을 쓰고 숨은 동기를 가지고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주님이 이것을 다 알고 계신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 죄의 결과로 인해 반드시 죽을 것인데, 예수는 그리스도로만 풀린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부르면 인간의 힘으로 풀리지 않던 습관, 체질 들이 점점 사라진다. 전문성속에 하나님의 놀라운 힘이 임한다.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러 하심이라.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마귀의 일을 멸하고 죄와 사망의 법을 짓밟아라.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다. 그러니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그리스도를 믿어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이 베푸신 잔치에 들어가게 되었다. 하나님 나라에 초청받는 길이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옷을 입는 것이다. 이런 미래적이고 응답적인 환희와 기쁨을 누려라.
→ 현실에서 속게 하는 마귀에게 속지 않도록 자신과의 영적싸움을 하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2:1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부요를 누리면 모든 게 응답이다. 그런데 신자들이 왜 안 되는가? 현실에서 놓치기 때문이다.
마귀는 아담과 하와의 눈을 밝게 만들었다. 현실을 보게 만들어서 시달리게 한다. 우리는 이 땅에서 잠시 살다 간다. 인생 70~80년과 영원한 영원하고 바꿀 것인가? 죽어봐야 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죽으면 더 놀랄 것이다. 사실이니까! 이 땅에 집 없다고 탄식하지 말라. 이 땅에 사는 이유는 전도와 선교 때문이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가 예비 되어 있다. 전도와 선교를 위해 살아야 한다. 그런데 현실의 눈이 밝아 써보지도 못하고 죽는다. 인간에게는 예상치 못한 재앙과 저주가 찾아온다. 눈에 보이는 현실에 속지 말고 자신과의 영적싸움을 하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인생 모든 문제가 끝났기에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 속에서 세계복음화가 시작되기에 ‘오직 그리스도’ 할 때 하나님의 성령은 역사하신다. 자녀문제, 경제 문제, 시험, 갈등, 분쟁이 있다면 풀릴 때까지 의식이 있는 한 예수는 그리스도로 답을 내길 바란다. 자신과 영적싸움을 반드시 하면 현실에서 이긴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6:6
마귀의 거짓말에 절대로 속으면 안 된다. 마귀는 하나님처럼 된다는 생각으로 접근한다. 자신의 기준으로 인생을 살려는 육신의 생각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아라. 마귀는 현실을 보게 만들고 나약하게 만들고 병들게 한다. 저주의 영을 무너트리자. 결코 죽지 않는다고 말을 하는 마귀의 거짓말에 속지 말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반드시 심판을 받는 존재이기에 사는 날 동안 그리스도에 올인하라. 의식이 있는 한 그리스도로 답을 내라.
→ 개인을 죽이고 그리스도가 사실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
측량 못할 은혜는 어떻게 오는가? 예수가 바로 성령으로 잉태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그리스도가 되셨고, 그리스도는 지금도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며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부르면 부요하게 되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안 된다고 하는 불신앙을 밟아라. 늦었다 하지 말라 늦은 때가 하나님의 시작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축복이 어떤 것인지 확인 할 때 정말 깊은 은혜와 사랑을 알게 된다. 오늘날 교회는 예수가 누구신지를 모른다. 예수는 하나님이시다. 만왕의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로 오셔서 인생 모든 문제를 끝내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잉태하셔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지금도 창조의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수님을 오직 고난을 당하면서 비참하게 죽으신 힘없는 아기 예수정도로만 알고 있다. 그래서 늘 “예수님 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라고 부르짖는다. 자신도 힘이 없으면서 예수님을 자신과 동질로 여긴다.
고난과 죽음을 당하신 이유는 그리스도를 주기 위하여,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원수를 짓밟아라. 우리 예수님에게 채찍을 가한 마귀를 웃지 않게 하라. 예수님을 비참히 죽인 사탄의 권세를 사는 날 동안 박살내라. 여기에 대한 한 맺힘이 있어야 한다.
오늘 인생이 BC와AD로 갈라지고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 바꿔라. 언제까지 율법이고 종교인가? 복음에 율법 한 점이라도 뿌리지 말라. 예수를 믿으면 빨리 자기 자신을 죽이고 새로운 하나님 자녀로 살아야 한다.
측량치 못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방법은 그리스도 안에서 옛 사람인 자기 자신을 죽이고 새 사람을 입는 것이다. 갈2:20 너는 나와 함께 십자가 못 박혀 죽었나니 네가 산 것이 아니라 네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 후대에게 오직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부요를 누리는 그리스도인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그리스도를 알지 못해 어려움을 당했지만 이제 과거‧현재‧미래가 그리스도로 끝났기에 미래를 준비하고 렘넌트 운동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자녀와 후대를 도와주어야 한다.
인생의 거친 숲에서 길을 찾지 못하고 헤매다가 길을 찾은 사람이라면 그들이 편히 갈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이런 멋진 그리스도인이 될 때 하나님의 부요를 누린다.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의식이 있는 그날까지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을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할 언약의 백성들이 잉태되어 자라나고 있사오니 BC와AD의 전환점을 통하여 새로운 갈라짐을 통해서 오직 그리스도를 일인칭하여 영세 전 감추어둔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가 이제 저들을 통하여 나타나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