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3 예수사랑교회 산업선교 말씀

* 기도, 헌금, 전도

시대를 분별하길 바란다. 지금 이 시대는 위기에 직면했다. 이 때 우리는 무엇에다 초점을 맞춰야 하는가?

추천할만한 간증이 있다. 이희돈 장로의 간증을 들으면 유익할 것이다. 이 장로님은 항상 하나님을 바쁘게 한다고 한다. 그래서 늘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기도를 잃어버리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절대로 외상을 지지 않으신다고 한다. 10분의 2를 드리면 그 만큼의 수입을 주셨다고 한다. 그 장로님은 정확한 헌금관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분은 하나님 앞에서 분명한 삶의 목표를 전도에 두었다. 기도, 헌금, 전도 이 세 가지를 붙잡고 양말장사에서 전 세계 금융을 움직이는 부총재 자리까지 올랐다. 메시지를 심령에 받고 기도한다면 하나님은 성령의 힘을 주신다. 하나님은 어떤 산업인을 축복하셨는가? 동역자에게 축복하셨다. 보호자에게 축복하셨다.우리는 누구의 보호자, 동역자인가?

* 인도

출3:1~20 죽음에 직면한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은 언약을 주셨다. 그리스도의 비밀, 죽음의 문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뿌려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 수 있다.

◾말씀 - 인간은 떡으로 사는 게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언약을 붙잡을 때 산다. 예수님이 성령에 이끌려 광야에서 첫 번째 사역을 시작하실 때 이 말씀을 하셨다. 노예로 묶여서 탄식과 고통과 죽음 직전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은 떡을 주시지 않고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뿌릴 때 해방 받는다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다.

하나님은 말씀을 주셨다.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을 이기었음이니라. 희생 제사를 드리러 나가겠다고 해라.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희생 제사를 지내라고 하신다.

오늘 죽음 직전에 다다른 사람이 있다면 말씀을 잡아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하나님이 말씀 하셨다.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를 삼아라.” 직접 말을 할 수 없다면 전도 잡지 투데이즈 블레싱이라도 전달해야한다.

◾경배대상 - 경배의 대상이 분명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사랑을 받은 자로서 그 사랑에 빚진 자로서 가진 것으로 오직 전도와 선교를 위해 쓰임 받아야 한다. 경배의 대상이 명확하다. 인간에게는 경배의 대상이 있어야 보호를 받는다. 그래서 예수께서 마귀에게도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고 경배하라고 명령하셨다.

◾시험 당하지 마라 - 살아가는 날 동안 인간은 시험을 받는다. 언제든 마귀는 우리에게 시험을 준다. 속지마라 그리하면 주의 천사가 수종 든다. 출3:18 희생 제사를 지내러 나가겠다고 선포하면 하나님 능력은 시작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고 그 이름을 노래한다면, 롬10:12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13절에 그 이름을 시인하면 너는 구원을 받고 부요하게 된다.

마귀체질로 열심 내려고 하지마라. 전4:6, 인간은 바람까지 잡으려고 한다고 한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주제에 끊임없이 먼가를 가지려고 한다. 남는 건,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했다. 산업인이 산업메시지 놓치지 말라. 영혼이 잘되면 범사에 잘되고 강건케 하신다.

죽음이 일어나도 하나님이 살리시고, 전쟁이 일어나도 살리신다. 다윗은 전쟁 중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골리앗을 무너뜨렸다. 전쟁 중에도 살아남는 기업이다. 하나님 은혜를 입어야 한다. 삼상17:20~47, 삼상17:19

다윗의 아버지는 다윗에게 치즈 10덩이를 천부장에게 갖다 주고 형들이 잘 있는지 안부를 묻고 증표를 가지고 올 것을 당부했다. 기도하는 아버지가 기도의 비밀을 알고 있는 아들에게 심부름을 보낸다. 전쟁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위기시대, 재앙의 시대, 환란의 시대가 와도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는 망하지 않는다. 결정적일 때 가지고 있는 기술이 쓰임을 받는다.

진정한 믿음과 성실함과 손의 공교함이 다윗에게 있었다. 이희돈 장로는 양말장사를 하면서 금융에 관련된 책은 다 읽었다고 한다.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미쳤다는 소리를 듣기까지 했지만 꿈이 있었기에 도전했다고 했다. ‘나는 돈을 가져야 교회들을 도울 수 있다.’

1월에 드려야 할 십일조를 전해 12월에 드렸다고 한다. 그것도 십의 3을 드렸다고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장로님에게 늘 외상을 지고 계시기에 그것을 갚으시려고 애쓰신다고 했다.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 그의 경배의 대상은 정확했다. 물질로 전도에 써야겠다는 목표가 명확했다. 그 장로님은 하나님을 누렸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누려야지 왜 눌리는가?

◾순교 - 목숨을 내어 놓아라. 그러면 남는 자가 된다.사6:13

저는 렘넌트들에게 자주 말한다. 하나님 자녀는 꿈을 꾸어야 한다고. 무한한 창조의 능력이 성령으로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목숨을 내놓아도 이 땅에 남겨 두신다. 환란을 당하고 고통이 와도 하나님이 그루터기로 남겨 놓으신다. 어떤 고난과 시련이 찾아와도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사7:14,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사람은 망할 수 없다. 하나님이 함께 하기에 반드시 미래는 보장되어 있다. 지금 당하는 문제나 환란이나 시험은 미래를 위한 축복이다. 감옥에 갇혀 있어도 괜찮다. 포승줄에 묶여 있어도 괜찮다. 그리스도를 소유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황제 앞에 세우신다. 행27:24 바울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가이사 황제 앞에 서야 할 것이다.

* 종교

◾무속 - 행13:1~17, 박수 무속을 무너트려야 한다. 우리 안에 똬리 틀고 있는 귀신 사상이 제일 무섭다.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무속 사상을 무너뜨려라.

◾점술 - 행16:16~18, 하나님 말씀도 붙잡지 않고 강단 메시지를 내 것으로 먹지 않으면 육적 감각을 따라 점을 친다. 그냥 막연히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실 거야’라고 생각해선 안된다. 갈6:6~7 하나님을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고 속지 않으신다. 심는 대로 거둔다. 기도를 통해서 꿈을 꾸면 우리가 꾼만큼 하나님께서 축복하신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존재가 우리다. 누리길 바란다.

◾미신 - 행19:8-20, 개인주의가 미신이다. 이것이 무너져야 한다. 내 주관, 내 기분에 따라 살아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않으려고 한다. 창세기 3장에 사단의 전략을 알면 개인주의가 무너진다. 원죄, 자범죄, 조상죄를 무너뜨려야 한다. 종교의 벽을 뛰어 넘고 새로 시작하기를 축복한다.

* 하나님께서 어떤 산업인을 축복하셨는가?

경제로 전도와 선교에 쓰임받 아야 한다. 후대, 자녀가 경제를 바로 알고 기도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흑암으로 흘러가는 경제를 막아야 한다. 돈이 많은 나라들은 핵이나 전쟁무기를 만든다. 그리고 사람들은 1%의 사람들만 정상으로 만들고, 나머지는 마약으로 중독 시킨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기도를 바르게 알려주어야 한다. 오직 사단의 전략을 이기는 길은 ‘기도’밖에 없다.

1. 욥

(1) 소유관 욥1:19~23 욥은 바른 소유관을 가지고 있었다. 주신자도 여호와시요 그 물질을 취하시는 분도 여호와시라. 빈손으로 왔고 빈손으로 가는 존재가 인간이다. 모든 것이 여호와의 것이다.

(2) 내세관 욥19:26, 우리가 육신대로만 사는 게 아니라, 육신이 썩어진 후 하나님을 뵙는다. 썩어질 가죽 바깥에서 나는 구속자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았음이라. 분명한 내세관이 있다. 얼마만큼 물질로 전도와 선교에 쓰임을 받았는가에 대한 내세관이 있다. 예수님도 말씀 하셨다.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영혼구원에 쓰임을 받았다면 구원 받은 자들이 너의 기업을 놓고 기도하게 될 것이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음이니라.

(3) 절대적 신관 욥23:10~14, 하나님 앞에 산다. 죽음 문제, 목숨을 바꾸어야할 일도 찾아왔고, 핍박받고, 전쟁도 있었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단련하신 후에 정금 같이 나오게 하신다. 하나님 주권을 믿는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한다.

2. 요셉

요셉은 살고 있는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하나님 나라를 보았다.

(1) 창37:1~11 하나님의 나라를 본 사람은 말씀을 담고 그 말씀을 실천한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에게 모든 만물이 복종한다. 인간은 빵으로 사는 존재가 아니다. 먹고 마시고 입은 것에 신경 쓰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절대적이면 하나님은 보장해 주신다. 요셉은 형들처럼 살지 않고 자신을 바꾸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은 거듭남이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라. 그래야 말씀을 받을 수 있다. “오늘부터 창3:15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가 너를 꾸짖는다! 하나님 말씀이 네게 임하였음에도 말씀을 네 영혼에 담고 하나님 나라를 통치 받아야할 언약의 백성임에도 그 말씀을 믿지 않는 저주의 영아 너는 내게서 가라!”

안 믿어지는 사람은 마귀를 밟고 밀어내라. 그러면 요셉과 같이 말씀을 받아들인다. 요셉은 창3장 15절에 충만한 자였다. 그래서 시험이 안 든다. 보디발의 아내가 꼬셔서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음에도 책임 전가 안하고 핑계를 대지 않았다. 하나님의 귀이한 일을 보는 것, ‘너를 지명하여 내가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말씀 하신 하나님이 나를 통해 귀이한 일을 보게 하신다.’는 말씀을 잡았다.

제 친구 중에 왕발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가 있다. 무슨 일만 일어나면 경찰, 검찰, 청와대까지 다 움직인다. 그런데 무슨 일만 하면 실패한다. 이제는 저에게 돈까지 빌려달라고 한다. 자기 네 집 다 팔아도 안 된다. 제가 그 친구에게 말했다. 돈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사람이 거짓말을 하지, 돈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신용을 잃지말라. 성실해라.는 말을 했다.

(2) 창39:1~6 있는 자리에서 형통해진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사람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마귀 자녀는 거짓말 한다. 요셉은 그는 노예 신분이었지만 거짓말하지 않고 기도로서 승리했다. 핑계 대지 않고, 책임전가 하지 않았다.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이 기도를 통하여 역사하심을 알았다. 하나님이 요셉을 위하여 형통케 하셨다. 그가 머무르는 보디발의 밭까지도 복을 더하셨다. 오늘 예수사랑가족이 임하는 장소에 하나님 복이 임하길 축복한다.

(3) 창40:1~20 그는 감옥에 어떤 죄명으로 갔는가? 강간범이다. 그러나 요셉은 감옥에서도 전도를 한다. 전도할 때 묶인 죄책감 수치스러움 오해받은 것들이 풀어진다. 아무리 과거에 쓰레기 같은 일들을 진행했다 할지라도 그것을 여러분이 전도로 풀어낼 때 하나님이 영화롭게 만들어 주신다.

(4) 창45:1~8 하나님의 귀한 역사와 응답을 보고 전도 운동을 전개한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7년을 보게 하시고 7년을 준비하게 하셨다. 머리가 좋아서 이렇게 한 것이 아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이 지금 살아 계실런지 모르지만 그 하나님께서 언약대로 말씀을 움켜 잡은 자를 통해 역사하신다.

3. 노아

(1) 창6:13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그는 120년 동안 왕따를 당했다. 그런데 노아는 사람을 바라보지 않았다. 창3장으로 부패된 인간은 어쩔 수 없음을 알았다. 나만이라도 그 문제를 해결위해 창3:15을 주셨기에 그것과 싸우면 승리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를 당대 의인이라 했다. 영적 싸움 하는 자를 완전한자고 하나님이 인 쳐 주셨다.

(2) 창6:14, 6:18, 6:20, 방주의 사명을 주시고 후손, 후대까지 살리는 어명을 주셨다.

한 사람 때문에 자녀들이 방주속으로 들어간다.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과 동행하면 후대까지도 생각해주신다.

4. 아브라함

(1) 인도 창13:1~8, 갈대와 우르를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서쪽으로 가야할까 동쪽으로 가야할까 막막하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을 가지면 인도하신다. 말씀을 움켜잡으면 복의 근원이 되며, 이름이 크게 되고, 지금 아무것도 없고 자식도 없지만, 어느 날 자식들이 모래알처럼 형성될 것을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잡아야 하나님이 성취하신다. 창14:14~20, 말씀을 잡는 자만이 양보할 수 있다. 타협하지 말고 결단해야 한다. 나는 너하고 싸우지 않고 다툴 필요 없다. 먼저 선택하라고 했다. 오직 말씀을 붙잡고 영적 싸움 하라. 그리고 어떻게 역사하시는가를 보라. 인간관계 어떻게 될 것인가도 생각말라. 하나님의 능력을 믿어라. 그랬더니 하나님은 동서남북을 바라보라고 하시면서 모든 축복을 다 열어 주셨다.

(2) 전쟁 창18:1~20 전쟁이 일어났다. 소돔왕이 전쟁을 일으켜서 아브라함의 조카가 잡혀갔다. 아브라함은 어떤 미래를 보았는가?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무엇을 찾아냈는가? 전쟁할 군사를 만들었다. 위기의 시대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싸울 사람을 만들어 냈다. 이것이 예수사랑교회다.

소돔왕이 패하여 아브라함 앞에 무릎을 꿇는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전 재산을 모든 금은 보화를 아브라함에게 가져다 놓는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실오라기 하나라도 취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그것을 통해 내가 부자되었다고 너희들이 헛소리 잡소리 할 것이니 안가지겠다고 했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한다. 기도, 재정, 전도를 아브라함이 깨달았다. 하나님 사람이 말씀으로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재정을 채워주시고 전도와 선교를 하게 하신다.

(3)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심 창18:1~20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숨기지 않고 너에게 나타나 보여줄 것이다.

(4) 창22:1~20 대적의 문을 취하게 될 것이다. 아브라함이 사랑하는 독자를 아낌없이 하나님께 바친 일을 통해 대적의 문을 취하는 축복을 주셨다.

5. 다윗

출3:18, 이스라엘 하나님의 백성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뿌렸을 때 재앙과 저주, 노예에서 빠져 나온다는 다윗은 알았다.

사7:14, 구속자 되신 그리스도의 영을 내 영혼에 담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광야 40년동안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지키시고 보호하신 것을 무엇으로 알았는가? 언약궤다. 그 안에는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만나와 메추라기가 들어있었다. 이것을 빼앗겼으니 되찾아서 모실 성전을 재건하고자 다윗은 기도했다. 하나님 말씀으로 미래를 보았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채워주시고 능할 힘을 주신다. 잘하든 못하든 교만도 좌절도 말라.

(1) 시78:70~72 다윗은 하나님 말씀을 믿는 믿음과 성실함과, 기능을 갖췄다. 말씀으로 예언하고 꿈을 꾸고 환상을 보기를 축복한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골리앗을 내 손에 붙였다는 것을 알았기에 싸우는 폼이 다르다. 혹시 여러분 주위에 섭섭함을 당했다고 해도 낙심하지 말라. 혹시 교역자들로부터 시험당한 자가 있다면 절대 기죽지 말라. 나는 왕 같은 제사장, 하나님 자녀가 되었음을 시인하기를 축복한다.

(2)삼상16:13, 나는 살아계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은 자가 된 것이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성령이 내안에 와 계신다. 그리스도께서 내 심령을 통치하여 주옵소서

(3)삼상 17:1~47 전쟁에서도 살아남는다.

(4)대상29:10~14 혁명을 일으킨다. 영적혁명 모든 주권이 하나님 손에 있다. 주신자도 채우시는 자도 여호와다. 재물 얻을 능을 주시는 자도 여호와시다. 온 나라를 통치하게 하시는 분도 여호와시다. 왜 하나님이 진행하시는가? 하나님의 성전, 언약의 바톤 주자들을 만들어 내기 위하여, 문화권 전쟁을 하기 위함이다.

6. 행18:1~4, 롬16:3~5

아굴라와 브리스가 부부는 무엇을 발견했는가? 시대를 보았다. 복음이 시작되고 끊어진 시대, 율법이 무너지고 복음이 새롭게 시작된 시대를 보았다. 그래서 하나님은 로마에서 고린도 지역으로 그들을 보내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고린도에서 전도자 바울을 만난다. 그리고 고린도 지역이 우상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정신 문제를 앓고 있음을 알고 기도하여 전도자를 만났다. 행18:1~4 만남이 온다. 아굴라와 브리스 길라 부부가 회당으로 들어갔다. 제자를 만들지 않으면 교회가 있을 필요 없고 이런 교회 아니면 하나님 축복을 받을 생각 말라. 하나님은 어떤 산업인에게 축복하시는가? 말씀을 붙잡고 미래를 봐라.

예수사랑교회는 캠프팀이 많이 나와야 한다. 그것을 완전 조직화해야 하고, 훈련팀이 나와야 한다. 그리고 새가족팀이 성령충만 하기를 축복한다. 예수사랑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일들이 시작되기를 축복한다. 밥 먹기 위해 교회 다닐 필요 없다. 나 하나를 위하여 교회를 다니면 내세문제가 있다. 그리고 자녀들에게도 문제가 시작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요. 하나님 역사속에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기에, 우리 모든 하나님 백성들에게 큰 은혜가 시작되기를 축복한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주신 선물은 거듭남이오니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거듭나 말씀을 영혼에 담고 말씀을 통해 오는 축복을 나눠주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전도와 선교의 비밀을 알고 땅 끝까지 이르러 증거 있는 증인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