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7예수사랑교회 1부예배 말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들이 자기 생각대로 살면, 사는데 있어서는 개의치 않고 괜찮다. 왜냐하면 자기 생각대로 살다가 실패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축복을 놓치는 것은 가장 억울한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엉뚱한 말들을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을 다 놓쳐버린다. 전부 틀린 소문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가, 다 하나님의 은혜를 잃어 버린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고, 인생을 마감한다는 것은 이 땅에서도 비참하게 살지만,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굉장히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 성경에는 정신차려라, 근신하라, 깨어라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다. 성경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놓치지 않고, 축복을 받았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신앙고백이 다르다. “ 나는 하나님을 믿노라 ”. 믿는 그 하나님을 항상 말로 선포했다. 그래서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것이다.롬10:10 그러면서 행동을 했다. 무슨 행동을 했느냐?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사실을 믿어버렸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실-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단의 세력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절대적 답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이런 사람을 하나님이 마음에 합한 자다. 거기에 대한 대표적인 인물이 다윗이었다. 오늘 우리 이 한 번의 예배를 그냥 떠내려 보내지 마시고, 이 한 번의 예배를 통하여 정말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귀한 날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사단의 전략을 정확히 알고, 영적싸움을 구체적으로 하라
오늘 전도자 바울을 사랑한 아름다운 부부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은 나타내고 있다. 이 아름다운 부부를 사도바울이 ‘내 친척이요’, 나와 함께 갇혔던 사람이요, 그 뿐 아니라 사도들에게도 유명함을 갖고 있는 사람이요, 나보다 앞서 하나님을 본 자다라고 말했다. 왜 이 부부는, 이토록 바울 전도자를 사랑했을까? 바울은 예수님을 직접 사도로 칭함을 받지 않고 따라다니지 못했다. 다메섹 도상에서 빛 되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났을 뿐이었다. 그런데 바울은 무엇을 알고 있었느냐? 모든 생명들이 사단에 의하여 속고 있다. 예수님을 아는 것보다는, 예수보다, 사단의 전략에 인간들은 속고 있다. 이걸 이 아름다운 부부가 알아 들은 거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고, 이것을 통하여 구원을 받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라는 생명은 자라나게 되어 있는 것이요, 그 생명은 바로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으로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걸 발견했다. 그냥 따라다니고, 막무가내로 그냥 믿은 게 아니라.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도 참으로 살아계신 그 하나님을 체험하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살리셨던 것처럼, 반드시 예수와 함께 신앙 생활하는 자는 하나님이 살리시고 보호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이다. 그 뿐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는 사단의 전략을 알고, 영적 싸움을 구체적으로 시작하는 자이다. 그래서 사단의 전략을 알고 있는 자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겉사람은 무엇인가 부패 되어지고, 지금 실패의 자리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가지고 그 사람은 살아서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그 사람 속에 있는 성령의 능력을 가지고, 재창조의 능력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 한 사람이,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가지고 빛을 발할 때 영원히 지속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예수만 아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예수가 오신 뚜렷한 목적을 정확하게 바울로부터 이 아름다운 부부가 받은 거다. 사단의 전략을 모르면 예수님을 굳이 믿을 필요가 없다. 모든 종교가 그래서 구원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단의 전략을 알면, 오직 그리스도만 내 인생의 답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는 바로 장차 다가올 천국을 영혼 속에서 맛보도록 계속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영적인 싸움을 구체적으로 시작해야 하나님의 나라를 맛본다. 그때부터 이 세상을 들여다보는 눈과 생각이 달라진다. 집안에 가득 쌓아놓았던 것들을 자꾸 버리게 된다. 왜냐하면, 방안에다가 가득 짐을 쌓아놓아 보세요. 빛이 들어옵니까? 바람이 들어옵니까? 자꾸 숨막히는 인생을 살게 되어 답답해진다. 방에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버려보세요. 얼마나 마음이 시원해지고, 가벼워지고, 깨끗해지는지를 전도자 바울을 사랑한 이 부부가 맛을 본거다.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내 속에 있는 더러운 어둠의 영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천국보다 못한 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가장 좋은 천국이 내 천국이다.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들을 자꾸 끊어버고 가벼워졌다. 과거에는 무거운 짐을 진 채로 살아갔는데, 어느날 보니까 사람이 굉장히 심플해지고, 가벼워지고, 있는 자리에서 페어플레이를 하고 있다. 옛날에는 독사의 새끼로 있는 자리에서 뭔가 행위를 저질렀는데. 사람이 자꾸 천국의 맛을 보고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오늘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는 바로 무엇이냐? 보라 이전 것이 지나가게 될 뿐 아니라, 너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이다.고후5:17 천국을 기대하고, 사모하는 마음이 생긴다. 진짜 하나님의 나라가 있구나. 한 번만 시작해봐라. 지금 사단의 전략에 의해서 영적인 문제로 장악돼있다. 그래서 자꾸 무엇인가를 채워보려고 하고, 무엇인가를 빈 공간으로 나두려고 하고 나도 모르게 현실에서 자꾸만 좌절하고, 머리를 떨구며 시달리는 것이다. 그것을 영적인 문제라고 하는 것이다.
→ 사단의 권세, 지옥배경, 종교사상을 무너뜨리면 그리스도 유일성이 회복된다
우리는 이제 나그네의 삶을 끝내고, 본향으로 돌아갈 채비를 갖게 하는 것이 바로 신앙 생활이요, 믿음 생활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영혼 속에서 그리스도는 바로 뭐냐, 하나님 나라를 자꾸 맛보게 하는 것을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가진 자는 제일 먼저 뭐부터 시작해야 되느냐? 사단의 권세를 꺾어버리는 것이다. 자꾸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만드는 것, 내 인생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흑암 조직들은 산산이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무너질지어다. 하나님께서 나를 자녀 삼아주시려고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의 능력을 주었건만, 그 생명의 능력을 내 영혼 속에 거부하게 만들고, 비방하게 만드는 저주의 악한 생각들은 산산이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무너질지어다. 이런 생각들을 사로잡아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는 것이다. 그러면 자신도 모르게 지옥 배경으로 눌려있었던 이 흑암이 싹 걷히기 시작한다. 그래서 종교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 그 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생명만이 내 인생의 길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만이 여러분 삶의 유일성이 되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영이 자꾸 강건해진다. 힘을 얻게 되고, 새 힘이 오고, 새로운 바른 생각이 오고, 마음의 변화를 받는다. 그래서 겉사람이 뭔가는 무너져보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사람은 날마다 강건해지는거다. 그래서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성령을 통하여 자꾸 나를 세워 일으켜 세우는 것이다. “ 모든 만물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을 전달하는데 쓰임을 받을지어다. 죽은 세포는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살아나 움직일지어다. 가난과 질병과 무능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될지어다.” 이렇게 속사람에서 강건해 질때, 만물을 다스리고 충만하고 번성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자유함과 해방함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았다는 말이다.갈2:20
→ 전도자 바울을 사랑한 아름다운 부부
이것을 바울이 구체적으로 그리스도를 적용시키는 일을 도와줘 친척처럼 바울을 섬겼다. 이것이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 부부는 예수님 당시 살아계실 때, 칠십인의 제자로 이 비밀 (뱀과 전갈을 밟으며, 사단의 권세를 제어하는 능력을 주셨음이니라)을 바울 전도자가 구체적으로 싸울 수 있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줬더니, 그걸 제대로 체험하게 됐다. 그래서 이 부부는 바로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을 체험한 사람이요, 예수님 당시에 칠십인의 제자였다. 그래서 바울보다도 앞선 자, 그 사도들로 인하여 알게 돼서 유명한 사람이 되었다라는 것이다. 나는 그 속에 낄 자격도 갖추지 못한 사람이었으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는 바로 내 친척이었다. 왜 이 사람들이 친척처럼 함께 같이 기도하면서 함께 고난도 받았느냐? 정확하게 사단의 전략에 대해서 너무나 명쾌하게 설명해줬다. 그래서 나는 친척과 같이 함께 갇힌 자도 될 수 있었다. 왜? 감옥에 내가 갇히는 게 아니라, 감옥이 갇히는 것이다. 영적 싸움의 비밀이 이것이다. 아무 문제가 될 게 없다. 이런 하나님의 비밀이 개인에게도 열려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 언약을 믿고 기도로 참으로 누린다면, 모든 문제는 우리 앞에 복종하게 될 것이다. 기도로 누려라. 그게 바로 영적인 싸움이다. 그리스도로 하나님을 누리고, 그리스도로 세계 만물을 움직이고, 그리스도로 악한 남편을 다스리고, 그리스도로 말 안 듣고, 청개구리로 태어나기로 작정한 아들을 고쳐주고, 그리스도 하나로 일용할 양식을 해결하고, 그리스도 하나를 가지고 세계를 정복하는 멋쟁이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분명한 언약은 하나 밖에 없다. 마16:16~20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바요나 시몬아 너는 드디어 절대 망하지 않는 자가 되었다. 이제는 그 신앙 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이제는 너를 통하여 천국의 열쇠를 주노라. 보십시오, 오실 메시아 창세기3:15 드디어 주는 그리스도시오, 그 말은 다른 말이 아니다.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네가 사단의 권세를 밟게 된다면, 너는 이 세상을 취하게 되는 것이다. 네가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게 된다면, 이 세상 신 마귀가 네 앞에 무릎을 꿇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만 믿는 신앙 생활에 그냥 젖어 잊지 말고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이 뚜렷하게 알자. 그걸 사도 요한도 명쾌하게 기록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 내속의 사탄의 일을 멸하면 인생은 승리한다
마귀의 일이 무엇인가? 바로 나 자신이다. 마귀를 안 보여줘도, 나만 들여다봐도 너무 마귀가 보인다. 하나님 살아계시는데도 믿지 않고,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신다고 하는데도 말하지 않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권세라고 하는데도 안 꺾는다. 그냥 생각대로 살다가 실패해 버린다. 그런데 성경 속에 성공한 하나님의 사람은 반드시 사단의 권세를 먼저 꺾어버렸다. 오늘 하나님의 은혜가 절대적으로 임하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주는 그리스도시오라는 말은 창3:15의 오시겠다고 하신 메시아 그리스도가 바로 내 앞에 서있는 당신입니다. 그 때부터, 베드로는 일곱 가지의 축복을 받게 된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신 것이다. 요14:16~17 진리의 성령이 보혜사가 영원히 너와 항상 함께 계시는 것이다. 네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고, 이제는 네 안에 하나님이 성전 삼아주셨으니, 네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인 문제로 형성되어지는 마귀 체질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 쫓으면, 사단을 결박하면, 마귀의 세력을 짓밟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뿐 아니라, 주의 천군 천사가 그 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너를 호위하게 되는 것이다. 그 뿐 아니라, 너는 영원한 천국 시민권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날마다 맛을 보면서, 그 나라에서부터 공급 되어지는 그 축복으로 이 세상을 정복해 가는 것이다. 그래서 너도 모르게 하나님의 절대적 은혜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우선 순위로 두고 전진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것으로 풀어버린다.
그리스도 하나 없으면 그럼 어떻게 되느냐? 창세기3장 원죄로 인하여 요8:44 내 아비가 마귀다. 그래서 마귀를 닮아서 평생 살아가는 날 동안 욕심쟁이로 거짓말쟁이로 살인자로 비진리 속으로 하나님을 믿는 척, 하나님을 아는 척, 하나님 앞에 응답 받는 것처럼, 늘 일평생 속이며 질질질 끌려간다. 그래서 깊은 내면 속에는 공허하고, 혼돈과 흑암으로 잡힌 상태로 처절하게 망해져간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하여 무엇인가를 쌓아놓으려고 한다. 이사실을 전도자 바울이. 이 부부에게 알려주었다. 그래서 오늘 이 안드로니고와 유니아가 일평생 바울이 있는 곳에 친척처럼 그를 방어해줬다라는 말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그 현장을 드디어 알게 됐다. 바깥은 지금 급속도로 우상 문제가 급증하고 있다. 그 우상 숭배로 인하여 거기에 따르는 멸망이 막 들이닥치고 있다. 그런데 교회들은 엉뚱한 말들 때문에 시시비비를 지금 가리고 있다. 그래서 교회는 사소한 갈등 문제로 인하여 싸움이나 하고, 틀린 소문들을 붙잡고 몸부림을 치고, 완전 사단 전략에 놀아나고 있다라는 것이 바로 그들 눈에 보였던 것이다.
→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속사람을 강건케 하고, 기도, 삶, 전도를 일치시켜라
오늘 그리스도라는 이 비밀을 가지고 속사람을 살려내면, 삶을 규모 있게 갖추어 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기도가 시작된다. 굉장히 사람이 여유로움이 생길 뿐 아니라, 영적인 힘으로 강건해지기 때문에, 자꾸 삶을 규모 있게 만든다. 그러면서 흥분하지 않고, 항상 기도로 누리는 사람이 돼야 되는 거다. 그냥 살지 않고, 전문화를 꿈을 꾼다. 아, 내 생각대로 그냥 살면 나는 실패할 수밖에 없구나.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내가 축복을 받아야 될 언약의 사람이 맞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세계 복음화에 눈을 떠야 되겠다. 예루살렘에 이 부부가 머물러있지 않고, 로마까지 가서 자리를 잡게 된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하나로 전문화를 찾아내고 곧 세계화가 되어 그것을 통하여 복음화가 되는 것이다. 로마서16장의 인물들은 바로 기도와 삶과 전도가 일치했다. 반드시 여러분이 기도로 영적 싸움을 누리게 된다면, 삶의 변화가 찾아오고, 목표가 설정 되어진다. 전도. 그래서 기도, 삶, 전도, 이 3가지가 따라서 움직인다. 롬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의 권세를 짓밟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그들에게 있을지어다. 밥 먹는 문제 때문에 머물러 있지 말고 그리스도 하나 있으면 밥 먹는 문제 , 질병의 저주는 끝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산에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모든 것이 나음을 입은 것이니라. 완전 다 끝났다. 그래서 여러분이 오늘 지금부터 시작하면 된다. 그래서 틀린 생각부터 빨리 바꿔라,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 그 창조주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나와 항상 함께 계신다. 그렇다면 기도 제목을 빨리 설정해라. 세계복음화 하는 교회에 와서 나라 하나를 놓고 기도도 안 한다면 그것처럼 나쁜 사람은 없다. 이제부터 영적인 문제 끝내버리고, 세계복음화의 나라 설정하고, 기도 정리 하시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정시기도 하고, 무시기도 하고, 집중기도 하면 하나님이 열방으로 너를 세워갈 것이다. 바울을 사랑한 아름다운 부부는 딱 하나를 제대로 체험하게 되었다. 기도를 체험하고 회복하게 됐다. 진짜 기도는 나를 변화 시키는 게 기도다. 틀린 생각부터 바른 생각으로 바꿔주는 것이다. 고후10:4~7 모든 높아진 이념과 철학과 사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는 것이다. 바로 그리스도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을 해방시키는 것이다.롬8:2 이 부부는 내가 가진 영적인 문제를 가지고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그러다 바울을 만난거다. 그래서 결국은 어떻게 됐습니까? 기도를 회복 받고, 기도를 어떻게 누리는가를 알게 된다. 그 때부터, 그는 기도 제목이 발견되고 로마까지 가게 된거다. 그래서 혼자 있는 시간에도, 기도가 되어지는것이다. 하나님과 늘 교제하는 것이다. 누군가 함께하면 이는 뼈 중에 뼈요, 동역자요, 친척이요, 사랑하는 자요, 영원한 가족이요,라고 말할수 있다. 틀린 생각을 고쳐라. 그러면 삶과 생업에 어느 날 응답이 찾아올 뿐 아니라, 전문성이 갖춰지기 시작하면서, 사람이 굉장히 객관성을 갖고 세계화의 눈을 볼 수 있는 게 있다. 이런 힘으로 세계 복음화에 전진하는 귀한 생명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왜 영적 전쟁만이 참된 축복이요 될 것인가? 행26:18 분명히 바울은 고백한다. 아그립바 왕이여, 내가 전에는 캄캄한 눈이었었습니다. 그러나 다메섹 도상에서 빛 되신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사단의 권세가 모든 생명들을 장악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도록 모든 생명들이 지금 영적인 문제로 묶여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들이 끊임없이 몸부림치며, 무거운 짐을 진 채로 헐떡거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주시려고, 하나님이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이걸 로마 황제 앞에서 죄인이 간증했다. 포승줄로 묶여서 육체는 연약해보이고 아무 힘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도 바울 그 속사람 속에서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오는 것을 보십시오. 이걸 성령 내주, 인도, 충만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축복을 우리 예수사랑 가족들이 가지고, 오늘 시작해 보시기를 바란다.
* 사단의 권세를 꺾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하나님의 벗이 되라
세상은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위기를 피할 길이 없다. 자신에게 찾아오는 재앙과 저주를 막을 길이 없다. 불신자가 당하는 운명에서 영원히 해방되는 길은 그리스도 예수 생명 밖에 없는 것이다. 오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는 무엇을 발견했습니까? 사도 바울이 바로 그리스도 하나 때문에 갇혀 있구나. 골로새서4:1~2 너희들은 나를 위하여 기도해라,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을 담대히 말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그리고 전도의 문을 위하여 너희들이 기도해다오, 나는 이것을 위하여 묶여 있는 자요, 갇혀 있는 자다. 오늘 기도와 삶과 이 전도는 일치하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이유를 분명히 발견하기를 바란다.
세상 살아가는 날동안 인생은 뭔가 안 풀리고, 안 되어진다. 그리고 우리에게 찾아오는 그 저주는 피할 길이 없다. 전 세계 대학은 가득하다. 최고의 엘리트들이 매일 매일 솟아나고 있고, 훌륭한 정치인들도 너무나 많이 있다. 그런데 세상은 더욱 어려워가고만 있다. 왜 그럴까? 이걸 바울이 알아버렸다. 이것을 안드로니고와 유니아가 알게 됐다. 오늘 그냥 메시지만 듣지 마시고, 이부부와 같은 응답을 받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그리스도를 그냥 믿어서 되는 일이 아니다. 말을 한다고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사단의 권세를 꺾어야 되는 것이다. 그것을 내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고, 그렇게 진행할 때 아브라함을 너는 나의 벗이라 칭했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 영적인 비밀이 여러분 삶에 시작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전도자 바울을 사랑한 이 아름다운 부부에게 내 친척이라고 소개했던 그 축복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임하게 하옵시고, 바울이 가졌던 이 비밀이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에게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안드로니고와 유니아 이 부부가 가지고 있었던 하나님의 비밀이 오늘 동일하게 예수사랑 모든 성도들에게 임하게 하옵소서. 믿고 머무르는 자가 아니라, 믿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싸우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