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확장시키면 하나님이 사랑하신다
롬16:8
2014.08.03예수사랑교회 1부예배 말씀
오늘 이 본문 내용을 보면, 암블리아는 신분 자체가 노예 신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라는 그 무기로 자신을 무장하고, 로마까지 복음화하는 복음의 일꾼이었다. 왜 사람은 그리스도로 나 자신을 무장해야 될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권력을 가진 자나 권력을 갖고 있지 않은 자나, 무능한 자나 똑똑한 자나 재앙의 시대 속에 살고 있다. 지금 모든 개개인의 가정 가정마다 재앙이 들이닥쳐 있다. 그 뿐 아니라 두려움 속으로 자기도 모르게 끌려 들어가고 있고, 실패라는 이 현장 앞에 자꾸 낙망하고 낙심하는 개인의 모습들을 우리는 보고 있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가 세계복음화라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던져도, 그냥 하나의 구호일 뿐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의 능력을 사용하게 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은 개인의 것이 될 것이다.
* 그리스도안에서 영혼 속 복음을 확장시켜라
불신자들은 사람 앞에서 무엇인가를 보여주려고 하고 사람을 죽여도 사람들이 모르면 그것으로 끝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교회를 다니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살아야 하나님의 축복은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진정으로 사는 삶이 뭐냐? 가장 중요한 게 정서를 치유해야 한다. 성경은 ‘너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라. 내가 너를 위하여 영원한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예수 그리스도는 네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일 뿐아니라, 그리스도로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려있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요14:1~6 그래서 살아가는 삶 속에 규모 있는 삶이 일어나야 된다. 사람이 규모가 없으면, 세계 복음화 아니 자기 복음화도 안 된다. 그래서 있는 그 현장에 빛의 자녀로서의 삶이 시작되어지기 바란다. 그러려면, 무엇을 해야 되느냐? 영혼 속에 복음을 확장시켜 놔야 된다. 복음의 그릇으로 영혼을 만들어놔야 된다. ‘나는 이제 옛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나니,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갈2:20 그래서 먼저 내 영혼 속에 하나님의 복음 되신 그리스도를 확장시켜 놓아야 된다. 그것을 하나님의 나라라고 말씀했고, 그것을 하나님의 힘, 성령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내 영혼에 복음으로 나를 확장시켜 놓으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실 뿐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데리고 다니십니다. 그것을 세계복음화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을 확장시켜 놨다 라는 말은, 오직 답은 한 가지 밖에 없다라는 말이다.
* 하나님은 나의 소리를 들으시기를 원하신다
→ 기도는 잃어버린 모든 것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기도하면 하나님은 응답해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가 무엇인가? 잃어버렸던 것들을 되찾고 회복시키는 것이 기도인 것이다. 기도라는 이 비밀을 정말 가슴에 가져야 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해지면, 구하고 찾고 두드릴 것밖에 없다.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느냐? 근원적인 하나님의 축복으로 구원을 받은 나 소리를 듣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오늘 지금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것을 살려내는 것을 기도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가 딱 한 마디다. 없어진 복음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는 것이다. 그러면 이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고, 이 땅에서 충만케 되는 것이다.
복음이 없는 결과가 무엇입니까? 자기를 사랑하고, 일만 돈을 사랑해서 악의 뿌리로 형성되어져 있다고 성경은 말한다.딤후3:1,디모데전서6:10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지금 자신의 우상 숭배에 묶여 있는 재앙의 시대 속에 살고 있다. 거짓말의 근원이 사람 속에서 안 빠져 나오면, 그렇게도 착한 사람들이 결정적인 순간에 마귀 짓만 하고 잔인해지는 것이다. 그게 바로 인간 속에 거짓말이 파고 들어가 버리면 사람이 완전 사이코가 되고, 살인자가 되고, 거짓말쟁이가 되고, 양심을 버려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구원 받은 자의 하나님의 소리를 들으신다고 성경은 밝히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번만 구해보고, 찾아보고, 두드려 봐라.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에게 구원 주신 것과 그리스도를 통해서 내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여 정서불안으로 삶의 균형을 깨뜨리고 생각이 악한 생각으로 내 영혼을 끌고 들어가는 저주의 영아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 내 속에 이미 들어간 거짓말의 근원을 창3:15로 무너뜨려라
거짓말의 근원이 몸 속에 딱 들어가 있다. 그래서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 양심의 화인을 맞은 자, 자신의 배만 채우기 위하여 살아가려고 헐떡거리는 자, 영원한 하나님의 내세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땅에 숨이 막힐 만큼 쌓아놓고 살아가려고 하는 자, 이 거짓말의 근원이 내 영혼을 신경 조직과 생각 조직을 다 장악하고 있다. 이것을 바꾸는 길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남의 일을 보고 아프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도 그럴 수 있다’ 라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바꿔야 된다. 그래서 이 땅에 교회가 가장 많아야 되고, 가장 교회가 중요한데, 이것을 말해주지 않기 때문에 교회는 지금 쪼그라들고 사람들로부터 지금 돌팔매질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목사인 자신들이 더 세상을 추구하고, 목사인 자신들이 돈을 더 사랑하고, 이 땅에 땅을 더 많이 가지려고 하니 누가 믿겠는가? 바로 거짓말의 근원이 사람 속에 들어갔다는 것을 몰라서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이걸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 권세 잡은 사단에 의해서 일평생 종노릇하며 살아가는 것이다.히2:15 그래서 사람은 진노, 재앙의 시대 속에서 짓눌린 채 두려움 가운데 사는 것이다. 정신의 문제를 고통 당하면서까지 그 욕심 하나를 놓지 못하고 몸부림 치며 쟁쟁거리고 있다. 여기서 해방 받는 길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너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을 너에게서 해방시켜 주시는 것이다.롬8:2 그리스도, 주 안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빠져 나온다. 그 뿐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야 ‘보라 이전 것 지나간다’ 고 말씀하신다.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마귀 체질이 사라지고, 개인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성령이 내안에 거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놀라운 비밀입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부터 해야 한다. 절대 거짓말의 근원이 내 속에 또아리를 틀고 있기 때문에, 먼저 뱀의 머리를 박살래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안 믿어지는 것이다. 지금 여기 앉아있지만, 진화론을 믿는 사람이 99.99%다. 원숭이가 진화돼서 내가 됐다, 이렇게 알고 있다. 거의 성경 안 믿는다. 성경을 믿으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나 자신을 바꾸는 거지만, 원숭이가 진화돼서 내가 됐으니 바꿀 필요가 없다고 한다. 동물처럼 살다가 죽는 것이다. 인간이 제일 안 되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안 믿어지는 것이다. 과학을 믿지 하나님의 말씀은 믿지 않는다. 왜 김서권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느냐? 딱 하나다. 창세기3장15절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기 때문이다. 이 기도부터 해야 회복되는 것이다. 성경의 말씀이 믿어진다면 하나님의 절대 섭리 속에 은혜 속에 앉아 있는 줄 믿는다. 그러면 그게 믿어져서 여기 앉아있다면, 틀림없이 세계 복음화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성경은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말씀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려거든, 마귀를 대적하라.약4:7 그러면, 밟았는데도 마귀는 또 찾아온다. 그래서 즉각 즉각 틈을 주지 않고 내어 쫓으면, 우리는 그리스도란 그 능력 안에서 견인 되어져 간다. 오늘 구원의 축복이 임하기를 한다. 그래서 암블리아는 노예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의 능력으로 자기 자신을 딱 확장했다. 즉각 즉각 마귀가 틈타지 않도록 밀어냈다. 그랬더니, 노예 출신, 데살로니가 교회 출신이 로마까지 가서 바울을 도왔다. 전도자 바울을 만났더니, 노예에서 해방 받게 된 것이다. 오늘 우리가 바로 이 시대에 복음을 사랑하는 전도자들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죄와 저주의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비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꾸 한 번 죽은 것들을 회복시켜 봐라. 고백해봐라.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내주 인도 역사하신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내 인생의 문제가 풀려지고 열려지고 기쁨이 시작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인생 삶을 살지 않으면, 거짓된 근원으로 형성 되어진 욕심쟁이가 내 속에 있어서, 자꾸 내 것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도 안 되면서도, 기도제목만 몽땅 갖고 짊어지고 있다.그건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고 마귀 기도제목이라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지 않는 것이다. 기도는, 잃어버린 복음부터 회복시키는 것이다. 오늘 이 말을 명심하라. 그래서 창세기 3장15절 근원적인 하나님의 축복으로 구원 받은 자의 소리를 하나님은 들으신다. 오늘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인 힘을 얻게 된다면, 그 때부터 이제는 사단의 권세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박하게 되는 것이요, 이 세상 공중 권세 잡은 자, 사망 권세 잡은 지옥 배경에서 해방 받을 수 있는 것이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이다.
→ 현재상황을 인정하고 실제로 영적싸움해라
오직 성경 속에서는 복음, 그리스도를 담고 있을 뿐 아니라, 네가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불러준다면, 네 인생의 모든 문제는 끝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암블리아는 데살로니가1:3~5의 메시지를 잡은 것이다. 반드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그 이름을 불러준다면, 믿음을 통하여 역사한다.
예수는 그리스도를 영혼에 초점을 맞추고 노래를 부르면 그 때 사단의 세력은 결박 되어지고, 개인에게 임했던 지옥 배경, 사망 권세 잡은 저주의 영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싸울 영적 싸움을 올바로 해야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로마서16장의 모든 인물들은 영적 싸움의 아주 전문가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로마서16:20 우리 평강의 하나님께서, 내 안에 성전 삼으시고,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시는 그 하나님은, 사단의 머리를 밟는 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지어다. “내가 영성이 없고, 지성이 없고, 인성을 통하여 충성이 나오는데, 내 인성을 갖추지 못하고 정서불안으로 삶의 규모도 없이 생각 치유도 하지 않은 채, 교회 안에서 믿는 척, 기도하는 척, 막연히 사는 이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하나님은 내 안에 살아계시는데, 내 안에 성령의 충만함을 일으키지 못하며,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기쁨을 상실하고, 교회 안에서 갈등을 유발시키고, 점점 인생은 쪼그라들고 죽어감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답을 내지 못하고, 내 삶을 도둑질하는 저주의 영아 너는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런 것으로 복음을 확장 안 해놓으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오늘 암블리아는 주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라는 말을 한 것이다. 오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문제를 끝내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영성, 이 지성이 충만해야 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된 자가 된다. 하나님의 비밀을 누구에게 부탁하라고 하는가 ? 인성이 확정된 사람, 충성된 자에게 부탁하라는 것이다. 인성이 되면 자기의 감정, 분노, 욕심을 다 조절하는 것이다. 이것을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면, 동물이 되어 본능적으로 폭발하고, 훔쳐가고, 갈등하고, 원망, 불평하고, 정서가 이상한 것이다. 그래서 영적인 문제 있는 분들은 빨리 무엇인가를 해결하려고 몸부림 치지 마라. 시간이 걸리더라도, 근본적인 것부터 해결해야 된다. 거짓말의 근원이 영혼 속에 들어와 있다. 그래서 24시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해도, 거짓말이 먼저 들어와서, 분명히 내가 국어 실력이 안되서 국어책을 펴놨는데, 산수책을 갖다 놓고 있다. 거짓말에 속아서 그런 것이다. 내가 분명히 해결 받아야 될 문제가 있는데, 다른 생각이 들어온다. 오늘 거짓말의 근원이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한 번 꺾어봐라. 그럼 굉장히 시원해진다. 그래서 영적 싸움은 바로 현재의 상황을 빨리 인정하고 그실제로 오늘 영적 싸움 하길 바란다. 성경은 ‘주 안에서 구원의 투구를 써라’ 그렇게 되어있다. 의의 흉배를 붙이고, 진리의 허리띠를 두르고,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성령의 검으로 실제로 싸우라는 것이다.엡6:10~20 그런데 우리는 현재 상황 속에서 실제로 영적 싸움을 안 한다. 얻어맞고 ‘주여’ 늘 그런다. 그건 종교다. 복음은 무엇인가? 이미 잃어버렸던 것을 내 안에 확장시켜 놓고, 내 몸에 철저하게 준비해놓고, 싸우는 것이다. 지금 이것을 모르면 사람이 맹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종교와 교회가 모든 문제를 육신적으로 자꾸 접근한다.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니라. 사람 속에는 거짓의 근원이 들어가서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주관자가 장악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지면, 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가 있는가를 이해하고 알게 되기 때문에,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흑암을 꺾고 움직여가는 것이다. 지금 내가 싸워야할 대상에 대해서 오늘 빨리 깨달아야 한다.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개인이 무장을 해야 된다. 그래서 신자의 축복을 확신하면서 무장하고 있어야 한다. 자꾸 영적 싸움의 실제 상황에서 시작하면 굉장히 행복해진다. 오늘 정말 승리하려면 무장하고 싸우기를 축복한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요일3:8 영적인 흑암을 아는 자체가 바로 무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생각은 항상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내 안에 성령 계시고, 근원적인 축복을 통하여 구원 받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하나님은 내 소리를 듣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재앙의 시대에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기도밖에 없는 것이다.
* 믿음의 역사, 소망의 인내, 사랑의 수고로 승리하자
그래서 영적싸움에서 승리한 암블리아 노예 출신은 세 가지로 이겼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반드시 성령으로 역사한다.살전1:3~5 영적인 싸움을 자꾸 하면, 하나님이 역사할 수밖에 없으니 소망이 생긴다. 어떠한 핍박이나 어떠한 환난도 인내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뿐 아니라, 내가 감당할 수밖에 없는 시험 외에는 주지 않으신다. 노예출신 암블리아는 나를 그리스도 안에 인쳐 놓으셨고,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셨기 때문에, 나는 결단코 실패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세계 복음화를 할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된 것이다. 그래서 소망으로 견딜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 뿐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게 되고, 사람과의 관계를 전부 다 영적 싸움으로 시도했더니, 영혼 속에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도 사람을 사랑하게 됐다. 그래서 그 사랑을 가지고 사람에게 바울에게 전도자들을 위해서 수고하게 된 것이다. 바로 이 사람들이 마가 다락방에 예루살렘 초대교회를 향하여 모든 것을 집중해줬다 말이다.
지금 전 세계 흩어진 우리 예수사랑교회 지교회들이 많이 있다. 바로 예수사랑교회가 세계 복음화를 진행하고 있고, 많은 제자들이 여기에서 형성 되어지고 있고, 여기에서 형성 되어진 그 제자들의 만남이 각 지교회 있는 식구들과 만남의 축복을 받았으니, 한국 땅에 예수사랑교회로 자리잡고 있는 곳에 모든 것을 우리는 지원하고, 아낌없이 수고해야 되는 것이다. 그 지역에서 제자들을 만들어서 현장에 세계 복음화의 깃발을 꼽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잘 했던 사람이 암블리아, 노예 출신이었다 라는 것이다. 현재 상황에서 당장 영적 싸움으로 무장하고, 과거를 잃어버릴 만큼 무장해라. 어느 날 우리들의 문제가 해결 되어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지금의 생각을 바꾸고 예수사랑교회의 세계 복음화 하는 지금, 앞장서서 여기에서 가고 있다면, 정말 지금의 나쁜, 불편한 생각들을 빨리 버리기를 바란다. 만일, 불편한 생각들이 갈등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 표시 없이 망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전 세계 지금 지교회로 움직여지시는 중국 특히, 이런 모든 세계에 시스템들이 어찌됐든 여기에서 시작된 세계 복음화가 맞고, 하나님의 그 엄청난 축복을 여기에서 맛봤기 때문에 마음껏 세계 복음화 할 수 있도록 마음과 기도를 함께 모아주시기를 축복한다. 그리고 이번에 부산에 벡스코에 진행될 세계 렘넌트 대회에 참가하는 분들, 항상 현실 상황에서 개인 개인이 복음으로 무장하고 확장하시기를 축복한다. 그래야 우는 사자로부터 빼앗김을 당하지 않고, 마음과 생각을 일치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누구를 의지하고, 누구를 바라보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그래서 마귀로 틈을 주지 말고, 말씀과 기도와 전도로 삶을 바꿔 나가길 바란다.
“ 네가 일어나 빛을 발하게 된다면, 원방에서 사람들이 몰려오게 될 것이요”,사60:1~5 네가 성령 충만을 받게 된다면, 너는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롬16장 주역 인물들이 머무르는 그 자리에서 흑암 세력이 무너짐을 믿는 날이 되길 바란다. 암블리아는 딱 세가지 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 싸움하면 성령은 역사하신다. 영적 싸움 하는 사람만이 소망이 생기고, 인내할 수 있다. 영적 싸움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사랑의 수고를 아낌없이 나눠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주 안에서 서로 문안 받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복음을 확장시키며,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날이 되게 하옵시고, 복음 안에서 사랑하는 암블리아 처럼 암블리아가 맛봤던 그 영적 싸움의 비밀을 우리 예수사랑 모든 성도들이 체험하고, 흩어진 지교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체험하고,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기이한 일들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에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태어났다라는 절대적 믿음을 가지고, 내 속에 들어와 거짓말의 근원이 나에게 속삭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게 만드는 어둠의 세력을 밀어내고, 빛 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