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0예수사랑교회 1부예배 말씀

먼저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 되는가?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이 무엇인가를 알고 영접해야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를 내 영혼속에 담기 시작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쓰시는 것이다. 이미 마28:18~ 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으로 주셨고,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알고 참으로 내 영혼속에 그리스도를 영접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영접하면 너는 나와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될 것이다. 삶의 변화를 일으키게 될 것이다.

볼찌어다. 세상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말씀 하셨다. 그리스도 알고 영접하면 불신자들이 여러분을 보고 인정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불신자들이 여러분을 보고 인정하지 못한다면 틀림없이 그리스도가 없어서 그렇다. 불신자 보디발이 요셉을 인정했고, 애굽 땅의 왕 바로가 요셉을 확인한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를 얻음으로 말미암아 다른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 내가 얻을 것은 세상의 지식이 아니고, 어떤 내 육신적 야망의 목표가 아니고, 하나님 그 이름을 아는 것이 지구상의 가장 최고의 지식을 내가 갖게 되는 것이고,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상급중의 상급임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소유한 나는 하나님 나라에 이미 시민권자로 살아가게 되고,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 하나로 만물을 움직일 수 있는 신분이 내게 임하게 된 것이다.

* 그리스도를 알면 인간적 시험을 능히 이길 수 있다

그렇다면 무엇부터 해야 하는가? 쫀쫀하고 쟁쟁 거리고, 짧은 지저분한 하나님 떠나서 형성되어져 있는 사탄의 음모를 박살내는 것이다. 나는 오히려 구원의 투구를 쓰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복음의 평안의 신발을 신고 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흑암세력과 전쟁을 시작할 것이다. 이것을 발견한 것이다.

오늘 예수사랑교회도 온전한 신앙생활 이것을 발견하기 시작한다면 사람들로부터 동역자도 되지만 사람들로부터 하나님께로 부터 인정받는 자가 되는 것이다.

막 5장에 군대귀신 들린 자가 예수님을 알아본다.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알고 영접하게 되면 흑암세력이 알아보게 된다. 한때 무속인 현장에 다녔을 때 귀신들린 여자들이 알아본다. 행16:16~18 귀신들린 여자가 알아 본다. 여러분을 모른다면 심각한 일이다. 그래서 우리 교역자님들은 작두타고, 깊은 산에서 내려오는 이런 곳을 많이 데리고 다녀야 한다.

무속 현장이라든가 큰 주지중이 있는 곳이 있다. 그런 곳에 가보면 느끼는 것이 하나다. ‘내가 그리스도 그 이름을 안 부르면 큰일 나겠구나, ‘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생각들을 밀어내지 아니하면 내가 당하겠구나’ ‘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의 권세를 내 개인에게 적용시키지 아니하면 나중에 내가 쪼그라 드는 구나’ 이것을 현장에 가서 알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알게 된다면 인간적인 시험을 능히 통과 하고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왜 성공하지 못하는가? 인간적인 그 시험을 통과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롬8:6~7 육신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로 살면 너는 살게 되는 것이다.

오늘 아픈 사람 손 들어보라. 안 아픈가? 대단한 믿음이다.

자꾸 육신적으로 아픈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이미 그 사람은 사망권세 잡은 자가 장악해 버린 것이다. 우리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과 채찍에 맞으심으로 나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음을 입은 것이다. 옛날 같으면 그냥 살다가 죽는다. 그런데 요즘은 너무나 과학이 발달 되어서 찾아내서 시달려서 죽는다. 사망은 절대 피해갈 수가 없다. 누구나 늙는 병, 죽는 병은 고칠 수 없다. 그러나 사망의 문제에 잡히지 마시고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신 만왕의 왕을 내 영혼속에 영접하기를 축복한다. 영원한 사망의 문제에서 나에게 해방을 주신 당신은 내 인생의 그리스도가 되시는 것이다. 그래서 사망아 질병아 그리스도 예수이름으로 산산이 내 생명속에서 무너질 찌어다. 죽은 세포는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서 걸을 찌어다. 실제로 여러분이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인정하고 나에게 적용시켜라. 분명히 과학에서는 불가능한 일들이 우리 예수사랑교회에서는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으로 일어났다. 많은 증거들이 있다. 그런 것을 자랑하는 것은 매력이 없다. 내가 질병에서 해방 받았고 가난했는데 부자 되었다는 것은 간증이 아니다. 그것은 그냥 따라오는 것이다. 진짜 간증이 무엇이냐? 그리스도를 소유하는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너와 나는 하나님의 자녀, 그러므로 모든 문제 끝, 이것을 소유했다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 이름 하나로 하나님께로 부터 인정을 받을 뿐 아니라 살아가는 날 동안 가족들로 부터 인정을 받는다. 왜? 엄청난 변화의 역사가 일어날 뿐 아니라 인간의 힘으로는 지금까지 쪼그라 들었었지만 거듭났기 때문이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도 들어갈 수 없었던 우리가 이제는 그리스도 이름 하나로 이제는 하나님 나라를 볼 뿐 아니라 들어갈 자격이 된 것이다. 그래서 막을 자 없고 실패할 수도 없는 것이다. 오늘 영원한 사망의 문제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다 끝났고 죄의 권세가 그리스도 예수이름으로 산산히 무너지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가지고 자신을 풀어내지 아니하면 네 죄의 권세가 네 인생의 문 앞에 입을 쫙 벌리고 너를 삼키려고 기다리고 있다. 창4:7 왜 가인이 예배드리고 실패하는가?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모르고 예배드려서 실패하는 것이다. 그러니 평생동안 예배를 드리는 데도 가인은 시달린다. 시기, 질투하고 비교의식 속에 두려워하고 사람이 이상하다. 분명히 사망권세 잡은 사탄의 세력이 입을 딱 버리고 삼키고 있는데 그리스도이름을 부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귀라는 권세가 입을 벌리고 너를 삼키려고 할때 창3:15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네가 박살내야 네가 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예배를 실패하면 모든 것을 잃어 버린다. 그냥 멍 때리고 여기에 앉아 있으면 영적인 문제로 그것이 흑암이 들어가 버린다. 예배는 무엇을 말하는가? 내게 묶인 것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풀어 내는 것이다. 그것이 복음 운동이요, 생명운동이요, 능력운동이라고 하는 것이다. 요일3:8 하나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에게 묶인 것들을 풀어 내는 것이다. 눅13:16에도 기록 되어 있다. 아브라함의 딸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묶인 사단의 세력을 풀어내는 것이 예배의 본질이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반드시 그리스도라는 이름이 무엇인지 인간이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이름을 알고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면 사도바울이 뭐라고 했는가?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발견되려 함이니라.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었던 것은 버리고 그리스도를 얻게 된 것이다. 그러면 누가 안 알아주어도 선택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내서 그들을 만날 때 하나님 비밀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신분이 거지라고 해도, 다 망하고 이 자리에 앉아있다 해도, 육신적 소망이 끊어졌다 할지라도 예수사랑교회 앉아 있다면 하나님 역사는 시작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에게 기대감이 있다. 왜냐면 겉사람은 부폐되어지고 속사람은 날로 새롭게 되는 것이다. 겉에 그렇게 안 망가 졌으면 교회 여기까지 못 온다. 뭔가 견딜 수 없는 갈증이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다. 왜냐면 진짜니까...

나는 내가 믿으니까, 나는 내가 믿는 그 하나님을 나는 믿는다.

그래서 하나님은 구별하셔서 이곳에 앉아있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알고 영접되어졌다면 되어지는 것을 잡았기에 되어질 수밖에 없다. 그러면 되어지는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잡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히4:12~16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하나님이 주시려 하심이니라. 그래서 정말 어떤 문제를 만나도 괜찮다. 그 문제를 통하여 하나님의 비밀되신 그리스도이름으로 뚫을 수 있다. 구부려졌던 길들도 펴질 수 있다. 사망에서도 길을 내시는 그 하나님은 오늘 밤에도 역사하시면 되는 것이다.

왜? 그리스도 이름을 알았기 때문에.. 그래서 아빠라는 이름을 부를 수 있도록 하나님이 양자의 영을 불어 넣은 것이다 그래서 문제와 사건은 하나님을 더욱더 가까이 할 수 밖에 없는 은혜가 임했다는 것이다. 너희들이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고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고 갈등과 실패가 있다 할지라도 너희는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소유했기 때문에 “ 담대하라” 그 이름은 세상을 이기는 것이다.

* 인생의 문이 닫혔다면 하나님께서 준비해놓은 그리스도를 붙잡아라

한주간 그렇게 하나님 믿지 못하고 살았다 할지라도 그 믿음을 통하여 의인은 살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방향을 바꿔 주시기 위하여 여러가지 인생의 문이 닫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도대체 내 인생의 문이 열리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것 때문에 방향 좀 바꾸라고 닫히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방향을 어떻게 바꾸는가? 문이 닫히면 인생의 문제가 찾아오거든 그냥 육신적으로 가지 말라. 요삼1:2 사랑하는 가이오 장로야 네 영혼이 춤을 춰라. 그러면 춤추고 있는데 문제가 풀린다. 알아 듣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아무에게나 주는 이름이 아니다. 영세전 감추어 놓았던 하나님 비밀인 그리스도를 지금 너에게 알게 하신 것이다. 내 인생의 문이 막히면 그것을 알게 하려고 돌아서 지금 이 자리에 앉게 하신 것이다. 행1:8 너는 성령 충만을 받아라.

행1:14 예수의 모친 마리아도 인간은 나의 어머니라 한다 할지라도 예외없이 그리스도 그 이름을 개인이 적용해야 역사는 일어난다. 영적인 힘이 없으면 절대 이 세상을 이길 수 없다.

이 세상신이 공중권세 라고 이야기 한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이 세상의 풍습을 쫓게 만들고 24시간 불신앙이 영혼 속에 파고들어 가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을 따라가지 않기 때문에 진노의 자녀로 네가 살아가게 된다. 여기서 빠져 나오는 길을 하나님이 주신 것이 바로 그리스도라는 능력이 되는 것이다. 영적인 힘이 없으면 이 세상을 이길 수 없기 때문에 말씀으로 다락방에서는 일곱 가지로 잃어 버리지 말라고 인쳐 놓았다.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시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주셨는데 그 말씀의 능력을 개인이 적용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이 힘이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싸움을 오늘 진행해 보기를 축복한다.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개인에게 영적싸움을 하지 않는다면 마귀 것이 나온다. 그래서 자꾸 성공다음 실패로 돌아가게 한다. 그리고 불신자들은 저주, 재앙이 왜 찾아들어오는지 알지도 못한 채 그냥 넋이 나가 있다. 내 것이 나오면 신앙생활이 하나님을 그렇게 믿다가도 어느 날 힘이 빠져 있다.

성경은 요8:44의 정체를 우리 하나님이 폭로해 놓으셨다. 오늘날 구원을 받고 육체를 사탄에게 내어준 이유는 사탄에게 묶인 것이 풀어지지 않음으로 성령이 그 사람에게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영접하게 되면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 안에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 성령을 힘입고 더러운 저주의 영들과 싸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오늘 인정받는 다는 뜻이 무엇인가? 아담과 하와가정에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자녀들끼리 살인을 해서 동생을 죽였다고 생각해봐라. 그 가정이 어떻게 되겠는가?

하나님이 만들고 하나님이 창조한 아담의 가정에 살인이 일어났다. 그것도 여러분 하나님의 보호함 속에서도 그럼 도대체 왜 하나님이 그것을 허락했는가?

자꾸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하나님은 인간에게 법을 주었다.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의 권세를 박살내지 않으면 네가 속고 네가 당한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분명히 사탄의 권세는 깨졌다. 그러나 그놈의 존재는 지금도 활동하는 것이다. 지금 이것을 모른다. 그래서 아담 가정에 살인사건이 일어나서 결국 아벨대신 누굴 주었다고 하는가? 셋을 주었다. 그런데 셋이 그리스도라는 이 이름 부르기를 너무나 두려워 했다. 아벨이 그 이름 부르고 맞아 죽었다고 하니까. 그러니까 셋이 안 불렀다. 그러다가 셋이 에노스를 낳는다. 에노스라는 말은 인간은 너무나 약하고 깨질 수 밖에 없는 그릇이라는 뜻이다. 인간, 너는 한계 속에 잡힌 자이기 때문에 그 이름을 부르라는 뜻이 에노스다. 그래서 셋이 아들의 이름을 지으면서 에노스라고 하는 것이다. 에노스가 105년 만에 비로소 여호와 그 이름을 불렀다고 성경은 밝히 말한다. 그래서 에노스는 나의 약함을 알고 이 약함을 통하여 사탄이 공격한다는 것을 알고 그리스도 그 이름의 능력을 사용하게 되서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게 된 것이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면 하나님께로부터 인정을 받고 사람관계 속에서도 인정을 받는다. 창4:26 명확히 기록되어 있다. 세상과 하나님과의 싸움이 무엇인가? 도대체 이 세상에서 무슨 싸움이 있는가? 하나님은 예수 그 이름을 부르라는 것과 마귀는 그 이름을 결단코 부르지 말라는 싸움이다.

요4:23~24 남편이 다섯씩이나 있었던 실패한 여자가 있었다. 그런데 이 여자는 계속남편을 바꾸어 가면서도 자기 영혼 속에 담아놓은 것이 하나 있다. 메시아 그리스도 하나님이 오시면 내 인생 모든 문제는 끝나는 것이다. 이것 하나를 진짜 가지고 있었다. 메시아 그리스도가 오시면 내가 이렇게 물동이를 짊어지고 갈 필요가 없다. 그를 만나면 내 인생의 목마르지 아니한다. 갈증이 없다. 그런데 분명히 메시아 그리스도가 오는데 야곱 우물가에 온다 라는 막연한 언약을 가지고 있었다. 그때 우리 예수님이 사마리아성에 들어가서 이 여자와 대화의 과정을 이루면서 말씀하시고 계신다. 뭐라고 하는가? 하나님은 영이시다 바로 메시아 그리스도는 여자의 배를 빌려서 성령으로 지금 네 앞에 서있는 내가 지금 그로다. 오늘 열리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는 그가 오신다면 내 인생 분명 끝이 나는데, 나는 그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알고 영접하고 이 자리에 앉아 있다면 그 이름으로 인생 문제는 풀어지는 것이다.

*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지속적으로 선포하여 되어지는 축복을 누리자

그래서 초대교회부터 지금까지 계속되는 싸움이 무엇인가? 이름을 부르지 말라는 것이다. 특히 영적싸움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굉장히 민감해져 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되지 그 이름으로 무슨 대가리 밟고 내어 쫓고 결박하고 그래야 되냐..이렇게 생각한다. 자녀가 살인자로 전락되어야 그제서야 눈물 흘리면서 그 이름 부를 것인가? 당하기 전에 부르기를 축복한다. 당하기전에 그놈에게 속지 말고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기를 바란다. 사탄의 음모가 뭔가? 들어가서 결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의 인도를 받기 보다 악령인도를 받아 자꾸 문제를 만들어 내는 생산공장이 되는 것이다.

오늘 내게는 은과 금이 없어도 괜찮다. 내게 있는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성전에 있던지 집에 있던지 어디를 가든지 예수는 그리스도 이 이름을 부르기와 그 이름을 가르치기를 쉬지 아니하였다고 행5:42에 기록되어 있다.

예수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자꾸 선포하고 그 이름으로 내어 쫓기 시작하면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떠나가고 질병과 무능과 가난이 떠나가고 가정에 구부러졌던 것들이 펴지기 시작한다.

행8:4~8 헛소리, 잡소리 할때마다 예수는 그리스도 하게 되면 오그라 졌던 것들이 펴지고 인생에 기쁨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해피바이러스가 몸속에 움직이는 것이다.

영적싸움 한주간만 쉬어봐라. 얼마만큼 과거로 돌아가 있는지 옛날보다 200배 빠르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단으로부터 노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 그리스도 안에서 바로 메시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그가 십자가 고난과 죽음을 통해 담당했으니 모든 문제가 끝나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받는 자라고 했다. 그리스도를 어떻게 아는가? 세 가지만 알아도 된다.

참 만왕의 왕으로 오셨는데 왜 만왕의 왕이라고 하는가?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여러분은 모든 것 자유 의지를 주었다. 그런데 딱 하나만 하나님이 법으로 정해놓은 것이 있다. 너를 창조한 하나님을 잃어 버리지 말고 그가 너와 함께하지 아니하면 인간은 절대 파괴 되어진다. 그래서 하나님이 함께하지 아니하면 죄의 권세가 너를 삼킨다. 눈에 보이지 않게 이놈은 입신해 들어가는 주특기가 있다. 그래서 절대 속지 마라. 그런데 인간이 속아 버린 것이다. 그래서 지금 죄로 말미암아 우리는 사탄에게 24시간 공격을 받게 되어있다. 그래서 올바른 생각으로 나를 바꾸지 않으면 공격을 받는다. 반드시 그리스도 이름으로 밀어내든지 묶어서 버리던지. 이것을 실천을 하고 체질화 해봐라.

그러면 마귀의 일이 자꾸 멸해진다. 그뿐 아니라 갈보리산 십자가 보혈의 피의 값없이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진다. 그러면서 하나님 만나는 길이 내게 열렸다는 것이 굉장히 확신이 온다. 참왕, 참제사장, 참 선지자 이것을 알고 이 그리스도를 영혼에 가져라.

상처, 미움 이런 것은 마귀 것이고 마귀가 넣는 것이다. 그래서 안 잃어 버린다. 하나님은 절대 그런 걸 기억하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상처, 미움을 기억에서 빼내길 원하신다. 그래서 그런 것을 사로잡아 밀어내봐라. 그놈이 숨어 있다가 결정적 순간에 나와 버리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것을 체험하지 않은 사람은 뭘 그래 그냥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끝나는 거지 이런 식이다. 그래서 치유가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는 시험이 굉장히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우리 자신이 발견되어지는 축복이 시작되기를 축복한다. 지금 나의 모습이 굉장히 우습게 보이고 모욕을 당했다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받는 사람이라는 말은 예수의 이름의 의미를 알고 얻게 된 사람만이 싸울 수 있다라는 것이다.

* 그리스도를 소유한자로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함을 받는 복음의 엘리트가 되라

하나님이 나와 여러분을 보실때 어떻게 보겠는가?

롬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짓밟게 된다면 그리스도 예수의 은혜가 너에게 임할찌어다. 롬16:26 그리스도 그 이름을 일인칭 한다면 네가 그 이름을 적용한다면 영세전 감추어둔 하나님 비밀이 지금 나타나는 것이다. 이런 사람에게는 세세 무궁토록 하나님 은혜가 임할찌어다.

그리스도 밖에 있으면 그 이름을 사용하지도 적용하지 않는다면 결국 하나님 믿는 자가 아니라 운명 속에 갇힌 자이다. 그래서 무엇인가 자신의 행위로 경건해지고 의로워지려고 하고 몸부림 치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게 된다면 행1:8의 주역이 될 것이다. 지금 조금 모자라고 영적 문제가 많고 과거 어떤 실패가 있다고 해도 사마리아 여인처럼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날이 찾아올 것이다. 그것은 메시아 그리스도가 내게 오시면 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는 그 메시아를 내가 체험하게 된다면 나는 지금 데리고 있는 남편도 아니요, 물동에 메고 삶을 지금 목마름으로 갈증하는 자가 아니라, 그 물동이를 버려두고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말할 사람으로 어느 날 나는 꽃피우게 될 것이다. 그래서 영이신 그리스도가 내안에 계심을 인생 마감하는 날까지 소유하시면서 사람에게 인정받고 자녀들에게 인정받고 이웃들에게 인정받고 목사님에게 인정받고 교회에게 인정받고 직장에 인정받고 하나님께, 또 그 나라에서 인정받는 최고의 멋쟁이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한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최고의 가치되신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를 알고 영접하여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기에 내 인생의 어떠한 문제 앞에서도 내게 묶인 것을 풀어내는 세상을 이길 유일한 힘, 그리스도를 소유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내 개인에게 적용하는 영적싸움으로 육신적인 몸부림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한주간 만왕의 왕되신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하여 올바른 생각으로 바꾸지 못하게 하는 마귀의 일이 무너져 갈보리 십자가의 그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다는 확신 속에서 그리스도를 영혼에 가져 하나님께로 인정받고 사람에게도 인정받을 만큼의 변화가 시작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