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8 예수사랑교회 산업선교 말씀
오늘 말씀 제목은 ‘생명을 건 초대교회 산업인’이다. 이 말에는 인생이 바뀌면 생명을 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상의 불신자 산업인들을 보면 생명을 건다. 성공한 산업인들은 다른 사람과 생각이 다르다.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라면 인생부터 바꿔라. 마귀의 자녀로,요8:44 살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길 바란다.요1:12
* 인생을 바꿔라
인생을 바꾸면 다른 사람들이 가지지 못하는 성령과 지혜로 충만해진다.행6:1-7 왜냐면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믿음이 충만했고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들었다. 그들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해져갔다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다. 그러면서 날마다 제자의 수가 더해가고 제사장들도 즉 지금으로 말하면 목사님들도 그들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도에 복종했다. 이게 인생을 바꾼 사람의 증거다. 우리 삶에 이런 증거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인생을 바꾸지 않은 것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2
→ 기도를 통해 반드시 평안을 얻어야 한다
기도를 통해 평안을 얻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불교식으로 기도하기 때문이다. 불교는 몸으로 일천 번씩 기도한다. 몸으로 기도하기에 평안함이 없다. 그건 자기의 힘으로 하나님을 섬기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종교, 율법이다.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참 비밀을 누리길 바란다.
신비주의 기도는 틀린 것이다. 신비주의 기도를 하면 이상한 응답이 온다. 하나님이 치료했다고 하면서도 비참하게 죽고, 하나님이 어젯밤에 응답하셨다고 하면서 망한다. 그래서 거짓말쟁이가 된다. 그런 사람 때문에 기독교가 불건전한 신비주의가 된다. 기도의 근본은 평안이다. 요19:30,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고, 요14:15-17, 보혜사 진리의 성령이 함께 하신다. 행1:8, 오직 성령이 임하면 땅 끝까지 증거 있는 증인되게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마28:20, 세상 끝 날까지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기에 모든 족속에게 가서 증거 할 만큼 증거가 온다.
그럼에도 왜 기도해도 평안이 없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지 않았기 때문이다. 말씀을 기도제목으로 연결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말씀을 붙잡지 못했다는 말은 예배에 실패하고 예배로 만족하지 못했다는 증거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예배하는 자는 신령(성령)과 진리(예수 그리스도)로 예배해야 한다. 말씀을 기도제목으로 붙잡지 않기에 불교식으로, 남묘호렌겡쿄 식으로 기도하고 있다. 그로인해 기독교는 심각한 문제를 만드는 생산 공장이 되었다. 게다가 예수 믿은 후 자녀들이 비참해진다. 부모가 교회 다니면 자녀는 99% 교회 다니지 않는다. 만약 자녀가 교회 다닌다면 하나님이 믿어져서가 아니라, 유산 때문이다. 절대 유산 남겨주지 않는다. 죽기 전에 다 털리고 오히려 빚을 남겨줄 것이다. 마귀는 살아있기 때문이다. 원죄가 있는 인생은 끊임없는 중독 상태로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다.
기도가 되어지지 않으면 말을 많이 한다. 기도에서 오는 평안이 없으면 입을 가지고 산다. 기도는 많이 하고 말은 잘 하는데 전문성이 없다. 왜냐면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 번도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실천하지 않고, 자기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마귀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했다는 것이다. 무능과 무기력, 무감각이 그리스도로 깨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를 찾길 바란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실 때 무한한 능력을 주셨다. 그래서 한 달란트,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 주신 사람이 있는데 그것으로 전문성을 살려 마음껏 복음을 위해 사용하면 되는데 성경에 보니까 땅에 묻어놨다고 했다. 그래서 있는 것 마저 빼앗겼다고 했다. 말만 많이 안하고 말씀만 영혼에 담아도 능력이 나타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고 살아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면을 쓰고 사실적으로 자신을 점검 하지는 않고 자신을 유지하기 위해 말만 많다. 그래서 아무런 능력도 없고 힘이 없다.
그리고 그런 사람 주위의 사람들은 도망간다. 성경의 응답은 예수 믿는 사람을 너무 좋아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고, 믿음이 충만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을 들었다고 했다. 그들에게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해짐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들의 제자가 될 뿐 아니라, 종교인들을 그리스도의 도로 굴복시켰다. 죄와 사망의 법에 묶인 생명을 풀어주는 능력의 사람들로 변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해주는데 흑암과 운명, 사주팔자에 묶여서 미신에 시달리는 사람을 풀어주는데 왜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만나면 도망가는가? 전문성이 없기 때문이다. 오늘 정말 눈을 뜨는 산업인이 되길 바란다. 자기 자신을 바꾸면 사람을 살리는 전문인이 된다.
어떤 사람은 자신을 숨기려고 율법적인 얘기만 많이 한다. 따지고 판단하고 쟁쟁거리고 쫀쫀하고 늘 원망불평만 한다. 원망 불평을 한다는 말은 기도의 비밀 속으로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런 지저분한 것을 끊고 기도의 근본 평안으로 시작하길 바란다. 기도가 안 되어 어떤 사람은 돌아다니다. 안정감이 없다. 돌아다닐 때가 없으면 전화를 여기저기 한다. 기도의 비밀이 없으면 보따리 싸서 기도원까지 간다.
기도는 한마디로 하나님의 비밀을 누리는 것이다. 이것을 하면 기도를 많이 해도 표시가 없다. 예수 잘 믿는 것처럼 표시나면 주위 사람은 도망간다. 힘을 얻고 멋있게 보여야 도망을 가지 않을텐데, 저 사람처럼 믿으려면 코피 터지겠다든가, 가정이 깨지겠다든가 하는 생각을 하면 누가 교회를 다니고 예수를 믿고 영접하겠는가. 또 영접은 열 명이나 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제자가 있어야 하는데 없다. 영접한 분에게 물어보면 영업을 방해해서 할 수 없이 했다고 한다.
→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비밀을 알아야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가? 예수님만 믿었지 그리스도를 모른다는 증거다. 하나님의 비밀을 못 누리기에 자신의 의를 가지고, 자신의 힘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경외하려고 한다. 그러면 세례요한처럼 칼 맞아 죽는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면 자신을 바꿀 수 있다. 인간은 절대로 하나님이 믿어질 수 없다. 원죄, 자범죄가 있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마귀가 귀떼기에 붙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감쪽같이 다 빼먹고 도망간다. 그래서 우리 안에 들여다보면 말씀이 한 구절도 없다. 텅 빈 허공이다. 그러니 뱅글뱅글 돈다. 날마다 멀미가 나서 사람을 집중해서 못 본다. 돈 상태에서 영접을 시키면 상대방도 같이 돌아있다. 진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하나님의 비밀을 가지면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해지고 하나님의 영이 충만해질 뿐 아니라, 무한한 하나님의 지혜가 온다. 골2:3,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보화와 지혜가 감춰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사탄에게 속고 있는 이유가 예수님만 믿고 멈춰있기 때문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만왕의 왕이 내 안에 좌정하시면 평안함이 있어야 한다. 그 평안함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성령이 임한 것이다. 요20:23. 평안, 성령을 가진 자는 어떤 원수덩어리라도 막힌 것을 다 푼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흑암권세를 꺾어버리면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이것을 기도라고 한다. 행 14장 마가다락방 교회에 가면 죽인다고 했다. 도대체 왜 죽임을 당하는 고통 속에 있었는가? 예수는 그리스도인 복음 때문이었다. 예수만 믿으면 아무 상관없다. 그런데 예수가 그리스도가 될 때 귀신과 흑암세력이 무너진다. 아무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면 한 귀신이 갔는데 일곱 귀신이 들어온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권세를 사용하면 결박되고 무너진다.
예수 믿어도 인생이 안 풀리는 이유는 죽은 예수만 믿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무덤에 있지 않고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각 사람에게, 믿고 영접하는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영으로 거하신다.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불신앙, 믿어지지 못하게 내 영혼을 빼앗아가는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로 떠나갈찌어다” 요일3:8
요1:12,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하나님 자녀되는 권세를 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영혼에 있어야 하나님 만날 수 있다.요14:6 롬8:6,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어설프게 예수 흉내 내는 사기꾼 목사들이 천국 문을 막고 구원도 못 받게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 되어야 벧전2:9, 참 제사장의 축복이 온다. 과거, 현재, 미래의 죄악은 그리스도 십자가로 끝난 것이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항상 함께 하신다. 막10:45, 내 인생의 대속주가 되셨기에 내가 죽어야 할 저주를 십자가에서 담당하셨기에 더 이상 우리가 갚을 게 없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구원을 얻는다. 그 이름을 노래하는 자는 롬10:12, 차별을 두지 않고 하나님이 부요케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마16:16~19, 그리스도를 가진 자는 가로막고 있는 흑암권세를 꺾어버린다. 하늘을 덮고 나를 짓누르는 흑암을 그리스도로 풀어낸다. 그리스도는 하늘을 정복하고 땅을 정복하셨다. 롬16:25-27, 영세 전에 감추어놓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가 믿는 나를 통하여 나타난 바 되었으니 있는 자리에서 땅을 정복할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갈2:20,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를 살려낸다면 자신을 정복하게 된다. 자신을 정복하지 않으면 일평생 죽는 날까지 요8:44의 영향을 받아 자기 생각 하나도 못 꺾고 죽는다. 니체, 성철이 그랬다. 비 진리, 욕심쟁이, 평생 거짓말쟁이로 산다. 거짓말이 무엇인가? 밑져야 본전이라고 하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거짓말이다. 이것이 죄다. 이런 것도 모르고 율법의 잣대로 짓누른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단번에 문제를 다 끝냈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자신을 바꾸면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된다.
바꾸는 방법은 오직 성령 충만을 받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지혜가 되기에, 고전1:24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면 자꾸 믿어진다.
행2, 오순절 날이 이르매... 마가다락방에서 전혀 기도에 힘썼더니 오순절 날이 이르렀다. 우리 영혼에 똬리를 틀고 우리를 노예로 끌고 가는 마귀를 꺼집어내라!
원죄로 인해 영안이 어두워진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권세 잡은 마귀에게 완전 장악되었다. 롬3:1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23,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고 6:32, 죄의 삯은 사망이다. 원죄와 자범죄로 인해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 롬8:6~7,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달콤하게 여겨 육신의 생각을 따라가지만 결국 고통에 이른다.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는다.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복종시킬 때 산다.
옛 사람에서 벗어나라. 그렇지 않으면 교회를 다녀도 답답해진다. 정신문제를 앓고 자살한다. 유대인의 역사 및 멸망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망한 내용이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잘 알고 많이 느끼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유대인에게 당신을 보여주시기 위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했다.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그리스도의 영으로 각 사람에게 임했음에도 그리스도를 강조하고 마귀를 결박하고 천사를 움직인다고 하면 이단이라고 한다. 초대교회 마가다락방교회는 죽인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았다. 그리스도 사용하면 막을 자가 없다는 사실을 맛 본 것이다. 생명을 그리스도에 걸어봐라. 그러면 내일이면 사형언도를 받는다고 할지라도 천하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다고 담대히 선포하게 된다. 베드로의 마음이 변하고 인생이 바꿨다.
행 7장, 스테반은 그리스도 이름을 너희가 잃어버렸다. 너희가 그 하나님을 죽였다고 말했다. 분명히 그리스도를 말하면 죽는 줄 알면서도 스테반은 말했다. 어떻게 죽는지가 중요하다. 지저분하게 죽지 말고 화끈하게 그리스도 때문에 죽어라. 행 12장, 베드로가 위기를 만났을 때 겁이 많은 그가 잠이 들었다고 했다. 코까지 골면서 대자로 뻗어서 잤다고 했다. 천사가 흔들어 깨울 만큼 깊이 잠들었다. 자기 자신을 바꾸면 위기가운데도 평안해진다.
1. 기도의 축복을 누린 초대교회 산업인
(1) 행1:8, 13~15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 충만 주옵소서. 성령 충만하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마귀의 일을 꺾는다. 기도가 되어지지 않으면 입으로만 살아가려고 한다. 전문성도 없이. 입으로 살게 만드는 것은 마귀의 일이다. 기도가 안 되면 신앙에 사기를 당하고 신앙이 아닌 신학 쪽으로 더 끌려간다. 신앙을 사기 당하면 가면을 쓰고 자신을 유지하려고 말을 많이 한다. 육신적 반응에 따라 살면 감정이 노출되어 마귀에게 당한다. 무릇 지킬만한 것 중에 마음을 지켜라. 자기 마음을 지키는 자는 큰 성을 지키는 용사보다 낫다.
전문성이 없으면 전문성을 놓고 계속 질주해야 하지 않은가? 그렇지 않으면 노예로 산다. 세계화 되지 않는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충만하면 마귀의 일이 멸해진다. 힘이 온다. 사람을 살리는 힘. 세상을 정복하는 힘. 도전하고 싶은 힘이 온다.
(2) 무시기도
기도는 영적싸움을 말한다. 자신과의 싸움, 환경과의 싸움, 사탄과의 싸움을 반드시 해야 한다. 그러면 무가치한 것, 붙었던 영들이 떨어져 나가고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힘이 온다.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았구나, 보혈의 은혜를 보답할 인생을 살지 못했음을 알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자꾸 풍성하게 흘러넘치는 것이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점점 기도 속에 들어가면서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의 자녀로 변해 간다. 그 때부터 기도와 예배가 회복된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오순절 날, 말세 지말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꿈을 꾼다.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약속하셨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만민에게 가라는 말씀에 아멘 한다.
(3) 행3:1-6
나와 상관없이 운명에 길들여진 앉은뱅이가 보였다. 그래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걸으라. 이것을 전문성이라고 한다.
(4) 행4:29-31
성도들이 합심해서 기도하자 표적과 기사와 능력이 예수의 이름으로 나타났다.
2. 전도와 선교에 생을 건 초대교회
(1) 행3:1-12
운명에 묶인 자들을 풀어주시기 위해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다.
(2) 행8:4-8
모든 사람이 두려움 가운데 불안하기 때문에, 오늘과 내일이 불안하기 때문에 우상을 섬기고 귀신을 따라가니 모든 사람들이 틀어져 있고 중풍병으로 들어 앉아있는 것이다. 그래서 전문성을 가진 자들이 일심으로 그리스도를 말했더니 중풍병자가 낫고 그 성에 기쁨이 넘쳐나고 성령이 이끄시고 천사들이 도왔다고 했다.
(3) 행9:1-15
그리스도 하나를 제대로 발견하자, 현장 속에서 모든 사람이 답을 얻고 그 지역에 완전 제자가 된다. 우리 예수사랑교회 초대교회 마가다락방의 역사가 계속 됨을 맛보길 바란다.
(4) 행10:1-6
시몬 피장의 집에, 장소를 구분할 필요가 없었다.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는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나타난다. 거짓말하지 마라.
(5) 행11:19-26
안디옥 교회가 선교현장으로 움직여갔다. 전문성이 일어나니까.
(6)행27:24
바울아 두려워마라. 너는 황제 앞에 서야 하리라. 막을 자가 없었다.
3. 산업선교에 생을 건 초대교회
(1) 전문성
전문성이 있어야 전문인이 된다. 다비다는 속옷으로 로마를 장악할 만큼 전문성이 있었다. 유럽 전체를 장악했다. 지금 우리 중국에도 이런 제자가 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태리에 막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이 지금 우리 예수사랑교회를 보고 계신다.
브리스 길라와 아굴라 부부와 사도 바울의 만남 같이 전도와 선교를 위해서 만났기에 복음에 전문화, 세계화되길 바란다.
요삼1:2, 온 교회 식주인 가이오, 우리 예수사랑교회 성도가 그렇게 되길 바란다. 중국 제자들은 예수사랑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2) 산업선교 운동
전문인은 제자를 찾고 키운다. 그래서 망할 수가 없다. 중국에 김경철 목사를 세웠기에 중국에 많은 제자들이 일어나고 있다. 자기 대에서 만남이 끝난다면 숨은 동기가 있기 때문이다. 행2:41-47, 무엇을 서로 통용하고 나눴는가? 그리스도를 가진 자는 날마다 날마다 새로운 은혜가 시작된다. 하나님의 은혜로 된다.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독교인들이 기도를 알지 못하고 실생활에 안정감도 없이 시달리는 병이 많이 있음으로 정확한 기도를 배워야 함에도 은혜 받고 눈물은 흘리지만 불안 속에 심각한 행동을 하면서 자기 생각대로 응급처치 하는 어설픈 인생을 살고 있음을 봅니다.
성경적 응답을 받으려면 나를 살리고 다른 사람을 살림에도 하나님 방법대로 가지 않는 불신앙이 제거되게 하시고 이제부터 기도의 근본을 성령으로 찾아내게 하옵소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영접하고 믿는 자에게 영원히 우리 안에 함께 계시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성령을 힘입어 불신앙을 제하면,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마귀의 일을 멸하는 자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이제는 내가 주인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주인되게 하시고 나를 죽이고 그리스도를 살려내고 세계복음화 하는데 부족함 없도록 쓰임받는 자 되게 하옵소서. 인생을 바꾼 산업인들이 나오길 원하오니 저들이 이제는 하나님의 비밀을 누리는 자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