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이 보아야 할 세계교회현장
마16:13~20
2014.12.05 예수사랑교회 산업선교 말씀
*오늘의 삶
→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
왜 오늘날 사람들은 방황 하고 허우적거리며 살아갈까요? ‘오늘의 삶’이 없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는 다니는데 오늘의 삶이 없다. 교회에서만 예수님을 믿는 척 하고 집에 가면 이상하고 직장에 가면 더 이상하다. 왜 오늘날 교회를 다니는데 오늘의 삶이 없는가? 증거, 응답이 없는가? 오늘의 말씀이 없어서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말씀으로 역사하고 계신다. 구원을 못 받으면 하나님을 만날 길이 없다. 구원받은 사람을 일컬어 ’하나님을 보는 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 말씀으로 만족하면 모든 문제가 끝난다. 교회를 다녔지만 비참한 죽음을 당한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예수는 그리스도인 비밀을 알았다. 그런데 오늘의 말씀을 가지고 이데올로기를 꺾지 못해 육신적 충동에 따라 생각의 노예가 되었다. 그러면 율법주의에 빠진다. 세상은 창세기 3장으로 인해 틀려 있다. 그런데 이런 세상을 보고 틀린 일을 하기에 문제다.
이런 우리에게 하나님은 말씀을 주셨음에도 예수는 그리스도를 통해 자유하라고 말하면서 자기는 방종 한다. 교회를 오랫동안 다녀도 말씀이 없기에 뭔가의 노예로 길들여져 있다. 의미 없이 중독된 상태로 산다. 교회를 다니는 것도 찬송을 부르는 것도 중독된 상태에서 한다. 율법주의자가 되면 기도가 안 된다. 기도는 누려야 한다. 그런데 눌리기에 기도회에 안 온다. 그리고 율법주의에 묶이면 인본주의로 기도한다. 길들여진 이데올로기의 노예가 되어 자기 자신이 아이돌이 된다. 그러면 생각이 우상화 되고, 생각을 해결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이 오늘날의 기도였다. 그러니 기독교가 이상해지고, 교회는 감소하고 성도는 성도대로 감소하고 성도들의 자녀들은 유리방황하고 타락한다. 따라서 오늘 날 기독교가 불건전한 신비주의로 전락하고 있다.
영혼에 들어가 있는 사탄을 뽑아내라.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다. 계3:20, 마음의 문을 열어 그리스도의 영을 영접하라. 인간은 반드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먹고 마시는 삶이 되어야 한다. 인생의 주인이 만왕의 왕 그리스도가 되셔야 한다. 모든 문제를 끝내시고 우리 안에 좌정하신다고 약속하셨다. 그런데 마귀가 주인이 되어 생각과 사상이 우상화되어 있다. 영혼을 깊이 들어가 보면 하나님이 없다. 그래서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가 없다.
오늘의 기도가 없으면 오늘의 전도가 없다. 그래서 날마다 스스로를 못 일으켜 세운다. 오늘의 전도가 있으면 “너는 일어나 걸어라.”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풍랑은 잠잠할 찌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죄사함을 받을 찌어다.”라고 얼마든지 명령하고 선포하고 일어날 수 있다. “무능, 게으름, 무감각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육신적 충동에 따라 나를 노예로 끌고 가서 중독자로 살게 하는 저주 영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무너질 찌어다!”
→ 개인의 복음화 하면 필요한 일을 알고 하게 된다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가 없으면 교회 안에서 큰일을 하고 싶어 한다. 응답만 받으면 집 사주겠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 사람들은 다 교회를 떠났다. 혹시 그런 말이 입에서 나오려고 하거든 입 다물기를 바란다. 어설픈 응답이 왔을 때도 못 내놓는데 큰 응답이 오면 내놓겠는가. 교회 안에서 바르게 살려고는 하지만 불신앙에 잡혀 있다. 세계복음화는 개인복음화부터 시작된다. 이것 없이 교회 안에서 큰 일을 하려고 하고 세계복음화를 하려고 하는 사람은 허풍쟁이다. 바르게 살려고 하면서 불신앙에 잡히는 것은 정신병이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 영광을 떠난 사람이 바르게 살 수 있는가.
우리는 바르게 사는 존재가 아니라,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로 먼저 불신앙을 꺾어야 한다. 하나님이 없다는 마음을 갖고 있으면 바르게만 살려고 한다. 왜? 보여줘야 하니까, 인정받아야 하니까. 이기주의기, 인기주의에 잡혀있다. 교만하다. 믿음이 좋은 척 하면서 뭔가 하려고 하지 말라. 우리는 사람이다. 교회에서 큰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 이미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다. 선악과를 따 먹고 자기가 군림하려고 하는 것이다.
불신앙이 끊어지면,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를 통해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게 보여야 할 일을 하면서 교만하지 않다. 예를 들어 장현화 전도사가 주일날 아이들이 몇 시에 일어나는지 리스트만 가지고 있어도 주일에 일찍 교회에 가서 아이들 이름을 불러가면서 기도하고 그들을 깨워야 겠다는 마음이 저절로 나온다. 우리가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를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 시켜야 하는 절대적 사명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 이것을 알면 필요한 것을 알게 되고, 당연히 할 일을 알게 된다. 절대적인 것이 말씀에서 나온다. 추수할 곳은 많은데 추수할 일꾼이 부족하다는 예수님의 마음을 마음에 담는다. 그러면 교사가, 교역자가, 섬기는 이 교회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된다. 이런 부분이 가슴에서 흐르는 삶이 오늘의 삶이다.
(1) 유일성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인생 문제 해결자로 주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필요하다. 이것을 알고 절대적이 되면 하나님은 성령으로 삶에 역사하신다. 이런 것을 체험도 안하고 교역자들이 어느 날 목사가 되면 자기 분야에서 아무 힘이 없다. 2015년에는 산업인 부터 연합하기를 축복한다. 사람은 반드시 그리스도가 필요하고, 그리스도를 가진 생명들이 연합할 때 하나님의 능력은 나타난다.
(2) 빌4:13(24시)
인간은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살 수 있기에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기도를 해야 한다.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주신 말씀이 오직 성령충만이다.행1:8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할 수 있다.”빌4:13 왜냐면 인간은 마귀 사상으로 일평생 길들여져 있기에 결정적 순간에 마음 깊은 곳에 똬리 틀고 있는 놈이 결정적 순간 성령을 거스르게 한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마가 다락방에서 기도를 체험했음에도 비참하게 죽었다. 그들이 사탄으로 충만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24시간 그리스도, 말씀으로 충만해야 한다.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빛이 되었다. 빛의 자녀로써 불신앙을 꺾고 멋있게 살아야 한다. 바르게 살면서 불신앙에 장악되어 있고, 안 그런 척 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제일 나쁘다. 인간은 연약한 존재이기에 기도로만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 인간은 왜 연약한 존재인간? 인간은 하나님이 주인이 되시지 않으면 다른 주인에게 넘어간다고 되어 있다. 창세기에, 에덴동산에 자유를 주었는데 그 자유 속에 선물 하나가 선악과다. 자유로움 속에서도 선물이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선물을 다 주었는데 오직 너는 성령 충만으로 가라는 것이다. 말씀을 붙잡지 않고 기도로 연결이 안 되면 자신을 이길 수 없고 처절하게 죽는다. 불신앙 하면 오늘의 삶이 없다. 오늘 오직 그리스도로 불신앙이 끊어지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3) 오늘의 행복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보고 준비해야 한다. 이번 주 말씀이, 우리는 세계를 정복할 자이기에 사탄에게 농락당하면 안 된다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사단의 충동에 따라 농락당한 행동이 나온다. 사탄의 일이 얼마나 영혼 깊이 자리 잡고 있는지 잘 알 것이다. 그래서 오늘의 행복이 없고 슬퍼한다. 불평, 불만을 내 뱉는다. 하나님 백성이 광야 길을 가는데 얼마나 불평 불만이 많았는가? 구름기둥으로 덮으면 춥다하고, 불기둥으로 덮으면 덥다고 불평한다. 하나님은 그런 백성들을 광야에서 다 죽이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계획을 준비하고 있으면 응답 하신다. 그래서 불신앙을 끊어야 한다.
1. 세계교회는 기독교인 때문에 감소하고 있습니다.
(1) 요3:1~16, 참 복음의 맛을 맛보지 못한 니고데모. 평생 성전을 들락거리고 하나님을 경외한 유대의 관원이었다. 그런 그가 완전 육의 사람이 되어 말씀이신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오셨음에도 알아보지 못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말씀을 들어야 한다.
(2) 마25:1-46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가지고 오늘의 삶이 없기에 구원 받은 줄 알고 착각하고 살다가 무저갱으로 들어간다. 성경 공부를 할 때는 하나님이 계시고, 집에 가면 하나님이 안 계시고, 직장 가면 또라이가 되고, 사회에 나오면 정신질환자가 된다. 참 전도를 못하기에 성도를 빼앗아가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3) 마24:1~14 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이 교권에 빠져든다. 이기주의로 말미암아 개교회로 전락하고 교권으로 무너진다. 그러니 선교가 사라진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서 세상 끝나는 날까지 그리스도의 복음 운동을 해라.
2.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1) 세상 종교로는 답을 줄 수 없다.마16:13~20
정신병자가 누구인가? 불교와 기독교가 연합해서 예배드리는 사람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목사들이 이것에 후한 점수를 준다. ‘우리 목사님이 세상에서 가장 마음이 넓으셔 그런데 저렇게 중들과 예배를 드리는지 모르겠어.’ 종교는, 원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종교는, 마귀 권세를 이길 수 없다. 신비주의, 사회 운동, 종교 운동으로는 절대 인간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다. 우리는 신비운동, 사회 운동, 종교 운동으로 육신 문제를 해결하려고 몸부림친다. 오직 그리스도 하면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모든 문제가 응답된다. 찬양을 많이 작곡한 크로스비는 어떤 고백을 했는가?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면 저는 눈을 뜨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것이 구원받은 증거다.
지금 무너지고 세워지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항상 만왕의 왕으로 우리 안에 좌정하시는 것을 느끼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세계복음화를 하신다. 주는 그리스도 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3-20 그리스도의 증거를 체험하는 날이 되라.
(2) 그리스도의 증거를 체험합시다
그리스도를 보면 하나님을 보면 제일 먼저 불신앙을 끊으려고 한다. 그리고 불신앙이 무너진다. 불신앙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다. 이것을 계속 여러분이 반복하라.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에 지치지 않으면 그 사람은 구원 받은 사람이다. 복음을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오늘의 말씀을 따라갈 것이냐 사탄의 농락에 의해 이데올로기에 끌려갈 것인가의 기로에서 그리스도를 적용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성령은 역사하신다. “예수는 그리스도 너와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에게 임하는 증거가 있다. 요일3:8,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증거다. 막10:45, 예수님이 갈보리 십자가 보혈로 대속물이 되셨다. 요14:6,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주셨다. 그래서 하나님 자녀가 되었기에 담대히 하나님 보좌 앞에 나아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다. 그래서 무엇이든 하나님께 아뢰면 된다. 오늘의 기도 속에 응답이 열려 있다.
세상 것을 반복하면 중독자가 된다. 돈을 좋아하면 돈 중독, 쇼핑을 좋아하면 쇼핑 중독, 노래를 계속하면 노래 중독에 걸린다. 그런데 그리스도에 중독 되면 오늘의 삶에 변화가 온다.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지면 마 20:17의 증거가 온다. 그리스도의 증거를 본 자는 모든 응답과 함께 전도의 축복이 다 들어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반복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안에 마귀에게 길들여진 딱딱한 돌을 깨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반석위에 집을 지을 수 있다. 모래 위에 집을 지으면 한 번에 범퍼로 푹 퍼서 지으면 된다. 그리스도를 반복하면 지금 주님이 돌을 깨신다.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면 음부 마귀 권세가 건드리지 못한다. 불신앙이 사라지고 천국 열쇠를 사용한다. “너 죄사함 받았느니라 너는 네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어가라 빛을 발하라‘ 하나님 영광이 구원 받은 우리 안에 머물러 계신다. 우리 몸을 성전 삼으시고 만왕의 왕이 내 안에 주인으로 좌정하신다. 진짜는 천국 열쇠를 가지고 있으니 겁날 것이 없다.
3.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
중국, 일본, 미국의 모든 제자들이 전도자의 삶으로 회복하기를 축복한다. 지금 세상이 죽어가고 있다. 정신 질환은 급증하고 영적인 문제는 개인들에게 찾아들어 온다. 영적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 무엇으로도 만족이 없다. 영적 문제가 뭔지 아는가? 이 세상에서 만족하려고 하는 것이다.
창세기 3장의 현장에서는 만족함이 없다. 결혼으로도 집을 사도, 땅을 5만평을 가지고 있어도 만족이 없어야 한다. 만일 땅 5만평에 만족한다면 그 땅으로 인해 저주 받는다. 오직 인간은 영적 존재이기에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로만 만족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새로운 하늘과 새 땅이 따로 준비되어 있다. 그리스도로 만족하면 전도자의 삶을 산다.
(1) 복음을 깨닫는 것
인간은 복음 하나로 행복해지도록 창조되었다.창1:27-28 그런데 창3:1-6, 마귀에게 행복을 빼앗겼다. 말씀을 담지 않고 인정하지 않으면 사탄에게 육체를 내어 준다. 오늘의 말씀을 빼앗기지 말라.
창3:16-20 여러분이 수고하고 애쓰는 사람이 된다. 그래서 창3:15 가정에게 개인의 어둠에 빛을 비춰라 오늘 현석 형제가 뒤에서 스위치 내리면 다 캄캄하다 그러면 내린 사람이 알고 켜야 할 것 아닌가, 그러면 불이 들어오는데, 우리 현석이가 분명 불을 내렸는데 여러분이 여기서 금식 기도한다고 불이 들어올까? 그것을 신비주의라고 한다. 여러분 인생 문제가 어떻게 찾아온지를 알면 빨리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를 적용하라.
불신앙은 마귀 사상으로 끌고 들어가 충동의 노예가 되게 한다. 분명 마귀는,요8:44 생각을 집어넣는다.요13:2 생각의 충동에 따라 움직이면 율법주의가 된다. 율법주의를 가지고 자유를 선포하고 해방을 선포하고 있으니까 그것을 방종이라고 한다. 행11:1-18 베드로가 율법주의로 간다 사람들 눈치를 보고 오늘의 말씀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못 찾는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못 찾는다. 절대적으로 해야 하는 축복을 잃어버린다. 그러니 오늘의 삶이 안 나온다.
이런 노예의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 요셉이 노예의 틀에서 벗어날 때까지, 다윗이 목동의 틀에서 벗어날 때 까지 하나님은 훈련을 시키셨다. 하나님은 지팡이 하나만 남은 보잘 것 없는 모세의 인생을 바꿔주셨다. 어떻게? 말씀과 기도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는 부족함이 없음이로다.’시23:1 그리스도로 결론 내려야 보인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8
율법주의를 반드시 무너뜨려야 한다. 요5:24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받았다. 마음으로 믿었기에 입으로 시인하게 되고, 그 이름을 부르고 있으면 부요케 하신다.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그리스도를 영접했기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다.
(2) 복음 속에 모든 것 있음을 아는 삶
삶속에서 그리스도가 나타난다면 교회 안에서도 집에서도 오늘의 삶이 나오고 학업에서도 그 증거가 나와야 된다. 삶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기에 사60:1-2 일어나 빛을 발하라. 마5:13-16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의 빛으로 인 쳐 주셨다. 벧전2:9, 왕 같은 제사장으로 축복해주셨다. 그리스도를 내안에 모심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보물이 영원히 함께 계신다.골2:2~3
(3) 삶 속에 그리스도가 주인으로 계시는 것
요2:1-11 말씀만 의지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채워 주신다. 반드시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분이기 떄문에 아무것도 없어도 오늘의 말씀만 붙잡으면 된다. 그럼 그 말씀대로 하나님이 이뤄 가시는 것이다. 말씀대로 살지 않고 자기 소견대로 살다가 망한 내용들이 사사기다.
요삼1:2, 온 교회 식주인 가이오가 어떤 축복을 받았는가? 그리스도 안에서 영혼이 잘 되니 범사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다. 그래서 온 교회 식주인이 되었다.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면 욕심쟁이 마귀가 사라진다.요8:44
롬16:25-27, 계속 그리스도를 일인칭 하면 영세 전에 감추어둔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가 이제 나에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믿는 너희에게 있을 찌어다. 세계복음화의 주역이 되기를 축복한다.
꼭 부탁한다. 우리는 반드시 이 세상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예수님처럼 부활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예수님이 부활 하셔서 여자들에게 나타나 뭐라고 하셨는가? 나는 먼저 형제들 보다 앞서 갈릴리에 있을 것이다. 시공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신다면 오늘의 말씀을 기도제목으로 삼고 기도해야 한다. 그것을 형제라고 한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신 일을 우리도 할 수 있기에 형제라고 부르신 것이다. 초대교회는 사자가 물어뜯는다고 해도 괜찮았다. 왜? 우리가 예수님 모습처럼 그렇게 부활 할 것이다. 예수님처럼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자
* 언약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사랑교회 가족들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해주시고, 현장에서 싸워서 승리할 산업인들에게 성령 충만을 주옵소서.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예수가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절대적 진리를 가지고 그것으로만 싸워서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오늘 속에서 그리스도를 가지고 행복자가 되게 하옵소서. 세계 교회 현장에 멋진 그리스도의 증인되게 하시고 모든 교회들을 살리는 산업인들 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산업인이 되었다면 전도자의 삶으로 결단하게 하옵시고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것을 볼 수 있도록 영안을 보게 하옵소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발견하여 진행하게 하시고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소원을 진행하게 하옵소서.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두고두고 응답으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