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 되게 하셨느니라
행2:22~26
2015.01.11 예수사랑교회 1부예배 말씀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성령을 주셨는데도 그 성령을 오늘날 모든 사람들은 오해하게 만들었다. 그 하나님의 성령은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죄에 대하여 깨닫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런데 그 성령님을 가지고 온갖 지금 코메디를 다 하고 있다. 그게 바로 자유주의신학이고, 성령도 받지 않고 거듭나지도 않는 사람들이 이상한 짓을 해서 그렇다. 반드시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네 속에 있는 더러운 어둠의 영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하게 되는 것이다. 마12:28 만일 이것을 네가 그 성령의 힘을 빌려 하지 않는다면, 어느 날 네 인생 꼬부라질 때 비참해지게 되고, 오랫동안 신앙생활하고도 풀썩 주저앉아버리게 되고 물거품이 될 뿐 아니라, 너희 집에 일곱 귀신이 들어와서 전보다 더욱더 악하게 너희 집안을 박살내는 것이다. 마12:43-45 그래서 오늘 그리스도를 가지고 다시 한 번 재창조의 역사로 시작하기를 축복한다.
* 하나님이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 되게 하셨다
그리스도라는 이름의 권세를 가지고 사단의 권세에서 빠져 나와야, 미신 종교 사상 무능 시달림 질병 저주에서 완전 해방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인생의 문제들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셨던 그 선물이 바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만나는 즉시, 곧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즉시,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 만나는 길되신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신다면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있는 것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풀어내고 해방시키는 것이다. 어설픈 지식주의로 성령을 욕되게 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결국 그리스도가 없는 학문은 학문이 아니다. 그리스도가 없는 실력은 실력이 아니다. 헬라 문화는 풀썩 주저앉았고, 그리스도 없는 공산주의는 다 망했다. 하나님 만나지 못한 사상들 이념 신학 철학들은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만 하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서도 하나님이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 되게 하셨다. 행2:36 그래서 사도행전은 ‘언약을 성취해 놓았다’는 것을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다. 한마디로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이 고백을 하면서 항상 옛 사람으로 가있는 것이 아니라, 옛 사람으로 가있었던 모든 저주, 재앙이 그리스도이름으로 풀어진 것이다. 고통과 저주 속으로, 시달려 왔던 영적인 문제와 정신의 분열이 이제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끝난 것이다. 내 영혼 속에서 하나님을 떠나 형성되어졌던 여러 가지 사상들이 십자가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끝난 것이다.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 이 비밀을 알고 고백하면 대단한 힘이 온다.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 만나는 길/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죄를 사했네/예수는 그리스도 흑암 권세 꺾였네/예수는 그리스도 왕의 왕이 되신 주 그리스도” 그분은 지금 부활하셔서 나와 항상 함께 계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바로 임했을 뿐 아니라 지금 ‘자녀된 신분· 권세’로 있기 때문에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그리스도를 통하여 만물을 다스리는 양자의 영을 부어주셨다. 따라서 ‘옛 사람’을 죽이면 죽이는 만큼 ‘새 사람’은 날로 날로 멋있게 커지는 거다. 이걸 부활했다고 한다.
→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보혜사 성령으로 지금 내 삶에 항상 함께 하심을 깨닫고 느껴라
언제든지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지금 나와 항상 함께 계신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문제가 다 해결됐다. 심지어 고전3:16, 하나님께서 내 안에 성전 삼으시고 성령으로 지금 부활하신 그 영이 나와 항상 함께 계시는 것이다. 보혜사 하나님의 성령이 내 영혼 속에 영원히 거하심으로 말미암아 진리의 영이 내 안에 계심으로 나는 그리스도로 참 자유함을 얻게 된 것이다.
그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계셨던 하나님의 성령을 믿는 자에게 부어주시는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말은 ‘성령으로 그분이 친히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고전2:12, ‘하나님의 영’을 받으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자꾸 알게 되고, 깨닫게 되고, 느껴지는 것이다. 오늘 다윗의 고백대로(행2:34-36) “믿는 내 모습으로 영원한 하나님 나라까지 가는구나. 썩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 몸이 썩지 않는구나.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를 가지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만들었던 그 원수들을 내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게 된 것이다.”
예수사랑교회는 제발 믿는 척 하지 말고, 그냥 믿으면 된다. 안 믿어지거들랑 딱 한마디만 하면 된다. “권세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해주시기 위해 십자가라는 죽음과 부활을 통해 성령의 역사를 내 영혼에 느끼지 못하도록 내 영혼을 지금까지 장악하고 있었던 저주의 질병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지금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너 하나님의 사람아,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성령이 네 영혼 속에 왔으니 너는 의심하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 그 능력을 사용하게 된다면 하나님이 너와 항상 함께 계신 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언약의 말씀을 믿을지어다. 구원의 축복을 누릴지어다. 십자가 보혈의 사랑을 느낄지어다.” 이렇게 고백해봐라. “아버지, 답답하고 미치겠어요, 빨리 역사해주세요.” 이런 기도는 마귀자녀들이 하는 거다. 그래서 지금까지 교회가 어려워진 것이다.
→ 내 육체에 부은 그리스도를 먼저 육체에 적용해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는 권능을 받아라.” 하나님의 권능을 받게 된다면, 육신적 경제적 산업적으로 땅의 것이나, 하늘의 것이나, 땅 끝까지 이르러 하나님의 증거를 위하여 너에게 주신 것이기 때문에, 성령 충만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움직이는 거다. “내가 있는 그 현장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임할지어다.” 이미 성령이 와계시는데, 근심시키고 탄식시키고 성령을 절제하려고 해서 그렇다. 성령은 마음껏 살려내는 거다. 의와 심판에 대하여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문제 끝났고, 죄에 대하여 죄와 사망의 권세가 그리스도로 모든 것이 끝난 것이다. 이미 성령은 내 육체 가운데 부은바 되었음을 믿고 육체 가운데 거한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를 가지고 오늘 육신의 문제 속에 한 번만 시작해봐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죽은 세포는 살아날지어다.” 오늘날 사람들은 조금만 문제 생겨도 병원에 가서 괜히 수술하다가 더 이상해지기도 한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이 눈을 깜빡일 때마다 한쪽 눈에서 좀 이물감이 느껴진다 싶어 안과에 가서 살짝 긁어냈는데 오히려 지금 실명위기 상태에까지 간 것을 보았다.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는 나를 빚으시고 생기까지 넣으신 분이다. 그분은 안과의사이기도 하시고 나를 너무 잘 아신다. 성경대로 한 번 믿어봐라. 신비주의가 아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전혀 없다. 예수사랑교회만이라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믿는 믿음을 가져라.
지금 하늘 보좌에서 통치하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드디어 철창 권세를 가지시고 만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셔서 그리스도 이름을 많이 사용한 우리의 눈물을 씻겨 주시며 그의 나라로 데려가실 때, 그 이름을 땅에 묻어둔 사람들은 바깥 어두운데서 슬피 이를 가며 울 것이라는 환상을 보고 꿈을 꾸면 얼굴이 달라질 것이다. 행1:14, 정말 일심 전심 지속으로 기도하면, 마가 다락방 교회에서 일어난 사건이 오늘도 그대로 성취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말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내가 받았으니, 하나님 보좌에 담대히 나아가서 살아계신 하나님께 무엇이든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 끝냈다. 그분이 부활하셔서 내 모든 문제 끝내고 나와 항상 함께 계신다. 그분은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예수님이 만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실 때까지 나와 함께 통치하시다가 반드시 재림 주로 오신다. 우리는 그동안 기도 속에 들어가면 되는 것이 ‘하나님의 비밀’이다. 기도 속에 들어가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된다.
내 육체에 부은 그리스도를 먼저 내 육체에 적용해봐라. 예를 들어, 남이 라면 먹고 있는데 라면 먹어보라는 소리하지 않았다고 시험 들 때가 있다. 떡을 하나씩만 가져가야 되는데 2개 잡고 싶은 ‘옛 사람’으로 살고자하는 게 있다. 뭔가 세련되고 멋있는 설교자가 없을까하며 찾아보려하는 것이 있다. “권세 있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내 영혼 속에 있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믿음으로 결단하고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회복되어져야지, 뭔가를 찾아다니며 끊임없이 시험들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갈등을 일으키는 저주의 영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런 기도를 하면 능력이 나타난다. 폼이 굉장히 달라진다. “나중에 식사 한 번 하시겠어요?”이렇게 말을 건네고 더 맛있는 것을 사드리는 거다. 생각이 달라진다. 모든 사고가 달라진다. 이걸 ‘능력’이라고 한다. 불같은 성령, 바람과 같은 성령으로 태워버릴 건 확 태워버리고, 날려버릴 것은 날려버리고, 날마다 연속적으로 하나님의 성령을 연기처럼 받아들이는 것이다.
*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응답의 증인
→ 내 자신에게 그리스도를 적용하면, 전도의 문이 열리고 세상경제를 장악하는 약도가 보인다
하나님의 능력이 생기면, 드디어 ‘만남의 축복’이 시작된다. 라면 먹으라는 소리 안 했다고 시험드는 사람에게 누가 핏값으로 지불한 생명을 붙여주겠느냐는 말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자에게 전도의 문을 열어주신다. 성령의 감동을 받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전달해주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를 늘 일으켜 세우고, 말씀 따라가는 사람에게는 시대적인 만남이 오기 시작한다. 그래서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고 절대적이고 영원한 축복이 되는 것이다. 사람이 굉장히 멋있어진다. 오늘날 그리스도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니까 자기 육신적 문제 앞에 조금만 걸리면 사방팔방으로 온 동네 소문을 다 내고, 인간관계 다 깨진다. 하나님 앞에 살면 되는데,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자꾸 시달린다.
우리에게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주 예수가 그리스도 되게 하신 것이다. 그래서 전도의 문이 열릴 때, 경제권을 휘어잡는 약도가 탁 나오는 거다. 하지만 전도의 문이 열리지 아니하면 경제권을 휘어잡고 있는 약도가 보이지 않는다. 내 자신에게 전도의 문이 열리면 나를 발견하고, 나에게 그리스도를 적용하기 시작하면, 자꾸 세상 경제의 약도가 보인다. 하나님이 모든 문을 다 열어놓았기 때문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승리하기를 바란다. 오늘부터 지혜의 문과 우리 육체에 그리스도의 영을 부어주셨음을 인정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를 내 개인에게 적용하면, 내 육체에 반드시 자꾸 믿어지는 증거가 온다. 그리고 그 이름에 희망과 소망이 생긴다. 사용하면 사용하는 만큼 계속 응답이 따라오기에 자꾸 기도하게 된다. 그런데 자꾸만 응답을 받거나 전도가 조금 되어지면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교만해지는 게 있다. 그래서 영적 싸움을 하게 되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의 자녀에게 돈 몇 푼 오거들랑 계속 오니까 부지런히 써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 나라 간다고 하면서도 전혀 아버지 나라를 놓고 헌신이 없다면, 그것처럼 이상한 게 없다. 영적싸움 속에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를 누리면, 하나님의 축복은 저절로 오는 거다. 그래서 여러분이 자꾸만 예언을 하고, 환상을 보고, 꿈을 꾸며, 행10:38,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에게 성령으로 기름 붓듯 하신 그 이유는 사단에게 매인 자들을 풀어주기 위해 하나님이 성령으로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엡4: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요8:44, 속이는 자 ‘마귀’한테 사기 당하지 않는 것이다. 속이는 자 ‘마귀’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방해한다.
요14:27, “내가 너희에게 참 평안을 주노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이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일어나게 될 것이다. 꼭 그리스도의 영이 내 속에 있어야만 재앙과 저주와 모든 사상들이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고전4:4, 너를 혼미케 하며 자꾸 네 인생을 가로막고 있는 자가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라는 그 영광의 하나님의 빛의 능력을 비출 때, 하나님의 형상은 회복되는 것이다. 이렇게 될 때 모든 염려가 다 떠나가고,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게 되는 거다. 벧전5:7-8 주가 내 영혼 속에 그리스도를 두시려고, 십자가의 피 흘리심과 죽으심과 부활하심과 그 성령이 그리스도 그 이름을 통하여 내 안에 임하게 된 것이다.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버리기 시작하니까, 이 굉장히 워밍 업하는 식으로 가볍게 된다. 몸들이 편안하게 공격한다. 모든 무거운 짐을 맡겨놓고 싸워야 되는 데, 꼭 종교들은 짊어지고 하니까 안 풀린다. 그래서 환난이 와도 배가 고파도 배앓이를 해도 괜찮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느니라. 너는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나님의 말씀이 자꾸 들어오면서 멋있어진다.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살려내라.
→ 내가 있는 현장 속에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답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전달하는 증인이 되라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 일렀으되, “언약을 굳게 잡아라, 남종과 여종에게 물 붓듯이 부어주시겠다고 한 하나님의 성령을 하나님이 물 붓듯이 부어주시는 것이다.” 다니엘은 “하나님이 불 가운데 우리를 건져내시지 아니하시겠냐. 건져내지 아니하실지라도 우상에게 절하지 않겠다. 타는 순간 우리를 데려가실 것이다. 아무 문제없다.”고 고백했다. 오래 살 것 생각하지 말고 그냥 나는 오늘도 ‘증인’될 것이다 그러면 계속 가는 거다. 한나는 “만약 언약 잡은 사람을 대적하게 된다면 저들은 산산이 깨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제, 우리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에 이르는 성령의 사람이 되었고, 우리 안에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저주에서 이제는 끝나버렸고, 그 이름을 부름으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구원을 얻게 된 것이다. 우리의 주가 되신 예수님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고 그리스도 되게 하셨다.
그래서 우리가 이 지역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을 깨달으면 완전한 답이 나온다. 이 부분을 놓고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했다. 너무 증인으로 가는 것을 꺼려하니까, 일단 투데이블레싱이나 왕의 혈통 같은 것을 자꾸 만들어내서 우리가 돈 있으면 쌓아놓으니까 이거 한 부라도 구입해서 나와 관련된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여기에 증인의 삶을 안 산다면 귀신에 잡혔든지 무기력이든지 무감각이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의 뜻’을 베드로가 발견하니까 일어났다. 32절, “이 예수를 살리신 것이다.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 된 것이다. 하나님이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 되게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모든 저주가 십자가 보혈의 피로 끝난 것이요, 부활하신 그분이 나와 항상 함께 계심으로 내 인생에 모든 문제는 끝났으니 그 성령의 충만함을 내가 받고 나는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누구들 만나든 생명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것이다. 우리는 설교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신학자가 아니다. 사람을 유혹하기 위해 교회를 세우는 게 아니다. 사람을 설득하기 위해 돌아다니는 게 아니다. 우리 자신이 증인으로 살아야 할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그러므로 모든 문제 끝.” 그렇다면 부활하신 그분이 나와 항상 함께 계신다. 오늘 부탁했다. “네가 성령 충만 받아라.” 그럼 성령이 역사한다. 성령의 역사를 어떻게 체험할까? 재림주로 오시는 그날까지 연속적으로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게 된다면, 네 몸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성령 내주 인도 역사하고, 그리스도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네가 드디어 응답의 사람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걸 가졌다면 이 지역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 답을 갖는 것이 증인이 되는 것이다.
→ 하나님을 만나는 길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사탄의 권세, 죄의 권세, 운명적 저주에서 해방받는다
22절,“이스라엘 사람들아 들으라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앞에 그리스도를 부활로 증거하셨느니라.” 오늘 하나님이 과학적으로 역사적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했다는 것을 잊지 마라. 이것을 가슴에 담고 심겨 있는 자를 ‘증인’이라고 한다. 하나님을 믿으라는 게 아니라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다고 공표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으라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끊임없이 종교 생활에 젖어있어서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 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시작됐다. 그래서 네 인생에 모든 저주를 해결받을 수 있는 것이다.
사탄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하나님을 만나야 살게 되는 것이다. 요일3:8,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바로 사탄의 권세, 죄의 권세, 사망의 권세, 영적인 기구한 이 운명의 저주에서 해방 받는 길은 하나님 만나야 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 예수만이 우리의 생명이요 길이요 진리가 되는 것이다. “천하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기 때문에, 너와 나는 은과 금이 없어도 괜찮다.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운명 저주에서 빠져나오면 하나님의 능력은 시작되는 것이다.” 이게 비밀이다. 이런 고백과 이런 일을 진행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책임져주신다. 모든 건강도 다 회복해주시고, 모든 원수의 손아래서 보호해주신다. 내가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느끼고 고백하고 높였더니 언제든지 내 삶을 사로잡으려고 하는 원수의 세력을 짓밟을 때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연약한 어린 다윗과 같은 사람도 어떤 배경도 없이 오히려 고통을 당하는 그 상황에서도 그는 왕 중의 왕이 됐다. 우리 렘넌트들이 어려서부터 이런 일들을 시작하게 된다면 정상에 오를 뿐 아니라, 문화 사회 정치 경제 과학 사회 모든 것들을 정복하게 될 것이다. 혹시 예수사랑교회 다니면서 우선순위를 공부에 드는 자녀들이 있다면 바꿔라. 이 세상에 인간의 우선순위는 예배밖에 없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음을 다시 한 번 체험하기를 축복한다.
* 그리스도는 누구에게나 증거해야 될 나의 사명이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누구나 정신의 균열이 오고, 삶의 균형이 다 무너지게 돼있다. 종교를 오랫동안 다녔지만 오히려 종교의 저주에서 더 큰 고통을 받는다. 하나님 만나는 길, 그리스도를 통하여 빠져나와야 응답은 시작된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게 될 것이요, 거기에 증거있는 증인이 될 것이요,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나는 화를 받을 수밖에 없겠구나. 내가 받은 그리스도는 누구에게든지 증거해야 될 나의 사명이요 양심인 것이다.’ 어떤 열악한 환경이라 할지라도 노아처럼 하나님과 동행하게 된다면 하나님이 의롭다하시고, 여호와 그 이름을 불렀던 노아를 완전한 자로 하나님이 인쳐주신 것처럼 우리의 가정 산업 교회들을 회복시키게 될 것이다.
아브라함은 ‘이제부터 내 아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의 죽음까지도 하나님 앞에 맡겼을 때, 그 믿음을 통하여 이제는 대적의 문을 너는 취하게 되는 것이다.’라는 비밀을 찾아냈다. 죽음을 넘는 그리스도, 나를 뛰어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이기 때문에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게 된다면, 우리의 육체가 살아나고 삶에 전도의 문이 열러지고 지역을 어떻게 복음화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 증인으로 나올 것이다. 오늘부터 증인으로 서자. 지금 우리는 부족하지만 작은 전도지 하나라도 가방에다 내 옷에다 집어넣고, “하나님, 만날 사람을 만나서 이 작은 전도지 하나라도 나눌 수 있는 힘을 내게 주옵소서. 성령의 충만함을 가지고 증인되길 원하오니 성령의 권능을 허락해주옵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욕심쟁이로 일평생 살아왔던 옛 사람의 과거는 죽어버리고 너는 하나님의 자녀로 멋진 인생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작할지어다.” 그리고 멋있게 구입해라. 반드시 내 삶을 증인의 삶으로 바꿔야 하나님이 책임져주신다. 우리 예수사랑 모든 성도들이 정말 꿈을 꾸고, 예언하고, 환상을 보는, 하나님의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체험하는 한 주간되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이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 되게 하셨다는 그 하나님의 뜻을 발견했던 베드로와 같이 예수그리스도로 내 모든 저주와 재앙, 모든 사상이 무너지고 하나님을 만나는 길되신 그리스도가 나의 구원자 되심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언약잡은 다윗은 원수를 짓밟는 승리의 삶을 살았듯이 예수그리스도가 내 모등 문제를 해결하시고 부활하셔서 나와 함께 하시기에 지속적이고 연속적으로 기도하여 나에게 부탁하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응답의 삶으로 증거를 가져 내가 있는 현장 속에 어떻게 살아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깨달아 내게 주신 그리스도를 누구에게든지 전해주는 증인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