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과 행복을 주시는
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
막2:23~28
2015.03.01 주일 2부 말씀
오늘 우리의 인생을 해방 시켜줄 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 하셨다. 살아가는 날들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 더 이상의 깊은 뜻이 없다. 단지 ‘날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만 주인으로 모시면 살아가는 날 동안 참된 해방과 행복이 깃들기 시작한다고.
* 어느 날 닥치는 운명의 그 날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안식일의 주인 그리스도 안에서 드려지는 예배의 축복을 회복하는 것이다
운명이라는 그 날 앞에 한 사람은 비참하게 당했다. 故 전 대통령의 부인이 항상 산을 오르는 남편에게 오늘은 느낌이 안 좋으니 산에 올라가지 말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전 대통령은 산을 올랐고 그 날, 운명이라는 그 날 앞에 자신을 이길 수 없었다. 대통령이었음에도 참으로 무지한 일을 하고 말았다. 부엉 바위에서 몸을 날려 죽고 만다. 그 분이 자살을 하려고 편지를 쓴 건 아니었지만 이런 내용의 글을 남기고 죽었다. 참 인생은 아이러니 하다. 정말 인생은 알 수 없다. 대통령이 되던 날이 있고, 대통령에서 내려오는 날이 있고, 어느 날 검찰에 끌려가는 날이 있고, 검찰에서 비참한 모욕을 당하는 날이 있고, 부끄러움을 당하는 날이 있구나, 이것이 운명이구나. 이런 운명 앞에서 결국 그날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 날을 이기지 못한다.
이 땅에는 어둠과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 안에 그리스도를 주셨고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지 못한 채 인생을 살면 예상치 못한 기구한 운명의 저주가 덮친다. 여기서 살아남을 유일한 길은 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임을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신다. 어느 국회 위원은 괌에 가는 비행기를 탔다. 노모는 가지 말라고 했단다. 하지만 전 가족들은 걱정하지 말라고 했단다. 또 한 가정은 평생 돈을 벌었다. 이제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자 해외여행을 하기 위해 괌에 가는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그런데 그 날 괌으로 가던 비행기가 폭파되어 전원 몰살당했다. 그런데 함께 가기로 하고 티켓까지 예약했던 사위는 일이 생겨 비행기를 못 탔다. 그 날 이후로 그 집안에서 혼자 살아남은 그 사위는 부자가 되었다. 성수대교가 떨어진 그 날, 떨어지지 말라고 잘 만든 다리가 떨어지고 마침 다리 위를 달리던 학생을 가득 태운 버스가 떨어져 많은 희생자를 냈다. 이렇게 찾아오는 그 날을 어떻게 이길 것인가? 분명히 찾아내야 한다.
예전에 주일 예배를 어설프게 드릴 때는 인생이 참 안되었다. 안식일의 주인 그리스도를 몰랐을 때는 설교를 어설프게 들었다. 예배를 드리는 둥 마는 둥하고, 거의 예배 때 잤다. 그리고 예배를 판단하고, 불신앙, 원망, 불평을 했다. 그때 제 인생에서 되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알고 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만이 모든 문제 해결 자가 됨을 알고 예배를 드린 후부터는 엄청난 하나님 축복과 은혜를 덧입게 되었다. 오늘 예배의 날에 축복을 회복하자. 살아가는 여정에 믿음과 불신앙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그 결과는 엄청나다. 광야에서 원망, 불평하고 열 받고 돌아버린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가? 결국은 가나안 땅 들어가지 못했다. 심지어 모세도, 아론도 들어가지 못했다. 왜 그런가? 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를 삶에서 놓치면 비참해 지기 때문이다. 우리의 날 속에 우리를 위해 주어진 이 축복을 주인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하자.
→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알고 누리도록 안식일에 말씀을 주시기에, 예배를 실패하면 불신자 상태로 전락된다
안식일은,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를 부르시고 말씀을 들려주시는 날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어 주셨다. 그리고 사람을 위해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그곳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먹을 것을 비롯해 모든 것을 준비해 주셨다. 그런 하나님께서 반드시 한 가지를 기억하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너를 속이는 자가 찾아오거든 즉각 그리스도 이름으로 물리 쳐라.”
하나님은 안식일에 메시지를 주시며 너를 창조한 하나님 당신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 말씀을 지키면 살고, 하나님 말씀을 버리면 정녕 죽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안식일에 평강과 돕는 배필까지 주셨다. 하나님이 안식일에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주셨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그 이름을 찬양하라고 하나님은 메시지를 주신다.
불신자는 안식일이 없기에 어느 날 갑자기 망한다. 바로 운명 사주팔자에 묶여 산다. 그래서 불신자는 제사를 지내고 고사를 지내고 굿을 한다. 이삿날짜, 결혼날짜를 맘대로 정하지 못한다. 왜 그런가? 불안하기 때문이다. 원래 인간은 불안한 존재가 아니었다. 그런데 안식일을 잃고 난 후 불안이 찾아왔다. 예배하는 하나님의 백성은 그 불안에서 해방 받는다. 불신자들은 늘 불안하기에 오늘의 운세를 보거나, 꿈자리만 산만해도 움직이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미신적인 사람이 되어, 점술가, 예언가 및 박수무당을 찾아가 굿을 하고 시달리면서 인생을 산다. 인간이 안식일의 주인이 되지 않으면 그리스도가 인간의 주인이 되지 않으면 좋든지 싫든지 어쩔 수 없이 불신자 상태로 전락한다. 바보가 있고 더 바보가 있다. 바보는 창3장의 저주를 모르는 사람이고 더 바보는 교회를 다니면서 창3:15을 모르는 사람이다. 창세기 3장에 묶인 생명들에게 안식과 해방을 주시려고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 자녀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의 머리를 밟는 시간이 안식일이다. 요8:44, 창3장 운명 사주 팔자 저주라는 세력으로 부터 묶여 있다. 일평생 사단이 공격하고 조종을 받고 심령을 빼앗기고 있으니 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 삼으면 승리하게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그 이름의 능력을 사용하지도 않은 채, 아무런 생각 없이 머리박고 눈 감고 종교의식에 묶여 있다. 마음에도 없는 봉사와 열심을 가지고 교회에 다닌다. 충성하는 척 한다. 뭔가 얻어 내려고 하는 교묘한 생각에 묶여서 교회를 다니면서 그냥 숨어 있다. 오늘 참된 평안과 기쁨이 영혼에서 살아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바보 중 바보다. 오늘 영혼에 참된 안식과 기쁨이 없다면 출3:18 유월절 어린양 예수의 피를 발라라. 노예에서 해방되게 만드신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다.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내 심령을 노예 되게 만들었던 저주의 질병은 산산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 찌어다. 오늘 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찬양하자.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믿으면 정말 노래를 불러주라. 고후11:14, 자기 자신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지 마라. 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로 주저앉게 만들고 감각 없이 살게 만들고, 안식과 평안과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잊게 하는 흑암 세력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부셔라.
→ 근본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하나님 떠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처럼 살려고 했던 옛사람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지길 축복한다. 근본 문제를 해결하자. 근본 문제가 뭔가? 안식일의 주인이 만왕의 왕으로 함께하심에도 문제 앞에 해방 받지 못하게 하는 어둠의 세력에게 묶인 상태다. 근본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창조주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안식일의 주인이 되셔서 오셨다. 창세기 3장 15절 메시아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다. 하나님 없는 것처럼 날마다 불안을 주며 내 영혼에 기쁨을 빼앗아 가는 저주의 세력을 날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기 시작한다면, 운명 사주팔자에서 벗어난 하나님 자녀가 될 것이다. 이 축복을 받아야 영적인 문제가 해결 된다. 근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영적인 문제로 잡혀서 내 마음대로 살고 싶어 한다. 자기생각대로 살려고 한다. 그래서 여러분도 모르게 정신 문제가 찾아와서 틀린 생각과 언어를 사용하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이 커지게 된다. 우리의 말은 점점 작아져야 되고 안식일의 주인 되신 만왕의 왕 그리스도는 높여져야 된다.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영적 문제, 정신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우리의 말이 커지고 많아진다. 그 말에 따라 인생을 살게 된다. 하나님 없이 자꾸 오해하는 옛사람을 벗어 버려야 한다. 틀린 사고가 뭔가? 이 세상의 이데올로기(사상) 즉 철학, 이념, 진화론까지. 안 믿는 것 같지만 우리의 사상은 이미 창조주가 없는 사상으로 점철되어 있다. 그래서 지금 불안하다.
내면에 파고들어오는 저주가 있다. 행19:38, 우리를 꽁꽁 묶어 끌고 가는 존재가 있다. 사주팔자에 잡혀 있지 말고 인생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 만왕의 왕을 영접하라. 그 분이 항상 함께 계신다. 이것을 날 속에서 말씀으로 기억해야 한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살인자, 비 진리, 도둑놈, 욕심쟁이의 세력이 찾아들어올 때 마다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는다. 그러면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를 하나님이 살려주셨다는 비밀로 넘쳐나게 된다.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이 우리를 구원 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셨다. 그가 수치와 부끄러움을 우리대신 당하시고 질병의 저주와 고난을 친히 당하시고, 채찍에 맞으시므로 질병의 저주를 해결하셨다. 어린 나이에 장님이 된 크로스비는 하나님 만나고 눈을 뜨는 것 보다 안 뜨는 것이 났다고 고백했다. 왜냐면 날마다 하나님 살아계심과 하나님 나라를 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보는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난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기쁨으로 자기 자신을 바꾸라. 기뻐지면 죽은 조직이 살아나기 시작하고 기쁨이 여러분 영혼에 안식으로 회복되면 죽은 세포들이 살아나게 된다. 무릇 살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않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바로 여러분 생명이요 기쁨이 되는 것이다.
* 해방과 행복을 주시는 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
불신앙은 무서운 결과를 가져다준다. 하나님 말씀을 담고 기쁨으로 믿음으로 일어날 때 하나님 성령은 눈에 보이지 않게 역사하신다. 아브라함이 불신앙에 걸렸을 때 부인을 팔고, 이스마엘이라는 다른 씨가 탄생되어, 거기에 대한 결과가 아랍이다. 지금까지 그들이 계속 사람을 죽이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전 세계가 그들 나라 앞에 떨고 있다. 언제 어느 때 폭탄이 터질지 알지 못해서 지금 긴장 상태다. 불신앙의 결과는 이렇듯 엄청나다. 그러나 믿음의 결과는 하나님 나라가 영혼에 임하는 것이다. 그것이 해방이요 응답이 된다.
→ 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하라
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가 인생의 해답자가 되길 바란다. 인간은 하나님을 누리고 섬기는 것이 근본이라고 말씀 하신다. 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는 성전에 계시지 않고, 우리 안에 거하신다. 마12: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하나님이 바로 너희 안에 거하신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된다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무한한 은혜들을 알게 된다. 요1:12, 그리스도를 인생 주인으로 영접했다면 오늘 내 삶을 연약하게 만들며 불안, 낙심, 절망으로 끌고 가는 흑암세력에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해방 시키자. 성전보다 크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시기에 영적싸움만 시작하면 하나님 능력은 시작된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하나님 능력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작될 찌어다. 지금 너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어둠에 잡히지 말고 빛으로 나와 올찌어다. 그래서 우리에게 날을 주셨다. 밤이 지나 아침이 되면서 또 안식일에 하나님 말씀을 듣고 육일 동안 하나님 말씀을 평상시 사용 하는 것이다. 그러면 안식일이 바로 기쁨이 되고, 안식일에 잠시 나와 기도했는데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이 쏟아진다. 안식일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묶인 것이 풀어지는 역사가 일어난다.
진리는 가장 쉬운 것이다 요8:31,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가 네 안에 거하시면 너는 나의 참 제자가 되고, 그리스도를 알면 그리스도가 너를 자유케 한다. 그리스도는 바로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만왕의 왕으로 오신 것이다. 그래서 인생의 날의 주인이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도 안 풀리던 저주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풀어지는 것이다. 롬7:24, 내가 과거에는 안식일의 주인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 채 그냥 하나님 성전에서 예배드리고 오호라 곤고한 사람으로 살았다. 그러나 날 속에 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서 그리스도 안에서 정죄함을 받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희를 해방케 하였음이니라.
→ 안식일을 섬기지 말고 안식일을 누리자
진정한 자유와 해방은 오직 그리스도안에만 있다. 마12: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우리를 구원 하시려고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대신 십자가 지셨다. 우리의 저주, 질고, 가난 어둠의 세력을 하나님은 없애게 하신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가 계신다는 것을 인정하고, 보혜사 하나님 성령은 영원히 떠나지 아니하시고 살아있는 날 동안 함께하신다는 절대적 진리를 가지고 해방 시키자. 안식일을 섬기지 말고, 안식일을 누리자. 종교는 섬기지만, 복음을 가진 하나님 자녀는 누리는 것이다. 요16:33, 너희가 이 세상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음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새로운 평안을 주노니 하나님 성령 그리스도를 영접하라. 오늘 진짜 그리스도를 받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본문에 뭐라고 하는가? 다윗이 왕으로써 이스라엘 주인이 된 적이 있다. 그 당시 모세의 율법을 폐한 적이 있다. 다윗 왕이 잠시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제사장만이 먹을 수 있는 떡을 먹었다. 불가능을 가능케 했다. 왜? 이스라엘의 왕이기에. 이 말은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바로 모세 율법이 다윗 시대에서도 무너졌는데 하물며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신 하나님이 지금 오셨다. 그런데 그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한다. 그래서 날마다 시달리며 불안해하고 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불안하기에 세상은 얼마나 불안하겠는가.
→ 예배를 통해 모든 해답을 얻는다
안식일의 중요성은 하나님이 주신 해답을 얻는 것이다. 안식일이 왜 있는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주신 것이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멸망치 않는다. 영생 구원을 얻을 뿐 아니라 이 땅에 하나님 소원 세계복음화 까지 동참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축복이 담겨 있기에 오늘 그냥 이것을 버리지 말고 내 인생 날 속에 나의 주인 만왕의 왕 그리스도는 살아 계신다. 그 이름만 불러줘도 하늘 천군 천사들이 움직이신다. 그 이름 부를 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신다.
바로 그리스도는 안식일의 주인이기에, 그분이 매일의 주인이 되시고, 오직 성령 충만을 간청하며 그리스도를 따라 가면 사람을 얻을 만큼 하나님의 증거는 시작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원해서 부르셨다. 십자가 보혈로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다. 따라서 옛사람으로 살아가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인 신분 권세로 살아라. 그러면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다. 틀린 자아를 버려라. 고집스러운 노하우를 버려라. 옛사람의 체질 요8:44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아라. 축복의 사람이 된다. 마귀의 영을 밟고 그리스도의 영을 영접하라. 그러면 가정이 살아나고, 만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기쁨을 맛보게 된다. 원하셔서 부르신 하나님은 함께 하시며 전도도 하고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주셨다. 벧전 5:8 그리스도를 체험한 베드로는 고백한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버려라.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불안해하고 안식일의 주인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 자를 삼키려고 한다. 사탄의 덫에 걸려들지 않도록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근신하라. 야고보 사도는, 그리스도가 날마다 만왕의 왕으로 주인이 안 되는 것은 하나님 말씀에 순복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믿지 않는 것이다. 믿지 않게 만드는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피한다고 말했다. 사도바울, 사는 날 동안 전신갑주를 입어라. 왜?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그리스도 이름이 날마다 주인이 되어야 불붙은 화살을 막을 수 있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영적싸움 해라. 요한 사도는, 불신앙을 저지르는 사람은 마귀에게 속하나니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불신앙을 사로잡아 내버리는 것이다. 불신앙의 육신적 생각에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 살아계심을 인정하고 그분을 영원한 인생, 안식의 주인으로 영접하자.
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는 저주와 재앙, 지옥권세, 사망권세를 단번에 십자가상에서 깨트려 주셨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하나님이 지금 살아계심에도 무감각 속에서 무기력으로 주저앉게 만드는 저주의 영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영혼에서 떠나가고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셔라.” 근심하지 말고 답답해하지 말고 문제보다 더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느끼시길 축복한다. 종교는 구하는 것이다. 이미 여러분은 만왕의 왕 그리스도가 좌정하기에, 그리스도는 하나님 능력이요, 최고의 지식이요, 그리스도는 바로 하늘 시민권을 가졌고, 하늘 배경을 소유했기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만물을 명령하기를 축복한다. 성령님이 주시는 응답은 우리 자신을 바꾸라는 것이다. 갈2:20만 생각나면 구원 받았다. 너는 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나니 네가 산 것이 아니라, 이제는 네 안에 그리스도가 만왕의 왕으로 살아 계시는 것이다. 그 이름으로 명령하면 하나님 증거는 시작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교회고 성도다. 복의 근원, 축복덩어리 행복자로 살기를 축복한다. 우리는 참 제사장이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저주를 해방시키고 두려움을 밀어내고 안식을 회복하자.
안식이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샤밧(shabbat)이다. 안식일의 주인 그리스도를 모시면 완성된다. 타우(구원)가 샤밧(안식)속에 들어갔기에 샤밧트 즉 안식일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맹세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반드시 되어진다는 뜻이다. 개, 돼지, 소는 예배 드려달라고 간청하는 법이 없다. 하나님의 생기가 있는 사람만 예배가 회복된다. 예배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완성과 축복이 있기에 마음껏 기뻐하기를 축복한다. 마음껏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하기를 축복한다. 응답을 믿고 감사하기를 축복한다.
* 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하심을 알고 시달리는 종교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인 신분권세를 누려라
이제 하나님 자녀들에게 남은 문제가 하나있다. 이 땅은 근본 문제로 말미암아 창세기 3장의 저주가 창세기 6장, 창세기 11장으로 끌고 간다. 그래서 끊임없이 종교와 복음 사이에서 갈등하게 한다. 종교는 찾아가는 것이고 섬기고 비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안식, 완전한 그리스도는 누리는 것이다. 안식일의 주인 그리스도를 가지고 6일 동안 하나님의 성령이 살아계심을 인정하고 시달리는 종교로 전락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자녀된 신분권세를 가지고 누리길 축복한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인생 살아가는 날 속에 불안이 찾아와 인생을 시달리게 하는 운명을 맞이하고 살아갈 사람을 위하여 해방과 행복을 주는 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여 축복의 날이 시작되는 안식일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인생의 날 속에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므로,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가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으로 항상 저와 함께 하심을 믿고, 불신앙을 해방시키고 저를 행복자로 만드는 영적싸움을 통하여 되어지는 응답 속에 날마다 전도와 선교에 동참하는 축복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