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 정신이 실현된 예수사랑교회의 자긍심
행 4:32~37
2015.03.08 주일 1부 말씀
마4:19에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따라 오너라 그리하면 사람을 얻게 될 것이다.” 내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사람을 얻지 못했다면, 나는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을 쫓아다닌 것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먼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예수님을 따라가야만 신앙생활에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그 비밀을 알지 못하고 그냥 예수님만 쫓아가면, 결정적인 순간에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성령을 속이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다름 아닌 나를 부인하지 않아서 그렇다. “너는 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나니 네가 산 것이 아니라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갈2:20 그래서 나를 부인하고 내 안에 그리스도를 늘 살려내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다.
예수님을 ‘좇는다’는 말은, 무엇인가 숨은 내 육신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 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자기의 십자가를 짊어지지 않는다. 자기의 목표 달성만 이루면 그것으로 끝난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은 영적인 세계를 알지 못한 채, 결국은 내세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다. 구원하고 아무 상관없이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특히 내 안에 성령님이 함께 계신다는 것까지도 인정하지 않게 된다. 이제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가지고 교회 안에서 멋진 출발이 시작되기를 축복한다.
* 내 안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는 나 자신에게 절대 속지 않는다
→ 육신적 생각으로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예수님 좇는 ‘군중’이 아니라, 영적싸움으로 성령 인도 속에 예수님 따르는 ‘제자’ 되라 성령은 절대로 나 자신에게 속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살아있고, 내 십자가를 짊어지지 않은 채, 예수님을 그냥 육신적으로 쫓으면, 무엇인가 먹고 사는 문제는 해결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아무 일도 못하는 사람이다. 자꾸 속이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다. 성령은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셨으며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시고 죽으면서까지 다 끝내셨다. 또한 우리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셨다. 그래서 무엇이든지 응답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으니, 무엇이든지 용납하고, 배려하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나눠줘도 매일 매일 하나님의 응답이 찾아들어온다. 따라서 육신의 생각으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영적 싸움을 시작하면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을 ‘따르는 자’다. 그러나 예수님을 ‘좇는 자’는, 자기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교회를 다니는 것이다. 그래서 ‘군중’과 ‘제자’는 다르다는 것이다. 예수사랑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전도와 선교에 참여하여 세계 복음화를 이루기를 축복한다.
인도에서 온 망 토마스가 목사 안수를 받았다. 벌써 망을 만나지도 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때 제가 인도 마니푸르 지역에서 30여명 이상되는 신학생들을 모아놓고 메시지를 했었다. 그 중에 한 사람이 망이었다. 그런데 유독 망만 제가 가는 현장마다 다 따라 오는 것이었다. 그 30여명 이상 되는 신학생들은 그냥 좋아는 하는데 따라오지를 않았다. 이번 망에게서 들은 이야기다. 자기 혼자만 지금 한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성공자가 되었다고 마니푸르 전 지역 신문에 났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도에 있는 그 나머지 신학생들은 지금 다 헐벗고 비참해진데다가 교회 자체도 사라져버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이심을 느낄 수 있었다.
* 믿음의 공동체 안에 스며든 사탄의 유혹을 진짜 경계하라
→ 교회 안에서 사람의 생각으로 위선 떨게 만드는 흑암세력을 무 너뜨리고, 나를 부인하는 자 돼라
예수사랑 안에 하나된 이 교회 속에, 뭔가 파고든 ‘사탄의 전략’이 하나있다. 이 공동체 안에 자꾸 ‘위선’을 떠는 자들이 있다는 말이다. ‘영적 싸움’ 하지 않는 이 사람이, 바로 ‘사람의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오늘 당한 사건이다. 로마서8:6-7,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너는 죽는다’고 성경은 명쾌하게 답을 내고 있다. 아직도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 하는데 있어서 사람의 생각으로 위선떨지 말고, 오늘 나를 부인하는 최고의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나를 부인하지 않으면, 창3장 영혼 자체가 ‘사단에게 잡혔다’는 말이다. 그래서 내가 가정을 파괴하는 자가 되고, 내 자신이 내 맘대로 살다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된다. 사람을 미치게 만들든지, 정신병으로 끌고 가든지, 아니면 육신적으로 자꾸 스트레스를 주어서 암병에 걸리게 만들든지 한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신앙생활이 점점 자라도록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나름대로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에게 자꾸 뒷다리를 잡는 사람이 있다. 자기 자신은 헌신하지 않고 봉사도 안 하고 하나님 일을 하지도 않으면서 말이다. 하나님 일을 하는 것처럼 그냥 무릎만 꿇고 교회 와서 앉아있을 뿐이다. 그러다 먹이 사슬이 걸리면 같이 그 사람을 잡아다가 여지없이 같이 ‘쌍묘의 비극’을 만드는 자들이 있다.
→ ‘항상 내 안에 성령이 함께 하신다’는 절대적 진리 인정하고, 위선떠는 불신앙 무너뜨려라 유일성의 응답을 본 초대교회는 신앙생활이 어떠했는가? 행4:37,사도의 발 앞에 두었다. 내 재산을 “목사님 알아서 쓰십시오” 할 정도로 발아래 두었다는 말이다. 만일 예수사랑교회가 제 발 앞에 모든 돈과 땅과 문서를 다 두었다. 그리고 제 마음대로 스포츠카 10대씩 사더라도 끄덕도 없어야 된다. 한마디로 ‘성령이 함께 하신다.’ 이 진리를 나부터 인정하라. 그러면 그 성령이 목사를 변화시키든지 죽게하든지 하신다. 이것을 초대교회 성도들은 믿었다는 말이다. 다른 것을 믿은 게 아니라 성령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 하나 가지고 우왕좌앙 하고, 원망 불평 하고, 쟁쟁거리고 쫀쫀하고 따지고 거짓말하고 속이고 서로 죽이려고 하는 이런 것들을 사로잡아 “내 안에 성령 계시니 산산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지어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물건을 서로 통용했으며, 그 어떤 물건도 자기 것으로 여기지 않고, 서로 필요에 따라 공급하며 나눠줬다고 말씀하고 있다.
80세에 진리를 깨달은 모세가 마지막 남긴 유언이 무엇인가? 애굽의 노예 되었었을 때,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바른 그 사건을 결코 잊지 마라. 네 가정에 문설주와 인방에 예수 피 바르지 않으면, 저주가 그대로 남아있는 거다. 이미 네 개인과 가정과 가문에 파고들어온 흑암부터 결박해라. 그런데 해야 될 일은 안 하고, 자꾸 엉뚱하게 딴 짓을 하고 있다. 그래서 내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영적 싸움’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적용하게 된다면, 신15:4-6에 명쾌하게 기록돼있다.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게 될 것이다.’ 돈 조금 내놓고, 온갖 의심과 온갖 이상한 생각을 다 가진다면, 오늘 내 안에 성령 계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이런 유치한 위선떠는 불신앙이 오늘 산산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지기를 축복한다. 우리 예수님도 말씀하신다. 눅4:18, 6:20, 7:22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너희 개인들에게 임하게 된다면, 너희 중에 핍절이 없어지게 될 것이다.”
오늘 본문에서 가장 핵심은, 행4:37에 기록돼있다. 그러고 나서 행5장에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교회 안에서 어떻게 전개 되는지를 기록해놓은 것이다. ‘바나바’는 무엇보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예수를 따르는 길은 영적싸움 밖에 없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자기 목숨을 걸고, 이제 예수를 따르기로 결정한 결과물을 내놓은 거다. “예수님 따라가면 모든 문제 끝나는 것이다.” 그리고 내놨다. 그런데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예수님을 따르기는 따르는데, 좀 어설프다. 영적싸움이 안 되면, 즉 자기를 부인하지 못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지 않으면, 예수님을 따르지 않고 쫓으면, ‘그래도’라는 게 나온다. 뭔가 이유와 핑계가 있다.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내 인생에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신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돈을 속인 게 재앙이 아니라, ‘믿음이 없어서’ 당한 거다.
오늘 ‘믿음’이 회복되어지기를 축복한다. 네 땅 갖고 네가 알아서 팔던 주던 상관없다. 그런데 왜 네가 사단에게 이렇게 시달리냐? 믿음이 없으니까 시달리는 것 아니냐. 결국 시달리는 것보다는 죽는 게 낫지 않겠느냐. 그랬는데 죽어버렸다. 교회 안에서 사탄이 충만하며 시달리지 말고, 교회 안에는 성령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영은 그리스도시니,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걷자.
→ 영적싸움 속에 무엇이든 양보하며 세계 선교를 위해 순전한 믿 음으로 하나님 앞에 드린 바나바처럼, 전도와 선교에 동참해라 바나바는 사도들의 발 앞에 자신의 전 재산을 내놓고 이방 선교를 시작하겠다고 결단했다. 그래서 바나바에게 5인 1조의 기도팀이 형성되어졌고, 안디옥교회를 세운 장본인이 됐고, 자신을 나타내기보다는 바울을 높여주고 그를 인정해주는 복음의 일꾼이었다. 아무리 양보를 많이 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성령이 역사하신다. 그래서 바울을 항상 앞세우고, 그를 절대적인 위대한 선지자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헬라파 유대인 바나바는 땅 끝 선교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오늘 예수사랑교회가 무슨 선교를 시작하고 있는가? ‘입양아 선교’를 한다. 바나바는 헬라파 유대인이다, 즉 혼혈아로 앞서 그의 조상들이 헬라 문화를 접했던 사람들이라는 말이다.
요셉이 뭐라고 말했는가? “형들이 나를 팔은 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께서 생명을 구원하는 ‘전도 운동’을 위하여 하나님이 나를 애굽에 보내게 된 것입니다.” 지금 여기에 눈을 떴다면, 예수사랑 온 교회 가족들에게 이제부터 재벌의 축복은 시작될 것이다. 입양아 사역을 시작하고 있는데, 이번 부활주일에는 유럽에서 오고 5월에는 미국에서 온다. 이 일을 우리가 지금 시작했다. 더 충격적인 사건은 국제적 언어에 능통한 사람들을 통해 ‘통번역국’이 세워졌다. 이게 바로 2천년 만에 회복되어진 초대 교회 역사가 예수사랑교회에 시작된 것이다.
바나바가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 시작했을 때, 무엇이든 양보해도 하나님은 그 생명에게 축복해주셨다. 우리는 남이 잘된다 해서 시기 질투할 필요도 없고, 사람 생각 때문에 위선 떨 필요도 없다. 오직 우리는 하나님의 소원 붙잡고 행1:8을 성취시키는 주역되기를 축복한다. 오늘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바나바는 ‘순전한 믿음’으로 드렸다. 아무 조건도 없이 세계 선교를 위해 그냥 사도들의 발아래 두었다고 돼 있다. 그런데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드리는 사건 속에는 불순한 ‘숨은 동기’가 있었다. 교회 안에는 광명의 천사로 자기 자신을 가장하면 안 된다. “권세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전도와 선교에 동참하지도 못하면서 쟁쟁거리고 헛소리 잡소리하는 저주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이제 무너질지어다.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꿈꾸고 환상을 보고 예언하는 자가 될지어다.” 벌써 틀린 생각을 그리스도로 엎어버리는 것이다.
우리 마음에 옛 사람으로 병들었었던 과거의 창3장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뜨려야 내게 ‘재창조의 능력’이 시작된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므로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여, 이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고 충만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 가문이 세계 복음화 주역에 쓰임 받아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생명록 책에 기록되어진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너는 마음에 근심하지 마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를 믿어라. 네가 나를 위하여 세계복음화에 동참했으니 나는 너를 위하여 영원한 처소를 예비하러 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영원한 아버지의 집이 있기 때문에 내놓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걸 하나님 나라와 헌신에, 섬김이요 믿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고후4:4 이 세상 신이 나를 혼미케 한다. 그래서 갈팡지팡하지 말고 믿음으로 믿는 자 돼라.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행동은 거짓말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거짓말쟁이로부터 충동을 늘 받았다는 말이다. 그렇게 하는 신앙생활은 의미가 없다. 교회 안에서 구원 받아놓고 육체를 사탄에게 내어주는 불신자로 전락되어진다면 교회가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말인가. 지금 ‘세계복음화’와 ‘입양아 사역’을 위하여 우리가 하나되어 첫 발을 내딛는 상황에, 원망 불평 핑계나 대고, 그것도 헌신도 안 하면서 해먹을 건 다 해먹고, 떼놓을 것은 다 떼놓고 어설프게 하면서 말만 많으면 안 되지 않는가. 그래서 베드로와 함께 하는 성령에게 당했다.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의 성령은 나 자신에게는 절대 안 속는데, 얼마나 나는 잘 속이는지 모른다. 그러니 안 풀리는 거다. 그래도 예수사랑교회 붙어서 세계복음화 하겠다고 하니까 가만히 계시는 것이다. 자랑스럽게 자긍심을 갖고 세계복음화에 함께 하자.
→ 창3장 이후로 악한 자가 사람 속에 들어가 활동하고 있다… 개인의 숨은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교회의 사명 회복하고, 땅끝 선교를 시작한 세계복음화의 주역이 되자 교회의 ‘사명’은, 바로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곳’이다. 창3장의 저주, ‘나’라는 존재는 빨리 부인하면 부인할수록 좋다.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를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로 자꾸 일으켜 세워야 한다. 그게 ‘하나님의 힘’을 잃어버리지 않는 ‘기도’요, ‘성령의 역사’인 것이다. “내 안에 성령 계시고,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기도하면 응답 받는 존재임을 나는 확신합니다. 사망아 질병아 저주야 가난은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세계복음화가 임할지어다.” 가문에 흐르고 가정에 숨겨진 개인이 당하는 영적인 문제들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지기를 축복한다. 지금 대형교회 중직자들의 말로가 너무나 비참하다. 완전 치매와 중풍으로 시달리고, 정신 질환, 암, 이런 고통이 막 들이닥치기 시작했다. 육신적으로 암의 공포가 두려워 이 산 저 산 돌아다니며 시달리고 있고. 신앙생활이 제대로 안 되고 있다. 교회는 교회대로 싸우고 있고. 이런 상황 속에 우리는 ‘유일성’이 되었다. 바나바가 ‘땅끝 선교’를 시작한 것처럼, 우리는 이 시대에 땅 끝 선교를 시작한 세계복음화의 주역이 된 것이다.
하나님의 성경은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해주셨다. 악한 자가 창3장 이후로 사람 속에 들어가 활동하고 있다. 이 악한 자와 싸울 수 있는 유일한 힘은, 하나님의 힘 ‘그리스도’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 악한 자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해서 사람을 속인다. 나는 착하게 진실하게 살았으니 아무 문제없을 거라고 정신력으로 버티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60-70세에 어느 날 힘이 떨어질 때 재앙이 들이닥친다. 그래서 내 신앙생활에 어느 날 ‘염려’가 오거나 ‘불신앙’이 찾아 올 때마다 “예수는 그리스도”, 믿음이 떨어질 때마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이라고 외치며 노래하기를 축복한다. 마귀는 언제든지 착함으로 여러 가지 육신적으로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대적하고 온다. 마귀가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대적하게 만들 때마다, 내 안에 계신 성령의 능력을 가지고 오늘부터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 영적 싸움을 통해서 예수님 따라가는 땅 끝의 선교사들이 되기를 바란다.
* 내 안에 계시는 성령의 능력을 가지고 바깥을 향해 사용하는 영적싸움으로 하나되어 세계복음화에 동참하자
→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를 누리는 기도의 힘을 잃어버리지 않아야 한다 여호수아3:5,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통해 말씀해주셨다. “네가 손 하나 대지 아니하고, 가나안 땅까지 정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하나있다. 네 자신을 항상 성결케 하라.” 이게 비밀이다. 오늘 ‘영적 싸움’을 통하여 네가 성결케 되어지면, 요단도 갈라지고, 여리고성도 무너진다. 아무리 아말렉 군대가 진칠지라도, 거인과 같은 용사들이 가득한 땅이라고 할지라도, 먼저 하나님의 성령이 항상 나와 함께 계심을 믿고, 환경앞에 불신앙 쓰지 않고, 믿음을 믿음되게 영적싸움으로 시작한다면 가나안땅을 나는 정복하게 되는 것이다.
내게 무기력 무능 게으름이 찾아올 때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된 신분 권세를 마음껏 누리는 생명들 되기를 바란다. 저는 진짜 자녀된 신분 권세를 정말 많이 누린다. 이걸 시작하면 기도의 힘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절대적이어야 된다. 내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을 가지고 바깥에 사용하는 거다. 요1:12, “이 세상은 나의 밥이다. 이 세상에 돈들은 세계 복음화를 향하여 우리 예수사랑교회로 임할지어다.” 바깥에 나를 겁나게 만들고 쪽팔리게 만드는 것들을 무력화시키는 거다. 그리고 그 바깥에 무시무시한 스타빌딩 같은 것들이 우리를 막 짓누르지 않는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루를 위하여 쓰임 받는 빌딩이여, 너희들도 하나님을 찬미할지어다.” 소책자를 자꾸 만드는 이유가 있다. 스타빌딩 주인이 어느 날 ‘자기의 운명을 사랑한다면 그대는 바보’ 이걸 읽다가 예수사랑교회에 오면, 스타빌딩이 예수사랑교회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다같이 문서사역에 동참하자.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하고자하는 그 세계복음화의 일들 속에 우리 전 성도가 하나로 동참하자.
→ 불신앙 무너뜨리고 믿음을 선택해라 빛을 가진 자, 곧 그리스도의 능력을 가진 자가, 이 땅에서 누릴 때 하나님의 성령은 역사하시는 것이다. ‘노아’가 방주를 지으면서 그 엄청난 타락의 시대 속에서도 교회 안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를 당대의 의인으로 축복해주신 것이다. 타락의 시대 속에, 인간이 파멸되어지는 이 시대 속에, 우상이 난무하는 이 시대 속에, 교권으로 교회가 타락하는 이 시대 속에, 온전한 교회 안에서 나만이 승리가 시작된 것이다. ‘요셉’과 요셉의 형들과의 차이점은 하나밖에 없다. 요셉의 형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못 느꼈지만 ‘요셉’은 하나님이 나와 늘 함께하신다라는 임재를 느꼈다. 창39:2,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요셉을 향하여 형통케 하셨음이니라.’ 하나님이 요셉을 위하여 싸우셨느니라. ‘요셉’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므로 기도의 힘을 잃어버리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했었을 때 결국 그는 총리가 된 것이다.
다윗과 다윗 형들의 차이점들이 무엇인가? 다윗의 형들은 이상한 환경만 만나면 덜덜 떤다. ‘다윗’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었기에 안 떨었다. 언제나 다윗은 고백한다. “여호와는 내 인생의 목자시니 나는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이런 믿음으로 바뀌어져야 한다.
→ 하나님 떠나 생긴 시기와 질투 위선들을 무너뜨리고, 영적 싸움을 통하여 내 영혼을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결의 전으로 만들어가라
사탄은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공격했다. ‘사람의 생각’이 들어가게 만들었다. ‘사람의 생각’은 항상 원망 불평 부정이다. 먼저 서원했었다. “나도 땅을 바치겠나이다.” 그렇게 바치면 안 된다. 먼저 나는 믿음을 드려야 한다. 인기를 얻기 위해 사람과의 관심을 얻기 위해 바치면 안 된다. 오늘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바로 ‘믿음’을 드린 게 아니라, ‘사람의 생각’으로 인기를 얻고자 드린 것이다. 오늘 이런 사람의 생각들이 빠져나가며 불신앙을 제공하는 자가 되지 말고, 정말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자가 되지 마라. 4절에, 하나님께 네가 거짓말해서 그렇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안 믿어지면 안 믿어진다고 하고, 믿음이 없으면 믿음이 없다고 말을 하고, “내가 이 문제 때문에 갈팡질팡하고 견딜 수 없사오니 내게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주시옵소서.” 이렇게 성령을 의지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했으면 되는데, 그냥 사람의 생각에 묶인데로 움직여서 이렇게 죽음을 맞이하는 어처구니없는 인생을 살았다는 말이다. 내가 있는 곳에는 언제든지 성령이 함께 하시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성전이 내 안에 성령으로 거하시는 것이다. 성령을 거역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주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았다는 증거로 바나바는 내놓았는데, 목숨도 내놓지 않고 몇 푼 돈 내놓고 내놨다고 생각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성령이 함께하는 것을 몰라버렸다. 사람의 생각으로 결국은 해석했기 때문에, ‘와 나도 바나바처럼 저렇게 인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렇다면 나는 무슨 일을 해야 되느냐? 나도 팔아서 내놓겠다’고 했다.
→ 성령충만한 교회 안에서 성령을 절대 속이지 말고, 영적싸움 속에 세계복음화의 꿈을 꾸며 헌신하자
지금 내가 머무르고 있는 우리 교회는 ‘성령 충만’한 교회다. 성령이 강하게 움직이는 교회이기 때문에, 성령님을 절대 속이지 마라. 주를 위해 생을 드리고 싶다면, 오늘 나는 믿음으로 증거를 보이면 된다. 첫 번째, 나를 부인하라, 나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라간다면, 내 모든 생애를 우리 주님이 가문까지 책임져주시는 것이다. 이 축복을 가지고 사탄의 유혹을 뛰어넘는 생명들 되기를 축복한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그리스도의 유일성으로 모든 것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추복을 누리는 영적싸움의 비밀을 깨달은 예수사랑교회 공동체 속에 성령인도를 바로 알고, 열매 맺는 신앙생활이 되게 하시니 감사힙니다. 이제부터 육신적 생각과 육신적 목표달성 속에 불신앙하며 예수님을 따르지 않고 성령을 속이는 사탄의 유혹이 무너지게 하시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영적싸움 속에 무엇이든 양보하며 헌신했던 바나바와 같이 하나님 앞에 순전한 믿음을 드리게 하시고 나의 가문이 전도와 선교에 동참하며 땅끝 선교가 시작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