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충만 성령충만한 제자들의 열매,
말씀운동 교회부흥
행6:1~7
2015.04.19 주일 1부 말씀
늘 마음에 두고 사랑하는 제자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 만난 한 제자가 있다. 생명이 끊어지는 어려운 환경과 극한 상황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 속에서 인도를 받으며 내면 깊숙한 곳에 영혼을 사랑하고 세계복음화의 뜨거운 열정을 가진 훌륭한 제자로 자라나는 모습을 본다. 앞으로 그런 믿음이 충만하고 성령이 충만한 제자를 통해 복임이 한 번도 들어가지 않은 나라들에 복음이 증거되는 많은 열매가 있게 될 것이다. 그런 제자들은 죽음을 여러번 체험했기 때문에 이 땅에서 그리스도로 인하여 생명을 바치는 것에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러한 제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능력을 가지고 온 천하 땅 끝까지 이르러 전도 제자가 될 것이다’ 라고 하는 이런 제자들을 볼 수 있는 눈이 없다. 인생에 찾아오는 수많은 어려움 앞에서도 그것을 뚫고 가는 사람이 제자가 되는 것이다.
* 예수사랑교회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의 명령만 따라가면 살게 된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가야 성령 인도를 받게 될 뿐 아니라 성령충만의 역사가 임한다
하나님의 명령이 무엇인가?
창3장으로 인하여 인간은 고통을 받으며 죽음에 이르는 일들이 찾아와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어둠의 조직들이 사람과의 관계를 파괴시킨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런 삶 속에 머물러있지 말고, 하나님의 명령되신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를 가지고 눈에 보이지 않는 사단의 세력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박살낸다면 살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극히 작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갔을 때 세계는 그들의 것이 되었고, 그 명령을 따라가지 않았을 때 그 인생과 그 나라가 쪼그라들었다.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아 어느 날 나라와 민족과 개인들이 알 수 없는 영적인 힘을 잃어버리고, 애굽에 노예 생활로 전락되어 끊임없는 고통과 말할 수 없는 핍박과 죽음에 직면하는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있었다. 그 때 바로 ‘유월절 어린 양의 피 그리스도, 그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인간의 저주는 해결 받을 수 있다’ 고 또 한 번 하나님의 명령을 전달해주셨다. 정말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가야 내가 성령 인도를 받고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7:14 그런데 이스라엘,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느 날 또다시 앗수르, 바벨론 이런 나라들에 포로로 잡혀 신분을 잃어버리고, 힘이 없고, 보호받을 수 없는 상황 속에 하나님은 또 명령한다. “내가 임마누엘이라는 그 이름으로 항상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니, 그 이름의 힘을 덧입고 네가 일어나 걸어 빛을 발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영광이 네 위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그 때, 이사야, 스가랴 이런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다.
마16:16 하나님은 내게 무엇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내 명령을 따라가면 되어진다고 말씀하셨다. 올바른 신앙 고백을 통하여 하나님은 내게 복을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죽은 하나님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계셔서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가면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성령의 인도가 무엇인가?
계3:9 사단은 조직과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우리가 움직이기 전에 여러가지의 기술을 사용해서 넘어뜨리고 빠져들게 만들고, 사람들로부터 알 수 없는 오해를 일으켜서 그냥 주저앉게 만드는 것이 사단의 전략이다. 여기에 너는 눈을 떠야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창3:15그리스도를 가지고 뱀의 머리를 박살낼 때, 계8:3-5 하나님 보좌에서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늘의 군대를 동원시키신다. 이런 영적인 눈을 뜨게 되면, 영적으로 긴장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사람이 굉장히 넉넉해지고 멋있어진다. 절대 인간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누려지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자신도 모르게 두렵고, 염려가 찾아오기에 하나님이 나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영원히 사는 생명으로 빚으셨다는 것을 말씀으로 느낄 때 정말 행복해진다. 그래서 살아있는 동안 기도와 말씀에 전무해야 된다.
* 사도행전의 또 다른 이름이 기도행전이다
내가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개인에게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에, “무능과 무기력과 가난과 질병의 저주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하나님의 나라를 놓고 인생을 살지 못하게 만드는 욕심쟁이는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처절히 내 삶에서 무너질지어다.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를 내 인생의 주로 주셔서, 그리스도는 우리의 만왕의 왕 주가 되시는 것이다.” 할 때, 사람이 달라지고 개인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일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말씀 운동과 교회 부흥은 치열한 기도의 영적 전쟁을 통하여 시작된다.
영적 전쟁을 통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받으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영적인 전쟁을 시작하지 않으면 열매가 없을뿐더러 열매가 있어도 썩은 열매, 먹을 수 없는 열매로 충격만 받게 될 것이다. 이것처럼 영원한 저주가 없다. 나는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은 나를 모른다고 하실 것이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힘, 성령이 있어야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는데 내가 예수님을 따라갔기 때문이다. 그 성령의 힘으로 따라가면서 예수님의 인격에 모욕되어지는 일들을 사로잡아 복종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을 빛이요 소금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독을 제하지 않으면, 진짜 무시무시한 위선자가 된다는 것을 정말 명심해야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더러운 귀신을 내어쫓을 때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임하게 된다고 하셨다. 그런데 기독교인이 독을 제하지 않고, 뽑아내지 않는다면, 악한 귀신 일곱이 또 들어가 전보다 더 이상하게 되어져서 망하게 된다고 마12:43-45 에 기록돼있다. 자신과 환경과 사단의 독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뽑아내야 한다.
우리들의 기도는 바로 심장과 같다.
‘주여!!’ 라고 기도 하는 것과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가 너를 꾸짖는다. 하나님의 자녀인 너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을찌어다!" 고 기도하는 것은 분명 심장소리가 다르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나는 하나님을 믿노라” 할 만큼 당당해야 된다. 이러면 심장 박동소리가 달라지고 육체로도 느낄 수 있다. 기도로 불을 붙이게 되면 되면 심장 박동소리가 펑펑 튀면서 얼굴 표정까지 다 달라진다.
교회 부흥은 학력과 지적수준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지적 수준이 높다 할지라도 창3:15, 하나님의 명령 그리스도를 가지고
행10:38 사단에게 묶여있던 것을 풀어내야 새로운 심장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행13:48 사단에게 묶여있는 것을 풀어주는 자를 성경은 구원 얻기로 작정된 자라고 하셨다. 내가 그리스도 이름을 가지고 구원을 받았다면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계시기 때문에 내 주위에 영혼들을 놓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싸워주는 것이다.
골4:2-3 사도바울은 구원을 얻고, 다른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며 그리스도의 비밀을 담대히 말할 수 있도록 성령의 충만함 속에 전도의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하며 자신은 이것 때문에 매여있는 존재라고 했다.
고전2:10-12 그리스도가 내 안에 거하시면, 하나님과 통하게 될 뿐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주셨는가를 알게된다. 그래서 언제나 성령 하나님을 사모해야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하면서 ‘성령님 내게 오소서. 기도드립니다. 권능과 능력으로서 나에게 채우소서~’ 아침에 눈을 뜨면서 이렇게 열 번 정도 묵상을 하게 되면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성령이 내 온 몸에서 젖게 됨을 느끼게 되고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하나님의 영적인 힘을 갖게되어 내 주위에 영혼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런 사람을 성령의 사람이라고 하고, 기도의 사람이라고 한다. 행5:42 성전에 있던지 집에 있던지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것을 증거해 제자가 더 많아진 ‘그 때’ 가 우리에게도 반드시 찾아오게 될 것이다.
성령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하고 행동하게 된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역사하신다.
행4:29-30, 사도들이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병든 자들을 고쳐달라고 기도했었을 때 모인 곳들이 진동했다고 성경은 기록돼있다.
내가 정말 예수 그리스도,그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성령의 인도를 받는 기도의 사람이 맞았다면, 정시기도와 무시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기이한 일들을 보게 될 것이다. 반드시 내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내게 묶였던 운명의 저주에서 완전 해방 받게 되며 사주팔자가 풀리고 매이고 묶인 것이 풀어지고 막혔던 문이 열리며 구부러졌던 길들이 펴진다. 영원한 나라까지 보상 받는 길은 이 땅에 기도의 비밀이다.
기도가 안 되어지면 입맛도 없어야 입맛이 있다면 잡힌 것이다. 사람은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존재이기 때문에 기도가 안 되면 입맛도 없어야 한다.
예수사랑가족들에게 “그 날” 은 언제 오는가? 기도를 통해서만 온다.
본문에 초대교회가 굉장히 부흥되고 분주해지니까 점점 기도의 힘을 잃어버렸다.
기도의 힘을 잃어버리면 안 된다. 기도를 하면서 돈이 벌리는 건 좋은데, 돈이 벌려서 기도를 안 하면 큰일 나는 것이다.
오늘부터 기도를 시작하자.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가면 기도할 수밖에 없다. 기도의 사람이 되자. 진짜 자기를 꺾어내자. 나 자신이 꺾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보다 앞서 가려고 하는 것, 아니면 또 성령이 기도를 시키고 있는데 안 하는 것, 이런 것이 꺾여져야 내가 기도의 사람이 될 수 있다. 내 자아가 깨져야 기도가 되어진다. 절대 내 자아를 그대로 두면 ‘앉으나 서나 세상 생각’이지, 하나님 생각이 들지 않는다. 하나님의 내 자아가 깨지면,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된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이런 하나님의 은혜가 온다. 하나님의 은혜의 사람이 될 때, 주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사는 사람이 된다.
기도하면 반드시 내가 묶였던 모든 것들이 풀어지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모든 흑암의 세력들이 나를 가두어놓고 있었던 모든 흑암의 세력들이 무너지는 것이다. 마귀가 있음을 인정하고 기도하는 것이 성령인도를 따라 응답 받는 삶이다.
* 신앙생활 속에 성령의 일이 일어나며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성령의 일과 성령의 사람은 무엇을 말하는가?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마지막 때 무슨 일이 얼어나는지, 예루살렘에서 기도하면 무한한 일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 마24:3-4, 예수님이 떠난 이후 마지막 말세에는 사람들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너는 주의하라고 말씀하셨다. 이런 사람이 성령의 사람이다. 성령의 일을 하는 성령의 사람은 항상 사람의 말에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 모임이 얼마나 많은가? 산악회, 동창회, 계모임, 이런 수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형성되어지는 말들에 미혹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도 ‘시집가라, 나이가 몇인데 혼자 사냐’ 이런 말만 하지 하나님 살아계시다고 말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아들아, 마흔 다섯이 돼도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가면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이니라.” 이렇게 말하는 모임이 없다. 그래서 사람들이 여러 선생을 두려고 몸부림을 치지만, 그런다고 문제가 끝나는 게 아니라, 반드시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어져야 그제야 끝이 온다고 말씀했다. 그래서 내가 복음을 준비하고, 바로 성령의 사람이 되어지면 하나님은 나를 축복해주신다.
바울도 딤후3장, 마지막 때는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자긍하고 교만하여 행복이 오는 것이 아니라 고통의 때가 온다고 했다. 항상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배우고 쪼개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명령을 좇아가는 사람이 없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초대교회는 복음 때문에 수많은 핍박을 받으며 가난과 사회와의 단절 속에 생명에 위협을 받을 만큼 어려움을 당했었다.
마10:20, 예수님이 제자들을 현장으로 보내시면서 우리 속에 아버지의 성령이 하신다고 말씀하신 것은 확실히 하라는 것이다. 이 세상에 내가 존재하는 것은 내가 존재하는 게 아니라, 나와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세상 신, 공중 권세 잡은 자, 우리의 심령에 두려움을 심어주는 자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박살내라는 것이 그분의 명령을 따라는 것이다.
그래서 눅9:1 약한 것들을 원수들을 제어하는 사명을 주셨고, 요16:7 보혜사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서 예수님에 대해 깨닫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가르쳐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신앙 생활은 오직 성령 충만, 그리스도 그 이름의 능력을 가지고 모든 문제 끝났음을 공포하는 것이다. 끝난 사람은 하나만 하면 된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이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이다.
먼저 가장 해야 될 일이, 자신을 장악하고 있는 불신앙, 환경을 통해 끊임없이 주저앉게 만들고 무능하게 만드는 사단의 세력, 그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에 담지 않고 내 기준대로 살게 만드는 정말 틀린 자아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뜨리는 것이다.
약은 먹으면 30분 후에나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예수는 그리스도’ 부르는 즉시 효과가 나타난다. ‘기도해야지’ 하고 있으면 잡히는 것이다. 메시지를 듣자마자 "아멘! 하나님의 명령은 기도라고 말씀했는데, 기도하지 못하고 틀린 자아 내 기준을 가지고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내 삶을 끌고 들어가는 저주의 영은 산산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지어다. 가, 임마! 커피맛도 모르는 새끼야. 내 삶을 왜 찾아와 나를 파괴하냐!" 하고 마귀를 향해 욕이 나가야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해진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 만날 때, 티비 보다가 욕이 들어가서 “이 새끼들 할 일이 드럽게 없네, 저런걸 보고 있냐” 하며 자녀들을 다그치고 뭘 보다가, 사람만나다가, 공부하다가 뭔가가 들어간다. 신앙 생활은 뭔가 방법을 찾고, 제도 속에 들어가려고 몸부림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의지하는 믿음이 있을 때, 신앙생활에 성공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 구제로 인하여 끊임없는 다툼 속에서 기도와 그리스도의 열정을 잃어버렸다. 다툼은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을 자꾸 무너뜨리게 한다.
그래서 사도들이 “우리는 기도와 말씀에 전무할 것이다” 고 한 것이다.
마귀의 공격은 딱 하나, 기도하지 못하게 한다.
다락방 운동이 가장 조심해야 될 것이 기도 운동을 못하는 것이다. 메세지는 많이 듣고, 메시지는 잘 가르치는데, 자기 개인들이 기도를 못한다. 그러면 나중에 이상한 열매가 나오거나 나오는 것이다. 아니, 열매 자체가 없는 인생이 된다. 기도 없이는 20년을 따라다녀도 안된다. 예수사랑교회만이라도 오늘부터 그리스도를 가지고 내 영혼 속에 불을 당겨야 한다. 거울 딱 보고 양치질 하면서도 “권세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람을 미혹하고 나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함으로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저주의 질병아, 너는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십자가 보혈의 피로 죄사함을 받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땅 끝까지 이르러 세계 복음화의 사람이 되었음에도 내 자신의 유익만을 위하여 사람을 속이고 거짓 영으로 사람을 파괴시키는 악한 어둠아, 너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렇게 하는 자신과의 씨름을 통해서 무너지는 것이다.
자신과의 씨름을 통해 독을 빼지 않는다면, 유다서에 나오는 인물이 되는 것이다. 현장 갈 때마다 유다서를 읽어봐라. 정말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은 마귀를 대적하고 사람에게 유익을 주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어주고 생명이 회복되어지고 질병의 저주가 떠나가고 사주팔자에 묶였던 것들이 풀어지면서 행복의 일들이 일어나야 한다. 내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성령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확신할 뿐 아니라, 나에게 이제부터 문제는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그리스도 그 영으로 우리와 영원히 항상 함께 계시기에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가 가면 나도 가고, 그리스도 하나님의 성령이 멈추면 나도 서는 것이다. 성령이 가는데 뒤떨어지면 그것을 ‘성령을 소멸시킨다’ 고 하는 것이다.
오늘부터 기도로 정말 불을 붙여라.
신앙 생활은 오직 한 가지, 기도하면 성령인도를 받게된다.
성령인도는 나를 죽이는 것이다. 갈2:20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다.” 이렇게 되는 것이 성령인도다. 내가 지금 육체를 가지고 살고 있는 것은, 나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의 죽으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사는 것이라고 말씀했다. 그래서 자꾸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계시니, 오늘도 완벽한 성령의 능력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 속에 승리하는 자 되게 하옵시며,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내 영혼을 빼앗아가는 저주의 질병은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킨다. 이제 나는 육신의 생각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된 것이다. 이제는 내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니 육체마저도 내가 사단에게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하지 않고 육체는 사단에게 늘 내어주고, 탄식하며 흐느껴 우는 것은 신앙생활 아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라.’(요15:7) 기도는 외상이 없기 때문에 기도의 불을 붙여야 한다.
사도 바울이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 고백한 것은 자신의 힘으로 인생을 살면 열매가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 우리는 이제 성령을 받아 성령 충만한 사람을 찾고 세워야 한다
왜 우리가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초대교회가 당하는 문제는 사람 때문에 당하는 문제가 아니었다. 우리가 무엇을 하기 전에 마귀의 궤계와 사탄의 전략이 우리를 방해하기 때문에 사탄의 역사 속에서 이길 수 있는 길은 ‘성령의 사람’ 밖에 없다. 사람을 묶고 있는 사탄을 제압하는 사람만이 사람을 살려줄 수 있고 전도할 수 있다.
그래서 믿음이 충만하고 지혜가 충만한 성령의 사람, 그리스도인으로 칭찬 받는 사람을 택하라고 본문은 말씀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의 조직과 계략, 어둠의 세력, 이 하나만 결박하면 되어진다. 그래서 바울은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하늘의 악한 영들과 싸우기만 하면 승리하게 된다고 했고 베드로는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 사탄만 제대로 장악하면 살게된다고 말씀했다.
성령의 인도는 마귀 있다는 것을 알고, 내 영혼을 지옥까지 끌고 들어가는 사단의 세력을 짓밟는 것이며,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의 대가리가 이미 박살났으니 마귀에게 속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만 따라가는 것이다. 그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내 삶을 통하여 역사하시고 나로 인하여 열매가 일어나고 말씀이 왕성해지며 하나님의 피로 값주고 산 교회가 부흥케 된다. 그래서 이제 내 가정과 산업, 후손들에게 세세 무궁토록 하나님의 영광과 축복이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축복이 그대로 성취되어지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의 능력을 선포하여 성령충만한 삶의 비밀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자신과 환경과 사탄의 독을 제하는 영적싸움의 기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열정을 빼앗는 다툼을 무너뜨리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 되게 하옵소서. 살아있는 동안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여 믿음이 충만하고 성령이 충만한 기도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명령을 가지고 사탄의 조직과 어둠을 결박하여 나로 인하여 말씀이 왕성해지며 지역마다 부흥이 일어나는 열매 맺는 인생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