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산업인을 축복하셨는가?
롬16:3~5
2015.05.08예수사랑교회 산업선교 말씀
산업인들이 인간관계에서 상대를 위하여 목이라도 내어놓을 정도의 신뢰를 주면 그 사람은 성공할 수 있다. 그래서 한 번의 만남이 영원한 축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기에, 하나님의 자녀의 미래는 보장되어있다.
* 그리스도로 반드시 해야 할 일
(1) 사62:6~12, 만민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깃발을 들어라. 구원의 투구를 반드시 써야 한다. 이게 우리의 미래요, 오늘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는 비밀이다.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면 그동안 딱딱하고 굳어있던, 우리의 내면에 똬리를 틀고 있는 돌을 제하게 된다.
① 창1:2 그리스도의 깃발을 들면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돌로 장악되어져 있는 우리의 영혼에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게 된다.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왜 그리스도를 불러야 되는가? 인간의 힘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요계12:1~9, 옛 뱀이라고도 하고 마귀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사탄이 땅으로 내어쫓겨서, 창3:1-20, 아담과 하와를 비참하게 만들었다. 그것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죄의 씨로 잉태되어 서로 원수지간이 되었다.
이 일은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기에 만왕의 왕, 그리스도, 창조주 하나님이 생명의 빛으로 오셨다.
② 창1:1, 하나님이 천지를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창1:3 흑암 속에 있는 이 땅을 향하여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느니라.
요1:4, 이 빛은 참 빛, 생명의 빛이라. 요1:9, 참 빛을 이 세상에 비추는데, 이 세상이 깨닫지 못하고 이 빛을 거부하고 있는데,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음이니라. 이 빛을 아무나 영접하는 것이 아니다. 혈통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는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게 된다.
(2) 롬16:25~27, 그리스도를 일인칭 하면, 영세 전에 감추어놓았던 하나님의 비밀이 있는 자리에서 나타난다. 이런 사람에게 세세무궁토록 하나님의 영광이 있을지어다.
롬10:12,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는 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차별을 두지 아니하고, 그리스도 그 이름을 높이는 사람을 하나님은 부요케 하시는 거다.
(3) 행1:1~14, 일심·전심·지속으로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으로 영적 싸움 하면 바른 응답을 받는다.
“성경을 배우지 못하게 내 눈을 막고, 마음을 닫고 있는 저주의 질병은 산산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지어다.”
너는 성경 속에서 배우고 성경 속에서 확신을 가져라. “나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구원 받은 나에게는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하나님이 항상 함께 계신다. 구원 받은 나에게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반드시 나는 응답 받는다.” 하나님의 백성은 결단코 실패할 수 없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어둠아 산산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지어다. 세계 복음화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환경으로 나를 짓누르는 것들은 잠잠할지어다.” 그리스도를 가진 자는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죄 사함을 받게 된다. 그리스도가 나의 주가 되신 것은, 내 인생에 모든 저주를 십자가에 함께 못 박아버리신 것이다.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기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그 하나님의 성령은 내 안에 그리스도로 좌정하신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우리 인생의 능력이 된다. 예수사랑교회는 반드시 이런 확신을 가지고, 그리스도 안에 누림과 거하심이 있어야 한다.
(4) 행2:1~47, 다락방. 영혼을 살리고자 하는 가슴이 있는 게 다락방이다. 사형을 시킨다고 해도 다락방, 죽인다고 해도 다락방, 사자굴에서 네 몸 전체를 찢어 갈긴다고 해도 다락방, 전 재산을 빼앗아간다고 해도 다락방.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살리고 다른 사람을 살리지 않으면, 사실은 성경에서 빗나간다. 하나님은 어떤 산업인을 축복하셨는가? 목숨까지 내어놓은 산업인이다.
다락방은, 다른 사람을 자기 목숨 보다 더 사랑하는 게 다락방이다. 거기서 팀사역, 만남이 나오는 거다. 그런 생명과 같은 만남들이 살아가는 날 동안 있기를 축복한다. 자기 말 안 듣는다고, 막 이상하게 대하면 안된다. 한 번 만났으면, 생을 걸어야 된다.
(5) 행11:19~30, 아시아와 마케도니아, 안디옥, 로마의 응답이 온다. 이게 앞으로 다가올 예수사랑교회 성도들의 응답이다. 그래서 저는 오늘의 환경을 안 본다. 여기에 대한 꿈을 꾸고 걸어가기에, 꿈꾸는 사람은 이런 상황을 안 보는 거다. 그래서 행복한 거다.
① 현장 시스템
꿈이 있어야 하나님이 숨겨두신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행16:15 루디아가 바울을 만났다. 그러자, 복음을 듣고 ‘내 집에 오소서’라고 강권한다. 그렇게 탄생된 교회가 빌립보교회다. 현장 시스템. 제자. 영생 주기로 작정된 제자와의 만남. 하늘과 땅의 그리스도의 권세를 체험하기로 작정된 제자. 이런 제자들이 있기에, 우리에게 구원의 감격 속에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서 인도하고 계신 것이다.
목사님이 20년 이상 계속 훈련과 시스템 속에 따라가고 있다. 돈이면 돈, 뭐든지 본부에서 원하는 부분은 제공하고 있다. 그래도 시험들지 않는다. 왜? 맛을 봤기 때문이다.
교회 다니고 시험 드는 사람은 구원 아직 안 받고 성령이 없어서 그렇다. 오늘날 사람들은 전부 다 복음을 오해하고 있다. 복음이 한 번 영혼에 들어오면 갈등이 없어야 한다. 복음은 굿 뉴스, 복음은 능력, 복음은 정확히 창3:15 최초 원시복음이다. 복음은 전쟁을 선포한다. 살 것인가, 원망할 것인가, 기뻐할 것인가, 아니면 우울증에 빠질 것인가, 일어날 것인가, 무능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벌떡 일어나 걸을 것인가? 전쟁을 하느냐 안하느냐고 달려있다. 복음을 알면 하나님의 말씀은 저절로 깨달아진다.
말씀을 마음에 담으면, 하나님은 살아서 말씀으로 역사하신다. 말씀을 담아야 한다. 5분짜리 메시지를 준비하면 한 시간, 두 시간 동안 메시지를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을 느낀다. 말씀을 따라 역사하시는 분이 성령이시다. 성령을 자꾸 소멸시키고 성령을 거스르면 안 된다. 성령의 역사 가운데 전도운동은 일어난다.
행18:1~4,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와 같은 생명 건 만남이 온다. 여러분과 김 목사가 생명적 관계만 일어나면, 하나님은 막 물 붓듯이 부어주신다.
② 지역 시스템. 행17:1
지역 지역의 모든 사람들이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다 같이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소리 지르며 찬양하고 기도로 하게 된다.
행17:11 베뢰아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많이 적용하여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신사적이었다고 했다. 베뢰아 사람들은 항상 성경 속에서 ‘예수는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영적 싸움하고, 자신에게 적용하였더니 ‘모든 문제 끝’으로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배를 저 언덕으로 대라고 말씀하신 분이 창조주시다. 그런데 창조주인줄 믿는지 안 믿는지 풍랑을 일으켜 살짝 우리 예수님이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제자들은 예수님이 주무시는지 알았다. 다. 세계복음화 하라고 누가 말씀하셨는가? 날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하나님 아버지시다. 창조주 아버지. 날 위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처절한 고난을 받으신 그 예수님이. 그럼 인생의 여정에 문제가 있어도 문제 끝으로 결론 내린다. 지역지역마다 하나님은 제자, 장소를 예비하셨다. 행18:4 고린도 지역에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하나님은 모든 현장의 시스템을 다 구축해놓으셨다.
③ 롬16:1~27, 참된 하나님의 제자 운동이 사실적으로 일어났다.
→ 집중 기도
행3:1, 예수님은 밤이 맞도록 땀 방울이 핏방울이 되어질 만큼 기도를 하실 때, 늘 잠만 잤던 베드로가 복음이 무엇인지를 알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그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보혜사 성령 그리스도를 받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케 하는 것이다.
이것을 맛봤던 베드로가 드디어 전도 운동을 위하여 하나님이 선택하고 부르셨다는 절대적 사명을 가지고, 자신의 육체를 사단에게 내어주지 않고,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집중기도를 통하여 전도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나는 명령할 것이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행3:6
하나님이 드디어 베드로하고 역사하신다. 왜 육체를 사단에게 내어주지 않는 비밀이 집중 기도다.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음이니라.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는 것이요, 이 산을 명하여 저리로 가라하면 가게 될 것이다.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하나님의 역사를 너는 보게 될 것이다.
→개인의 변화 - 올바른 신앙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나를 바꿔야 올바른 고백이 되어진다. 나를 바꿔야 음부의 권세가 나를 이기지 못하고, 나를 바꿔야 천국의 열쇠가 주어지고, 나를 바꿔야 구하게 되는 것이다. 아멘. 이게 답이다. 그래서 오늘 정말 그리스도를 가지고, 말씀 운동과 복음 운동과 성령운동과 전도 운동이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 하나님은 어떤 산업인을 축복하셨는가?
성령 인도를 받는 사람은, 엡4:30 성령을 근심케 하지 않는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음이니라. 창3:15, 원시 복음을 알고 있는 자는 사단하고 진짜 영적인 전쟁을 해야 한다.
살전5:19, 성령을 소멸치 마라. 살전5:16~8, 영적 싸움하면, 항상 기쁘다.
왜냐면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하나님이 내 인생을 승리케 하시며, 인생의 모든 과거 현재 미래의 문제를 다 해결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이름으로 기도할 수밖에 없다. 기도를 통해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기 때문에 범사에 감사한다. 이게 하나님의 뜻이다.
동방의 욥
(1) 욥1:19-30 소유관
‘내가 하나님 앞에서 원망하지 않고, 범죄 하지 않겠다.’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시는 자도 여호와시오. 그리스도 하나님의 비밀을 놓침으로 말미암아 잠시 빼앗겼지만, 이제 그리스도를 얻었으니 나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게 비밀이다. 그리스도 이름 때문에 나는 범죄 하지 않고, 내 입에서 원망을 끊으리라. 욥은 이렇게 결단했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대적의 문을 취할 수 있게 된 것이다.
(2) 욥19:25(내세관)
나의 대속자 그리스도가 계실 뿐 아니라, 마침 땅 위에 우뚝 서실 것이다. 영적인 눈이 열려버렸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실 메시아 그리스도가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부활을 통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
(3) 욥23:10-14(신관)
모든 주권이 하나님 그리스도로 나타나는 것이다. 욥은 언제나 신관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나를 정금같이 나오도록 만들어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자녀된 신분으로 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자녀된 신분과 확신을 가지고 이 세상을 정복해가기를 원하신다.
요셉
(1) 창37:1~11, 삶
요셉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다. 엄마 죽고 배 다른 형제들과 함께 살면서, 분명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은 살아계신데 그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나를 축복하실 것이다, 이렇게 집중 기도를 했더니 말씀이 그에게 임했다. 말씀으로 꿈을 꾸는 삶은,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 그래서 해와 달과 별들이 절하는 것이다. 말씀을 움켜잡고 빼앗기지만 않는다면, 꿈을 꾼다면, 하나님이 축복해주신다.
(2) 창39:1~6, 노예
종살이를 해도 괜찮다. 감옥에 가도 괜찮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언제나 함께 하심으로, 노예 속에서도 하나님은 형통케 하심으로, 나를 다스리는 주인들까지도 무시하지 않도록 나를 구속하셨다. 하나님은 요셉을 위하여 밭에까지 축복해주셨다.
(3) 창40:1~20, 정치
감옥에 가도 괜찮다. 오해를 받아도 괜찮다.
노아
(1) 창6:1~13, 네피림 시대에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방주를 지었다.
아브라함
창15:6, 아브라함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으매 그를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인 쳐주셨더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나는 너의 방패요, 전능자요, 나는 너의 시온이라.” 그리고 시험하셨다. 아브라함은 자기 독자 사랑하는 이삭까지 내놓는다. 죽은 이후에 살릴 것까지 믿었다. 이게 믿음이다. 내가 좀 내놓으면 주실까가 아니다.
다윗
다윗은 어려서부터 성경을 배웠다. 이새의 아버지 보아스에 대한 성경의 역사를 배운다. 이새의 아버지로부터 우리 조상의 혈통을 이야기한다. 네 씨로 말미암아 메시아, 하나님이 오게 될 것이다. 이걸 알았던 다윗에게는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힘이 왔다. 그래서 성경을 배우고, 성경 속에 그리스도를 확신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힘이 시작된다. 그리스도를 알고, 믿고, 누리면, 하나님의 능력이 시작된다.
우리 청소년들에게 부지런히 성경을, 그리스도를 배우게 하고, 그리스도를 알게 하고, 그리스도를 누리게 해서, 세계를 정복하는 렘넌트들로 일어나길 축복한다. 다윗과 같은 사람을 키워야 돼. 어려서부터 누구든지 만나면 ‘권세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우상들은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세계 열방의 재물들은 세계 복음화하는 예수사랑교회에 항복할지어다.’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바울은 사람을 만나도 정죄하지 않았다. 그 당시에 유대인이 로마 남자를 만나면 어떻게 되었는가? 지금으로 말하면 국제결혼이다. 바울은 이런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답을 줬다. 이런 축복이 우리의 삶에 일어나야 한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오늘부터 진리이신 그리스도를 가지고, 당당하라. 사람 앞에 당당해야 된다. 네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너는 담대하라. 내 안에 계신 하나님 그리스도는 세상을 이기었음이니라. 전도를 막을 수 없기에 하나님의 제자는 빼앗길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기에 미래는 구원받은 자녀의 것이다.
*경제로 전도하는 것이 산업선교이다.
*흑암으로 가는 경제를 복음으로 막아야 한다
*경제를 가지고 전도를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
*후대들이 경제를 바로 알고 기도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깊은 밤에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 복음화하기를 원하여 이 밤에도 우리 산업인들이 모였사오니 하나님께서 귀한 산업인들을 축복해 주옵시고, 주의 참된 백성들에게 강력한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시옵소서.
그래서 저들 영혼 속에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시고, 저들 영혼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게 하옵시고, 저들 영혼 속에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성령의 능력이 임하도록 역사해 주옵시고, 저들 영혼 속에서 세계 복음화하는 전도제자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이 밤에 기도와 찬양할 때 하나님 응답해 주옵시며 저들이 간구한 모든 것들은 살아계신 하나님께로부터 응답이 올 것을 확신하며 기대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언제든지 하나님 앞에 원망하지 아니하고 범죄치 아니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신관 속에서 그리스도 그 이름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