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7 예수사랑교회 산업선교 말씀
(1) 쉼을 얻어라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산업인들아, 다 예수께로 오라, 예수께서 쉼을 주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11:29
낱낱이 말하는 인생을 살지 말고 기도 속에서 쉬어라. 그럼 기적의 주체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2) 은혜 속에 강한 군사
딤후2:1 사랑하는 내 아들아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강한 군사가 되라.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다.
아담의 후손인 사람들은 육신으로 인해 죽는 날까지 불신앙 할 수밖에 없다. 왜냐면 마귀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살지 못하게 육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롬8:6-7,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육신대로 살면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그리스도 영은 살리는 것이니 육은 무익한 것이다. 아담으로부터 대물림 된 육신의 불신앙만 잘 꺾으면 하나님이 축복을 주신다.
사람들은 아담으로부터 내려 온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있기에 히2:14-15, 두려움 속에서 일평생 사단의 종노릇 한다. 수치심, 낙심, 절망 속에 빠진다. 마귀에게 장악되면 율법으로 정죄함을 받아 헛소리, 잡소리, 쟁쟁거린다.
‘그리스도 해보니까 안 되더라’, 등등. 다른 소리 할 때 그리스도를 부르면 될텐데.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롬7:24 인간은 죽는 날까지 곤고하다. 사망의 몸에 묶여서 늘 쟁쟁거린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혼돈과 공허와 흑암에 완전 장악돼 있다. 그리스도를 발견한 바울은 흑암을 알게 되었다.
(3) 그리스도의 힘 롬8:1-2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신다. 왜 예수에게로 와야 되는가? 그리스도의 힘을 얻기 위해서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당신께 오는 사람은 누구든지 정죄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영을 부어주신다.
* 그리스도로 답을 내야 하는 이유
그리스도로 답을 내지 않으면 어느 날 영적인 문제가 찾아온다. 과거의 문제, 현재의 문제, 미래의 문제도 오직 답은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로 충만하면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된다.
진짜 교회는 그리스도만 반복해야 한다. 왜냐면 육신은 금방 메시지를 듣고도 딴 말을 하게 한다. 우리의 몸 전체는 끊임없이 그리스도를 거부한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을 떠났고, 죄의 삯은 사망이다.
그런데 우리의 육체는 자꾸 믿는 척 한다. 교회에서는 그리스도를 말하고 집에 가서는 안 한다. 거울보고 영적 싸움을 하는 게 유치하다고 말들 한다. 그래서 창3:15을 적용하지 않는다. 집안에 살인이 일어나도 안 한다. 가인에게 줘도 안 한다.
결국 아담 이후에 두 번째 넘어가서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나온다. 우리는 누구도 정죄할 수 없고, 헛소리, 잡소리 할 필요 없고,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1) 영적문제
창세기 3장, 마귀는 끊임없이 인간에게 속삭인다. ‘네가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다.’ 왜냐면 자기처럼 인간을 타락시키기 위해서다. 인생에 답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 밖에 없다. ‘네가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다.’ 네가 선악을 알게 될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는 알지 못한 채, 완전 선악과 하나에 집착하게 해 놓고 바벨탑을 쌓게 만든다. 이게 창세기 3장의 저주다.
또한 마귀는 창세기 6장, 네피림, 큰 용사가 되었다. 큰 용사 귀신의 왕에게 잡혀서 사람들이 이데올로기에 길들여져 가고 있다. 어떻게? 육체를 따라가게 만든다. 귀신들리게 만든다. 그걸 혼합 종교 네피림이라고 한다. 그로인해 그리스도라는 여호와의 이름을 안 부른다. 그런데 노아는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다. 그랬더니 하나님은 노아에게 완전한 자요, 의인이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라고 칭하셨다.
사람들은 이런 영적인 상태를 전혀 모르고 십년 동안 육체로 간청하고 간구해서 이룬 것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성결을 부르짖지만 성결로는 인생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경건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해결 받는다.
그런데 사람들은 신비주의, 율법주의, 박애주의에 빠져 있다.마16:13-20 주는 그리스도로 인생의 답이 나와야 한다.
(2) 각인된 게 빠져나가야 응답이 시작된다.
창세기의 영 원죄 덩어리가 빠져나가고 새 영으로 충만해야 한다. 세상은 그리스도가 없다고 하는데, 오직 그리스도만 인생의 답이다.
원죄의 DNA가 복음의 DNA로 바뀌는 거다. 요1:12로 바뀐다.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고후5:17 이전 것 지나가야 새 것이 온다. 그래서 내가 자꾸 일단 그리스도를 불러야 된다. 우리 육체는 그리스도가 원래 안 믿어진다.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으로 참 황제로 내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이 안 된다. 영접했다고 해도 메시지 듣고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가 아직도 계속 나온다.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 싸움을 하게 되면, 완전한 자로 바뀌기 시작한다. 골1:28-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따라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으로 힘을 다하여 싸우노라. 싸워야 된다니까. 공동체 안에는 반드시 영적인 자세가 나오는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가 들어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흑암이다. 영적 싸움을 안 하면 같이 팬이 된다, 그래서 1년 되면 원수 되고, 2년 살면 죽이고 싶고, 3년 되면 도망가는 거다.
각인 되어졌던 옛사람의 옛 뿌리 이런 게 사라지면서 새로운 열매가 탁 나온다. 그런데 영적 싸움하는 군사가 그 공동체에 없으면 온갖 옛날에 만났던 관계가 그대로 있다. 그런데 영적 지도자가 영적싸움을 하고 있으면 그 사람과 관계 맺었던 것들이 어느 날 탁 사라진다. 왜 우리가 그리스도가 함께 계신데 더 안 되지? 안 되어야 가짜가 도망간다. 그 도둑놈을 하나님은 숨겨두지 않기 위하여. 그래서 하나님의 응답은 문제와 고난과 환난과 핍박으로 딱 온다. 빼앗긴다고 생각하지 마라. 손해 본다고 생각하지 마. 그리스도 이름의 힘이 나오면 그 때부터 완전한 자가 되는 거다.
고전15:24 이 썩은 것이 썩지 아니하고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은, 드디어 사망아 저주야 질병아 무능아 가난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렇게 명령하고 다스리는 사람이 된다. 말씀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그대로 성취되어진다. 자기를 뛰어넘는 말씀의 힘으로 딱 가는 거다. 이걸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거다. 이걸 복의 근원이라고 하는 거다.
1. 일어나 빛을 발하라.
(1)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없는 세상과 경제 속에 창세기1:2, 사람들이 완전 혼돈 가운데 묶여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일어나 빛을 발하는 산업인으로 준비 되면, 갈 바를 알지 못하여 혼돈 가운데 빠져있는 사람을 만난다. 빛의 경제, 두려움에서 해방 받는 경제, 사는 경제로 사람에게 답을 주니까 일평생 영원한 만남이 되는 거다. 지금 이 세상 경제는 흑암으로 장악되어있다.
(2) 아무리 노력하고 쌓아놓아도 다 가져도 아무것도 없는 텅 빈 자다. 산업인들이 텅 비어있다. 텅 비어서 채워보려고 애를 쓴다. 돈 백억만 있으면 사람이 맛이 간다. 갑자기 눈빛이 달라진다. 사람을 무시한다. 그리고 폼도 뭔가 편안하지 않고 쫓기는 폼이다. 죽을까봐 잠을 못 잔다.
만 가지 문제 있어도 답은 하나 오직 그리스도. 시대에 딱 맞게. 그게 지혜다. 텅 빈 세상. 갈 바를 알지 못하는 혼돈 세상.
(3) 흑암이 나를 완전 덮고 있다. 흑암이 뭐냐? 죽음이 나를 누르고 있다. 진짜 가진 자는 죽음이 제일 두렵다. 영원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니 인생에 답 없이 영적 문제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2. 여호와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1)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로고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그 창조는 바로 무엇이냐? 그것을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이다. 그 수많은 말씀이 하나로 통일되고 그 말씀을 하나로 내 인생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그리스도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우리를 새롭게 창조시키는 것이다. 혼돈과 텅 빈 공허와 이 죽음의 세계를 그리스도로 살려내야 한다.
(2) 그리스도 창조 속에는 생명의 빛이 들어있다. 요1:4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 되었다. 이 빛이 세상을 비추매 세상은 알지 못했으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 혈통으로 육정으로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하시는 것이다.요1:1-18이다. 하나님의 품 속에 있던 그리스도의 영이 지금 믿는 우리 속에 들어와 계시는 것이다.
(3) 모든 만물들을 그리스도로 다스릴 수 있다. 그래서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 한다. 그리스도가 있는 사람. 빌3:21 그리스도는 만물을 복종케 하는 것이다. 우리는 양자로 부름을 받고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라 부르짖는다. 그래서 하늘과 땅의 모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후사로 세움을 입었다.
(4)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는데, 창세기3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났지만 창3:15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해방을 받게 된 것이다. 그래서 창세기3:15은 바로 유월절을 의미하는 것이다. 양의 피, 제사 없이는 인간은 구원 받을 수 없는데, 그 양의 피가 메시아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셔서 막10:45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하여 모든 육신적이고 죄와 사망의 법 율법이라는 정죄의 죽음에서 우리를 완전케 대속주로 해방을 받게 된 것이다. 그래서 절대 눌려있지 말고 일어나라.
요14:6 그리스도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심으로 하나님 보좌 삼으시고 하나님의 영으로 나와 항상 함께 계시며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으니 담대하라. 함께 계신 하나님은 세상을 이기었다. 그래서 오직 내 안에 답은 그리스도, 내 안에 진리는 그리스도, 내 안에 생명은 그리스도다.
요일3:8 육신적으로 반응 때려 죄를 짓지 말고, 한 번 죄를 밀어내봐라. 불신앙 하지 말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육신적으로 반응을 같이 보이면 처음에는 너무 좋다. 육은 마귀가 막 힘을 주는 거니까. 이 육체의 힘은 어느 것으로도 조절이 안 된다. 죄를 범하는 데는 불길 같은 능력으로 빠르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어나라고 하는데도 안 일어나진다. 마귀의 명령은 얼마나 스피드가 빠른지, 로케트보다 더 빠르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이 땅에 주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라. 그렇게 게임하지 말래도, 어쩌면 그렇게 그냥 순식간에 하고 있다. 인간은 늘 생각이 죄를 범하고 있다.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5) 복을 주신 여호와 (창1:28)
1 생육하고 번성하라, 충만하라
2 땅을 정복하라
3 생물을 다스리라
3. 하나님이 축복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 그리스도
하나님이 주신 것은 딱 하나 밖에 없다. 그리스도라는 이름. 그가 죽음을 통해서 주신 이름이고, 그가 부활을 통해서 주신 이름이고, 재림의 주로 오시는 그 날까지 그리스도를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
(2) 체험
그리스도 이름을 반드시 체험해야 된다. 체험하기 전까지는 빼앗기고 당하는 일들이 많을 거다. 그런데 그리스도 이름을 체험하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하고 선포하고 다스리게 된다. 그래서 내가 어느 날 벧전2:9-10 왕 같은 빛의 자녀로서 탁 폼이 잡힌다. 막3:15 귀신을 내어 쫓는 사람이 된다. 마10:1 약한 것들을 고치는 하나님의 권능이 내게 있음을 실감한다.
눅10:19-20 실제로 내 이름이 하나님 나라에 기록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앓고 있는 모든 문제들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해결되는 거다.
(3) 증인
그리스도이름을 체험한 사람을 증인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 오늘 축복의 근원이 시작되었다. 밝고 내어쫓아라. 그러면 하나님은 축복하신다. 마귀가 가장 살고 싶은 곳이 우리 몸이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반드시 내어 쫓는 영적싸움을 해야 한다.
*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산업인들이 함께 더불어 모여서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미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복의 근원으로 인쳤음에도 자꾸 육신적인 것 하나 빼앗긴다고 그리스도를 놓치는 경우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는 절대 누가 빼앗아갈 수 없고 그리고 무너질 수 없음을 우리는 확신합니다.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가 되어 육신적인 것 허물어진다고 쟁쟁거리고 헛소리 잡소리하지 않게 하시고 문제 앞에 사건 앞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내가 강한 군사가 되어지면 참으로 그 이상의 것이 내게 온다라는 절대적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고, 정욕적인 것과 합세하지 아니하고 마귀적인 짓에 길들여지지 아니하고, 오직 나를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청년 예수 하나님을 닮아가는 형상으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오늘밤도 하나님 주의 아름다운 밤을 축복해 주옵시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앞에 기도한 모든 생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의 천사들이 수종들 줄 믿습니다. 주일까지 성령에 완벽하게 이끌림을 받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시고 주일까지 기적의 주체되신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가 언제나 나와 함께하심을 믿고 그리스도 안에 서 감사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오며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