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31 예수사랑교회 산업선교 말씀
산업인이 먼저 해야 될 것은 기도다. 하나님의 사람이 맞다면 기도해야 하고 반드시 응답을 받아야 한다.
* 올바른 기도를 시작해야 응답은 시작된다.
다니엘이 정시기도를 결단할 때 응답이 시작됐다.단10:10-20 아브라함도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창13:4 아브라함, 다니엘이 시작한 기도는 어떤 기도인가? 바로 반드시 기도로서 승부를 내겠다는 결단의 기도였다. 창6:14, 노아도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재앙의 시대, 네피림의 시대에 살 수 있는 길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해야만 살 수 있기에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 것이다. 이처럼 올바른 기도의 시작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문제를 헤쳐 나가겠다는 결단이다. 다니엘이 어려움 속에 있을 때, 그가 기도로 붙겠다는 결단 내린 순간부터 하늘의 군대가 파송되었다. 인생의 문제 앞에 한계를 느끼고 그리스도이름으로 돌파해야겠다는 믿음의 선택 속에 시작된 기도만이 지속된다.
→ 불신앙 제거
올바른 기도는 자기 자신의 불신앙을 제거하는 것이다. 창세기 3장에서 태어난 사람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불신앙에 잡혀있다. 올바른 기도는 자신의 불신앙과 싸우는 영적 싸움이다. 지교회 모임 때 말씀하셨다. 육신적인 싸움을 시작하는 순간 이미 게임에서 진 것이라고. 육신적인 싸움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복음이 아니다. 인간의 모든 문제를 다 끝내신 분이 그리스도이기에, 육신적인 것을 붙잡고 있다면 방향이 완전 틀렸다. 예수사랑교회 안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독하게 영적싸움을 했지만 안 되는 사람들은 육신적인 것 가지고 싸웠기 때문이다.
불신앙을 제거하는 영적인 싸움을 해야 성령인도를 받기 시작한다. 성령 인도를 받는 증거는 육신적 응답이나 경제가 풀리는 것이 아니라, 이건 다 시간표에 따라 온다. 진정한 증거는 만남이다. 주위의 지저분한 관계가 정리되고 만남의 축복이 시작된다. 만남이 정립되지 않으면 지저분한 무리에서 못 빠져나오기에 예배를 실패한다. 개인이 자신에게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짓은 믿음도 능력도 없는 사람을 따라다니는 것이다. 왜 그런가? 창세기에 하나님은 속지 말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왜 따라다니는가? 영적 싸움이 안 되어 분별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교회 안에서도 영적인 수준에 따라 같이 다닌다. 성령 인도 받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올바르게 살려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
예배 끝나고 포럼 안 하면 사실 치유가 안 된다. 포럼 안 하는 심리가 자기의 내면을 공개하고 싶지 않다는 증거다. 따라서 자기 자신을 바꾸지 않고는 할 수 없는 게 포럼이다. 예수사랑교회에서 성령 인도 받으시려면 포럼을 잘하면 된다.
성도들의 문제는 영적인 분별력이 없다는 사실이다. 기도하면 첫 번째 오는 응답이 영적인 분별력이다. 불신앙을 제거하는 영적 싸움이 없으면, 자기가 불신앙인지 신앙인지 구분이 안 된다. 그럼 저 사람이 믿음의 사람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없다. 세상은, 모든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종교가 만들어지면 수많은 인파들이 모여 경배하고 엎드린다. 영적인 근본을 치유하는 방법은 오직 복음, 교회밖에 없다. 사람이 영적인 분별력이 없으면 반드시 무너지게 돼있다.
① 창세기 3장 - 그리스도의 영을 가지고 모든 것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에게 마귀의 영이 파고들어 거짓말쟁이, 살인자로 전락됐다.
② 창세기 4장 사건 - 분노에 휩싸여 살인을 했는데도 그런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창3장을 해결 하지 않으면 진화되어 귀신과 하나가 된다. 죄의 욕망으로 가득하기에 그걸 다스리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다스릴 수 있는 언약 창3:15 그리스도 권세를 가지고 네 영혼을 끌고 가는 놈을 밟아라. 그렇지 않으면 양심에 화인 맞은 자가 된다. 강단의 메시지를 들어도 자기 자신은 발견도 못하고 박수무당으로 전락한다.
③ 창세기 6장 - 결국 그리스도가 아닌 귀신으로 충만해져 세상을 정복하는 용사가 되어버렸다. 창13, 지역 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박수무당처럼 완전 귀신 충만한 사람들이 일어났다.
④ 창세기 11장 - 박수무당에게 장악된 사람들은 바벨탑을 쌓는다.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 된다. 행13장, 의의 원수, 하나님의 길을 굽게 하는 자라고 바울이 박수무당에게 말한다. 네가 하나님의 원수로 행하는도다.빌3
창세기3장에서 형성된 이 현장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장에 그대로 나타난다.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들이 세상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모든 것을 장악했다. 그런데 만약 하루에 그리스도를 한 번도 안 부르고 세계 정상에 올랐다면 창세기 11장에 나오는 흑암의 영이 강한 자들이다. 영적인 분별력이 힘이 없으면, 카리스마 있는 사람들을 따라다닐 수밖에 없는 게 세상의 현장이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반드시 사람의 영향을 받고 살아간다. 이 땅에는 두 분류의 사람들이 있다. 성령 충만한 사람과 박수무당이다. 현장을 가보면, 박수무당이 총독 서기오를 장악하고 있다. 하지만 바울과 같은 성령 충만한 사람이 나타나면 반드시 성령 충만한 사람이 이기는 게 현장이다. 만약 영적인 분별력이 없으면 이 둘을 구분 못하고 아무나 따라다닌다.
행 8장에도 빌립 집사와 시몬이라는 마술사를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둘 다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왜 박수무당을 구분하지 못하는가? 거의 광명한 천사의 탈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를 생각하고, 인간적으로 친한 것처럼 잘해주지만 그렇지 않다. 어떤 분은 교회 훈련을 잘 받아 멋있는 사역자로 갈 분인데, 훈련을 시원찮게 받는다. 왜 그런가 해서 보니 결정적일 때 안 나오고. 그 이유는 누구를 전도했는데 영적 문제 심한 사람을 도와주느라 못 나온다고 한다. 그건 케어가 아니라, 영적 문제 있는 사람한테 끌려 다니는 거다. 영적 문제 있는 사람 뒤치다꺼리 하다가 정작 본인에게는 아무 열매가 없다. 영적 문제 있는 사람도 영적인 힘이 세다.
현장을 정말 알았다면, 제자를 찾기 전에 자신을 먼저 성령 충만한 사람으로 만들어내야 한다. 자신이 살린다고 생각하니까 졸졸 따라다니는 거다. 어떤 분은 영적 문제 있는 사람이 불러내서 가다가 교통사고 당해 죽었다. 자기 자신과의 영적인 싸움을 소홀히 했다는 말이다.
→성령 충만, 영적인 분별력
올바른 기도는 문제와 사건을 겪으면서 개인의 불신앙을 제거하고 점점 성령이 충만해져 간다. 그렇지 않고 문제를 자신의 힘으로 헤쳐 나온 사람들은 점점 박수무당 쪽으로 가게 돼있다. 예수사랑교회 안에서 복음 있다고 하는데 고집 센 사람? 거의 박수무당으로 간다. 복음의 핵심이 무엇인가? 그리스도를 소유했다면 모든 문제 끝났다는 것이다. 끝났는데 자기 고집, 자기 기준으로 해야 된다면, 온갖 배경과 술수와 잔머리를 다 동원해서 자기 뜻을 관철시킨다면 이상하지 않는가. 그런 사람은 복음을 말하는 것 같지만 점점 메말라 간다. 자신의 뜻대로 관철시키는 기도가 잘못된 기도다.
육신적 비늘이 벗겨져야 큰 그릇이 되는 이방인의 사도, 사울이 바울이 되는 인생의 전환점은 아나니아와의 만남이었다. 그전까지 바울은 박수무당 중 무당이었다. 사람을 참소하고 죽이기 위해 살기등등했다. 바리새인들을 좇았으며 가말리엘 학파에서 배웠고,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이라 착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 자신의 불신앙을 발견하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게 된다. 지금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불신앙을 발견하게 해주는 게 성령의 역사다. 그리고 아나니아를 만나러 가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성령의 역사는 믿음도 능력도 없는 사람 그만 따라다니고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바울은 아나니아를 통해 자기 의를 버리고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사람이 되었다. 누구를 따라다니느냐가 인생을 결정한다.
사람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가? 열매로 안다. 자신은 스스로를 분별할 수 없다. 항상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그 결과는 이간, 개인이 다운되고, 사람을 어둡게 만든다. 그리스도는 반드시 인생을 성공하게 만든다. 반드시 인생을 행복하게 만든다. 그런데 결과가 안 좋다면 그리스도가 아니다. 악령의 시작이다. 그리스도는 반드시 결과가 좋다. 성령의 열매가 열린다.갈5장
자신을 버리지 않고 예수 믿는 게 나쁜 짓이다. 왜 나를 버려야 하나? 창3장 불신앙의 체질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불신앙 덩어리이기에 바꿔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바꾸는 것 간단하다.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된다.
복음으로 자신을 확인해야 한다. 문제 앞에서 사람을 의지하는 게 아니다. 믿음은 하나님과의 일대일 문제다. 이 믿음을 복음으로 확인하고 성령 충만을 받으면 만남의 축복이 달라지게 돼있다. 김서권 목사님이 하시는 영적 싸움의 수준을 안 따라가면 아무리 옆에 붙어있어도 수준이 안 맞아서 관계가 끊어지게 돼있다. 사랑 받는다고 좋아할 것 없다. 목사님은 안 끊는다. 본인이 떨어져 나가는 것이다.
올바른 신앙고백 위에 내게 남아있는 모든 생각과 불신앙을 그리스도로 사로잡아 복종시켜라. 그럼 모든 생각과 문제 속에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지는 평안이 온다.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신다고 약속하셨다.
복음의 능력을 찾아야 원색적이 된다. 그러면 사방으로 우겨싸임을 당한다 할지라도 함께하신다. 세상에서 말하는 복음은 ‘힘들겠다, 힘내 기도할게 사랑받는 제자야’ 이런 거다. 하지만 원색적이지 않다. 원색적인 복음은 말씀 밖에 없다. 복음이 어설픈 사람은 다시 처음부터 해야 된다.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끝냈다. 우리 안에 있는 모든 불신앙 남아있는 모든 생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로 내어 쫓아라.
그럼 행1:8 답이 탁 나온다. 수많은 이유가 있는 갈릴리 출신들에게 예수님은 하나만 말씀하신다. 오직 성령의 능력이 전달되어질 만큼 기도 속에 들어가면 땅 끝까지 이르러 다 이루게 될 것이다. 드디어 현장에서 이길 수 있는 길이 성령 충만 받는 것이다.
문제는 사람과 관련된 게 대부분이다. 사람을 움직일 힘이 사람에게는 없다. 어떻게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가. 밀어붙여서 되는 게 아닌 걸 안다. 분명히 성령 충만 아니면 세상을 정복할 수 없고 산업의 축복도 받을 수 없다.
1. 먼저 시대를 보는 기도가 필요하다.롬16:20-27
교회와 산업 그리고 나의 기능에 있어서 시대적 사명이 무엇인가? 사단을 속히 발 아래 밟은 자들은 복음을 일인칭 한다. 현장에 흑암의 권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사단의 세력을 밟은 자가 복음을 자신의 것으로 할 수 있다. 영적인 힘으로만 현장을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럼 성령 충만 받은 사람은 땅 끝까지 증인이 된다. 현장과 사람을 살리는 일로 연결되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다.
자신과 영적 싸움하는 사람들은 강단 메시지를 따라간다. 왜냐면 강단 메시지는 현장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배의 축복에 민감해진다. 예배 속에 세상 살릴 축복이 다 들어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인터넷 정보는 다 쓰레기다. 진짜 정보는 강단 메시지 속에 다 있다. 진짜 돈 벌고 싶으면 산업 선교 나와서 산업예배 드려야 한다.
시대를 보는 기도는, 강단 메시지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 안 되는 분은, 강단 메시지 정리한 내용 앞뒤를 하루에 두 번만 읽어도 졸음 귀신이 다 떠나간다. 암 걸려서 항암 치료 하려고 하면, 검사 받다가 죽는다. 예수님의 치유 방법은 옷자락만 대기만 해도 낫는다. 옷자락이 무엇인가? 영이신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준 이름, 예수는 그리스도이다. 볼 수도 느낄 수도 만질 수도 없으니 불러라.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 이름 부르는 것이 옷자락 잡는 거다. 조금만 실천하면 그게 바로 기록될 사건이다.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드디어 부르는 것이다. 이거 하면 진짜 눈 뜰 수 있다. 5년 10년 동안 교회를 다니는데 아직 눈을 못 뜨고 있다면 평상시 공격을 계속 당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스도의 체질로 바뀌는 게 근원적인 치유다.
전문성과 직장과 현장에 세계 복음화의 구원 계획이 연결될 만큼 현장에 눈을 떠야 한다. 현장이 보이면 세계복음화로 연결되어진다. 목사님이 지교회 때 세계복음화 비전을 잠깐 말씀 해 주셨다. 한 나라를 뒤집을만한 전문성 있는 제자 오십 명을 한 팀으로 만들어서 한 나라에 가서 3년 만에 뒤집어버리는 것이다. 이런 꿈이 있기에 행복하게 목회를 하시는 것이다. 삶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돈 벌기 위해 출근하기 때문이다. 먹고 살려고 전도하는 것이다. 개인을 살리는 현장을 만들면 그곳에서 세계복음화는 시작 된다.
2. 교회와 선교 모임의 목적을 보는 기도가 필요하다.
(1) 교회의 시간표
① 모든 모임의 시간표는 성령 충만이다.행2:1~47
② 행11장, 온갖 핍박이 와도 성령 충만한 사람들은 자신을 소진시키지 않는다. 어떤 문제가 와도 자꾸만 충만 되는 쪽으로 가는 비밀을 알고 있다. 억울한 일을 당했으면 그 문제 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고 원색적인 복음으로 들어간다.
③ 이런 사람은 행13장에 시달림에서 해방되어 전도와 선교를 위해 현장을 나간다. 다락방이 무엇인가? 교회로 데려와서 하는 건 다락방 아니다. 다락방의 근본을 이해 못한 것이다. 다락방은 현장 가서 그 지역의 흑암을 꺾는 것이다.
누구만이 현장에 가서 사람을 살려주는가? 시달림에서 해방 받은 사람이다. 자신이 먼저 제자가 된 사람이다.
④ 그래야 현장에서 행16장의 루디아와 같은 제자를 찾게 된다. 그리고 야손과 같은 자를 찾는다. 이게 성경적인 다락방 전략이다.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말하면 천대하고 멸시하는데 나는 그 속에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제자이구나 이것을 발견해야 한다. 귀신들린 우상동네에서, 두려운 현장에서 자신이 지역을 살릴 사령관이란 것을 발견할 때부터 현장을 장악할 수 있다.
⑤ 행27장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할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증거 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 할 것이다. 현장에 그리스도를 말하는 군사로 부름 받았다면 알게 된다. 현장에는 현장 살리고 사람 살리는 영적인 전문가가 없다는 걸. 현장에 가 보면 목사들은 골방에서 공부만 하지 절대로 전도 현장은 못 간다. 어떤 직업을 갖고 있든지 사람 살리는 제자로 가면 미래는 보장된다.
(2) 모임의 시간표
① 그리스도 안에서 만남이 시작되어야 한다.행2:9~11
② 기도와 말씀에 전무하는 시간표가 온다.(행6장)
③ 행9장 다비다 치유의 역사가 시작된다. ④ 롬16장 제자들이 일어난다. 교회는 그리스도에 집중하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그리스도에 집중하면 반드시 사람에게 붙었던 것이 떨어져 나간다.
3. 이 언약을 가지고 기도를 시작해야 한다
(1) 정시기도 - 성령 충만(행1:87)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고 나를 개혁할 때 성령 충만이 임한다.
(2) 무시기도- 현장응답(엡6:18)
순간 메시지가 튀어나올 때 전도가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무시기도를 해야 한다.
정시기도 통해 성령 충만을 받았다면, 마귀가 끊임없이 공격할 때, 그 문제를 겪으면서 더 성령 충만을 받는 쪽으로 가야 한다. 더 충만으로 갈 때 메시지가 순간 튀어나오는 거다.
4. 이때부터
강단 메시지의 흐름을 타면 교회 광고에 관심을 갖는다. 교회 광고에 일어나는 일들에 관심 갖는 분들은 예수사랑교회 응답의 주인공이다.
올바른 기도를 통해 세상 보는 눈이 열리고 세상을 살릴만한 창조적인 능력이 생긴다. 그런 기도가 산업인과 모든 성도들에게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 언약기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올바른 복음을 가지고 올바른 기도가 시작되도록 성령 충만 주시고, 영적인 분별력을 주시고, 믿음도 능력도 없는 사람을 따라다녔던 인생에서 벗어나고, 이제는 만남의 축복을 통해 개인이 변화되게 하시고, 현장 살릴 수 있을 만큼의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와 창조의 영이 임하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만왕의 왕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의 망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 역사하심이 이제는 기도로 나를 바꾸고 오직 성령충만을 받아 현장을 정복하고 오직 예수 사랑교회에서 응답의 주인공으로 가야겠다고 결단을 내리고 오늘부터 기도로 도전할 모든 산업인들과 예수사랑 성도들 머리 위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작되는 부인할 수 없는 증거가 이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있을찌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