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22 주일 2부 말씀

승리하는 삶은 그 어디서나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 승리하는 삶 -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과 권세로 하나님 나라 누림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신분 권세를 얻어 우리 속에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성전으로 삼으시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

마12:28-29,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그 동안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권세 잡은 사탄에게 어려서 부터 길들여진 옛사람의 것을 내어 쫓으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약속하신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보좌의 축복이 우리 몸속에 임하는 성전으로 삼아 주신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안에 계신다.

빌3:20 우리는 옛 사람이 가졌던 배설물을 벗어 버리고 최고의 지식, 최고의 상급, 최고의 계획 그리스도를 닮으면 하늘의 시민권을 소유하게 된다. 또한 빌3:21, 그리스도는 만물을 복종시키기에, 오로지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에 힘쓰면, 영적싸움을 하면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고 세상을 혼미케 하며 어릴 때부터 죽음의 두려움,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를 염려하게 만들어 육체만을 살게 하는 세상 신 사탄의 머리, 육신의 생각을 밟으면 육신대로 살지 않고 영의 생각을 따라 사는 영의 사람이 되고 평강이 임한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8:5~6

사탄의 머리를 밟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시간표가 임한다. “오순절 날이 이르매… ”행2:1 그것이 승리하는 삶이다 하나님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사탄의 머리를 밟고 있으면 하나님 살아계심이 믿어지기에 정시기도가 시작된다. ‘제 9시 기도시간에’ 그러면 무시로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 시키게 되고 무시기도 속으로 들어간다. 그것이야말로 승리하는 삶이다. 어떤 환란이 찾아온다 할지라도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불신앙을 꺾으면 하나님의 응답은 시작된다. 이것을 체험해야 5인1조 전도팀이 형성된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교만하지도 않고 하나님이 주신 경제의 축복을 가지고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는 세계복음화 주역으로 일어나길 바란다.

예수사랑교회는 새해 2016년도에는 행1:8의 말씀을 목표로 붙잡고 일심 전심 지속으로 기도와 전도 속으로 들어가 세계복음화를 진행할 것이다. 2016년도에는 하나님이 복음경제를 위하여 숨겨 놓은 모든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에 기름진 것을 체험하고 맛보기를 축복한다. 그리고 2017년도에는 500년 만에 새롭게 탄생되는 종교개혁의 역사를 위해 예수사랑교회를 그리스도의 깃발을 높이 들기를 축복한다.

사탄이 집중하는 곳이 어디인가? 어린 아이다. 우리는 이런 사실을 모른 채 사탄의 공격을 받고 상처와 분노 그리고 가문의 저주에 길들여진 채 살아왔다.

하나님께서 마귀의 일을 멸하시기 위해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 2015년 마무리 될 때 까지 마귀의 일을 멸하신 참 왕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마귀의 일만 지속하여 꺾자.요일3:8 그리고 십자가상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하신 참 제사장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졌음을 선포하면 그리스도 예수의 은혜가 가정과 산업에 임할 것이다.막10:45 하나님의 자녀인 신분권세가 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떠났던 우리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주신 참 선지자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기에 아무것도 근심하지 말라.요14:1-6 하나님을 믿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길이 열렸고, 참된 하나님의 자유가 임하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되었다.

*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믿음을 가질 때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다

→창3장으로 인해 태어나면서부터 아이들은 사탄에게 공격받기 시작한다

어린 아이와 같이 순수한 믿음을 갖게 된다면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게 될 것이요, 어린 아이처럼 빠르게 자기 잘못을 자복하고 빠른 회개만 시작된다면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게 될 것이며, 아들아 내게로 오라 그러면 즉시로 아버지께로 달려가는 자세만 있으면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게 될 것이다. 그런데 모태에서 잉태되어진 순간부터 사탄의 공격을 받아 어린 아이 같은 순수함이 없다. 완악함을 그리스도로 깨부숴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마귀가 없으면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실 필요가 없다. 인간이 운명이라는 원죄에 빠지지 않았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을 필요도 없다. 이 땅에 사망권세를 잡고 우리를 지옥까지 끌고 가는 사단이 없다면 우리는 죽지 않는다. 그런데 죽은 이후에 반드시 지옥으로 간다. 하나님은 이것을 해결해 주시려고 하나님의 본체 예수 그리스도를 처녀의 배를 빌려서 성령으로 잉태케 하셨다.

막10장,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으로 가는 도중에 유대와 베레아 지역에서 하신 첫 번째 사역이 무엇인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여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은지 어떤지를 물었던 것이다. 그 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무슨 답을 주었는가?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한 몸이 되도록 창조했지만 창3장, 사탄에게 속아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죄의 권세에 묶여 사탄에게 길들여져 완악해졌다. 그래서 사람을 버리는 것이다. 게다가 이혼을 허락하지 않으면 여자를 죽일까봐, 아니면 버렸다가 필요에 따라서 노예로 삼을까봐 모세는 율법을 통하여 이혼 증서를 줘서 보내라고 한 것이다. 이렇게 인간은 잉태하는 순간부터 죄의 권세가 장악한다.

그래서 영적인 눈이 닫혀 지금 그들 앞에 서 있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누구신지도 모르고 시험하고 있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오셨음에도 그 분을 육신으로 생각하기에 처녀의 배를 빌려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은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니 하실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상태에서 태어난 사람은 성장하면 할수록 순수함이 사라지고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거부하는 육체 덩어리가 되어서 육신적 질문만 던진다.

→ 아이들이 마귀의 공격을 받아 불신자 상태로 빠지기 전에 미리 사탄의 공격을 꺾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계속 축복해야 한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의 축복을 받도록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왔을 때 예수님의 제자들이 막는다. 그 때 예수님은 예상치 못한 말씀을 하신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 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막10:15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아이들과 같이 되어야 유업으로 얻을 수 있다. 사람을 무시하는 유대인들, 여자, 유아들을 무시하는 사람들의 형상, 예수님의 제자들도 얼마나 여자들과 아이들을 무시하는 지 꾸짖었다고 되어 있다. 예수사랑 모든 남자들은 여인과 아이들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정하길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가 안수 하실 때 축복을 받는다. 어린 아이를 축복하신 그리스도가 어린 아이와 같이 되라고 하셨는데 그게 무슨 뜻인가? 하나님 시선에 고정 되어 있어야 한다. 오늘 순수함과 영적 순결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회복되기를 축복한다.

왜 예수님이 그들을 축복하셨는가? 우선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되는가, 축복하며 키우라는 것이다. 하나님 비밀 그리스도를 가지고 자녀를 축복하지 않으면 다른 것이 들어가기에 어려서부터 자꾸 축복하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적인 불안감이 아이들 속에 들어간다. 그런 상태에서 어른이 되면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이 된다.

자녀들을 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면 어릴 때부터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해져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 믿음에서 자라게 된다.

마귀가 틈타고 들어오는 인간의 근본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으면 닮지 않겠다던 아버지 보다 더 이상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 이로 인해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사탄은 모든 자녀를 집중 공격한다.

운명, 사주팔자에 묶여서 죄의 권세에 길들여지게 만들어 살아가는 날 동안 죄 짓는 노예로, 타락의 노예로 만들어 인간성을 파괴시키는 게 사탄의 일이다.

하나님은 이 저주의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우리의 기쁨의 주,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 바로 그 분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님을 나의 그리스도를 영혼에 영접하여 오늘부터 마귀의 일을 멸하자. 어른들 및 부모들은 어릴 때부터 사탄에게 길들여졌기에 아이들이나 자녀들을 축복하는 것이 아니라, 사탄의 말을 하고 행하고 있다. “너 똑바로 살아!” 아이는 이미 똑바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없다. 어른 자신이 똑바로 살아보지 못한 인생을 아이에게 강요하며 잔소리로 저주를 퍼 붓고 있다. 지금 아이들은 사실적으로 깊은 흑암에 묶여 있다. 오늘 부터 아이들을 품고 축복기도 해주자.

“아들을 딸들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사탄의 저주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지고 우리 아들 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고 무능과 무기력의 저주는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그들 생명 속에서 떠나갈찌어다!”

이제부터 우리 가정은 하나님 앞에서 예배로 만족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예수 가정이 되었다고 선포하고 아이에게 아무 말을 하지 말고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라. 그래도 안온다면 교회에 부탁해서 교역자들의 도움을 받길 바란다.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니고 하나님을 잘 섬긴다 할지라도 이미 아이가 곱추로 살고 있다면 반드시 사탄에게 매여 있다는 증거다. 그래서 교회에 나오는 아이들을 잡고 있는 사탄의 일을 풀어줘야 한다. 예수사랑교회만 들어오면 묶인 것이 풀어진다. 예배 때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에게 묶인 것을 풀어주지 않으면 그것은 예배가 아니라고 말씀하셨다.눅13:16

막10:45, 하나님께서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우리의 대속주가 되셨다. 그래서 사탄에게 묶여 있는 모든 저주, 완악함, 딱딱함, 회개할 줄 모르는 고집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이기를 축복한다.

롬8:1-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케 하신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누구든지 그 이름을 불러주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롬10:10~11 순수한 믿음을 가져야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얻는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이런 축복을 자녀들에게 주지 못하면 사는 동안 자녀들에게는 불신앙이 들어간다. 가정 분위기가 책임전가, 핑계, 원망, 불평하는 것이다. 아이들 앞에서 목사의 험담을 하고, 장로들에 대한 나쁜 말을 한다면 그 불신앙이 아이들 속에 들어간다. 또 교회 안에서는 아이들 데려다 놓고 복음과 교회와 이간질 시키고 목사와 교역자를 이간질 시켜서 편을 가르게 만들어, 자신을 사랑하게 만든다. 이런 사탄의 공격 요8:44의 저주가 개인에게서 완전 무너지기를 축복한다.

이것을 안하면 고질적 가문의 저주가 가정의 저주가 아이들 속에 들어간다. 그런 저주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아버지보다 더 아버지를 무시한다. 만약 장가를 가서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를 축구공처럼 차기도 한다. 부모님이 은연중에 하는 작은 행동들이 아이들에게는 갓난 아이를 발로 찰 만큼 무시무시하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렇게 무시무시하게 어둠의 세력이 아이들을 장악한다.

사탄의 공격을 받으면서 자라온 아이들은 영적인 질병으로 시달린다. 무능과 무기력으로 인해 그냥 주저앉아 있다. 아무런 소망도 없이 일단 아버지의 재산 때문에 집에 붙어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벌써 집 나갔다. 영적인 질병은 육신의 병으로 연결되면서 하루 종일 365일 커튼 친 어두컴컴한 방에서만 지낸다. 과거의 상처가 그대로 들어가서 거기에 묶인 채 살아가고 있다.

이런 문제에서 벗어나고자 여러 가지 종교를 통해 해답을 얻으려고 한다. 이로 인해 어떤 사람은 꿈에만 의존하고 환상 속에 살아가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율법에 묶여 문제가 오면 왜 이런 일을 자신이 당해야 하느냐고 하나님께 소리친다.

우리가 무슨 잘못을 해서 문제나 환란이 찾아오는 게 아니라, 성경에 의하면 부모의 죄로 인해 문제가 오는 것이라고 되어있다. 요9:1~3, 문제는 하나님 계획, 창3:15을 발견토록 하기 위해 주신 선물이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면 살게 된다. 창3장, 인간의 근본 문제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해결 받기를 축복한다. 영적싸움을 안하면 직접 체험하지 못하기에 구원의 축복을 이해하지 못한다. 문제는 창3:15의 비밀을 알게 하시기 위한 선물이다.

바리새인, 제사장, 유대인은 창3:15의 인생해답을 알지 못한 채 하나님만 숭배하고 있으니 모든 저주와 재앙이 닥치고 나라까지 잃고 속국으로 전락되고 말았다.

창 3장으로 인해 모든 마귀의 일들이 아이들 속에 들어가기 전에 부지런히 아이들을 축복하라. 아이들이 그리스도에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고 계속 축복하길 바란다.

→ 어린 아이처럼 되는 것, 이것이 참된 제자의 특징이다

아이들은 부모에게 절대적으로 의존한다. 부모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으면 즉각 감사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를 주셨는데도 전혀 감사하지 않는다.

제자의 신앙 비결은 어린 아이처럼 절대적으로 믿는 것이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가 있다. 혹시 부모님들에게 신앙체험이 없다면 요셉 이야기라도 들려주길 바란다. 그럼 반드시 아이들 속에 들어간다. 그런데 아버지가 아이들에게 무엇을 심어주는가? 슬픔, 채널을 계속 바꾸면서 TV 보는 것, 분명히 아파트 단지 안에 금연이라고 붙여놓았음에도 끝까지 피고 있는 것 등등.

한국의 부모님들은 기독교적인 문화 속에서 자라지 못했다. 그런 나머지 지나치게 아이들에 관대하게 대하여 아이들이 충동적으로 행동할 때가 많다. 인간성이 파괴 된 것이다. 이런 아이들에게 창3:15을 선물하자. 이를 위해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길 바란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게 된다.

* 하나님 앞에서 순수한 믿음, 빠른 회개, 부르심에 즉각 아멘하는 어린 아이와 같은 심성과 믿음을 회복하자

누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가? 어린 아이와 같이 순수한 믿음, 빠른 회개 그리고 하나님이 부르실 때 즉 돌아가는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자신을 돌이켜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자. 요1:12, 영접하여 하나님 자녀가 되자. 신앙의 시작은, 문밖에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주고 맞이하는 것이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더불어 먹고 마시는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된다.계3:20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믿음을 지닌 사람은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를 믿는다. 이 순수한 믿음으로 한 주간 또 승리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모태로 부터 잉태 된 순간부터 하나님을 떠나 죄의 권세에 묶여 마귀에게 장악된 상태로 완악해져 버린 이 시대, 어린아이와 같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보내주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순수하게 믿는 믿음을 갖고 돌이켜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나에게 주신 문제는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을 몸소 느끼고 체험하라고 주신 축복임을 발견하고, 오직 영적싸움을 통하여 예수님께 칭찬받는 심성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회복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고 마귀에게 집중적으로 공격받아 충동적으로 변해가는 아이들을 그리스도로 축복해 주는 한주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