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무관심한 이 시대
막10:32~34
2015. 12.06 주일 2부 말씀
예배 시간에는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 말씀을 경청해야 한다. 만약 예배에 집중하지 않고 머뭇거리는 생각에 잡힌다면, 일주일 내내 혼미하게 하는 어둠의 영에게 사로잡혀 분별력과 판단력을 잃어버린 채. 머뭇거리며 답답하게 인생을 살게 된다. 그러나 강단의 말씀을 영혼에 담으면 자녀에게 말씀으로 훈계하고 포럼이 되어서, 그 말씀이 가정에 성취되어질 뿐 아니라 새로운 방언이 시작된다. 제 2의 인생이 시작된다.
강단에 흐르는 하나님의 언약을 확인해야 된다. 오늘 머뭇거리는 인생 되지 말고 성령 충만 받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 강단의 말씀을 영혼에 담아야 머뭇거리는 인생이 되지 않고 성령 충만을 받는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1-32 강단에 흐르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면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게 되며 그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케 한다. 이 때 하나님의 시간표, 그 날이 온다.
그리스도에 무관심한 이 시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해지면 분위기 타지 아니하고 자신과 환경 그리고 사탄과의 영적싸움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작된다. 강단에 흐르는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담고, 전하고, 도전하라. 그리고 발버둥 치지 않고 기다리고 있으면 하나님의 시간표와 응답은 사실적으로 시작된다.
→ 자기 자신이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여기면 말씀(그리스도)가 믿어지지 않는다
본문에 예수님께서 당신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예언을 하셨다. 그 분의 죽음과 부활이 믿어지는가? 왜 하나님의 말씀이 안 믿어지고, 믿고 싶어도 답답하고, 믿기는 믿는데 갈등하며 방황하는가? 바로 자기 자신이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이 안 믿어진다. 하나님께 선택을 받아 교회는 다니고 있지만 방황하게 된다.
사울 왕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고 왕이 되었지만 하나님은 사울의 왕권을 폐하셨다. 반면에 다윗은 하나님께 왕으로 부름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다윗은 자신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 은혜가 필요함을 고백했다. 그러나 사울은 자신이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여겨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지 않았다. 그로인해 어느 날 사탄의 불화살을 맞고 이상해졌다. 하나님은 교만한 사울을 통해서는 역사하시지 않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한 다윗을 통하여 역사하시고 다윗의 자손 예수를 탄생하게 하셨다.
정상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9:23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좇아가지 않으면 정상적인 머리를 가졌다고 착각하여 그리스도를 체험할 수 없다. 자아를 부인하라는 말은 창세기 3장으로 인해 각인된 옛사람을 죽이라는 말이다. 마귀가 아담과 하와에게 찾아와서 유혹했다. ‘너는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요 눈이 밝아질 것이며 선악을 알게 될 것이다.’ 모든 인간은 여기에 장악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리에서 판단하고, 시험 들고 갈등하고 환경 탓 하고 있다.
그로인해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권세 잡은 사탄을 따라다니게 되면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뻔뻔하고 무언가에 집착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지 못하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는 하나님의 사랑 속에 들어가지 못한 채.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이게 되었다.엡2:1-3
그로인해 살아가는 여정 속에 끊임없이 살인과 거짓과 비 진리인 사탄에게 미혹을 당하고 있다.
→ 자신이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어느 날 영적으로 컨트롤이 안 되는 시간표가 찾아온다.
사울 왕은 효자였고 순종했으며, 하나님이 왕으로 부르셨을 때 부끄러워서 숨을 정도로 겸손하고 경건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왕이 된 후 그는 왕권에 집착하게 되고 뻔뻔스러운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이 전쟁에서 승리케 하셨음에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자신의 기념비를 세웠다. 심지어 나라를 위하여 싸운 다윗을 시기하여 창으로 찔러 죽이려고 했다. 사람의 말을 듣고 자신의 사위가 된 다윗을 죽이려고 할 만큼 영적인 컨트롤이 안 되기 시작했다.
악신이 들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울이, 다윗이 찬양할 때 악신이 떠나가는 것을 경험했을 때 하나님은 왜 다윗을 사랑하시고 자신을 미워하는가 하는 시기의 감정으로 격해졌다. 왜 그런가? 사울은 영적인 세계를 몰랐기 때문이다. 누구나 하나님을 떠나 각인 되어진 옛 사람의 체질이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창3:15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을 주셨다. 피 묻은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신 것이다. 그래서 피 묻은 가죽 옷을 지어 입혀 주시고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세상 신과 싸우면 하나님은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이것을 몰랐기에 영적인 컨트롤이 안 되는 방향으로 가게 된다.
영적인 컨트롤이 안 되기에 사람들은 뭔가를 믿어보려고 몸부림치면서 이곳저곳을 다닌다. 어떤 사람은 밤새 잠을 못자고, 어떤 사람은 공황장애로 인해 두려움에 갇혀 있고, 의사 한분을 만났는데 집에서 키우는 개가 죽은 이후로 두려움이 찾아와 견딜 수 없다고 한다. 양치질 할 때도, 감기약을 먹을 때도 ‘이것 먹고 죽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지 않으면 영적인 컨트롤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말씀을 통하여 자신을 재해석 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
→ 강단의 말씀을 통해 자신을 재해석하라
인생이 재해석되면 창3:15을 적용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왜 사람을 보살피고 도와주고 사랑해야 되는지 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전도자가 된다. 그런데 왜 다른 일을 하는가? 공허해져서 다른 것으로 영적인 컨트롤을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점점 쌓이기 시작하면 그리스도를 사라지게 만드는 인생이 된다.
성경에는 두 종류의 인생이 나와 있다. 그리스도를 사라지게 만드는 인생과 그리스도를 가지고 날마다 자신을 회복시키는 사람이 있다. 그리스도로 자신을 회복시키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형상이 아닌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나 개의 형상이 나온다. 순리를 역리로 바꿔 인생을 살고 정신 문제가 찾아온다. 옛 체질 사주 팔자 속에 들어간다. 2016년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시간, 남편의 사업이 제대로 될까 하는 두려움이 찾아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해 놓고 점집에 간다. 왜 그런가? 뭔가가 잡혀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힘, 그리스도로만 된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적 변화와 외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변화가 일어나야 세상을 향해 도전하게 된다. 자신의 인생이 재해석 되면 각인된 옛 사람, 더러운 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었던 더러운 뿌리가 제거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사람이 된다. 옛사람이 지나가고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된다.고후5:17 사탄의 권세에서 해방 받는다. 이것을 체험해야 이유 있는 복음에 집중하게 된다.
그리스도에 집중하지 않으면 육체는 사탄의 인도를 받게 된다. 그래서 문제를 만들어 내는 생산 공장이 된다. 그러나 각인된 옛사람 체질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어 버리면 하나님의 그 날 오순절 날이 임한다. 성령의 사람 되기를 축복한다.
① 내가 누구인가를 발견하라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7-28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면 현장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원래 충만했었다. 그런데 인간이 창3장 사건에 의해서 사탄에게 걸려들었다.창3:1~5 뱀을 이용하여 거짓말을 한 사탄에게 속아 하나님을 떠나 죄의 권세에 장악되어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찾아들어왔다.
이 이후로 인간은 마귀의 자식이 되었고,요8:44 그 영의 지배를 받고 지금 모든 사람들이 잉태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마귀에게 묶인 것을 풀어 주시려고 하나님 아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에게 기름 부으셔서 이 땅에 보내셨다.행10:38
아무리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을 섬겨도 마귀에게 이미 묶인 것을 풀어내지 않으면 재앙 가운데 있다. 아브라함의 딸이라 한다 할지라도, 선택받은 백성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로 풀어야 된다.눅13:16 이것을 안 하면 살인의 영이 우리 영혼을 지배하기에 사탄의 인도를 받고 영적 컨트롤이 안되며 끊임없이 ‘나는 정상적인 사람이라’ 착각하고 교만해져 있다.
②아무리 훌륭해도 하나님이 없는 인간은 망할 수 밖에 없다라는 것을 전 세계 영웅들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
판사도 어느 날 자살을 한다. 삼성그룹의 부사장도 자살하고 부산의 시장은 집에서 목매 죽었다. 또한 얼마 전에 대학총장님이 목매 죽었다. 학교재단 이사장도 죽었다.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훌륭해도 결국 기구한 운명을 맞이한다. 강력한 권력을 가진 정치인은 귀신들린 점쟁이의 말을 듣고 움직이고, 위대한 공학 박사님들이 최첨단 로켓을 발사하기 전에 돼지대가리를 삶아 놓고 절을 한다.
사탄은 결국 우상숭배를 통해 인간을 조종하고 있다. 종교에 미혹되게 만들고 마음과 정신의 병에 들게 만들어서 육신의 질병과 육신의 죽음으로 영혼을 덮어버린다.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히2:15 죽음의 세력을 쥐고 있는 악마에게 일평생 죽음의 두려움으로 인해 종노릇하게 만들어서 썩어질 육체만을 위해 살아가게 만든다. 그리고 견딜 수 없는 외로움으로 인해 쥐새끼가지 키우는 사람이 있다. 왜 그렇게 사는가? 그리스도의 영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생명이다. 그리스도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해 주시는 만왕의 왕이시다. 이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은 영혼에 담지 않고 육신적으로 살아가려고 몸부림 치고 있다. 바로 자신이 정상적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다.
또한 다 써보지도 못하고 죽을 돈의 노예가 되어서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마음껏 부르면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자.
③ 나라는 존재가 이해되면, 하나님의 역사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된다.
성령으로 잉태하신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만이 사탄의 권세를 박살낼 수 있다. 지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영혼에 인격으로 영접하자.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하시면 세상에서 어떤 환란을 당해도 담대해진다. 그 분은 만왕의 왕이시고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이다. 엄청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능력을 영접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지금 부활 하셔서 성령으로 영원히 계신 그 그리스도에 무관심해져 어느 날 이상한 형상으로 바뀌어 진다. 하나님 형상이 나와야 될 여러분 얼굴에 동물의 형상이 나온다. 악마의 형상으로 바뀐다.
이것을 시작하면 제 2의 인생이 시작된다. 보라 이전 것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 이 축복을 받아야 하나님의 그날이 시작된다. 그것을 안 하면 점점 그리스도는 사라지고 어느 날 하나님이 폐하시는 인생이 된다. 그러나 날마다 분마다 시간마다 초마다 나를 죽이고 내안에 그리스도 그분의 인격을 살려내면 회복하는 인생이 시작된다.
2700년 전에도 이사야라는 선지가가 이렇게 표현했다.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라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그 이름을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신 것이다. 그리고 죽은 이후 사흘 만에 부활 하셔서 드디어 그분이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보혜사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를 받으라고 하셨다.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시는 만왕의 왕이시다. 그리스도는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죄의 권세와 저주와 재앙을 해결하셨다. 그리스도 영이 있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드디어 하나님 만난 사람들은 언제든지 도전하게 된다. “그리스도는 나의 힘이요, 그리스도는 나의 방패시요, 그리스도는 나의 요새가 되십니다.”
오늘 제2의 인생 그리스도로 시작합시다.
연약하고 보잘것없던 다윗은 하나님의 왕권을 회복하고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의 옷, 피 묻은 가죽 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 섰다. ‘하나님은 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를 통해 보신다.’ 다윗은 이것을 체험하고 누렸다. 그러자 어느 날 하나님의 그날이 오기 시작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발랐더니 출애굽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런 것처럼 오늘 다윗의 자손 예수가 여러분 삶에 탄생되어지기를 축복한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마귀의 일을 멸한다.요일3:8
예수만이 인생의 길, 진리, 생명이라는 절대적 믿음을 회복하자.요14:6
죽어야 될 기구한 운명의 저주, 사망권세 잡은 사탄에게 묶여 지옥까지 질질 끌려가야 하는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다. 제발, 그 은혜 속에 들어가라. 그래서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가 되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영접하길 바란다.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무관심한 이 시대
→ 행복을 위한 인생의 우선순위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것이다
그분이 스스로 죽으실 수 있는 분이라면, 그분은 부활 하실 수 있다. 왜? 그는 실로 창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약속대로 죽으시고 부활 하실 수 있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사는 의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예수님은 본문을 통해 무엇을 확인 시켜 주시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인간의 문제는 해결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행복해지려면 올바른 우선순위를 결정하라. 먼저 예수님을 따라가라. 그분은 우리의 목자가 되신다. 그럼 다윗과 같이 고백할 것이다. “나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내안에 그리스도 영이 계시니 나에게서 흠을 찾지 못하였나이다.”
겸손하고 충성된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내 산업이라 말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선교 기업으로 내게 맡겨 주셨으니 내가 구할 것은 충성밖에 없습니다.” 이런 믿음의 사람들이 잉태되어지기를 축복한다.
→ 선택을 받았다면 반드시 해야 할 일, 영적싸움을 해야 한다
내 인생, 도대체 왜 불행이 찾아오는가? 선택은 받았지만 해야 될 것을 하지 않으면 교회를 다녀도 혼돈이 찾아오고 불행해진다.
모든 사람들은 지금 하나님께로 부터 선택을 받았다. 그런데 해야 할 것, 창3:15을 가지고 자신을 바꾸지 않는다. 자신을 바꿔야만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게 된다. 이것이 안 되면 어느 날 공허해지고 십자가 사랑이 사라지고 돈에 파묻혀서 히죽히죽 웃다가 치매 걸린다.
오늘 구원을 얻는 우선순위를 선택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자신을 재해석하려면 십자가 앞에 서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물 한방울 피한방울 남김없이 다 쏟아 내셨다. 그의 죽게 되었을 때 큰 창으로 옆구리를 찔리셨다. 이미 십자가에 달리기 전에는 채찍으로 맞으셔서 온 살이 다 찢기셨다. 누가 그렇게 했는가? 대 제사장 서기관, 예배드리는 사람들이다. 인간은 아무리 예배를 드려도 원죄를 안고 태어난다는 현장을 확인시켜 주셨다. 목사, 서기관, 유대인, 성도들도 다 이속에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십자가 앞에 먼저 서서 너를 재해석해라 아멘!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죄의 권세에 장악되어 일평생 살인자로 살아가야 하는 이 기구한 운명의 저주, 사망권세, 지옥권세로 부터 해방시키기 위하여 십자가 지신 그 예수를 들여다봐라.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로 바꿀 수 있다. 아멘!
우리 안에 성령 계시기에 성령을 힘입어 예수님을 자꾸만 죽이려 했던 옛 사람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어라. 그리하면 그리스도인이 되고 하나님의 뜻에 무관심한 우리를 깨우게 될 것이다. 다윗은 선택을 받고 자신이 해야 될 것을 실천했기에 다윗의 자손 예수가 잉태된 것이다. 여러분이 반드시 해야 될 영적싸움을 선택하길 바란다.
*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 무관심한 이 시대, 십자가 앞에서 나를 재해석 하여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자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큰 우선순위는 구원이다. 우리는 반드시 구원을 선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시간을 지옥에서 보낸다. 이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 흘리신 하나님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구원을 얻고 행복자가 된다.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우선순위를 바르게 선택하라. 따라 하길 바란다. “창3:15로 시작합시다. 내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나는 하나님을 떠나 죄의 권세에 잡혀 불신앙을 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속이는 사탄을 먼저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 쫓자. 그리하면 십자가 앞에 서서 나를 발견하고 나를 재해석 한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이 된다. 구원 받는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살아가지만 마귀에게 길들여진 체질대로 영적인 컨트롤이 되어지지 않은 채, 사탄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가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무관심한 이 시대, 십자가 앞에 서서 강단의 말씀에 집중하여 나를 재해석하므로 나는 그리스도가 필요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묶인 것을 풀어내는 구원에 우선순위를 두고,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날마다 나를 회복시키는 제2의 인생이 시작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것에 머무르지 아니하고 내 자신이 해야 할 그리스도의 삼중직을 내 자신에게 적용하는 영적싸움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하나님의 시간표와 응답을 받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