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20 주일 2부 말씀
왜 앉으나 서나 그리스도를 불러야 하는가? 이 세상은 창3장 흑암이다. 그래서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모든 인류를 덮고 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인격과 상관없이 평범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박수와 같이 돌발 상태가 언제 어느 때 일어날지 모르는 예측 불허의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사람들은 점술, 미신에서 인생의 답을 찾고 있고 그 결과 썩어질 먼지와 같은 자기 몸을 위해 인생전체를 투자하는 우상숭배를 한다. 이런 운명의 저주에서 건지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구원 받을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혹시 지금 아무것도 없어도 구원 받는 하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만 있으면 하나님의 축복은 시작된다.
* 구원 받기 이전의 신분 즉 근본문제를 내던져라
근본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가문의 저주를 받아 거지, 소경이 되어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운명대로 살아야 한다. 이것을 눈치 챈 바디매오는 겉옷을 벗어 던지고 ‘다윗의 자손 예수’를 부른다.
바디매오는 구원을 받기 위해 과거의 신분을 벗어 버리고 구걸하는 거지로, 장님의 운명으로 살지 않고 다윗이 믿었던 그리스도를 선택하여 운명에서 벗어나고, 인생에 찾아온 근본 문제, 창3장 흑암의 저주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박살내겠다고 결단했다.
창 3장의 흑암 저주를 해결하지 못하면 살아가는 동안 변화도 없이 실수만 반복하다가 구걸하여 먹고 살아야 하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수치와 부끄러움을 안겨주고 문제로 찌들어진 인생이 되어 나라까지 망신시킨다. 하나님의 백성들임에도 예수까지 죽여야 하는 저주의 사람으로 살지 않겠다고 결단하고 겉옷을 벗어 버려라. 옛사람으로, 창3장의 신분으로 살지 않고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 구원 받겠다고 결단내리고 한 번의 예배를 통해 말씀을 듣고,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을 붙잡아라. 그러면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 종교가 아닌 복음으로 가라
입술로는 ‘주여, 주여’라고 부르지만 귀신도 쫓아내고 메시지도 잘하고 하나님을 잘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혹시 자신이 육신의 사람이 아닌지, 그리스도만 아는 자가 아닌지 생각해보자. 종교로 가지 말고 복음으로 가기를 축복한다. 육신의 사람으로 가지 말고 영의 사람으로 가라. 그리스도만 아는 자가 되지 말고 그리스도를 만나길 바란다.
오늘날 교회가 타락한 창세기 3장의 세상 것을 가지고 마귀의 심부름만 하면서도 예수를 부르며 반복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수치와 부끄러움을 안겨 주어, 한 영혼이 일어나지 못하게 꺾어 버리는 이 저주의 자식들, 사탄의 심부름 하는 이런 어정쩡한 사람이 되지 말고 이제부터 살아계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심부름 하는 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를 만났다면 틀림없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의 성령 - 그리스도가 계시기에, 그 이름을 힘입고 하나님 믿으면서도 형성되어진 원죄덩어리 즉 육신적 정욕만을 위하여 성공도 아닌 성공을 치달아 가며 쾌락주의로 살아가는 저주의 질병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박살내자. 그러면 영혼을 지배했던 사탄의 권세가 꺾이고, 정신의 문제, 육신의 문제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회복된다.
무엇이 성공인가? 돈 벌고 자살하는 것이 성공인가? 돈 벌고 빌딩 세우는 게 성공인가? 돈 벌고 가정을 파괴 시키는 게 성공인가? 진정한 성공은 하나님 나라를 놓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백년 살기 위해 온 생을 거는 것은 성공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를 속이는 사탄의 심부름에 지나지 않으며 사탄이 성공을 갈망하게 만들어 쾌락주의로 끌고 가는 것이다. 사탄의 문화 속에서 길들여져 박수처럼 되고, 사람을 지배하고 장악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하나님 말씀을 좇도록 만들어 하나님 말씀을 자신에게 적용하게 해서 온 천하에 다니며 전도 제자의 길을 가도록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생명을 지배하여 우상 숭배하는 저주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린다.
거기에 대한 결과는 무엇인가? 교회를 떠나게 만들고 하나님 둘 자리를 갖지 못하게 만들고 십자가의 원수로 인생을 포기하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면 그 분은 살아계시고 함께 계시기에 오늘부터 과거의 일들을 끊어 버리고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라.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영광의 자리가 되기를 축복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 자신으로 인해 고통을 당한 사람은 환멸을 느끼게 된다. 하나님을 저주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버리고 그런 사람을 만들게 된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아는 자가 되지 말고 그리스도를 만난 자가 되어 영의 사람이 됩시다. 복음 중의 복음으로 가자.
→ 개인의 멸망에서 벗어나라
개인의 멸망이 무엇인가? 자신도 모르게 염려하고 낙심하고, 사람만 만나면 남의 말만 하는 것이다. 밥상 앞에서도 자식들을 향해 원망, 불평이 나온다. 이것이 쉽게 나오면 큰일이다. 왜냐면 영적으로 엄청난 손해가 덧입혀 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는 말이 삶에 얽힌다. 욥이 24시간 자식걱정, 부인걱정, 자신걱정 등 염려 투성이었다. 그때 욥이 하나님의 백성임에도 세상 신 마귀가 그를 장악해 버린다. 말씀을 듣고, 말씀을 받고, 말씀을 좇아야 되는데 하나님의 백성이 말씀을 제쳐둔 채 마귀의 심부름을 하게 된 것이다. 원망, 불평, 남의 말을 쉽게 하는 것은 마귀의 심부름을 하는 것이다.
거짓말쟁이, 마귀에게 모든 사람이 빠져서 인생을 속고 살아간다.요8:44 그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우상숭배 하고 자녀들에게 정신 문제가 발생한다. 잘 살면 잘 살수록 멋있어 지는 게 아니라 우상숭배를 한다. 그래서 성공하면 하는 만큼 정신문제에 시달린다. 그러니 육신 문제는 반드시 온다. 이 엄청난 저주와 재앙과 두려움을 숨겨 놓은 채 시달리고 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쾌락과 마약에 빠지고 지나친 여행을 다닌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사탄의 속임수에 의해서 마귀의 심부름을 하기에 지옥배경 속에서 실수를 반복적으로 한다. 그래서 성공도 아닌 성공을 해보겠다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몸부림 친 한 여자가 있다. 우물가의 여인은 남자를 바꾸면 성공할 줄 알고 다섯 번을 바꿨다. 그런데 바꾸면 바꿀수록 더 심하게 시달렸다. 심지어 우물에 빠져 죽으려고까지 했는데 자살 직전에 예수님이 그녀를 찾아오셨다.
* 뚜렷한 목적의 소리를 낼 때 하나님은 들으신다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의 발걸음이 목표가 있는 소리 앞에 멈추게 된다면 끝나는가, 안 끝나는가? 창조주 하나님에게 목표가 있는 고백을 한다면 예수님은 그 소리를 듣고 멈추실 것이다.
한 번의 예배 때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을 행하면 하나님은 변화 시켜 주신다.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막10:46
‘디매오의 아들’이라고 나와 있다. ‘디매오’의 뜻은 ‘불결한’, ‘부정한’이다. 따라서 부정한 사람의 아들, 불결한 사람의 아들이라는 말은 그 아비의 저주가 아들에게까지 이르렀다는 말이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해있고 일평생 마귀의 심부름을 한 탓에 그 불결과 부정이 자식에게까지 들어갔다는 말이다. 부모 대에서 영적인 저주를 끊지 않으면 자식에게 그대로 대물림 된다는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다.
→ 창3:15, 그리스도를 통하여 새로워 질 수 있다는 절대적 언약의 흐름을 타라
거지에다, 소경으로 아무런 인생의 소망이 없는 한 사람 때문에 예수님이 걸음을 멈추셨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근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오직 하나님 아들 - 그리스도만 필요합니다.” 만약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도전하고 용기를 내면 큰 사기꾼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만 있는 상태에서 세상에서 꿈을 가지면 그 꿈으로 인해 망한다. 본래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꾸어야 정상이다. 하나님 말씀으로 꿈을 꾸고 환상을 보고 예언을 하게 된다. 불같은 바람과 같은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실 것이다. 만약 지금 마귀의 심부름 하는 꿈을 꾸고 용기를 갖고 도전하고 성공을 추구한다면 개인은 물론 사회와 국가를 망하게 한다.
바디매오는 원래 소경으로 태어나지 않았다. 살다가 눈이 먼 것이다. 소경 바디매오는 다시 보기를 원한다고 예수님께 간청 드렸다.
창3:15 그리스도를 통하여 새로워 질 수 있다는 절대적 언약의 흐름을 타라. ‘다윗의 자손 예수여, 구원 받는 말씀으로 오신 예수여, 창3장의 저주에서 해방 시켜주실 예수여, 가문의 저주로 부터 해방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 예수여’ 연약한 다윗이 그리스도를 적용했을 때 거인 골리앗도 무너뜨리고 정신병자로부터 몇 십 년 동안 공격을 당했지만 그는 망하지 않았다.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공포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신다. 다윗과 같이 그리스도가 필요함을 바디매오는 고백한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 창3:15 언약의 계통을 통하여 오실 만왕의 왕 당신이 그리스도라고 그는 고백한 것이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①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의 비밀을 감추어 두셨다.
거지에다 소경인 바디매오에게 한 가지 소망이 있었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만나면 내 문제는 해결된다’ 이것이 근본 문제에서 해방 받는 첫 번째 신앙고백이다.
바리새인, 서기관, 교회를 맡은 하나님 경외한다는 사람들, 대 제사장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는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는 관심이 없다. 세상이 좋고, 성공이 좋고, 왕이나 연예인들이 교회에 많이 나오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 또한 그들은 세상에 도전하고 싶고, 싸워서라도 뭔가를 쟁취하고 싶은 사람들이 교회에 많이 모이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 그게 오늘날의 교권교회다.
하나님은 지혜가 있는 사람, 능력과 실력이 있는 사람, 문벌 있는 사람을 부르신 게 아니다.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셔서 십자가의 도를 믿게 하셨다.고전1:26 십자가의 도는 구원을 얻는 하나님의 능력이다.고전1:18 부끄러워하지 않는 십자가의 도,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있다는 진리를 알고 있는 사람은 미련한 자라고 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로서 만물을 복종시키며 최고의 지식 그리스도께 잡혀 그리스도를 만나면 영원한 나라에서 상급을 받고, 이 땅에서는 천국 시민권을 갖게 된다.
즉 거지 바디매오는 예수가 그리스도로 오신다는 언약의 흐름을 탔다는 말이다. 예수사랑교회가 이 시대 유일하게 복음의 흐름을 타는 교회이기에, 인간의 힘, 권력, 돈으로 될 수 없는 창 3장 저주를 해결할 수 있다. 이런 교회의 가치를 알고 시작해야 한다. 바디매오가 ‘다윗의 자손 예수여’라고 불렀다. 예수만이 다시 보게 해 주실 수 있는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부른 것이다.
②바디매오는 자신을 알고 인생이 새로워져야겠다는 절대적 하나님의 목표를 잡았다
자신이 거지요 소경이요, 천대받는 자요, 끊임없이 시기와 질투심으로 욕망에 사로잡히는 사람이란 걸 알았다. 그래서 자신의 인생이 새로워 져야겠다는 절대적 목표가 그에게 있었다는 말이다.
평범한 사람이 어느 날 광기를 일으키고, 미움이 생기고, 절망스럽고, 불안하고, 죽음의 그림자가 사망으로 덮어 버린다. 다음과 같이 고백하길 바란다.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여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보기를 원한다는 말 이전에 먼저 불쌍히 여겨 달라고 창3장을 폭로한다. “내속에 있는 어둠에서 벗어나길 원합니다.” 바디매오는 ‘나사렛 예수’가 아닌 ‘다윗의 자손 예수여’라고 소리쳤다. 즉 다윗이 섬겼던 메시아 그리스도. 다윗이 창3:15 언약의 흐름을 타고 그리스도를 사용했을 때 왕의 축복을 받았다. 창3장 저주의 근본 문제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어 버리면 살게 된다. 출3:18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면 집안에 들어왔던 귀신이 떠나간다. 정신 문제로 시달리게 하는 붙어있는 저주의 악신이 떠나간다.
그리스도 예수를 우리 안에 모시면 성령 하나님이 거하심으로 새 생명을 얻는 주인공이 되고, 아무리 내가 연약하고 병들고 망해있고 재앙 속에 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를 모시는 그 순간 하나님의 능력이 약한 나에게 머물러 계신다.
이것을 거지 바디매오가 알았다는 말이다. 우리의 죄를 사해주실 만왕의 왕, 날마다 메리 크리스마스 되기를 축복한다.
→ 예수님이 인정한 바디매오의 믿음
①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느니라”막10:52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그를 구원했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를 만나는 순간 예수를 좇았다고 했다. 롬1:16-17,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그 복음은 곧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리스도에는 하나님의 절대적 구원의 의가 들어있기에 오직 의인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리라.
예수님은 바디매오의 믿음을 인정하셨다.
‘나를 새롭게 변화 시키실 메시아 그리스도’
②남의 말, 원망, 불평하게 만드는 마귀의 장애물을 제거해야 그리스도께 집중되어 새롭게 변화된다
오늘날 왜 예수님을 믿어도 변화되지 않는가? 주위환경을 쳐다보고 세상에 속으며 마귀에게 길들여져 그의 심부름을 하기 때문이다. 48절에 많은 사람들이 꾸짖어 바디매오에게 말한다. ‘시끄럽다 이 사람아 그런다고 해결되는가?’ ‘좀 잠잠해라’, ‘그리스도 아무리 불러도 안 된다’는 소리가 늘 장애물로 앞을 막는다. 평생 마귀 심부름을 했던 생각들이 따라온다. 그래서 아까 서론에도 말했다. 남의 말과 원망, 불평하게 만드는 마귀에게 길들여진 장애물 때문에 목적이 뚜렷하지 않다. 자신과 환경과 마귀와 영적싸움하면 승리한다.
우리를 속이는 옛 뱀 곧 마귀는 온 천하를 꾄다. 그래서 자꾸 포기하고 ‘다윗의 자손 예수’에 집중하지 못한다. 원한 맺힌 일을 풀기 위해 한 불의한 재판관에게 매일 찾아가서 원한을 풀어달라고 간청하면 불의한 재판관이 귀찮아서라도 그 간청을 들어준다고 말씀하셨다. 평범해 보이는 우리가 이상하다는 사실을 알면 부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자기중심으로 중독된 우리의 상태를 못 본다. 우리 자신을 정확하게 알고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불쌍히 여겨달라고 구걸하면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말하신다.
* 겉옷을 버리고 예수님께 나아간 절대적 신앙을 회복하여 세계복음화의 응답속으로 들어가자
겉옷은 우리의 경험, 지식, 틀린 기준과 주장을 의미한다. 이런 것을 꺾어 버리고 그리스도로 해답내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부활 하셔서 하늘 보좌에도 계시고 구원받은 자를 성전 삼으시고 성령으로 거하신다. 그러면 정말 우리 자신을 알고 오늘 부터 불쌍히 여겨 달라고,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고 고백하라.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우리는 세계복음화 한다고 진짜 소리를 지르면 예수님이 천사들의 찬양을 멈추게 하시고 우리가 지르는 소리를 들으신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창세기 3장으로부터 타락된 사탄의 문화 속에 길들여져 반복적인 실수로 만나는 사람에게 수치와 부끄러움을 주고 하나님의 일을 막는 마귀의 심부름을 하는 인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을 주는 예수사랑교회의 가치를 깨닫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자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받고, 좇아, 내 자신에게 적용하는 응답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예배의 축복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나에게 주신 한 번의 기회 속에서 근본문제를 해결 받고 새로워지길 원하오니,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뚜렷한 목적의 소리를 내어 말씀의 흐름 속에 들어가 하나님의 나라를 놓고 꿈을 꾸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회복하는 한주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