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27주일 2부 말씀
그리스도를 모르니 하나님과 평화의 언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그리스도를 모르니 마귀를 몰라, 찬양하고, 예수님을 향해 무엇인가 소리는 지르고 있지만, 어느 날 오히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죽이라고 소리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아시고 예수님은 그들의 호산나 소리를 듣고 우셨다.
마귀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하여 개인, 가정 그리고 자녀들에게 찾아오는 심판을 면할 수가 없다. 따라서 예수님은 당신을 위해 울지 말고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친히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육신적인 것을 추구하며 이 땅에서 성공하기를 원하고, 축복 받기 원하고 무언가를 가지려고 발버둥 치며 살아간다. 거기에 대한 결과로 임하는 심판을 피할 길이 없다.
* 성공도 아닌 성공을 향해 몸부림치지 않고 먼저 언약의 흐름을 타야 심판에서 벗어난다
성공 아닌 성공을 향하여 몸부림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가지고 성령의 역사를 따라 가는 성공자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육신적인 성공담, 축복담만 가지고 인생을 살면 하나님과의 평화를 이루지 못한 채,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권세를 망각한 채, 교회 다녀서 어설프게 성공했다는 자만심이 생겨 작은 문제만 터져도 예수를 또 죽이는 살인자가 된다. 거기에 대한 심판에서 면할 길 없을 뿐 아니라, 후손 대대까지 그 저주를 받게 된다. 오늘 본문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고 변화하여 심판에서 모면하길 바란다.
→ 창3:15 언약의 흐름을 타라
육신적으로 ‘호산나’라고 소리 지르는 사람들은 무엇의 흐름을 타지 못해서 그렇게 하는가? 바로 창3:15 언약의 흐름을 타지 못한 결과로 빚어진 사건임을 성경은 밝히고 있다.
창3:15 언약의 흐름을 타지 못하면 육신적 성공만을 원하고 하나님께 육신적 축복을 구하는 구원과 상관없는 육의 사람으로 전락하여 육체를 사탄에게 내어준다. 그리고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사탄을 볼 수 없기에 인간적으로 성공하고 축복받는 것은 사탄의 심부름을 하는 것에 지나지 않음을 성경은 밝히고 있다. 언약의 흐름을 타지 못하면 육신의 생각으로 인해 영적인 사망에 이르고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그리고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권세 잡은 사탄을 따르며 혈과 육의 싸움으로 인해 집안 전체가 원수덩어리로 전락한다.
요1:29,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이사야는 예수님에 대해서 그는 채찍에 맞으며 십자가라는 처절한 죽음을 맞이함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다윗은 그가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우리 영혼 속에 죄악을 찾지 못하였다고 기도했다.
절대적 진리 그리스도에 대해 사도요한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바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우리가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을 힘입고 세상적이고 정욕적이고 마귀적인 것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부수고 영원한 만왕의 왕 하나님 나라의 통치자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영혼에 맞이하여 감동의 사람이 되자.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 아들 그 이름 그리스도 앞에 감격하고 그 이름에 영광을 돌리며 모든 삶을 감사로 바꾸자.
→ 하나님의 형상, 영적인 사람으로 회복하자
인간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려고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하나님 영광, 복음의 광채가 개개인에게 있기를 축복한다.
이를 위해 그리스도를 영접하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신다.요1:12 영접하면 요14:16-17, 보혜사 하나님의 성령이 영원히 함께하신다. 요14:26, 그 성령께서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하시고, 마귀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리며 하나님 만나는 길을 알게 된다.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16:13
우리와 우리의 모든 생각까지 다스리시는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마음을 열고 영접하여 감격의 사람이 되자. 유일하게 우리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만왕의 왕을 우리 마음에 영접하자. 우리의 삶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그 창조주 하나님 그리스도를 영접하자.
* 주께서 쓰시겠다 하라
본문에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유월절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이 예루살렘을 향하여 행진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죽음의 행진을 하시는데 세상에 누가 죽음을 위하여 행진한 적이 있던가? 부처가? 소크라테스? 공자? 우리를 위하여 죽음의 행진을 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는 행진하는데 살리기 위하여 행진하는 사람은 예수님 외에는 없다. 그 행진하는 여정 속에 ‘호산나’ ‘호산나’ 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예수님이 우셨다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다. 왜 우셨을까요?
바로 창3:15의 흐름을 타지 못하는 자들이 소리를 지르면 심판에서 면할 수 없고, 마귀를 모르며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가 왜 오셔야 하고 죽어야만 하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하고 소리만 지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미 사탄에게 노출되어 반드시 먹힌다. 따라서 반드시 언약의 흐름을 타고 예수를 불러야 능력이 나타난다.
→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감동과 감격이 있어야 한다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어린양 예수가 오셨다. 세상 죄를 짊어지고 담당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향해 행진하신다.
유월절에 예수님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예표, 출3:18을 통해 그 맛을 체험한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전에는 유월절 잔치 준비가 한창이고, 그 유월절의 주인공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창3:15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가 반드시 죽어야 하는 그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해 유월절에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셨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하나님의 섭리, 그 행진하는 그 역사를 본문을 통해 체험하게 된다. 나를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이 유월절에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것이다. 그 예수로 인하여 인생이 다시 시작되고 재창조의 능력이 시작되었으니 이제부터 그리스도로 살리라는 감동·감격이 와야 한다. 안 오면 올 때까지 창3:15의 흐름을 타라.
메시아 그리스도가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나귀 타고 들어갈 것을 예언해 놓은 사건이 본문에 그대로 성취되고 있다.
520년경 선지자 스가랴에 의해 예언되었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슥9:9
만왕의 왕이 ‘나의 주’가 되기 위하여 나귀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니 누구든지 접근할 수 있다. 황금마차를 타고 호위 병사를 대동하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는 게 아니라 어린 나귀새끼를 타고 가셨다. 애들도 붙잡을 수 있고 애 밴 사람도 만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런데 우리의 만왕의 왕이 되시려고 이렇게 예수께서 겸손한 자세로 오셨는데 아무도 그 하나님을 접견하지도 만나지도 않는다. 왜 일까? 마귀를 보는 눈이 없고, 창3:15의 언약의 흐름을 타지 않았기 때문이다. 요셉, 다윗,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사람들은 창3:15의 흐름을 타고 영의 사람이 되었다.
막11:1-2, 나귀 새끼 매인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너라 혹시 주위 사람이 왜 이 나귀를 끌고 가느냐고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고 전할 것을 말씀하셨다. 창3:15 언약의 주인공이 쓰시겠다고 했을 때 언약의 흐름을 타는 사람은 아무 말 없이 주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 이 말씀 하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곧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예수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말이다. 구원을 이루기 위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그 예수가 곧 우리의 하나님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그 창조주 하나님이 쓰시겠다고 할 때 주는 사람은 언약의 흐름을 타는 자라는 것이다.
왜 예수님이 쓰시겠다고 전하라고 하셨는가? 그 나귀의 주인이 창3:15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된 사람은 주가 쓰시겠다 말씀하실 때 그냥 드린다. 요8:44의 저주가 끊어진 사람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고 영의 사람이 되었다면 주가 쓰시겠다는 말씀 한마디에 모든 것을 내어 놓을 수 있다. 물질의 주인이 누구신가를 알고 있는 사람은 주신 자도 여호와요 취하시는 자도 여호와임을 안다면 하나님 앞에 다 드릴 수 있다.
그래서 예루살렘 입성의 행렬에서 사용하고자 계획하신 분 우리의 주 그리스도를 너희들이 아느냐고 말씀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내 인생의 만왕의 왕이시오, 내가 죽어야할 저주를 대신 십자가상에서 담당하심으로 인해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그리스도가 참 선지자 되심으로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려 하나님을 아빠라 부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그리스도가 재림의 주로 오시는 그날까지 그리스도 권세를 소유한 지구상에 가장 멋진 그리스도인이다. 오늘 부터 정말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
→ 우리를 향한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우리는 우연히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태어났다.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 하물면 우리는 참새보다 더 귀하지 않는가.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래서 세상 풍습에 묶여 운명론자로 살지 않기를 바란다.
의미 있게 살아야 한다. 나귀 새끼 한 마리의 생애를 준비시키는 하나님이 인생들을 위해 새롭고 놀라운 계획을 준비해 놓으셨기에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이 언약의 흐름을 타고 창3:15로 마귀의 대가리를 박살내라. 오늘 창3:15 흐름을 타면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을 이루어 가실 것이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으면 절로 과실을 맺는 것이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 내게 오는 자 결코 주리지 않게 할 것이다. 나는 생명의 물이다. 내게 오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있다. 예수는 그리스도·우리는 하나님 자녀·모든 문제 끝.
* 먼저 본질적인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야 구원받은 자로서 호산나를 부를 수 있다
사람들은 멸망 가운데 살고 있기에 우리 예수님이 오셨다. 창3장의 멸망, 창6장 저주의 멸망, 창 11장의 문제로 인해 세상을 덮고 있는 흑암, 세상 임금이 있다. 그 존재로 인해 모든 사람들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채 짓눌려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반드시 예수가 그리스도 될 때 해방을 받는다.
사람들은 지금 성공도 아닌 성공을 가지고 성공이라 착각하며 거짓말쟁이 사탄의 심부름을 하고 있다. 그리스도 모르고 성공하는 것은 마귀의 심부름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만난 이후부터 성공을 향해 걸어가자. 언약의 흐름을 타야만 ‘주가 쓰시겠다’ 할 때 내놓을 수 있고 예수님이 무엇 때문에 예루살렘을 향해 가시는가를 알게 된다. 의미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축복한다.
사람들은 문제도 아닌 문제 속에 상처·미움·분노·갈등에 빠져있다. 인생의 문제는 창 3장의 문제이기에 이 문제만 해결하면 모든 문제는 끝이다. 이 문제는 그리스도가 해결하셨다. 따라서 핍박, 고난, 매 맞음, 배고픔이 온다 할지라도 그리스도가 능력주시면 모든 것을 통과할 수 있다. 이로 볼 때 문제나 사건은 힘을 얻는 시간, 은혜의 말씀을 갖고 그리스도 증인으로 세우시려고 우리에게 주신 응답이다.
이 땅의 문제는 창 3장에서 시작된 문제이기에 오직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만 해결자가 되시고,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우리 주님은 예루살렘을 향해 행진해 가신다.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영접하고 믿자.
본문에 보면, 예수님을 보고 찬양 하고 그 분을 위해 겉옷을 벗어 카펫처럼 깔고 그분을 높이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인생을 사는 게 아니라,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더라. 예수 믿으면 세상에서 부자 되고 성공한다더라, 공부도 잘 된다더라. 이런 사람들의 소리를 듣고 예수님을 부르고 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기에 영적인 나라를 갈구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는 이 땅에도 있지만 세속과는 다른 것이다.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는 우리가 영적인 사람이 되도록 하나님이 보내주셨다. 영적인 메시아 창3:15 여자의 후손만이 성령으로 잉태된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정치적, 사회적 세상적으로 메시아를 이용하고 성공을 위해 이용하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해 창3장 저주에서 해방 받으라는 것이다. 사탄에게 사망권세로 묶인 것에서 해방 받으라는 것이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먼저 해방을 받아라.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권세를 소유하자.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벗어 버리자. 그것은 우리의 문제가 아니다. 창 3장 근본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지금 본질적인 압박이 와 있다고 할지라도 방황하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인생 의미를 찾지 못하고 더욱 슬픔에 빠지지 말고 본질적인 죄의 권세부터 박살내자.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인데 왜 갈등하는가? 이미 안 될 것이라고 누군가 말을 해준 놈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문제 끝인데도 갈등으로 찾아들어와 심방하고 있는 놈이 있다. 나를 하나님 자녀로 회복하지 않고, 영의 사람으로 만들지 않고, 하나님 만난자로 믿지 않고 육신으로 길들여진 체질이다.
인생 응답은 체질에 따라 결정이 된다. 체질 따라 결정되기에 절대 마귀의 체질 따라 인생 살지 말고 그리스도의 체질 따라 살자. 날마다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멋진 그리스도인 되기를 축복한다. 마1:21,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본질적인 죄의 권세에서부터 너를 해방시키려고 오신 것이다. 죄의 권세,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키기 위하여 본질적인 문제부터 해방 받아야 온전한 호산나가 된다는 것이다.
눅19:41~42,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 하였거니와 지금 너의 눈에는 숨기워져 있다. 창3:15의 흐름을 타지 못하고 그냥 호산나 하는 자들을 향해 우리 예수님이 우셨다.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정말 좋아서 기쁘고 감동적이고 감격할텐데, 지금 네 눈에 숨겨졌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평화는 이루지 못하고 너의 운명을 바꿀 수 없기에, 죄와 사망의 법에 그대로 묶인 상태이기에 너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죄와 사망의 근본 문제가 누르고 있기에 사탄을 볼 수 있는 눈이 없는 것이다.
마귀를 모르니 그리스도 유일성이 안 되는 것이다. 마귀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운명대로 살게 만드는 사탄의 올무에 지금 묶여 있다. 무당만 귀신들려 있는 게 아니라, 우리는 점잖은 귀신 들려 있다. 박수만 굿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생각의 기준으로 굿을 하고 있다.
이렇게 무서운 죄의 권세에 눌려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평화도 못 누리고, 눈이 닫혔기에 사탄을 보지 못해 창3:15 흐름을 타지 못하고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주가 쓰시겠다고 하는데도, 오히려 예수를 달아 죽이라고 소리치는 군중으로 살고 있다. 예수사랑교회는 새롭게 시작하자. 그래서 멋지게 구원 받은 자로 호산나 부르시길 축복한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마귀를 모르니 창세기 3장 15절 언약의 흐름을 타지 못하고 육신적으로만 호산나 예수를 외치는 것은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일임에 우셨던 예수님의 마음을 느끼고, 오늘 나를 위하여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내가 구원을 받았음에 감동하고 창세기 3장 15절의 흐름을 타는 영의 사람으로 세계복음화를 위해 주께서 쓰시겠다고 하면 드릴 수 있는 자로 축복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이 있음을 발견하고 모든 문제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는 시간표이므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본질적인 죄의 권세에서 해방을 받아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고 구원 받은 자로 호산나 예수를 외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