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여기라
막11:20~25
2016.01.10주일 2부 말씀
창세기 3장15절로 시작하지 않고 결론 내리지 않으면 아무리 구원받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본문의 무화과나무처럼 저주를 받고 말라버린다. 이것이 성경 전체의 역사다.
* 창3:15에 담긴 하나님의 계획, 목표를 발견하라
우리는 누구나 죄인으로서 여기저기 방황하고 돌아다녔다. 가인처럼 하나님의 계획과 목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말씀을 믿지 않았고 예배는 드리는데 살인의 영에게 잡혔고, 아니면 예배는 드리는데 늘 뒤통수 맞는 인생을 살아 왔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은 살아 계신 것 같은데 자기 자신의 인격과 신앙생활과는 관계없이 이 땅의 노예가 되어 발버둥치고 노력해도 가난의 저주를 뛰어 넘어 보지도 못했다.
‘나는 왜 이렇게 짓눌려 모아놓으면 약탈을 당하고 상처만 받고 광야에 서서 길을 묻는 사람처럼 살아야 하는가?’ 또한 내 뜻과 상관없이 뭔가에 떠밀려 떠돌아다니며 이민생활을 하고 있다. 성경을 보면 이민생활을 했음에도 결국 인생은 강대국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고 우리의 자녀들 까지 포로로 잡혀가고 말았다. 우리는 지금 그런 삶을 살고 있다. 하나님의 주권에서 벗어나 정치와 권력을 쥐고 있는 어둠의 자식들에게 속아 성공만 추구하며 뭔가에 매달려 있다.
무엇 때문에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데 인생의 문제가 풀리지 않는가? 창3:15속에 담긴 하나님 계획과 목표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바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란 이름의 권세 속에는, 그 말씀 속에는 전쟁을 선포하는 뜻이 담겨져 있다. 하나님의 계획과 목표가 창3:15로 뚜렷해지면 산을 들어 바다에 들어가라고 명령하면 그대로 된다.
→ 영적인 싸움에 눈을 뜨고 영적인 전쟁을 통해 자신을 점검하자
하나님의 계획과 목표가 분명해지면서 창3:15 언약의 흐름을 탄다면 그 말씀 속에 담긴 ‘뱀의 머리를 박살 낸다’는 영적인 싸움에 눈을 뜨게 될 것이고 그 때부터 틀린 것들을 바꿔가기 시작할 것이다. 틀린 성공을 바꿔야 한다. 틀린 사상들을 버려야 한다. 세상의 지식을 가지면 성공한다고 여기고 도전하지만 세상의 지식으로 성공하면 향락주의에 빠진다. 왜 그런가? 두려움 속에서 목표를 달성했기에 더 더러운 사람이 된다.
모든 성도들이 영적인 눈을 뜨고 먼저 자신들부터 새롭게 정리하길 바란다.
→ 하나님의 뜻을 알면 하나님 나라를 놓고 전문성을 준비하게 된다
하나님의 진정한 뜻을 알면 하나님 나라를 놓고 전문성을 준비하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하시는가? 무엇이든지 구하면 되어진다.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이다.
1월 첫째 주일 예배를 통해 예수님의 거룩한 분노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다. 우리 영혼의 성전이 타락되어 있다. 하나님의 생령,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해야 되는데 사탄의 말을 듣고 하나님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권세 잡은 사탄에게 장악되어 일평생 거짓말쟁이 마귀에게 속고 있다. 하나님은 이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 처녀의 배를 빌려서 성령으로 잉태된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다. 즉 창3:15 언약의 주인공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영혼에 좌정하시면 예수님이 하신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설명해주시려고 예수님이 오신 것이다. 그 분이 지금 구원받은 백성들과 함께 하신다. 그러니 이 땅의 성공 때문에 시달리지 말고 바람도 잠잠케 하고, 죽은 자도 살리신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과 권세를 가지고 다른 세상의 성공에 목표를 두지 말고,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길 바란다.
이것을 못 알아들으면 예배의 본질을 잃고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지 않고 세상의 성공에 목표를 두고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한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면서 쇼를 한다. 하나님을 믿는 척, 예배하는 척, 기도하는 척, 찬양하는 척 한다. 그리고 뜻도 모르는 방언을 하고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사도행전의 방언은 새 언어를 사용하라는 것이다.
창세기 3장으로 인해 요8:44 마귀에게 길들여진 언어를 사용하지 말고,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만왕의 왕 그리스도가 함께 계신다. 너는 온 천하에 다니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제자를 삼아라’ 이 방언을 말하라는 말이다. 오직 성공에 목표를 두지 말고 오직 성령 충만을 목표로 삼아라. 하나님은 지금 이것을 원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3장으로 각인된 옛 사람의 체질을 밀어내는 전쟁을 시작하면 하나님의 능력은 시작된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한다. 오늘 그리스도를 심령에 각인 시키자. 이 시대 믿음 충만, 성령 충만, 지혜 충만 하여 그리스도로 체질화 하자. 그리하면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게 될 것이다.
* 마귀에게 길들여진 틀린 근본을 무너뜨리는 영적전쟁을 시작할 때 열매를 맺는다
→ 생명의 말씀 창3:15, 마16:16의 흐름을 타라
왜 열매를 맺지 못하는가? 창3:15의 말씀은 생명을 말한다. 말씀에는 두 종류가 있다 로고스, 레마가 있다. 살아있는 말씀으로 받을 때 그 말씀을 레마라고 한다. 말씀을 레마로 받으면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 박살낼 것이다.
성도들은 영적전쟁을 하지 않고 자기중심 사상에 묶여 자아도취에 빠져 있다. 창3:15로 응답을 못 받으면 육신적 응답이 왔을 때 반드시 향락주의에 빠진다. 갱신도 없고 회개도 없는 향락주의에 빠져 미쳐간다. 그리고 교회가치를 상실하고 교회를 무시하고 이제는 교회를 다스리려고 한다. 정죄하고 판단하고 심판만 한다. 왜 그런가? 힘이 생겼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힘이 아닌 악령의 힘이.
창3:15로 시작한 사람은 반석위에 교회로 세워진다. 음부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언제든지 교회 안에서 기도로 영적싸움을 하여 모든 문들이 열린다. 이 비밀을 소유하지 못하면 교역자도 시험 들고 갈등한다.
본문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된 사실을 볼 수 있다. 창3:15의 흐름을 타는 사람은 말하는 대로 된다. 예수님도 창3:15의 흐름을 타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다. 그래서 창3:15의 흐름을 타면 말하는 그대로 된다.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을 믿느냐라고 묻고 계신다.
창3:15 진리의 말씀을 믿느냐? 마16:16로 시작하는 사람이 복의 근원임을 믿느냐? 창3:15여자의 후손 그리스도가 십자가상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신 것을 믿느냐? 그리스도가 사흘 만에 부활하신 후 감람산에 나타나셔서 주신 언약을 믿느냐? 그분이 지금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항상 함께 하겠다고 한 것을 믿느냐? 창3:15은 예수사랑교회 오늘날 마지막 교회에 주는 메시지다. 창3:15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으로 생명의 주로 믿는다면 원시복음이 심령에서 새롭게 시작될 것이다. 그러면 아브라함이 받은 축복, 다윗과 바울이 받은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오늘날 교회가 개독교로 전락하고 다윗과 같은 그리스도를 믿는 유일성의 대통령이 한명도 나온 적이 없다. 우리교회 안에 유일성 가진 대통령이 탄생되길 축복한다.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노라 모든 우상을 국가의 우상들을 타파하고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은 주 예수를 믿어라."
하나님 보다 대통령이 더 세다고 느끼고, 하나님 보다 물질을 더 좋아한다. 하나님 보다 목사 개인의 성공을 향해 지금 바벨탑을 쌓고 있다. 그래서 모든 성도들은 노예, 포로, 속국이 되고 약탈을 당하고 유리방황하고 자녀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말한다.
→ 틀린 성공을 위해 몸부림치게 하는 마귀에게 길들여진 거짓의 영을 밀어내는 영적전쟁을 시작해라
왜 열매가 없는가? 틀린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요8:44, 운명에 묶여 사단에 의하여 거짓말쟁이로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돈 앞에는 하나님이 안 보인다. 근본 문제를 바꾸면 모든 것이 회복된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고 이 세상을 향해 도전하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무능, 무기력에 빠지고 가난의 저주를 해결해 보려고 몸부림치다가 인생 다 허비한다.
종교에 속지 말고 거짓 영들에게 미혹당하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로 결론 내리자. 요19:30 예수님이 만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셔서 모든 것을 다 이루셨다. 그분이 살아서 성령으로 그리스도 영으로 역사하고 계신다. 그리스도를 영혼에 영접하라.
“그동안 하나님 없이 살았던 창3장의 각인된 저주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오직 성공이 목표였던 옛사람의 체질을 없애고 끊임없이 응답만 달라고 외치는 요8:44 욕심쟁이를 제거하고 오직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 한분으로 만족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는 인생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다. 그리스도는 언제나 나와 함께 살아계시니 원수의 목전에서도 내게 상을 베푸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는 나와 언제나 동행하고 계시기에 나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 가신다.”
이렇게 결론을 내리면 산이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하면 그렇게 될 것이다.
보디발의 집이 형통해 진 게 요셉의 성공이 아니었다. 군대장관 술 장관을 만난 게 요셉에게 있어 성공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 장관들이 요셉의 말을 잊어 버렸다고 되어 있다. 진정한 성공은 무엇인가? 에굽땅의 바로왕이 요셉을 봤을 때 하나님의 신에 충만한 자로 인정한 것이다. 그것이 성공이다.
오늘 내 인생의 열매가 없다면 하나님 앞에 우리 자신의 문제를 놓고 영적 전쟁을 하여 점검하자. 영적 전쟁이 뭔가? 분명히 우리는 창3:15의 언약을 알고 있다. 그런데 왜 열매가 없는가? 길가 밭, 가시밭, 돌작 밭을 옥토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30배 60배100배의 결실을 맺는다.
하나님을 떠나서 자아실현, 자기도취에 빠져 스스로에게 중독되어 하나님처럼 되었다. 그래서 도무지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고, 자신의 기준에 따라 인생을 산다. 그것이 바로 네피림 귀신들린 상태다. 요8:44의 힘을 빌려 용사로 살아가려고 한다. 집에서 주도권 잡으려다가 원수 맺고, 직장에 가면 이상한 사람이 되지 않느냐. 귀신들려 정신이 이상해지기에 육신 생각에 따라 움직인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는다. 세상 풍습을 쫓기 때문에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다니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 불순종 할 수 밖에 없다. 진노의 자녀로 살아간다.
거짓말쟁이 사탄에게 속으면 죽는 날까지 혼돈과 공허와 흑암에 잡힌다. 그래서 물질이 하나님보다 더 위대하게 느껴진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이것으로 결론내리지 않으면 틀림없이 노리는 자가 있다.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입을 쫙 벌리고 삼키려는 마귀가 도사리고 있다. 하나님 보다 대통령과 장관이 더 위대하게 느껴지면 되겠는가?
→ 구원을 위한 인간관계를 회복하도록 그리스도를 알고 누리자
하나님은 사람 관계 속에서 성공하길 원하고 사람 관계 속에서 구원에 방향 맞춘 전도자를 축복해 주신다.
사탄은 우리가 가진 지식이나 재산은 겁내지 않는다. 오직 그리스도 창3:15의 말씀의 흐름을 타고 영적 전쟁 하는 전사들을 두려워한다.
“하나님 저는 죄인이었습니다. 원죄를 안고 태어나 가문의 저주를 스스로 막을 길 없고 영적 문제로 인해 자범죄를 지어 주저앉을 수 밖에 없던 저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 받게 하시고 그 은혜 속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저에게 복음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의 권세를 밟고 참 왕같은 제사장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서 하나님 나라를 선전하도록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모든 인류의 재앙을 막으시기 위해 십자가 보혈을 흘리셔 사오니 저주와 재앙과 죽음에 묶여 있는 영혼들을 풀어주는 해방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사람들은 지금 두려움과 미래를 알 수 없어 견딜 수 없는 혼돈과 공허함 속에 종교에 빠져 들어 있지만 저들을 건질 수 있도록 하나님 제게 그리스도 영으로 충만케 하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소개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길을 방해하는 모든 흑암과 어둠과 무능과 가난과 질병의 저주는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삼중직이 담긴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인 전쟁을 시작하면 모든 문들이 열린다. 마16:16 을 고백한 베드로는 비로소 주님이 창3:15절의 주인공임을 고백했다. 창3:15을 고백했던 베드로를 하나님은 축복하셨다. 바욘아 시몬아 너는 드디어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이 가진 창3:15의 축복이 시작되었다. 다윗에게 임했던 그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된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알게 하셨으니 이제부터 반석이 되었다. 음부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드디어 천국 열쇠가 온 것이다. 비로소 위의 사실이 베드로에게 생각 난 것이다.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 나무가 말랐나이다”마11:21 그리스도의 영이 계신 사람이 말을 하면 그대로 되기에 말조심을 해야 한다.
왜 무력한가? 왜 열매가 없고 기쁨과 감사가 없고 활력이 없고 생동하지 못하는가? 영적 전쟁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삼중직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을 소진시켰기에, 훼방했기에 열매가 없다.
정말 복음을 이해하길 축복한다. 복음은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이해해야 한다. 마16:16을 고백해 보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사탄의 심부름꾼이 된다. 사탄 앞에 늘 무릎 꿇는 자가 된다. 베드로가 이해하지 못했을 때 사탄의 심부름을 했다. 그리스도를 가지고 참 복음을 누리자.
* 진정한 성공은 성령 충만을 구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누리지 못하면 세상 것을 자꾸 구하고 영혼에 채우려고 한다는 내용이 나와 있다. 이렇게 인생을 시작하면 인생을 약탈당하고 무엇인가에 끌려간다. 오직 성령 충만을 구하길 축복한다. 성령 충만해지면 틀린 것이 보인다. 그래서 거울을 보고 싸우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세상의 성공을 위하여 예배드리러 온다. 자녀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이번 주에 아버지여 나를 인도하실 말씀이 무엇이고 역사하실 말씀이 무엇입니까, 그 말씀 속에서 아버지의 뜻을 찾길 원합니다.’ 이런 심령이 되어야 한다. 창3:15의 흐름을 꼭 타라. 이 속에는 살아있는 말씀이 있고 능력이 있기에 전쟁의 의미가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속에는 전도가 있기에 세계복음화에 목표를 두고 시작하자.
인간관계에 성공함으로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면 그 사람이 구원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틀린 구원관을 가지고 세상의 욕심을 가지고 하나님께 구했다. 만약 또 새로운 문제가 왔을 때 그 문제가 해결 안되면 그땐 어떻게 할 것이냐? 새로운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 삼일 후에 마음에 안 든다고 바꿔버릴 것인가? 용서해야 한다. 용서는 무작정이다. 우리가 주님께 무작정 용서를 받은 것처럼 그렇게 하라.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저주의 세력에서 그리스도로 해방 받았다면 인간관계 성공하라.
우리는 왜 예배하는가? 우리의 배경은 무엇인가? 그리스도 날까지 하나님이 풍성한 것으로 채워주실 줄 확신하라.
하나님은 세상의 성공자, 지식인을 쓰지 않고 초라한 갈릴리 사람들을 사용하셨다. 그리고 로마까지 정복하게 하셨다. 바로 창3:15 말씀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냥 성경말씀을 가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목표가 되는 생명 있는 말씀을 가졌기에, 전쟁해서 승리할 수 있는 말씀의 능력을 가졌기에, 틀린 것을 바꿀 수 있는 갱신할 수 있고 회개할 수 있는 비밀을 가졌기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신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의 성공에 목표를 두고 향락주의에 빠져 살아갈수록 자아실현의 도취 속에 회개도 갱신도 없이 교회의 가치를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이 시대, 창세기 3장 15절의 흐름을 타고 하나님의 계획과 목표가 나의 계획과 목표가 되어 여호와의 신으로 충만한 자가 진정한 성공자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창세기 3장 15절, 마태복음 16장 16절을 생명의 말씀으로 붙잡고, 내 심령 속에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화된 창세기 3장의 틀린 것을 뽑아내는 영적인 전쟁을 시작하여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여기는 응답의 사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