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3 예수사랑교회 산업선교 말씀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슥4:6
1. 진단할 것
1) 이유 없이 기분이 나쁘다 -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고 짜증이 나는 경우가 있다. 그리스도 영이 함께 하시는데 왜 그런가? 바로 마귀가 와서 기분을 바꿔 놓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사탄이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무지하다.
2) 공격적인 행동을 한다 - 기분이 나빠지면 공격적인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 자제할 수 있는 없다. 밥을 먹다가도 수저든 그릇이던 던져야 한다. 혹시 자제력이 없는 사람은 오늘 자신을 가만히 진단해보길 바란다.
3) 마술적인 행동을 한다 - 부자연스러울 만큼 마술적인 사람이 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말은 하는데 부자연스러운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자신에게 답이 없으면서도 목사님의 흉내를 내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데 왜 나는 이래야 되는가? 그리고 점을 치는 사람도 있다. ‘잘 될꺼야’ ‘행복할거야’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점치는 것과 같다. 오늘날 교회들이 이런 종교의식에 빠져 있다. 결국 신비주의에 집착을 한다.
성경은 이러한 현상을 대해 명확하게 귀신들림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4) 성적인 부도덕한 행동을 한다 - 교회를 다니면서도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은 극단적인 행동, 즉 성적인 관계를 갖는다. 지금 교회나 절이나 가톨릭이든 다 이렇게 간다.
5) 타락한다 - 타락하면 고통을 겪고 결국 사망권세 잡은 사탄에게 장악되어 자살을 하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은 불경스러운 언어를 사용하는데 마치 스님이 목탁을 칠 때, 주문을 외우듯이 알 수 없는 방언을 하듯 핵심도 없는 불경스러운 언어만 늘어놓는다. 또한 전혀 부끄러움을 못 느낀다. 즉 양심에 화인을 맞은 것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은 복음을 가진 사람을 향해 속으로 조롱 하고 예배를 실패한다. 예배를 실패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말은 인생에 소망이 없고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다는 증거다. 남편을 6 명이 두었던 우물가의 여자는 그래도 예배는 실패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도 소망이 있었다. 예배를 늘 실패하면 노예로 전락한다. 이것은 틀림없이 귀신 들림이고 악령에 사로잡힌 상태다.
2. 그리스도 말씀으로 나를 바꾸는 기도
요일3:8, 마귀의 일을 멸하라. 그러면 마12:28-29 하나님의 성령이 돕는다. 이것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우리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마태복음 29절, 강한 자가 나를 사로잡고 있다. 강한 자를 결박하고 내어 쫓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치유 시킬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능력, 권세뿐이다. 그리스도에 강한 군사, 은혜의 자리에 앉아 은혜에 강한 군사가 되기를 축복한다. 그래야 체질이 바뀌면서 응답이 시작된다. 만일 우리가 마귀에게 묶인 체질로 산업인이 되었다고 생각해보라. 만약 성공하고 돈을 벌었다면 그 산업의 조직과 시스템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살인자가 되겠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미치게 만들겠는가? 무시무시한 사탄의 전략이 이속에 들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 것이다. 슥4:6, 힘으로 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계시는 그리스도 영으로 되는 것이다. 이 체질로 바뀌어야 한다.
1) 깊은 기도
만약 서론에서 말씀드린 체질을 바꾸지 않고 목사를 계속 한다고 어떻게 되겠는가. 저는 그런 체질에서 목회를 할 때 저를 보고 따라오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외형적으로 볼 때 목회에 실패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저는 제가 누구인지를 몰라 찾아 헤맸다. 목사였지만 숨은 문제가 너무 많아서 진리를 찾아 다녔다. 만약 이런 진리를 모르고 목회를 하면 목사 한 사람만 지옥 가는 게 아니라, 그를 따르던 사람들도 지옥 갈 것 아닌가!
또한 저는 세상의 수많은 이론, 사상, 철학으로 길들여진 육신의 생각들은 길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성경을 많이 보고 신학 공부를 해도 길을 못 찾았고, 훈련을 받아도 길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찾았다. 창 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로 생각을 박살내면 길이 보인다. 바로 마귀의 일을 멸하면 길이 보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것을 실천하면서도부터 이유 없이 기분이 바뀌면서 업다운 되는 이상한 성격들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나를 속여 부자연스럽게 흉내 내는 마술적인 사람으로,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고 나를 마귀의 영향권속에서 있게 하여 믿는 척, 느끼는 척, 아는 척 하게 했던 마귀를 창3:15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고 깨뜨리는 깊은 기도를 실천했다. 숨을 들어 마실 때도 생각 없이 하지 않고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오늘도 성령 충만하게 하사 내 영혼 뿌리 깊은 불신앙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라고 기도를 했다. 그러면서 어느 날 치유를 받게 되었다.
2) 평안기도
평상시 자녀된 신분 일곱 가지를 가지고 평안을 누리는 기도를 하라.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 자녀가 되어 그리스도 영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기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주신다. 그러면 ‘너는 환란 날에 담대하라 내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세상을 이기셨다’는 말씀이 떠올라 마음과 생각을 지키게 되고 아무 염려를 하지 않고 평안해진다. 이전에는 복잡한 생각으로 인해 마음에서 충동이 일어났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인도를 받는다.
따라서 이제는 말을 할 필요도 없고 자랑할 필요도 없다. 왜냐면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있기에 모든 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3) 감사기도
하나님의 힘을 받으면 앉으나 서나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도둑놈을 만나도 감사 사기꾼을 만나도 감사하다. 교회에 헌신하는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 헌신한다면 하나님은 모든 원수들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신다. 하나님은 교회와 현장을 위해서 그리스도를 주셨기 때문에 그리스도 하나로 다 해결해야 한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 나라, 성령의 권능 받은 사람이라고 한다.
3. 함께
28:16-20, 우리가 누려야 할 가장 큰 권세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 함께 하시니 그 권능으로 권세를 사용 할때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항상 하나님의 영으로 함께 하신다.
1) 사탄에게 속는 무지를 꺾어라 - 사탄의 문제를 분 초 마다, 느낄 때 마다 즉각 꺾어야 한다. 계속 마귀가 집어넣는 육신의 생각을 마음에 담으면 길이 없다. 그 생각을 담고 있으면 ‘나’라는 무지에 속는다. 십자가로 승리하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권능과 권세를 가지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
사탄의 문제를 자꾸 쫓아내고 창3장 나, 창6장의 물질, 창11장의 헛된 성공을 계속 무너뜨려라. 따라서 하나님 말씀, 예배에 우선순위를 두면 하나님은 반드시 축복하신다.
2) 전신갑주를 취하라 - 구원의 투구를 쓰라. ‘나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녀가 되었고, 내 심령에 그리스도 영이 함께 계시고, 그리스도는 자유케 하신다. 가시밭 돌작밭을 가도 평화의 신발을 신고 가면 막을 자가 없다. 불화살이 날아와도 믿음의 방패로 막고, 성령의 검으로 찌르는 것이다. 그럼 주의 천사가 돕고, 불말과 불기둥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이미 와 있는 축복을 누리지 못하면 종교이다.
3) 말씀으로 저항하라 -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사 그리스도의 핏 값을 통해 우리를 자녀 삼았으니 더러운 귀신아 지저분하게 살게 만드는 더러운 귀신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한다. 하나님 말씀으로 저항 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럼 어지간한 것은 사라진다.
영적존재인 마귀는 사람의 몸에 사는 것을 좋아한다. 마귀는 우리의 상태가 어떤지 까지 다 알고 있다. 그래서 말씀으로 저항하지 않으면 비고 소제된 마음에 일곱 귀신을 데리고 들어온다.
4) 강한 자를 결박하여 쫓아내야 한다 - 강한 자를 결박하여 내어 쫓아야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강한 자가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킨다고 하는데도 왜 강한 자를 왜 안 쫓아내십니까? 결국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영혼에 각인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영적 전쟁을 하지 않는 사람은 예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성령이 어떻게 임하는가? 믿음을 가지고 영적싸움을 할 때다. 그런데 지금까지 ‘주여 성령을 주시옵소서’라고 부르짖는 신비주의로 신앙생활을 했다. 즉 부자연스러운 마술행위, 육체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다. 성경적으로 해야 하나님의 성령이 임한다.
요20:19-24, 그분이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이제는 보혜사 하나님 성령을 받으라, 믿음으로 사탄과 싸우는 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원리이다. 그것이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의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다.
4. 계12:10-12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절대적 권세를 사용하게 되면 참소하는 마귀가 드디어 쫓겨난다.
마귀가 쫓겨나야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된다. 그러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구원, 권능과 통치와 하나님이 세우신 그리스도 권세가 나타난다. 구원이 이것이다. 구원은 하나님이 계속 견인해 가신다. 끊임없이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신다. 그런데 구원 받은 자가 나중에 다운되어 있다. 더 이상하게 사람이 된다. 이것은 결국 영적싸움을 안한 것이다. 참소자 마귀가 사라지면서 하나님의 구원과 하나님의 권능과 하나님의 통치가 임한다. 그 때부터 하나님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드디어 삶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어린양의 피와 우리들이 증언한 말씀을 힘입어 마귀를 이겨낸다. 십자가와 부활과 재림이라는 엄청난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그 말씀에 증언한 말씀을 힘입어 마귀를 이긴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싸운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자들,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자들아 즐거워하라. 마귀는 화가 나서 발광을 하고 땅으로 내려왔고 지금 하늘에서도 움직이기에 그것을 아는 자들은 권세를 사용하라는 것이다.
[본론]
1. 바꾸어야 할 체질(마17:1~9)
1) 인본주의 - 세상학문으로 길들여진 생각들, 육신 문제. 교회에서 내가 할 일, 세상에서 현장에서 할일은 따로 있는데 우리는 전부다 다른 것에 잡혀 있다.
하나님은 교회에 복음을 주셨고 교회는 현장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따라서 교회와 현장에서 우리가 할일이 따로 있다. 바로 하나님 말씀을 계속 증언할 수 있도록 말씀운동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보호자가 되어야 한다. 교회 안에 성도가 목사와 교역자 중직자들이 하나같이 보호자가 되어야 하는데 서로 헤치는 자가 된다. 이것은 처음부터 이상하다는 것이다. 이것을 이제 바꿔라. 교회와 현장 안에서 보호자가 되지 않을 바에는 성령 충만이 왜 필요한가? 그리고 교회 다닐 필요도 없다. 헌금 내기 싫은 것 억지로 내놓지 말아라. 교회 안에서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현장에 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보호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인본주의로 인하여 군주론과 한비자 패권 국가 전부 성공한 사람들은 헛소리 늘어놓고 길을 찾지 못하게 한다.
그러면 죽는 날까지 동역자로 살지 못한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 목숨이라도 내놓을 수 있는 동역자의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또한 모든 교회의 식주인 하나 되지도 못하고 있다. 왜 그런가? 먼저 와 있는 마귀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을 못 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먼저 와서 체질화 시켜 놓은 인본주의를 뽑아내고, 그리스도로 각인하자.
2) 율법주의 - 율법주의에 빠지면 현장에서 반드시 해야 될 일이 있는데 그 일을 못한다. 행3:6이 현장과 교회에는 필요하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다.
행4:12, 유일성 그리스도가 되면 재창조의 능력이 시작된다. 가정과 현장에 행8:4-8, 그리스도를 일심 전심 지속으로 전하라. 그러면 붙었던 더러운 귀신이 떠나가고 기쁨이 시작된다. 그러면 행8:26-40, 만남의 축복이 시작된다.
3) 신비주의 - 왜 신비주의에 집착하는가? 한국의 문화는 박수 문화이기 때문이다. 미신, 우상 숭배하고 제사 많이 지냈다. 빅뱅 같은 아이돌을 단순한 연예인으로 보는데 그들은 강한 귀신에게 잡힌 박수다.
2. 갖추어야하는 체질
1) 복음 체질 - 예배 때 복음의 말씀을 들어라. 고후7:10 복음기도를 해야 한다. 능력대결을 하라는 것이다. 수많은 생각이 찾아올 때 마다 하나님 말씀으로 저항하라는 말이다. 그리고 누구를 전할 게 아니라, 나에게 전도해야 한다. 남의 티를 보지 말고 네 안의 들보를 보라. 우리 자신이 불쌍하고 가난하고 거지인 주제에 왜 애통해 하지 않는가, 복 있는 자는 애통해 하고, 하나님 말씀에 길들여진다.
또한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신데도 너는 왜 길에서 기도하는 척 하느냐, 왜 기도를 사람에게 보여주려고 하느냐,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신다. 기도를 진짜 하고 싶거든 골방에서 하라.
2) 성령인도 받는 체질 - 깊은 기도, 평안 기도, 감사기도는 성령인도에서 시작된다. 오늘 부터 모든 삶에 기도처를 만들기를 축복한다. 바울이 규례대로 기도처부터 찾았다. 삶에 기도처를 갖추는 체질을 만들어라. 그럼 조급하지도 않고 과대망상증에 빠지지 않고 게으르지도 않는다.
3. 지금도 성령의 약속이 성취되고 있는가?(행1:8)
1) 슥4:6, 그리스도의 영으로만 영의 사람이 된다.
2) 행1:8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오직 하나님의 비밀이 성령 충만이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성령이 너희에게 믿어지면, 권능을 받고’ 이 말을 알아들어야 된다. 그리스도가 이루시고 이 땅에 그리스도 영을 남겨주신 그 성령이 믿어지면 그 성령으로 힘을 입고 마귀의 일을 멸하면 권능이 임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함께 하는 권세를 가지고 예루살렘,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도전하게 된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의 성령, 하나님의 그리스도로 답을 내길 바란다.
무엇보다 우리 자신에게 오직이 되어야 한다. 행1:8, 예수는 그리스도, 너와 나는 하나님 자녀, 모든 문제 끝. 오직이 체질화 되면 사람을 시원케 하는 사람이 된다. 교회 안에서 서로 보호자가 되고 달라지기 시작한다.
[결론]
행2:42, 예배를 통해 말씀을 받아 포럼을 하고 떡을 떼며 교제하며 오로지 기도에 힘 쓰니라. 이 체질이 되어 세계를 정복하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이제부터는 교회와 현장 속에 있는 사람들을 살리는 보호자가 되게 하시고 이제 부터 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목이라도 내어 놓는 이 시대에 동역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시고, 온 교회에 식주인이 될 만큼 경제 문을 여는 자 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교회와 현장을 살리는 중직자 교역자들이 되어 이 땅에 남은 자 흩어진 렘넌트를 살리는 최고의 멋있는 산업인으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특히 이번 6월에 EPAR 운동을 통해 입양인 22명이 오는 그 날에 모든 예수사랑교회 성도님들이 하나가 되게 하옵시고, 참으로 렘넌트 운동임을 인식하고 모든 생명들을 살리는 최고의 멋진 후견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날마다 산업에 문이 열리는 축복이 임하게 하시고 미래에 응답을 가진 자로써 날마다 시간마다 분마다 초마다 응답의 사람들 되게 하옵소서. EPAR 운동에 꿈을 꾸고 환상을 보고 예언하는 자들을 축복하여 주옵시고 문서 사역과 모든 사역들을 위한 하나님의 엄청난 계획을 들여다보고 나를 뛰어 넘는 최고의 날들이 날마다 일어날 수 있도록 주의 백성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복음 있는 삶 속에 위기의 시대가 끊어지게 하옵시고 복음 있는 삶속에 우상숭배 죄가 산산이 무너지게 하옵시며 기도하는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