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가 누리는 하나님 나라 보좌의 축복
막16:14~20
2016.08.07 주일 2부 말씀
예수를 안 믿는데도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많다. 그런 사람들은 기회만 있으면 교회 안에서 싸우거나 시험 들거나 시기, 질투하거나 이간질하거나 거짓말을 밥 먹듯 한다. 또한 예수를 안 믿고 학습목사나 세습 목사가 되면 어느 날 결정적인 순간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예수를 믿지 않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일으키는 분란을 보고는 교회를 욕하거나 교회를 없애 달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속에서 나름대로 하나님을 향해 가는 사람들은 짜증도 나겠지만 자녀된 신분과 권세를 어떻게 갖게 되는지를 알면 이런 문제가 오히려 축복이 된다. 사람을 시원케 하는 사람, 매력적인 사람, 신에 감동된 사람이 되면 전도의 문은 저절로 열릴 것이다.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니면 사람을 시원케 한다.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그리스도인이라는 칭찬을 받게 된다. 만약 교회를 다니면서 이것을 한 번도 체험하지 못하면 있는 자리에서 사탄의 대가리를 박살내지 않고 우리 자신이 살아 움직인다.
왜 사탄의 머리를 사람들은 박살내지 않는가?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 즉 그리스도의 영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를 믿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주어졌다는 것이다.요1:12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먼저 발견해야 할 게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고통스러워하는 신음소리를 듣지 않으시고, 예수님을 선택하시지 않고 우리를 구원하신 사실이다. 이 사실을 알면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망령되게 일컫지 않는다. 예수 믿고 교회를 다니면 반드시 변한다. 예수사랑교회를 다니는 저와 모든 성도들은 그 비밀 속에 있기에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한 역사들이 날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날 줄 믿는다.
* 이제, 복음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의 역사로 시작하라
본문에는 예수님이 지상사역을 마무리 하시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시고, 승천하시면서 이제는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으로 약속하신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와 권능이 시작될 것임을 말씀하고 있는 내용이 본문이다. 이제 복음만이 시작된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시작된다. 막1:1, 막16:19-20이 바로 그 메시지다. 처음과 끝,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 속에 들어가셔야 하나님의 나라는 지속되는 것이다.
이제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녀된 신분과 권세를 사용하면 하나님은 보좌에서 계속 역사하신다. 이제 유명한 목사나 누구로부터 안수를 받지 않아도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고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기에 사탄을 결박할 수 있는 권세가 주어진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고,롬3:23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모든 사람이 죄의 권세로 말미암아 사망한 상태다. 사망이 쏘는 것은 죄다. 그로인해 사탄이 쏘는 불화살을 맞으면 아무리 몇 만 명 교회를 가진 유명한 목사라도 이상한 짓을 하다가 죽는 것이다. 아무리 멋진 사람도 믿음의 방패, 성령의 검으로 사망권세 잡은 사탄으로 부터 오는 것을 찌르고 막지 않으면 어느 날 마약 중독자, 도박중독자가 되거나 정신병에 걸리고 가출 또는 자살을 한다. 하나님은 이런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이시기까지 하셨다. 이것을 알아들어야 한다. 만약 목사가 이것을 알지 못하면 성도들에게 사기치고 알 수 없는 영적 문제로 시달린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우리 몸을 성전으로 삼으시고 성령으로 함께 하시며 성령은 더러운 것을 내어 쫓고 강한 자를 결박하신다.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이상한 것을 우리 속에 집어넣는 마귀의 일을 자꾸 뽑아내라.요8:44 그리하면 원망, 불평이 사라지고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이상한 눈이었지만 이제는 그 눈이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을 보게 될 것이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된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신다.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느냐?” 세상 앞에 있는가, 돈 앞에, 염려, 근심, 불평, 불만 하는데 있는가? 사람을 만났는데 이간하는 자리에 있는가? 살아있을 동안 구원받고, 살아 있을 동안 교회를 섬기고, 살아있을 동안 전도와 선교에 관심을 가지라는 것이다. 내가 지금 어디에 속해 있고 어디에 있는가가 인생의 전부다.
* 근본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신앙생활을 하라
→ 예수가 그리스도로 오셔서 그리스도께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기에 이것을 믿지 못하게 하는 사탄을 먼저 결박하라
사람들을 만나보면 근본 문제를 회복하지도 않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우리의 근본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하기에, 예수께서 그리스도로 오셔서 그리스도가 십자가상에서 과거, 현재, 미래의 문제 까지 끝내셨다. 그런데 예수는 그리스도이심을 안 믿는다. 그래서 먼저 사탄의 일을 박살내라. 즉 모든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야 믿어진다. 실수를 해도 계속 그리스도를 불러라. 그러면 어느 순간 믿어지고 눈에 보이지 않는 응답이 온다. 인간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신 분은 온 우주를 통틀어서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나라, 예수께서 그리스도로 오셔서 그리스도가 다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셨다. 따라서 우리 안에 쌓여있는 이상한 것을 뽑아내고 영혼에 하나님 나라부터 만들자.
→ 그리스도의 능력이 회복되면 사명의 문이 열린다
목사는 교회가 부흥 되면 그 자리에만 머물려고 하는 경향이 있고, 중직자들은 기득권 속에 들어가서 지역을 전도하려고 하지 않는다. 왜 그런가? 돈을 내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했으면 됐다고 여긴다. 사도바울은 성령의 역사를 맛보고 수많은 교회들이 세워졌음에도 로마도 보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세계복음화가 열려야 된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예수께 붙들려 달려가는 멋진 그리스도인 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란 답을 가진 사람은 만 가지 문제 속에서 헤매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의 짐을 벗겨줄 사명을 가졌다. 사명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은 날마다 도전한다. 이것이 정상적인 예수 믿는 사람이다.
사도바울은 말했다. 그리스도는 최고의 지식이기에 헛소리, 잡소리를 삼가고 같은 말을 쓰는 것은 자신에게 수고로움이 없고 주의 백성들에게는 안전하다고 고백했다. 왜 안전한가? 하나님이 동행하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영원한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우리의 아빠가 되셨다. 그 분은 고아처럼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영원한 생명 그리스도를 주셔서 모든 생명들에게 그리스도를 불어넣는 이 시대의 증인이 되게 하셨다. 최고의 지식 그리스도를 가지고 있기에, 하나님의 소원을 말해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의 손을 붙잡고 계신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 손에 붙잡힘 바 된 그것을 위해 달려간다고 고백했다. 또한 영원한 나라까지 가는 그리스도가 인생의 목표가 되면 그리스도의 날까지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속에서 산다. 또한 그리스도가 최고의 상급이고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오직 신앙고백을 할 때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누구든지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믿으면 의에 이르고 누구든지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를 하나님이 부요케 하신다.롬10:9-13 인생을 부요케 하신 그 이유는 그리스도를 전달하기 위함이며 그것을 위해 우리를 부르셨고 그 이름을 부르게 하신다.
그 이름을 부르면 부르는 만큼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피조물이 우리 앞에 굴복된다. 하나님은 세계복음화를 위해 쓰는 사람을 재벌이라고 하신다. 왜 그런가? 쓰는 사람에게 피조물들이 굴복되기 때문이다. 다스리는 사람, 정복하는 사람, 충만케 하는 사람, 하나님의 영에 충만한 자에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고 빛의 경제가 회복된다.
성경에서는 중요한 단어를 알려 주고 있다. 이것을 모르면 다 모른다고 봐야 한다. 애굽 같은 강대국도 이것을 몰라 재앙을 당했다.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의 신분과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과 그 권세를 모르고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는다면 미국이라 할지라도 재앙에서 벗어날 수 없다. 재앙 시스템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노예가 된다. 아무리 행복한 가정이라도 사탄에게 장악된다. 악한 귀신 일곱이 그 집에 들어가서 전보다 더 나빠지고 가족이 원수 덩어리가 되고 파괴된다.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새롭게 일어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사망이 쏘는 것은 죄다. 죄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를 주셨건만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그 이름을 부르지 않는 게 죄다. 그 이름을 부르면서 먹고 마셔라. 지옥권세, 사탄의 권세가 인생의 길을 가로막고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먹지 않으면 어느 날 몸에 치명적인 저주가 온다. 삶의 균형이 깨져 버린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거운 짐을 내려놓지 않으면 정신병이 온다. 그리스도를 모르고 교회를 다니고 그리스도를 모르고 예배하고 기도하는 것 자체가 저주다. 부활하신 주님이, 배신하고 저주하고, 헛소리, 잡소리하고 완악해져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나타나셔서 이것을 경고하셨다.
사탄의 권세가 있기에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재앙의 시스템 속에 노예가 되고 포로가 되고 속국이 되고 전쟁을 하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나고 인간관계가 파괴되고 원수덩어리가 되는 것이다. 요8:44, 처음부터 살인자 욕심쟁이 거짓말쟁이 마귀의 심부름만 하다가 죽는다. 그래서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도박을 하고 술을 마시며 IS와 같이 모든 사람을 다 쏴죽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다.
부활의 하나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을 본문에서 말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 예수 안 믿고 교회 다니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사탄이 보냈기에 결정적인 순간에 예수 믿는 자들을 욕 먹이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교회 다니다가 시험 들었다는 소리를 듣게 한다. 만약 예수사랑교회가 마지막 교회라고 인정 안하면 그 사람은 죽는 날까지 자기 동기를 충족해 줄 사람, 혼돈과 공허와 흑암에 잡혀 빛의 자녀된 신분도 잃어버리고 육신적으로 위로해 줄 사람을 찾아다닌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성령은 냉철하다 그래서 정신 차려야 한다.
→ 그리스도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말씀으로 싸울 때 영적인 치유가 일어난다
영적인 치유가 어떻게 오는가. 인도의 성자 선다싱은 인생의 답을 찾고자 몸부림쳤다. 어느 날 철길을 걸어 가다가 종이 한 장이 그의 가슴에 날라 왔다. 종이에 말씀 한 구절이 적혀 있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이런 말씀으로만 사람이 정상이 된다. 즉 말씀을 믿고 따라오는 사람이 정상이다.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분, 나에게 오라고 말씀하신 분이 누구냐 그리스도로 오셔서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시다. 이것을 믿는 사람이 정상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선다싱은 교회에서 시기나 질투나 갈등, 싸움을 해본적도 없고 히말라야 산맥을 열 두 번이나 맨발로 넘으며 복음을 전했다.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인가? 아버지의 이름을 많이 부른다고 되는 게 아니라 아버지를 알고 그 뜻을 알고 불러야 한다. 그리스도는 음부의 권세를 깨트리는 권세다. 따라서 그리스도라는 천국 열쇠를 가는 곳곳 마다 사용해야 한다. 사용하지 안하면 땅에서도 매이고 하늘에서도 매이고, 천국 열쇠를 사용하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땅에서도 풀린다. 그러면 드디어 사탄의 대가리가 깨진다. 그리스도는 사탄의 머리를 박살 낸 만왕의 왕이시다. 옛 사람, 옛 종교, 옛 믿음, 옛 신비 이런 것이 깨지는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는 참 제사장이다. 모든 저주와 재앙을 십자가상에서 다 끝내 주셨다. 또한 그리스도는 참 선지자다.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셨고 이제는 그 이름으로 당당히 기도할 때 마다 하나님은 응답하실 수밖에 없다. 신분이 변했다는 것이다. 그 이름의 의미를 알고 부르면 무능이 치유된다.
“가진 것 없고, 학벌, 경제, 아무배경 없이 비참하게 주저앉아 있던 나에게 하나님이 예수를 그리스도 되게 하셔서 성경의 언약대로 그리스도의 핏 값을 지불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으니 나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걷는 것이다. 은과 금은 내게 없어도 괜찮다 .내게 있는 것으로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능의 저주는 산산이 무너지고, 하나님이 능력으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왕 같은 제사장의 신분으로 일어나 걸을 찌어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주신 첫 약속이,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면 능력을 받게 될 것이며 그 능력으로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 예수님이 하신 첫 약속이다. 무능이 치유되면 육신도 치유된다. 우리 영혼에 거짓말쟁이가 있다. 바 예수라 하는 박수의 영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그 놈은 예수 믿는 우리를 끊임없이 속인다.행13 오직 그리스도 그 이름을 듣지 못하게 방해하고, 우리 자신에게 그리스도를 적용하지 못하도록 지배한다. 그래서 자기의 일만을 위하여 살게 하는 사탄의 성이 우리 안에 깊이 각인 되어 있다. 그놈을 끄집어내고 그리스도 이름을 심자. 심는 방법이 말씀을 붙잡고 영적싸움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지 못하게 사람의 일을 추구하는 마귀의 자식이요, 의의 원수, 자신만을 위하여 살게 만드는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찌어다. 이제 너는 영원히 내 삶을 지배하지 못한다. 만왕의 왕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셨기에 그리스도를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고 이제 부터 하나님의 일을 시작할 것이다.”
영적싸움을 하지 않으면 어느 날 의의 원수, 마귀의 자식이 되어 귀신들린 사람들 데려다가 서로 이익다툼 하며 산다. 결국 밥 세끼 먹다가 죽는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어린 생명에 들어가 점치게 만들어 의식주에 인생을 걸도록 노예로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귀신아 그 생명 속에서 떠나갈 지어다고 선포했다. 잘 안되기에 거울 보면서 선포하라. 자기 유익에 조금만 기스 나면 이간질을 하고 사람을 모함하고 거짓말하고 자기중심으로 사람을 끌어다가 점을 보는 더러운 행위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끊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술사 같은 사람이 된다. 마술인들 이런 문화인들에게 취하면 나중에 인생이 전부 발가벗기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게 된다. 그런 것은 쇼다.
초대교회는 바울과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에 초점을 맞췄다.
* 전도자가 누리는 하나님 나라 보좌의 축복을 누리자
오늘 본문의 주제는 ‘구원의 길이 열렸다’는 것이다. 증거가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배신한 제자에게, 귀신들려서 치유 받은 막달라 마리아에게도 나타나셨다. 즉 믿지 않는 자에게 나타나셨다. 그래서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부르면 구원에 이른다.
그리스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의 능력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보혜사 하나님의 성령을 받으라.요20:18-23 그리하면 평강이 시작될 것이다. 이 땅에 흑암이 결박되면 하늘 문이 열리고, 막힌 담이 무너지고, 구부러진 길이 펴지며 높은 산도 낮아지고 무능, 가난 모든 저주가 산산이 무너지게 된다. 멸망 받지 말고 너는 구원 받으라. 새가족 71기분들은 멸망 받지 않고 구원 받는 현장에 앉아 있는 것이다. 그 이름을 불러보면 체험할 수 있다. 예수사랑교회 다녀 봤지만 안 된다는 사람들에게 절대 속지 말라. 그런 사람들은 예수 안 믿고 돌아다닌 것이다. 마귀가 먼저 보낸 것이다. 갈등을 유발 시키고 불평, 불만을 만들고 시험 들게 만들고 인간관계를 깨트리고 평생 섬겼던 교회를 순식간에 헌신짝처럼 내버리게 하고 한 번도 돈을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사기꾼에게 당해 날려 버리고 교회에 핑계를 대는 이런 놈들이 많다. 마귀 영을 받은 것이다.
그리스도를 부르면 성령 충만이 온다. 성령 충만은 하나님의 능력이기에 모든 생각, 이념, 사상, 교리를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 시키면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곳곳에 응답이 와 있다. 그런데 하나님을 안 믿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추구한다. 모든 문제를 해결 받는 비밀,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 받고 멸망 받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의 말을 듣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축복한다.
서론 인생을 살지 말고 본론 인생을 살도록 부활하신 주님이 마지막으로 남긴 단어가 그리스도이다. 생각을 빨리 바꿔라. 기도 이전에 먼저 ‘그리스도가 내 인생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것부터 영혼에 각인 시켜라.
오직 성령 충만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 된다. 영적싸움 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 시킨다. 그래서 예수님이 불신앙 하는 제자들을 꾸짖으셨다. 믿지 않는 완악한 불신앙을 꺾어라.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막16:14 부활은 성경에 이미 예언된 말씀이었음에도 부활하신 주님을 보고도 믿지 않는다. 그 정도로 우리 안에는 완악함이 쌓여 있다. 거짓말쟁이요8:44, 세상 신이 우리를 혼미케 하고 있다.고후4:4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땅의 일을 모르는데 어찌하여 하늘의 일을 알겠느냐고 말씀하셨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엄청난 비밀을 가지고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들어갈 수도 없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는 말은, 몸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영으로 해결하라는 말이다.
막16:15-20, 그리스도를 전하라. 온 천하는 창세기 3장으로 장악된 사탄의 세상이다. 그러니 만민에게 가라. 그들은 완전 흑암에 장악되고 혼돈과 공허, 육체에 장악되어있다. 그래서 만민에게 가서 귀신을 쫓아내라. 가는 곳곳 마다 요8:44를 밟아 버려라. 그리하면 표적이 따른다. 영적싸움을 한 사람의 결과는 새 방언을 말하는데 우리 몸속에 들어있던 이상한 것들을 사정없이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박시키는 기도, 영적싸움이 시작된다. 영적싸움을 한 메시지를 자신에게 성취 시킨 사람은, 현장에 가면 전도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할 수 밖에 없다.
또한 영적인 권세를 사용하여, 성령의 검으로 뱀을 집어 대가리를 잘라버린다. 아멘! 거울을 보면서 자신 안의 더러운 영을 내쫓아라. “한 평생 살아왔던 부인이 밥 조금 늦게 해준다고 열꽃이 피고 순식간에 자녀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살인의 영을 뿌리는 더러운 저주 영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너는 갈찌어다.”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즉 수많은 공격과 시험거리 환란이 찾아온다 할지라도 보호하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그리고 병든 자들에게 손을 얹은즉 나음이 있다고 했는데, 우리의 손을 얹는 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님이 우리를 통해 아픈 생명에게 손을 얹으시는 것이다. 이렇듯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함께 하시는 성령을 의식하면 보좌의 하나님이 말씀으로 역사하신다. 그러니 염려, 낙심, 걱정하지 말고 오늘 복음으로 시작하자.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님을 믿지 않고 교회를 다니다가 기회만 오면 다투고, 시험 들어 마귀의 심부름하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이 나에게 그리스도로 오셔서 나의 근본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회복하여 날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의 역사를 볼 수 있도록 멸망 받지 아니하고 구원 받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 이심을 각인시켜, 완악하여 믿지 않는 불신앙을 무너뜨리므로, 무능이 치유되어지고 내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거짓말하는 육신이 치유되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자들을 쉬게 하는 사명을 가지고 예수님의 손에 잡혀 달려가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