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싸움의 군사, 바울을 해치려는 음모자들
행21:27~36
2016.08.14. 1부 말씀
영적싸움하는 군사가 있기 때문에 복음이 전파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영적인 비밀을 알게 되면 굉장히 행복해지고 다른 사람을 괴롭히지도 건드리지도 않는다.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를 가지고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 사단의 조직에 길들여지지 말고 그리스도이름으로 나의 근본문제를 타파하자
인간의 방법으로 절대 이 세상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창3장 에덴 동산에서 바로 하나님을 떠나자마자 새로운 아담의 어휘가 하와의 어휘가 오늘 본문에도 똑같이 나타납니다. 에베소에서 온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의 지금 초대교회가 그리스도라는 그 하나님의 능력을 잃어버리니까 하나같이 다 율법으로 빠진다. 서로 하나의 힘을 합쳐서 영적 싸움을 강조하는 바울을 죽이려고 몸부림을 치는 거다. 왜 그렇게 죽이려고 할까요? 뭔가 바울을 죽이면 편안할 사람이 있고 뭔가 이익이 생기는 것들이 있으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다. 어떻게 전도자를 죽이냐.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그렇게 입술로 주장하면서. 예를 들어서 예수사랑교회를 다니고 예수사랑교회 목사님을 여러분이 섬긴다고 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온갖 소리를 다 하고,욕을 하고, 알 수 없는 말을 만들어 내고 그런 사람은 예수사랑교회 성도도 아니고 예수 믿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몰래 들어온 오해를 일으키게 만드는 사단의 조직이다. 더이상 사단 조직에 길들여지지 말고 오늘부터 그리스도이름으로 나의 근본 문제를 타파합시다.
성경에 가장 시급한 인간의 문제가 뭡니까? 개인입니다. 네가 창세기 3장 옛 뱀 곧 마귀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떠나 드디어 이제는 사망 권세 잡은 자가 너를 향하여 쏘기 시작한다.
뭘 쏘게 만드느냐? 눈이 밝아지고, 모든 게 선과 악을 알게 하는 판단의 기준이 생겨서 네 기준으로 사람을 죽이는 죄를 범하게 된다. 그래서 개인이 바로 사단이 쏘는 그 죄를 범하므로 말미암아 자신도 모르게 율법 덩어리를 가지고 살고 그것이 형성 돼서 만든 게 가정이다. 그래서 가정은 아무리 참고 몸부림을 쳐도 원수덩어리요, 그만큼 지금 가정은 위기가 왔다. 그래서 국가와 사회는 지금 하나같이 정신병동으로 깊이 지금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가장 인간의 시급한 그 문제를 해결하지 아니함으로 지금 국가와 사회는 정신병으로 치달아가고 세계를 다녀보십시오. 저 아프리카에는 단돈 1불이 없어서 천원이 없어서 굶어 죽어가는아이들이 가득해요. 이게 오늘날의 모순덩어리이다.
너는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라는 그 생명의 능력을 가지고 모든 사람들을 살리는 증인이 되라.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피흘려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각 사람에게 부어주시겠다고 약속해놓았는데, 어떻게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 라는 사람들이 전 세계는 지금 굶어 죽어가고 있고 고통 받고 있는데 나 하나만을 위하여 사냐 이 말이다. 이게 모순이라는 거다. 결국은 음모자들로부터 뭔가 오해를 갖게 되고 복음을 복음 되지 않게 하고, 아직 영적 싸움이 되어지지 않았다라는 증거가 오늘 본문에 나타난 사건입니다. 반드시 인간의 근본 문제를 회복시켜야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바로 네 자신의 사단으로부터 길들여졌던 옛사람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아버려라. 네 안에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면, 주인이 달라진다. 이것 안 되면 죽는 날까지 뭔가 성공은 했다고 하고, 뭔가 세상에서 부러울 것이 없다 할지라도, 틀린 것을 맛봤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잡지 않은 것입니다. 아니면 뭔가 자신만을 위하여 인생을 살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은 그리스도를 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악에 받혀서 독사의 새끼로 군림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꾸 사람이 악에 받히면 물려고 하는 거다. 왜 악에 받히냐? 나의 성을 쌓았기 때문에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반드시 너는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아버려라. 그리하면 네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다. 예수께서 그리스도로 오셨다면 오늘 여러분 자신부터 주인 바꾸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야 여러분이 어느 날 동역자도 되고 식주인도 되고 보호자도 되고 친척과 같은 사람이 되고 사랑 받는 자 수고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 가정에 부부가 동역자가 되고 서로 식주인이 된다면 얼마나아름답겠어요. 서로 내가 아내의 보호자 남편의 보호자 자식의 보호자가 된다면 얼마나 멋지겠는가, 그 가정을 모범 가정으로 만든 이후, 또 사회와 국가 속에 여러분이 보호자가 되고 동역자가 된다면 얼마나 빛나겠는가 그 국가를 넘어 세계관이 진짜 형성된다면, 내가 좀 줄여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임을 받는 사람들이 된다면 참 멋있는 인생이다.
오늘 창3:15로 도전했던 성경 속의 인물들은 위대한 일이였다. 사람들이 뭐라고 표현할 만큼 도전했느냐? 신에 감동된 자다. 하나님이 그 사람과 함께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국가를 맡겨도 저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 살아계심을 역사하는 것이다. 그 뿐 아니라,출3:18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바르는 사람에게는 모든 저주와 재앙이 넘어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하나를 가지고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살겠다는 생명들에게는 그의 어휘가 능력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삼상19장 사무엘과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그의 말이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모든 것이 이루어져가는 것이다.
초대교회는 얼마나 그 그리스도를 가지고 도전했습니까? 마가다락방에 들어가서 죽인다고 하는데도 오직 그리스도를 가지고 도전했고영적 싸움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예수의 모친 그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영적인 싸움을 시작하니, 뚜렷하게 약속 하셨다. 오순절 날이 이르매 하나님의 시간표가 그들에게 시작되었다. 얼마나 응답을 많이 받았습니까? 그날의 그때의, 날마다, 그리스도 그 유일성을 가지면 재창조의 능력이 있는 자리에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열다섯 나라에 문들이 열리고 서로 자기들 것을 내 것이라 말하지 아니하고 서로 통용하며 떡을 떼며 교제하며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흩어지든지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분명히 이렇게 살던 그들이 20년 후에 바울이 와보니 사람을 죽이는 전문인이 되어버렸다. 이게 오늘날의 지금 성도들의 모순 덩어리이다. 초대교회는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예루살렘 성전의 문제는 다른 걸로 해결되는 게 아니다. 성전의 문제가 뭐요? 은과 금이다. 오직 성전에 모여서 은과 금을 달라고 소리치는 거다. 그러니 온 몸이 틀어질 수밖에 없고 거지가 되는 거다. 성전의 문제는 은과 금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다. 돈 조금 가지고 부자로 살게 되면 내 말 들으라고 사람을 움직인다. 그리고 돈 조금 주고 자기의 두려움을 없애 보려고 같이 있게 하려고 하고. 온갖 이상한 방법을 다 짜서 은과 금으로 인생을 산다. 그러면 어느 날 거지가 되고기업과 가정이 무너지는 날이 온다. 성전을 다니면서 은과 금에 취해있지 말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에 취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너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가 꾸짖는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은과 금에 목표를 두고 인생을 살아가게 만드는 저주의 세력은 산산이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무너지고 너 하나님의 사람 누구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을지어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종교 모순에 빠져버린다. 그러면 유일성이 안된다. 천하에 구원 얻을만한 이름은 오직 그리스도 한 분밖에 없다. 그래서 영적인 문제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교회당에 다니면서 헌금까지 해가면서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성령을, 교회를 주의 목사를 속이는 사람이 된다. 그래서 결국은 사단이 충만하여 성령을 속임으로 말미암아 쌍묘의 비극이 일어났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사람들 앞에 은과 금으로 무엇인가 보여주려고 하는 얄팍한 수는 성령께서 속지 않으신다. 영혼을 무엇인가 장악한 사단의 그 충만함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 쫓읍시다.
* 인간에게 찾아온 마지막 시험, 시기와 질투를 그리스도로 무너뜨려 모순에 빠지지 않는다
오늘 본문은 영적인 싸움이 없는 신앙생활은 모순에 불과하다. 말이나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다. 뭔가 자기가 계획한대로 그것이 응답으로 오지 않는다는 말이다. 시작과 끝이 다른 것을 모순이라고 한다. 원래 인간은 모순 덩어리로 태어났다. 아무리 계획하고 생각을 가지고 모든 것을 다 한다고 해도 그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이다. 자신에게 찾아오는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 쫓고, 하나님의 말씀을 몸에 담고 그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빼앗기지 않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서 영적 싸움의 군사 바울을 잡아가지고 성전 밖으로 끌고 나갔다.30절. 한 마디로 말하면 영적 싸움을 강조했던 김서권 목사를 끌고 성전 밖으로 내던졌다. 예수사랑교회를 향하여 시기, 질투나 하고 이런 사람이 혹시 있으면 오늘 당장에 꺾으세요. 왜냐면, 제일 인간에게 마지막 시험이 시험과 질투다. 그래서 이 영적 싸움은 하면 할수록 '아 목사님이 드디어 보았구나' 하나님 나라 가는 날까지 영적 싸움은 이건 너무나 우리 인생에 가장 하나님의 능력이요, 힘이 되고 하나님 나라 가는 날까지 서로가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걸 안 하면, 순식간에 누군가 오해하게 만드는 사단의 조직이 딱 잡힌다. 오늘 하나님의 참 종이 성전에서 끌려나오고 성전 문을 확 닫아버린다. 사도바울의 신앙 생활의 마지막 종착역이오늘 본문이다. 참 하나님의 종이 성전에서 끌려다가 바깥으로 내어 쫓기고 문을 닫아버린다. 더 이상 너는 출입하지 마라! 이 말이다. 제명시켰다는 말이다.
이것이 세상의 현실이고, 세상사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요16:11 세상 임금 세상 신이 이 땅을 장악하고 있고, 고후11:14 자기 자신을 광명한천사로 가장하여 온갖 계략을 짜는 자들이 있고, 요8:44 그는 처음부터 거짓말쟁이로부터 살인의 영을 가지고 인생을 살고 바꾸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단이라는 그 활동을 이념과 사상과 교리와 교권 같은 걸로 바로 색깔 옷을 갈아 입는 것이다. 어느 날 요8:44에서 묶인 것에 조금 빠져나오면, 사단은 다른 것으로 맛을 보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바로 지속이 안 되고 점점 다른 것으로 맛을 보다가 그리스도를 놓쳐 버리고 뭔가 이제는 나만을 위하여 막 몸부림을 치고 살아보려고 하는 중에 독이 차버리는 거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면서 자꾸 물어뜯거나, 아니면 그냥 무기력에 빠져있고, 아니면 교회를 나가지 않고 메시지도 듣지 않고 자기 주장만 내세울 뿐입니다. 예수는 모든 사람이 다 믿었으나 율법의 열성을 가진 자라고 이야기 한다. 예루살렘 교회 안에 지금 수 만명이 예수는 믿으나 율법의 열성을 가진 자라고 이야기한다. 행21:20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대교적 신앙에서 그들은 벗어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완전 사상, 전통, 규례에 묶여버린 것이다. 그런 것으로 자기를 포장해버린다. 이게 그 당시에 예수 믿어도 바로 율법에 강한 자들로 모순으로 있었다는 말이다. 그럼 한국교회는 어떠냐? 샤머니즘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복음은 받았으나 다시 점쟁이 찾아오듯이. 영적 싸움 개인이 하면 되는데 뭔가 안다는 사람을 자꾸 찾아가는 것이다. 안다는 사람 말을 듣고 여러분이 오해를 자꾸 하는 것이다. 한국 역사는 샤머니즘. 사람의 말을 듣고 굿을 하는 것, 사람의 말을 듣고 절을 세우는 것, 사람의 말을 듣고 지역 지역 마다 나누는 것. 이게 우리 한국의 문화였고 역사였다. 나에게 찾아온 그리스도 하나 가지고 자신에게 먼저 답을 내시기를 축복한다. 이거 안 되면 이 사람, 저 사람 말 듣다가 신앙 생활도 다 잃어버리는 것이다. 우리가 만나서 해야 되는 것은 전도 캠프 밖에 없다. 만나서 해야 하는 것은 두 세 사람이 함께 기도하는 것밖에 없다.
끊임없이 한국 사람들은 지식주의에 빠져있는 것이다. 세상, 철학, 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지금 가장 지식주의의 결과가 뭡니까? 교회는 교회대로, 국가는 국가대로, 사회가 지금 이념 싸움에 묶여 있다. 서로 물고 뜯는 상황이 온 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그리스도 하나로 해답을 얻어라. 그리스도로 구원 받고,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리스도로 하나님 만나고 그리스도가 진리고, 그리스도가 생명이 되는 것이요, 그리스도로 마귀 대가리는 깨지는 것이다. 길이 없다. 이것 하지 아니하면 여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예수를 믿어도 마음 문이 열려지지 않는 거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은 늘 문 밖에 서서 나는 너의 영혼을 두드리노니 강단의 말씀을 듣고 문을 열어준다면 나는 너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는 것이다. 고집으로 몸부림치지 말고 그리스도를 가지고 오늘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인간은 무능하기 때문에 창3:15을 반드시 적용해야 되는 것입니다. 옛 뱀 곧 마귀라고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율법의 조직, 유대인의 회, 이 조직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어버리게 된다면, 너는 살게 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바르고 애굽에서 탈출하는 축복을 받게 되고 그 홍해를 건너는 맛을 봤다. 그리고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을 뿐 아니라 그 무한한 광야길에서 샘물을 그 하나님이 주는 샘물을 먹게 된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래도 끊임없이 원망, 불평 말할 수없이 하나님은 자꾸 거부하는 것들이 나타난다. 이래서 하나님이 불뱀을 깔아서 불뱀으로 인하여 다 물리게 만든다. 그래서 물린 자는 십자가 바라보면 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겨우 십자가 바라봐요. 그리고 안 바라본 사람은 일단 죽어요. 그런데 참 신기하죠? 불뱀에 물려서 높이 다른 장대 사단의 대가리를 깨부순 장대를 바라보면 살게 된다고 해서 살게 됐는데, 진짜 자기 자신이 옛 뱀 마귀한테 물린 것은 해결하지 않고 있어요. 이것을 해결해야 행복한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내가 사단의 DNA를 갖고 태어났구나. 사는 날까지 죄를 범하며 사는구나. 마음으로, 생각으로 온갖 사람 내 기준 하나로 사단의 기준 하나로 인생을 사는구나.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그리스도 하나도 내가 적용시키지 않는구나. 이것을 발견하고 그리스도 유일성 하기를 축복합니다. 인간의 한계 상황이 찾아온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역사 속에 하나님의 기회임을 느끼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성경은 광야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어떻게 역사하는가를 보라. 그래서 너희 마음과 생각만 지키고 있으면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이렇게 하고만 있으면, 그 하나님이 역사할 것이다.
* 영적싸움의 군사, 바울을 죽이려는 음모자들
왜 그렇게 바울을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까요? 왜 바울만 그렇게 죽여야 되는 걸까요? 왜 진짜 그를 죽이려고 할까요? 그를 죽이면 살아남을 자가 있기 때문에 죽이려고 하는 것이다. 누가 살아남을까요?
사단에게 물린 자. 이놈이 살아난다. 영적 싸움을 말하지 아니하고, 사단에게 물린 자는 독을 가지고 그 독을 퍼뜨려서 모든 재산을 몰수하고, 빼앗고 지옥까지 가는 것이다. 바울이 죽어야 내가 산다는 것이다. 도대체 이놈이 누구냐? 요8:44의 주인공. 뭔가 이 사람들은 평안한 것 같고 자기가 성경을 다 아는 것처럼 말을 한다. 그러나 창3:15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사단의 일을 멸할 수 있는 권세가 너에게 주어진 것이다.
인간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구사했던 야고보가 모든 것이 다 수포로 돌아가고 오히려 사도 바울을 끌어다가 성전에 내어 쫓기고 그들이 돌로 쳐 죽이는 이런 현장을 야고보가 본 것이다. 이 일 이후, 야고보는 드디어 전도자의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마귀를 대적하는 자다. 그래서 야고보서에 모순 덩어리로 살던 내가, 바로 믿음은 순종이요, 순종은 곧 뭡니까? 내가 죽던지 살던지 상관없다. 사단의 머리만 박살내면 하나님이 일을 하신다. 이거 하나가 안 되면 몸부림을 치며 오늘도 자신이 우는 사자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 바울이 이상한 상황으로 이상한 상황으로 체포가 되어버린다. 그것도 로마 천부장이 그 소문을 듣게 되고 로마의 군사를 끌어다가 오히려 바울을 갑자기 지켜야 되는 이런 상황이 왔다는 말이다. 바울을 죽이려고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주관자들과 하늘의 악한 자들이 바로 지금 너희들을 공격한다.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주관자가 누구요? 회당장으로 있는 자들, 성전 맡은 자들, 재정 맡은 자들, 이런 온갖 것들이 다 있는 거다. 복음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성전 하나 지켜서 성전 하나를 이끌어 가는데 모든 정신이 가있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을 하늘의 악한 영들이 장악해서 결국 교회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을 파괴시키고 오해하게 한다는 것이다. 오늘 바리새인 사상을 가진 생명들이 있다면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타파합시다. 종교 사상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모든 종교는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지기를 축복합니다.
행26:18 바울이 이 사건을 통하여 2년 후에 로마에 항소해서 로마 법정 앞에 서게 됩니다. 네가 왜 예루살렘 그 성전 맡은 자로서 그렇게 엄청난 고통을 당하였느냐? 아그립바 왕이 묻을 때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 하나님이 저에게 예수 믿는 유대인들에게 영적인 눈을 뜨라고 명령하셨고, 그들은 예수 믿고 성전을 지키고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어두운 세력이 이미 그 영혼들을 장악하고 있는 근본 문제를 보았고 그래서 에베소 지역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인간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그리스도 밖에 없다고 외치게 됐다. 바로 지금 너희들이 하나님의 백성인 것처럼 보이고 예수를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네 영혼 속에 그리스도가 각인되지 아니하면 근본 문제 속에 시달리는 것입니다. 제발 혈과 육의 싸움하지 말고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싸움을 시작해라. 이것을 전달하라고 어둠 속에 네가 갇혔으니 빛으로 나오라고 하나님의 메시지를 내가 잡았고 그걸 내가 전달한 겁니다. 그들은 어둠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 어둠이란 사단의 권세에 묶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단의 권세에 묶이지 말고 그리스도로 하나님께로 나아가라 이것을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죄사함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저들이 그리스도 말만 하면 돌아버리고, 그리스도 믿음으로 죄사함을 입는데 그냥 예수만 믿을 뿐이다. 메시아 사상도 아니고 선지자 사상으로 의로운 자로. 그 뿐 아니라 하나님의 무한한 기업이 선교 빛의 경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그 무한한 빛의 경제를 가지고 선교할 생각은 하지 않고 교회 안에 있는 헌금으로 부스러기를 가지고 지네들끼리 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를 지적했더니 저들이 돌아다니면서 유대인 예수 믿는 유대인 디아스포라 흩어진 유대인들에게 사기꾼, 도둑놈 말할 수 없는 욕지거리를 했다는 것이다. 아그립바 왕 앞에서 이 고백을 하게 된 것이다. 교회 안에서 제일 나쁜 게 뭐냐? 시기, 질투가 강하게 일어나는 것이다. 영적인 싸움을 진짜 하게 되면 누군가가 시기, 질투하게 된다. 그 때 약해지면 안된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바울의 죄목이 뭡니까? 유대인으로서 못할 짓을 했다는 것이다. 왜 이방 사람들과 너는 친해져야 되느냐? 영적인 싸움의 비밀을 알게 해주면 만남 속에 동역자, 식주인 보호자가 되는 것이다. 시기와 질투. 여기에 문제가 온 것이다. 어찌됐든 죄목이 너무 친해진 게 죄목이다. 그 뿐 아니라 그들은 반 율법적 사고를 가지고 있었다. 이방인들이 성전을 출입시키게 했다는 것이다. 할례를 받지 못하게 했고 전통과 규례를 어지럽히고.. 성전을 더럽히고.. 이런 언어들은 핑계에 불과한 것이다. 그들 마음 속에는 창3장 근본, 시기, 질투가 빠지지 않은 것이다.
저들이 오해 했다 라는 것을 누가는 명확하게 기록한다. 오해는 왜 문제가 됩니까? 본질적으로 악의 사람이 뒤에 서서 말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 창3:15을 개인이 적용하지 아니하면, 오해를 받을 수밖에 없는 악의 사람들이 항상 우리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다. 사울을 죽이기 위해서 사건을 조작하는 자가 뒤에 있다 라는 것이다. 확인도 안 해보고. 그걸 보지도 않고. 어쩌면 그렇게 상상력을 잘하는지. 그리스도를 가지고 그렇게 상상력을 하면 여러분이 너무 빛날 것인데. 사람 죽이는데 상상력을 갖고, 사람을 미워하는 데는 온갖 언어를 다 쓰고, 이러면 안 된다는 말이다. 그러면 결국은 영적인 싸움을 시켜주는 바울을 죽이려 할 뿐이다.
사단의 조직, 유대인의 회는 결국 무엇을 만들어 내는가? 사람들을 충동질하여 소동과 폭동과 광기가 일어나게 만든다. 자기들이 죽이는 것처럼 하는 게 아니라, 백성들이 죽이는 것처럼 만든다. 사람을 움직여서 자기는 뒤에 숨겨있다. 다른 것을 가지고 있으면 충동질하는 그것을 더 좋아한다. 오직 그리스도를 가지시기를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인간에게 가장 시급한 근본문제를 해결하러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적싸움을 강조하는 전도자를 죽이려는 음모자들의 모순에 걸려들지 아니하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고 오해를 일으켜 영적싸움을 거부하게 만드는 불신앙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복종시키고 마음의 문을 열어 강단의 말씀을 붙잡는자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그리스도를 가지고 내 속에 있는 시기와 질투를 뽑아내는 영적싸움을 통하여 생각과 마음을 지키므로 하나님의 역사를 맛보는 전도자의 동역자요 보호자요 식주인의 축복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