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7 예수사랑교회 산업선교 말씀
복음의 흐름을 타라
복음의 흐름을 탄다는 말은 언약적 하나님을 만난다는 의미다. 하나님은 여기 저기 계시는 게 아니라 바로 우리 안에 계실 것을 약속하셨다.눅17:21
창세기 3장의 ‘나’ - 창3:15 언약의 흐름을 타면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신다.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로 뱀 머리 밟지 않으면 사람을 물게 된다. 밟으면 상처를 주거나 괴롭히지 않기에 사회생활에서 성공하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창세기 3장의 ‘나’로 산다. 눈에 보이는 것은 다 먹고 싶고, 자기 생각대로 옷 만들어 입는 등. 창세기 3장의 ‘나’는 하나님과 같이 되어, 눈이 밝아져 선악을 알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반드시 창세기 3장15절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왕이 되셔야 살게 된다.
사단에게 장악되면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헌신을 못하고 끊임없이 불신앙 한다.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라 하나님처럼 행동한다. 불신앙이 각인 되어 있기에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안 믿어진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의 답이라고 마음에 각인될 때 그리스도의 힘이 나타난다. 반드시 불신앙을 밟아라. 그렇지 않으면 사람과 교회를 문다. 교회 안에 모든 응답이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수를 왜 믿어야 하는지도 모른 채 교회를 다니고 응답을 받으려고 하나님을 새롭게 만들어 빌고 있다.
창세기 6장의 돈 - 우리는 무슨 응답을 받으려고 빌고 있는가? 돈이다. 돈 벌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시집가고 장가가고 땅 사려고 한다. 그것이 창세기 6장이다. 창세기 6장은 영혼 없는 육체가 된 상태다. 그 상태에서 오직 돈을 벌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런데 그 속에서 돈이 아닌 복음의 흐름을 탄 사람이 있었다. 바로 노아였다. 그는 단을 쌓고 피 제사를 지내면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원죄로 인해 욕심쟁이에게 장악된 자신과 세상과 사탄의 머리를 노아는 언제나 박살냈다. 노아는 인간적으로 보면 내세울 게 하나도 없다. 심지어 술꾼이었다. 그런데 그는 그 속에서도 복음의 흐름을 탔다.
성경을 잘 보길 바란다. 시아버지를 통해 애를 낳은 다말, 유부녀 밧세바가 다윗 왕을 통해 아이를 낳았다. 인간적으로 보면 그 당시 돌로 쳐서 죽여야 하는 여자들이었지만, 그들은 복음의 흐름을 타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뿐 아니라, 언약의 혈통을 이어갔다. 인간의 수준으로 인간적 의로움으로 몸부림치면 자신만의 하나님을 만들지 마라. 반드시 언약적 하나님을 체험하라. 그래야 본질의 문제를 해결 받는다. 우리의 본질은 원죄로부터 비롯되었다. 이런 죄인 속에 그리스도가 잉태되셔야 죄 문제를 해결 받는다. 원죄를 가진 동정녀 마리아 의 배 속에 그리스도가 잉태되자. 죄인의 혈통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탄생하셨다. 그래서 복의 근원이 된 것이다.
창3장 사건으로 인해 죄인 된 우리가 그리스도를 잉태하라, 그리스도를 영접하라. 복음의 흐름을 타라.창 3:15 많은 사람들이 돈을 달라고 부르짖는 그 시대에 노아는 자신과 환경 그리고 사탄과 영적싸움만 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의 누렸다. 창조주 하나님은 만왕의 왕으로 자신 안에 살아계신다는 생각으로 누렸더니 방주를 만들도록 나무를 잘라오는 사람들이 있고, 목수들이 도우러 왔다. 노아 혼자 했다고 했는가? 그런데 노아를 도와 준 사람들은 방주 속으로 들어가라는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가 버린다. 왜 그런가? 창3장15절로 자신과 영적싸움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가 오네, 뚝방이 넘치네, 어~범람하네, 어 하늘 문이 열린 것 같네……”라고만 하다가 그것으로 끝이다. 하지만 영적싸움을 하면 말씀이 확인 되고, 말씀을 붙잡고 행동을 시작된다.
복음의 흐름을 타는 사람은 말씀을 잡았는지 안 잡았는지를 확인한다. 그런 노아에게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어, 소, 돼지가 쌍쌍으로 방주 속으로 들어가네. 말씀만 붙잡고 문만 열었는데’ 이 눈이 열려야 한다. 창3:15,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옛 뱀,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이간하고 불신앙 속에 살게 하는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라! 그리고 말씀을 잡아야 분명한 기도제목이 나온다. 이런 사람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심에 우리가 그리스도를 보니 그 안에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것을 알게 된다.요1:14 그리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고 불신앙을 꺾으면, 강한 자를 결박하면 열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언약의 흐름을 타면 아무도 막을 수 없다. 그래서 오늘의 삶속에서 말씀을 잡았는가 안 잡았는가, 창3:15로 강한 자를 밟았는가, 안 밟았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이것이 안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인간의 눈으로 인간의 말, 거짓말만 한다. 그래서 응답이 없기에 체면상 아무 말 못하고 포럼도 안 된다. 결국 도망간다. 또한 자기가 만든 하나님 중심으로 응답을 받은 사람들이 있다. 이런 분들은 자신을 과시한다. 강한 자 결박하지 않으면 귀신에게 다 털린다.마12:28-29 그리고 강한 결박하지 않으면 악한 귀신 일곱이 들어간다고 했다.마12:43~45 이런 부분을 놓치면 돈을 벌고 성공하려고만 하고 말씀을 잡았는지 안 잡았는지 확인을 못하고 어떻게 구원받았는지에 대한 스토리를 갖지 못한 채, 전도와 선교의 의미를 알지 못한다.
창세기 11장의 바벨탑 성공 - 자기 성공만을 위한 하나님을 믿는 게 창11장의 바벨탑 사상이다. 성도는 이 땅에서 잠시 살다가 가게 되는 영원한 아버지 나라가 있다. 따라서 이 땅에서의 70, 80년 인생을 위해 영원한 것을 빼앗기면 안 된다. 바벨탑에서 해방 받길 바란다.
창12:1-3 아브라함이 받은 축복 - 성공을 위해서 인생 살지 말고 먼저 복의 근원이 되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창12:2~3
우리는 모든 사람을 온전케 하는 구원 받도록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았다.
마1:1, 아브라함과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의 시계를 찼다. ‘아, 복음의 흐름이 무엇인가, 그리스도 속에 내가 들어가는 것이구나’ 아브라함과 다윗은 그리스도를 참 왕으로 섬겼다.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는 사탄의 머리를 밟는 참 왕이시다.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우리 가정을 파괴시키는 사탄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요일3:8,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성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라고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런데 마귀가 있는지도 모른다.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셔서 고통당하시고 십자가 지셔야 하는지도 모른다. 요5:39,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리스도는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시다. 요19:30
우리 모두는 죄인이다. 죄인이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영적 문제가 더 많다. 우리는 어차피 안 되는 창세기 3장 출신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오셨다.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기 위해 고뇌하고 염려하고 몸부림치는 게 불신앙이다. ‘나는 안 되는구나,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구나’라고 깨달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뭘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1:16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1:17 따라서 율법사상, 인본주의 사상 다 버려라. 그리고 복음의 흐름을 타라! 말씀을 잡았는가? 기도제목이 무엇인가? 바로 사탄의 머리를 밟는 것, 창3장의 나를 밟아라. 창 6장의 돈을 밟아라. 창 11장의 성공을 밟아라. 그리고 먼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바란다. 그래야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삶을 다스리신다.
마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은 그리스도의 역사 속에 들어갔다. 그리스도의 시계를 찼다. 우리의 시간표가 아니라 그분의 시간표 속에 들어간 것이다. 그래서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가 있게 된다. 이것이 없으면 사람을 봐도 다 놓치고 관심도 없다. 그러나 창3장 원죄로 인해 온 인류가 저주를 받고 흑암에 묶여 있기에 저들을 흑암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주는 것이다. 여기에 미션을 두고 말씀을 붙잡으면 대역사가 일어난다.
2. 하나님의 능력은 언제 시작되는가?
일심 - 예수는 그리스도.행1:1라는 말씀에 모든 답을 내야 한다. 모든 것을 이루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받은 우리와 함께 역사하신다. 따라서 막연히 믿지 말고 2천 년 전에 부활하셔서 살아계시는 그 분을 체험하길 바란다. “볼지어다 세상 끝 날까지 내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 히11:1-38, 너희로 인하여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할 것이다.
전심 - 너와 나는 하나님의 자녀, 즉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기에,행1:3 전심으로 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했는데 하늘을 향해 “역사해 주시옵소서~~~ ”한다. 그것을 종교라고 한다. 복음의 흐름을 타면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성령으로 우리 안에 함께 하신다.고전3:16 그리고 보혜사 하나님의 성령이 가르쳐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신다.요14:16-17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우리 안에 있다.눅17:21
지속 - 오직 성령을 가지고 모든 문제 끝이라고 결론 내려야 한다. 왜 그런가? 마12:28-29, 고후4:4-5, 우리를 혼미케 하는 세상 신,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라. 성령은 능력이시다. 왜 성령충만만 구하라는 기도제목만 주시고 승천하셨는가? 성령을 힘입어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기 위함이다. 그러면 문이 열린다. 이 문이 열려야 세계를 보는 언약적 만남이 온다. 언약적 만남을 통해 지교회가 일어난다. 그리스도를 일심, 전심, 지속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문을 여신다.
[본문]
(1) 올바른 생각(창45:1~6)
배경 없는 요셉이 올바른 생각만 했는데도 응답을 받았다.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배다른 형제들로부터 핍박을 받고, 결국 형들로부터 노예로 팔리고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갔어도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요셉 앞에 하나님은 모든 생명을 무릎 꿇게 하셨다. 일심, 전심, 지속하면 말씀으로 생각을 재해석 할 수 있다. ‘형들 때문에 내가 애굽에 노예로 팔려간 게 아니라, 유학을 갔구나, 내가 보디발의 아내로 인해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갔지만 감옥에서 경제학을 공부할 수 있는 축복을 받게 되었구나. 하나님께서 앞서 나를 애굽 땅에 보내어 구원의 계획을 성취시키시려고 했구나, 그래서 내가 형들에게 원수를 안 갚아도 되고 총리되었다고 헛소리 잡소리 할 필요가 없구나. 나를 과시하려고 애굽 땅에 하나님이 보낸 게 아니라, 형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넓은 마음과 깊은 마음을 주셨구나. 형들이여 두려워하지 말고 근심하지 마라. 나는 당신들을 때려죽이는 사람이 아니라, 마귀를 때려죽이는 사람이다. 형들도 구원을 받아라.’ 이것이 올바른 생각이다.
(2) 현실 보는 시각(시23:1~6)
다윗은 왕권으로 일심, 전심, 지속으로 하나님을 누렸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시1:1 다윗은 현실을 보는 시각이 달랐다. “푸른 초장에서 원수의 목전 앞에서도 내게 상을 베푸신다.”
(3) 언약 잡은 자의 삶(시78:70~72)
언약을 붙잡은 사람은 반드시 미래를 준비한다. 그래서 오늘이 있다. 오늘의 서글픔, 오늘의 배고픔, 오늘의 핍박, 오늘의 환란도 있다. 오늘 속에서 말씀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그러면 성공자로서의 좋은 습관이 길러진다. 정시기도가 저절로 될 것이다.시5:3 눈을 뜨는 순간, 나의 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 응답하실 뿐 아니라 나에게 개입하신다고 고백한다. ‘주시옵소서’가 아니라 ‘오늘 제가 무엇을 하길 원하십니까?’라고 기도하게 된다.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만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게 된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구속하셨고 구원하셨음에도 그것을 믿지 못하게 하는 불신앙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엡6:18, 무시기도. 시17:3, 잠들기 전에 하나님 앞에서 묵상 하는 것이다. 오늘의 기도, 오늘의 말씀, 오늘의 전도가 있기에 묵상하고, 내일의 스케줄이 있으니까 기도하는 것이다.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내게 오시어서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사오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하지 아니하리이다”시17:3
*오늘을 내일로 볼 수 있는 사람은 내일을 오늘로 당겨 볼 수 있다
(언약, 비전, 기도제목)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을 성취시키는 게 하나님의 축복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에게 그리스를 전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의 것이 된다. 이 일을 위해서 120명이 핍박과 환란, 엄청난 고난 앞에서 마가다락방에 들어갔다. 이 사건을 통해서 어떤 하나님의 축복이 있었는가? 바리새인, 유대인은 지구상에 가장 똑똑한 사람들로서 막강한 권력도 쥐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보다 앞선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마가다락방의 사람들이었다. 십자가에서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앞선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분이 부활하셔서 부활 메시지를 주셨다. 앞선 생각. 앞으로 끊임없이 주는 그리스도, 만왕의 왕으로 오신 그날까지 성취될 이 언약을 붙잡은 앞선 생각.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고 부활메시지를 주셨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아니라 ‘제자’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해 몸부림치는 게 아니라, 제자 찾는 눈을 가져야 한다. 교회당 세우려고 하는 게 아니라, 숨겨놓은 절대제자를 찾아야 한다는 앞선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저는 2천년 빨리 가는 시계를 차고 있다. 바리새인, 유대인들은 아직도 2천 년 전 시계를 차고 있다. 그들의 시계는 다 죽어있다. 한국 교회 속의 예수님은 죽어있다. 그러나 저는 부활하신 그분의 시계를 차고 있다.
바리새인 유대인들은 민족주의 속에 빠져있었는데 초대교회 성도는 행1:8, 앞선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교회당 중심이다. 그러나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하나님의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있다. 언약의 흐름 속에 있으면 하나님이 문을 여시고 만남을 주시고 지교회가 세워지고 참된 제자가 일어난다. 여기에서 드디어 전문인이 일어난다. 만약 주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절대 미션을 가져야 한다.
구약시대에 한 번도 몰랐던 선교
구약은 노예의 역사, 포로의 역사였고, 신약의 역사는 속국의 역사, 말세 2천년의 역사, 전쟁의 역사였다. 무엇을 놓쳐서 그런가? 전도와 선교, 복음의 흐름을 놓쳤기 때문이다. 그런데 노예 신분 속에서도 복음의 흐름 속에 들어가면 하나님은 개입하신다. 모든 사람들이 포로로 잡혀가도 이 속에 복음의 흐름을 타면 하나님의 축복은 시작된다. 이것이 성경의 핵심이다.
2. 오래전부터 예언된 선교의 축복
한 가지를 깨닫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축복은 시작된다. 무엇을 깨달았는가?
‘창3:15로 대적의 문을 취하게 된다. 독자, 이삭 대신 수양, 즉 하나님의 아들이 죽는구나. 내가 죽어야 할 기구한 운명의 저주를 해결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대신 죽으셨구나. 그래서 그 이름을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면 살게 되는구나.’ 이렇게 육신을 생각을 깨뜨리고 복음으로 생각을 재해석했다. 이것을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한다.
3. 세계를 본 산업인
(1) 후대를 찾아라
믿음과 성실 그리고 기능을 가진 후대를 찾아라. 우리 산업인이 이 눈만 뜨면 모든 축복을 다 받는다. 김대균 전도사는 앞으로 중고등학교 현장에 들어가서 세 가지를 겸비한 자를 찾아라. 믿음을 갖춘 사람, 즉 그리스도가 들어가는 자, 말씀의 흐름을 타는 자 그리고 미래를 놓고 기능을 준비하는 자를 찾아라. 복음의 흐름타면 언약적 만남이 시작된다. 영원한 나라를 보는 사람들은 반드시 후대를 양성한다.
그리고 앞으로 김대균 전도사는 ‘계절학교’를 개설하길 바란다. 그 학교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체험하게 해라. 이것을 합숙이라고 한다. 막3:13-15, 부활하신 분이, 누구와 함께 했는지 체험해라. 그리고 대학청년부들을 멘토로 붙여주길 바란다. 모델을 보면 눈을 뜬다.
이런 대책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이 언약을 계속 계승시킬 수 있도록 도와라.
4. 선교의 책임
왜 언약을 계승시켜야 하는가, 바로 3 종교단체를 이길 수 있는 힘을 길러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유대교, 프리메이슨, 뉴에이지. 왜 산업을 해야 하는가? 왜 돈을 벌어야 하는가? 진짜 돈 벌고 싶으면 여기에 눈을 떠라. 이것을 본 산업인들에게 하나님은 만남을 주신다. 하나님의 미션을 갖게 되면 절대 미션이 나오게 되어있다.
*언약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 복음의 흐름을 탈 수 있도록 언약적 만남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배경도 없고, 힘도 없는 우리를 부르셔서 이 시대 하나님이 보는 언약적 만남을 앞으로 허락해주실 것을 믿고 찬미할 수 있도록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죽은 백성들을 살릴 언약의 전달자, 심부름꾼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기본의 미션과 절대 미션을 가지고 세상을 정복할 하나님의 사람들 머리위에 강력한 하나님의 성령으로 축복해 주사 이제부터 전도와 선교의 비밀을 발견하고 언약적 만남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