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4 예수사랑교회 수요예배 말씀
창세기 3장15절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모르면 성도가 아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는 믿음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으로 시작하는 사람이다. 그 약속이 바로 창세기 3장15절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고 그 능력을 믿고 몸 안에 영접하여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면 그리스도의 인격을 갖추기에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다. 결론에서 나오는 말씀처럼 불신자로 부터도 인정을 받는다. 불신자들은 겉으로는 핍박을 할 수 있지만 창세기 3장 15절로 인간관계를 회복하면 속으로는 믿는 사람을 인정하고 사랑한다. ‘아 저 사람은 진짜 그리스도인이구나!’
* 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가?
중국 사천성에서 김용옥이라는 교수를 만난 적이 있다. 그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하자 대뜸 저를 향해 “당신 예수쟁이야?”라고 소리쳤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봐 주니 진짜 고맙다’고 했더니 그 분이 다른 목사들은 예수쟁이라고 말하면 싫어하는데 당신은 진짜인가 보다고 말했다. 예수님을 위해서라면 어떤 모욕적인 말을 들어도 핍박을 당해도 괜찮아야 한다. 오히려 행복하게 여겨야 한다.
왜 그런가? 성도는 전도와 선교라는 소명과 사명을 받았기에 모든 것을 넘어 설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직도 육이 살아 있다는 증거다. 죄의 권능은 율법이다. 육이 살아 있으면 죄로 인해 율법의 권능으로 충만해진다. 만약 육이 살아 있으면 기본도 안 되고 상식도 안 되는 사람들을 귀신들이 자꾸 붙인다. 하나님은 그 문제 앞에서 창3:15로 넘어서길 원하신다. 따라서 교회 지도자의 자격은 창3:15을 배경삼고 그것으로 출발 하는 것이다. 창3:15을 적용하면 기본이 안 되는 사람이 기본을 갖추게 되고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사람으로 바뀐다. 예수사랑교회의 장로 자격은 창3:15을 배경 삼고 출발하는 것이다.
창3:15을 배경삼고 출발하지 않으면 모든 것에 거짓이 숨겨져 있다.
창3:15로 출발하지 않았음에도 기본과 상식을 갖춘 사람이 있다. 그런데 나중에 가서 망하고 무너진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창세기 3장의 마귀의 영에게 잡혀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거짓 일군들이기 때문이다.고후11:14 결국 전혀 변하지 않고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세상적인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은 실수와 실패하지 않기 위하여 생을 건다. 하지만 결국 그들은 사탄의 심부름꾼으로서 하나님처럼 되어 교만해져 있다.
그들은 자신의 말을 듣도록 관계를 형성하고 나름대로 상식과 기본을 갖추면서 열심히 하는데 그들의 자식들은 이상하다. 겉으로는 행복해 보이지만 서로 뒤통수치고 산다. 창세기 3장의 사탄의 역사는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틀을 갖추어 살게도 하며 율법적으로 철두철미하게 인생을 살게도 한다. 하지만 결국 세상적인 기준으로 똘똘 뭉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상식과 기본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만 보면 여지없이 칼질을 한다. 반대로 상식도 기본도 안 된 사람들은 율법에 충만한 인간들을 보면 얼굴이 빨개지고 혈압이 끓으면서 얼굴도 바라보기 싫어한다. 그래서 서로 원수가 된다. 이게 사탄의 전략이다. 이로 인해 전도와 선교의 문이 안 열리는 것이다.
창세기 3장의 원죄로 인해 운명에 갇혀 다가올 수밖에 없는 미래의 저주와 재앙 두려움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해방시켜 주셨다. 그래서 율법, 기본, 상식의 틀들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게 하라. 육을 죽여야 영이 산다. 그렇지 않으면 죽는 날까지 성령을 소멸시키는 사람이 되고 성령을 근심케 한다. 그래서 먼저 그리스도 이름으로 육을 죽이고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이것이 복음이다.
이런 사람이 교회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본적인 틀 속에 상식적인 사람이 되어 박수로 변한다. 그래서 성령을 설명할 수가 없다. 기본, 상식을 갖추고 율법으로 충만한 사람들은 성령을 설명할 수 없다. 성령의 역사를 체험해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악한 귀신 일곱이 그 집에 들어와 더 악하게 변한다. 그래서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틀을 어느 날 완전 망각해 버리고 이상한 사건을 일으키는 사람으로 서게 된다.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네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한다.마12:43-45
우리가 저지르는 사건 하나하나가 쌓였을 때 귀신들이 한방에 터트린다. 그래서 작은 것부터 뱀의 대가리를 밟아야 한다. 그러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들이 사라지면서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귀하고 존귀해진다. 눈빛도 달라지고 몸짓도 달라진다.
창3:15의 약속을 잡은 사람이 성도다. 그 사람에게 성령이 내주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만약 창세기 3장 15절을 잡지 않으면 창세기 6장의 세상 시스템을 못 이긴다. 왜 그런가? 공중권세 잡은 악한 영들이 틈만 나면 사람에게 파고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이해하지 못하면 영적인 세계를 모르기에 신앙생활을 할 수 없다. 일단 하나님이 안 믿어진다. 세상에서는 네피림, 귀신들린 큰 용사로 살지만 결국은 구원의 방주 속에 못 들어간다. 이 땅에 사는 동안 땅 사고 집짓고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에만 몰두한다. 죽을 때 전도와 선교를 아는 후계자가 없어 해외에 있는 사람은 다르겠지 생각하고 후임 목사로 세웠는데 결국 더 나빠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결국은 사탄에게 당한 것이다.
바벨탑은 사탄에게 속는 것이다. 바벨탑 사상 때문에 정욕으로 끌려가고 그러다보니 환경과 세상을 바라보면서 또 바벨탑을 쌓고 속고, 매일 이렇게 쳇바퀴 돌듯이 인생을 산다.
(1) 담대 하라, 복음의 지경을 넓혀라
하나님의 자녀들은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고,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을 뿐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저주가 다 끝났다. 그리고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천국에 처소를 지으러 가신다고 약속하셨다. 우리의 처소는 이 땅이 아니라 영원한 아버지 나라다. 또한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다. 그래서 언제나 종말론적인 삶을 살아야 된다. 하나님 나라가 우리에게 임했기에 담대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복음의 지경을 넓혀 가신다.
(2) 능하신 하나님께서 큰일들을 베푸신다.
교회 어른 즉 감독관은 나름대로 기본적인 신앙의 틀을 갖추고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 일곱 가지로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이제는 하나님께로부터 양자로 부름을 받고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인침을 받아 날마다 성령이 내주, 인도, 역사하신다. 따라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어떤 문제 속에서도 그리스도로 답을 내면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주의 천군 천사가 동원되어 돕는다.
“하나님 없는 것처럼 살게 만드는 사탄의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고 그 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오늘도 내 영혼 속에 숨을 쉬게 만드는 하나님은, 지금도 하늘의 군대 천군 천사를 내게 보내사, 말씀을 이루려고 천사들이 화답한다”
생각과 마음과 인격이 영적인 세계 속에서 움직이기 시작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창3:15로 인생을 살면 어느 날 교회 안에서 감독자로 세워진다.
[본문]
1. 교회의 어른(감독자)
초대교회에서는, 목사, 장로를 교회 어른이고 감독자라고 했다. 원래는 목사고시를 합격하고 2년 동안 훈련을 받은 후 교회에 청빙되어 목사가 되는데, 훈련 중에 창3:15을 제대로 잘 적용하는가를 보는 것이다.
본문에 기본적인 자격이 있는 사람을 감독자로 세울 것을 권면하고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신앙과 삶의 윤리성을 갖춘 사람을 세우라는 말이다. 즉 책망할 게 없는 사람을 세우라는 것이다. 창3:15을 적용하면 책망할 게 없어진다.
지도자는 빚을 져선 안 된다. 빚을 지고 살면 사기 치려고 하는 게 있다. 창3:15로 배경이 되어 출발하면 빚지지 않는다.
그리고 책망할 게 없는 사람은 가정을 잘 지켜야 하고 한 아내의 남편으로 살아야 한다. 옛날에는 일부다처제가 있었는데 광 열쇠를 조강지처에게 맡기는 경향이 있었다. 그로인해 여성들이 경제권을 지게 되면서 의 권력이 점점 강해졌다. 그게 지금까지 흘러온 것이다.
또한 교회의 어른, 감독자는 한 아내의 남편이면서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게 살아야 한다. 자신의 감정, 욕망을 창3:15로 박살내는 남자. 명예욕 물질욕 욕심쟁이를 창3:15로 밟아야 한다. 그리고 근신하며 서두르지 않고 촐랑대지 않고 신중하게 성령인도를 받는 사람이 교회의 어른이다.
2. 나그네를 대접하며 긍휼히 여길 줄 아는 자
하나님께로부터 긍휼히 여김을 받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도 대접하게 된다. 왜냐면 한 사람이라도 대접을 받고 창3:15로 구원 받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이 증인이다. 나그네를 왜 대접하는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다. 은연중에 사람을 도울 때 천사가 전도와 선교의 문을 연다는 기대를 하기 때문이다.
1) 나그네 대접하기를 잘하며, …2절
국내에 약 200만 명의 다문화 가족들이 와 있다. 그들을 항상 대접하는 마음을 가져라. 같이 지내면서 서로 조금씩 나누길 바란다. 류택상 안수집사님은 늘 집안에 외국인들이 함께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구원의 감격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고 싶은 가슴이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구원을 받은 사람은 자신의 집에 유하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구원 받은 사람은 자신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가를 알기에 말씀을 잘 가르쳐 줄 수 있다. 그래서 어떻게 구원 받았는지를 알기에 잘 가르칠 수 있는 것이다.
3) 술을 즐기지 않으며…3절
구약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포도주 틀에다가 복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즉 나그네들을 대접하는 가정을 축복하신다는 말이다. 이스라엘 민족은 식사할 때 마다 와인을 음식처럼 조금씩 마시는 습관이 있다. 절대 취하도록 마시지 않는다. 술을 많이 먹으면 자제력을 잃게 되고 사람, 돈, 권력의 노예가 된다. 즉 거짓말쟁이가 된다.요8:44
결국은 이런 사람들은 감정을 억제하지 못해 자제력을 잃고 사람을 때리기도 하고 언어폭력도 가한다.
창3:15로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면 감정을 억제하고 관용을 베풀게 된다. 넓고 깊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변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여 너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멘” 관용하는 사람은 다투지 않고 승부욕도 없고 시기질투, 경쟁심을 갖지 않는다.
빌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기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자기보다 남을 항상 높이 여기고 존중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사람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함이다. 빌2:5, 우리 예수님은 자기를 낮추고 종의 형체까지 되셨다. 그래서 우리도 낮아지는 겸손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이런 사람은 돈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런데 자기를 높이려고 하는 사람은 돈의 노예가 되었다는 증거다.
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4절
또한 감독자들은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이 단정함으로 복종하게 해야 한다. 결국 가정을 잘 다스려야 교회를 잘 섬길 수 있다.
3. 처음 믿는 사람이 열심히 믿는다고 해서 감독자로 세워선 안 된다
처음 믿는 사람이 열심히 있다고 해서 함부로 감독자로 세워서는 안 된다. 왜냐면 교만해지기 때문이다. 창3:15이 체질화 되지 않고 바로 세워지면 교만해 진다는 것이다. 창3:15은 절대적 하나님 약속이다. 마찬가지로 잘 믿는다고 해서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을 신학교에 보내선 안 된다
1) 교만해지면 마귀의 시험을 받기가 쉬기에 겸손을 배워야… 6절
마귀의 시험을 받으면 사람이 교만해지고 겸손하지 못하다. 그래서 지도자가 되려면 겸손해야 한다. 겸손은 곧 성령이다. 겸손은 곧 그리스도다.
2) 외인에게서도 즉 바깥에서도 선한 증거를 얻는 자라야… 7절
감독자는 불신자들로부터도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신, 세상 그리고 사탄과 영적싸움을 시작하면 사람들로부터 칭찬받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된다. 이런 사람이 교회의 감독자가 되어야 한다. 창3:15을 적용하여 살고 있는 지역에 하나님의 감독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현재 모든 사람들은 창세기 3장에 의해 사탄, 악령에게 잡혀 있다. 그래서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신과 세상 그리고 사탄과 싸워야 한다. 그래야만 개인이 살고 가정과 산업이 살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녀도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로 산다. 원죄 DNA를 가지고 있어 저주의 표적이 되는 것이다. 원죄로 인해 평생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채 정신 문제를 앓고, 육신문제에 걸려 느낌으로, 생각으로, 상처로, 시기와 질투로 산다. 결국 삶의 균형이 깨지는 어처구니없는 인생을 살게 되면서 미래 준비도 없이 지옥 배경 속에서 몸부림치며 지옥과 같은 인생을 살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담당하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다. 그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지금 우리와 함께 하기를 원하시는데 그리스도를 영혼에 영접하는 순간, 우리 안에 들어오시고, 언제나 그 분은 영적싸움 하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하는 사탄의 머리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아라! 그뿐 아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절대적 진리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생각으로부터 오는 모든 불신앙, 염려, 두려움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 쫓아라. 이때 공중권세 잡은 자가 물러간다.
그러면 언제든지 그리스도를 가지고 확신을 한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 함께 하시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아뢰면 성공의 삶을 살게 된다. 이게 성령이 내주, 인도, 역사하는 증거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진 사람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말씀을 따라 움직이기에 그 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하늘의 천군 천사들이 동원되어 말씀을 성취시킨다. 따라서 말씀을 움켜잡고 불신앙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고 염려하지 않고 기다리는 사람이 성도다. 성도만이,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말씀대로 우리 가정, 산업, 교회에 말씀을 이루어 가고 있다는 절대적 비밀을 체험하게 된다.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이것을 체험한 사람들을 감독자로 세울 것을 권고하고 있다.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교회 지도자의 자격을 참으로 다시 한 번 오늘 딤전3:1-7 말씀을 통하여 알고 깨닫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은혜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써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를 가지고 영적싸움을 하게 되면 참으로 교회 안에 감독자로 자격을 얻게 되고 나그네를 대접하게 되며, 또한 사탄에게 시험을 받아도 속지 아니하고 교만하지 아니하고 더욱 더 겸손한자가 되어 사람들로 부터 인정받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이 영적인 사실을 깨닫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런 축복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가진 모든 주의 백성들에게 성취되어지도록 그리스도영으로 모든 백성들을 충만케 하옵소서. 그래서 영적싸움을 통하여 개인과 가정과 산업가 자녀들에게 행복과 멋진 인생이 살아지게 하옵시고 하나님 살아계심을 날마다 체험하면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