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4 예수사랑교회 산업선교 말씀
바나바는 부활의 주님을 보았고 사도들과 팀을 이루었던 사람인데 오히려 바울을 사역자로 세워 그를 섬겼다. 그래서 탄생된 교회가 안디옥 교회다. 주의 손이 함께 하는 교회, 오순절의 역사가 늘 있는 교회. 바로 우리자신을 깨부수면 오순절의 역사가 일어난다. 이것이 진정한 사역이다. 현장 가서 역사가 일어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사람과의 만남 관계 속에서, 팀 속에서 얼마만큼 많이 자신이 죽었는가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서 이번에 김경철 목사님이 중국을 다녀왔는데 중국 현장에서 자신이 얼마나 많이 깨졌고, 겸손해 졌느냐에 따라서 갔다 온 후 열매가 나타난다. 그런데 만약 현장에서 “똑바로 해, 까불지마, 너는 나보다 낮아”라는 식으로 행동을 하면 그 현장의 문은 서서히 닫힐 것이다. 반드시 우리 자신을 깨트리면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지려고 하고 권위를 내세워 명령하려고 한다. 그래서 담임 목사인 제가 금화 선교사에게 부탁하면 금화 선교사가 바로 실천할 때 자기 자신을 깨트리는 사람이다. 그런데 만약 다른 사람에게 시킨다면 역사는 일어나지 않는다.
(1) 말씀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2)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빛이시다. 그 빛은 사람들의 생명이다. 그 생명은 능력이기에 그 능력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곧 하나님이시다.
(3) 영접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으면 반드시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 성령, 권능이라고 하는 그리스도가 우리의 하나님이 되신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를 영혼에 담고 그분을 나의 구원자, 나의 창조주, 나의 하나님, 나의 아빠로 인정하면 자녀 되는 신분 권세가 회복된다.
(4) 사탄 결박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사탄을 결박할 수 있는 권세가 임하기에 ‘나 중심’으로 살았던 옛 사람을 깨부수게 된다. 그러면 우리 안에 숨겨있던 사탄의 성이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이게 안 되면 종교인이 된다.
창 3:4-5, ‘나 중심’으로 형성된 종교. 이것으로 인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밥 먹는 문제 해결하기 위해 ‘나 중심의 하나님’을 믿고 있다. 따라서 나 중심으로 믿게 만드는 옛 뱀 곧 마귀, 온 천하를 꾀는 이 자를 박살내라! 그래야 팀을 이룰 수 있다. 목사와 목사가 교회 안에서 한 팀이 안 되면 사탄의 회(會)다.계3:9 그래서 제자가 없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조그마한 일로 인해 시험 드는 거 보면 참 안타깝다고. 그렇지 않다. 나 중심으로 인해 시험을 들게 한 것이다. 나 중심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진정한 다락방의 문은 열리지 않는다. 나 중심의 다락방을 한다면 꾀어서 하는 것에 불과하다. 오늘날 교회의 전도 방식이 무엇인가? 우리의 습관과 체질, 옛 종교다.
창세기 3장으로 인하여 묶여있는 이 문제를 해결 받지 않으면 창3장은 모른 채 예수만 믿는 것이다. 그러니 나 중심적 종교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교회를 다녀도 자기 기준에 잡혀 있기에 안 바뀌는 것이다.
그로인해 창6:4-5 네피림이 왔다. 즉 사람이 육체가 된 것, 귀신들린 것이다. 그 때 하나님이 탄식하셨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내 중심으로 살기에 눈에 보이는 대로, 감정대로 살고, 철학과 지식을 가지고 원죄 속에 묶여서 늘 자범죄를 짓는다. 나 중심으로 살면 언제 입을 열어야 하는지 닫아야 하는지를 모른다. 막 쏟아낸다. 귀신들려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핑계대고 책임전가하고 권위만 있으면 짓누르려고 하고 약점만 보이면 죽이려고 한다.
왜 그런가? 바벨탑을 쌓기 위함이다. 모든 사람들은 성공하고 싶어서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그런 사람이 박수다. 그들은 의의 원수로서 그리스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방해한다. 창3:15을 적용하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나 중심으로 흘러간다. 따라서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종교로 전락한다.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으면 공허와 혼돈과 흑암의 상태다. 그래서 귀신들려 무속인이 되고 사탄의 지배를 받는다. 또한 사람들은 미래를 알고자 점을 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점을 칠 필요가 없다. 누구를 만나 상담할 필요가 없다. 성경 속에 우리의 미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교회를 다니면서도 두렵고 염려한다. 왜 그런가? 그리스도로 답을 안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 먼저 옛 뱀의 대가리를 깨 부셔라. 그래야 새로운 생명으로 잉태되고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렇지 않으면 마귀의 자식이 된다.요8:44 그래서 지금 개인의 문제가 와 있는 것이다. 아무리 화려한 제사장의 옷을 걸치고 있어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해도 마귀 거짓말쟁이에게 속해 있다. 창3장, 6,장 11장의 나 중심은 결국 종교에 빠지는 것이다. 그래서 가난한 자든 부한 자든 성공하려고 열심을 내고 최선을 다한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을 지었던 사람들을 향하여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라고 말씀하셨다. 나 중심적 종교생활이 바로 요8:44다
그러면 개인과 가정 그리고 가문이 저주를 받게 된다. 이제는 저주가 우리에게 와 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문제가 와서 정신병을 앓고 있다. 그래서 마약을 비롯한 뭔가에 중독되어 간다. 이런 상태로 살다가 결국은 육신의 질병에 걸리고 만다. 요즘은 10대 20대가 암에 많이 걸린다고 한다. 가문에 흐르는 저주가 지금 10대 아이들에게 와 있다. 누구나 질병의 화살을 맞는다. 이 저주로 인해 감옥으로 가기도 한다. 사탄의 배경, 지옥 배경 속에서 살인, 강도, 강간을 저지르는 것이다. 부자들은 날마다 파티를 벌인다.눅16:19-31 성공한 것이, 돈 많은 게 답인가? 결국 사탄의 지배 아래 있기에 지옥배경 속에서 감옥에 갈 수밖에 없다. 또한 마27:25, 그의 후손들은 처절하게 비참해진다. 사탄으로 인해 형성된 나 중심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기를 축복한다.
나 중심으로 살지 말고 창3:15을 가지고 뱀의 머리를 밟아라! 계12:7-9,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영혼 속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사탄의 머리를 깨뜨려라!
(5)말씀을 이루는 천군 천사
마12:28-29,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우리 속에 있는 나 중심으로 살게 하는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하게 된다.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사탄을 결박할 수 있다. 그러면 시103:20-22, 말씀을 성취시키는 천사들이 수종든다.
(6)행1:8 하나님의 일
더러운 게 떨어져 나가면 하나님의 일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성령충만(행1:8)을 기도제목으로 붙잡게 된다. 하나님의 일이 없는 사람들은 성령 충만 달라는 기도를 안 한다. 그냥 내 중심으로 스스로의 사람으로 살지, 기도가 안 되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힘을 가져야 된다.
말씀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을 주시고 약속하셨는가? 어떤 사건을 주셨는가? 이것이 그리스도로 끝나야 한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심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그리스도 안에 충만하게 있다.
* 마가다락방 이후
다락방 이후가 중요하다. 그것이 팀사역이다. 나를 먼저 깨부숴야 팀사역이 시작된다. 이정순 사역자가 현장에서 자신이 깨졌다고 간증했지만 그건 바로 말씀을 성취 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랑을 하지만 우리는 깨진 것을 자랑하라. 나 중심으로 묶였던 개인의 문제가 현장 앞에서 산산이 무너지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전도의 문을 여신다.
우리 김경철 목사님이 ‘제게 정말 전도의 문이 열려지는 것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왜 그런가? 김경철 목사님이 한국에 오면 자기를 깨부수기 때문이다. 그런 후 현장에 가보면 반드시 문이 열려있다. 이건 하나님의 은혜다. 나 중심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이것이 안 무너지면 일단 말씀이 안 들린다. 말씀이 그리스도로만 들려야 하는데 이것이 안 들린다. 언제 그리스도의 말씀이 들리는가? 나 중심의 철학적, 주관적인 것들을 깨부수는 시간에 들린다. 우리에게서 주관적으로 믿었던 종교가 나올 때 마다 강단에서는 그리스도가 나왔다. 그래서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힘이 오는 것이다.
말씀이 그리스도로 들려져야 마음의 문이 열린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영접하기에 그 분이 나의 주인, 만왕의 왕, 창조주 아빠로 좋아진다. 그리스도란 새 술에 늘 취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꾸 마음이 커진다. 그래야만 우월감과 교만이 무너진다. 우리는 ‘내가 해 보겠다’는 우월감이 만만치 않다. 그래서 그 우월감 때문에 온갖 거짓말을 하고 가면을 쓰고 사는 것이다.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 부드러운 마음을 가져라. 어린 아이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우리 안에서 즉각 더러운 귀신을 내쫓는다.마12:28-29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나 중심으로 살게 만드는 옛 사람을 내어 버리고 사탄에게 길들여졌던 모든 옛 종교를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쫓아라. 요1:12~14,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음이니라,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부터 난 자들이니라
그래서 롬1:16-17, 죄인 되었던 나는 하나님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게 된 것이다. 롬5:8, 아직 죄인 되었었을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 사건을 통하여 인간의 모든 죄와 저주와 사망과 사탄의 권세를 깨트리시고 십자가 구속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확증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엡2:6-8,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그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들 되게 하셨으며 그 보좌에 함께 앉게 하시고 구원을 선물로 받은 것이다.
(1) 갈보리산 언약, 십자가 죽음.
(2)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주신 감람산 언약.
분명히 일어난 십자가 사건이고 부활하신 사건을 알고 있음에도 밥 먹는 문제 때문에 고기 잡으러 간다. 세상의 권력과 환란과 핍박 때문에 엠마오로 내려간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이 그들을 모아서 40일 동안 메시지를 강력하게 주셨다.
(3) 마가 다락방에서의 10일 동안 영적싸움 함.
위 세 가지(갈보리 언약, 감람산 부활메시지, 마가다락방) 객관적 증거를 가질 때 오순절이 일어난다. 그런데 이것 없이 주관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나 중심적인 성공을 목적으로 두고 하나님을 찾았다. 그런데 성경에 오순절을 맞이한 사람들을 보라. 마가다락방에 임한 게 똑같이 우리에게도 왔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님을 다 다르게 설명한다. 신비주의, 율법주의, 박애주의 하나님, 성경 가르침의 하나님, 아파서 나은 하나님, 밥 먹는 문제 해결한 하나님으로 오해하면서 살았다. 이제 부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참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을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고 하셨다. 성경에서 너희들이 영생을 얻은 줄 알고 상고하지만 이 성경은 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한 것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예수님만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1. 하나님의 준비
오순절의 역사는,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로 개인과 교회가 소통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00% 그리스도를 영혼에 수락해야 한다.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 만왕의 왕 이십니다.” 이것이 되어야 오순절 날이 온다. 만 가지 문제가 있어도 답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 밖에 없다. 이것이 수락되고 그리스도가 믿어질 때 오순절 날이 이른다. 그리스도라는 새 술에 취해서 노래가 흘러나온다. 말씀 의지할 때 오순절 교회가 탄생한다. 그러면 그런 교회에는 전문성을 가진 경제인, 전문 전도인 김규헌 장로님 같은 분이 오신다. 행2:9-11, 마가 다락방 이후, 즉 개인의 변화 이후 오순절을 맛보자 다문화 다민족 전도 선교의 문이 열렸다.
(1) 요엘2:28 - 하나님은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을 물 붓듯이 부어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그럼 여기에 표적이 따르고 기적이 있고,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일어나는 것이다. 골2:2-3, 그리스도 안에는 어마어마한 보화가 들어있다. 빌3:1-8, 바울은 그리스도를 얻고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고백했다.
(2) 행1:3 -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하시는 능력이다.
(3) 행1:8 - 성령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가 아니라, 바로 홀연히 임하는 하나님의 역사이다. 오순절에 일어나는 것이다.
(4) 행1:8 - 하늘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이 무엇인가? ‘르하르’ 하나님의 생기, 하나님의 품속에 있던 독생자가 바람을 타고 온 것이다.요1:18 부활의 하나님이 살아서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지금 성령의 바람이 그리스도로 우리에게 임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하늘로 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났다.
(5) 행2:9~11 -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 사람은 소리를 듣는다.
지금 창3, 6장, 11장의 사건 속에 개인들이 묶여 있다. 그래서 문제가 어디서 오는지 알지 못한 채 밥 먹는 문제 때문에 방황하고 있다. 그래서 인간의 문제는 그 무엇으로도 해결되지 않기에, 몸부림치다가 만들어진 게 종교다. 종교 안에는 박수, 점술, 우상, 미신들로 가득하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개인 문제 속에 빠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사람은 창3:15로 마귀의 일을 밟는다.
2. 행2:9~11 이후, 집단적 사건
(1) 행2:41 - 예수사랑 교회는 제자가 모이고 사도의 가르침을 받으며 지역마다 제자가 깔리고 있다. 그리고 정시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어떻게 문을 여시는가를 보게 되었다. 집단적 사건, 하나님의 소리는 똑같다. 따라서 성경적, 객관적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주관적 하나님만 믿었고 내 중심으로 하나님을 응답의 하나님으로 만들었던 우리가 똑같이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다. 이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이고 감격스러운 일인가. 이것이 오순절 날의 교회다.
그래서 개인의 올무에서, 나 중심에서 빨리 그리스도로 벗어나라. 몸부림치는 종교 사상에 빠지지 말고 오순절 날이 임해서 먹고 마시고 하나님을 누려라. 왜 그런가? 완전한 복음이 우리에게 와 있으니 해할 자 없다.
(2) 행2:42 - 행10:38, 인간은 사탄에게 묶여 있기에 이것을 풀어주시기 위해 하나님은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을 기름 붓듯 하셔서 이 땅에 보내셨다. 그래서 사탄의 머리를 밟으면 주의 천사가 함께하고 하나님의 일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성령이 가정에 임한 것이다.행10:43-45 아무리 경건해도 성령을 못 받는다. 그러나 사탄의 세력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박하면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신다.
3. 세계로 (누룩처럼) 번지는 산업선교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가? 그리스도 이름이다. 그 이름으로 구원 받고, 그 이름을 믿음으로 응답 받고, 그 이름을 힘입으면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요14:14, 요15:16, 요16:24, 너희가 나를 택한 게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였느니라, 그 이름으로 항상 과실을 있게 할 것이고 기쁨이 넘치게 할 것이다. 구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허락해 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1) 행8:26~40, 구하는 사람이 성령의 인도를 받고 길을 떠난다.
(2) 행11:25~26, 그런 사람들은 주의 손이 함께 한다. 주의 은혜를 본다.
(3) 행13:1~12, 결국은 현장에서 종교를 보고 5인1조 팀이 세워져 하나님의 길을 방해하는 의의 원수들을 꺾어 버린다. 귀신 들린 자들은 그리스도 이름 앞에 꼼짝 못한다.
신성희 집사가 이번에 일본에서 만난 어떤 분에게 그리스도를 전하자 그 여자 뱃속에서 무엇인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감각이 없다.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해보면 토하는 등 여러 현상이 일어난다. 그런데 성도들은 한 번도 안 싸운다. 밥 먹고 사는 데 걱정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 싸우지 않으면 굶는 날이 곧 올 것이다. 하나님이 택한 사람은 영적싸움을 진짜 할 때까지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도하신다. 그래서 영생주기로 작정된 자는 야곱처럼 다리를 절면서도 한다. 그래서 하라마라 할 필요도 없다. 내버려두면 된다. 그리고 자신이 먼저 기도하고 싸워라.
성령은 입을 열게 하실 때가 있다. 그 때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라고만 말하고 다른 말은 일체 하지 않는다. 옳은 말이라도 하지 말라. 왜냐면 영적문제이기 때문이다. 영적문제에 걸리면 자신도 모르게 행동하고 말한다. 그리스도의 영이란 새 술에 취한 사람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 예수가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그리스도 예수께 미치는 사람이 되자.
성경적 하나님은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마가다락방 이후, 즉 자신과의 영적싸움 이후에 하나님은 반드시 문을 여시고 만남을 주신다. 이 만남 속에 제자들이 세워지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하나님의 일을 알게 하시고 기본 미션을 갖도록 하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영적인 이 문제를 가지고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영적싸움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건을 성경을 통하여 알려주신 대로 창3:15을 가지고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로 나 중심으로 형성되어져 있는 옛 사람 옛 종교를 꺾어버리고 세계복음화 할 수 있을 만큼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은혜 받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