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곧, 창조주 하나님이신 역사적 증거
눅3:21~38
2016.12.11 2부 말씀
인간은 그 누구도 두려움이라는 근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두려움으로 인하여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느끼며 사람을 증오하며 살게 되었다. 예수님의 ‘위(上), 위, 위’는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이 아담에게 약속하셨던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셨는데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 마귀의 거짓말에 속아 하나님을 떠난 모든 인간은, 두려움에 잡혀 살고 있기에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창3:15)를 하나님으로 믿어야 문제가 해결된다
→ 하나님은 아담에게 분명히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떠나게 만드는 자가 있으니 그의 말을 듣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에 담고 그 약속을 지켜라!
하나님께서 언약의 말씀을 담지 않고 빼앗기면 반드시 죽는다.’창2:17고 말씀하셨음에도 사탄의 꾐에 빠져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영을 상실하여 영이 죽은 채 동물처럼 혼과 육으로만 살아가는 본능의 사람들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로인해 사람이 파괴자가 되어 증오와 미움을 가지고 전쟁을 일삼는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 땅을 다스리고 아름답게 살아야 될 인간이 그 아름다움을 상실해 버렸다. 그 때부터 인간은 영적인 문제에 빠져 죄의 권세가 영혼에 침투해 왔다. 죄의 권세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시작했는데, 인간의 정신과 육신을 완전 장악한 채 피곤하게 만들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가지고 예배를 방해한다. 그리고 뚜렷한 판단 기준, 율법을 가지고 우리자신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그게 바로 자기 경험을 믿는 우상숭배다.
→ 하나님은 영적인 문제에 묶여 있는 인간을 풀어주시기 위해 아담과 하와에게 언약, ‘창3:15’을 주셨다
인간의 힘으로는 사탄의 권세, 죄의 권세를 이길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만 이길 수 있다. 그래서 자기 경험을 믿는 우상숭배를 하도록 똬리를 틀고 있는 악령을 우리 마음에서 반드시 내쫓아라. 그래야 영적인 문제가 해결된다. 아무리 진실하고 착하고 하나님을 경외해도 창세기 3장의 원죄를 뽑아내지 않으면 하나님의 영이 들어가시지 않는다. 먼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에게 묶여 있는 것부터 풀어내라!행10:38 사탄에게 묶인 것을 풀어주도록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에게 성령을 부어 주셨기에,창3:15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영혼의 주인으로 영접하라. 그 때 성령께서 임하신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절대적으로 믿어야 참된 인생이 시작된다. 이것을 하지 않고 일평생 예배당을 찾아 다녔던 아브라함의 딸은 예배를 드리면서도 사탄에게 묶여서 오그라들어 있었다.눅13:11~16 예배하러 온 아브라함의 딸이라면 먼저 사탄에게 매여 있는 것부터 풀어내라! 이것이 풀어지지 않으면 자기 경험의 우상숭배 속에 빠져 자기 기준으로 산다.
하나님이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복음의 흐름을 타라고 본문에서 ‘위에는, 위에는, 위에는’라고 말씀하시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신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영혼에 담겨있지 않으면 마음과 생각을 통하여 찾아들어오는 수많은 생각을 따라 인생을 살기에, 하나님을 떠나게 되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가 없어서 혼돈과 공허와 흑암에 끌려 살아간다. 그러나 우리 안에 있는 흑암을 몰아내면 영혼 속에 있던 욕지거리가 사라지고 개기는 인생에서 탈출하게 된다. 모든 사람의 내면에는 욕이 다 있다. 왜 그런가? 인생의 여정 속에 끊임없이 타협하고 아첨하며 비비면서 살아왔기에, 영혼 깊은 곳에 쌓인 것은 욕뿐이다. 정치가든 권력가든 고상한 선생님이든 비 맞은 여자, 가을 여자도 내면에는 욕이 있다. 그래서 자존심에 사로잡혀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가 없기에 육신의 반응 따라 인생을 살아간다. 그런데 그곳에 함정이 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롬8:7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하나님이 살려 주셨다는 것을 믿으면서도,엡2:1 자신을 지키지 못해 향락주의에 빠지고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 불순종 가운데 역사하는 영을 받음으로 끊임없이 진노를 받게 된다. 비참한 최후만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를 영혼의 주인으로 섬기면 분노, 증오심 그리고 알 수 없는 다툼과 이간의 저주가 빠져 나간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사탄과 싸워야만 후대에게 임하는 저주를 막을 수 있다
참된 복음의 주인공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미래를 가르쳐 주셨다. 인생의 여정 속에 끊임없이 하나님을 거부하다가 살인을 하고, 사람을 죽이고도 뻔뻔해져 그 핏값을 자손들에게 돌린다. 이것을 막기 위해 먼저 죄와 사망의 법으로 우리를 묶는 사망권세, 지옥권세 잡은 사탄의 머리부터 박살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눅 23:28 왜 이런 일이 다가오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사탄의 머리를 밟지 않기에 지금도 우리가 예수를 십자가에 달아 죽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하셨다.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저들이 하는 짓을 저들이 알지 못하오니 저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눅23:32 지금 우리가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말이다. 그 문제를 성경말씀에 기록해 놓은 것이다. 도대체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 위에, 위에는 누구신가? 하나님이시다. 바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다는 말이다. 따라서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혼에 담고 뱀의 머리, 즉 옛 사람을 밟지 않으면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인생의 광풍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인생의 광풍 속에서 영적인 권세를 가지면 위상이 높아질 것이고, 구원의 여망이 끊어진 흑암 속에서 영적권세를 사용하지 않고 흐느끼면, 처절한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 예수님이 곧 창조주 하나님이신 역사적 증거
예수님이 갈보리산 십자가 사건을 통하여 선포하셨다.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을 통해 다 이루었으니 담대하라.요19:30 사망권세 잡은 마귀가 심령을 짓누르고 있다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아라. “그리스도를 소유한 나를 사망이 찌를 수 없다. 모든 질병의 저주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라고 선포하고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 사건으로 인해 목을 떨어뜨리고 돌아가신 게 아니다.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지옥(스올)권세를 타파하시고 사흘 만에 부활 하셔서 영접한 사람과 항상 함께 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부활의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영으로 항상 함께 계신다는 절대적 믿음을 가지고 예수 사랑 교회에 모였다. 따라서 이곳이 마가다락방이요, 초대교회요, 안디옥 교회요,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공동체요, 그리스도 이름을 선포할 영적 제자라면 오로지 그리스도 이름으로 승리하라!
→ 진리를 위해 순교를 각오하고 싸우면 아무도 막을 수 없다
마가다락방 초대교회 성도들은 순교의 재물이 되기로 결론을 내렸다. 진리를 위하여 싸우는 제자들을 그 누구도 헤칠 수가 없다. 옛 사람의 육체를 순교의 재물로 던져버려라.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우리 안에 그리스도를 살려내라. 옛 사람으로 살면 자기 기준에 갇히고 자기 경험의 우상에 묶인다. 그래서 두려움이 찾아오는 것이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일4:18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자기 기준에 갇혀 율법으로 결단하고 자기 고집으로 선택해서 하나님이 누구인지도 알지 못한 채 ‘주여, 주여’ 하다가 세상 임금, 마귀로부터 심판을 받지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죄의 권세가 무너진다.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이다. 반드시 참 왕, 참 제사장, 참선지자를 이해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그리스도 이름을 불러라. 하나님의 역사, 그 흐름 앞에서 옛 사람으로 살려고 몸부림 치지 말고, 먼저 진리로 인하여 부르심을 받고 택정함을 입었다는 절대적 사명을 가지고 옛 사람의 생명을 던져버리고 진리로 승리하기를 바란다. 진리는 생명보다 더 위대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순교정신을 소유하고 마가다락방에 모인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묻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칭하는 너희들은 나를 사랑하느냐? 그렇다면 내 어린양을 먹이고 내 어린양을 치라’ 과연 우리는 자녀와 이 땅의 후대들을 살리는 전도제자로서 쓰임받기 위하여 그 시스템 속에 있는 가를 한번 점검해 보길 바란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예수님을 따라올 것을 말씀하신다.눅9:23-25 만약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참 생명으로 들어와 계신다면 참 예수의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게 되어, 이제부터는 그 진리가 옛 사람으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다.요8:31~32
다윗은 고백한다. 시107:2, ‘대적의 손아귀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속량하시고 구속하셨으니 나의 생명을 하나님께 받치겠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창3:15)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그런 다윗은 연약한 환경 속에서도 골리앗 앞에 설 수 있었다. 그리스도가 인생의 주인 인생의 목자가 되시기를 바란다.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다면 이제는 반석 같은 인생이 되고, 그 위에 교회가 세워지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천국열쇠(예수 그리스도)를 가지고 마16:24, 비겁자로 살지 말고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져라.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 천국열쇠를 사용하라. 인카네이션(성육신. incarnation, 成肉身), 즉 성육신 하신 하나님, 성삼위 하나님,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게 된다.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나님이 언약의 흐름을 타고 우리 가운데로 오셨다. 그 분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절대 은혜와 진리, 하나님의 영적권세가 삶을 지배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다.요14:6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속량하시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믿을 때 성령은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끼면서 당신을 보내신 하나님의 절대 진리를 붙잡고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 속으로 들어가신다.눅3:21-22 하나님의 말씀, 언약을 움켜잡고 영적싸움 하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다.눅3:22 그러니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채 주저앉아있지 마라. 질병에 시달리는 생명이 있다면 환자로 살지 말고 질병의 저주를 친히 담당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뿐이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들을 위하여 대속주로 오셨다.막10:45 우리가 짊어져야할 인생의 무거운 짐들을 그 분이 친히 담당 하셨다는 절대 믿음으로 먼저 쉼을 얻는 날이 되길 바란다. 쉼을 얻는 길은 영적싸움 밖에 없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삶속에서 산산이 무너지고 너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볼 지어다.” “너는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를 끊어버리고 그리스도 예수를 네 영혼에 영접하여 하나님을 찬미할지어다.” ‘우리는 원래 죄인이었고 이방인이었고 헬라인이었지만, 원래 샤머니즘에 빠져 귀신 섬기는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오직 한 가지만 명령한다. 그리스도를 부끄러워하지 마라. 그리스도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롬1:16-17 ‘왜 교회를 다니는 하나님의 사람이 망했느냐’고 하는 사람들의 헛소리에 귀 기울이지 마라. 망한 것이 아니라, 그 망한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하여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복음으로 재해석을 못하면 자기 기준을 가지고 향락주의로 불신앙하게 된다. 몸이 건강한 사람은 오늘 불신앙에서 벗어나라.
→ 언약의 흐름을 타고 왕권을 사용하여 사탄의 권세를 무너뜨려라
창3장, 마귀는 끊임없이 인간을 지배하고 있다. ‘네가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다. 네 눈이 밝아질 것이다. 너는 선악을 구분하고 판단하게 될 것이다.’라는 사탄의 생각들이 지금 우리를 지배하고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오직’이 안 되는 것이다. 각인된 옛 사람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타파하고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자.
말씀의 언약을 따라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복음, 그리스도를 가지고 왕권을 사용한다. 언약의 흐름을 타고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자.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계시기에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라 부를 수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 나라의 후사, 상속자가 되었다. 그런데 뭘 걱정하고 두려워하는가? 하나님 아빠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살아계시니 영적 권세를 회복하자. 왜 귀신들리는가? 원망, 부정, 거부의 감정을 통해 귀신들린다. 왜 집안에 분노, 다툼이 끊어지지 않는가? 그리스도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으로 난 그리스도인이다.요1:12-13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어 보이지만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십자가를 바라볼 때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타나야 된다. “다 이루었다. 사망아 더러운 저주의 영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갈찌어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언약대로 예수 그리스도가 다 이루어 놓으셨기에 그냥 믿기만 하면 된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 해 놓은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어 영생을 얻는다.’ 사람들이 믿지 않는 나사렛 예수, 하나님의 아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이시다. 세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 할지라도 세상의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뛰어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그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지 않으면 어느 날 인생의 광풍을 만난다. 건강하고 평안할 때는 돈이 최고라고 여기지만 풍랑이 찾아오면 점점 그들의 위상은 나가떨어지고, 하나님 백성들의 위상은 높아진다. 그래서 구원받은 우리는 정복자, 행복자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으로 인해 성령의 시대를 맞이했기에 창조주 하나님 그리스도가 이루어 놓으신 모든 것들을 누리길 바란다. 최고의 자유를 느끼길 바란다. 누구든지 주 예수를 믿으면 너와 네 가정이 구원을 얻게 된다. 구원을 받은 자는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를 끊어버리고 ‘은과 금은 없어도 괜찮다. 그런 것으로 사는 존재가 아니다. 내게 있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명령하라. 영적인 시대가 왔기에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를 퇴색시키면 선포하지 않고 고백하지 않으면 눈에 보이지 않는 악령의 지배를 받아 영적상태가 정지된다. 육체를 사탄에게 내어 주는 꼴이 된다. 그래서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미치든지, 살인을 하든지, 아니면 자살한다. 하나님이 이루어 놓으신 그 말씀의 언약을 따라 인생을 살지 않으면 사탄에 의해 자기중심적으로 움직이기에 자기 지식을 믿는 우상숭배에 빠져 있는 것이다. 지금은 젊어서 마음과 생각을 어느 정도 지킬 수는 있지만 어느 날 지킬 힘 자체가 사라진다.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날이 오기 전에 그리스도 이름을 마음껏 부르자. 백만 가지 문제 앞에서도 오직 답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사망권세를 잡은 사탄의 일을 멸하시고 우리를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시켜주신 그리스도를 부르면 부르는 만큼 하나님은 부요케 하신다.
혼과 정신과 육으로만 살아가지 말고 자신과 환경 그리고 사탄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힘 그리스도의 권세로 살아가라. 자신의 경험을 믿는 우상숭배의 사상에서 샤머니즘, 귀신사상, 미신 문화에서 빠져 나와라. 왜 인간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삼기를 그렇게 거부하는가? 육이 건강하기 때문에 향락주의라는 불신앙이 인간 내면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문화자체가 향락주의 문화다. 왜 돈이 생겨도 통제하지 못하고 향락주의에 빠지는가? 목적도 없이 구하기 때문이다. 오늘 부터 다민족 선교를 위하여 구해보길 바란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해라 너는 땅 끝까지 이르러 너는 내 증인이 되리라” 예수사랑교회에는 지금 아프리카와 인도와 러시아를 비롯한 세계적인 사람들이 와 있다. 이제는 그들과 후대들을 돕는 목적을 가지고 하나님께 물질을 위해 기도하길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 하나님이신 역사적 증거의 결정체가 그들을 도와주는 데 있다. 예수님이 곧 그리스도요 창조주 하나님이신 것을 밝히는 것이 무엇인가? 사탄에게 묶여 있는 모든 민족들을 풀어 줘라. 창3:15,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증거가 무엇인가? 온 인류에게 구원과 생명과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를 주시려고 오신 것이다. 우리의 구원자 되신 창3:15의 하나님을 믿자. 그리하면 ‘내 어린양을 치고 내 어린양을 먹이라’는 절대적 하나님의 사명이 우리의 영혼 속에 울려 퍼지게 된다. 오늘 그것을 위하여 기도하기 시작한다면 그것을 위하여 세례를 받고, 그것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다면 그 하나님의 일을 놓고 기도해보길 바란다. 그러면 하늘 문이 열리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이제부터 저의 기도를 들을지어다.’라는 응답을 주신다. 그 응답을 주시는 하나님이 지금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하나님으로 영접할 때 마귀의 일이 무너진다
창3장의 씨로 말미암아 형성된 인간의 근본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오신 역사적 주인공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 예수님을 향하여 세례요한이 외쳤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그 예수님을 이삭이 모리야산에서 체험하게 되었다. 그 대신 수양 예수님이 죽으신다는 절대적 믿음을 가지고 영적싸움을 시작했더니 대적의 문을 취하게 된 것이다. 갈렙과 여호수아는 출애굽기에 문설주와 인방에 예수 피를 발랐었을 때 애굽을 탈출한 축복을 받게 되었다.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우리 죄에서 우리를 구원할 자, 바로 그 분이 창3:15, 하나님이시다.마1:23 임마누엘, 하나님이 만왕의 왕으로 우리 안에 거하실 때,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영접할 때 사탄(마귀), 악령, 샤머니즘, 미신 사상들이 타파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힘으로 세상 풍습을 좇게 만드는 공중권세 잡은 마귀의 일을 멸하시기 위함이다.
이제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하라. 사도바울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저내랴, 고독과 슬픔과 진저리 쳐지는 삶속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케 하셨다. 말씀의 언약을 붙잡고 선포하라. 이제는 초등학문 아래에서 종노릇 하지 말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기에 하나님 아빠께 부르짖고 기도하면 응답을 받는다. 메시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아빠가 되셨으니 역사적 증거를 가져라. 갈4:1-7,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그리스도를 우리 마음속에 영접하게 하셨으니 창조주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되었다. 이때부터 노예 신분에서 벗어나기에 더 이상 마귀의 종도 아니요, 하나님의 자녀, 아들들이 되었으니, 너는 하나님의 유업을 얻게 되었다. 이 진리가 안에 있으면 생명보다도 돈보다 명예보다도 더 진리를 중요하게 여긴다. 타협하고 욕하지 말고 진리로 싸워서 승리하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시다.
→ 영적싸움을 통해 자기 경험을 믿는 우상숭배에서 제발 빠져 나와라
예수 그리스도의 위에, 그 위에는 곧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는 절대적 믿음을 가지도록 하기 위하여 세례요한이 세례를 주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 믿고 세례를 받았다면,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하나님의 성령이 임할 수 있도록 옛 사람, 옛 종교, 옛 믿음을 뽑아 버려라.
자기 경험을 믿는 우상숭배에서 제발 빠져 나와라. 그렇지 않으면 합리화로 살아간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단하고 뚜렷한 분별력을 가지고 결정할 때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그리스도를 가지고 영적싸움을 하면 참 자유가 온다. 그때부터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신과, 환경과 그리고 사탄과의 영적싸움을 하기에 포도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서 절로 과실을 맺는 가지가 된다. 하나님은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요15:16 그리스도 예수의 능력은 우리의 옛 사람, 옛 종교를 타파할 수 있다. 옛 성품, 옛 생각으로 인생을 산다면 옛 종교생활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거듭나기를 원하신다. 그리스도의 능력은 우리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힘이다. 따라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자. 유일성의 응답을 받자. 오늘 우리의 영혼에 재창조의 역사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작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복종시켜라. 심령 속에 하나님을 거부하는 더러운 영을 내쫓으라. 이것을 위해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아빠가 되셨다. 본문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말씀의 언약을 따라 그 분도 당신과의 영적싸움을 하기 위하여 기도로 시작하셨다고 했다. 하나님이신 그 분도 우리의 모델이 되어주시려고 이 땅에 오셔서 기도하셨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그리스도만 부르기를 원하신다.요14:14 그 이름으로 말씀의 흐름을 타고, 창조주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를 가지고 역사적 증거가 될 인생 작품이 탄생되길 바란다.
*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여 멋진 전도제자가 되도록 썩어 냄새나는 더러운 생각을 내쫓는 영적권세를 반드시 사용하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왜 이 땅에 오셨는가? 우리는 원래 영이 사망상태였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참 왕으로, 참 제사장으로, 참 선지자로 이해하고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여 영이 살아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라 부를 수 있는 특권을 가진 그리스도인이 된 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분노 속에 가면을 쓰고 타협하면서 씁쓸한 미소나 날리며 인생 살지 말고 육신적이요, 세속적이요, 마귀적인 사상을 내쫓고, 육신의 반응을 따라 살다가 정신문제로 시달리지 말고, 자신의 문제만을 해결해 보려고 발버둥을 치지 말고, 옛 사람의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이제부터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살게 하라.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창조주 하나님 아빠, 그리스도가 함께 사시는 것이다.갈2:20 “썩어 냄새나는 너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새롭게 살아나고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라고 죽은 나사로에게 창조주 하나님, 그리스도가 명령하셨다. “암 덩어리로 나를 죽이려고 하는 냄새나는 저주의 영아, 이제는 그리스도로 해방 받고 풀림을 받을찌어다.” 이렇게 했을 때 살아나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멋진 전도제자로 생을 마감하게 된 것이다. 육체를 사탄에게 내어 주고 끙끙 앓지 말고 사탄에게 내어 주었던 육체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재창조 하라.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두려움이라는 근본문제를 가지고 수치와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자기 경험을 믿는 우상숭배에 빠져 살아가는 이 시대, 생명보다 위대한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나의 아바 아버지 되심을 믿는 믿음으로 향락주의적인 불신앙과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하나님께 난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 되심으로 나를 부인하며 나의 십자가를 지고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전도제자로 썩어 냄새나는 더러운 생각을 내쫓는 영적싸움에 승리할 수 있도록 영적 권세를 사용하는 한 주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