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0 예수사랑교회 산업선교 말씀
모든 주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서부터 나온다. 인생의 모든 문은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열린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면 거지로 살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면 열방의 재물들이 임하게 된다. 2017년도는 우리 서로가 하나님의 큰 기적들을 나누길 바란다. 이를 위해 새해에는 응답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깨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문제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영혼들로 깨워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기도 속에 있다.
* 나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영혼으로 깨워라
1) 나 중심
지금 모든 교회가 ‘나 중심’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창3장에 갇혀있고, 체질이 창6장으로 완전 길들여져 있다. 그래서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고 집짓고 땅 사는 일에만 급급하여 하나님 없이도 살아보자는 창11장 바벨탑 사상에 묶여 있다. 하나님은 여기에서 벗어나도록 복음을 주신 것이다. 여기에서 벗어나면 그 때부터 하나님의 주권이 시작된다. 즉 창12:1-9, 복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교회 성도들이 창3장, 6장, 11장에서 떠나지 않으면 쪼그라든다. 한마디로 말하면 위선자, 형식주의가 된다. 구원 받지 못한 감성과 이성을 가지고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만 한다.
“2016년도 창3장으로 인해 형식주의자가 되어 사람 앞에서 위선 떨었던 옛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옛 사람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한 가나안 땅을 향하여 나아가라” 창 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바로 복의 근원이 되시며 하나님의 근본이시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창3:15이 임하였으니 새롭게 복의 근원으로 시작할지어다. 나 중심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를 위해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라. 그러면 새로운 빛의 역사가 시작된다. 오늘 왕 같은 제사장의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2017년부터는 전 선교사님들, 다민족의 리더들이 매주 월요일 새벽기도 후 회의를 할 것이다. 이제는 냉철하게 할 것이다. 영적싸움이 시작되면 믿음의 선한싸움을 싸우게 된다. 그리하면 그 사람은 반드시 영생을 얻게 된다. 영생을 얻은 사람은 자기 영혼을 깨트린다. 영혼을 깨트리지 않으면 교회는 다른 곳으로 흘러간다.
2) 교회가 받을 축복
행1:1, 진짜 예수는 그리스도 속으로 들어가자. 평신도들이 하는데 교역자가 안하면 안 되지 않는가. 밤늦게까지 세상의 정복자로 경제 문제를 회복해주려고 일하는 그 성도들을 바라본다면 교역자는 반드시 해야 한다. 그들은 현장에서 눈물을 뿌리며 지금 씨를 뿌리고 있는데 우리도 하나님의 복음을 가진 자로서 성도들을 위하여 눈물 흘리며 기도해야 되지 않는가.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구원자가 되시며 나의 방패가 되시고 나의 산성이 되신다. 행1:3, 그리스도를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무능과 무기력으로 기도하지 못하게 우리의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귀신을 내쫓아라. 교역자님들은 전도 제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새벽부터 그 집 앞에 가서 차로 데려와서 기도하고 데려다 주기도 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피로 값 주고 산 하나님의 성전이다. 기도하다가 종말을 만나면 죽음을 맛보지 않고 아버지 나라에 가는 것이다. 기도 속에서 고통 없이 하나님 나라 갈 수 있어야 한다. 기도 체질이 안 되면 죽을 때 굉장히 힘들다. 하나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다. 우리 안의 더러운 귀신을 내쫓고 하나님의 성전을 만들어라.
행1:8 오직 성령 충만 받아라. 절대로 기도제목을 놓치지 마라 이것을 위해서 우리는 사는 것이다. 성령 충만 받으면 땅 끝까지 이르러 증거 있는 증인이 된다. 행1:14 그리스도를 집중해라. 성령 충만 받기 위해서는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싸움을 해야 한다. 그러면 행2:1, 오순절의 날이 임한다.
3) 현장
(1) 박수 - 교회가 받을 축복을 받으면 현장에 들어간다. 행13장, 박수의 현장. 세상에는 진정한 성공자가 없다. 세상에서 말하는 영웅들은 살인자들이다. 그리고 정신질환자들이 만든 작품들을 보고 사람들은 감탄하고 있다.
지금 이런 현장 속에서 “의의 길을 막는 더러운 저주의 영아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 생명 속에서 산산이 깨지고 하나님을 바라볼지어다.”라고 해 줄 수 있는 전도자만 현장에서 살게 된다. 박수는 형식적이고 위선자이며 감성과 이성으로 말초신경을 건드려서 사람을 꿴다. 사람을 통해서는 해결 받을 수 없고 사람의 말을 들으면 실패한다. 오직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통하여 해결 받게 하셨다. 따라서 반드시 뱀 머리를 박살내야 박수의 저주와 재앙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안하면 사람을 죽이든지 미치게 하든지 자살하든지 이상해진다. 역사 속 영웅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거의가 살인자들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빠져있는 예술 작품이나 클래식 음악들의 내용을 살펴보면 집착, 미움, 분노, 이상한 사랑, 삼각관계, 뒤통수치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과거는 오늘을 살게 만드는 발판이다. 뱀 머리 밟으라는 말은 자신의 과거를 알고, 거기서 어떻게 빠져 나왔는가에 대한 진정한 감사를 회복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구원을 조건을 제시하시지 않았다. 누구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구원자로 믿으면 구원 받는다.
(2) 점술 -요행
하나님을 믿어도 자꾸 요행을 바란다. 이것이 함정이다. 귀신들리지 말고 귀신 붙은 자 따라다니지 말고 귀신의 말을 듣지 말라. 우리의 입은 썩어 냄새나는 열린 무덤이고 우리의 속은 부패되었으며 우리의 목구멍은 늘 먹고 마시는 생각밖에 없다. 그리고 그 혀로 이 말했다 저 말했다 하는 것이다. 바로 시편 5편의 말씀이다. 자세히 자신을 들여다보길 바란다. 나는 점쟁이처럼 필요한 말씀만 받고 좋아하는 것만 받고 이익을 위해서 말씀을 받고 이익이 없으면 버리고 있지는 않는지. 그런 사람은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살인자, 비진리를 추구하게 만드는 마귀를 깨부수라고 하면 고상하지 않다고 여긴다. 육체가 좋아하는 것만을 받아들이고 복음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자기 유익을 위해 요행을 바라는 사고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복음이 아닌 형식주의자, 위선자로 살아가는 것이다.
(3) 우상 종교 - 최면술, 마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점쟁이가 되어 우상숭배를 하고 있다. 이런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주셨다. 선택받은 자에게 들리는 구원의 소리가 무엇인가? 예수님은 현장을 요8:44로 설명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이 고향에 가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자 하나님의 아들로 여기지 않고 요셉의 아들로 보았다.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그리스도를 미친 사람으로 표현했다. 사람을 살리고 도와주고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을 가르치면 할렐루야 아멘이라고 해야 하는데 예수님의 형제들까지도 나사렛 동네 사람들과 함께 예수를 끌어다가 낭떠러지로 밀치려고 했다. 얼마큼 육신적인 선입견으로 묶여 있는지 현장에서 보지 않았는가. 하나님의 아들만 안 받아들인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로 오신 것을 믿지 않는다.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니 믿음이 안 생기는 것이다. 믿음이 안생기면 집착하게 되고 미워하고 분이 나고 헛소리 잡소리를 하게 된다. 왜 믿음을 선택하라고 하는가? 우리의 몸에는 의심과 집착과 온갖 더러운 것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령 충만한 예수님이 ‘예수는 그리스도’를 가르친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우리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들을 내어 쫓아라, 결박하고 버려라. 그리하면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에 함께 하고 영원한 나라를 향하여 예수님과 함께 걸어가게 된다. 그래서 땅 끝까지 이르러 오직 그리스도의 증인이 된다.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에 집중했다.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그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느니라. 과거에는 예수를 저주하고 죽이려고 했던 그들이 행1:14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창3장의 과거를 안 바꾸면 예수를 죽일 뿐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죽인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 것이다. 교회에서 말씀을 잘 들으면 거듭나게 되어있다. 그런데 거듭나는 말씀을 안 듣고 자꾸만 감성과 이성에 관한 말씀만 자꾸 듣는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의의 원수가 된다. 요행만 바라는 점쟁이, 마술로 최면을 거는 거짓말쟁이에 의해 육체 우상으로 장악되어 있다. 그것이 오늘날의 종교다. 하나님이 종교에서 우리를 선택하고 부르셔서 영적싸움 하라고 명령하고 계신다. 믿음으로 진짜 살고 싶으면 의심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라. 창3:15이 있기에 하나님의 주권이 시작된다.
* 그리스도에 집중하라
창3:15, 하나님을 그림자로만 좇았는데도 축복을 받았다. 바로 노아, 아브라함, 요셉, 이삭, 야곱이 대표적 인물이다. 실수를 하고 이상하게 살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만 좇아도 하나님은 응답하셨다. 창6:14, 자기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고 단을 쌓고 여호와 이름을 불렀을 때, 하나님은 그를 축복하셨다. 출3:18,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발랐을 때 하나님은 축복하셨다.
그렇다면 우리는 뭘 해야 하는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미래를 붙잡아라. 나의 미래가 아닌 하나님이 주신 미래를 잡아라. 우리의 미래는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미래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지금은 미디어 시대이기에 소프트웨어에 관한 공부를 해서 자기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그 분야를 올려놓는 것이다. 오늘 들은 복음을 핸드폰에다 올려놓고 SNS에 띄워라. 그러면 친구가 되고 말씀 운동을 펼치게 된다. 매일 이것을 해야 하기에 새벽에 자신의 영혼을 깨워서 말씀을 듣고 기도하면서 지혜를 구한다. 집에서 무기력으로 주저앉아 수염 기르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면도를 하고 자료를 찾고 공부를 한다. 만약 이런 게 안 되면 음란사이트 속으로 들어간다. 음란사이트는 100% 사탄이 침입한다. 그래서 지금 사회가 병들어버렸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여기에 집중하라. 자꾸 집중하면 영혼이 깨지기 시작한다. 그렇지 않으면 개인 문제나 오래된 과거의 상처에서 못 벗어난다. 자신도 모르게 정신 문제, 육신 문제가 찾아오고, 미래가 두렵고 염려된다.
[본문]
(1) 시대적 큰 문제
창1:2, 공허, 혼돈, 흑암이 영혼을 덮고 있고, 그래서 창3:4-5,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듣고 마귀의 말만 듣는다. 하나님의 복음을 자신의 것으로 안 잡고 세상의 사상, 이념, 철학을 자꾸 듣는다. 그러니 창6:4-5, 영혼이 없는 육체가 되었다. 그리스도에 집중하지 않으면 애매모호한 교만한 사람이 되어 늘 악인이 되고, 마귀하고 교제한다. 그리고 늘 죄인의 자리에 선다. 절대 안 바꾸고 반복적으로 죄를 짓는다. 그리고 오만한 자가 되어 회개할 기회가 찾아왔는데도 그 기회를 놓친다. 창12:1-9, 하나님은 반드시 여기에서 빠져 나오고 바꿔서 복의 근원이 되라고 하신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사실화 하고 현장화 하고 미래화 해야 한다.
1. 산업인의 그릇은 시대를 살리는 일을 좌우한다
1) 창14:14-20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계속 교역자들을 말씀으로 훈련을 시켰더니 가병 318명이 세워졌다. 김택승 목사님이 세계 흩어진 다민족들을 데려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자가 될 수 있도록 계속 훈련을 시켰더니 그들이 단까지 좇아가서 잃어버린 것을 되찾게 되었다. 즉 전쟁에 능한 영적인 군사들이 되었다는 것이다. 조카를 구하고 빼앗긴 것을 되찾고 심지어 적들의 재물까지 취해서 장막을 향해 걸어오는데 살렘왕 멜기세덱 제사장이 아브라함을 기다리고 있었다. 멜기세덱 제사장이 떡과 포도주를 아브라함에게 주면서 천지의 주제이신 하나님의 주권적 축복을 아브라함에게 부었다. 이런 그릇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창15:1,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지극히 높은 큰 상급이요 너의 방패다. 완전 전쟁에 능한 군사들로 훈련 시켰다는 말이다.
김석진 목사님이 남전도회 여전도회를 훈련시키고, 김대균 전도사가 중고등부 팀장을 세워서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1박 2일로 훈련을 시켜야 한다. 요즘 학교에서 전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 교회학교 다니는 아이를 만나러 왔다고 하면 방해하지 못할 것이다. 학교 측에서 아이에게 전도사님을 향해 누구냐고 물어보면 그 때 간증하면 된다. 나는 원래 이상한 아이였다. 우리 어머니를 죽이려 했고 휘발유 사서 지하철에 뿌리려했는데 우리 전도사님 만나서 해결되었다고. 그럼 그런 선생님을 오지 말라고 하겠는가? 자기 아들도 도와달라고 부탁할 것이다. 복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반드시 문이 열린다. 하나님은 만민에게 구원을 주시려고 창3:15로 오셨다. 그 분을 마음에 담았다면 모든 문을 그분이 여신다. 그래서 인본주의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리스도를 가진 사람에게는 불신앙을 방어하는 능력이 있음을 믿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 아브라함은 드디어 단을 쌓고 여호와 이름을 부르고 그 이름을 사랑하게 되었다. 그 이름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하나님을 느끼려고 하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을 사랑하길 바란다. 그 이름 속에는 하나님의 인격이 담겨있다.
2) 왕상19:1-20
엘리야가 위기를 만나 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사정을 다 지켜보고 계신다. 그러면서 엘리야를 불러서 먹고 마시게 한 다음에 결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임명하고 그 다음에 엘리사를 기름 부어 선지자로 세우시며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7천명을 준비하셨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선택하셨다는 말은 하나님의 반드시 계획이 있다는 것이다. 전도자에게 문제가 왔다면 하나님의 계획을 찾길 바란다. 요셉이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계획을 찾았기에 노예로 팔려 가도 감격 속에 간다. 그런데 이런 게 없으면 시달린다. 왜 그런가? 지금까지 말씀을 안 믿었기 때문이다. 감성적으로 이성적으로 필요한 것만 받았지 자신을 바꾸는 말씀은 안 받았기 때문이다.
왕하2:1-11, 엘리사는 엘리야로부터 갑절의 영감을 받기 위하여 생명을 다해 엘리야를 따라 붙었다. 갑절의 영감을 받은 엘리사는 대하6:8-23, 적들이 침대에서 소곤거리는 말까지 듣게 된다. 우리 예수사랑교회 교역자님들이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그러려면 새벽부터 영혼을 깨워라.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의 영혼을 빨리 살려내라. 사탄이 육체를 장악하고 있기에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로 자신을 안 살리면 죽는 날까지 무기력하다. 아무리 교역자라도 그리스도 영으로 살려내지 않으면 끊임없이 악인과 죄인과 오만한자가 된다.
3) 마16:16, 행2:14-24, 행4:12, 행12:1-25
하나님은 우리에게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하게 하셨다. 행2:14-24, 그리스도를 보는 자 그리스도를 체험한자는 꿈을 꿀 것이요 예언할 것이요 환상을 보게 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이 땅에 그리스도로 오셨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드디어 우리와 함께 하시며 내 안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이 살아 지금 말씀을 대언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 말씀이 성취 될 수밖에 없다.
행4:12, 천하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니라.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고 공포에 질려 있을 때 행12:1-25 오직 하나님 살아계심을 인정하고 기도 속에 들어간다. 땅을 흔들어서 옥문을 여시고 불신자들은 두려움에 떨게 하시며 하나님의 사람들만 평안을 갖게 하셨다.
4) 행9:1~15, 행11:25~26, 행13:1~3, 행19:21
기도했더니 헤롯과 같은 악질이 황충이 먹어 죽어 버린다. 그래서 새벽에 영혼을 깨트리고 영을 살려 기도하기 시작하면 이 사회, 나라 국가는 회복될 수 있다. 이제는 2017년도는 우리가 말씀과 기도와 진짜 전도 속에 들어가자.
2. 산업인의 그릇과 축복은 교회 부흥을 좌우한다
이제는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이 그리스도로 와 있기에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방어하라. 복음만 위하여 헌신해보길 바란다.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방어를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응답이 달라진다. 히스기야가 아수르 군대 18만 5천명을 쓸어버렸다. 그 누구도 아수르 군대를 이길 수 없었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두려워 떨고 있었다. 그 때 히스기야가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자기를 방어하면서 예배를 드리며 기도하기 시작했다. 어떤 잔인한 전쟁이라 할지라도 승리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두려워 떨고 있는 그 시간에 하나님이 붙잡고 계신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룻밤만 기도해도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그래서 왕도 기도하고 국민들도 기도하고 이렇게 전 성도가 기도하기 시작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된 것이다. 교회는 반드시 기도를 통하여 부흥된다. 기도 속에서 많은 응답들을 받는 2017년이 되길 바란다.
3. 산업인을 통한 교회 부흥의 모델-모범
교회는 모든 사람들을 살리는 곳이다. 그래서 좀 연약한 사람을 도와주고 힘없는 사람을 일으켜 세워주길 바란다. 나 중심에서 벗어나 교회가 어떻게 응답을 받고 어떻게 현장에서 승리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을 알려줘야 한다. 이게 바로 복음 운동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을 가지고 그리스도로 답을 내라. 어떻게 답을 내는가. 오직 믿음으로 내야 한다. 몸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으면 몸이 살아난다. 요8:31~32,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믿고 나 보내신 이 나 그리스도를 네 몸에 담기 시작하면 너는 나의 참 제자가 되고, 건강해야 따라갈 수 있다. 세계복음화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란 진리로 자유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몸이 살아난 증거가 요14:27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 같지 않고 참 평안이라고 하셨다. 2017년도는 근심과 두려움을 확 날려 버리자. 그러면 믿음이 살아나서 믿는 삶을 살게 된다. 믿는 삶이 무엇인가? 마음과 생각에 여유가 오는 것이다. 새벽부터 육체를 깨워라. 깨우면 진짜 영이 살아난다.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과거를 벗어 버리고 영원한 복음운동에 참여하는자 되게 하시고 산업인의 그릇과 발판이 되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생명 살리는 복음 운동에 동참하게 하옵시고 선택받은 하나님 자녀로서 풍랑의 시대에 풍랑을 잠잠케 하며 우리들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까지 살아나는 최고의 날들이 되게 하옵소서.
2016년도를 마무리하면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기 위하여 이곳에 나온 언약의 백성들이 있사오니 하나님께서 창3:15로 시작되어지는 복의 근원의 축복이 주의 백성들에게 임하게 하옵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복의 근원은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임을 확인하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너는 행복자임을 선포하는 자 되게 하옵시고 자신을 늘 복종 시키고 자신을 낮추고 자신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평가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는 자신의 말로 시작된다고 말씀했사오니 창3장으로 각인된 죄의 권세를 꺾어버리는 자 되게 하옵시며 기도는 하나님이 들이신다는 절대적 믿음을 가지고 말씀에 근거하여 감격과 해방을 누리는 기도가 되게 하옵시고 언제나 기도하고 기대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