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치유자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눅4:38~44
2017.01. 15 2부 말씀
.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고, 그리스도라고 고백은 하지만 자기 자신이 귀신에 장악된 된 것도 모르고 있다. 그러니 자기 문제 하나 해결이 안 되는 거다. 그래서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이후에, 우리들도 한번 시작해보라고 명령하셨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가 예수 믿고 구원을 받아놓고도 귀신들려 있는 생명들에게 지금 ‘영적싸움’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 영적무지에 빠지지 말고 영적싸움으로 어둠을 밀어내자
→ 영적 사실에 무지하면 전혀 아무런 힘이 없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는 영적 사실에 대해서 너무나 무식하기 때문에 ‘사탄 문화’에 완전 장악되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는 이야기하는데 귀신들린 상태로 있다. 사탄의 문화에 인간이 장악되어지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자꾸 스스로 몸부림을 치며 살아보려고 바둥댄다. 인간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닮은 자다. 그래서 다스리고 정복하고 충만한 존재가 된 것이다.(창1:27~28) 그런데 우리는 더러운 귀신들린 채 질병과 고통 속에 뭔가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면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고 이미 성경은 창조부터 시작된 것이다.
→ 올바른 기도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체험하자
그리스도를 바로 알면 인생은 형통케 되어 진다. 요셉은 아무리 요사스러운 여인이 있다 할지라도 그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형통함을 입었을 뿐 아니라 임마누엘의 축복을 받았다. 창3:15을 올바르게 깨달으면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몸에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안 하니까 총체적으로 지금 더러운 각종 귀신들림과 질병과 고난, 가난과 포로로 잡혀 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과 지혜를 인간에게 주셨다. 그래서 정복하고 다스리는 길이 무엇인가? “빛되신 그리스도를 가지고 어둠을 밀어내라! 그리하면 사탄의 문화에 당하지 아니하고 이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고 충만하게 되는 것이다.”
→ 그리스도를 이해하고 누릴 때 ‘근본문제’가 치유된다
인간은 이 땅에 사탄 문화에 의하여 근본문제에 잡혀있다.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권세 잡은 사탄에 의하여 일평생 길들여지고 지옥까지 간다. 하나님이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미 구약에 ‘창3:15’로 주셨다.
“사탄의 문화로 인해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당하고, 끊임없이 두려움과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는 일이 있을지라도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먼저 뱀의 머리를 박살내면 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만일 이것을 안 하면 총체적인 문제가 찾아오지만 메시아 그리스도를 가지고 마귀의 일을 멸하기 시작하면 총체적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된다. 누가 이상한 소리해도 성경대로 하나님 말씀을 믿길 바란다. 마16:16 우리 예수님이 말씀해 놓으셨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인정했다면 말로 고백했을 때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 그러나 영적싸움을 놓치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을 부인하고 저주하고 믿지를 않았다. 분명히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다면 주 메시아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 영적싸움이 되는 것이다. 고백 했으면 밟아야 되는데 영적싸움 하지 않은 결과가 바로 오늘의 본문이다.
신앙고백한 베드로에게 분명히 말씀했다. “바요나 시몬아 너는 복이 있도다. 너는 이제는 시몬이라 하지 아니하고 베드로라. 너는 이제부터 반석이라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리라. 그리스도는 천국의 열쇠요 네가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면 너는 풀어지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이 말 하나를 못 알아들어서 한국교회는 병이 들고 세계교회는 지금 다른 종교에 팔려가고 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에 담고 몸에 있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영적싸움하면 총체적 치유가 시작된다
오늘 예수그리스도를 선포할 때 눈이 열려지면 그 사람은 살게 된다. 그래서 예배를 드릴 때 눈으로 그리스도를 보고 귀로 그리스도를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의에 이르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참으로 보고. 듣고 마음으로 담는다면 더러운 귀신이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간다. 지금 예배드릴 때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듣고 무엇을 가슴에 담고 있는가? 인생의 총체적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그 능력의 축복을 바라다면 “예배 때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귀신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그리스도를 볼지어다.” 이 힘을 가질 때, 그리스도의 능력을 소유하고 그리스도의 직분을 선포할 때 모든 총체적인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그리스도를 보고 그리스도를 듣고 그리스도를 마음에 담고 있는가’ 지금 앉아서 우리 자신을 봐라. 초대교회는 바로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에 초점을 맞추고 ‘우리는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되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헛소리 잡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가난한 자가 일당 천을 갖는 것이다. 약한 자가 그리스도를 가진 자면 강국이 되어지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가지고 있다면 로마도 정복할 수 있다.’ 왜 그런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고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에게는 부활하신 하나님의 성령이 영원히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18~20) 또한 무엇을 주셨는가? 너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왕같은 제사장이 되었으니 그리스도를 보고 그리스도를 듣고 그리스도를 마음에 담고 그리스도 그 이름을 네가 선포하게 된다면 더러운 귀신들이 떠나가게 될 것이다.(벧전2:7~9) 지금 사람들은 너무나 블랙홀 TV에 이상하게 길들여져 있다. 하나님 보다 과학을 더 잘 믿으니 무서운 불신앙이 지금 사람들을 장악하고 있다. 우리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므로, 그분을 보고 그분의 소리를 듣고 그분을 마음에 담아라. 그리하면 총체적 치료의 역사가 우리 몸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 사탄의 문화 속에 살고 있는 삶 속에, 사탄의 시험 속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싸움해야 한다
우리가 왜 결혼해서 살고, 왜 직장에 다니며, 공부를 하는가? 바로 예수그리스도에게 붙잡혀 푯대를 향하여 가는 사람이 되라고 지금 결혼도 하고, 직장도 다니고 공부도 하는 것이다. 결혼하는 동시에 정말 그리스도께 붙잡혀야 가정이 참 평안을 얻게 된다. 직장에 가서 그리스도를 놓쳐 버리면 직장상사가 밤마다 소주주고 폭탄주를 줘서 어느 날 간암, 간경화에 걸리게 한다. 그러나 그 직장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를 가지고 선포하고 명령하고 다스리게 된다면 그 직장이 여러분의 것이 된다. 제발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돌지 말고 사표쓰지 말고 오늘부터 우리자신의 영적인 무식함을 책망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기를 바란다.
“목사님, 제가 결혼을 잘못했나 봐요.” 무식한 소리다. 애굽의 노예가 된 요셉은 요사스러운 여자가 아무리 몸부림을 치며 그를 괴롭혀도 하나님이 주신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를 가지고 대적의 문을 취한 자가 되었다. “목사님, 제가 공부가 안 되는데요.” 무식함의 극치다. 여러분은 영어 단어를 한번만 들여다봐도 잘 외우지만 저는 30번을 써도 안 외워진다. 그런데 목사인 저는 하나님이 믿어지는데, 그렇게 좋은 머리로 여러분은 왜 하나님이 안 믿어지는가? 그게 문제다. 영적으로 무식하면 영어 단어들은 많이 잘 외워지더라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인생의 문제를 해방받게 하며 모든 것을 자유케 하는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가 담겨지지 않는다. 지금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내 자신을 잘못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오늘부터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를 믿고 그 지혜를 구하기 시작한다면 우리 부모님을 닮아서 내 머리가 나쁘다는 엉뚱한 핑계대지 말고, 공부하는 시간표 속에 하나님 능력과 하나님 지혜를 충만히 받으면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되는 것이다. 혹시 내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한번 해 봐라. 그러나 어느 날 정말 탄식하는 날이 오게 될 것이다.
→ 인간은 스스로 몸부림치며 사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의식 속에 신앙을 갖고 믿음을 가져야 하나님의 축복이 온다
오늘 이 한 번의 예배가 가인의 예배냐 아벨의 예배냐에 따라 인생의 판도는 달라진다. 창3:15 언약의 피 흘림에 대한 그 은혜를 모르고 예배드리는 것은 가인의 예배다. 반드시 집안에 문설주와 인방에 예수 피 발라야 저주는 떠나간다. 가인은 예수 피가 없는 예배를 드리므로 살인자가 되고 유리방황하는 자가 되었다. 절대 예수 피 없는 예배는 하나님은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주신 십자가 보혈의 피가 우리 마음에 부음 바 되어 그리스도를 보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 예수의 언약이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종교 집단이다. 그래서 인간 중심으로 만들어진 헤롯교회가 무너졌고, 율법과 제도, 의식 속에 사람을 정죄하는 예배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오늘 본문을 보면, 바로 그 시스템 속에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말로 표현했지만 총체적으로 더러운 귀신들림과 가난과 질병의 저주로 지금 묶여 있다는 것이다. 중세교회때도 교리 중심으로 타락하므로 모든 저주와 재앙들이 임한 암흑시대가 되었다. 그때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게 된다고 외쳤던 것이다. 지금 교권과 교리에 빠져 재앙을 당하게 된 이 시대에,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걷자. 그리스도를 외쳤던 마틴 루터 한 사람을 그 당시 모든 교권에서 죽이려고 했으나, 그를 아무도 못 죽였다.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권세 그리스도 직분을 가진 자는 그 누구도 막을 자 없는 것이다.
마틴 루터이후 500년동안 지식중심의 교회가 한국 전역에 퍼졌다. 예를 들어 베델 성서 공부, 제자훈련, 이슬비전도, 고구마전도, 진돗개전도 등 지식교회가 세상을 덮었다. 지식으로 성경이 흘러가니까 모든 성도들이 영적사실에 무식해졌을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의 정체성도 잃어버린 채 갈팡질팡하며 돌아다닌다.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지금 성령으로 살아서 우리에게 무한한 능력과 권세를 주셨는데도 그냥 본질은 잃어버린 채 은사같은 것을 가지고 지금 하나님을 믿는 척하며 쇼를 하고 마술쟁이처럼 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도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보았고, 그리스도도 알았다고 했다. 그런데 하나같이 총체적으로 질병에 걸려있고 더러운 귀신에 잡혀 있고 가난과 로마의 속국으로 묶였다. 알면서도 영적으로 무식해진 것이다. 여기에 체험만 강조하는 불건전한 신비주의 교회가 나타나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얼러러러”하며 막 부르짖게 만들어 완전 귀신들어 가게 만든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답을 가지고 모든 질병과 각종 불치병들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기를 바란다. 이미 예수피를 잊지 않고 출애굽하면,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의 비밀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홍해를 건너 광야를 지나 요단을 건너 여리고성을 물리치고 아이성을 물리쳐 가나안까지 가게 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이요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그리스도 만왕의 왕 권세다. 이 진리가 없으면 매일 오늘 시달리고 내일을 위해 시달려야 된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축복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가 만왕의왕이 되고 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아빠가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올바른 교회는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라는 모든 고난과 죽음을 통하여 우리에게 은혜로 주셨다라는 절대 그리스도를 붙잡고, 그리스도를 담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그리스도를 보고 드디어 내 몸 속에 있는 그리스도를 가지고 모든 질병과 가난과 무능과 모든 어둠의 세력을 내어 쫓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축복이다. 그래서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곧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는 교회가 된 것이다.
→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지고 사실적으로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 는 사탄의 권세를 꺾고, 전도와 선교를 위해 사람과의 관계 속에 양보하고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워라
하나님의 성령을 우리 영혼 속에 담고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보고 그 분의 명령을 듣는다면, 마12:28~32에 기록되어 있다.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영적인 무지로 살게 만들고 네 자신을 알지 못하도록 사탄에게 잡힌 것부터 완전 뽑아내라.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도 없이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만 하며 무가치한 곳에다가 인생 낭비하고 있는 너의 삶을 빨리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 쫓아라. 그리하면 네 속에 진짜 똬리틀고 있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강한자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에게 이 강한 자를 정말 내어 쫓고 이 세상에 복음 전도자로 나를 부르셨다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도 은혜속에 있다고 하면서도 복음도 알지 못한 채 전도자의 길을 가지 못하고 먹는 것만 중시하고 온갖 오락에만 인생을 심으며 살아가려고 하는 것은 더러운 귀신이 들린 것이다. 먹는 것이 나쁘지는 않으나 오직 먹는 것만 생각하는 건 나쁜거다. 지금 이 자리에 앉아서도 ‘오늘 점심은 뭘로 먹을까’하면서 식당만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오늘은 그 식당에서 만두를 먹으면서 그 주인에게 전도지 하나라도 전달하고 와야겠구나’ 이런 마음이 있어야 정상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몽골에서 오신 ‘척트’장로님은 사람을 만나거들랑 모든 걸 양보하고 척트 장로님 몸속에 전도가 일어나도록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 시작한다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부부가 보게 되고 주위 사람들이 보게 될 것이다. 몽골 땅에 참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땅이 되기를 축복한다. 참으로 전도와 선교를 두고 사람과의 관계 속에 모든 것을 양보하고 동서남북만 바라보게 된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그 사람에게 성취되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의 삶과 생업과, 가정, 현장속에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선물을 받게 된다. 그래서 척트 장로님을 만나는 모든 생명들이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지는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세워진다라는 말은 올바른 전문성을 가진 자를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 의류· 예술 이런 분야의 사람들과 계속 만남이 온다. 그 사람들이 어디에 머물러 있던지 지교회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도와 선교에 눈을 뜨게 만들어 주는 거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에게 공급해주고 말씀 운동을 통해서 전 지역을 장악하는 증거가 하나님께로 부터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때 장관으로, 대통령으로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내 자신에게 안 된다고 자꾸만 불평, 불만하는 것은 내 자신이 죽는 길이다.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아는 길을 알게 되면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이 그 사람 몸에서 나타나게 된다.
예수사랑교회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철창 권세를 가지고 왕으로 오시는 그날까지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워야 될 지속해야 할 교회이기 때문에 ‘올바른 예배관’을 통해 주일날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기 위하여 ‘올바른 교회관’이 필요하게 되었다.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이 하나님 나라에 동참하여 세계복음화가 이뤄지는 축복을 체험하자.
우리는 언제나 행13장, 사탄의 시험에 들면서 살게 되어져 있다. 오늘 막4:13절 우리 예수님도 사탄의 시험 속에서 살고 있다고 되어 있다. 그래서 마귀 시험 속에 예수님은 걸려들지 아니하고 하나님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쳤다. 눅4:14에 보면, 예수님도 성령의 능력으로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셨다고 이미 밝히고 있다.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은 우리 안에 성전 삼아주신 그리스도이시다. 그 성령 그리스도 그 능력이 사탄의 일을 멸하는 것이다. “내 영혼을 욕심쟁이 인생 살게 만들며 한 시간 예배를 통하여 말씀을 듣지 못하며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고 그리스도를 내 영혼 속에 담지 못하게 나의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영아, 너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게서 이제는 떠나갈지어다.” 여기에 초점 맞추지 않으면 어느 날 귀신들리고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가난과 총체적 문제 속에 시달리게 된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 게다가 그리스도를 소유한 우리는 바로 예수와 함께 하나님 보좌에 함께 앉아있게 된 것이다.(엡2:6~8)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고전3:16), 보혜사 하나님의 성령이 가르쳐 주시며 생각나게 하시고 사탄의 시험을 깨닫게 하신다. 그래서 진리되신 그리스도를 가지고 사탄의 시험을 내팽개쳐 버리고 자유함을 얻으라(요14:16~17)
오늘 본문 눅4:38에 보면 사람들이 중한 열병에 걸린 시몬의 장모를 위하여 예수님께 구했다. 그런데 이제 그 예수님이 도대체 어디에 계시는가? 그럼 이제는 구해야겠는가 아니면 명령하고 다스리고 나가라고 소리쳐야 하는가. 우리에게 와 있는 그리스도 가지고 무한한 능력을 고요하게만 사용해도 그놈은 항복한다.
많은 대중들이 보는 앞에서 “이 더러운 귀신아 떠나갈지어다” 이렇게 안 해도 된다. 평상시에는 안하면서 사람들이 들으라고 그때만 하는 사람이 있다. 현장에 돌아다니면서 온갖 이상한 짓은 다하고 교회에 와서는 성도들 앉혀놓고는 “떠나갈지어다.”라고 하는 데, 하나님의 사랑 예수 십자가 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그 은혜 속에 사랑을 받은 자는 믿는 영혼을 가지고 소리를 내는 는 것이다. 그래서 그 한 번의 기도가 어떤 기도제목을 붙잡고 내 인생에 초점을 맞추며 내가 어떻게 하면 전도자의 동역자가 되고 전도자의 보호자가 되며 전도자의 식주인이 될 것인가에 대한 간절한 깊은 내면이 담겨 있다. 저는 우리 교회 중직자님들과 장로님들이 이 강단에서 기도할 때마다 ‘어떤 기도제목을 가지고 하나님을 향하여 걸어가고 있는가’ 그 기도를 저는 그냥 무시한 적도 없고 한 번도 제가 그냥 떨쳐 버린 적 없고 가슴에 담고 “아멘 아멘”한다.
* 총제적 치유자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면 그분은 언제나 가까이 하시고 함께 하시고 함께 역사하신다.
오늘 가버나움 회당에서 말씀을 들은 자들이 드디어 어떻게 바뀌었는가? 이웃에 열병으로 앓아누운 자들을 위하여 드디어 우리 예수님에게 청하는 축복을 받게 된 것이다. 그래서 눅4장에 제일 많이 나오는 단어가 회당에서 말씀을 들은 자들이 드디어 기도하기 시작했다. 예배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보고 그리스도를 듣고 그리스도를 담은 자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제는 기도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안에 영원히 성령으로 항상 함께 하시는 예수님이 가까이 서서 열병을 꾸짖으신대 병이 떠나고 여자가 곧 일어나 수종든 것처럼(눅4:39), 이제는 우리가 기도해야 한다. 그분은 이 세상 끝나는 그날까지 영원히 우리와 함께 역사하신다. 반드시 우리들의 기도 속에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그들의 간구 속에 우리 예수님이 가까이 서서 병을 꾸짖으셨고, 부활하셨을 때도 그 여인들에게 가까이 가셔서 “내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보라”고 까지 말씀하셨다.(눅4:39) 오늘날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을 많이 배워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며 나와 가까이 하고 계신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한 채 주여만 부르고 있다. 말씀되신 그리스도가 말씀대로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말씀되신 그리스도를 믿으면 내 안에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여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지고 그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면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광화문에 가서 십자가 짊어지는 건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여론몰이자 속이는 자들이다. 저도 과거에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정의라는 이름으로 아주 살인의 광기를 가지고 살인자의 분위기들을 만들어 갔던 적이 있었다. 이제, 있는 자리에서 영적싸움 시작하면 하나님은 응답해 주신다. 그래서 하나님도 이 땅에 오셔서 너희 조국을 위하여 울라고 말씀하셨다. 암탉이 그 새끼를 부화하기 위하여 온 힘을 다 기울여 열을 발사해서 그 새끼가 태어나는 것처럼, 하나님도 지금 이렇게 너희 조국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고 보호하고 있다. 너희 조국을 위해 기도하는 너를 통해 축복할 것이니 너는 누구든지 만나면 복음 전하는 전도자의 길을 걸어라. 결혼을 해서 부인이 불신자거든 부인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가고, 직장에 새로 취업 되었다면 그 직장에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주인이 되고, 공부가 힘들다 하지 말고 하나님 영광과 미래 준비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 보혈의 피로 나를 구속하시고 나를 하나님 자녀로 만들어 주셨고 영원한 생명을 얻었기 때문에 그 사랑을 지금 다 잃어버리고 총체적으로 더러운 귀신에 들리고 각종 질병에 걸리고 억압되고 눌린 자로 인생 살기 때문에 몸부림 치고 있는 거다.
→ 인간의 비참한 근본문제부터 반드시 그리스도로 해결받자
운명, 사주· 팔자에 걸려서 사람을 끊임없이 힘들게 만들고 미치게 하거나 자살하게 만들고 거짓말로 일관해서 삥 뜯으려는 욕심쟁이 사탄 마귀 귀신을 내어 쫓아라. 우리 앞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모든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예수님이 다 당하셨기 때문에 누구든지 오늘 하나님 앞에 나와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나의 주인삼았다면 옛 사람은 죽고 보라 이제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먹고 마셔야 된다. 그래서 곤고한 사람으로 살지 말고(롬7: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제발 사람을 정죄하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 복음의 비밀을 말하는 전도제자로 나아가자.(롬8:1~2)
오늘 질병에 사로잡힌 이 연약한 여인에게 능력의 그리스도께서 가까이 오셔서 그 질병을 내어 쫓아 주셨다. 이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불신자 상태’로 살게 만드는 이 더러운 것을 내어 쫓으라고 명령하신다. 사도바울이 위기와 고난이 오고 구원의 여망이 끊어졌을 때 우리 예수님은 그 바울에게 가까이 오셔서 말씀하셨다. “바울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를 증거 한 것처럼 이제는 네가 로마 황제 앞에서 서게 될 것이다.” 오늘 영적인 사실에 무식함 속에 빠지지 말고 영적싸움으로 어둠을 밀어내라. “너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이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까지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저주와 재앙과 고난과 죽음까지 다 끊어 버리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너에게 언제나 항상 함께 계시며 그리스도는 성령의 권능이니 일어나 걸어라”
→ 하나님의 절대 은혜 속에 자원하는 봉사와 헌신이 회복된다
오늘 열병이 떠나가는 순간, 바로 근본 문제가 해결되어지면 사람이 어떻게 되느냐? 자원하는 봉사와 헌신이 시작된다. 예수님의 은혜를 체험한 사람일수록 자원하는 삶이 저절로 나온다. 욕심쟁이가 끊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열병이 나은 그 여인이 사람들을 데려다가 음식을 만들어 놓고 수종들었다. 사람에 대한 예수님의 열심을 봐라. 이제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밤이 맞도록 사람들에게 안수하시고 묶여 있는 것들을 풀어줬다.(눅4:40) 그래서 낮과 밤, 새벽도 가리지 마시고 사람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근본 문제’에 묶여 있는 모든 자들을 풀어주자. 근본 문제를 푸는 길은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를 가지고 먼저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이다. 우리 집안에도 들어있고, 살고 있는 지역에도 그놈이 덮고 있고, 가고 있는 현장도 알고 있고, 그리고 원죄로 인하여 우리 속에 숨어 있다. 그래서 인간관계 실패하고 복음의 비밀도 알지 못한 채 다른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말해주지 못하는 것이다.
2017년도 총체적 치료자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가지고 우리 인생에 총체적 문제덩어리로 장악하고 있는 흑암을 먼저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 쫓아라. 그때부터 영적인 눈을 뜨고 드디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병자들에게 일일이 손을 얹고 안수했다는 말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그 누구도 제외 될 수 없다는 말씀이시다.(롬5:8) 이렇게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믿어지지 못하게 내영혼을 장악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잃어버린 채 복음의 비밀 속에 전도자의 삶을 살지 못하게 하는 더러운 저주의 영아,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내 삶과 직장에서 가정생활에서 떠나가고 하나님을 찬미할지어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한 것이다. 그래서 모든 다민족 후대들을 사랑하는 매력적인 교회가 되기를 축복한다.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언제나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실수투성이의 사람을 향하여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묻는다. 그래서 답답해하지 말고 먼저 영적싸움해서 하나님 앞에 나오기를 축복한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영적사실에 무지하여 사탄의 문화 속에 그리스도를 고백해 놓고도 영적싸움을 잃어버려 더러운 귀신을 들려 고통 받는 이 시대,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재앙과 저주를 밀어내며 하나님 만나는 길을 알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에 담아 내 몸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영적 싸움하여 총체적 치유가 시작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 드려지는 예배를 통하여 말씀되신 그리스도가 내 안에 거하시고 말씀대로 그리스도를 믿으면 내 안에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여 그리스도 이름을 가지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응답하신다라는 절대적 믿음을 가지고 전도와 선교를 위하여 자원하는 봉사와 헌신이 회복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