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3 예수사랑교회 산업선교 말씀
1. 먼저 할 것
1) 성경에는 사람들의 유형이 제시되어 있다
사60:1~3, 너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 마5장, 너희는 세상의 빛, 세상의 소금이라. 하나님은 사람을 이런 신분으로 만들어 놓으셨다. 따라서 일어나 빛을 발해야만 정상적인 신앙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어둠과 캄캄함이 만민을 덮고 있으니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이 너의 위에 머물러 계심이니라.
그리고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고 하셨다. 세상의 썩어가는 곳을 치유하는 소금이라고 하셨다. 육으로 일어나는 것은 일어난 게 아니다. 영적으로 일어나야 진짜 일어난 것이다. 빛과 소금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지 않으면 밟히고 어둠에 빠진다. 그래서 사62:1~62, 불신앙을 뽑아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높이 들라. 대로를 수축하라.
2) 인생을 가로막고 있는 운명에서 빠져나와라
운명은 창3장이다. 창3장에 걸리면 서로 다툰다. 아담과 하와 가정에 창3장이 시작되자 둘 사이가 깨졌다. 아무리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로 보이다가도 순식간에 뒤집어진다.
아무리 여보, 여보해도 어느 날 미치겠다고 한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사람하고 싸우지 말고 창3장하고 싸워야 한다. 성질부릴 만큼 부리다가 해결 받을 때 까지 밀어붙이겠다고 우기지마라.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는 사람하고 싸우거나 다투거나 사람 때문에 시험 들지 마라.
창3장 사탄이 아담과 하와 가정에 나타나서 옳은 말, 맞는 말들을 했다. 눈에 보암직도 하고 탐스럽기도 하여, 먹고 싶은지라. 그러자 따먹어 보라고 했다. 옳은 말을 한 것이다. 아담 하와의 심령을 알고 먹어보라고 말 한 것이다. 저질러 보라는 거다. 마귀는 죽든지 살든지 순간 저지르게 하고 고통이 밀려오게 한다. 마귀는 인간이 좋아하는 말만 한다. 결국은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말을 듣고 다투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라고 돕는 배필로 준 저 여자가 주책없게 따먹으라고 했다고 말하고 지가 먼저 먹어보고 나에게 또 먹게 했다고 아담이 말하고, 하와에게 왜 그랬느냐고 묻자, 창3장은 못 이긴다고 말한다. 결국 핑계, 책임전가 한다. 여자들은 끊임없이 빠져 나올 구멍을 찾는다. 혼자만 먹는 게 아니라 남편에게도 주어 동반자살을 한 것이다. 남편을 집착하고 증오하면서 동반 자살까지 가는 것이다. 예수사랑교회는 사람과 싸워선 안 된다. 그러면 창3:15이 우리의 것이 되지 않는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대가리를 밟아야 되는데 남편 아내의 머리를 밟고 있다. 창3:15로 사탄의 머리를 안 밟으면 생을 두고 싸운다.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와 싸우지 않고 있기에 사람하고 싸우다가 사고가 터진다. 문제가 자꾸 터지니 두렵다. 이 문제와 사고들을 막아보려고 사람들은 세상의 문화 속에 빠지는 것이다. 점술로, 무속으로 미신으로 우상으로. 그래서 지금 세상 임금이 마약과 정신질환을 뿌리고 있다. 종교가 타락되면 정치는 저절로 타락된다. 그래서 하늘의 악한 영들이 모든 정치권의 리더들을 장악하여 심령술을 사용하거나 영매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창3:15을 체험하면 예배를 통해 말씀을 듣고 말씀을 통해 기도로 연결되면 그리스도 이름을 찬양하게 된다. 운명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
3) 나 중심의 창6장에서 벗어나라
의식주 문제, 개인의 이익 문제, 명예심의 질병에 걸리면 교회 안에서도 자리다툼 한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자기 유익이나 이익 때문에 사람의 딸들을 보고 끌려간다. 불신자에게 끌려가는 것이다. 이익 따라 움직이면 전부다 의식주속에 무엇이 틈타고 들어가는가 하면 네피림 사상이 들어간다. 먹고 마시고 자고 집짓는 것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주관자들로 부터 평생 노예로 장악되어 있다.
4) 이익중심이 결국 성공만을 향해 치닫게 한다.
평생 건물 하나 지어 놓고 관리인으로 앉아 있는 것이다.
마 28:16-20, 이 말은 재앙의 시대가 도래 했으니 그리스도로 막으라는 것이다. 이게 비밀이다. 현장을 그리스도로 막지 못하고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워나가지 못하면 다 망하는 것이다. 그래서 절대 육신 싸움하면 죽기에 사탄의 권세를 깨트려라. 그래야 사람을 움직여서 사고를 내게 만드는 저주가 끊어진다. 평안을 얻게 된다. 사탄의 권세를 안 꺾으면 눈동자에서 뭔가가 튀어 나오고 성질이 뻗친다. 가룟 유다 속에 생각이 들어간지라. 사울왕이 정치병과 명예심의 병에 걸리자 정신병이 와서 다윗을 죽이려고 좇아다녔다. 다윗은 사울 왕을 죽일 수 있었지만 하나님이 사울왕을 기름 부어 세우셨음을 알았기에 절대 건드리지 않았다. 죽을 위기에서 벗어난 사울왕은 다윗 앞에서 여러번 회개도 했지만 치료되지 않았다. 영적인 문제는 증오하고 집착하면서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오늘 우리를 움직이는 사탄의 권세를 꺾자.
어떤 귀신들린 사람이 예수사랑교회 메시지를 계속 듣는데 빨리 해결이 안 된다는 말을 했다. 그래서 당신은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내가 급히 치료해주고 싶은 욕망도 있다 그리고 사실 자신도 있다 하나님이 나에게 성령 충만함을 주셨고, 그 권능 받은 내가 당신에게 명령해서 즉각 내가 할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그러나 예수사랑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다가 정신 질환, 귀신들림이 저절로 사라진다. 어느 날 시간이 되면 진짜 응답이 와 있다니까. 그렇게도 구석구석 문제가 많았던 내 삶에 응답들이 와 있다. 종교지도자들은 급하게 치유시키려는 경향이 짙다. 그러나 하나님의 소원은 말씀을 듣고, 이해하고, 그 말씀을 체험하고 맛보면서 치유되기를 원하신다.
2. 준비할 것
1) 롬16:25-27 - 로마서 제자들은 그리스도를 일인칭 했다. 그러자 머무는 모든 장소나 직장, 만남에 일인칭 역사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 그리스도를 일인칭 하자,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귀이한 일들을 보게 된다. 영세 전에 감추어 놓았던 하나님의 비밀이 나타난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세세무궁토록 하나님의 영광이 있을지어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가 언제나 함께 계신다. 그래야 치유를 받는다. 여기에 가장 핵심적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요셉이잖아요 노예 신분으로 가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감옥에 가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모함을 당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나라를 움직이는 총리가 되어도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그래서 그는 사람하고 안 싸웠다. 요셉은 언제나 하나님께로 부터 형통함을 받는 비밀을 가진 것이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의 권세를 꺾어 버리면 사고가 터져도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방어 능력이 있기 때문에 괜찮다. 요셉은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한다는 절대 진리를 가지고 있기에 사고가 터져도 그 사고 속에 형통함이 있다는 걸 알게 된 것이다. 요셉을 위하여 하나님이 형통케 하신다. 이게 비밀이다.
다윗은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고백했다. 다윗은 어린 목동시절 부터 이미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하고 있기에 그 무엇도 자기는 필요 없다고 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는 부족함이 없다.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힘이시고 나의 방패시고 나의 산성이 되어주시니 그 무엇도 필요 없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닌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머물러 계시니 나를 해할 자 없다. 이런 힘이 있었기에 다윗은 정신병자 사울 왕과 안 싸웠다. 영적 문제가 많은 사울 왕을 절대 안 건드렸다.
캄캄한 곳이라도 푹 자고 일어나면 굴속에서도 보인다. “아버지여 왜 그렇게 나를 죽이려고 하십니까” 다윗이 자고 있던 사울 왕의 옷자락을 잘랐는데 그것을 보여주면서 말했다. 그때 얼마나 소름이 끼쳤겠어요. 그러자 사울왕이용서를 구하며 회개하고 내려오는데, ‘괜히 살려줬네’하는 생각이 타고 들어온 것이다. 이게 영적문제다. 그래서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라 다윗은 그것을 잘했다. 그래서 아무것도 필요 없고 오직 하나님만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라고 했다.
사도바울 또한 매력적인 사람이다. “목사님 저사람 이상한데요?” 괜찮다. 언제나 사람에 대해서는 괜찮아야 한다. 그 사람을 움직여서 사고 치게 만드는 사탄의 권세를 꺾었다는 말이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싸움인 것이다. 어둠의 세상주관자 끊임없이 사고를 치게 하고 문화를 만들고 마약중독, 알코올중독으로 끌고 가는 세상 임금이 사람을 지배하고 있으니 그걸 꺾어줬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함을 받고 핍박을 당하고 이단의 괴수라는 소리를 들어도 괜찮다고 바울은 고백했다.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배고프고 돈이 없어도 괜찮다. 빌4:13,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나는 할 수 있다. 그리스도라는 능력 가진 사람은 사람하고 안 싸운다.
3. 치유
우리 예수님은 사람을 치유하신다.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각종 질병에 시달린다. 빨리 치유를 받아야 한다. 아무리 성전을 오래 다녀도 결국은 앉은뱅이에 불과하다. 예루살렘 성전 미문에 앉아 있고, 제사장과 서기관들이 다 무능하다. 사탄의 권세가 예루살렘 성전을 장악해서 기독교인을 무능하게 만들었다.
행8:4-8, 그리스도가 빠져 버리면 종교다. 무익한 것이다. 더러운 귀신이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 딱 붙어있다고 되어 있다. 그냥 앉은뱅이와 중풍병자로 앉아 있다. 기쁨을 상실한 채.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은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가 언제나 함께 하심을 믿고 형통함이 임하길 바란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가지고 있으니 부족함이 없다. 모든 것 괜찮다. 그리고 먼저 자신을 치유 시켜라. 각종 질병으로 더러운 귀신으로 모든 무능과 미신, 점술, 우상을 장악하고 있는 흑암을 무너트려라.
행9:36-43, 아무리 하나님을 경외하고 여 제자라 한다 할지라도 여기에 걸려든다. 그리스도 없으면 안 된다. 그리스도 있는 생명이 되어질 때 죽음을 넘어간다. 그래서 다비다 여 제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본론]
1. 현장을 놓친 기독교
1) 현장을 장악한 불신자 - 경제 정치 문화
2) 현장을 장악한 종교 단체들 - 수많은 종교 단체들이 말도 못하게 급증했다. 그것도 이단 사이비들이 좋은 자리는 다 장악했다.
3) 현장을 장악한 귀신문화 - 문화 자체가 무속, 점술, 미신, 우상이 되어 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지금 뭔가에 중독되어 가고 있다. 정신문제가 온 것이다.
4) 현장이 없는 기독교인
현장 캠프는 일심, 전심, 지속으로 하지 않으면 심각하다. 캠프는 가서 전도하라는 게 아니다. 현장에 가서 보라는 것이다. 지역의 흑암을 꺾고 일어나 만민을 향하여 깃발을 들게 되면, 캠프가 쌓이게 되면 하나님은 전도의 문을 여신다.
2. 현장을 직시한 그리스도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감람산에 나타나셔서 40일 동안 부활메시지를 주셨다. 이것이 천명, 소명이 되었다 여기에 대한 책임감을 갖게 되었다 이러면 예수님을 닮은 인격자가 된다. 예수님을 닮은 인격자가 되면 사람하고 싸우겠는가? 오직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는 변화를 주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장악하고 있는 흑암권세를 무너뜨리신다. 예수님이 세상 현장을 직시 하셨다.
3. 현장을 발견한 마가다락방
1) 행 1:12~15, 행 2:1~13, 행 2:46~47
영적 전쟁을 통해서 막아라. 우리는 태극기, 촛불로 안 싸운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지금 산업 메시지 때 찬양하고 기도하면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초대교회는 사람이 움직이지 않았고 하나님이 움직이셨다. ‘오순절 날이 이르매’ 그래서 하나님의 힘을 가지면 만남을 통하여 모든 평안의 문들이 열려진다. 경제 문제는 절대 고민할 일이 아니다. 날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일심, 전심, 지속하면 통용의 역사가 일어난다.
2) 행 6:7, 행 8:4~8, 행 9:1~15, 행10:1~6
오직 성령 충만, 지혜 충만, 믿음 충만하고 사람들로 부터 칭찬 받는 생명들 되길 바란다. 사람하고 안 싸우면 그렇게 될 수 있다.
3) 행 13:1~12, 행 16:16~18, 행 19:8~20
4. 현장을 붙잡은 21세기 다락방 운동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기초를 철저하게 다질 수 있도록 계속 합숙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하나님 나라의 조직에 들어가 모든 시스템을 밟아 가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는 안전하고 평안한 안식처이니 조금도 두려워 말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힘을 얻는 날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 한다.
1) 20가지 전략
2) 공동체
3) 산업선교 -RUTC, OMC, 중직자 시대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요 통치자 권세자들 어둠이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라고 말씀했사오니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빛을 발하는 생명들이 되게 하옵시며 창3장 6장 11장으로 각인되어졌던 모든 뿌리들을 뽑아버리고 요8:44로 길들여졌던 모든 체질들이 불신앙들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는 날 되게 하시고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드는 전도 제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를 일인칭하여 모든 임마누엘 축복을 받아 누리게 하옵시며 우리가 알 수 없는 영적 문제들이 그리스도로 치유 받는 시간되게 하시고 육신적으로도 질병으로 지금 사로잡혀 두려움에 떠는 생명들이 있다면 오늘 그리스도 예수 영이 나와 함께하심으로 말미암아 재창조의 역사가 시작되었음을 선포하는 밤이 되게 하옵시고 더러운 귀신들림으로 소리를 지르게 만들며 더러운 냄새를 통해서 사람을 실족케 만드는 모든 저주 악신이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게 하옵시고 세상적 기준과 학문을 통하여 무한한 생각들이 파고들어와 사람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영이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무너지게 하옵시고 산업이 되고 안 되고 염려와 두려움과 걱정과 낙심으로 끌고 들어가는 모든 불신앙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결박되어지고 떠나가게 하옵시고 저들이 있는 자리에서 사람과 싸우지 아니하고 사탄의 권세를 꺽는자 되게 하옵시며 어둠의 세상 주관자로 인하여 범죄를 짓게 만들며 마약속에 빠트리고 문화를 만들게 만드는 모든 흑암권세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하늘의 악한 영의 지배를 받아 초자연적 존재를 가지고 힘을 얻어서 사람을 유혹하게 만드는 모든 불신앙들이 이 땅에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움직이며 이간 분열을 일으키게 만드는 모든 저주의 우상들이 세계복음화 하는 나라를 끊임없이 방해하는 모든 국가들이 오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박 받고 한국 세계 복음화 하는 이 땅을 모든 자들로 부터 축복받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한국 땅을 붙잡고 계시옴을 믿사오니 주의 천군 천사들을 파송하여 어려움을 주는 모든 흑암의 역사를 결박시켜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