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5 1부 말씀
복음을 통하여 구원을 받은 자에게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 우리는 영원한 아버지 나라까지도 누릴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엄청난 비밀을 소유한 자이기에 이 복음 속에서 당당하고 멋진 인생을 즐기는 행복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예수를 믿는 자는 그리스도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말씀했다.
* 사람을 움직여 우상을 숭배하여 국가와 민족을 대립과 대결로 끌고 가는 사탄의 권세를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꺾어버려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는 지금 여러 가지로 국가적 위기를 맞았다고 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런 시기에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은 사람과, 이념과 싸우지 말고 영적싸움을 해야 한다. 한국은 지금 다른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싸움이 필요하다. 엡6:10~20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통치자, 권세자, 이 세상 어둠의 주관자들과 하늘의 악한 영이라고 말씀했다. 복음을 가진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이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는 그 기도만이 이 위기를 막을 수 있다. 지금 우리나라는 가장 옆에 있는 일본, 북한, 중국 뿐 아니라 미국에서까지 공격을 받고 있다. 일천만 전도제자가 일어나는 기독교의 나라에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인가?
바로 반인반신이라고 하는 우상이 강하게 움직이며 대한민국 골짜기 마다 사람을 우상으로 세워 신당을 차려놓았다.
우리 민족이 역사 속에 무엇 때문에 망했었는지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우상숭배다. 이순신 장군이나 세종대왕은 존경할 대상이지 우리의 경배대상도 아니고 절대 우상도 아니다. 사람을 반인반신이라고 할 만큼 우상숭배가 강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결과로 극우파가 생겼다.
우리나라가 이념대결, 남북대결, 동서대결로 나눠지고 있는 현실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국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이 드신 분만 있는 것이 아니다. 초등학생들도, 누구나 국가관이 있다. 우리는 뭔가 대결을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이 땅에 우상숭배가 예수그리스도로 산산이 무너지기를 가장 먼저 기도해야 한다. 우상숭배 곁에는 늘 이념대립이 있다. 우상숭배 앞에 민족과 민족을 갈라놓는 이간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탄의 권세를 통해 사람을 움직이고 있는 사탄의 권세를 그리스도로 꺾어버려라.
우리는 복음 때문에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이 세상에 사탄권세를 막을 수 있는 하나님의 권세를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가 영적싸움의 권세를 사용하여 이 땅을 다시 회복하고 재건하는 힘을 가져야 할 것이다. 우리가 이 영적싸움을 놓치면 국가는 위기가 온다. 그 뿐 아니라 우리의 자녀들이 죽어가게 된다. 오늘날 한국의 문제는 이념대립이나 남북대결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하나님은 영적싸움 하는 장소로 교회를 주셨다.
한국이 이렇게 가다가는 모든 정치인들이 망한다. 정치가 망하면 전쟁이 들이닥치고 국민은 소망을 잃게 된다. 하나님은 복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기도를 들으시기에 우리만이라도 한 주간 반드시 기도 속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롬8:6~7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말씀했다. 사람을 움직여 이간시키고 분열을 일으키는 마귀 권세가 사람을 완전 장악하고 있다. 그래서 창3:15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참소하는 자의 머리를 박살내야 한다. 이것을 실천하지 않았던 가인의 후예들이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금까지 괴롭히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사건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는 것이 복음이다. 그래서 복음을 받은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종이 된 것이다.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기에 이제는 이념대립 같은 것은 하지 말라는 것이다.
롬1:1~7에 창3:15의 복음, 하나님의 아들은 성결의 영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 창조주 우리 구주 예수가 되였다.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 로 부르심을 받게 되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버지라고 고백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좇아 참된 은혜와 평강이 임하게 되었다.
자신과 이 세상나라, 세상 임금,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의 권세와 영적싸움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나의 증인" 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복음을 받아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영적 싸움으로 승리해야 한다. 영적싸움을 하지 않으면 시간이 갈수록 사람이 악해진다. 욕심쟁이가 되고, 고집이 세지고 육신적인 일에 이단들과 아무렇지도 않게 섞인다.
복음이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창3:15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무엇 때문에 이 땅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오셨는지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반드시 마귀의 일을 멸해야 한다.
하나님이 왜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는가? 우상숭배 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응답으로 살아가고, 신당을 차려놓고 굿하지 않고 점치지 않아도 그리스도로만 살 수 있다는 것을 하나님의 절대 비밀,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한 복음의 빚진자로서,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이웃들에게 복음을 증거 하는 전도제자가 되라는 것이다.
* 우리는 먼저 이 복음을 가지고 상실해버린 하나님의 형상부터 회복해야 한다.
그동안 잃어버린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부터 회복하고, 그 동안 세속에 물들었던 모든 것을 사로잡아 그리스도로 복종시켜라.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회복시킬 수 있고 세상의 권세를 잡은 사탄의 세력을 이길 수 있고 빼앗겼던 것들을 되찾을 수 있으며 질병의 저주가 끊어지고 잃어버린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롬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복음은 곧 하나님의 능력이다.
'구원받았다' 는 말은 이제 묶였던 모든 것으로부터 풀어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정신질환으로 시달리는 사람이 있다면 헛소리 잡소리 하지 말고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내 영혼을 장악하고, 하나님을 떠나 세속적으로 물들게 만들어 정신질환으로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묶여 있는 것을 풀어내어 자유와 해방이 있는 것을 복음이라고 한다.
우리는 창3:15을 소유했고 마16:16 그리스도를 나의 주로 언제나 영접하였으며, 요19:30 우리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 죽음을 통해 모든 저주와 재앙을 끝내셔서 이제 마28:18~20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시고 세상 끝나는 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시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만 있으면 정죄하지 않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셨다. 이 능력이 내 안에 있기에 이제는 묶인 것을 풀어내고 이념 대립하지 말고 우상숭배 하지 마라. 우리는 복음 때문에 구원 받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한 가족이다.
이것을 믿지 않으면 우상숭배를 한다. 분별력과 판단력이 없고, 냉철함도 없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묶인 것을 풀어내지 못하고 무능으로 주저앉아서 남을 보고 같이 슬피 우는 자가 불쌍한 사람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너희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음이라" 말씀했다. 다른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세상을 이기신 그분을 바라봐라.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했으며 예수그리스도가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고 뚜렷하게 말씀하셨다.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예수그리스도는 뱀의 머리를 밟으러 오셨다. 눅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음이라" 정신병, 이념병, 대립병, 명예병, 모든 우상, 질병의 저주를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뜨려라.
복음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면 누구나 구원을 받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의에 흉배를 붙이고 그리스도의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평안의 신발을 신고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성령의 검으로 찌르게 된다.
우리가 가진 이 복음을 그냥 받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피 흘리심과 채찍에 맞으심, 뺨을 맞으심과 침 뱉음을 당하시고 수치와 부끄러움, 죽음까지 당하시면서 얻게 된 복음이다. 그래서 복음 속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가 의롭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복음이 없으면 부끄러운 인생으로 전락하게 된다. 그래서 복음, 그리스도로 의로워진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영적싸움해야 한다.
구원은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을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 죄와 율법으로부터 완전한 자유가 시작된 것이다. 죄의 가책과 죄책감,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롬1:16 구원을 받은 자는 절대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우리가 믿는 "예수가 그리스도" 가 바로 귯 뉴스(Good news) 라는 의미다.
기쁜 소식, 승리를 알리기 위해 봉화를 뛰어 올라가서 높은 산에다 불을 피워 놓은 것이다. 영적싸움의 승리의 횃불을 높이 드는 것, 그래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흑암을 꺾으셨다.
그래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 어둠과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고 있지만, 이념대립, 남북대결로 동서가 대결하고 있고 우상숭배에 찌들어 있지만 복음을 받고 구원을 받은 너, 하나님의 사람은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능력이다.
또한 복음은 마라톤 선수가 달려가 승리의 기쁜 소식을 전한다는 의미가 있다. 우리는 이런 자격을 가진 사람이다. 그래서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를 꺾어버리고 만민을 위하여 기를 높이 들어라. 복음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이 구원 받은 우리들을 통하여 영적싸움을 통해 승리를 안겨주셨다. 사탄의 권세로 사람을 움직여 혈과 육의 싸움으로 치달아 가는 이 민족을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잡아줘야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쪼여오는 시스템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내가 믿는 복음으로 해방과 승리를 얻었다면 '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것이 복음을 받은 자의 자세다.
"너 죄사함 받았느니라" 하면 "네, 감사합니다" 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아닙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때가 너무 이른 것 같은데요, 저는 아직 죄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내 안에 귀신 덩어리가 사는 것 같은데요" 하지 말고 그것을 뽑아내라. 늘 귀신에게 시달린다고 하지 말고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 나가!" 하면 된다. 그리고 '귀신은 나갔다!' 하고 믿으면 된다. 그런데 해 놓고도 믿지 않고 '아직 있네' 하고 있다. 이렇게 믿지 않는 것이 영적문제다.
내가 경험한 복음이 될 때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알 수 있게 된다.
말로만이 아닌 나의 생활 속에서 나의 운명을 건 한 판싸움을 통해 승리로 설명될 수 있어야 한다.
복음을 통해 내가 구원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 크게 나팔을 불러봐라. '나는 구원을 받았다.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다!' 나팔을 불어라. '마귀의 일을 꺾어버렸다. 사탄의 권세를 깨부셨으니 사탄에게 휘둘리지 마라. 사탄에게 속지 마라. 사탄이 시키는대로 육신적 생각을 따라가지 마라!' 이것이 복음, 구원 받은 자라고 한다. 그리스도 때문에 승리를 선포하고 나팔을 불러라. 바울도 "이전 것은 지났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바울이 소리쳤듯이 거울을 딱 보고 '마귀야, 나를 보라, 너는 나를 보라!' 하고 자동차 골방 안에서, 거울 앞에서 자신을 보고 백번만 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있긴 뭐가 있어?' 하는 것은 속는거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에 예배도 나오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예배도 나올 수 없고 "예수는 그리스도" 이 말도 안 나온다.
이 땅의 신이 우리를 혼미케 하기 때문에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복음을 받았으니 절대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풀어진다. 이것이 굿뉴스다. 그리스도를 믿고 받아야 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응답이다.
* 우리에게 임한 복음의 능력과 권력을 선포하여 승리의 나팔을 부는 자 되라
사도바울이 말한 이 복음은 바로 예수의 소식이다.
사망과 사탄의 권세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이루신 하나님의 은혜다. 죽음으로부터 우리가 구원을 받고, 사탄과 지옥배경으로부터 우리가 하나님의 참된 축복을 받는 비결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래서 말씀의 예언대로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다.
어떻게 오셨는가? 구원의 방주로.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바를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 노예 신분으로 해방을 받고 속국으로 잡혀 있어도 괜찮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하고 천국 열쇠를 사용하면 된다. 포로로 잡혀도 괜찮다. 임마누엘로 우리 안에 함께 계신다.
마5:1~12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복음을 주시고 팔복을 주셨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니라" 그리스도에 갈급한 자, 그리스도만 먹는 자는 계속 복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만 먹는 자 되라. '하나님, 내게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나는 당신의 긍휼이 필요한 자 입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긍휼을 받게 된다.
"마음이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그리스도를 나는 좋아합니다.' 이렇게 우리 영혼이 말씀으로 길들여지면 이 땅이 다 나의 것이 된다고 약속하셨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움직여 가시겠다는 것이다. 곧 우리를 의롭게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우리는 이런 복음을 가지고 있기에 누리고 재밌게 사는 존재이지 몸부림치는 존재가 아니다.
재물 얻을 능력을 정말 얻기를 원한다면 50%를 헌금하겠다고 하면 된다. 그러면 1조도 온다. 그런데 1조, 천억이 오면 그의 반을 내놓지도 못하고 1백만원이 있어도 50만원도 못 내놓는 사람이 무슨 재물 얻을 능을 달라고 할 수 있는가? 하나님께 심은 것은 외상이 없다. 주는 만큼 역사는 일어난다. 우리에게 복음, 하나님의 능력이 왔기에 구원 받은 자들은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할 수 있다.
예수님이 갈보리산에서 십자가를 짊어지셨고 그 분이 부활하셔서 남겨주신 말씀은 지금 그대로 우리 자신에게 성취되어 가고 있다. 반드시 마28:18~20 말씀은 성취되어가는 것이다.
감람산에서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40일동안 하나님의 나라를 알려주시고 승천하시고 그리스도는 재림하신다는 절대적 이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그래서 십자가와 부활에 근거한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예수사랑교회에 내가 속해있다면 내 운명을 그리스도에게 맡기고 새롭게 시작해라.
이제 복음의 능력을 마음껏 사용해라.
"목사님, 내가 열 번 했는데요" 하면 열한 번 해봐라. 열 번을 사용했기 때문에 살아있는 것이다. 안된다고 말을 내뱉지 말고 열한 번째 하면 쌓였던 그리스도가 드디어 대폭발이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의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되든지 안 되든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아라. "예수는 그리스도, 너와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하고 믿는 믿음으로 계속 가라. 이 고백이 쌓이면 마귀도 떠나간다. 그런데 '진짜 가겠어?' 생각하고 "안되는데요, 안되는데요" 하는 것을 쌓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이다. 고백하는 만큼 쌓인다. 그래서 생각이 정말 중요하다.
복음적 권력을 선포해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를 가지고 하늘 보좌의 역사의 능력을 소유한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의 권력을 사용할 때마다 하나님은 보좌에서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눅16:16~20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하게 되는 것이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모든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시작되었다.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며 복음 때문에 내가 구원을 받았기에 그 능력을 이제부터 사용하겠다는 절대적 믿음 속에서 막힌 문들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열고 인생 여정에 구부러진 길들을 그리스도로 펴는 날이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 인생에 운명이 높은 산처럼 우리를 짓누른다 할지라도, 우리 인생을 가로 막은 높은 산들을 명하여 바다로 던져라. 복음의 권력을 사용해라. 구원 받은 자는 승리의 나팔을 부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도 구원의 투구를 써라. 그러면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신다. 한 주간 승리 있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이 땅에 오셨음에도 마귀에게 속아 이념대립과 우상숭배로 국가와 민족, 후대까지 영적인 문제를 남겨줄 수밖에 없던 인생에서 이제는 복음을 증거하는 전도제자로 부르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능력되신 예수그리스도, 이 복음으로 해방과 승리가 내게 있기에 어떤 문제 속에서도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영적문제를 버리고 모든 묶인 것을 풀어내는 자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복음의 능력, 복음의 권력되신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하여 운명과의 한 판 싸움 속에 승리의 나팔을 부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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