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4 예수사랑교회 산업선교 말씀
인생 개혁하는 산업인을 마귀가 제일 두려워한다.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녀도 인생을 개혁하지 않으면 사탄은 그 사람을 가지고 논다. 그래서 오늘 인생 개혁을 증거 하는 산업인이 되라는 말씀을 주셨다. 인생을 개혁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로 문제가 온다. 성경은 연구하고 쪼개고 분석하라고 기록된 게 아니다. ‘너 멸망 받지 말고 구원 받으라’는 내용이 성경이다. 구원을 못 받은 사람들은 성경을 분석하고 쪼갠다. 그래서 신학교 교수가 나오고 그걸로 이제 밥 먹고 산다. 아니면 애매모호한 사건이나 문제들을 자기 나름대로 잘 푼다고 해서 교주가 되기도 한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과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그리스도 밖에 없다.
그리스도로 답을 내지 못하고 인생을 살면 죽는 날까지 안 된다. 일단 찾아오는 생각 하나를 막을 길이 없어서 그 생각으로 멸망을 받게 된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을 떠났고, 그 원죄로 인한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고 생명으로 자라나는 길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래서 어떻게 그리스도를 누리고 즐기고 여기에 답을 내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생은 달라진다.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만 인생을 개혁하는 증거 있는 증인이 된다. 그리스도를 얼마나 많이 응용하고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진노에서 벗어난다. 그리스도를 응용하고, 그리스도의 능력을 움직이는 사람에게는 핑계가 없다.
사탄은 그리스도를 알고 있는 산업인을 두려워한다. 우는 사자가 두루 다니며 삼키는데 누구를 통해서 삼키는가? 사람을 통해서다. 사람의 말을 듣고 사람의 생각에 잡혀서 당하는 것이다. 우는 사자가 어디 있는가? 안방, 텔레비전, 남편, 부인, 자녀 속에 있기에 서로 물린 상태로 살기에 가족 관계가 원수가 된다.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그리스도의 답을 가지고 있다면 언제나 진실하고 겸손하고 깨끗하며 기도제목을 가진 사람으로서 조건을 갖췄기 때문에 응답을 받는다.
1. 틀린 것을 제거하는 게 인생개혁이다
1) 요8:44 - 틀린 것을 가지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사람들을 향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모든 문제를 하나님이 다 해결해 놓았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앙에서 찾아온 문제임에도 끊임없이 핑계만 대고 산다. 오늘 틀린 것을 제거하는 그리스도의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느니라. 그리스도는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기에, 혼과 육과 골수를 쪼개 찔러 치유하신다. 하나님께로 낳고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 받았으니 그리스도를 가지고 틀린 것부터 뽑아내라. 우리 속에서 지금 썩어 문드러져가는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예수님이 오셨다. 예수님께서 문둥병자에게 말씀 하셨다. “네 죄사함 받았음이니라” 인생개혁을 하지 않고 교회를 다니면 옛날 보다 더 개판되고 더 이상한 사람이 된다.
2) 마12:43-45 - 비고 소재되어 수리되어졌거늘 악한 귀신 일곱을 데려다가 옛날 보다 더 비참하게 망하게 만든다. 왜? 광명한 천사로 자기를 가장하여 가면 쓰고 교회에서 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진실한 척, 겸손한 척, 깨끗한 척, 기도하는 척, 하나님을 아는 척하고만 있다. 그리스도도 모르고 그리스도를 못 누린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아빠가 안 되지 않는가? 돈이 아빠다. 자기 수중에 있는 5만원도 제대로 못쓰고 못 움직인다.
왜 못 움직이는가?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욕심쟁이기 때문이다. 너희 집안에다가 쌓아 놓으니까 귀신들을 집어넣어서 돈을 풀게 한다. 그 방법이 무엇인가? 병이 든다. 그래서 병원비가 드는 것이다. 허망한데 돈을 쓰지 말고 가치 있는 곳에 사용하길 바란다.
(1) 창3장 -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를 가지고 생각을 밟아라. 그리스도를 가진 사람은 언제든지 생각을 밟는다. 그런데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는 사람, 창3장에 각인된 사람들은 생각 따라 인생을 산다. 그래서 문제가 오면 육신의 생각이 앞선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는 사람은 문제를 기도제목으로 삼는다. 즉 응답받을 조건을 갖추었다는 것이다. 해결 하는 비밀을 알았다는 거다.
그리스도가 각인 되었는가, 아니면 창3장 사탄이 주는 생각, 환경에서 오는 문제, 운명의 재앙에 잡혀 있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다. 지구의 모든 인간은 하나님을 떠난 원죄로 인하여 육신적 생각에 잡혔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 영으로 살면 살게 된다. 따라서 창3장 각인된 것을 즉각 없애 버리느냐에 따라 인생은 개혁된다. 뭘 하려고 돈 벌려고 하지 말고 이것부터 하길 바란다.
(2) 창6장 -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불순종 가운데 역사하는 그의 영을 받아 진노의 자녀로 살아가던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에서 구원하여 주셨다. 사탄의 권세에서 빠져 나오는 길, 흑암 권세를 깨트리고 승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건만, 너희는 세상 풍습을 좇아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라 네피림 사상에 빠진 것이다. 여기에 뿌리가 내려져 있다. 그리스도를 마음에 담으면 운명 사주팔자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
창6:14 노아가 단을 쌓고 여호와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불렀더니 하나님이 노아와 동행하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려 주셨다. 네피림의 뿌리를 제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담고 누리고 즐기고 기다려라.
노아가 강가가 아닌 산 중턱에서 방주를 지었다. 그러면 육신의 생각은 어떤가, 지금까지 조상 적부터 이런 홍수를 만나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물이 산등성이 까지 올라오겠느냐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방주 짓는 일에 동참하지 않았다. 그런데 노아는 방주를 지었다, 그리스도가 함께 계시는 사람은 조건을 갖추고 있기에 기다리고 있으면 응답이 온다. 하나님의 말씀은 홍수 심판이라고 하시는데 사람들은 시집가고 장가가고 땅 사고 집짓고 있다. ‘홍수 오면 산으로 올라가면 되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다가 어떤 사람들은 나름대로 하나님을 믿어볼까 해서 방주 짓는데 동참했다. 그게 교인들이다. 교회당을 짓는 데는 전문인인데 진작 교회 안으로는 안 들어간다. 그게 오늘날 교인들이다. 이렇게 뿌리 내려져 있다. 심지어 뱀이 하는 말을 각인 시켜 놓는 게 인간이다. 사람의 말이 각인되고 짐승의 말이 각인되고.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각인이 안 된다. 사탄에게 걸려들면 이렇게 된다.
(3) 창11장 - 바벨탑 쌓지 말고, 빠져나와라.창12:1-3 틀린 성공 속에 잡혀 있지 말고, 빠져 나와 내가 지시한 가나안 땅을 향하여 가라. 메시아 그리스도가 탄생할 땅, 그 분의 그림자만 좇아도 복의 근원이 된다. 이렇게 축복의 사람인데 창3장, 6장, 11장의 틀린 것이 각인, 뿌리, 체질화 되었다는 것이다. 모두 사탄의 짓이다.
4)무속 - 그래서 사람이 무속인이 되었다. 무지한 사람을 속인다. 하나님도 속이고 자신도 속이고 속이는 무속인.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거짓말하는 거짓말쟁이. 무속인은 끊임없이 점술 속에 빠져 있다. 요행심, 사행심에 묶여 있다. 이 두 가지가 합쳐서 우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이 땅에 샤머니즘, 미신 사상이 만연해 있다. 큰 교회당을 지어 놓고 전부다 갈쿠리 목사들 불러놓고 긁어모으고 있는 것이다.
어떤 교회는 평신도들을 모아놓고 히브리어를 사용한다. 그리스도만 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지금 정신 문제가 온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망했는지 아는가? 그리스도의 말씀이 아닌 다른 것을 전했기 때문이다. 망한 현장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는 그리스도 밖에 없다.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떠나자마자 하나님은 그리스도 언약을 주셨고, 인간이 타락하여 홍수 심판을 모면할 길이 없을 때, 심판에서 빠져 나오는 방주의 언약을 주셨다. 그리스도를 안 먹으면 무속인이 된다. 그리스도만 거부하고 하나님의 길을 막는 무지하고 어리석은 사람이 된다.
(5) 불신자 상태 6가지 - 창3, 창6, 창11, 무속, 점술, 우상으로 각인, 뿌리, 체질화 된 사람들은 마귀에게 길들여지고 말았다.요8:44 그래서 거짓말쟁이가 되어 모든 사람이 자기중심으로 살아가고 있다. 자기중심으로 나를 벗어나지 못하는 육체 우상, 땅의 것만 생각하는 우상. 이래서 모든 사람들은 정신 문제를 앓고 있다. 그러니 삶의 균형이 깨질 수밖에 없고 내세를 몰라 준비를 못한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이후 심판이 있는데 그냥 사는 것이다. 내세를 모르는 지옥 체질로 사람이 바뀌어 있는 것이다. 지옥 체질이 무엇인가? 말을 함부로 내 뱉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예수님을 안 믿는 핏값을 자신의 후손에게 돌리라고 저주한다. 자기 기준에 안 맞으면 누구든지 죽인다. 이게 오늘날의 교회다. 그래서 교회가 교권과 교리를 가지고 서로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있다. 자기 기준에 안 맞으면 다 이단인 것이다. 그리스도를 말하면 세상 사람들, 불신자들은 거부하지만, 행13:48, 영생주기로 작정된 사람들은 그리스도만 듣는다. 진짜를 찾아내는 하나님의 백성.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이거 하는 사람이 진짜다. 틀린 것을 바로 개혁하는 게 인생개혁이다.
2. 교회 와서 그리스도 외 다른 것 하지 마라
1) 마16:13-20,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누구라고 하는가?
(1) 율법주의 모세 - 교회 안에는 율법주의가 가득하다. 서로 정죄 하고 비판하고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로 정죄하고 있다. 평생 선생님으로 사신 분들은 100% 율법으로 묶여 있는 경향이 짙다.
(2) 신비주의 엘리야 - 엘리야는 거짓선지자와 능력대결을 하여 이긴 후 근심에 잡혀, 하나님께 죽여 달라고 기도한다. 업다운이 너무 심한 것이다. 교회에서 금방 할렐루야 해놓고는 교회 밖에서 마시고 피운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저것들 맛이 갔다고 여길지도 모른다. 교회에서는 “주님 제 탓이에요”라고 하고선 교회 문 열고 나가자마자 “내가 언제 그랬어?”라고 한다. 뭔가 뜨거움을 느끼고 싶고, 전율이 느껴지기를 원한다. 결국 신비주의는 마음대로 사는 것이다.
(3) 박애주의 예례미야 - 자기돈 내기 싫어서 바자회를 열어 남의 물건 가져다 팔아서 돈 나오면 도와주겠다는 경향이 있다. “너무 불쌍한 사람이 있어, 마음 아파 죽는 줄 알았어, 우리 같이 갈래?”라고 해서 같이 가면 자기는 안 쓰고 “집사님 하셔, 복 받을 꺼야”라고 말하고선 삥 뜯기도 한다.
그래서 늘 잡혀 산다. 거짓된 인생, 진실하고 깨끗하고, 겸손하지도 않은 거야. 그러니 무슨 기도가 되겠는가? 기도
(4) 선지자 중 하나 - ‘선지자 중 하나라 하더이다’ 신구약 말씀을 다 통달했다는 뜻이다. 많은 선지자들이 이것 저것 잘했지만 인생 해답 되는가? 성경 속에 수많은 왕들과 수많은 제사장, 선지자들이 있어도 인생 근본 문제를 그들이 해결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자의 배를 빌려서 성령으로 잉태 되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여기에 답 안내면 죽는다. 그렇다면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절대 답을 내라는 것이다.
2) 마17:1-9 - 얼마나 착각을 잘하는지, 눈에 보이는 데로 들리는 데로 믿으려고 한다. 그러니 삼각관계를 이뤄요. 예수도 찔끔, 모세도 찔끔, 엘리야도 찔끔. 베드로가 늘 착각 속에 살았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 시오’라고 고백하고선 세금쟁이들 앞에서는 숨는다. 그 때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물고기 한 마리 낚아 와라. 그 물고기 입을 벌리면 동전이 두개 나올 것이다. 하나는 세금으로 내라. 베드로는 옆에 계신 분이 누군지를 모른 것이다. ‘지금 하나님 아들이라고 하는 사람을 따라다니는데 내 모양새가 왜 이렇지’라고 하는 생각에 잡혔을 것이다. 그런 생각에 잡히면 예수님 눈치 보고, 세상 눈치 보고, 교회 눈치 보고, 율법 눈치를 본다.
3) 행11:1-18 - 왜 할례도 안 받은 집에 들어가서 같이 먹느냐고 유대인들이 베드로에게 따졌다. 이렇듯 사람들은 쓸모없는 논쟁만 벌이고 있다. 교회에서 틀린 것을 제거하고 뽑을 때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다른 것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시작하자. 그래야 교회 안에서 진짜 제자들이 일어난다.
3. 하나님의 것
1) 행1:1 예수는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
2) 행1:3 너와 나는 하나님의 자녀, 오직 하나님의 나라
3) 행1:8 모든 문제 끝, 오직 성령
위의 세 가지를 가지고 요일3:8, 마귀의 일을 멸해라. 막10:45, 운명으로 부터 찾아온 모든 기구한 사주팔자의 문제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다 끝내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자신을 못 박아 버렸다. 그래서 우리는 이미 죽은 상태다. 그런데 무슨 문제가 있는가? 우리는 지금 산 게 산 게 아니고, 그리스도로 인해 살았다. 그래서 우리는 나가도 들어와도 흑암 세력으로 부터 빠져 나왔기에 흑암을 결박하고 흑암권세 깨트리면 우리는 영원히 산다. 흑암 권세에 잡혀 있을 때는 매일 문제라고 한다. “그래도 돈을 벌어야 되요 어떻게 예수님께 다 맡길 수 있나요 아우 그건 좀 실례에요”라고 말한다.
결국은 근본을 파 헤쳐 보면 안 믿는 것이다.
[본론]
오늘 가정 문제, 경제 문제, 인간관계 문제 속에 그리스도로 답을 내길 바란다.
1.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바꾼 사람들
1) 창39:1~6, 창45:1~6 요셉의 계획 - 복음 가진 사람이 자꾸 문제 있다고 말하면 문제 해결 받으려고 교회 온 사람을 못 도와준다. 요셉의 형들은 밥걱정뿐이었다. 그러나 요셉의 생각은 세계 복음화였다. 모든 사람들을 구원시키시려고 하나님이 언약을 주시고, 탄생케 하신 것이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이 주신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를 가지고 시작해야 한다. 십자가의 도가 왜 나에게 왔고 그리스도 능력이 왜 내안에 머무는가?고전1:30 생명을 살리기 위함이다. 그래서 요셉은 지난날의 모든 과거는 생명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고백했다. 그래서 그는 과거, 현재, 미래를 생명 살리는 방향으로 틀었다.
2) 출3:1~20 모세 - 언약을 잡고 말씀의 흐름을 타면 반드시 하나님이 성취 하신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맛보았다면 가만히 서서 여화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어떻게 싸우시는가를 보라. 언약의 축복을 누리라는 말이다. 하나님이 어린양 피를 뿌리게 하셨다면 창3장에서 끄집어냈다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3) 삼상7:1~15 사무엘 - 너희는 모든 우상을 타파하고 미스바로 모여라. 다른 것을 가지지 않았다. 영적싸움을 하면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신다. 사무엘이 어린나이에 엄마의 고백을 들었던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무너질 지어다.” 영적 싸움 하는 자들 앞에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그래서 한나는 사무엘을 나실인으로 만들었다. 영적싸움의 전문인. 그래서 사무엘은 얻어맞고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다. 미리 미리 영적싸움을 했더니 사무엘 때 전쟁이 없었다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다.
4)삼상17:1~47, 대상29:10~40 엘리사 - 엘리사는 영감을 갑절이나 받아야 됨을 알게 되었다. 왜 그런가? 아합왕은 만만치 않고, 그 부인 이사벨 거짓 선지자도 만만치 않다. 그러면 엘리야가 가진 것 보다 갑절의 영감을 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 만군이라는 뜻은 하나님의 능력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여호와라는 이름은 승리의 이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가지고 흑암을 장악하고, 사람 속에 들어있는 악의 영을 지배하면 그놈이 개가 된다. 다윗이 골리앗에게 “살아계신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는 너에게 간다.”라고 소리치자, “네가 나를 개로 아느냐?”고 소리쳤다. 그렇지 개다. 네가 하는 말은 다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다 그런데 그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를 듣고 사울왕과 다윗의 형들은 시달린 것이다.
5) 사6:13, 사40:27~31 이사야 - 이사야가 무엇을 발견했는가? 그루터기 신앙으로 살면 광야에서도 하나님이 길을 내신다. 절대 언약을 가진 우리들은 망할 수 없다. 창3:15을 영혼에 담으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이요.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를 앙망하는 자에게는 새 힘이 오는 것이다.
6) 행9:15 바울 - 바울은 자신이 창3:15 그리스도를 말하는 시대적인 전도자로 여겼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멸망 받지 말고 구원을 얻도록 허락하셨다. 그래서 누구든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그 사람과 함께 하심으로 흑암 세력에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케 하셨음이라.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끝. 끝이라고 안 믿고 생각에 잡히면 그게 우는 사자에게 물린 것이다. 모든 생각을 염려를 주께 맡겨 버려라. 그리하면 지각에 뛰어나신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 그러면 판단력이 뚜렷해진다. 염려 속에 기도제목이 생긴다.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지금 이 시간 내게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하나님의 권능이 나와 함께 하시면 질병의 저주도 떠나갑니다.” 모르는 질병 까지도 치료 받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조건을 갖춘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불신앙하면 형벌이 따른다.
2. 인생 개혁을 해야 하는 이유
틀린 것 제거하고 자꾸 다른 것을 하려고 하는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것을 가져야 한다. 틀린 것을 뽑으려면 그리스도가 모든 것이 되어야 한다. 구약과 신약에 와서 그리스도로 다 끝내 버렸다. 절대 어떤 다른 방법으로는 인생 문제가 해결이 안 되었다. 그리스도로 들어가야 한다. 각인 시키지 않았던 교회가 중세교회, 지금의 가톨릭이다. 예수사랑교회가 왜 마지막 강단이라고 하는가? 마틴 루터 종교 개혁 이후 500년 만에 처음으로 나타난 것이다.
다른 것 하지 말고 우리 안에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 자녀된 신분 권세를 가지란 말이다. 그래야 하나님의 시간표가 온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속에 있는 다른 것 하려는 더러운 귀신을 내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시간표가 온다. 그래서 성령 충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런데 성령을 구하지 않는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증인이 된다.
3. 산업인의 인생 개혁은 세계복음화와 관계가 있습니다.
구레네 사람 시몬이 예수님 십자가 짊어지는데 동참했다. 그 동참으로 인해 그는 로마 까지 갔다. 기생 라합이 정탐꾼에게 조금 헌신한 것이다. 그게 세계복음화속에 들어간 것이다. 산업 예배 때 동참하고 같이 찬양하고 아멘 하는 게 세계복음화다. 우리가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 듣고 아멘하고 꿈꾸고 예언하고 환상을 볼 때 역사가 일어난다. 뭘 큰 걸 해서가 아니다. 그건 거짓말쟁이야 진실하지 않은 것이다.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지 예배, 찬양, 기도가 되어야 깨끗해지고 겸손해진다. 사람의 말을 들어도 시험 들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 우간다에서도 오고 캄보디아에서도 오고 인도에서도 오고 이게 무슨 일일까? 교회에 커피 마시러 왔다가, 주일날 밥 얻어먹으러 왔다가 하나님의 힘을 얻으면 세계복음화를 할 수 있다. 그 일에 동참하는 것이다. 세계복음화는 어떻게 하는가? 그리스도 즐기고 누리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잔치를 배설하고 먹고 힘 받고 기다리고 있어라.
그런데 기다리면서 세상의 서적을 다 읽고 자기 힘으로 돈을 벌려고 한다. 그래서 기다리지 못하고 자기가 움직이기에 문제가 오는 것이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령, 권능이 임할 때 까지 잘 즐겨라. “그리스도는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의 것 성령 충만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으면 어느 날 오순절의 날이 내게 임하는 것이다.” 기다림. 그래서 기다림은 설렘이라고 하지 않는가. “언제나 주 예수여, 만왕의 왕이여 이곳에 오소서. 나는 주를 사랑하나이다. 주는 나의 힘이십니다. 주는 나의 방패십니다.”라고 고백하고 있으면 하나님의 시간표가 온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우리를 통해 성취되기에 아무런 걱정 하지 말고, 문제나 낙심이 오거들랑 기도제목으로 잡길 바란다. 그러면 응답 받을 조건을 갖춘 사람이기에 인생 개혁이 시작된다. 그 축복 속에서 승리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이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이기에 그리스도에 집중하고 그리스도를 기억하길 바란다.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인생 개혁을 증거 하는 산업인 모임을 우리에게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탄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여 복음을 못 깨닫게 하는 살인자, 욕심쟁이, 거짓말쟁이, 비진리인데 교회를 다니는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놓치고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전락되어 전쟁 속에서 유리방황하며 미움과 원수 맺는 일을 진행하는 이 때에, 예수사랑교회를 이곳에 세우시고 복음으로 인생의 모든 문제가 끝났음을 선언하고 모든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전도제자로 불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제는 핑계대지 않고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게 하시고, 복음 속에는 하나님의 의가 있음을 실감하고 진리 속에 자유 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귀한 생명들에게 완벽한 그리스도의 복음을 허락해 주셨사오니, 복을 받은 자로 진행하는 자 되게 하옵시고, 복 받은 자로 다른 사람까지 축복해 주는 넉넉한 매력적인 그리스도인들로 축복해 주옵소서. 틀린 것을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뽑아 버리고 끊임없이 교회 안까지 들어와서 다른 것으로 인생 살아보려고 몸부림치는 종교 사상들이 무너지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멸망 받지 말고 구원 받으라고 주신 그리스도를 누리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 산업인들을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마음껏 축복해 주셔서 모든 영육간의 강건함을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허락해 주옵시고, 인간의 근심과 낙심할 수밖에 없는 여러 가지 육신의 질병이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치유 받는 시간되게 하시고, 알 수 없는 모든 질병의 저주 까지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해결 받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오직 우리가 구할 것은 성령 충만 밖에 없음을 실감하면서 성령 충만의 기도제목 속에 응답받는 조건을 갖춘 자들 영혼 속에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그리스도를 가지고 증거 있는 증인으로 서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