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6 2부 말씀
에베소서 2장1-3절에 보면,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분명히 살렸는데,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 불순종 가운데 역사하는 그의 영을 받아 진노의 자녀로 살아간다고 했다. 한 시간의 예배를 드리는데 말씀에 집중하는 능력이 없으면 결국 세상 풍습을 좇게 된다. 우리자신을 한번 진단해 보길 바란다. 정신 이상자들이 제작한 영화 한편을 보면서 우리는 그렇게 행복해할 수가 없다. 2 시간 30분이 지나도 요동하지 않고 집중하면서 배우의 목소리 톤까지 기억한다. 그런데 한 시간의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는 얼마나 짜증을 내고 원망, 불평하는지 모른다. 주일은 우리의 날이 아닌데도 자기중심으로 살아가려고 한다. 만일 하나님이 주일, 즉 안식일을 정하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지금 공중권세 잡은 자들의 시스템 속에서 365일 동안 일만 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 내면에는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고 그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도록 하는 무언가가 우리 내면에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만민들아 여호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들어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담지 않으면 집에 키우는 개보다 수준이 떨어진다. 짐승보다 못한 인생으로 전락한다는 말이다. 짐승들은 자기 집에 무언가를 쌓아놓고 살거나, 배가 꽉 찰 때까지 먹지 않는다. 그런데 사람은 얼마나 많이 먹는지 입구가 세 개에 뫼산으로 형성된 글자, 암(癌)까지 걸린 정도다. 쥐새끼가 쌀통에 들어가면 절대 목에 찰 때까지 쌀을 먹지 않는다. 짐승들은 70~80%정도를 위에 채운다고 한다. 인간은 지식이 있다고 하면서도 무지하고, 자기 자신 하나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산다
→ 틀린 것을 가지고 교회 와서 멸망 받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아라
우리는 지금 틀린 것을 가지고 인생을 살고 있다. 그 틀린 것을 가지고 교회까지 와서 지금 이상하게 살고 있는 것이다. 교회에 와서 멸망 받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으라고 하는데도 자꾸만 다른 것을 하고 있다. 교회 와서 다른 것 해선 안 된다. 유일성으로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를 가지고 자기중심으로 형성된 우상종교를 무너트려라!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그리스도)가 인생의 주인이 되고, 인생의 만왕의 왕이 되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고백이 나와야만 절대적 하나님의 권능이 시작된다. 이것 한 가지만 해라!
틀린 지식, 틀린 학문, 틀린 옛 사람을 그대로 교회까지 가지고 와서 다른 것을 한다. 무엇보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만왕의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 되셔서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는 이 복음을 일인칭 하는 게 먼저다. 성경을 연구하거나 쪼개지 말라. 오직 그리스도를 앙망하면 새 힘을 얻는다. 오직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를 영혼에 담으면 혼과 육과 골수가 치유 된다. 종교적 행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지마라.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창세기 3장에 출현한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며 우리를 혼미케 하는 사탄의 머리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으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살아계심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언제나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그 신분 때문에 ‘너와 나는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라는 이름의 비밀을 가지고 우리 안의 불신앙을 내어 쫓으면 ‘모든 문제 끝’으로 고백하게 된다. 성령의 권능으로 불태워 버려라. 이것을 체험해야 한다.
다른 것, 예례미야처럼 신앙생활 하면 안 된다. 율법주의로 자신을 지키기만 하고 남을 정죄하고 판단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능력만 행하려고 하는 얄팍한 숨은 동기를 버려야 한다. 선지자처럼 행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축복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세례요한처럼 정의만을 추구하며 외친다고 해서 인생의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이 아니다.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가 인생의 주가 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는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끝내셨다.”요19:30는 말씀에서 출발하지 않으면 미신, 종교에 빠지는데, 그게 바로 마귀의 영을 받은 사람이다.
→ 올바른 기도제목을 가진 사람은 응답의 조건을 갖추었기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내 인생 문제를 다 해결하셨다고 말씀하셨다면 그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질문을 해 보길 바란다.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에게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음이라’ 올바른 기도제목을 가진 사람은 응답의 조건을 갖추었기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 축복을 받은 축복덩어리가 되었다면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이 땅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사랑을 한번 실천해봐라. 실천이 안 되면, 그리스도의 의가 나오지 않는다면 먼저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라. 그러면 나누어 주리라, 용서하게 되리라, 사랑하게 되리라.
예수사랑 가족들은 영적싸움의 비밀을 소유하길 바란다. 그리스도는 천국의 시민권을 얻는 비밀이요, 그리스도는 최고의 고상한 지식이다. 심지어 모든 은행의 금고 속에 숨겨져 있는 달러와 엔화와 금괴와 백금과 다이아몬드와 같은 것을 복종케 할 뿐 아니라 여러분에게 돌아오게 하는 여러분이 갖게 하는 능력입니다. 어떻게 피조물들을 움직이고 만물들을 우리 앞에 무릎 꿇게 할 것인가. 먼저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을 가지고 행복자가 되길 바란다. 열방을 향하여 가는 세계복음화의 전도 제자로 우뚝 서라.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들을 위하여 기다리고 있다. 병아리 눈물만큼 있는 것도 움직이지 못하는 인생이 무슨 세계복음화를 하라고 내놓으라고 하는가. 오늘 먼저 영적싸움을 통해 병아리 눈물만큼 쌓아 놓은 것들을 움직이길 바란다.
→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여 땅 끝까지 이르러 증거 있는 증인으로 살길 바란다
하나님 나라의 환상을 보고 꿈을 꾸며 예언하는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주지 못하는 인생은 아직 이 세상을 이길 힘이 없다는 증거다. 사람을 이기는 힘이 없으면 아부를 하고 거짓말을 하며 쪼그라든다. 그래서 먼저 하나님의 힘을 얻고 자녀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자신을 살려내는 생명들 되기를 바란다.
우간다에서 경제문제를 해결하러 한국에 돈 벌러 온 형제자매가 있다. 또한 북한에서 한국으로 넘어온 사람들도 이념을 떠나 남북대결을 떠나 어찌되었던 생명을 걸고 밥 먹는 문제 때문에 한국에 왔다. 한국에 오신 몽골과 조선족 가족들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밥을 먹으러 온 저들을 보고 밥을 먹여 주면서 세계복음화까지 보고 있다. 저들이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에 잠시 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의 눈은 하나님의 눈으로 각인되어 있다. 바로 요3:16에 집중 되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저들이 밥 문제 때문에 대한민국 땅에 온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구원이 저들 속에 있는 것이다. 바로 영생주기로 작정된 사람들이 우리 예수사랑교회에 와서 위대한 복음을 받게 된 것이다. 또한 저들에게 그리스도가 담겨짐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영적싸움의 제자가 된다면, 아프리카 땅을 살리고도 남을 만큼 세계복음화의 주역으로 서게 된다. 만약 우리들이 그것을 보지 않고도 작은 일에 헌신했다 해도 그 헌신 속에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안은 물론이거니와 바깥세상을 향해서도 마음을 활짝 열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자
지금 세상은 우상과 경제 문제로 인하여 하나님의 은총을 잃어버린 채,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가고 있다. 이태리 남부 조그마한 섬에는 지금 20만 명의 난민들이 물도 없이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 섬이 난민들로 꽉 차서, 물 한 방울 마시려고 아우성이라고 한다. 왜 그런가? 지금 이 시대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다.시14:1 지금 나라마다 민족마다 국가마다 불신과 불통의 시대를 만났다. 바로 이 산맥을 넘을 수 있는 길은 우리 예수사랑교회의 그리스도인뿐이다.
이제는 세상의 우상과 경제 문제로 인해 짐승 이하로 떨어지는 그 수준을 끌어 올리자. 그래서 예수사랑교회를 다니고 예수사랑교회의 중직자라면 근심하고 낙심 하고 포기하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걷길 바란다. 근심과 고민들을 그리스도로 바꿔보길 바란다. 지금 세상은 우상숭배로 인해 난민이 급증하고 국가가 혼돈에 빠졌다. 우리들만이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실천할 수 있도록 흑암을 먼저 결박해주자. 흑암의 권세에서 빠져 나왔으면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흑암을 결박해 줘야 한다. 그런데 교회가 이것을 안 하고 틀린 것을 가지고 자꾸만 다른 것을 한다. 그건 하나님의 것을 모르는 거다. 하나님의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지옥 배경, 사탄의 권세에서 풀어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다. 원죄와 운명 사주팔자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건져 내셨다. 그래서 자기중심으로 살면 이제는 안 된다. 흑암권세 지옥배경 아래 있으면 자기중심으로 살게 만든다. 그래서 이것을 타파하는 길은 실천하는 삶 밖에 없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가지고 먼저 흑암 권세, 욕심쟁이 사탄을 밟아라! 불신자들은 온갖 부적을 지니고 다니고 우상 앞에 절을 하고 점쟁이 말을 듣고 굿 당이나 짓고 굿을 하고 씻음 굿을 해도 더 이상한 정신 문제만 찾아오고, 종교 우상 세워 놓은 집단들 속에 들어가서 인격이 파괴 되고, 알 수 없는 욕망과 향락주의에 점점 깊이 들어가 퇴패적인 사람이 된다. 세계에서 종교가 가장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변태적으로 바뀌고 있는가? 왜 정신까지 더 이상해질까?
왜 그런가? 바로 이 땅의 문제는 요8:44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 마귀, 사탄, 악령에게 사로잡혔다는 게 하나님의 메시지다. 하나님이 여기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길을 허락해 주셨는데 구약의 메시아,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런데 못 빠져 나온 결과 제사에 집중하면서 다 비참해진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교회가 제사를 지내는데 바로 추도예배다. 사람은 한번 죽으면 심판대에 선다.
→ 자기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단한 사람은 문제나 사건이 생길 때, 섭섭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벽에 부딪힐 때 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한다
기독교인들이 육신적이 되면 고민과 염려와 낙심이 많아진다. 그래서 불신자들의 육신적 시스템에 자신도 모르게 끌려간다. 점점 자기중심적이 되면서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기 보다는 속는다. 자신에게 속지 말고 한번 말씀을 놓고 고민해 보길 바란다. ‘내가 도대체 기독교인으로서 왜 이렇게 까지 망가졌는가?’ ‘우리 가문, 한사람도 살려내지도 못한 채 왜 나는 불신자들에게 끌려가고 짓눌려 있는가?’ 자신을 진단해 보길 바란다. 구원 받은 사람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왜냐면 모든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원받은 사람은 자신이 노출 될수록 하나님의 능력되신 그리스도를 가지고 영적인 싸움을 하여 거듭나게 된다.
자기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단한 사람은 문제나 사건이 생길 때, 섭섭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벽에 부딪힐 때 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한다. 이것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 그리스도가 나타나기에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노니 오직 의인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게 된다. 왜 그런가? 세상에는 의인이 한 명도 없기 때문이다. 육신과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 하나님이 나를 구원 하시려고 십자가라는 죽음 까지도 친히 담당하셨다. 그 말은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살게 되는 것이다. 이게 깨달아 져야 자녀들이 복음의 공동체 속에 들어가 가르침 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교회 안에 있는 모든 평신도 선교회를 조직하여 태아, 영아, 유치, 초등, 중고등 아이들이 공동체 안에 들어와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받고 이 사회에 대한 올바른 분별력을 갖게 하여 정복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영적인 권세를 체험했기에 후대를 살리는 매력적인 교회가 탄생된 것이다. 위와 같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있으면 기능 속에 복음의 능력이 나타난다. 그리고 복음을 깨달고 영적싸움을 하는 하나님의 제자들이 지역 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면 그곳의 흑암 권세가 꺾이고 영생주기로 작정된 자들이 주께로 돌아오면서 지역 마다 최고의 지교회가 탄생된다. 사람에게 다락방을 하고 팀사역을 해서 치유를 시켜주면 그 집을 구원의 방주로 만들고 무능과 무기력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살려서 전문성을 갖게 하고, 영적싸움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제자들을 세우기 때문에 그곳에 지교회가 세워진다.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영적싸움을 알지도 못하고 말씀 운동 한다고 돌아다니면 꼭 같은 사람만 만난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영적싸움 하는 제자가 되면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게 하신다.
* 완전한 사랑을 실천하는 삶
→ 그리스도, 참 복음을 가지고 있으면 가장 먼저 오는 게 하나님의 사랑이다
어떤 문제나 고민거리, 근심거리가 와도 바꾸시기를 바란다. 왜 그런가? 세상에는 지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영적인 싸움을 하는 사람만이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알릴 대사다.
사탄이 지금 이 땅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을 파괴하고 있기에, 모든 사람의 영혼과 정신이 썩어 들어가고 있다. 그로인해 미움이 우리를 사로잡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첫 번째 가르침이 사랑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받고 멸망 받지 않도록 창3:15을 먼저 주신 것이다. 그냥 성경대로 실천해라.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죄의 권세를 무너트리는 만왕의 왕, 참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가지고 뱀의 머리, 즉 미움으로 우리 영혼을 사로잡아 사랑하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라. 하나님을 위하여 쓸 줄 모르는 탐욕과 욕망은 죄만 잉태시킨다. 그럼 죄가 장성하여 물질이 쌓인 만큼 사망도 빨리 온다. 사람은 예외 없이 사망을 만난다. 그리고 사망 후에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살아가는 날 동안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가지고 실천하는 영적싸움의 제자들 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 참 복음을 가지고 있으면 가장 먼저 오는 게 하나님의 사랑이다. 쓰레기 같은 저를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이 은혜 주시려고 먼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저 또한 영적싸움의 맛을 보고 가장 많이 느낀 게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예수님의 사랑. 참 복음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예수사랑을 실천한다. 우리 마음과 생각, 삶속에 예수사랑이 나오지 않으면 다른 데로 가서 사망에 이르게 된다. 하나님의 다른 이름이 있다면 바로 사랑이다.“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8 사탄의 별명은 미움이다. 수많은 대형 교회들이 작은 교회를 얼마나 무시하고 싫어했던지 싹쓸이 하는 바람에 대형 교회들이 비참해졌다.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까지 내어 주셨는데 그들은 먼저 자리를 잡고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한 그 증거가 지금 나타나고 있다.
→ 복음의 본질은 멸망 받지 말고 그리스도로 구원 받으라는 것이다
사탄의 권세, 죄의 권세, 그리고 지옥 권세와 사망권세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하셨다. 우리를 사랑하고, 사랑하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나머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까지 마지막에 내어 놓았으니 누구든지 주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부르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찬양하면 부요케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요일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 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게 된 자다. 그래서 사랑하는 삶을 실천하지 못하면 먼저 마귀의 일을 멸하라. “운명, 저주, 재앙에 걸려서 짓눌려 욕심쟁이로 살게 만드는 저주의 영아, 무능의 영아 무기력의 영아,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것을 받을지어다.” 요일 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 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음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생명 살리는 일에 쓰임 받기를 바란다. 이번 주 중에 한이 많아 고독에 몸부림 치고 있는 혼혈아 21명이 한국에 들어온다. 앞으로 예수사랑교회가 이파 사역(Easter Project)을 통해서 앞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재단을 설립하길 원한다. 자기중심적인 옛 사람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이제는 우리가 산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거하셨음으로 모든 생명들을 사랑하는 실천하는 제자들이 일어나서 인생개혁과 종교개혁과 문화권 개혁이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로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그리스도를 내어 주셨다. 그러나 마귀는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욕심쟁이로 미움으로 우리를 장악하고 있다. 이 두 법에서 싸워 이기는 길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옛 사람을 꺾는 것이다.
→ 먼저 행해야 할 세 가지
예수님의 가르침 중 세 가지 핵심이 있다. 세 가지를 먼저 실천하면 천국 열쇠를 가지고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복음의 경제를 쓸 수 있다. 마5:24, 예물을 재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배 드려라. 거짓말하지 마라. 형제에게 나누어 주지도 않으려고 하나님 앞에 드렸다고 거짓말하면서 자꾸 기독교를 약화 시킨다. 어머니를 공경 하지 못하면서 교회에 십일조를 드리는 바람에 용돈을 드리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런 말 하지 말고,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문제를 하나님이 화목하게 하셨으니, 너도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와 화목하자” 라고 말하면서 하나님 만나는 길을 형제들한테 알려줘라.
두 번째는 마6:33, 너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회사 일에 집중해야 되는가, 하나님 나라에 집중해야 되는가? 아무리 회사 일에 집중하고 집중해서 온갖 복지를 다 만들어도 하나님의 나라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 된다. 영원한 후회만 남는다. 하나님의 나라가 와 있는지 없는지 우리 자신이 먼저 안다. 하나님의 나라만 생각하면 참 평안이 오고 기쁨이 오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우선순위가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장로님의 대표기도의 내용처럼 순리로 살아야 되는 사람이 역리로 바꿔 살았기에 문제가 온다고 했다. 자기중심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면 그게 정신문제다. 세 번째는 마7:1-5 먼저 누구를 비판하지 말고 네 속에 있는 들보를 뽑아내라. 뭔가 하려고 하기 전에 미움부터 뽑아라. 다른 사람을 위하여 헌신해 보지 못하게 인생을 장악하고 있는 창세기 3장의 미움부터 뽑아내라. 오직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만이 세상을 이긴다.요일5:4-5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가지고 제발 마귀의 일을 멸하자. 욕심쟁이 때문에 미움의 감정이 있는 것이다. 살인의 영 때문에 미움이 생기고, 거짓말에 속아 함정에 들어가기에 미움이 있다. 인식을 못하면 자꾸 숨기려고 한다. 그래서 광야의 타조처럼 향락만 즐기면서 돌아다닌다.
→ 미움은 마귀로부터 오기에 먼저 마귀의 일을 멸해야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
원수를 사랑하라. 왜냐면 미움은 모든 문제를 만들어 내는 생산 공장이다. 모든 병의 원인이 미움에서 나온다. 사람들은 스트레스라고 하지만 실은 미움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 미움은 주로 정신질환으로 타고 들어간다. 육신적인 것 보다는 먼저 영적인 것부터 파괴시켜 버려라. 왜냐면 미움의 창시자가 마귀니까. 그래서 그것을 안신 하나님이 우리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것이다. 미움은 사탄의 통로가 되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감사와 능력과 치유를 망각하게 만든다.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눅6:27 우리는 그리스도로 이길 수 있기에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다.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눅6:28 마귀 일을 멸해 버리면 끝난다. “네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 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금하지 말라”눅6:29 대접을 받고 싶으냐? 먼저 대접해봐라.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눅6:37 요셉은 형들을 이해했다. 형들의 목표는 의식주뿐이었다. 요셉이 형들에게 애굽 땅에 밥 먹으러 오라고 했더니 70명이 단결해서 갔다. 요셉은 형들이 어디에 잡혀 있다는 것을 잘 알았다. 다윗은 사울을 들여다보고 알았다. ‘저 사람이 사람의 말을 듣고 악신에게 잡혔다. 그러니 생명에 손대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해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초대교회가 바리새인 교회로 부터 250년 동안 핍박을 받아도 오직 영적싸움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았다. 로마서가 언제 기록되었는가? 사도바울이 로마에 도착하기 전에 앞서 보낸 편지들이다. 로마인들은 바리새인들을 통하여 얼마나 초대교회가 전한 복음을 믿지 못하도록 미혹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도록 영적싸움 하지 못하도록 유일하게 막았다. 그래서 하나님은 바울이 탄 배를 파산시켜서 배속에 있는 272명을 데리고 로마로 들어가 새롭게 시작하셨다. 그 사람들이 로마를 뒤집었다. 영적인 싸움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이 바로 이 시대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의 은총을 받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싸움 하는 진리를 사수하는 사람들은 오래 참기를 축복한다. 온유하고 투기하지 않고 교만하거나 무례하지 않기를 축복한다. 자기 유익을 위하여 싸우지 말며 성내지 않기를 축복한다. 그리고 모든 것을 참으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않고 그리스도의 유일성 속으로 들어가길 바란다. 복음의 눈으로 서로 보길 바란다. “너와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서로 우리가 자비로운 자가 됩시다.” 그리하면 ‘너희의 상이 큼이니라,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언제나 자비로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에게 넘쳐나기를 축복한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틀린 것을 가지고 교회까지 와서 다른 것을 하게 만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못하고 담지도 못하여 세상풍속을 좇게 만드는 자기중심적 인생에서 벗어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임을 받는 제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멸망 받지 말고 구원을 받으라고 주신 예수그리스도를 선포하는 마지막 강단, 예수사랑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하나님 앞에 물질을 드리지 못하게 하는 거짓말을 무너뜨려 우선순위를 하나님의 나라에 두고 사탄의 통로가 되는 미움부터 뽑아내는 영적싸움을 통하여 완전한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