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는 부활의 주 예수그리스도
마28:18-20
2017.04.16 2부 말씀
사람들은 살기위해서, 자기 유익에 따라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목숨을 걸고 순교하면서 까지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초대교회 사도들은 순교를 각오하고 부활을 증거했다. 특히 부활을 목격했던 사람들은 부활을 증거 하기 위해 순교했다. 그들은 아무리 죽인다고 해도, 모든 재산을 몰수해간다 해도, 정치와 권력이 그들을 화형 시킨다 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았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이렇게 당당하게 선포하며 그들 앞에 섰다. 그렇게 고백하는 성도들은 맹수에게 물려 죽음을 당했지만, 그들은 기꺼이 죽음을 선택했다.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죽음을 넘어설 수 있게 했는가? 바로 하나님의 힘이었다. 2천년이 지난 그런 역사 속에서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교회는 계속 세워지고 있고, 2천 년 전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가 각 사람에게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미 고대의 역사를 통해서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예언자들이 예언한 대로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지금도 성령으로 역사하고 있다고. 역사적 진실과 사실 앞에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작하길 바란다.
* 복음적인 삶을 살고 있는지 종교적인 삶을 살고 있는지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한번 던져 보길 바란다. ‘나는 복음적인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그렇고 그런 종교적인 삶을 살고 있는가? 별 볼일 없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어떤지 자기를 점검해 봐야 할 부활주일이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처절한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부활하셨다면 과연 그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는 느끼고 있는가? 그분이 이 땅에 오셔서 부활하신 후 나에게 무엇을 남기고 가셨는가? 그리고 다시 오실 그날까지 나에게 무엇을 부탁하셨는가? 여기에 대해서 ‘맞다 나는 그것을 가졌다’라고 생각하고 진행하면 오늘부터 보좌의 축복을 소유하게 된다.
→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야만 했는가? 허무하게, 혼란가운데 시달리면서 인생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인간은 누구에게나 고통이 찾아오는데 고통의 불화살을 맞으면 그 어떤 누구도 예외 없이 방황하고 길을 찾기 위해 집을 나가 돌아다니고, 정상이라고 여겼던 어머니가 어느 날 무속인, 점쟁이가 되거나, 아버지가 어느 날 귀신들리고 치매에 걸려 아무것도 모른 채 산다. 모든 인간에게는 고통이 찾아온다. 고통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면 왕자였던 석가모니는 찾아온 운명으로 인해 집을 나가 돌아다녔다. 어떤 사람은 고통의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세상의 사람들을 만나지 않고 깊은 산속에서만 살았다. 하지만 아무리 깊은 산속에 있어도, 세상 풍습을 좇지 않는다 할지라도 인간에게 찾아오는 고통의 문제는 해결할 길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의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몸부림치면서 잡아보는 게 종교다. 하지만 종교로는 절대 구원을 받지 못한다. 성철 스님은 종교를 붙잡고 일생동안 몸부림을 쳤지만 죽기 전에 무슨 고백을 했는가? “내가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내 한이 만갈래나 되는구나, 둥근 수레바퀴에 나의 영혼이 걸려 저 수미산에 걸쳤구나” 인간은 아무리 몸부림을 치고 어떤 행위를 한다할지라도 무간지옥에 떨어진다는 사실을 안 것이다. 또 법정스님은 이런 말을 했다. “내가 사람들을 위하여 좋은 말들을 많이 남겼지만 오히려 그 말로 인하여 말빚만 지고 감으로 내가 저주를 받게 되었구나.” 진리가 아닌 말, 아름다운 말을 하는 것은 저주요 재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모든 종교는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종교에 빠지면 오히려 더욱 깊은 문제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종교에 심취하고 종교에 매달려 있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귀신들린다. 그로인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영적인 문제가 현장이나 자녀들 앞에 나타나게 된다.
→모든 사람들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가지고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지 않아 거짓말쟁이가 되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인간에 대해 바르게 진단하셨다. 모든 사람이 마귀의 자식으로 전락되어 있다.요8:44 바로 창세기 3장의 원죄로 인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에게 속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신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알면 거짓말이 필요 없다. 사도바울은 자신을 향하여 뭐라고 표현했는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롬7:2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고후11:14 인생 살아가는 날 동안 자신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거짓말쟁이로 살았다고 바울은 고백했다.
그는 율법으로 흠이 없었지만 하나님이 주신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가지고 뱀 머리를 박살내지 않아 거짓말쟁이가 되었다고 했다. 그는 종교 지도자였으며 세상 학문에 능했고 하나님의 사상에 대해서는 절대적이었다. 그러나 그가 무엇을 놓쳤기에 곤고한 사람이 되고, 사망의 몸에서 헤매게 되었는가? 바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먼저 뱀의 머리를 밟지 않으면 세상 신으로부터 혼미케 되어,고후4:4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믿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인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머무를 수 없다. 따라서 뱀의 머리를 밟도록 하나님이 주신 이름이 구약의 메시아, 신약의 그리스도이시다. 먼저 그리스도를 마음에 담고 그 이름으로 영적 전쟁을 시작할 때,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이 영적인 비밀을 알지 못한 채 교회를 다니기에 실패하는 것이다.
→ 하나님이 성경에 약속해 놓으셨음에도 성경대로 믿지 않고 교리로 믿기에 실패하는 것이다. 사람이 만든 교리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경대로 믿길 바란다. 막3:14-15,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자기 자신에게 전도도하고 귀신을 내쫓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 따라서 영적인 전쟁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이 영세 전에 택하시고 이 땅에 보내신 사람이다.
인생이 복음이냐 종교냐에 대한 결단은 간단하다. 마28:18을 읽었는가? 그것이 우리의 것이 되었는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 있는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믿고 전진하느냐, 아니면 믿는다고는 하면서 주저앉아 있거나, 후퇴하느냐. 믿는다고 하면서 주저앉거나 뒤로 물러서는 게 종교다. “이제는 하나님이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나의 모든 죄를 사해 주셨고,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세상을 정복하라고 하나님이 명령해 주셨으니 부활하신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가 나와 항상 함께 계시니 나는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걷게 될 것이다. 너 하나님의 사람, 그리스도인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이게 복음이다. “주여,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하는 건 종교다. 이제는 더 이상 주실 게 없다.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물 한방울 피한방울 아낌없이 다 우리를 위해 쏟으셨다. 그리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죽음을 이기고 지옥권세를 타파하고, 나의 명단이 기록된 지옥까지 내려가셔서 나의 이름을 지우시고 운명, 저주, 재앙을 산산이 불태우고 예수 그리스도가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맡겨놓고 다시 올 것이니, 그 때까지 만왕의 왕의 권세,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하라고 하셨다. 그러면 열려지고, 찾게 되고, 힘을 얻게 된다. 이 복음을 갖지 않으면 돈이 많아도 어느 날 허무해진다. 아무리 부부 사이라도 나이 먹어서 헤어지는 것이다. 남편들이여 아내에게 잘해주려고 하지 말고 예수님을 믿도록 도와주기를 축복한다.
*왜 모든 인간에게는 고통이 찾아오는가.
→창3장, 창6장, 창11장의 저주와 재앙을 끊어라. 모든 사람은 창세기 3장으로 인하여 원죄, 즉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 버려서 노예로 전락했기에 고통이 찾아온다. 지금 자유롭고 부자로 잘 사는 것 같지만 깊은 내면은 무언가의 노예로 장악되어 있다. 그래서 마음 깊은 곳에는 참된 평안이 없기에, 의사가 던지는 한마디에 깜짝 깜짝 놀라거나, 언론에서 전하는 소리를 듣고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두려움이 엄습해 온다. 게다가 말을 듣지 않는 자녀만 들여다봐도 근심하고 낙심하며 자꾸만 불안해진다. 거울만 들여다봐도 미래가 두려워서 못 견딘다. 그것은 바로 창3장이 우리의 영혼에 각인, 뿌리, 체질화된 증거다.
이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처녀의 배를 빌려서 성령으로 잉태케 하신 것이다. 이런 예수를 믿고 싶으면 예수와 함께 자기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만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사셔서 믿어지게 된다. 영접을 했다면 반드시 옛 사람, 옛 종교, 옛 믿음인 창3장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려라! 여기서 부터 출발해야 복음적인 사람이 된다. 이것이 안 되면 돈이 있어도 매일 갈급하다. 그러나 만왕의 왕이 함께 하시면 갈급할 게 없다. “다 이루었다. 내가 너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음이니라.” 이런 운동력 있는 말씀이 살아서 우리의 혼과 육과 골수를 찔러 쪼개야만 참 평안이 임한다.
이것을 뽑아내지 않고 그리스도를 채우지 않으면 인생 살아가는 날 동안 네피림 종교 사상에 빠져 재앙을 받는다. 그래서 예수 믿고 교회를 다녀도 실패하는 것이다. 창6장의 노아는 그리스도란 이름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그와 동행하시고 알코올 중독자인데도 그를 의롭게 여기시고 완전케 하셨다.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계획을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아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는다. 노아는 방주 지을 자산도 없었지만 언약을 붙잡고 산 중턱에서 나무를 베고 있는데 사람이 찾아와서 그를 도와준다. 성경에는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으면 아무리 명포수가 그 참새를 쏴도 안 맞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지금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가?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정이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행16:31 너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러라. 부르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롬10:11 그리스도 그 예수를 찬미해라 그리하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너를 부요케 하시는도다.롬10:12 너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공포해라. 그리하면 나는 너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창3장, 창6장의 저주를 끊고 창11장의 저주 재앙을 끊어야 한다.
바벨탑 중심으로 성공을 이루면 행복할 것처럼 보이고, 고통의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이미 내면에 들어와 있는 악령의 거짓말에 속는 것이다. 유익을 따라 끊임없이 점을 치는 잔머리에 걸려들게 한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간다’창3:19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음에도, 없어질 흙덩어리에다가 뭔가를 쌓아 놓으려고 한다. 그래서 지금 정신문제가 와 있다. 나중에 이 말을 이해하지 말고 오늘 내쫓아라. 그 유일한 힘이 하나님의 힘 그리스도다.
→종교는 인간의 근본문제인 원죄, 운명 사주팔자를 해결하지 못한다. 사람들은 지금 이런 사실을 못 듣거나 들어도 체질이 바뀌지 않기에 실패하고 있다. 교회를 다니면서 실패하는 이유를 꼭 발견해야 한다. 하나님은 종교 생활을 용납하지 않으신다.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살게 된다는 말씀을 교리로만 알고 있으면 안 된다. 갈3:11, 율법의 완성자이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우리가 살게 된다고 했는데 그런 말씀을 알고만 있으면 안 된다. 율법의 원리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반드시 자신에게 적용해야 한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히10:38-39 적용하지 않으면 반드시 망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의 일을 멸해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인생의 모든 저주와 재앙과 국가의 위기와 문제들을 해결했다. 이것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명령하라. “김정은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영아, 살인의 광기를 가지고 전 세계를 두려움으로 떨게 만드는 악의 세력들은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지고 그 생명 속에서 떠나가고 무너질지어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서 보좌의 축복을 받은 우리만이 할 수 있다. 이 땅의 전쟁을 막을 수 있고 국가의 위기를 회복할 수 있는 엄연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다. 그리스도 예수의 권세를 사용할 때 마다 흑암권세는 무너진다. 정 안 믿어진다면 화장실에 앉아서 집안을 서늘하게 하고 이상한 생각을 들게 하고 몸을 짜릿하게 만드는 화장실 안에 있는 흑암을 결박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소파 귀신도 한번 쫓아내라. 그러면 하루 종일 누워서 종편방송을 보던 사람이 일어나서 운동화를 신고 강단 메시지를 귀에 꼽고 산을 오르면서 창3:15을 외칠 것이다.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무능과 가난과 질병의 저주는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제 그 능력을 점점 사용하기 시작하고 더 빠르게 사용하면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떠나간다. 그리고 전도와 선교에 방향을 맞추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경제의 기적을 이루어 갈 것이다.
→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 할 사람이 아니다. 오직 영혼을 구원하는 믿음을 가지고 진리로 싸워가는 존재다. 믿음이란 올바른 신앙고백이다.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할렐루야” 오직 그 이름에 기초를 두어야 반석이 된다. 그러면 음부의 권세가 나를 헤치지 못하게 된다. 그리스도위에 집을 지어야 언제든지 나팔을 불 수 있다는 것이다. 그걸 믿음이라고 한다. 2천 년 전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신 분이 지금 안보여도 믿음으로 보이게 된다.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탄이 있다고 말씀은 하시는데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흑암을 꺾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기초가 되지 않으면 영적싸움을 할 수 없다. 예수님이 그 수많은 귀신들린 자들을 치료해주고 온전케 해주셨음에도 종교인들은 예수님을 향하여 오히려 핍박하고 누명을 씌우고, 예수님을 바알세불의 왕이라며 이단시했다. 심지어 십자가에 달아 죽이기까지 했다. 우리 몸속에 있는 더러운 것을 뽑아내지 않으면 어느 날 귀신들려 사람을 죽이고 전쟁을 일으키고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다. 더 이상 광명한 천사로 자기 자신을 가장하지 말고 그리스도가 기초가 되어 음부의 권세가 우리를 이기지 못하도록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어 버리자! 그리하면 ‘너는 베드로라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이제 천국 열쇠를 가지게 된다. 그러니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열어라! 하나님은 열라고 하시는데 “주시옵소서. 내 놓으시옵소서 역사 하옵소서. 믿습니다”라고만 하고 있다. 이건 종교다.
→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가지고 모든 것을 회복하자. 오늘 하나님의 자부심을 회복하길 바란다. 우리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으며 이제는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부활의 메시지를 남겨주시면서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다. 그때까지 천국 열쇠로 모든 것을 열자.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에서 그냥 살면 반드시 불신자에게 지기에 불신자들과 함께 살되 영적인 비밀 그리스도를 가지고 모든 것을 회복하길 바란다.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열면 모든 것이 회복된다. 그런데 불신자들과 같이 살면서 영적인 힘이 없으면 어느 날 불신자보다 수준이 더 나빠진다. “너는 나를 따라오너라.마4:19 너는 현장으로 가라, 너는 애굽을 떠나라. 너는 요단을 건너라. 가나안 땅을 향하여 가라.” 창3:15을 붙잡고 말씀대로 가면 된다. 마28:18-20, 하늘과 땅의 권세 가지신 분이 너와 항상 함께 있음을 믿고 가라. 그리하면 여리고성이 무너지고 요단도 갈라진다. 애굽 땅을 떠나고자 예수 피를 바르면 흑암이 무너진다. 이것을 복음으로 사는 삶이라고 말씀하신다.
눅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부활하신 분이 약속하셨다. 우리와 함께하니 약한 것들을 고치는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다. 세상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를 가졌기에 내가 너와 항상 함께 역사하신다고 약속하셨다. 더 이상 뭘 바랄게 있는가?
→ 이제는 참 진리 그리스도를 가지고 불신앙하며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마귀의 일을 멸하라. 믿는 믿음을 가지고 가라는 의미가 바로 이것이다. 즉각 마귀의 일을 멸하면, 흑암권세를 꺾고 있는 자리에서 그리스도를 일인칭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했다.마5:9 즉 사람과 전쟁하지 않고 흑암을 꺾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다. 우리는 하늘보좌의 축복을 받아 누리는 그리스도인이다. 그래서 누가 전쟁난다고 호들갑떨어도 잠잠하고 그리스도를 부를지어다. 그리고 즉각 북한의 모든 군대는 만군의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고 잠잠할지어다라고 명령하라. 그래야 한국이 산다. 따라서 호들갑떨 시간에 전문성을 익혀서 세상을 이기는 힘을 갖기를 바란다. 우리는 참 이스라엘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땅을 지켜주시고 돌보아 주신다. 이젠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하자. 세상을 갈라놓은 사탄의 일을 멸하자.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모든 재앙과 전쟁과 위기를 막아줄 수 있다.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시는 부활의 주,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두려움과 낙심을 꺾어버리고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자
→ 인생은 죽음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죽음을 향하여 달려가는데 브레이크를 잡는 사람이 없다. 오늘 지금 명령하자. “부활하신 주님이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죽음을 향하여 달려가지 말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아라.” 그러면 죽음의 저주가 떠나간다. 밥만 먹고 살면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다.
→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기에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세상은 무섭게 발달하고 있지만 죽음의 문제는 그 무엇으로도 해결이 안 된다. 권력으로 무력으로 기술로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인류의 죽음은 그 누구도 해결할 수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이 예수를 이 땅에 보내사 죽음을 이기시고 첫 번째로 부활하셨다. 그래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을 마음에 영접하면 죽음을 이길 수 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가 만왕의 왕으로 부활의 주로 나와 항상 함께 계시니, 너는 사망의 문제에 시달리고 두려워하지 말고 의사 말을 듣고 두려워하고 낙심하지 말고 일어나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는 일에 동참해라. 그리하면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 말씀을 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다. “그리스도 예수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신 대로 살아 나셨느니라 너희는 와서 그 누우셨던 그 무덤을 봐라.”마28:6 엄청난 부활의 능력, 이 역사적 사실 앞에 결단하자. 그분이 살아서 성령으로 함께하시는데 함께하지 않는 것처럼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먼저 와 있는 마귀 일을 멸하라! 그리하면 하나님 보좌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 그리스도 예수의 몸된 교회 예수사랑교회를 통하여 이 땅의 전쟁을 막자. 이 땅의 위기를 막자. 우리만이 막을 수 있다. 종교인들은 막을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위대하게 보고 계신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인생을 살수록 허무하고 혼란 가운데 살아가는 고통 속에서 빠져나오라고 나에게 하나님이 주신 선물 예수그리스도가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모든 재앙과 저주를 해결하시고 보좌의 축복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시는 부활의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전진하여 복음적 삶을 살길 원하오니, 영적싸움을 실천하지 않고 주저앉아 후퇴하게 만들어 시간낭비하게 만드는 불신앙을 무너뜨리고 마16장 16절의 올바른 신앙고백에 기초를 두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영적 싸움하여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일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