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도 살리신 생명의 주,
예수 그리스도
눅7:11~17
2017.05.14 2부 말씀
늘 사망권세 잡은 사탄의 세력을 그리스도의 권세로 내쫓지 않으면 어느 날 즉사(卽死)하는 문제가 온다. 죽은 자도 살리신 생명의 주는 예수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를 마음에 담으면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난다. 그러니 이제 막막하게 살지 말고 답답한 사람으로 살지 말고 그리스도로 끝내자.
창세기 3장 15절로 뱀의 머리 즉 육신적 생각의 틀을 깨뜨려야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하나님을 믿고 싶고 만나고 싶다면 생각의 틀부터 깨야 한다. 생각의 패러다임(틀 paradigm)을 깨지 않고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그렇다면 생각의 틀을 어떻게 깰 수 있는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그리스도)를 가지고 뱀의 머리부터 박살내라.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찾아들어오는 수많은 문제 속에서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면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아버지가 안수집사인 아들이 부모님을 도끼로 쳐서 죽였다. 창3:15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어느 날 저주와 재앙이 들이닥친다. 하나님은 다른 것을 주신 적이 없는데 교회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오히려 창3:15을 강조하면 사이비라고 한다. 어둠의 세력에게 속지 말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붙잡길 바란다. 잡혀서 조사를 받는 그 아이가 계속 하는 말이 있었다. 새벽 두시쯤만 되면 자기 몸속에서 뭔가가 자기를 깨운다는 것이다. 그리고 저기 자고 있는 저 사람들(부모님)을 죽이지 않으면 네가 고통을 당한다는 이야기가 몸속에서 들렸다고 한다. 계속 같은 시간에 깨워서 부모님을 악마로 보이게 해서 저들을 죽여야 네가 고통을 당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들려서 밤마다 시달린 것이다. 결국 악의 힘에 의해 집에 있는 연장으로 사정없이 부모님을 쳐서 죽였다고 한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 떠보니까 자신의 부모님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이래도 사탄이 없는가? 악령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가?
몸에서 소리가 나지 않는가? ‘교회를 옮기라고, 교회를 떠나라고, 네 기준에 따라 네 마음에 맞는 교회를 선택하라고.’ 그게 지금 악의 힘이 우리를 조종하는 것이다. 교회를 옮기고 떠나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 상태가 이상한 게 문제다. 여기에 눈을 떠야 한다. 몸속에서 말하고 있는 악령을 장악하지 않으면 예수사랑교회를 다닐 의미가 없다. 혹시 다른 교회에서 예수사랑교회로 오셨다면 창3:15이 인생의 해답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입만 열면 몸속에서 썩은 냄새가 나지 않는가? 우리의 몸 안이 썩고 있다. 따라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썩어 들어가는 것도 해결 받아야 한다. 썩지 않는다고 생각하니까 이상하게 행동하는 것이다.
→ 악의 힘이 지금도 우리의 영혼을 장악하여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도록 뒤흔든다. 뇌 속에서 들려오는 어떤 소리 때문에 성경을 제대로 못 읽는 것이다. 성경만 펴면 피곤하고 갑자기 쓰러지지 않는가? 특히 제 메시지만 들으면 순식간에 잠이 오지 않는가. 그렇게 소리를 높여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고 선포하는데도 비몽사몽간에 듣다가 잠이 들지 않는가. 어느 교회 성도가 자기 몸에 이상한 반응이 나타난다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저에게 상담을 해 왔다. 제가 한마디만 드렸다. 지금 당장 따라하라. “예수는 그리스도, 너와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이것만 해도 변화가 일어난다. 한번은 목사님들과 함께 택시를 탔다. 그런데 택시기사님이 말 한마디도 않고 침묵으로 운전을 하셨다. 그래서 제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톡 건드려 봤더니 “음”하는 소리만 냈다. 그 사람이 뭔가에 잡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따라하라고 하면서 “예수는”이라고 하자 그 분이 다시 “음”하는 소리만 냈다. 언어를 잃어버린 반벙어리가 된 상태였다. 그래서 제가 다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다섯 번만 따라 불러도 당신의 목을 잡고 있는 귀신이 떠나가니 따라하라고 했는데, 아무런 역사가 안 일어났다. 결국 목적지에 도착하여 차를 잠깐 세워두고 밖으로 나오게 해서 한쪽에 앉아 그리스도를 설명하고 영접하게 했다. 그때서야 목소리가 제대로 나왔다.
저는 그동안 악의 힘에 의해서 수많은 악한 일을 저지르며 살았던 사람이다. 그래서 저의 기구한 운명의 저주를 어떻게 넘어갈 수 있을까하여 진리를 찾으며 길을 물었다. 교회를 가도, 신학교를 가도 해답을 찾을 수 없었다. 어떤 희망도 기쁨도 없었다. 제 몸을 지배하고 있는 악의 힘에 의해서 끊임없이 조종당하며 끌려 다녔고, 알 수 없는 저주와 재앙이 제 몸속에 닥쳤으며, 사회와 세상을 바라볼 때는 원망과 불평,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찼다. 또한 가난에 찌들었고, 저 한사람도 지키지 못할뿐더러 저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는 상처만 안겨주고 원수만 맺는 쓰레기와 같은 인간으로 전락해 있었다. 목사가 되어서도 광명한 천사로 자신을 가장하여 여러 설교를 짜깁기해서 설교를 했다. 입만 열면 썩는 냄새가 났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숨은 문제가 저를 덮고 있었으며, 죄책감과 죄의식 속에 제 영혼을 끊임없이 누가 짓누르고 있어 밤에는 잠을 이루지 못했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했는데 왜 안 될까? 요14:15-16, 보혜사 진리의 성령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 하신 다는데도 왜 안 될까? 고전3:16,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고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계시는데 왜 나는 이 모양일까? 바로 창3:15이 무슨 말인지를 모르고 예수를 믿었기 때문에 그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저는 창3:15을 들여다보고 알게 되었다. 사탄, 마귀, 악령이 존재하고 있구나! 그것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슬며시, 슬며시 찾아 들어와서 더 악한 사람으로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당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싸우면 증거가 온다는 말씀을 알게 되었다. 왜 예수가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시고 성경대로 살아 나셔서 지금 함께 하시는가를 알게 된 것이다.고전15:3~4 살며시 들어와 그리스도로 살지 못하게 인생을 장악하고 있는 악한 영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사하자 안 믿어지던 하나님이 믿어지기 시작했다. 제 속에 있던 어둠의 세력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성경에서는 이자를 일컬어 하늘에서 반역을 일으킨 타락한 자, 저주 받은 사탄, 옛뱀 이라고 했다. 그 자가 하늘에 있을 수가 없어서 땅으로 내어 쫓겼다.계12:7~9 그놈이 공허, 혼돈, 흑암으로 세상을 덮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악의 세력인 것이다. 악의 힘이 땅으로 내어 쫓겨서 사람을 공격하게 된 것이다. 그 공격을 받은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무너지고 말았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고,롬3:23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롬3:10 죄의 삯은 사망이다.롬6:23 이제는 사망권세 잡은 사탄이 원죄로 인간을 장악하고 있기에 거짓말쟁이 마귀의 자식이 된 것이다.요8:44
→ 기구한 운명대로 살아 갈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를 보내셨다.창3:15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예수 그리스도는 사탄의 세력으로 부터 해방을 받고 자유로울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그래서 예수만이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고 새로운 생명을 가진 사람만이 사탄의 머리를 밟을 수 있다. 이렇게 엄청난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권세를 가졌음에도 매일 육신의 떡 때문에 싸우고 쫀쫀하고 쟁쟁거린다. 더러운 저주의 세력을 사로잡아 결박하고 내쫓는 말을 해야 하는데,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집안에 슬며시, 슬며시 찾아들어온 악한 영이 이제는 일곱 귀신을 데리고 와서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 아빠가 단 한명도 예외 없이 사망권세 잡은 사탄에게 묶인 인간을 풀어 주시려고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이 사실 속으로 깊이 들어가서 유일성 하길 바란다. 그러면 우리 몸속에서 말을 하고 있는 악의 힘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말씀의 흐름을 타고 교회에 흐르는 축복을 받게 된다. 교회에 흐르는 올바른 복음의 축복을 받아야 헌신할 수 있다. 선교와 전도 할 수 있을 만큼 한번 도전해 봐야 되지 않는가! 우리 몸속에서 나오는 악의 소리를 사로잡아 내쫓고 목사의 동역자, 보호자, 식주인이 되기를 바란다. 오직 창3:15, 그리스도를 유일성으로 선포하는 목사를 섬기지 못한다면 어떻게 인간관계를 회복하겠는가? 예수사랑가족들은 자신들의 몸속을 청소하고 더러운 집을 청소하고 목사님도 좀 맞이하길 바란다. 예수님을 맞이하기 전에 살아있는 목사라도 맞이하길 바란다. 이게 안 되면 악이 영혼을 지배하고 있는 곳이다. 이런 얘기를 들어도 기분이 안 나빠야 한다. 왜냐면 하나님은 예수사랑교회를 통해 재앙이 넘어가게 하셨고, 지옥 권세를 꺾으셨으며 사탄의 머리를 박살냈기 때문이다. 예수사랑교회는 천국의 열쇠를 소유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음부의 권세가 예수사랑교회를 이기지 못하도록 막아 놓으셨다. 예수 사랑교회에는 복음의 능력이 흐르고 있어 우리의 영혼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해방받기에, 걱정하거나 포기하거나 운명이라고 낙담, 절망하지 말고 싸우길 바란다. 사람 의지 하지 말고 참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인정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빛을 발하자.
* 죽은 자도 살리신 생명의 주, 예수 그리스도
→ 인간에게 있어 가장 긴박한 문제는 사망의 문제다.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이 한 과부에게 찾아간 긴박한 상황을 말씀하고 있다. 긴박한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그리스도뿐이다. 나인성의 ‘나인’이란 뜻은 ‘아름다움’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장소에 있다 할지라도 긴박한 상황으로 찾아오는 사탄의 권세는 오직 그리스도로만 막을 수 있다. 가장 긴박한 인간의 문제가 무엇인가? 사망의 문제다. 사망의 문제는 순식간에 들이 닥친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 사망의 문제에 걸려든 인간은 두려움에 묶여 종노릇한다.히2:14-15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잡혀서 죽기를 두려워하며 늘 염려한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의 상태는 이미 사망에 잡혀 있다. 그래서 살아봐야 진노의 사람이라 어느 날 긴박한 사망의 불화살을 맞으면 여지없이 담배 연기처럼 사라진다.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오늘 이 시간부터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다.잠27:1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나 죽은 후에는 심판이 기다린다.히9:27 인간은 안개처럼 사라지는 존재다. 그래서 오늘 긴박한 사망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예수님이 긴박한 문제가 닥친 나인성에 살고 있는 과부에게 찾아 가셨다.
하나님을 그렇게도 잘 섬겼고 율법으로 흠이 없던 바울은 뭐라고 고백했는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사망의 몸에 내가 갇혀 있구나 이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하시려고 그리스도를 보내사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에 묶여 있는 나를 해방시키셨다.’롬7:24~8:1~2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길 바란다. 수고하고 몸부림치면서 번 돈이라고 해도 자신의 돈이 아니다. 은행이 주인이다. 그러니 돈 벌려고 몸부림치지 말고 사망문제부터 해결 받길 바란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자들아 예수께 와라. 긴박한 상황이다. 이 문제를 예수께 내려놓고 해결 받지 않으면 죽은 목숨이다. 사망의 문제로 인하여 시달리며 멸망의 늪 속에 실패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상처와 고독 속에 몸부림 치고 있다. 제발 사망권세 잡은 사탄에 의하여 일평생 종노릇 하지 말고 해방 받길 바란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음이니라”요5:24 그래서 그리스도를 마음에 일심․전심․지속으로 각인 시키고 뿌리 내리고 체질화하여 마귀의 일을 멸하자. 제대로 멸하지 않으면 졸음이 몰려 올 때처럼 살금살금 파고든다. 그러다 어느 날 사탄의 불화살을 맞는다. 그리스도를 일심, 전심, 지속으로 부르면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떠나가고 악의 세력들이 떠나간다. 그때부터 틀어진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행8:4-8
→ 사망의 문제는 오직 그리스도로만 해결된다 이제는 우리 자신을 통해 가정이 치유 받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이방인들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고전10:20 즉 그리스도를 모르고 예배하는 것은 귀신을 우상숭배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제사를 지내는 집안의 자녀들이 망한다. 우리의 자녀들이 멋진 하나님의 작품이 되길 원한다면 오늘 부터 그리스도로 예배하고 찬양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고 자녀들에게 그리스도를 전달하지 않으면 아비로 부터 3-4대에 이르러 저주를 받게 된다고 말씀하셨다.출20:4~5 그래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오직 그리스도를 사랑해라.신6:5 그래야 지옥 권세가 무너지고 저주와 재앙이 끊어지며 사탄이 무릎을 꿇는다. 한 번의 예배를 통해 우리에게 찾아온 긴박한 인생의 문제, 사망의 문제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해결되기를 바란다. 사망의 문제는 반드시 그리스도로 풀린다. 우리의 힘으로 사망의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태권도, 검도, 수영 등을 해도 해결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으로 확정 시켜 놓으셨다.롬5:8 사망이 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그리스도를 방패와 검으로 받게 된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소유한 사람들은 사망의 문제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밀어 낸다. 이것을 안 하면 악한 세력이 살금살금 찾아온다. 그래서 결정적 순간에 누군가 들이 박았는데 턱 하고 쓰러져서 그길로 못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아니면 반대 차선의 차가 중앙선을 침범하여 들이박기도 한다. 아니면 맛이 간 놈이 뒤에서 그냥 꼽아 버린다. 이번에 중국에서 열 명의 아이들이 버스 속에서 불 타 죽은 사건이 이슈가 되었는데 그 어린 아이들이 무슨 큰 죄를 지었다고 그런 재앙을 받아야 했는가? 잉태되는 순간부터 사람을 장악하고 있는 죄의 권세, 사망권세로 인해 어느 날 온 문제다. 이것을 하나님이 해결하시려고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이제는 제발 자신의 몸을 위해서 떡만 생각하지 말고 생명을 사랑하길 축복한다.
하나님은 다른 메시지를 주신 적이 없다. 우리의 대속주로 오신 하나님이 말씀 하셨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고.요3:16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이제는 없다.고전15:55 사망아 너는 이제는 내게 사망의 불화살을 쏠 수 없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을 받았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시기 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다. 그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왜 그리스도를 사용하지 않고 악의 힘에게 살금살금 영혼을 노략질 당하는가? 그로인해 몸속에서 악의 힘에 의해서 소리를 내지 않는가. 그래서 교회를 개떡같이 안다. 한 번의 만남이 영원한 축복이라는 뜻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그 놈을 잡아 죽이자. 그래야 부모님도 사랑할 수 있다. 왜 인간관계를 순식간에 포기하는지 아는가? 악의 힘이 몸에서 소리를 내기 때문이다. 특히 교회 안에서는 영원한 보호자, 영원한 서로의 식주인이 되며 영원한 하나님의 가족이 된 것이다.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하기 전에 자신의 몸속에서 나는 소리부터 사로잡아 밟아라!
→ 반드시 불신자 상태에서 빠져나와야 사망의 불화살을 맞지 않는다 본문에 아들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나타난 현상을 본문을 통해 잘 보길 바란다. 이스라엘 속에도 수많은 과부가 있었지만 이방의 수렙 과부만 하나님께로 부터 응답을 받았다. 그런데 오늘 이스라엘 백성 중에 나인성에 있는 과부가 응답을 받았다. 여기 살아난 아들이 핵심이 아니다. 아들을 잃어버린 과부가 핵심이다.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눅7: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겼다. 그 과부는 그리스도를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 아들놈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불신자 상태였다. 그리스도를 알았다면 자녀들에게 그리스도부터 심어 놓기를 바란다. 그리스도가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죽는다.
예수께서 그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다. 그래서 죽은 아들을 살려서 결국 돌려주신 것이다. 오늘 우리 예수님은 죽은 청년에게 직접 명령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14절 그렇다면 우리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는 오늘 우리 자신에게 명령하실 것이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 받았으니 일어나라!” 교회 안에서 힘 빠지고 포기하고 잠자는 것 하나님이 용납 못하신다. 하나님이 밥 세끼 먹게 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는가? 눈을 뜨고 일어나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하길 바란다.
왜 가정을 향해 일어나라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하지 않는가? 왜 자녀들에게 그리스도 이름을 선포하지 않는가? 선포하지 않은 결과가 무엇인가? 아이들이 게임 중독에 빠지고 마약중독자가 되거나 부모한테 쌍욕을 하는 것이다. 또한 교회가지 말고 공부하라고 했는데 공부하고 사망권세에게 당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카이스트나 서울대 들어간 애들이 자살해 죽기도 한다. 개인들이 돈을 많이 번 일본은 한때 자살 1위였다. 가난한 사람은 자살하지 않는다. 대부분 밥 먹게 된 사람이 자살을 하는데 무능과 무기력에 빠져서 죽는 것이다. 왜 그리스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산업의 문이 열리지 않는가? 산업의 문은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열려서 전도와 선교할 만큼 하나님을 위하여 깃발을 들라! 왜 가문의 저주를 끊지 않는가? 오히려 아버지의 영적 문제가 찾아올까봐 굿을 하거나 귀신들 달래주고 제사를 지낸다. 그리스도는 바로 가문의 저주를 끊을 수 있는 하나님의 힘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왜 목사님이 정신질환으로 시달리고 우울증에 시달리는가? 왜 목사님들이 이간하고 헐뜯고 비아냥거리고 그리스도를 말하는데 비웃는가? 자기 몸속에서 악의 영이 말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짓말쟁이, 살인자, 욕심쟁이 마귀를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어 버리자! 그리스도로 끝내자. 그리스도로 끝내자. 그리스도로 끝내자! 그러면 마귀 일을 즉각, 즉각 멸할 수 있고, 운명으로 찾아오는 저주와 재앙을 물리칠 수 있으며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기에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 자녀가 되었다.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이름을 사용하고 공격하면 하늘 문이 열리고 하늘 천군 천사가 움직인다.
우리 예수님이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고 과부에게 말씀한다. 날 위해 울지 말고 네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하신 예수님이 오늘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신다. 불신자 상태에서 반드시 빠져 나오라는 경고를 하시는 것이다. 울지 마라 과부야 네 아들을 소중히 여긴 나머지 불신자 상태에서 빠져 나오는 길을 말해주지 않아 아들이 긴박한 사망의 문제를 당한 것이라고. 애지중지 키운 아들이면 뭐 할 건가? 그 아들이 불신자 상태라면 사망의 화살을 맞는다. 우리 자신과 자녀들이 불신자 상태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보라 이전 것 지나가고 새것이 네 속에 들어가야 너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이다.고후5:17
→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지 않으면 흑암세력은 슬며시 찾아오기에 전신갑주를 취하고 미리 영적싸움을 해야 한다. 불신자 상태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밀어내지 않으면 흑암권세가 점점 파고들어 쌓이기에 이제는 완전 노출된다. 그래서 정신병자들이 순식간에 덮쳐버린다. 아니면 졸음 운전하는 운전수가 멍 때리고 달리다가 앞차를 들이박거나 서 있는데 뒤에서 들이박기도 한다. 자동차는 살인 무기중의 무기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싸움 하지 아니하면 끊임없이 당한다. 안영중 목사님이 대학 때 굉장히 시달린 문제가 있었다고 저한테 말했다. 그는 부잣집 아들이고 예수님 믿는 가정에서 자랐다. 대학생 때부터 이미 승용차를 가지고 타고 다녔는데 언제나 운전을 하면 뒤에서 자기차를 들이 받을 것만 같은 생각이 늘 따라다녔다고 한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시달리면 두려움과 염려가 쌓여서 그대로 터진다. 그런데 저를 만난 이후부터 한 번도 그런 생각이 안 들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 생각이 올 때마다 사로 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쫓고 해방 받은 것이다. 이게 상담으로 가능할까? 절에 들어간다고 해결될까? 사망의 문제는 숨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표시 없이 어느 날 갑작스러운 날이 찾아오기에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불붙은 화살을 미리 막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방패, 성령의 검을 가지고 날아 올 때 마다 꺾어 버려라. 그래서 전신갑주를 취하고 입어라.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다. 그래서 무시로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를 사용해라. 그렇지 않으면 악한 세력이 슬며시 찾아와서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며 사랑했던 관계가 갈라진다. 하와가 한방에 넘어졌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슬금슬금 찾아와서 따먹어 보라고 유혹했다. 그래서 이미 교제할 만큼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몸속에서 소리가 들렸다. 그때부터 따 먹는 행동을 하게 된 것이다. 이게 사탄의 전략이다. 속지 말고 눈을 떠라. 예배 때 졸면 집안이 망한다. 사망권세 잡은 사탄이가 아주 긴박하게 찾아들어 온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이 긴박한 나인성에 들어가신 것이다. 오늘 자녀들에게 가정에 그리스도를 심어야 한다. 예수님이 장례 행렬을 멈추시고 명령하셨다. “청년아! 내게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명령하고 선포하고 그 권세를 사용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 그리스도를 반드시 체험해야 한다 긴박한 상황인 장례 행렬을 예수님이 멈추시기 까지 하시고 청년에게 일어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를 반드시 체험하길 바란다. 백부장이 하나님 말씀을 믿었더니 하인이 나았더라, 손 마른 자가,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믿었고 풀어졌다. 중풍병자에게 먼저 네 죄사함 받으라고 하셨다. 죄의 권세를 꺾자 일어나 걸었다. 아브라함의 딸이라 할지라도 예배를 드린다 할지라도,눅13:16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예배 때 풀어내지 않으면 오그라든다. 사탄에게 걸려든다. 그래서 18년 동안 아브라함의 딸이 귀신에게 시달렸다. 사탄에게 매여 있는 것을 풀어내라. 창3장 원죄에 묶인 것을 오늘 풀어내자. 창3:15 그리스도로 각인 시키자. 이것이 없었던 한국교회와 유럽교회를 비롯한 세계교회는 점점 문을 닫고 있다. 러시아는 99%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그런데 공산주의가 되었고 지금은 기독교라는 색채를 찾아볼 수 없다. 이제는 종교만 있을 뿐이다. 창3:15 그리스도를 놓치고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면 종교인이 된다. 오늘 부터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길 바란다. 영혼에 그리스도를 임마누엘로 두길 바란다. 다른 말하지 말고 그리스도를 부르길 바란다. 그러면 영적인 상태가 해결되고 육신적, 정신적 상태가 올바르게 된다. 내세 문제가 해결되어 절망이 사라진다. 앞으로 다가올 세상 환란 앞에서도 담대하다.
그리스도로 인생을 풀지 않으면 교회 안에서 결정적 순간에 양이던 사람이 염소로 바뀐다. 결국 근본이 양이 아니라 염소였던 것이다. 게다가 지혜로운 처녀인줄 알았더니 미련한 처녀라는 것이다. 신부는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단정하게 해야 하는데 기름을 준비해야 하는데 다른 일에 정신을 팔고 있다가 신랑을 맞이할 때를 놓친다. 하지만 슬로기운 처녀는 늘 성령 충만을 구하기에 늘 기름병이 기름으로 충만했다. 그래서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예수님 품으로 들어가고 미련한 다섯 처녀는 저주를 받은 것이다. 또한 그렇게도 헌신하고 봉사를 열심히 했는데 결국 그리스도가 아닌 사람에게 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 자신을 알아달라고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는 잘 대접하면서 목사님 대접을 소홀히 하는 것도 이상한 것이다. 이런 사람은 어느 날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심판대에 섰을 때 예수님께서 모른다고 하시면 어떻게 할 것인가?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내가 헐벗고 힘들었었을 때 너희는 나에게 먹을 것을 주지 않았다고 말씀하셨다. 바로 목사님을 섬기지 못하는 게 예수님을 섬기지 못하는 것이다.
* 생명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품지 못하게 하는 몸속에서 나는 악의 소리, 육신의 틀을 꺾어버리고, 우리의 영혼을 살려 현장에서 하나님을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자
오늘 끝내길 바란다. 일단 우리의 죽은 영부터 살려내라. 본문을 보면서 막연하게 나인성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렸구나 하고 생각하지 말고 몸속 악의 힘에 의해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말하는 놈을 꺾어 버려야 한다. 그러면 고통의 때에 승리할 수 있다. 영혼에 그리스도를 품지 못하면 현장 속에서 절대 복음을 누리지 못한다. 사망권세 잡은 사탄의 권세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끊고, 자녀된 신분권세를 누릴 때 현장에서 하나님을 누릴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장은 공중권세 잡은 악한 영이 활동하고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해 주셨고 악한 영이 정사와 권세로 사람을 장악하고 있으며 세상은 세상 임금이 통치를 하고 있다. 지금 우리를 미혹하는 영이 있고,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다. 모든 염려를 영혼에 뿌리고 두려움에 빠트려서 시달리게 만드는 존재가 있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뿐이다. 그리스도를 체질화 하자.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싸움 하는 체질이 되자. 그리스도로 우리 자신을 전도하자. 우리 몸속에서 말하는 귀신의 소리를 꺾어 버리자. 합리화로 살아가게 만드는 더러운 육신적 생각의 틀을 박살내자. 그래서 유일성의 무한한 축복을 받길 바란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창3:15절을 잃어버리고 예수를 믿어 살며시 찾아온 악의 힘에 조종당하여 영적상태가 이상해져서 교회를 다니고도 지저분하게 인생을 살아가야 할 기구한 운명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예배의 축복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인간에게 가장 긴박한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죽은 자도 살리신 생명의 주, 그리스도를 일심, 전심 지속으로 고백하고 찬양하여 예배 때 마다 내 몸속에서 솟아나는 불신자 상태를 뽑아내고 생각의 틀을 무너뜨리므로 붙었던 더러운 귀신이 떠나가고 틀어져있던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균형이 맞추어지는 새로운 시작이 일어나는 한 주로 그리스도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