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대는 표적을 구하나
우리는 복음을 구한다
눅11:29~32
201711.05 2부 말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을 발견하고 찾아내면 성공의 눈이 열리게 된다. 이것은 곧 성경적 전도를 말한다.
막3:13~15 하나님이 원하셔서 부른 자들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요나보다, 솔로몬보다 큰 자이신 “그리스도” 가 누구인가를 아는 자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신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축복을 반드시 발견해야 한다. 그러면 기도가 무엇인지 알게 되고 그리스도의 능력을 사용하게 될 뿐 아니라 누리게 되는 시간표가 온다.
* 그리스도를 가진 자가 되어 자신에게 전도하기 시작하면 성공의 눈이 열린다
성공의 눈이 열리면 잠자리 들기 전에 ‘내가 어떻게 이런 축복을 받았을까?’, 눈을 뜨는 순간, 숨을 쉬며 ‘어떻게 내가 이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 커피 한 잔을 마셔도 ‘나는 참 행복자로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신부가 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축복덩어리로 갈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섭리가 시작되었다.’ 이렇게 자신이 놀랄 만큼 웃는 일이 생긴다. 그래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배우고 예수님께 인생을 걸기 시작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가르쳐 주기 시작한다. ‘벼랑 끝에 있어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는 복이 있도다.’ 작은 자로 작아질수록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를 통해 반드시 커지게 하신다. 모든 것을 잃고 탕진해도 괜찮다.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는 하나님이 그 사람을 품어주신다. 이것이 마5장에 말씀하신 8복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너희는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가르침을 받고 복의 근원이 된다고 말씀했다. 이것이 성경적 전도다. 이제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그리스도가 와 계시기 때문에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자신에게 전도를 시작할 때 하나님의 복은 시작된다. 그래서 우리는 먹고 사는 것을 목표로 하지 말고, 목숨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마라. 오직 사람이 살아나는 길, 성공의 눈을 뜨는 길은 자신을 살리는 그리스도밖에 없다.
롬8:6~7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그 길을 선택하면 죽게 된다. 이것이 가룟유다가 살아계신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받은 증거다. 가룟유다는 자신이 하는 일을 버리지 못하고 그 일속에 생각에 잡혀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했다.
이제부터 내 자신이 하는 일을 하지 말고 먼저 전도를 시작해라. 그러면 성공의 눈이 열린다. 그래서 날마다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어디를 가도 먼저 할 것이 있다. 창3:15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라. 그 사탄은 육신의 생각을 불어 넣어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려고 몸부림치게 만들고 발악하게 한다. 육신의 생각은 인간의 가장 강퍅한 모습이다. 육신의 생각으로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것이다. 공중의 새를 봐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도 없는데 하나님이 기르신다. 새들도 하나님이 기르시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아 하나님의 생기를 가진 자를 어찌 내가 돕지 않겠냐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인간을 도우려고 예수 그리스도 생명줄을 이 땅에 던져주셨다. 그 예수그리스도 생명줄을 잡기만 하면 자격이 갖춰진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이 힘을 얻으면 성공의 눈이 열리고,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 이름을 찬양한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부요케 하신다.
먼저 그리스도를 가진 자가 되라. 생명줄, 그리스도를 붙잡는 자가 되라.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물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상태, 죄의 권세에 묶여 몸부림치고 발악하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성질대로 몸부림치면서 점점 자신의 성격과 체질로 강퍅해져가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 세대는 악한 세대” 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떠나 죄의 권세에 빠져 사망권세 잡은 사탄에 의해 완전 장악되었기에 인간의 어떤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삶으로 그 늪에서, 함정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고, 죄의 삯은 사망이라, 그 사망상태를 가진 자로 허우적댈 뿐 능력 자체가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발악을 할 뿐 아무 힘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독생자를 우리를 위해 이 땅에 보내주셨다. 그래서 먼저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신앙고백을 할 때 자격을 갖추게 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그 그리스도는 살아계신다는 말이다. 그래서 독생자 그리스도를 가지고 자신에게 전도해라. 한 번의 예배를 통해 말씀을 듣고 집중하고, 예배에 고정시키고 “오직” 하면 몸에 있는 질병의 저주가 끝난다. 혹시 암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그리스도를 오직 집중하고 유일성하면 재창조의 능력이 시작된다. 성경적 전도는 암세포를 제거하는 운동, 흑암세력을 결박하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게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파괴시키며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게 만드는 저주의 영이 있다. 그리스도 그 신앙고백을 하지 못하도록, 그리스도를 잡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 이 세력과 싸울 수 있는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이 “그리스도” 다. 그리스도를 가진 자가 살아남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끝까지 견딜 수 있기에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만 지속되면 제자의 축복을 받을 뿐 아니라 땅 끝까지 이르러 되어지는 축복은 시작된다.
하나님의 기준, 하나님의 수준, 하나님의 표준은 “예수는 그리스도” 이 하나 뿐이다. 암이 온 몸에 퍼졌다고 할 때 그 때 그리스도 할 것인가? 흑암이 우리를 완전 짓눌려 목을 누를 때 할 것인가? 우리를 무겁게 짓누르고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예배 집중하지 못하도록 강퍅하게 만들고 발악하는 것부터 꺾어라. 그러면 성공의 눈이 열린다. 보이는 놈이 있어야 그리스도를 부르게 되고 그 놈이 느껴져야 그리스도를 부르게 된다. 하나님의 기준은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뿐이다. 그리스도, 그 성령을 힘입어 우리 속에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는 것이면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 그 때부터 “하나님의 자녀” 된 자격을 갖는 것이다. 그러면 오직 성령충만을 구함으로 “모든 문제 끝” 이 된다.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고 그리스도로 충만하면 “마귀야 가라!” 하는 것이다.
* 우리가 그리스도를 가진 자가 되면 우리의 신분이 얼마나 완악하고 강퍅하고 발악하는 수준인지를 알게 된다
예수님이 가룟유다에게 “네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라”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자신에게 전도를 절대 하지 않는다. 우리가 예배 시간에 눈꺼풀이 감길 때 자신을 향해 ‘눈 떠!’ 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이것이 성경적 전도다.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악행이 가득한 자요, 의에 원수, 마귀의 자식이요, 바른 길을 가지 못하게 하는 자,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는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떠나갈지어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복음을 받아들일지어다!’ 이렇게 하면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바뀐다.
요5:24, 내가 진실로 너희이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 그리스도를 믿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며, 롬8:1~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 그리스도의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사망에 묶여 있던 나를 해방시키는 것이다.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에는 눈에 번쩍 뜨는데, 예배드리는 한 시간에 온 떼거지 생각으로 가득하게 길들여진 더러운 귀신은 나가라!’ 짧은 한 시간의 예배에도 ‘미치겠다. 언제 끝날 것인가. 일단 시간을 때워보자...’ 하며 가방에서 진동 소리만 들려도 움직이는 감각은 발달되어 있으면서도 그리스도 하나가 안 들어온다.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들어있음을 발견하고 성공의 눈을 뜨자. 그러면 성경적 전도방법을 통해 우리가 새로워진다.
인간은 창3장의 원죄, 자범죄와 조상죄, 가문의 저주가 온 몸에 다 흐르고 있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끊임없이 허우적대며 노력하는 열심뿐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라!” 하셨다. 허우적대는 인생들을 향해, 무거운 짐진 자 들에게 “보라!” 하셨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그리스도를 보라!”, “보라, 처녀가 성령으로 잉태한 저 배를 보라, 이는 우리의 죄를 친히 그리스도 예수에게 담당시켜 놓고 성령으로 잉태한 예수시다” 그가 인간의 모든 문제를 다 이루시고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시고 그리스도로 부활하셨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축복을 발견하고 성경적 전도가 시작 된 자에게는 “볼지어다.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셨다.
그리스도를 모르고 몸부림을 치면 사람은 더욱 미쳐가고 강퍅해진다. 그리스도를 모르고 회개하는 것은 다 헛일이다. 어떤 목사는 창자가 꼬일 때 까지 회개하라고 한다. 그리스도가 만왕의 왕으로 거하시면 모든 문제는 끝난 것이다. 그리스도 없이 회개를 많이 하는 것은 영적문제만 가중 시키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모르고 하나님을 찾아보겠다고 몸부림치는 것은 발악하는 것, 이것을 우상숭배라고 한다. 그리스도를 알면 하나님을 만난 자가 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을 발견하면 과거, 현재, 미래, 저주와 재앙, 사망의 권세가 다 끝난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살아계신 그 분을 믿지 못하게 만드는 사탄의 일을 멸하는 것이다. 사람 속에 그리스도 하나만 없으면 끊임없이 발악하는 수준, 강퍅한 수준이 되고 자기 육신의 생각에 일어나는 일만 하려고 몸부림만 칠뿐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그 십자가 구속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자 되라
요19:30, 십자가를 친히 담당하시면서 다 이루시고, 다 끝내놓았다고 전 인류 앞에 약속하셨다. 그 분이 죽은 자 가운데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일을 말씀하셨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 그 이름으로 자신에게 전도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 그 이름을 가지고 자신에게 전도하면 배경 없는 자가 하늘의 배경을 갖게 되고, 무식하고 무능한 자가 하늘의 신령한 지혜를 갖게 된다. 삶의 여정에 끊임없는 두려움과 염려, 낙심, 겁 많은 사람으로 살던 사람이 담대해진다.” 이것을 40일 동안 말씀하셨다.
그래서 베드로가 변하기 시작한 것이다.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모이던지 흩어지던지 “예수는 그리스도” 를 시작했다. 그래서 바리새 교회가 마가다락방 초대교회를 이길 수 없었다. 바리새교회는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지고 유리방황하며 비참한 인생을 살게 되었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축복을 발견한 자들은 성공의 눈을 뜨고 로마를 정복했다. 그리스도를 가지고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그 이름을, 그 권세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교회가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고 피로 값 주고 산 교회를 하나님께서 세워 가신다.
물에 빠진 사람에게는 바깥의 도움의 필요한가, 아니면 허우적대도록 내버려 둬야 하는가? 우리는 지금 죄의 권세를 가지고 큰 호수에 빠져있는 자들과 같다.
그래서 어마어마한 죄의 권세의 물에 빠져 있는 우리들에게는 오직 밖에 있는 도움만 필요한 것이다. 안에서 허우적대는 자들끼리 서로 뭉치면 서로 죽을 뿐이다. 오직 바깥으로부터 오는 도움을 받아야 빠져나올 수 있다. 허우적대지 말고 바깥으로부터 던져주신 생명줄, 그리스도를 잡고, 잡지 못하게 만드는 마귀의 일을 멸해라.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만났다’ 는 것을 공포하지 못하도록 목구멍을 장악하고 있는 사탄의 세력을 뽑아내라. 그러면 기관지를 장악하고 있는 흑암이 떠나간다. 눈으로 그리스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눈을 가로막고 있는 저주의 세력을 내어 쫓아라. 그러면 영적인 눈을 뜨고 사탄의 권세를 보게 될 것이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그 사람 속에 머물러 계신다. 오직 의인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줄을 던져주셨다. 물에 빠진 사람에게 물 밖으로 나가는 것이 소원이라면 무엇을 하겠는가? 물속에서 달음박질 한다고 한 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래서 자기 의에 빠지지 말라는 것이다. 인간 자신이 율법이 되어 버리면 스스로 절망 속에서 죽게 된다. 그래서 절대 스스로의 절망 속에 죽지 말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던져주신 생명줄, 그리스도를 붙잡고 자신을 치유 시켜라. 우리 자신이 가진 그 기준으로 자신을 엄격하게 세워봐라. ‘나는 철저한 생활을 할 거야’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물에 빠진 상태에서 성공하면 뭐하겠는가? 성공은 하지만 그 성공 속에는 굉장한 슬픔이 온다. 성공 이후에는 공허함과 후회 일 뿐이다. 그래서 살아가면서 잘못한 생각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내가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그 때 부모님께 용돈 좀 넉넉히 드렸어야 했는데... 쌀 밥 한 그릇 어머니 못 사다 드린 것이 한이구나... 지금 이라도 내가 햅쌀밥 지어 우리 어머니 드려야겠다.’ 하며 지방 써놓고 밥 수저 꽂고, 문 열고 제사상 차려 “아이고, 아이고, 어서 드세요 어머니” 하면 자신도 모르게 점점 강퍅해지고 회개할 줄 모르는 고집불통의 사람, 누구도 고칠 수 없는 시간표가 오게 된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짓눌림이 찾아와 잠을 이룰 수 없을 만큼 곤고한 날이 오는 것이다. 자기 스스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정죄하고 죄책감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절망 가운데 사망권세 잡은 자가 영혼을 파고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아 다 내게로 가져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셨다.
그리스도에게 모든 문제를 내려놓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날이 되길 축복한다.
이제부터 결단해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주신 이 복음을 나는 구한다’ 고 이 복음을 선택해라. 이것이 곧 하나님 주권 속에 들어가는 자격기준이 된다. 요19:30 하나님 자녀 되는, 모든 문제 끝났다는 이 표를 받은 것이다. 살아계신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든 문제를 다 이루었다는 그 말씀의 표를 받으면 끝난 것이다. 우리의 인생 과거 현재 미래 문제를 다 끝냈으니 그리스도를 영접하라는 그 표를 받는 사람이 자격이 된다. 이것이 영접이다.
그래서 요14:6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만난 자가 되었다. 하나님을 만난 자가 되었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자가 맞으면 성경적 전도가 일어나야 한다. 요일5:11~12 증거는 이것이니, 영생과 생명은 그리스도 안에 있다. 독생자 하나님의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과 영생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이 없으면 생명이 없는 자다. 우리는 죽은 자가 될 것인가, 산자가 될 것인가?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 능력이 되기를 축복한다.
* 이 시대 신앙이 잘못되었다고 본문은 말씀한다
사람들이 끊임없이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를 찾고 다니고 쓸데없는 표적을 찾아다니며 엉뚱한 곳을 다닌다. 육신적 호기심을 만족시켜주고 욕망을 채워줄 표적을 찾을 뿐이며, 마귀의 계시를 따라 움직이며 육체의 욕망을 따라 움직이는 사탄의 자식들이 되었다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예수그리스도를 따라오는 제자는 성경적 전도를 시작한다.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전도했을 때,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 그리스도를 잡았더니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다. 니느웨 성이 저주와 재앙, 망하는 시간표였지만 전도를 받고 회복되었다. 니느웨 사람들이 재앙이 들어오려는 마지막 순간에 전도를 받고 회복되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증거 한 그리스도, 그 전도를 받아들여라. 그리스도, 이 전도는 표적이나 증거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 속에는 성령과 진리가 들어있다. 그리스도 그 시대는 니느웨 시대와 같다. 악한 세대 속에 그리스도를 받는 자는 성공의 눈을 열고 새로운 길을 가게 되고 그리스도를 받지 않는 자는 결국 정죄를 받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들의 삶을 고치는 날이 되길 축복한다.
우리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면 개인과 가문, 직장, 자녀들이 불신자 상태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 자신을 사실대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사실대로 보면 ‘아, 진짜 나는 그리스도가 필요하구나’ ‘아, 나는 진짜 예배를 드리고 있는게 아니구나. 예배에 집중이 안 되는구나. 이것이 영적문제면 전도해야겠구나. 일어나라!’ 이렇게 하는 것이 전도하는 자고, 이런 자가 사실대로 보는 자다. 그런데 사실대로 못 보면 예배 시간에 계속 졸고만 있다. 자신을 사실대로 보면 전도를 적용할 수밖에 없다. 이것을 통해 성공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요나보다 더 큰 설교자, 예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을 알고 정신 차리고 나를 바꾸면 산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시는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 이다. 마귀의 일이 무엇인가?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나를 사실대로 보지 아니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 속에는 눈이 번쩍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것이 마귀의 일이다. 우리 삶의 우선순위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육신적으로 먹는 것, 마시는 것, 입는 것, 백화점을 가면 눈이 번쩍하는데, 하나님의 일은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는 것을 악한 세대라고 한다. 이제부터 하나님 나라에 전도를 받아라. 그러면 성공의 눈이 열린다. 이런 자는 벼랑 끝에 서 있다 할지라도 성공자가 되고,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려도 하나님의 품에 그리스도 때문에 안기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 말씀에 길들여진 자는 땅을 정복하게 된다.
인간의 힘으로 구원 받을 수 없기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그리스도를 영접하라고 오늘도 두드리신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하나님이 허락하신다. 이 엄청난 사실,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불건전한 신비주의, 인본주의, 율법주의, 박애주의에 빠지는 것이다. 그리스도 하나만 빼면 사이비 종교에 다 빠져 들어간다. 그리스도 하나만 거부하는 적그리스도들에게 심령을 다 빼앗겨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빼앗겨 버린다. 그래서 지금 온갖 교주들이 득세하고 사람들의 영혼과 재산을 다 빼앗고 이것을 정치인들이 사용해서 권력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 그런 교주, 박수, 의에 원수, 복음을 거스르게 하는 마귀의 자식들을 꺾을 수 있는 권세가 그리스도 이다.
그런데 기독교도 그리스도 하나 빠져 교단들마다 강조하고 주장하는 것이 다 달라지고 성도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그래서 “당신은 그리스도인입니다.” 하면 “네? 아니에요. 저는 침례교인이에요” 하고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면 성경교인은 “아직 성결하려면 멀었어요” 이런다. “하나님이 당신을 예정하시고, 택하셨고, 당신은 하나님의 축복 받은 축복 덩어리입니다.” 하면 “저 아직 세례 안 받았습니다.” 하고, “당신의 모든 문제 해결 되었습니다” 하면 “목사님, 저는 조금 전에도 죄를 지었습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하고 주일에 예배드리자고 하면 자신은 안식교인이라 토요일에 가야 한다고 말한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많이 만들어내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이 주신 완전한 축복,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누려야 한다. 만왕의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분이 왜 오셔야만 했는가?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살리는 영, 그리스도를 가지고 만족하면서 자신에게 전도하면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게 된다. 아프리카에서 온 귀한 형제 자매들을 통해 앞으로 아프리카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고, 아시아에서 온 모든 형제 자매들을 통해 아시아 시대를 열어가게 될 것이다. 또한 미주와 남미에서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들을 통해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다. 베드로가 자신에게 있는 한 가지, 그리스도를 통해 로마를 정복했고, 로마의 권력자 콘스탄틴 황제가 그리스도 앞에서 무릎을 꿇었듯이 하나님의 역사는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로만 진행된다. 그래서 지금 모든 것을 잃었다 할지라도 한숨 쉬지 말고, 신음소리 내지 말고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불러라.
어떤 목사님이 가정과 목회도 다 잃어버리고 힘이 없이 저를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이것을 고백하고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만 했는데 전도의 문이 열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비밀을 담대히 말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많은 제자들이 몰려오는 현장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선택한 하나님의 섭리는 십자가 구속의 사랑이다. 하나님이 독생자 외아들까지 피 흘려 죽기까지 내어주신 이 성찬 예배에 참여했고 맛을 보고 떡과 잔을 먹고 마셨다면 누구도 우리를 건드릴 자가 없다. 예수님의 떡과 잔을 마시며 자신에게 전도하는 그 시간에 하나님의 모든 기적과 응답이 시작될 것이다.
‘나는 세계복음화의 주역이다.’ 이것을 고백할 때 하나님의 자격기준에 맞는 것이다. 그래서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주권 속에 모든 축복을 받아 누리길 축복한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이 세대를 표적을 구하나, 하나님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줄을 붙잡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축복을 발견하여 나를 사실대로 보고 성경적 전도를 회복하여 창3장 15절, 복음을 구하는 성공의 눈이 열린 하나님의 자녀로 자격을 갖추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살아계신 하나님이 다 이루었다는 표를 받은 자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해보려고 발악하고 강퍅하게 하는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복종시키고 나에게 온 모든 문제를 내려놓고 지속적으로 그리스도를 붙잡아 유일성의 응답 속에 재창조의 역사를 맛보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