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비진리의 싸움 속에서 올바르게 선택하라
눅12:49~53
2017.12.31 2부 말씀
분쟁이 일어나야 그리스도를 부르고, 그리스도 이름을 불러야 하나님의 축복은 시작된다. 우리 가정에 분쟁이 일어났다면 그 놈이 우리 집안에 들어와 있음을 인정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불을 붙이면 끝난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이 땅에 검을 주러 오셨다고 말씀했다. 우리의 인생 여정에 일어나는 수많은 시험과 갈등 앞에 하나님이 주신 검을 사용하면 흑암은 무너진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불을 주셨고, 검을 주셨기에 이것을 가지고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2018년도를 출발하기를 축복한다.
* 창세기3장15절을 실천할 때 육신과 마음, 영혼은 치유 된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육신치유다.
이것을 위해 힘을 기르는 실천이 있어야 하는데 바로 요1:12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다. 마귀의 일을 멸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오셨다. 하나님이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메시아,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고, 그 그리스도가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 이루시고 부활하셔서 이제는 성령으로 영원히 함께 계신다. 그리스도를 지금 우리 영혼과 육신 속에 영접해라.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영혼 속에 그리스도의 영으로 영원히 항상 함께 해야 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엇이든 열어봐라.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밟아라. 그리스도 이름으로 높은 산을 기어오르려고 하지 말고 그 산을 뚫어버려라. 그러면 요14:14 살아계신 하나님이 이뤄주신다. 그 이름을 맛보았다면 그 이름을 힘입어 너를 치유시켜라.
그래서 힘을 기르는 육신 치유가 먼저 내 삶에 있어야 한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통해 내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음에도 쟁쟁거리고 쫀쫀하게 만드는 더러운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지어다!’ 이렇게 선포해서 쟁쟁거림이 사라지면 강한 자를 결박해라.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하게 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자신의 육체까지 임하면 하나님의 역사의 증거를 확인하게 된다.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을 밟는 자는 대적의 문을 취하게 된다. 창3:15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공포하는 자가 될 때 일어나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종교는 비는 것이고, 복음은 명령하고 다스리고 선포하고 정복하는 생명, 구원이다. 하나님이 주신 메시아, 그리스도를 담을 때 모든 저주가 끊어진다. 이 증거를 갖고 싶다면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선포해라. 그리스도를 통해 내 영혼에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와 성령이 항상 함께 계신다. ‘사망으로 장악된 몸은 죽기를 무서워하여 이제 종노릇 하지 말고 그리스도 예수를 따라갈 지어다!’ 이렇게 시작할 때 드디어 불이 붙기 시작한다. 아무리 빌어봐야 불은 붙지 않는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불을 붙이라고 이 땅에 오셨다. 우리는 ‘불을 주시옵소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불이 왔다. 사탄의 머리를 자를 수 있는 하나님의 검이 왔다. 그 이름이 “예수는 그리스도” 다. 이것을 정말 알 때 엄청난 육신적 치유가 일어난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깨어지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썩어져 가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너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을 입었도다. 보라,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전 것은 사라지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힘을 기르는 영적싸움의 실천이 있을 때 육신적 치유는 시작된다.
그러면 우리 마음을 바꾸는 치유가 시작된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 속에 계신다.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계신 것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나를 성전 삼으신 것을 믿어라. 하나님의 영, 만왕의 왕,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이 내 안에 좌정하신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것이 되었음을 공포해라. 지금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세상을 이기신 만왕의 왕이 나와 함께 좌정하신다!’ 마음과 생각을 바꾸는 이 세계 속에 들어갈 때 마음 치유는 시작된다. 이 비밀을 사용하지 않고 예수 믿으면 정신병이 오고 죽는 날까지 사람들로부터 부끄러움을 당하면서 살게 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불을 피우지 않고 검을 사용하지 않는 것, 곧 그 이름을 사용하지 않으면 사탄의 노예가 된다. 사탄으로부터 종노릇 했던 옛 사람의 노예체질, 거지 체질에서 벗어나라. ‘내 영혼을 사로잡은 흑암덩어리가 갈등을 일으키지만 나는 이미 그리스도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 너는 십자가를 바라봐라.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 구속의 사랑으로 내 인생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 하나님의 역사적 증거가 나에게 영원히 임했다. 나에게 찾아와 갈등을 일으키는 저주의 세력은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지어다!’ 불을 피워 불을 지르면 이 놈이 타서 사라진다. 불을 지피는 이유는 태우기 위해서 이다. 그런데 우리는 태우지 않고 ‘나’로 살려고 한다. 나의 경험, 나의 기준, 내가 살아왔던 수준으로 살기 때문에 인생의 문제가 풀리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 끝내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다. 이제 더 이상 빌고 쟁쟁거리고 울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머리를 들어라. 머리를 떨구고 있는 사람은 검을 집을 수 없다. 검을 집어 든 자는 머리를 탁 들고 적을 정확히 들여다보고 찔러야 한다. 눈에서 빛이 나야 마귀가 죽는 것이다.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를 찌르라고 나에게 힘을 주셨다. 내 영혼을 혼미케 하여 광명한 천사로 이중생활 하게 만드는 더러운 저주의 영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을 입을지어다!’ 하나님의 주권 속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승리를 맛보는 자 되라.
‘그리스도 그 이름을 내 영혼에서 부르지 못하도록 나에게 갈등을 일으키는 자는 산산이 깨질 지어다!’ 한나가 이것을 조금 실천했는데 사무엘을 탄생시켰다. 인생의 운명적 저주가 한나를 사로잡고 있었을 때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질지어다!’ 하고 불을 지피기 시작했더니 운명을 가로막고 있었던 흑암이 타버렸다.
* 하나님의 방법은 오직 그리스도로만 인생의 문제가 해결되도록 허락하셨다
그리스도가 기준이 되고 중심이 되면 인생의 모든 문제는 열리기 시작한다.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의 악한 사탄과의 영적싸움을 시작하면 열린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사탄, 뱀의 머리를 밟으면 모든 문제들이 해결된다. 그리스도를 내 영혼에 두고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로 고백만 해도 하나님의 살아계신 증거가 삶에 나타나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방법은 그리스도 중심, 하나님의 역사는 성령의 능력 받은 자를 통해서 참 왕, 그리스도 그 이름을 사용할 때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마12:28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야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된다. 그 이름을 부를 때마다 하나님은 절대 망하지 않도록 보호하신다.
이제 나는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고 하나님 나라 대사로 임명을 받은 자가 되었다. 국민은 배가 고파도 국가가 먹여주지 않지만 대사는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 이제 나는 예수그리스도를 소유한 하나님 나라의 대사가 되었다.
대사는 세 가지 일만 잘하면 된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을 괴롭히는 사탄만 멸하면 되고, 저주와 재앙, 죽기를 무서워하여 종노릇 하는 인생들에게 그리스도로 인해 모든 문제 끝났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끊임없이 말해주면 되고, 전쟁이 나도 우리 국민은 전용기가 준비되어 있으니 그 전용기만 타면 안전한 곳으로 갈 수 있다고 말해주면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만 부르면 시동이 걸리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 하면 완전히 보장되고, ‘모든 문제 끝’ 할 때 하늘이 뚫린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그 비행기를 타고 예수는 그리스도를 노래하기만 하면 된다.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로부터 온 참 영, 그리스도를 소유하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참 영, 그리스도를 받은 자는 육신 치유, 마음 치유, 영혼치유가 일어나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인정하고 영적인 세계까지 힘을 얻는 생명이 되라. 어떤 문제 속에서도 하나님의 시간표가 우리에게 주어졌기 때문에 전환점만 잘 일으키면 된다.
우리는 언제나 응답 속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에게 하나님은 말씀으로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을 믿을 때 그 분은 역사하신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받았으니 하나님은 응답 하신다’ 는 것을 높은 곳에서 소리 질러라. 오직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를 앙망하게 되어 새 힘을 얻기에,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잊지 마라. 어느 곳에 있어도 창3:15은 나에게 딱 맞는 것이라고 인정해라. 예수사랑교회는 창3:15만 부르면 “나에게는 딱 좋아~!” 하면 된다.
창3:15만 육신과 마음, 영적 세계에 적용시키면 다 풀린다. 연약하고 힘이 없는 야곱의 아들 요셉도 창3:15에 충만할 때 막을 자가 없었다. 우리가 그리스도에 충만하면 직장에서도 대우를 받는다.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 나의 구원자’ 라고 내 영혼에서 춤추고 노래하면 사람들로부터 칭찬 받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맡기신다. 그래서 요셉은 애굽의 모든 권한을 다 갖게 되었다. 예수그리스도를 진짜 믿으면 모든 돈이 다 오게 되어있다. 이것에 대한 역사적 증인이 요셉이다. 노예로 끌려간 요셉은 세계를 상대로 쌀장사를 해서 갑부가 되었고, 7년 앞을 내다 본 요셉에게 모든 축복이 다 쏟아졌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이름, 그리스도를 소유하면 우리 삶에 형통함의 축복이 시작된다.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하심으로 하나님이 요셉을 위하여 형통케 하셨다. 우리 삶에 전도와 선교가 넘칠 만큼 하나님의 형통함이 오길 축복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비밀, 형통함의 비밀이 무엇인가? 그리스도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누리는 자가 바로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예수님처럼 살려고 하지 말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만왕의 왕으로 영접해라. 우리는 이미 죄의 삯으로 인한 사망의 몸이 되었기에 예수님처럼 되려는 생각이 이상한 것이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고 하셨기에 의인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나는 구원 받아야 되는구나’ 하고 나를 내려놔야 한다. 모든 사람이 원죄로 인해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 권세 잡은 사탄에게 장악된 문제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허락하셨다.
그래서 ‘나의 구원자, 예수는 그리스도’ 이 고백에서부터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조건 없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주셨기에 이것으로 출발해라. 쟁쟁거릴 때마다 ‘너는 쟁쟁거리지 말고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게 해라!’ 집착이 올 때마다, ‘바깥에 나가서 돈 벌어오는 남편에게 집착하게 만들어 남편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더러운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떠나갈지어다!’, ‘부인이 동창회 갔다고 하면 믿으면 되는데 의심하고 전화하게 만드는 더러운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하고 그리스도로 다 끝내버려라.
인간관계 속에 맞물려 싸울 필요가 없다. 맞물려 싸울 때마다, 분쟁이 일어날 때마다 그리스도로 불을 붙이면 끝난다. 인간과 인간 사이에 맞물려 분쟁이 일어날 때 그리스도 이름으로 불을 붙이고 성령의 검으로 뱀 대가리를 박살내라.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라고 그리스도를 주셨다.
하나님의 목표는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천국열쇠를 가지고 사용할 때 하늘 문이 열리고 하늘에서 풀리게 하는 것, 하나님의 목표는 막10:45 우리를 위하여 대속주로 그리스도를 보내주시는 것, 하나님의 목표는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결코 정죄함이 없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는 것을 하나님의 목표로 두셨기에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깨질지어다!’ 거울보고 선포하면 얼굴 조직이 다 살아난다. 나는 운전할 때 차 안에서 신자의 축복 3가지, 권세 4가지로 혼자 노래를 하고 늘 선포한다. ‘너는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지 말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룰지어다!’ 그래서 내 차 안에 있는 천사들은 매일 나 때문에 웃는다. 나와 동행하는 천사들도 기쁘게 하고 웃게 할 수 있어야 하나님 보좌에서도 쏟아낼 말이 있지 않겠는가? 순간 전화해서 이간하는 쓸데없는 말들을 그리스도의 불을 붙여 태워버리고 결박기도 하면 인생의 문제가 해결되고 사람관계에도 맞물리지 않고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시작된다.
또 하나님의 목표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이다. 사탄에게 묶인 것을 풀어내고 사탄에게 잡혀 오그라들 때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펴야 한다. 쓸데없는 쓰레기를 머리에 쌓아두면 뇌졸중만 온다. 그리스도를 머리에 쌓아두면 불이 붙는다. 그러면 쓰레기는 타고 하나님의 형상 그리스도가 나타난다. 우리 심령과 가슴에 그리스도를 담아라. 그러면 진짜 숨을 쉬게 된다.
혼돈과 공허, 흑암은 그리스도가 없는 영혼을 갉아먹는다. 우리 예수님은 그 놈을 향해 “너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놈”, “불붙은 화살을 내 심장에 쏘는 놈” 이라고 말씀했다. 그래서 제발 혈과 육의 싸움을 하지 말고 하늘의 악한 영들과 한 판 승부해라. 구원 받았다는 절대적 구원의 투구를 써라. 심장에 불화살 맞지 말고 의에 흉배를 붙여라.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도록 진리의 허리띠를 띠어라. 마귀의 일을 멸하고 복음과 반대되는 것을 깨뜨리면 이 때부터 나에게 오는 축복이 있다.
골2:2~3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보화와 지식이 감추어져 있다.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하고 명령하는 사람에게는 무한한 지혜와 보화를 가질 수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사용하는 것에는 아무런 수고로움이 없고 오직 재창조의 축복이 시작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유일성으로만 가면 최고의 지식을 가진 자가 되고, 그 이름을 사용하는 자에게는 최고의 상급이 있으며 그리스도 하나의 푯대를 향해 가는 자는 모든 열방의 재물들이 모여들게 되며, 오직 그리스도만 하면 만물이 복종케 된다. 물 한잔을 마셔도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가 마시면 힘이 오지만, 그리스도 없는 자가 마시면 물도 독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무엇을 마실지라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먹는 자는 해를 받지 않는다고 말씀했다. 모든 피조물들이 그리스도를 가진 자 앞에 굴복된다. 성경 속에는 실패한 자, 연약한 자가 그리스도 딱 하나를 붙잡고 새로워 진 증거들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그리스도 이름으로만 내가 살겠다’ 고 결단 내리는 믿음을 통해 사는 것이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을 얻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가 되신다. 아무리 문벌이 없다 할지라도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 앞에는 문벌 좋은 자도 무릎을 꿇게 하신다고 약속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것으로만 받으면 된다.
갈릴리 출신들이 길을 잃고 방황할 때 하나님은 딱 하나를 주셨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을 따라가면 두려워할 것도 없고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것이다. 사람 낚는 자에게는 두려움도 사라진다. 행8장, 귀신 들린 자들이 갈 곳이 없어 교회에 왔을 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떠나가고 앉은뱅이와 중풍병자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해결되었다. 우리 삶에 모든 불치병이 해결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종교인이 있다면 하나님 만나는 길,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문제가 해결되길 축복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신 예수님은 우리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리스도를 우리 영혼에 담을 때 하나님 만난 자가 된다. 하나님을 만났음에도 갈등과 분쟁, 집착이 일어나는 것을 사로잡아 불태워라.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가 사라지는 이 맛을 보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것을 믿게 된다. 우물가 여인이 열심히 예배는 드리고 기도도 많이 했지만 인생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목마름뿐이었고, 육신적으로 몸부림을 쳐봐야 자신의 몸 하나 무너질 뿐이었다. 그리스도 없는 만남은 목마름뿐이다. 그리스도를 우리 영혼에 담아 이제는 우리의 잔이 넘쳐 목말라 하는 다른 사람에게까지 나눠주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
정신질환으로 고생하는 생명이 있다면 예수그리스도 이름을 불러라. 나는 마음에 상처를 입은 자라고 쟁쟁거리지 말고 그리스도를 영접해라. 사람과의 만남 속에 질투를 느끼면서도 아닌 척하는 이중생활을 거둬라. 사람을 괴롭히는 체질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뜨려라. 사람을 만나면 시비 걸지 말고 시비 거는 사탄의 머리를 검으로 찔러라. 마귀로 틈을 주지 말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는 자가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다. 문제 속에 있는 자들에게 해답을 주는 자, 불을 지피는 자, 검을 주는 생명이 되라. 우리는 해답을 주는 자로 선택을 받았다.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하지 않고 비고 소재되어 수리된 빈 집에 악한 귀신 일곱이 들어가면 이때는 감당이 안 된다. 그리스도를 부지런히 불러라. 마귀는 우리의 영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가 빨리 하나님의 일을 선택했다는 것을 공포하고 명령하고 다스릴 때 그 놈은 떠난다.
혼돈과 공허, 흑암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리스도 없으면 숨 쉴 때마다 우리 안에 들어갔다 나갔다 한다. 숨 쉴 때 혼돈이 들어와 영혼을 갉아먹어 고장 난 시계처럼 늘 맞지 않는 삶을 산다. 고장 난 시계는 시계방을 가야 하듯, 예배를 통해 고침을 받고 자유와 해방을 받아 증인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미 우리는 불신자 상태라고 말씀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했을 때, “세례요한, 엘리야, 예레미야, 선지자 중 하나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불신자 상태다. 우리의 방향을 오직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로 바꿔야 한다. 그러면 오직 예수만 보인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내게 주신 그리스도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말씀에 의심하지마라. 불신자 상태가 전부 사라져야 제자를 삼을 수 있다.
* 하나님이 이 땅에 불을 던지러 오셨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신 이유는 그 불로 마귀의 일을 멸하라는 것이다.
그 불로 죄와 사망의 권세를 잡고 있는 사탄의 저주 세력을 십자가에 확 박아버려라. 그리스도 생명의 성령의 불을 영혼에 붙여라. 우리 영혼에 불을 붙이면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불을 붙이는데 우리는 자신의 수준으로 119에 신고해가면서까지 불을 끄려고 한다. 창3:15로 불이 붙었으면 신고하지 말고 그냥 태워라. 우리 영혼에 하나님의 말씀이 지속적으로 역사해야 불이 붙는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불 받으라고 주신 그리스도를 받아라. 우리 영혼에 영접해라. 그 불, 그리스도를 믿어라.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으면 능력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고 드디어 권능이 시작된다. 그래서 성경의 역사가 보이기 시작한다. 창조주 하나님, 나와 함께 하시는 분이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혼돈과 공허, 흑암이 이 땅으로 내어쫓겼는데, 그 놈을 멸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빛 되시고 불과 검 되신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 그리스도를 선포만하면 사탄은 무너진다.
아무리 잘 지은 집이라 할지라도 스위치를 올려야 불이 들어온다. 지금 이 세상은 환한 것처럼 보이지만 캄캄한 흑암이다. 내게 흑암이 흘러내려왔을 때 너무 큰 공포에 언어도 잃고 온 몸이 굳어져 버린 상태로 누워만 있었다. 이것을 뚫는 길은 그리스도로 스위치를 올리는 것밖에 없다. 이것을 시작하면 육신치유, 영혼치유, 영적문제가 해결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떠나 타락한 후 즉시 우리에게 회복하는 복음, 그리스도의 빛을 주셨다. 그런데 사탄은 매일 우리에게 찾아와 이 축복을 빼앗아간다. 그래서 우리에게 날마다 “너는 하나님같이 살아라” 하며 내 기준으로 잡히게 만든다. 우리는 내 수준, 내 능력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창3:15로 살아야 한다. 창3장으로 내 영혼 전체가 각인된 것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부수고 그리스도를 살려내라. 이것을 하지 않으면 가인처럼 살다가 죽는다. 사람과의 만남 속에 살인을 저지르고 일평생 도망 다니면서 사람을 괴롭힌다. 가인 속에 역사했던 사탄의 영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불태워라. 언제나 우리에게 대적의 문을 취할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를 주셨기에 그리스도에 충만해라.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를 우리 영혼과 가슴에 담아라.
말할 때마다, 일할 때마다 그리스도를 불러봐라. 기도할 때 기도로 빌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을 불러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가슴과 영혼에 말씀이 박힌 사람은 저절로 형통함이 시작된다.
모세는 자신의 영혼 속에 창3:15을 담고 자신을 다스리고만 있었더니 “너는 가만히 서서 너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어떻게 싸우시는가를 보라” 하나님이 역사를 맛보았다.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는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엘리야는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고백했다.
예수님은 이 땅에 불을 던지러 오셨다. 그리스도를 가지고 성령충만 속에 정말 싸워라. 감정이나 육체적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육신과 영혼, 영적 세계에 적용하면 틀림없이 응답은 시작된다. 우리 영혼에 불을 지펴 증거를 말할 때마다 하나님의 증거는 타난다. 우리에게 가진 것을 선포할 때 앉은뱅이는 일어난다. 마10:1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허락하셨다. 눅9:1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셨기에 이것을 사용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권능은 시작된다.
분쟁이 일어나는 그 곳에 그리스도 이름을 적용하는 자에게는 분쟁이 없어진다. 분쟁이 일어나는데도 분쟁이 끊어지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그리스도를 설천하거나 적용하지 않는 불신자 상태의 사람이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딸과 어머니, 아비와 자식에게 분쟁이 일어나는 그 시간에 그리스도의 불을 지펴라. 집안에 들어왔던 분쟁의 저주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라지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해지기를 축복한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그리스도의 영을 소유한 자로 우리를 부르시고 어떤 문제가 와도 창3장 15절이 딱 맞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하여 주신 검을 사용하여 분쟁을 불태워버리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먼저,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힘을 기르는 영적싸움의 실천을 통하여 육신이 치유되게 하시고 마음과 생각을 바꾸는 세계 속에 들어가 마음이 치유되어지며 말씀을 영혼 속에 담아 영혼이 치유되어 문제 속에 살고 있는 자에게 해답을 주는 전도와 선교의 증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