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에게 매인 것을 풀어주는 그리스도의 권세와 사랑
눅13:10~17
2018.01.21 주일2부 말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을 선택한 사람이 있다. 바로 ‘노아’ 다. 우리는 이 힘든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을 선택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개인의 욕망으로 뿌리내려져 있는 세상의 유혹은 무시무시하다. 창3장의 저주는 모든 생명들을 ‘육체’ 로 바꿔버렸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타락을 선택한다. 모든 사람이 타락 속에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 의인이 하나도 없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했으며 타락으로 인한 죄의 삯으로 사망에 이르게 되었다. 자신의 영적문제를 숨기기 위해 결혼까지 하며 온통 몸부림을 치지만 자신에게 찾아오는 것은 네피림뿐이다. 결국 자신의 인생을 악행으로 끌고간다. 그래서 이 세상을 ‘악행의 시대’ 라고 말한다. 모든 자가 육체로 전락하여 사람들에게 남아있는 것은 재앙뿐이다.
* 악행의 시대 속에 가장 쉬운 창3:15을 선택하면 나를 통해 말씀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가 된다
악행의 시대 속에 가장 쉬운 것을 선택한 사람이 노아였다.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선택했다. 창3:15,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노아를 축복하셨다. 창3:15을 소유한 자를 ‘은혜 입은 자’, ‘완전한 자’ 라고 말씀했고 그 사람과 하나님은 동행하셨다. 우리가 영적싸움 속에 이렇게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해야 한다. 결국 노아는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게 된다. 악행의 시대 속에 모든 사람이 재앙을 받을 수밖에 없는 시간표에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말씀하셨다. 곧 악행의 시대 속에서 재앙을 받아야 하는 나에게 하나니은 오늘 구원 받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사람과 싸우지 않고 이기는 비밀은 노아처럼 쉬운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과 싸우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로 서라. 그러면 상대방 원수에게 재앙을 주신다. 모세가 가장 쉬운 그리스도 하나를 선택했을 때 하나님은 바로 왕과 그 나라에까지 재앙을 허락하셨다. 불신앙을 가지고 인간과 싸우려 하지 말고 먼저 이 악행의 시대 속에 구원을 받는 은혜의 사람이 되라.
창3장의 문제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악행의 시대 속에 악령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이것을 활용하는 것이다. 뉴에이지가 창3장을 활용하고 있다. 종교 이론은 네가 신이고, 부처고 네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다. 곧 자기 기준으로 살게 만드는 놈이 사탄이다. 자기 기준으로 살게 하는 것이 바로 사탄이 나를 활용하는 것이다. 내 기준이 무엇인가? 개인의 욕망으로 살게 만드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살인자, 끊임없이 진리를 거부하는 자,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하나님이 살리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까지 보내주셨건만 가장 쉬운 이 길을 선택하지 않고 고통과 무거운 짐을 지는 타락을 선택하게 만든 놈의 정체가 공중권세 잡은 자라고 말씀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중권세 잡은 자가 빈틈을 노리고 찾아 들어와 세상 풍습을 좇아 우리를 진노의 자녀로 가게 만든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 체험 없이 거짓 성공, 틀린 성공으로 살아가게 만들어 미친 짓을 하게 만든다. 지금 그 단체가 미국 뉴욕에 자리 잡은 ‘프리메이슨’, 유대인 종교 사상이다. 세상 풍습을 좇게 하는 사단, 개인으로부터 길들여진 욕망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는 가장 쉬운 길을 선택해라. 그런데 오늘날 수많은 교회와 기독교가 이 틀과 올무에 묶여 갈등하고 있다. 종교문화 속에 함정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그래서 우리 자신에게 힘이 있으면 문이 되지만 힘이 없으면 우리를 묶어버리는 족쇄가 되는 것이다.
타락을 선택하지 말고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택하고 뱀의 머리를 밟아라. 그러면 그 무엇으로도 묶이지 않고 진리 속에 참된 자유와 해방이 시작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다. 하나님을 바로 체험하라고 우리에게 주신 그 그리스도는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신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가져야 애굽의 노예 신분에서 해방을 받고 그리스도를 소유해야 저주의 세력, 재앙의 시스템 속에서 빠져나올 수 있으며, 그리스도, 하나님의 능력을 가져야 다른 사람에게도 문의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리스도 생명의 능력이 우리 몸속에 머물지 않으면 뒤에서 쫓아오는 흑암을 이길 길이 없고 우리 앞에 놓인 홍해를 건널 수 없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그 하나님의 능력,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을 마지막 때에 보내셨다. 이 악행의 시대 속에서 타락하지 않고 살아남는 길은 그리스도뿐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를 우리 영혼에 담으면 광야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복음 안에 있으라는 것이다. 그러면 광야에서도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을 수 있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다.
머리와 이마에 그리스도의 인을 박아라. 그래야 요단을 건너고, 여리고와 아이성을 무너뜨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영혼을 묶고 있는 사탄의 권세를 꺾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해라.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세계복음화의 길을 걸으라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셨다. 그래서 우리가 창3장의 저주를 만나도 그것이 우리 인생의 답이 될 수 있고, 악행의 시대 속에서도 그리스도만 소유하고 있으면 새로운 증거가 시작되어 새로운 길이 열린다. 거짓 성공과 틀린 성공으로 잡혀있는 자신의 기준을 깨부숴라. 그러면 진짜 복의 근원이 된다. 언제나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이 명령 속에서 자신을 정복해 나가라.
문제가 있다고 신세타령 하지 말고 내가 어디에 있는지 점검해라.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그리고 40일 동안 감람산에서 우리에게 나타나셨다. 그 부활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가? 그 분이 나를 불러 말씀을 주셨다.
지금 그 분이 살아서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시며 오늘도 나에게 말씀하심을 믿는다면 강단의 메시지를 들어라.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 말씀을 주신다. 말씀을 통해 우리의 문제와 사건, 고통과 눈물을 알게 된다.
예수님이 40일 동안 나타나셔서 부활 메세지를 주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제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뱀의 대가리를 밟고 영적인 병이 든 몸에 손을 얹고 그리스도로 기도하면 더러운 귀신이 떠나간다(영권). 지금까지 자기 기준, 틀린 성공으로 자만했던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성령충만을 받아라(말씀). 성령충만을 입은 자가 맞다면 예수님은 나에게 질문하게 될 것이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는 필레오적인 사랑도 아니요, 에로스적인 사랑도 아니다. 너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 나는 너에게 아가페적인 생명적 사랑을 원한다. 구원 받은 자가 맞다면 내 어린양을 치고 먹이라.”(후대). 새로운 영, 그리스도를 받은 자가 맞다면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그리스도 영으로 살아라. 그러면 하나님의 권능을 받게 될 것이다(성령충만)
이것을 위해 10일 동안 하나님 앞에 오로지 기도하면(행1:14) 매인 것이 풀어지면서 성령의 사람으로 바뀌게 되고 드디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떡을 떼며, 교제하며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걷고 날마다 새 힘을 얻게 된다(행2장). 그리스도를 체험하면 안 되어지는 자신 앞에서도 자신에게 있는 것을 발견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안되어지는 존재가 되어지는 것처럼 속이는 가면을 벗어버리고 그리스도 일어나 누려라!’ 명령하게 된다. 우리는 이미 모든 것이 다 무너진 존재이기 때문에 안 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로 누려라. 그리스도의 능력을 사용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응답은 반드시 시작된다. 그리스도의 능력을 체험하고 응답이 어떻게 오는가를 알게 되어야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 우리 영혼에 예배가 살아나고, 날마다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되어 우리의 근본이 회복되기를 축복한다.
창3:15이 우리에게 딱 맞아야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복하는 자는 창3:15을 가지고 대적과 싸우게 된다. 싸우지 않으면 달라 붙어있다. 그러나 싸우면 피하고 도망간다.(약4:7)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 그리스도를 묵상해라. ‘그리스도는 내 인생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 마귀의 일을 멸하신 분이십니다. 악행의 시대 속에 재앙을 막기 위해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틀린 성공으로 재앙을 가져다주는 그 길을 막으려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내신 그리스도는 내 인생의 구주가 되십니다.’ 이것이 나의 것으로 맞아야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가 나오는 것이다.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가 안 되면 계속 사건과 사고가 터진다. 젊어서 터지는 것은 괜찮지만 나이 먹어서 사고가 터지면 감당이 안 된다. 젊어서부터 영적싸움이 체질화되면 우리의 자녀들은 대적의 문을 취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 자신이 재앙을 막지 못하면 자녀들은 망하게 된다. 영적싸움의 기도가 가장 쉽고 행복하다는 것을 느껴라.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목표가 보이는 날이 되길 축복한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그리스도 이름으로 증거 되는 그날까지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신다.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하면 사탄에 매여 앓는 인생이 된다
본문에,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자들이 안식일의 주인 되시고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시비를 걸고 있다. 예수님에게 왜 안식일을 어기고 병 고치는 일을 하시냐는 것이다. 안식일에 예배만 드려야지 왜 사탄에게 매인 것을 푸냐고 한다. 악행의 시대 속에 구원을 받지 못한 자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가 없는 자들의 모습이다.
세상은 온통 갈등에 쌓여있다. ‘내가 예수사랑교회를 다니는 것이 진짜 맞나?’, ‘왜 그렇게 그리스도하고 사탄만 말하는지 미치겠어’ 이런 갈등에 계속 쌓여있으면 사탄에게 한 방 맞는 날이 오고 사고가 터져 눈물 흘리는 날이 온다.
우리 예수님은 안식일에 사탄에게 매인 것을 풀어주는 일을 하셨다. 하나님은 태초에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안식일에 에덴동산에서 “마귀 있다” 고 고발하셨다.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이 타락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사탄은 존재한다. 선악과를 따먹으면 엄청난 고통과 악행의 시대 속에서 가정은 쑥대밭이 되기에 가장 쉬운 것을 선택해라.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선포해라. ‘나에게 선악과를 따먹게 만드는 더러운 저주의 영아, 오늘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렇게 선포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인데, 자기가 기어 올라가서 선악과를 따 먹는 힘든 타락의 길을 선택한다. 타락은 혼자 하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은 아담에게까지 선악과를 주었다.
세상은 갈등으로 쌓여있기 때문에 그 갈등이 인간적으로도 쌓이면 스트레스가 된다. 신앙적인 갈등도 쌓이면 스트레스가 된다. 그래서 어느 날 이것이 쌓여 암 덩어리로 바뀌는 것이다. 암이 생기고, 고부간의 전쟁이 일어나고, 가족관계가 파괴되고 교회 안의 신앙생활이 안 되고 모든 사람과 원수가 되고 자신도 모르게 파괴자로 전락한다. 쌓아놓지 말고 모든 것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 쫓아라.
세상의 이론을 많이 읽으면 자신도 모르게 수많은 것들이 쌓인다. 파스칼의 팡세를 읽으면 생각이 쌓이고, 자신이 생각하는 갈대라고 생각하면서 우울증이 찾아온다. 세상 지식을 쌓으려고 하지 말고 버려라. 그리스도만 진짜다.
본문에, 창3:15 그리스도, 이 복음을 듣지 못하고 18년 동안 귀신들려 앓은 아브라함의 딸이 나온다. 복음, 그리스도를 이해하지 못하면 귀신들려 앓는 사람이 된다. 스트레스를 쌓아놓고 사는 사람이 된다.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즉각 즉각 밟지 않으면 앓는 자가 된다. 그래서 모든 수녀와 신부들이 다 앓게 된 것이다. 알콜로, 담배로, 여자로 앓고, 사제들은 수많은 사생아를 만들어냈다. 인간의 힘으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를 누릴 때만 해결된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복음을 이해하지 못해서 귀신들려 앓고 있다. 이 여자는 귀신들려 앓고 있지만, 예수님에게 시비 거는 자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 귀신들려서 예수님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우리교회 어느 집사님은 새벽기도를 마치면 늘 성전 밖에서 강단 메시지를 노트에 쓰고 계신다. 그래서 하루는 그분에게 물었더니 자신은 희귀병을 앓고 있었는데, 강단 말씀을 통해 희귀병이 사라졌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해 웃고 있다고 간증했다. 인간이 앓고 있는 문제는 육신 문제가 아니다. 영적인 병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를 담을 때 우리의 문제는 해결된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께서 앓고 있는 여인에게 안수하셨더니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본 사람들을 향해 회당장은 분을 낸다. 그때 예수님의 대답이 눅13:15~16이었다. 신앙생활의 갈등은 파멸이다.
초대교회와 바리새 교회 사이의 갈등이 무엇이었는가?
초대교회 갈릴리 마가다락방의 교회는 저주에서 빠져 나와야 구원 받는다고 했다. 창3장의 저주가 이미 우리 몸속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이놈의 세력을 먼저 꺾어 버리고 강한 자를 결박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구원 받으라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주었건만 그 사랑을 내 영혼에 담지 못하게 하고,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으로, 구주로 영접하지 못하게 하는 더러운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내게서 떠나가라!’ 이것을 40일 동안 해라.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어 더러운 귀신, 강한 자를 결박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하게 된다.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감람산에 나타나셔서 제자들에게 40일 동안 하나님의 나라를 바로 주신 것이다.
이것을 해결하면, 강한 자를 결박하면 마가다락방으로도 들어갈 수 있다. 예수사랑교회를 가지 말라고 하는 놈을 꺾을 수 있다. 예수사랑교회 강단 말씀에 갈등하지 않을 수 있다. 다른 교회는 가도 예수사랑교회만은 가지 말라고 속이는 것을 꺾을 수 있다. 예수사랑교회 가면 인생 망한다고 하는 소리를 꺾을 수 있다. 마가다락방 교회에 가면 화형을 시키고 재산을 몰수하며 죽인다고 했다.
하지만 오로지 기도에 힘쓰면 성령이 임한다. 여러분의 목사는 이것을 진짜로 실천해보았기 때문에 복음 앞에서 어떤 상황이 와도 부끄럽지 않다. 하나님의 아들이 내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까지 다 해결했기에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누리는 것이다. 악행의 시대 속에 재앙 하나도 이길 길 없는 내가 무엇을 갈등할 것인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는데 왜 사람의 눈치를 보는가?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말씀을 담으면 된다. 그러면 드디어 사도의 가르침을 받을 뿐 아니라 제자의 길을 선택할 수 있다. 저주와 재앙에서 빠져나온 하나님의 자녀로 시작해라.
마가다락방은 이것을 주장했지만 바리새 교회, 유대교회는 율법을 지키라는 것이었다. 초대교회를 향해 눈이 돌아가면서 발악을 했던 사람이 사울이었다. 저주와 재앙, 사탄을 몰랐던 사울이라는 바울.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으면 예수를 핍박하는 자로 서 있게 된다. 율법을 완전히 완성시키시고 다 이룬 자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시다. 율법적인 문제와 윤리적인 문제 앞에 발악하는 더러운 영을 꺾어라. 그러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뿐 아니라 우리의 자녀들이 살게 된다.
예수사랑교회가 강조하는 것이 무엇인가? “복음이 없으면 세계교회는 다 죽는다. 예수사랑교회는 영적싸움의 군사가 되자”
우리 자신이 영적싸움의 군사가 되지 않으면 어느 날 쪼그라들고 재앙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영적싸움의 군사가 되면 어떤 문제나 사고가 터져도 그것을 뚫고 나갈 수 있게 된다.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시다.” 오직 이 하나를 잡아라. 그래서 수요예배에서는 이 완전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잘 기록한 히브리서 강해를 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영광의 광채,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 그리스도는 우월하신 하나님이다. 그리스도는 사탄의 권세에 매여 일평생 종노릇 하는 생명들을 풀어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우리의 생각을 그리스도로 바꾸는 날이 되라. 그리스도로 나의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달라진다. 습관이 달라지고 성품이 달라지고 운명이 바뀐다. 하지만 우리가 가진 운명으로 살면 우리 가정은 다 죽는다. 우리가 가진 운명, 그 운명의 행동은 사람을 죽이는 것뿐이고 신앙생활을 열심 으로 하는 것뿐이다. 우리 자신의 기준, 고집, 완악함으로 할 뿐이며 심지어 하나님을 이용하면서 까지 인생을 사는 것이다. 우리의 운명을 바꿔라.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과 중심에 담으라는 것이 본문의 핵심이다.
그러면 우리의 사고와 자세가 확립된다. 참된 깨달음과 용기가 생기고 참된 이유의 언어가 시작된다. ‘나를 묶어서 앓고 있는 문제들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너는 하나님 그리스도를 영접할지어다.’ 이 행동이 본문을 통해 나와야 한다. 운명이 바뀌지 않으면 기본 자체가 안 되는 사람으로 전락된다. 운명을 바꿔야 인간의 기본도 갖게 된다. 바뀌지 않는 이유는 잠재의식 속에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고 순종하는 자는 마귀를 대적한다. 약4:7. 하나님의 말씀, 그리스도를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로 담는 자는 우리 몸속에 와 있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자가 된다. 우리 자신과 환경으로부터 파고들어왔던 옛 사람의 체질, 수많은 상처, 무의식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이론, 사상, 모든 철학과 추상적인 이야기들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뜨려라.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전쟁을 시작하면 많은 것들이 새롭게 얻어지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지혜다.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의 모든 지혜와 보화가 숨겨져 있다.
* 복음 안에서 참된 자존감을 회복해라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있으면 무엇이든지 흑암이 꺾인다. 그리스도 하나로 자존감을 가지고 살면 누구 앞에 서있어도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완전하게 역사하심을 느낄 수 있다. 우리 인생의 재앙을 막아주시고 인생을 새롭게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노래로 표현해라. 나에게 청와대 조찬 기도회에 오라는 초청장이 왔는데 가지 않는다고 했다. 모든 목사들은 대통령과 조찬기도회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 식사하면서 대화하는 것을 기뻐해봐라. 하나님의 말씀을 놓고 묵상하면서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에 감격해봐라.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정시기도 하는 것을 자존감으로 가져라.
마귀의 일을 멸하시려고 오신 그리스도, 그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그 자존감으로 자신을 높여라. 그리스도 안에서 매를 맞아도 괜찮고 배가 고파도 괜찮고 병이 들어도 괜찮고, 사고가 터져도 괜찮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존감을 가져라. 그러면 절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자존감을 가진 자만이 미래를 아는 끈기와 인내가 생긴다. 우리에게 찾아온 스트레스를 축복을 바꿔라. 사람의 소리는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다. 이것만 명심하고 잊지 않아도 스트레스는 오지 않는다. “여보, 여보 큰일났어.”, “아빠, 저 공부를 못해요.”, “사장님, 큰일 났어요.” 이런 소리가 들릴 때, 헛소리, 개소리로 들으면 된다. 하나님의 말씀만 진실하시다. 사탄에 매인 것을 풀어주는 그리스도의 권세와 사랑으로 재앙을 막는 자가 되었고 기구한 운명의 저주로 사망권세에 당해야 할 나의 운명이 바뀌었다.
미국 대통령을 지낸 아브라함 링컨은 초등학교 학력이 전부였다. 그런데 그 사람의 지혜를 누구도 따라갈 수 없었다. 그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중심에 두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결국 변호사가 되고 많은 사람들의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미국에 와 있는 수많은 흑인들이 노예로 잡혀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묵상하며 정시기도와 무시기도 속에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는 기도의 사람이었다. 그 때 그가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묵상하고 있을 때 갈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이 말씀이 강하게 그 가슴속에 들어왔다. 이 말씀을 가슴에 담고 노예 해방을 꿈꾸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 그림은 백인과 흑인이 같이 차를 마시는 그림이었다. 링컨은 그 그림을 자기 서재 앞에 놓고 늘 꿈이 이뤄질 것을 믿었다. 노예 해방을 꿈꾸며 그림을 그린 아브라함 링컨을 대통령까지 끌어올리셨다.
말씀을 우리 영혼 중심에 담고 그림을 그리는 자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무엇을 주셨는가? 말씀을 주셨다. 환란이 왔는가? 감당치 못할 재앙이 왔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라. 말씀에 가르침을 받고 그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이 나를 언제나 들여다보시고 항상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를 마음에 담고 그분을 그림으로 그려봐라. 요셉은 자기 아버지에게서 들은 말씀을 마음에 담고 해와 달들이 자기 앞에 절하는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간증했다. 말씀을 영혼 중심에 담고 해와 달이 내게 절을 한다는 언약의 그림을 그려봐라. 문제와 위기가 찾아와도 점점 하나님의 말씀은 요셉을 향하여 성취되어가고 있었고 그는 결국 큰 응답의 사람이 되어 온 천하에 여호와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리는 증인이 되었다.
사탄에게 매여 있는 것을 푸는 그림을 그려봐라. 귀신들려 스트레스 받고 있는 자들을 푸는 자가 되라. 영적인 병으로 앓고 있는 문제들을 하나님 앞에서 그림을 그리면서 내어 쫓아라.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 예수가 내 몸에 안수 하는 것을 정말 느껴봐라.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영적인 병을 내어 쫓는 영적싸움을 40일 동안 진행해봐라. 그러면 우리가 섬기는 예수사랑교회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알게 될 것이다. 영적인 군사들이 모이는 이 장소 속에 제자들의 수가 날마다 더해질 것이다.
우리 인생의 내일을 위하여, 후대를 위하여 근본 문제를 해결하자. 근본문제가 해결되면 근본이 회복된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가 내 안에 만왕의 왕으로, 구원자로 좌정하시기 때문에 은혜와 진리 속에 충만해진다.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로 재앙과 싸우고 자신의 욕망과 싸워라. 거짓말쟁이, 살인자, 진리를 선택하지 못하게 비 진리를 갖게 만드는 어둠의 세력과 사실적으로 싸워라. 그러면 하나님께로부터 사명을 받게 된다.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리라 하셨다. 그래서 마지막 증인이 되는 성령충만을 받는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개인의 욕망을 가진 육체로 전락하여 틀린 기준으로 거짓된 성공 속에 재앙을 받는 악행의 시대 속에서, 타락을 선택하지 아니하고 예배를 선택하며 강단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사탄에게 매인 것을 풀어주는 그리스도의 권세와 사랑을 전달하는 자로 부르심에 감사드립니다.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영적인 병을 가진 존재임을 인정하고, ‘그리스도는 완전하신 하나님이시다’라는 말씀을 중심에 담아 앓고 있는 갈등의 문제를 쌓아두지 아니하고 영적싸움의 행동을 실천하여 운명이 바뀐 영적싸움의 군사로 말씀성취의 그림을 그리는 자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