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만한 믿음으로 소유하는 하나님 나라
눅13:18~21
2018.01.28 주일2부 말씀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로 웃기 시작하면 엄청난 면역력이 솟아난다. 2018년도는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는 것으로 시작하라고 말씀했다.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것이 사람이 10초만 웃어도 노를 10분 동안 젓는 것과 같은 운동효과가 있고, 15초를 웃으면 100미터 달리기를 한 것 같은 효과가 있으며, 암 환자가 웃기 시작하면 면역력이 두 배가 된다고 한다. 그런데 왜 우리는 웃지 않는가? 원죄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원죄에서 해방 되었기에, 내 몸의 죄의 권세와 사망권세로 장악된 자를 내어 쫓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기에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해방시켜야 한다.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으로 처녀의 배를 빌려 성령으로 잉태하신 증거가 뚜렷하게 있다. 사복음서에 그분에 대한 행적과 모든 역사가 기록되어있고, 십자가 죽음을 통해 인간의 모든 저주와 재앙, 심판을 완전히 끝내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소유하는 자에게 영원히 함께 계신다.
* 우리는 오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야 한다. 언약 안에 있는 자는 반드시 살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가?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가 나와 항상 함께, 임마누엘로 계신다. 임마누엘 되신 그리스도는 여자의 후손이기 때문에 뱀의 머리를 밟는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임마누엘로 소유한 하나님의 사람은 기도의 축복을 통하여 하늘의 천군천사의 도움까지 받게 되었고, 우리는 이 땅에서 언제나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존재가 되었다. 우리는 가정과 직장, 산업에 흑암을 꺾는 하나님의 참 축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를 막을 자가 없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권세이기에 아무리 작은 믿음이라 할지라도 그리스도를 믿는 참 믿음을 가지면 나무가 되고 누룩처럼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번지게 된다.
우리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직접 하나님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있다. 이제부터 세상 끝 날까지 내가 너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천국 보좌의 축복을 완벽하게 준비해주셨기에 염려하지 말고, 근심과 두려움을 갖지 말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셨다. 요14:1~2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우리가 사는 날 동안 여자의 후손되신 그리스도가 인생의 길이요, 진리, 생명이 되시면 모든 문제가 끝난다. 환란 날에 비참함이 우리 삶을 억눌렀다 할지라도 당황하지 마라. 비참함으로 찾아들어온 저주의 세력을 이미 하나남이 밟아버리셨다. 그래서 세상의 어떤 환란과 상황을 만나도 담대하라. 오직 세상을 이기신 분은 여자의 후손, 뱀의 머리를 밟은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 그리스도 밖에 없다. 그래서 항상 기뻐해라.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언제나 함께 하심을 항상 기뻐해라.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가 항상 함께 계심으로 천군천사가 나를 돕는다는 것을 잊지 마라.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해도 응답을 받는 축복덩어리가 되었기에 기뻐해라. 지구상에 모든 사람들은 권력과 돈을 가져도 흑암을 꺾을 힘이 없지만 나는 이제 그 흑암을 이길 수도 있고 꺾을 수도 있고 박살낼 수도 있는 존재이다. 가정의 파괴가 찾아오면 흑암을 박살내라. 그러면 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 하나님의 힘을 갖게 될 것이다. 문제는 하나님이 나에게 증거를 주시려고 시작된 하나님의 축복이기에 문제 앞에 기뻐해라. 살아왔던 지난날의 과거의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지 마라. 어떤 약점이라도 하나님은 기억하지 않으신다. 살아계신 하나님,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 받은 것에 기뻐해라. 지난날의 모든 과거는 앞으로 이루실 구원을 위한 것이다. 그 하나님의 역사가 나를 통해 시작되었다. 지난 날 수많은 상처는 인생 여정에 축복의 발판이다. 마귀가 심어놓은 어설픈 상처, 과거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불태워버려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간섭하고 계신다는 것을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로 느껴라. 그러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으면서 무한한 하나님의 축복을 날마다 받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소유했던 초대교회 사도행전의 역사는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모이든지 흩어지든지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 하나만 했다.
겨자씨만한 믿음 하나로, 누룩덩어리 하나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자.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생명’에 있고, 오직 생명은 여자의 후손에만 있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의 생명을 내가 담을 때 새로운 생명으로 변화된다. 여자의 후손되신 그리스도, 그 생명으로 하나님을 거부하는 생각과 마음을 사로잡아 밟아라.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어떤 것인지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을 시작하지 않으면 죽는 날까지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다. 목사도 예외가 아니다. 믿는 척 하기 위하여 색다르게 폼을 잡을 뿐이다.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다가 점점 정신병자로 전락하는 것이다. 윤리적인 삶으로 인생의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이 믿어지는 것이 아니다. 도덕적인 삶으로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여자의 후손으로 먼저 뱀 머리부터 박살내라고 명령하셨다. 그러면 일어나 걷게 되고, 내 삶에 새로운 승리의 길이 열리게 된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주인으로, 만왕의 왕으로 영접하고 싶다면 나를 부인해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각, 그 기준은 요8:44에서 나온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살인자, 욕심쟁이, 비 진리” 하나님과 원수가 되며 의에 길을 막는 자,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찾는데 그 진리를 막아 버리는 자를 말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이 수준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먼저 밟아라. 이것이 작은 겨자씨와 같은 믿음이다. 이것이 온 몸속에 퍼져 어둠의 원죄가 빠져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증거다. 그래서 이전 것이 지나가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정신병자로 살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정상인이 되는 비밀이다.
*노아 시대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겼다
그 때 노아가 외쳤다. “모든 자들이 지금 육체가 되어 물 심판의 재앙이 들이 닥치게 되었다. 하나님은 방주를 지으라고 하신다. 방주 안에 들어가는 자는 생명이 보존되고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며 의인이 되고 완전한 자가 될 것이다. 육체로 길들여진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알아듣게 만드는 저주의 세력을 밟아버려라. 그 싸움이 시작되면 하나님이 동행하신다. 영적싸움을 하는 자가 완전한 자요, 재앙의 늪에서 해방 받을 수 있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한 이유는 의인이 없었기 때문이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밟는 자가 10명도 없었기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 받았다. 언약을 놓친 바리새인들은 그들의 자손 600만 명이 히틀러에게 학살당했다. 바리새인들이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려 죽일 때 “그 핏 값을 우리 자손에게 돌려라”(마27:25) 했기 때문이다.
저주와 재앙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 여자의 후손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밖에 없다. 예수를 더 이상 죽이지 말고 그 예수를 그리스도로, 참 왕 되신 만왕의 왕, 그리스도로 모시고 마귀의 일을 멸해라. 마귀의 일을 멸하면 저절로 하나님이 믿어진다. “...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죄로, 죄 가운데 빠져있을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 창3:15이다. 이 창3:15로 뱀의 머리를 밟지 않았던 가인은 자기 친 동생을 돌로 쳐 죽이는 살인자로 돌변했다.
영적싸움을 구체적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으면 살아가는 날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고 육신의 생각을 따라 인간과 인간 사이를 이간하고 자기 자신도 해결할 수 없는 율법의 올무에 갇혀 다른 사람까지 정죄하며 판단하며 비참하게 죽는다.
우리는 출애굽 해야 한다. 홍해를 건너야 하고, 도시 속의 광야 속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우리는 가야 할 요단도 있고 여리고성 도 무너뜨려야 살 수 있다. 가나안 일곱 족속을 멸할 수 있는 하나님의 힘을 가져야 그들의 문화를 이길 수 있다. 젖과 꿀이 흐르는 하나님의 축복은 여자의 후손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는 것,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다.
귀신들린 점쟁이나 무당을 찾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에 결론을 내라. 인생의 답을 얻지 못해 머리 깎고 절로 들어간 사람들에게 인생의 길을 묻지 마라. 이런 사람들에게서는 원죄의 문제를 결단코 해결 받을 수 없다. 원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저주와 재앙을 개인이 막을 수 없어 결국은 멸망을 받게 된다. 사람의 말은 귀를 기울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시대는 결국 개인이 멸망을 받았다.
지금 나의 상태를 점검해봐라.
교회를 다니면서도 예배와 말씀을 무시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마귀의 일에 잡힌 자, 재앙과 저주가 들이닥친 자, 이런 자에게는 악한 귀신 일곱을 더 데리고 온다고 했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고 망하는 모델이 되어 사람들로부터 지탄을 받는 것이다. 교회를 다니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응답도 없이 고난 속에 눈물만 질질 짜고 귀신들린 사람처럼 다니지 말고 정신 차려야 한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응답이 없이 비참함을 느낀다면 자신을 점검해봐라. ‘도대체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 이것을 점검했던 우물가 여인은 드디어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예배하는 자가 여자의 후손, 성령 그리스도를 가지고 흑암을 꺾고 전쟁을 시작하면 문이 열린다. 그런데 이것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물가 여인은 목말라 있을 뿐 아니라 남편을 여섯을 두고도 인생의 문제가 풀리지 않았다. 그래서 부끄러운 상태로 운명에 빠져 머리를 들 수 없을 만큼 비참한 존재가 되었다. 야곱의 우물가에 물을 긷는 그 여자에게 내가 곧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다, 물을 달라고 한 이가 누구인지 알게 되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씀했다. 그리스도가 들어오면 반드시 변화의 역사 속에 신앙은 커지고 자라나게 된다.
내 자신을 점검해라. 교회를 다니면서 예배 말씀을 듣지 않는가? ‘예배 시간에 눈을 감게 만들며 나를 혼미케 하는 더러운 귀신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내게서 떠나가라!’ 이것을 시작하지 않으면 부끄러움을 당할 날이 오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비참한 인생으로 전락된다. 거지로 사는 것이 은혜인가? 범죄자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인가? 국가가 교회에 세금 좀 내라고 하는데 그것을 버티는가? 그런 수준으로 사는 것은 이미 돈의 흐름이 뭔지 모르는 것이고, 성공의 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이다. 뭐가 그렇게 외롭다고 하며 고독이 몸부림치며 떨고 있는가? 무엇 때문에 그렇게 쟁쟁거리며 쫀쫀하고 이기적으로 사는가? 우리의 눈이 의심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우리의 눈이 선악과를 따먹고 눈이 밝아져 원죄로 인해 자신이 하나님의 수준이라고 착각한다. 내 기준, 내 수준으로 사는 자에게 하나님은 경고하신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밟는 자는 살게 된다.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은 양자의 영을 주어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짖게 할 것이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를 상속자로 인치셨기에 어떤 환란이나 문제 앞에서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절대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이다. 예배 때 이 약속의 말씀을 잡고 일어나 걸어라.
예수사랑교회 강단 메시지 흐름을 타고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시작해라. 예배에 와서 말씀을 무시하면 비참한 인생이 찾아오고 실패자의 삶이 된다. 말씀을 내 생각으로 거부하면 내 수준에 따라 원망 불평이 커진다. 강단 말씀 속에 우리 상처를 끄집어내어 사정없이 짓밟는 시간이 예배 시간이다. 그렇지 않으면 잠재의식과 무의식 속에 있는 상처들이 결정적 순간에 터져 나오게 된다. 그리스도는 상처를 통해 파고든 이 모든 마귀의 일을 멸할 수 있는 하나님의 권세다. 그래서 말씀이 이해가 안 되는 성도와 교역자는 뒤에서 계속 문제가 발생되어 끊임없는 상처 속에 육신대로 살 수밖에 없다. 또 어떤 사람은 말씀을 너무 광적으로 집착해서 자기 나름대로 특별하게 해석한다. 예수사랑교회 강단 메시지가 선포되었으면 그대로 그냥 믿어라.
광야의 인생을 살다가 비참하게 죽지 말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까지 가라.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말씀을 가지고 자기를 진단한다.
하나님을 떠난 죄로 우리는 이미 불가능의 사람이 되었다. 이 불가능의 사람들에게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주시고 그리스도를 믿는 그 과정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다. 그래서 강단 메시지 흐름을 타고 말씀이 육신이 되신 여자의 후손되신 그리스도를 우리 마음에 담고 은혜와 진리 속에 충만한 자가 되어 명령하고 선포하여 새로운 삶이 일어나야 한다. 애굽에서 종 되었던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십자가 구속의 사랑을 잊지 않는 유월절에 충만한 자가 되라.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내가 네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 이루었다.’ 하시는 이 음성이 자신에게 들려야 한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분마다 초마다 날마다 잊지 않고 기억만 해도 오순절의 역사가 시작되며 하나님이 영원한 나라까지 우리를 인도하신다. 그런데 우리는 눈만 뜨면 여자의 후손은 사라지고 육신적 욕망으로 온 몸을 일으켜 세운다. 그래서 눈을 뜨는 순간 숨을 깊이 들어 마시고 ‘주는 그리스도 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오늘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케 하사 하나님의 권능, 여자의 후손되신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밟는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이것을 고백하고 일어날 때 우리 삶에 많은 은혜가 시작된다.
* 겨자씨만한 믿음을 체험하라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돈이라고 하는 사람은 심각한 병에 걸린 것이고 실패의 자리에 있는 것이다. 돈이 필요하다는 말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했다는 것이고 이미 응답이 없다는 말이며 성공을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렇다면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이름을 체험해라.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하나님은 뱀의 머리를 박살낸 이름, 마귀의 일을 멸하신 하나님이 나의 구주가 되셨음을 고백해라.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았기 때문에 돈 걱정을 하는 것이다. 마귀의 일을 멸하면 돈 걱정을 하지 않고 일용할 양식에 만족한다. 세계복음화 언약을 붙잡고 있으면 가이오 와 같은 식주인의 축복이 시작된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집이 미션홈으로 시작되면 하나님의 무한한 경제의 문은 열리게 된다.
겨자씨만한 믿음을 어떻게 체험할 것인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시작해라.
기도는 아주 쉽다. 먼저 강단의 흐르는 말씀을 묵상해라. 핸드폰에 저장을 하고 귀에 꽂고 다니면 된다. 그러면 ‘기도하면 응답 받겠다’ 는 확신 속에 기도하고 싶은 힘이 온다. 그 때 정시기도를 시작하면 된다. 정시기도를 잊지 않는 사람은 그 때부터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가 시작된다. 성령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뤄지기 때문에 우리의 심령이 날마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나는 이제 시작하면 된다’ 는 확신이 온다.
이렇게 쉬운 방법을 선택하지는 않고 사람들은 돈 걱정만 하고 있다. 돈 벌기는 가장 어려운 것이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사람도 죽여서라도 얻으려고 한다. 그런 돈을 가지려고 하니 하나님은 안타까워하시는 것이다. 막상 돈을 갖게 되면 눈알이 빠질 때까지 그것을 품고 있다가 돈에 눌려 죽는다. 그래서 내 영혼을 이렇게 장악하고 나를 길들여놓는 마귀의 일을 먼저 꺾어야 한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흑암권세를 꺾어라. 그러면 개인과 가정, 산업과 지역, 직장에 많은 변화가 온다. 일단 자녀가 엄마를 인정하기 시작한다. “엄마, 요즘 이상해졌어. 왜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안해?” 자녀가 묻는다. “여자의 후손되신 그리스도를 가지고 뱀의 머리를 먼저 밟으면 네가 공부를 잘할 수 있기 때문이야.” 그러면 자녀가 “엄마,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밟는다는 말이 무슨 뜻이야?” 물으면서 자연스럽게 포럼이 되고 새로운 소통이 시작된다. 그러면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가정에 새로운 웃음이 시작된다. 흑암을 꺾으면 변화가 시작된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몸에 와 있는 질병을 꾸짖어봐라. 성경에는 여기에 대한 수많은 증거가 있다. 기도원가서 뭘 하려고 하지 말고, 어디 가서 안수 받으려고 돌아다니지 말고 내게 주신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로 우리 몸에 한 번 쏴봐라. “주여~주여~” 하면서 동네방네 이상한 사람으로 소문내지 말고, “아버지~~~” 하면서 이상한 말을 하면서 혓바닥 내놓지 마라. 자기 상처와 실패, 비참함 때문에 울부짖으면서 사람을 사랑하는 것처럼 가짜 눈물 흘리고, 자기만 알고 있는 문제 때문에 서러워서 울고, 상처로 울고, 영화배우처럼 거짓으로 우는 것을 당장 꺾어버려라. 가짜로 사는 것은 질병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케 하신다. 그리스도 안에서 해방자로 살아라.
그리고 전도 현장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과 능력을 한 번만 체험해봐라. 정말 믿어지지 않는다면 무속집에 가봐라. 저절로 그리스도가 나올 것이다. 귀신이 붙을까봐 두렵고, 삼지창으로 찌를까봐 두렵고, 나를 알아 맞출까봐 두려워하는 것, 하나님을 불신하는 엄청난 것이 내 속에서 올라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진짜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무속인을 찾아가도 큰 신을 모신 분이라며 음료수 내오고, 자기들 밥줄 끊어진다고 제발 나가시라고 부탁하고, 당신은 예수 믿는데 왜 점을 보러 왔냐며 내쫓는다.
“왜 예수가 그리스도 이어야만 하는가?” 이것만이 우리 인생의 답이 된다.
원죄 해결 없이 자범죄 해결은 불가능하다. 노름하는 사람은 손가락을 잘라도 하고, 음란 귀신에 잡히면 해결이 안 된다. 왜 그리스도 이어만 하는지를 체험해라. 자신과 싸우면 강한 자는 나간다. 여자를 바라볼 때마다, 환경 앞에 영적싸움하면 강한 자는 결박된다. 우리에게 늘 궤계를 쓰는 사탄의 정체를 알고 그 놈을 밟을 때 하나님의 권능은 시작된다.
원죄는 하나님을 떠난 죄를 말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함께 하면 뱀의 머리를 밟게 된다. 하나님 모르는 죄를 범하게 만드는 사탄의 일을 멸하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내 삶을 저주 가운데로, 멸망가운데 끌고 들어가는 저주의 세력을 박살내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하지 않으면 고난이 들이닥칠 수밖에 없다. 우리에게는 마귀의 일만 꺾는 것이 아니라 마귀 자체를 꺾어버리는 권세가 주어졌다. 예수 그리스도가 여자의 후손이기 때문에 복음이 아닌 것을 버리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나의 생각만 버리면 된다. 상대방 것이 아닌 내 생각을 먼저 버리면 된다. 우리 생각이 자꾸 교만해지기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을 놓치는 것이다. 마귀를 꺾는 것, 원죄를 해결하는 길은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으로, 나의 구주로 모시고 그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 것 밖에 없다. 그래서 영적싸움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신자의 축복을 시작해라.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신 참 왕, 사망권세 지옥권세 사탄의 권세, 저주와 재앙의 권세, 내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해결하신 참 제사장이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나는 길이시다. 이것을 체험하고 뿌리를 내려라. 이것을 우리가 붙잡으면 하나님은 보너스로 우리교회와 산업, 자녀들에게까지 증거를 주신다.
우리에게 있는 그리스도로 참된 인생이 시작되었다.
우리가 가진 세상의 지혜, 인기, 권력은 헛되고 헛된 것이다. 오직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를 기억하는 것만이 유일한 행복이기에 그리스도, 창조주만을 기억하고 있어야 새로운 만남이 시작된다. 어떤 만남인가?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그리스도를 가지면 그리스도를 유일성으로 가지는 ‘참된 만남’ 이 시작된다. 그것을 영원한 가족이라고 한다. 그래서 전도자의 식주인, 보호자가 되고 친척 같은 자, 사랑받는 자가 된다.
그 때부터 ‘참된 방법’ 이 우리 삶에 시작된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나가자.
길이요, 진리, 생명 되신 그리스도를 소유하면 ‘참된 싸움’ 은 저절로 되어진다. 그 때부터 확신은 생긴다. 하나님의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기에, 생명 되신 그리스도를 가진 자는 언제든지 밟는 일을 한다. 사도바울도 날마다 자신을 쳐서 복종시켰다.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영적싸움의 비밀을 모르고 확신이 없으면 죽는 날까지 상대를 죽이는 사람이 된다.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 영혼 속에 참된 하나님의 유월절이 있기 때문이다. 갈보리 십자가 구속의 사랑이 우리 영혼에 있기 때문에 ‘언제나 너는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네 몸은 오직 그리스도만이 주인이 될지어다!’ 그 때 ‘참된 누림’ 이 시작된다.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한다(고전2:12, 고전12:3). 그래서 언제나 그리스도로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면 요17:11~12 그리스도로 우리가 보존된다. 그리스도로 보존되는 자는 한 사람도 멸망을 당하지 않는다. 그리스도로 내가 보존되는 것을 체험하면 ‘참된 권능’ 이 시작된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그러면 참된 기도가 저절로 된다.
기도만 사용해서 귀신이나 쫓아내는 더러운 거짓 선지자의 모습이 사라진다. 눅11:13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하늘과 땅의 권세를 어디에 쓰는지 알고 있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소유하고도 자기 소욕을 위하여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성령을 주지 않는다. 하늘과 땅의 권세 그리스도로 제자를 삼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신다. 그래서 성령의 힘으로 자신을 치유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마12:28~29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우리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하게 된다. 강한 자를 결박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자가 곧 하나님의 나라인 것이다. 그래서 약5:13~16 믿음의 기도는 죄를 지어도 사하심을 받을 수 있고, 그 역사하는 힘이 크다고 말씀했다.
하나님의 나라, 신분과 권세를 가지고 겨자씨를 심어라.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를 내 몸에 심으면 된다. 사람들이 인정하지도 않는 작은 씨, 마귀의 자식들은 인정하지 않는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생명의 씨를 우리가 심자. 우리 영혼과 몸속에 누룩을 집어 넣어 새사람으로 새롭게 변화되자. 복음을 가진 자는 아무리 작은 씨라도 큰 나무를 이루기에 그 씨를 심자. 누룩이 소리 없이 부풀 듯이 그 누룩을 우리 영혼에 심자. 우리 몸속에 누룩 덩어리 하나만 들어와도 반드시 그 사람은 변하여 자기 유익을 위하여 인생을 살지 않고 전도와 선교의 길을 선택한다고 말씀했다. 그리스도 하나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여 이 땅에 큰 나무를 이루고 우리 가정의 변화가 일어나는 축복이 시작되길 바란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을 떠난 원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여자의 후손 예수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심에 기뻐하며 마귀를 밟는 자로 한 번의 예배를 통하여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제 2의 인생이 시작되는 축복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예수사랑교회를 다니면서도 응답이 없다면 나를 점검하여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속에만 있는 생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게 만들어 육신대로 살게 만드는 흑암을 무너뜨리는 영적싸움을 통하여 겨자씨만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우리 몸속에 심고 강단에 흐르는 말씀을 묵상하다가 정시기도와 무시기도가 회복되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하고 참된 만남의 축복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