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27. 1부 말씀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은 ‘어떻게 하면 응답을 받을 것인가?’ 생각할 필요 없다.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영적싸움의 기도를 하면 많은 열매가 시작된다. 본문에 나온 마리아는 성경에 기록될 만큼 복음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한 사람이었다.
그리스도 하나를 가지면 자꾸 기도가 하고 싶어진다. 앞으로 목회자가 되기 위해 신학교를 다니는 신학생들은 많은 기도를 해야 한다. 내가 겪었던 고행의 길을 걷지 않도록 말씀을 통해 방향을 잡아 줄 수 있지만 현장을 가는 것과 기도하는 것은 누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가 병행되는 사람은 성경에 기록될 만큼, 아니, 21세기에 가장 위대한 전도자로 남게 될 것이다.
* 하나님이 만드신 삶이 무엇인가?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순간 창3:15을 주셨다.
“너에게 언약주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잊지 말라” 곧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반드시 우리 앞에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 천 년이 지난 이후 예수님의 제자들 앞에 나타나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오직 너희는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말씀하셨다. 이 성령, 그리스도의 충만으로 ‘모든 문제 해결해놓으셨다’ 는 것으로 충만해야 하나님의 힘이 오고 기도도 시작된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영으로 우리가 충만해지고 하나님의 권능을 받으면 우리 내면에 원죄로 장악된 흑암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심에도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읊조리지 않고 있구나,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으로 진단해 주셨음에도 나는 그 진단서를 가지고 나를 기경하지 않는구나...’ 이것을 발견하면 마12:28~29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게 되고 그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언제나 보좌에 계신 하나님과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가 있어 언제나 하나님과 주파수가 통하게 된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계획을 숨기지 않고 알려주셨듯이, 예배 때마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려주시는 것이다. 이런 자는 언제나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고 함께 하는 자,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수고하고 헌신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언제나 응답을 주신다. 어떻게 응답을 주시는가?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이렇게 응답해 주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인정하고 읊조리는 것이 찬양이다. 그러면 정욕적이고, 세상적, 마귀적인 것들이 점점 힘을 잃고, 문제와 갈등, 시험드는 문제 앞에서도 언제나 “예수는 그리스도!” 라고 선포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기에 모든 문제와 환란, 미래까지도 다 해결하셨다고 말씀을 통해 알려주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의 말씀으로 말씀하신다. 요19:30 “다 이루었다.” 하나님이 만드신 우리에게 다 이루었다고 말씀을 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이 있고, 하나님이 만드신 나의 삶이 있다.
예수는 그리스도, 만왕의 왕 그리스도, 마귀의 일을 멸하신 하나님의 아들, 모든 저주와 재앙을 십자가 구속의 사랑으로 단번에 끝내신 참 제사장, 하나님 떠난 나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그리스도,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을 계속 고백해라. 그런데 사람들은 막걸리 마시다가 잊어버리고, 막걸리 마시고 이상한 말 한 마디 듣고 돌아버리고, 과거의 생각이 갑자기 들어와 헛소리 했다가 본전도 못 찾으니까 또 엎어버린다. 이런 것을 더러운 귀신이 붙었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일심, 전심, 지속으로 “예수는 그리스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핸드폰으로 문자만 보내도 귀신이 시키는 대로 써서 보낸다. 우리는 이미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이라 문제를 만들어내는 생산 공장이 되었기에 인간의 언어나 생각으로는 절대 해답이 없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에게 하나님이 주신 해답만이 진짜 해답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 그리스도를 가지고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다고 말씀했다.
그래서 작운 것부터 실천해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한다. 운명을 통해 파고들어온 옛 사람, 더러운 귀신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라. 오늘도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지 못하도록 내 영혼을 장악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체험하지 못하게 하는 어둠의 영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떠나갈 지어다!’ 얼굴 표정이 조금만 이상해도 작은 것부터 이렇게 적용해봐라. 입을 벌려 헛소리 하고 싶을 때 적용해봐라. 식사 하는 외에는 될 수 있으면 입을 열지 마라. 열어봐야 아무런 해답도 안 되고, 행복도 없는 세상적인 언어일 뿐이다.
대한민국과 전 세계 기독교는 그리스도에 대해 관심이 없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는 천사들이 흠모하는 자들이며, 그 그리스도가 어떻게 확산 되는지 들여다본다. 그리스도 이름을 읊조리고만 있어도 말 한마디를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하나님 보좌에 쏟으신다고 약속하셨다.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해 아빠라고 부르짖으면서 모든 문제 해결되어졌음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로 사는 자들은 천사들이 수종들며, 그리스도를 1인칭 하는 자들은 천국 시민권을 주셨다고 말씀했으며, 그리스도로 모든 것을 복종시키는 자들에게는 만물도 그 앞에 복종케 하시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모든 피조물들은 고대하고 있다고 했다.
왜 이 좋은 것을 갖지 않으려고 하고, 이 좋은 것에 아무도 관심이 없는가? 바로 우리 몸속에 흑암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좋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않으려는 것이 바로 흑암이다. 원죄, 운명, 사주, 팔자에 아직도 묶여있기 때문이다. 사탄의 권세로부터 완전 묶여있기 때문이다. 세상적이고 정욕적이고 마귀적인 지옥 배경 속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죄를 짓게 하는 마귀를 멸해라.”
영적싸움의 기도부터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작해라.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인 상태에서 기도를 하기 때문에 늘 ‘주시옵소서, 내놓시옵소서, 역사하옵소서....’ 하나님께 드린 것이 아무것도 없으면 맡겨놓은 사람처럼 늘 내놓라는 기도뿐이다. 이것이 흑암이다. 내놓라는 기도를 하지 말고 ‘하나님의 성령충만을 구하라고 말씀하셨으니,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지금 이 시간 성령충만을 주옵소서. 성령충만을 내게 주셨다는 그 믿음을 가지고 오늘을 시작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기도할 때, 내 인생의 기구한 운명, 사주, 팔자, 저주, 재앙, 지옥권세에서 십자가 보혈의 피로 나를 대신하여 하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 나의 만왕의 왕으로 영접하오니 내게 성령, 그리스도로 충만케 하옵소서.’ 이렇게 할 때 하나님과 나와 주파수가 맞는 것이고, 그 때 흑암은 결박된다.
* 하나님께로 난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막3:14~15 한 구절만이라도 나의 것이 되면 오늘부터 시작된다.
이 수많은 70억 인구 중에 하나님이 나를 원하셔서 부르셨다. 나와 함께 하시려고 부르시고, 전도도 하기 위해 부르셨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귀신을 내어 쫓는 권능을 사용할 때 하나님이 믿어지는 것이다. 이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 남길 자가 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밥 먹고 살다가 죽는 사람만 될 뿐이다. 이런 사람이 되지 말고 복음을 위해 수고한 마리아처럼 기록되길 축복한다.
창3:15에 남자의 후손이 아닌 여자의 후손이라고 말씀했다. 하나님이 여자의 배를 빌려 친히 영광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인간의 모든 저주와 재앙을 멸하시기 위해 메시아,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이런 순서 없이 그리스도를 부르면 왜 불러야 하는지도 모른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드디어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반드시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는 것이다. 육신의 생각, 세상적이고 정욕적, 마귀적인 것,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라고 속이는 것, 스스로의 사람이 되게 만드는 것, 선악과만 봐도 눈빛이 달라지고 얼굴색이 달라지는 것, 사람의 말을 듣고 미혹되는 것, 이런 문제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박살내라. 이렇게 하지 않으면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자가 아니라 문제 속에 갇힌 자,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교회를 다니다가 밥 먹고 죽는 자, 아니면 그 문제 조금 해결 받으면 또 갈등에 빠지는 자, 그리고 늘 시험들어 찌질하게 살다가 죽는 자가 된다. 이것이 오늘날 교회의 모습이다. 어떤 장로가 교회에 시험 들었다는 말을 듣고 ‘아, 심각하구나, 그 장로 때문에 그 자녀들과 가문이 비참해지겠구나...’ 생각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무엇 때문에 그렇게 잔인하게 이 땅에서 죽음을 당해야 했는지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
지금 작은 나라 남북이 수 천 년의 어려움을 겪고 이제 일어나서 전쟁의 긴장을 풀고 좀 평화롭게 살고 싶다고 하는데 이 하나를 들어주지 않는 강대국, 그리고 우리 민족도 서로 분열 속에 있음을 보게 된다. 정말 사탄이 인간 속에 심어 놓은 더러운 저주를 본격적으로 꺾는 기도를 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눈물과 탄식으로 세워진 나라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을 당했다. 젊은이들이 고통을 당할 때 라디오에서는 ‘웃으면 복이와요’ 이런 헛소리를 듣게 만들고, 수많은 젊은이들이 고문과 학살을 당할 때 대한민국 사람들을 지역 간에 서로 이간 시켜 놨다.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전 세계 역사를 보면 사탄이 얼마나 인간을 이간시켰는지 볼 수 있다. 그래서 자신부터 마귀에게 이간 당하지 말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 대가리를 박살내라. 교회까지 와서 작은 문제 앞에 시험, 갈등, 이간시키는 일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어떤 세력으로부터도 이간당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갖길 축복한다.
예수사랑교회는 마16:16로 하나가 되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을 하는 자들에게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차별을 두지 않고 하나님이 복되다고 하셨다. 그래서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의 권세로 세상 끝나는 날까지 우리 자신부터 하나님 말씀 앞에 이간당하지 말고 당당하게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자들이 되자. 전 세계가 그리스도의 비밀 하나를 알지 못해 이간과 전쟁, 교권 싸움뿐이다. 나라마다 역사를 들여다보면 그리스도 하나가 빠져 저주와 재앙이 모든 사람에게 들이닥쳤음을 보게 된다. 나라마다 그리스도가 들어간 것이 아니라 사탄이 장악해서 같은 민족끼리 죽이고 하나 되지 못하게 만들었다. 콩고학살은 역사에 기록될 만큼 수 천 명의 사람들이 강대국에 의해 희생을 당했고, 그 뿌리가 여전히 남아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모르고 선교를 다니는 것은 도둑놈일 뿐이다. 설탕주고 빵 주고 그 나라의 온갖 것을 약탈해간다.
그리스도가 들어가면 사람을 이기고 사탄을 이기는 힘의 능력이 시작된다. 우리는 사람 말에 길들여지지 말고 사탄의 심부름꾼이 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자.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어떤 상황에도 승리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이기는 자가 되고 승리하는 자가 되자. 정말 “예수는 그리스도” 해야 한다. 이 하나로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자신을 이기는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하나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성령의 역사가 시작된다. 다른 진리는 없다. 그리스도를 일심, 전심, 지속, 각인, 뿌리, 체질시키면 하나님이 문을 여신다.
* 성경에 기록된 마리아는 “복음을 위한 수고” 라고 했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의 삶이 무엇인가? “예수가 그리스도” 이 하나로 영적싸움을 통해 창3장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된다. 뱀의 머리를 밟는 영적싸움의 비밀을 갖지 않으면 끊임없이 창3장의 함정에 지뢰밭을 밟게 된다. 조금만 이상한 생각을 가져도 함정에 걸린다. 우리가 본다고 하는 것을 봐 버리면 함정에 걸려버린다. 들었다고 하는 것이 들어가면 함정에 걸린다. 그러나 자신과 세상과 마귀와 영적싸움이 되면 함정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을 주신 것이다. 다양한 사건 속에서 “예수는 그리스도” 이 하나로 빠져나가는 방법을 주셨다. 이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마귀의 틀에 잡힌다. 그래서 바른 길을 가지 못하고 의에 원수가 된다. 세계복음화를 가야 할 우리가 세계복음화의 길을 가지 못하고 자꾸 어그러진 길을 가는 것이다. 누가 돈만 더 준다고 해도 바로 돌아선다. 그런 사람이 발람 선지자와 같은 자다. 돈만 받으면 사람을 저주하는 일에도 주저하지 않자 주의 천사를 보내 당나귀를 막아서고, 당나귀의 입을 통해서라도 깨닫게 하신다. 언제까지 물질을 향해서만 걸어가려고 하는가? 의에 원수, 십자가의 원수가 되지 말고 세계복음화를 향해 가는 자 되라. 세계복음화에 방향 맞추고 문제나 갈등, 시험 속에서도 걸어가면 하나님이 응답하신다.
그런데 이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죽는 날까지 요8:44로 살게 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살인자, 비진리” 이 속에서 마귀의 일만 진행하는 자, 그래서 너희 아비로부터 3, 4대까지 이르러 저주를 받고 어느 날 운명적으로 찾아들어오는 정신질환으로 군대 귀신들린 것처럼 발악하며 사는 것이다. 삶의 균형이 깨질 때마다 주여, 주여 하지만 하나님은 아무 관심이 없다. 살아가는 날 동안 밥은 먹고 살지만 그 후에는 심판을 받는다. 짧은 인생 뭘 그렇게 복잡하게 사는가?
우리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종이 되자. 롬1:1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했다. 하나님께로부터 세계복음화를 향해 부르심을 받았기에 그리스도의 종이 되는 것이다. 복음을 위해 택정함을 입었기 때문에 세계복음화를 향해 끝까지 싸우자. 그래서 언제나 우리는 그리스도께 묶인 자가 되어야 한다. 영적인 자부심을 찾아내는 날이 되자. 우리가 연약할 때, 죄인 되었을 때, 원수 되었을 때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이렇게 길을 묻고 찾던 자들이었다. 내가 누구인지도 알지 못한 채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끊임없이 방황하며 절규하며 자살의 영에 시달렸었다. 이런 우리를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그 구원의 방주 속에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주신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정죄함이 없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셨다면 그 길을 선택하자.
오늘날 종교우상은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심지어 사탄의 교회까지 생겨나고 있다. 그런데 교권 속에 교리싸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상황이다. 그러니 모든 사람들이 점술과 무속, 미신에 빠져있는 것이다. 이것을 현대인들은 문화라고 한다. 하지만 그 속에는 전부 악령이 역사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해답이 무엇인가? 성경이 주는 해답이 진짜 무엇인가를 찾아내야 한다. “다른 신을 섬기지 마라.” “천하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 “우상에 절하지 마라” 그런데 모든 종교는 절을 하고 이름을 부르게 만들었다. 유일신은 오직 그리스도뿐이다. 인간들이 지금 다른 신을 섬기고, 다른 신의 이름을 부르고, 모든 종교들에게 무릎을 꿇는 결과 모든 사람들에게 정신질환이 급증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귀신들린 자들이 인간의 힘으로 통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영적싸움 하라는 것이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까지도 영적싸움을 시작해라.
마리아는 복음을 가진 구원의 첫 열매라고 했다.
창3:15을 각인시키고, 마16:16을 날마다 읊조리며, 행1:8 오직 성령을 구하여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사탄이 역사하지 못하도록 결박해라.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세계복음화의 주인공이 되자.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에게는 생명의 씨가 그 안에서 자라나고 있기 때문에 어느 날 자라나게 된다. 창3:15 생명의 씨를 가진 한 사람이 가문도 살리고 교회도 살리고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것이다.
창3:15 생명의 씨를 가진 자만이 흑암과 사탄을 결박한다. 우리가 누리면서, 기뻐하면서 어떤 일에도 흑암을 결박하면 하나님은 축복하신다. 그러면 교회에 붙어있게 된다. 영적싸움이 안되면 교회에 어떤 유익도 주지 못하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는다. 흑암세력을 결박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르게 된다. 흑암을 결박하면 사60:1~22의 응답이 그대로 온다. 흑암을 결박하면 이전 것이 지나가고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흑암을 결박하는 자는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승리하는 자다.
모든 종교는 귀신, 우상, 악령, 사탄을 섬기는 것이지만, 우리가 가진 창3:15의 원시 복음은 귀신을 내어 쫓고 사탄을 결박하고 사망권세 잡은 자를 밀어내는 것이다. 눅10:19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원수를 제어하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다. 행10:38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에게 하나님이 기름 부으심은 마귀에게 묶인 자들을 풀어주기 위해서이다. 요일3:8,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대한민국에 세계복음화를 향한 문들이 열려지도록 흑암을 결박하는 기도를 시작하자.
창3:15 생명의 씨를 가지고 수고하는 자는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갈6:6~7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마라. 하나님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마라. 창3:15을 가지고 뱀의 머리를 밟는 수고를 심으면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창3:15로 불신자 상태에 묶여 있던 것을 풀어내면 신자의 축복이 온다. 창3:15 생명의 씨, 그리스도로 영적싸움이 없으면 종교생활에서 벗어날 수 없다. 결국 교회만 왔다 갔다 하면서 우상숭배 하다가 어느 날 고통의 불화살을 맞아 사망권세 잡은 자에게 잡히게된다.
육신문제가 터지기 전에 시작해라. 육신문제가 밀려오면 질병이 파고들고, 사업이 실패되고, 가정이 파괴되며 끊임없이 낙심할 일들이 찾아오고 자살하고 싶고, 방황이 온다. 영적상태가 굉장히 혼란스러워진다. 이 때 이상한 판단을 하는 것이다. 우리의 생각으로 판단하면 죽는다.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기에 하나님이 주신 창3:15로 시작해라. 복음 안에서 영적싸움 하는 그 수고는 반드시 생명의 열매를 맺는다.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약속하셨다.
하나님이 마리아를 왜 축복하셨는가?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그리스도 이름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일어날 수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 그리스도 이름을 설명해주지 않으면 행8:4~8모든 사람들에게 더러운 귀신이 붙어버리고, 사람들이 중풍병 으로 쓰러지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받지 않으면 인생 노년에 사탄에게 치명적으로 공격을 당해 요양병원에 누워 말 한마디 못한 채 호스끼고 누워있어야 하는 인생이 된다. 그리스도를 받지 않고, 우리가 말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나라마다 전달해 주지 않아 콩고는 천 만 명이 손이 잘려야 하는 저주가 임했고, 일본은 우리보다 100년 앞서 선교사가 들어갔지만 그리스도 하나를 심어주지 않아 오늘날 800만 우상들이 득실거리는 정신병자가 급증하게 되었다.
복음을 위해 수고한 마리아를 하나님은 성경에 기록하셨다. 그리스도를 아는 빌립까지 도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당, 무속, 점술, 미신, 종교에서 해결해주는 수고가 무엇인지 안 것이다. 사람 속에 그리스도가 들어가야 점술이 끊어지고 무속이 끊어진다. 그래서 언제나 응답 받는 길을 안내해주었다.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이 우리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응답 받는 길을 제시해 주고 알려줘야 한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면 직장에서 구원의 길을 알려줘야 한다. 사회생활 속에 있다면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스도 그 이름을 전달해줘야 한다.
복음을 위해 수고한 마리아는 참 복음을 깨달았고 참 전도자를 도왔다. 참 전도와 선교하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전도와 선교를 하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 모든 응답은 시작된다.
오직 우리의 수고는 불신자 상태에 묶여 있는 자들을 끄집어내는 것이다.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주셨다.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다.” 영접운동을 시작하자.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그리스도 하나를 받아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자, 세계복음화를 위해 부르심을 받은 자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창3:15을 각인시키고, 마16:16을 읊조리며, 행1:8 오직 성령충만을 구하여,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으로 사탄의 세력을 결박하고, 우상 숭배했던 종교생활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문제와 갈등, 시험에 빠져 사람의 말에 길들여져 사탄의 심부름꾼 되었던 옛 체질과 싸워, 세계복음화를 위해 부르심을 받은 자로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종이 되어 끝까지 영적싸움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이제는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설명하여 불신자 상태에서 끄집어내어 성경에 기록될 만큼 수고한 마리아와 같은 수고가 내 삶에 끊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