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기도후에 오는 하나님의 시간표 ; 성령충만
행2:1~4
2018.11.18 . 1부 말씀
교회의 본체는 성령을 의미한다. 곧 창3:15의 본체가 교회라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에게 1인칭 되지 않으면 인생 가는 여정 속에 찾아오는 고난을 이길 수가 없다. 이 땅에 사는 것은 행복이 아니라 고난이다. 고난의 세상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답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교회를 주셨기 때문에 교회의 본체 되신 그리스도를 소유할 때 우리는 언제나 승리할 수 있다. 교회 본체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가 우리 인생에 해답이 되기를 축복한다.
* 그리스도를 1인칭 하면 어느 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 ‘아, 내가 슈퍼 영웅이 되었구나’ 이것을 깨닫게 된다.
내 자신이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자가 되었음을 알고 자신을 송축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자신을 축복하는 자로 바뀐다.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지어다!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사망권세 잡은 너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삶에서 산산이 무너질 지어다!’ 이렇게 모든 생각을 기도로 바꾸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습관도 언제나 창3:15이 삶이 된다.
그리스도가 생활 속에 습관이 되지 않고, 역사하지 않으면 이 세상이 커 보이고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우리 인생의 해답이 되면 착각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도 낙심하지 않으며 어떤 관계에서도 절대 오해하지 않는다. 복음의 능력이 우리 몸에서 살아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언제나 위기 속에서 불안을 가져다준다. 우는 사자가 우리 영혼을 삼킬 만큼 두려움이 찾아온다. 일평생 죽기를 무서워하며 종노릇 하게 만든 사망권세 잡은 자가 우리를 짓누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창3:15로 뱀의 머리를 밟으면 사단은 우리 앞에 무릎을 꿇게 된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가 생명이 되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케 하셨다는 절대 진리 속에서 다시 시작하자.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틀린 종교와 전쟁을 시작한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슈퍼 영웅이라는 축복을 허락해주신다.
틀린 종교와 전쟁을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틀린 종교로 인해 하나님의 백성이 노예로 전락하고, 포로로 잡혀가며, 나라를 잃고 로마에 속국이 되며, 세상의 큰 용사들로부터 네피림 사상이 완전 체질화 되어졌다. 그래서 자기 이름을 내고자 바벨탑 운동에 다 습관화 되어졌다. 그러다가 결국 먹고 마시고 즐기고 살아가는 여정 속에 끊임없이 갈등과 고난, 죽음 앞에 무릎을 꿇게 되었다. 이런 문제 속에서 하나님은 멸망 받지 말고 구원 받으라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주셨다. 메시아 그리스도에 집중할 때 하나님의 시간표가 우리에게 온다. 그러면 반드시 오순절, 성령 강림이 오는 것이다.
교회 본체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가 나의 주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무엇을 먹고 마셔도 교회의 본체 되신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어 성령충만과 성령의 강림 속에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가 우리 몸에 주인 되지 않은 상태에서 먹고 마시는 것은 독약을 먹는 것과 같다. 그래서 어느 날 쓰러지는 날이 오는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 몸 가운데 성령충만, 성령강림, 오순절의 축복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충만해져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진정한 즐거움과 누림 속에 그리스도를 찬송하게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하면서 계속 그리스도를 찬양해라. 일심, 전심, 지속으로 예수는 그리스도 해라. 먹고사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몸이 아프다고, 병이 들었다고, 배경이 없고 가난하다고 말하는 것은 전부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나는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자신을 향해 선포하고 그리스도를 노래해라.
하나님은 마16:16~18 약속하셨다. “그리스도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너희를 이기지 못하게 할 것이며, 천국의 열쇠를 주노니, 이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고, 이 땅에서 그리스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항상 함께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찾아온 모든 문제를 풀어내라. 그 방법이 바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 인생의 시간표에 어려움이 찾아왔다면 정말 문제를 풀어내라. 창3:15 하나님의 복음 운동으로 반드시 자신을 치유시켜야 한다. 자신의 영혼 하나 깨우지 못하는 것은 심각한 질병에 걸린 사람이다.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자신을 깨우기만 해도 엄청난 효력이 일어난다. ‘한 번의 예배를 통해 내 영혼은 깨질 지어다. 성령충만 받을지어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하는 모든 것들이 내 몸에 임할지어다. 한 번의 예배를 통해 사망권세 잡은 사단의 권세는 내 개인과 가정 앞에 무릎 꿇을지어다!’ 이렇게 실현하는 증인으로 시작해라. 있는 자리에서 이것을 실현시키지 못하면서 잘난 척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라.
하나님도 모르는 자가 밥 먹고 산다고 하나님도 찾지 않으면 얼마가지 않아 인생에 재앙이 들이닥친다. 세상에 ‘암’ 이라는 것이 있다. 그리스도 도 모르고 먹고 마시면 죽음이다. 겁을 주는 게 아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난 창3장, 원죄가 분명히 있다. 이 놈이 하늘에서 내어쫓겨 인간계 속에 스며들었다. 그래서 성경은 너희가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권세 잡은 사단에 의해 장악되었다고 분명 말씀했다. 사망권세 잡은 사단에 의해 인간은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틀에 갇혀버렸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살인자, 비진리” 로 전락되었음에도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잘 산다. 거짓말로 예배 드리는 것이 습관화 되어져 있고, 한 번의 예배를 통해 내 운명이 바뀐다는 그 절대 진리를 믿지 않는다. 진리를 믿지 않으면서 행복하다고 믿는 척을 하고, 어떤 사람은 믿어지지도 않으면서도 몸부림치며 열심 으로 믿는 척을 한다. 또 어떤 사람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채 꼼짝도 못 할 만큼 무너져 있으면서도 짐을 내려놓지도 않고 끙끙대고 있다. 이것이 몸에 체질화 되어져서 벗지 않는다. 자신도 모르게 예배를 어설프게 드리는 것에 거의 습관적으로 길들여져 있다. 이것이 바로 운명의 비극적인 시간표, 무서운 결과다. 혼돈과 공허, 흑암으로 방황하는 인생이 연속된다. 창3,6,11장의 스케쥴 속에서 매일 헤매는 것이다. 자기 기준, 자기 습관, 자기 생각으로 완벽하게 장악되어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깨질지어다!’ 하지 않는다. ‘너는 그리스도 이름의 은총을 입은 자로서 뱀의 머리를 지금 밟아라!’ 하면 되는데 하지 않는다. 그러면 무시무시한 흑암이 자신도 모르게 스며들어버린다. 그래서 “너는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다” 는 스케쥴 속에 사는 것이다. 복음으로 인생을 살지 않고 창3장으로 사니까 삶 자체가 늘 오해가 된다. 문제만 들이닥쳐도 낙심하고, 세상에서 살만큼 살았고, 돈 있을 만큼 있다며 착각하고 산다. 이제 그 스케쥴에서 빠져나와라. 못 빠져나오면 네피림이 된다. 누가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지 전혀 감지하지 못한 채 노예로 사는 것이다. 밥 먹고 살기 위해 인생을 사는 것은 개, 돼지 보다 못한 인생이다. 인간은 밥 먹고 사는 존재가 아니다.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길들여지면 세상을 이미 정복한 자가 된다. 사람들은 이 세상 밥 먹고 살기 위해 땅을 짊어지고 살려고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길들여진 사람은 열방을 차지하게 된다.
오늘날 현장에는 멸망의 저주에서 구원 받고 싶어서 몸부림치는 사람들이 가득하다. 현장에 가면 예비 되고 준비된 제자들이 깔려있다. 그래서 복음에 진가를 맛보고 전도의 사람이 되면 하나님은 우리를 지구 위에 띄워 역사하신다. 사람들은 창3장, 6장, 11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너무 많은 몸부림을 치지만 해결 받을 수가 없다.
오직 하나님이 해결하는 방법을 주셨는데,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 는 것이다. 예배 때, 우리의 생각만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면서 예배만 드려도 우리 몸에 엄청난 에너지가 나온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올바른 전쟁만 해도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그리스도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기에 그 이름 속에는 생명과 능력의 효력이 나타나게 되어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할 때 바로 효력이 나타났다. “바요나 시몬아 너는 복이 있도다. 이를 알게 한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알게 하셨으니, 너는 반석이라,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리라” 분명한 효력이 나타난다.
마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어야 그제야 끝이 오리라” 세계복음화 할 만큼 개인과 가정, 산업에 효력이 나타난다. 예수사랑교회는 전 세계 앞에 남은 자 교회로 하나님이 인치셨다. 하나님의 미션을 가진 예수사랑교회 이기 때문에 예배 하나만 제대로 성공해도 땅 끝까지 이르러 증거 있는 증인이 된다.
빨리 시작해라. 성령세례를 받아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나를 쳐서 복종시키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축복이 내 몸에 임할지어다. 옛 사람, 요한복음8장44절의 체질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질지어다. 멸망 받지 말고 구원 받으라고 우리에게 주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만이 내 삶의 주인이 되었다!’ 그래서 우리 인생에 원죄로 찾아온 고난과 낙심, 오해의 문제들과 싸워야 한다. 우리에게 찾아오는 문제를 호소해봐야 더 큰 문제가 나온다. 사람에게 부탁해봤자 더 안 된다. 우리에게 찾아온 문제가 있다면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고 시작해라. 본문에 오순절 성령의 사건이 무엇인가? 죽음과 부활이 있기에 오순절이 나타난 것이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없이는 오순절은 불가능하다.
* 교회의 본체 되신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성령이 교회 안에, 개인 안에 임하는 오순절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그리스도 그 이름의 생명의 능력이 효력으로 나타나게 된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면, 부활의 그리스도를 만나긴 했지만 특별한 효력이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다닌다고 효력이 있는 게 아니었듯이, 교회 와서 앉아 있다고 우리 몸에 효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죽기 전에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제자들에게 변화는 없었다. 부활의 주님을 40일 동안 만났지만 변화가 없었다.
그들이 언제 변화를 받았는가? 마가다락방에 들어가서 자신과 영적전쟁을 시작할 때 개인에게 변화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한 번의 예배의 자리에서 자신의 영혼을 깨우는 자는 그리스도 생명의 능력이 효력으로 나타난다. 영적전쟁을 하면 우리의 얼굴이 진짜 달라진다. 한 주간만 해도 다른 사람으로 느껴질 만큼 달라진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지 않는다. 왜 그런가? 몸 전체가 사망권세 잡은 사탄에 짓눌리고 덮였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것을 깨뜨리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들어와 있는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기 시작했을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었다. 우리 몸에 그리스도 그 생명의 능력이 발동되지 않으면 아무런 효력이 없다. 그래서 오늘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다 무너지게 된 것이다. 예수님의 죽음과 예수님의 부활을 지식적으로만 알 뿐, 개인의 몸속에는 생명의 능력이 발동되지 않고, 아무 효력이 나타나지 않는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부활의 주님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효력이 없었다가
행1:14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이 고백에 집중했을 때부터 시작되었다. 믿어지지 않는다면 발동시켜라. 발동시키지 않으면 어떤 특별한 역사는 삶에서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이것을 무능, 게으름이라고 한다. 무능의 저주를 그리스도로 무너뜨려라.
인간의 한계는 먹고 사는 것 때문에 오는 것이다. 늘 먹고 사는 문제에 걸려서 그 생각에만 빠져있다. 그런데 오순절을 체험한 후 성령 강림을 믿고나서 부터는 사람들이 완전 새롭게 변하기 시작했다. 고기 잡으러 가지 않았고, 무섭다고 숨지 않았다. 사람을 떠나서 아부 떨지 않았다. 성령 강림 후에는 부부 간의 문제,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었다.
절대 새로워지는 역사가 지금 우리 앞에 와 있음에도 이것을 체험하지 않고 인생을 산다면 너무 슬픈 일이다. 철학적, 신학적, 교리적, 지식적인 것들이 전부 신앙으로 바뀌어 작동이 일어나야 한다. 발동기를 돌리면 처음에는 소리를 내기 시작하다가 발동되어 움직이듯이 처음에 밟고 또 밟으면 발동이 되면서 효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진짜 이 맛을 봐야 한다. 맛을 보고 발동이 되면 슈퍼 영웅이 된다. 한 번 맛을 보면 꺼지지 않고 영원까지 간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안에 계심이라 말씀했다. 생명적 역사를 날마다 생산시키는 사람이 되라.
현장에서 교인들을 만나보면 아는 것도 많고 모르는 것이 없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성령으로 함께 하심도 확신한다. 아는 것도 많고 말도 많은데 그들을 잘 들여다보면 가슴이 너무나 싸늘하다. 가슴이 싸늘한 사람은 자기 몸속에 그리스도 그 생명의 능력이 작동, 발동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싸늘한 사람인지, 아니면 그리스도가 발동되어 뜨겁게 움직이고 있는지 가슴에 손을 대고 자신을 들여다봐라. 말은 잘 하면서도 중생이 없고, 거듭남의 역사가 없고 ‘함께’ 라는 연합의 힘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작동, 발동, 효력이 없기 때문이다. 마음과 생각 속에 증거와 역사가 없기 때문에 감정으로만 하나님을 믿으려고 한다. 감정적으로 찬양은 하지만 냉랭하고 싸늘하고 사람 눈치를 본다. 또, 화끈하고 체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용이 없고 객관적 증거가 없다. 구원의 내용은 아예 찾아볼 수가 없다.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 채, 전혀 교리에 대한 이해 자체도 없다. 왜 그런가? 이 세상 신이 그 사람을 혼미케 하기 때문이다. 성경은 이 세상 신이 ‘세상 임금’ 마귀라고 했다. 세상 임금이 우리 눈을 열어 세상을 크고 재밌다고 하면서 세상에 열정으로 내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지금 세상에 너무 길들여져 있다. 세상을 들여다보면서 늘 착각 속에 빠져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빠져나와라.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돈을 줄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에게 돈이 오지 않는다. 만약 우리가 돈을 많이 벌었다면 세상이 너무 좋고 재밌다고 생각해서 교회도 오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길들여지지 않는 것에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창3:15로 시작해라. 세상에 돈을 벌기 위해 뜨거운 가슴만 있을 뿐 실제로 돈은 오지 않는다. 생명력을 생산하지 못하면 이 세상에서 길들여져 노예로, 거지 근성으로 비참해질 뿐이다.
오순절은 성령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역사를 말한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죄와 사망에 묶여있는 내 영혼을 깨뜨리고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했다. 그래서 인간의 역사가 아닌 하나님의 진리 되신 창3:15로 나를 바꾸고 하나님의 언약으로 시작했을 때 거두게 되었다. 그래서 창3:15로 시작한 사람들에게 저절로 되어 지는 그 축복을 받아 추수감사절이라고 하고 오순절 날이라고 하는 것이다. 심지어 창고에 쌓아둘 만큼 하나님의 축복이 밀려왔다. 하나님의 진리,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그 말씀으로 시작하기를 축복한다. 오순절의 역사는 사람의 계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진리,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만 거두고 되어 진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하나님이 직접 하신 것이다.
행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바람, ‘루아흐(rûah)’, 생기라고 말하고 헬라어로는 프뉴마(pneuma) 라고 한다. 예수님이 죽음과 부활을 통해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위로부터 창3:15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드디어 그 분이 지금 바람과 같이 성령으로 늘 역사하고 계신다. 그래서 창3:15,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를 늘 작동시키고 발동시키면 효력이 나온다. 어느 날 우리에게도 동일한 오순절, 하나님의 시간표가 축복으로 온다. 그래서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를 끊어버리고 착각하지 말고, 속지 말고, 오해하지 말고 성령세례부터 받아라.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며 예배 하나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도록 내 심령을 노략질하고 빼앗고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머리를 숙이고 눈이 돌아가게 만드는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지어다!’ 이렇게 하고 있으면 어느 날 하나님의 축복이 온다. 말씀으로 작동시키고, 발동시키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신을 향해 축복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되는 것이다. 이 바람은 그냥 바람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온 바람, 위에서부터 내려온 것이다. 그 하나님의 생기가 내 속에 들어가면 드디어 작동이 시작된다. 바람을 숨으로 들이마시는 것처럼 성령을 들여 마셔라.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바람처럼 들이마셔라. 그리고 ‘너는 은총이 있을지어다. 멸망 받지 말고 구원 받으라고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그리스도를 주셨다.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마귀의 일을 멸해라. 내 몸에 찾아 들어온 저주를 없애라.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음을 확신하고 그리스도 이름에 확신을 가져라!’ 이렇게 자신을 향해서 선포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어느 날 찾아들어오는 재앙을 막을 수 없다. 위로부터 내려오신 하나님이 바람과 같이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는 세례가 임하고,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는다고 말씀했다. 한 번의 예배를 지겹게 생각하고 그냥 앉아있다면 자신을 향해 선포해라. ‘너는 잠잠히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저주 받은 귓구멍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고 말씀을 듣는 귀로 새롭게 재창조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렇게 자신에게 발동되면 하나님의 시간표가 온다. 그러면 수직적인 관계가 시작되는 것이다. 발동, 작동되면 효력이 나타난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심을 믿으면 하나님이 보좌에서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오순절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사건을 말한다.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제자들에게 아무런 역사나 사건이 없었는데 각 개인들에게 드디어 임하기 시작한 것이다. 예수님이 기적을 일으켜야만 맛을 봤던 사람들이, 그 예수님의 기적이 자기 몸에서 시작된 것을 체험했다. 이것을 맛보기 시작했을 때부터 그들에게는 걱정, 낙심이 사라졌다. 사나 죽으나 행복했다. ‘아, 내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엄청난 보화를 가지고 있구나.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을 작동시키고 발동시키면 효력이 나타나는구나.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총이 내게 임할지어다!’ 이 때 즉각 효력이 나타나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이렇게 실천하는 자를 ‘슈퍼 영웅’ 이라고 한다. 그래서 초대교회 갈릴리 사람들은 슈퍼영웅이 되어 로마까지 정복하게 되었다. 보스턴에도 이렇게 아름답고 깨끗하게 슈퍼영웅으로 자라나는 제자들이 많았다. 정장을 입고 올바른 자세로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엄청난 사람이 되겠다는 미래가 보였다. 어떤 고난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뚫고 나아가는 그들의 모습에 오히려 내 머리가 숙여질 만큼 겸손함이 왔다. 이번에 미국을 갔을 때 보스턴에 뉴욕까지 계속 눈이 내렸다. 국수를 먹으며 맑은 하늘을 보면서도 ‘눈이 온다’ 했는데 차를 타고 5분 정도 달리자 정말 눈이 오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비행기를 탈 때가 되어 ‘하나님, 이제 눈 맛을 보았으니까 이제 저 눈이 변하여 비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했더니, 정말 비가 오기 시작했다. 이렇게 기도하면 반드시 효력이 나타난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편이 되어주신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리스도를 1인칭하고 우리 몸에 느끼려고 하지 않는다. 워싱톤에서 역사학 박사를 만났다. 자신은 루터교회에서 평생 신앙생활을 했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 “이제부터 그리스도 이름으로 전쟁을 시작하십시요. 그러면 새로운 생명이 시작되고, 능력이 나타나며, 당신 몸에 놀라운 효력이 일어납니다.” 하고 예수님을 영접했더니 자기 몸에서 즉각 효력을 느끼고 나와 함께 식사를 했다.
* 그리스도 이름으로 전쟁을 시작해라. 우리 몸에 전쟁을 발동시키고 작동시키면 몸은 새롭게 거듭남의 역사가 시작된다.
엘리사벳은 마리아 뱃속에 있는 그리스도를 알아보았듯이 개인에게 성령이 충만해지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그리스도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린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착각하지 말고, 속지 말고, 세상이 재미있다고 해도 관심을 갖지 말라고 하셨다. 이 세상보다 더 위대하고 더 재미있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전쟁을 해보면 맛을 본다. 우리의 생각, 습관, 삶 속에 적용할 때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 성령충만의 역사는 일어나게 된다. 요3:8 바람이 임의로 불되 하나님의 성령도 그렇게 움직이신다. 성령, 그리스도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들어갈 수도 없다. 그래서 자신과 영적전쟁을 시작해야 한다. 우리 가정과 주위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영적전쟁을 시작한다면,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하는 수많은 사상과 이념, 철학과 종교 사상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게 될 것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힘은 바람 곧 성령이라고 말씀했다. 가만히 그 바람을 느껴봐라. 바람이 불어 나무가 흔들리듯이 창3:15은 이렇게 효력이 나타난다. 남태평양 나비의 날갯짓 한 번으로 폭풍을 일으키는 것이 바람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성령이 이와 같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바람’ 의 원뜻은 ‘하나님의 가슴에서 나오는 숨결’ 을 말한다. 죽음과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숨결로 ‘”보혜사 성령, 그리스도를 너희가 받으라” 말씀하셨다. 회오리 같은 역사가 우리 삶에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의 사건, 오순절은 하나님의 시간표를 말씀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바로 마귀의 일을 멸하는 능력이다. 우리가 연약할 때도 하나님 만날 수 있는 길을 여셨고,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도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편이 되어주셔서 그리스도를 소유한자를 축복하셨다. 내가 이 축복을 받은 사람인지 확신하려면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복종시켜봐라. 이렇게 실천하면 확신이 온다. 그 확신이 어떻게 오는가? “주는 그리스도 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이 고백을 할 때 베드로에게 있었던 역사적 사건이 우리에게도 시작된다.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발라 모든 저주를 이겼던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에게도 임하게 된다. 형제들로부터 모함을 받아 노예로 팔려갔던 요셉의 축복이 우리에게도 찾아온다. 그래서 질문도 하지 말고 설명도 하지 말고 핑계, 책임전가도 하지 마라. 하나님이 내게 주신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만이 필요하다.
창3:15 성령께서 주도하시는 사건이 오순절 사건이다. 내 몸에 성령이 역사하시니 거두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역사하실 수밖에 없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 자에게는 체험하는 사건이 온다. 마가다락방에서 120명이 했더니 모든 사람이 체험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한 사람에게만 오는 것이 아니라 마가다락방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체험했다. 한 사람만의 계시가 아니라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으면 누구에게나 온다는 것이다. 한 사람에게만 오는 직통계시가 아니다. 뱀의 머리를 밟는 자는 누구든지 되어 진다.
창3:15을 소유한 자는 그 누구에게도 방해를 받지 않는다. 뚜렷한 정신을 가지고 맞이하는 사건과 증거가 온다. 비몽사몽간에 오는 응답이 아니다. 환상 같은 것으로 오지 않는다. 뱀 대가리를 밟는 자는 누구에게나 증거가 온다. 창3:15 가지고 뱀의 머리를 밟으니까 기대하지 않았던 사건들도 밀려온다. 어떤 소원을 간구하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이 내 소원을 어떻게 아시고 응답들을 부어주신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두려움이 엄습하거든 사로잡아 밟아버려라. 종교 지도자들의 핍박에 의해 환란이 엄습해올 때, 낙심하는 문제가 찾아올 때 밟고만 있으면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으면 정말 생소한 사건들이 응답으로 찾아온다. 처음으로 내 몸에서 느끼는 사건들을 맛보게 된다. 예상치 않았던 사건이 응답이 된 증거를 말하는 증인으로 서게 된다.
행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행4:34~35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이러라” 초대교회는 가난한 자가 없었다. 그들은 밭과 땅을 소유하는 것이 무거운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가지고 있으면 끝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축복을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이 가지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 사망권세 잡은 자에게 잡혀 즐기는 삶을 살아도 끊임없는 고난과 갈등, 두려움 속에 몸부림치며 사는 가운데, 예수그리스도로 인생의 해답을 가진 해방자로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교회의 본체 되신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예수그리스도, 그 언약대로 작동시키는 자에게는 반드시 효력이 나타나기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날마다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자 되게 하시고, 그리스도로 사탄을 밟는 자에게는 누구든지 성령세례가 오기에 세상에 관심을 두지 않고, 모든 핑계와 변명을 버리고 생각과 습관, 삶에서 그리스도를 적용하고 1인칭하여 성령충만 속에 내 삶에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오순절, 하나님의 시간표를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