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유를 팔아 나눈
초대교회의 재생산의 축복
행4:32~37
2019.02.10. 1부 말씀
본문에 나타난 초대교회 사람들은 사회, 정치, 문화, 경제, 가정, 자신을 전부 신앙화 했다. 만왕의 왕,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 되심을 믿는다면 인생 전체를 신앙화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내 생각, 기준, 방법을 다 만들고 놓고 하나님도 넣으려고 하기 때문에 신앙생활이 복잡해지는 것이다. 인생 전체를 전부 신앙화해라. 부활의 권능이 우리 몸을 지배하여 재창조의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곳에 집중하면 재생산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
초대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재생산의 축복을 받아 누렸다. 하나님이 어디에 집중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시겠는가? 먼저, 구원 받는 것에 집중해라. 구원을 받았다면 성령충만을 사모해라. 그리고 ‘전도제자’에 집중해라. 성령충만 받은 비밀을 가지고 전도제자로 마음과 생각을 만들어라.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쓰시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올 것이다.
나를 바꾸지 않고 인생을 사는 것은 하나님을 굉장히 속이는 것이다. 갈6:6~7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시기에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고 했다. 자신을 속이지만 않으면 열매는 저절로 오고 재생산의 축복은 반드시 찾아온다. 그래서 예수사랑교회는 시대의 눈을 뜨고 다민족 전도시스템으로 방향을 튼 것이다. 전 세계 교회들은 문을 닫고 있고, 교회마다 싸움을 일삼으며, 교권이 이상해져가고 있는 이 시대에, 예수사랑교회는 눈을 뜨고 다민족 전도 시스템으로 방향을 튼 것이다. 우리나라 기독교 단체는 불신자들보다 더 수준 낮은 행동을 하고 있다.
우리에게 수준이 높아지는 비밀이 있다면 예수님이 부탁하신 것을 생각과 마음, 입에 두는 것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감람산 제자들을 부르시고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이 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시대의 언약을 명확하게 잡아야 한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주신 절대 언약이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언약을 주셨음에도 기독교 교단들은 편 가르기, 이간, 분리, 파괴하며 인간성을 몰살시키고 있다. 시대의 언약이 없다.
성경 최고의 사건은, 창3장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권세 잡은 사단에 의해 장악된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정녕 죽으리라” 는 저주에 빠지게 되었고, 멸망시스템 속에서 처절하게 죽어야 하는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그래서 인간성이 파괴되고 원죄로 인해 항상 범죄 속에 빠져 사람을 죽이는 살인의 광기로 발버둥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 죽음을 통해 전 인류를 구원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 그리스도를 소유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는 정치, 거짓말하기 위해서 주신 이름이 아니다.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라고 주신 이름이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 이 땅의 모든 사람은 살인자, 거짓말쟁이, 비진리, 욕심쟁이로 살 뿐이다. 그리스도로 뱀의 대가리를 밟지 않으면 집안 식구까지도 원수가 된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우리에게 지상 최고의 사건은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 우리의 저주와 재앙, 더럽고 흉악한 범죄자를 용서하기 위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갈보리 십자가상에서 못 박혀 죽으셨고, 이 땅에서 모든 고난을 받으시고 침 뱉음,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시고 뺨을 맞으시고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옆구리를 창으로 찔리고 대못에 박히고 물 한 방울 남기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다 쏟아주셨다. 이것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 입에 항상 머물러 있는지 자신을 점검해봐라. 내가 당해야 할 저주와 재앙을 예수님이 대신 당하셨다. 이 은혜가 있다면 그 분께서 남기신 소리가 우리의 생각과 마음, 입에 있어야 하지 않은가? 그렇게 처절한 죽음을 통해 우리에게 남겨주신 부활메세지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부활메세지를 우리 입에 둘 때 재생산, 재창조의 축복은 시작된다. 초대교회는 마가다락방에서 부활메세지를 담고 자신과 세상, 사단과 오로지, 전혀 기도 속에 영적싸움을 하며 승리했다. 그것이 합숙이었다. 이제 2019년도에 그런 생각과 마음, 입을 가지고 살면 재창조, 재생산의 축복은 시작된다. 그리스도 이름 하나로 오로지, 오직, 전혀 기도 속에 영적전쟁을 시작하면 성령충만의 증거 있는 축복이 시작된다. 대부분이 사람들은 증거있는 신앙이 없다. 영과 육체와 살아있는 내 몸을 신앙화할 때 증거 있는 신앙이 시작된다. 초대교회 신앙은 실천적 신앙이었다. 옛 사람의 틀을 바꾸는 실천적 신앙. 사기꾼으로 살지 않고 욕심쟁이로 살지 않고 거짓말하지 않는 실천적 신앙. 하나님을 떠나 형성되었던 옛 사람을 바꾸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증거 있는 신앙이다. 히11:38 그리스도를 소유한 사람들은 세상이 감당치 못한다고 했다. 히12:1~2증인들의 신앙을 정확히 보여준다. 그들은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믿음의 주, 온전케 하신 주를 바라보았다.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 살아계신 하나님의 권능, 그리스도를 바라봐라. 그 앞에 있는 기쁨으로 인하여 십자가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이제는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그 이름의 영광을 사용하는 자들에게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그래서 에녹은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 하여 죽음을 보지 못했다. 그리스도가 부활이요, 생명이기에 무릇 살아서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않는다. 노아도 배를 만들면서 수많은 자들에게 조롱을 당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여 승리했다. 우리 몸에 구원의 방주를 만들면 세계를 정복하고도 남는다. 모세도 믿음 하나로 왕궁을 버릴 정도로 힘이 왔다. 불신앙은 반드시 실패하고 망하고 멸망 받는 것이다. 오직, 오로지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영적싸움을 할 때 승리가 있을 뿐 아니라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재생산의 축복이 시작된다.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살아계신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 우리의 아빠 되신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 자가 증거있는 신앙을 가진 자이다.
신앙생활 시작을 잘해야 한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의 신앙의 시작은 “내놓으시옵소서, 주시옵소서, 역사해주시옵소서, 믿습니다.” 이런 식이다. 하지만 성경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고 하셨다. 불신자과 믿는 자의 출발이 다르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로 장악된 자는 하나님께 뭘 맡겨놓지도 않았으면 늘 “내놓으시옵소서” 한다. 그래서 ‘도둑놈’ 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도둑놈들이 성경을 빙자하여 의에 원수가 되어버렸고, 예수를 빙자하여 마귀의 자식이 되었고 발악하는 단계까지 이르렀다. 예수사랑교회 가족만이라도 정말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자가 되어 더러운 거짓 선지자 노릇하는 흑암의 자식들을 꺾어버리자.
2019년도는 교역자부터 새벽을 깨워 국가, 사회, 경제를 놓고 기도로 시작하길 바란다. 기도를 통하지 않고서는 절대 하나님의 응답이 없다. 2019년도는 반드시 사회, 경제, 정치, 경제, 가정 문제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신앙화 되기를 축복한다. 1년만 해도 얼마든지 이길 수 있다. 초대교회는 10일 기도하고 오순절 축복을 받았다. 예수사랑교회가 2019년도, 기도 속에 들어가면 237개국에 빛을 비추게 된다. 부활의 권능을 믿는다면 반드시 기도하자. ‘주시옵소서, 내놓으시옵소서’ 하지 말고 자신을 하나님의 자녀로 완벽하게 바꿔라. 그러면 성령의 내주, 인도, 역사가 우리 몸에서 증거 있는 신앙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 때부터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 때문에 반드시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하기 시작한다. 사단, 흑암이 하나님의 축복을 막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놈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우리의 영혼을 새벽부터 깨우는 것이다. 새벽에 우리 영혼을 깨우면 무시로 성령 안에서 사단의 공격을 무너뜨리게 된다. 그러면 잠자리에 들어서기 전 모든 것을 다 확인하고 잠을 자게 된다. 영적싸움할 때 기도가 시작된다. 거짓말쟁이, 가짜들은 말 못하는 우상 종교에 끌려 우리보다 훨씬 더 기도를 많이 한다. 복음을 알고 있는 우리가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은, 영적싸움으로 나를 쳐서 복종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성령이 오지 않은 것이다. 그리스도가 이해가 되었다고 하지만 그리스도를 사실적으로 모르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이해가 되었다면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를 힘입어 자기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아라.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하게 된다.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의 배경이 있고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데 이것을 막고 있는 사단의 권세가 있다.
이 사단의 권세가 보이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어라. 나는 이것을 보기 때문에 기도 속에 있는 것이다. 나는 자랑할 것이 약점뿐이다. 전직이 원흉이고 거짓말쟁이, 욕심쟁이로 가난과 슬픔, 고독밖에 없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신 것이 무엇인가를 찾고 내 자신과 영적전쟁을 통해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싸우며 전진하고 가는 것이다. 창3:15아담때부터 2천년이 지나 예수님까지, 또 마틴루터를 거쳐 예수사랑교회까지 이 복음이 오게 되었다. 그런데 교회마다 창3:15을 다 잃어버렸다. 교회에 창3:15이 아예 없어졌다. 아담 때부터 알려주신 하나님의 비밀, 하나님을 떠난 우리에게 하나님 만나는 비밀, 하나님의 축복을 전부다 상실해버렸다. 그 약속을 누가 잃어 버리게 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도대체 누가 빼앗아갔겠는가? 요10:10 먼저 온 놈이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고 빼앗아갔다고 성경은 말씀했다. 이 세상 신이 창3:15을 갖지 못하도록 혼미케 했다고 말씀했다. 그래서 지금 그리스도를 잃어버린 채 하나님의 축복을 모두 상실했다. 하나님의 축복을 차단해놓고 흑암으로 덮어 하나님의 축복을 모르게 만든 사단의 머리를 깨뜨려라. 사단이 막아놓은 것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2천년전에 이 땅에 오셔서 깨뜨리셨다. 사단이 막은 것을 예수그리스도가 회복시켜주시려고 이 땅에 오셨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제자들에게 권세와 권능, 능력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마10:1, 약한 것, 병에 걸려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축복을 회복시키는 권세를 주셨다. 눅10:19 원수들을 제어하는 능력과 뱀을 밟을 수 있는 하나님의 권능을 주셨다. 이것을 나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작하는 자에게는 재창조, 재생산의 축복이 시작된다고 약속하셨다. 곧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재생산의 축복이 시작되는 것이다. 범죄 하여 죽어 마땅한 자였고, 하나님을 떠나 죄의 권세로 사단에게 길들여졌지만, 이제는 죄를 짓지 않고 마귀의 일을 멸할 수 있는 하나님의 권능,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다. 요8:56, 아브라함도 그리스도를 믿어 재생산의 축복을 받아 누렸다. 자기의 몸에서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고 그의 자손들이 대적의 문을 취할 수 있는 하나님의 권능까지 갖게 되었다. 예수사랑교회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한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예수사랑교회 중직자들은 교회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빨리 눈치를 채고 매너리즘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창3:15을 믿었던 모세는 유월절의 축복을 받았다. 문설주와 인방에 그리스도의 피를 바르면 모든 저주가 넘어간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창4:7, 우리가 문 밖에만 나가도 죄의 권세가 우리를 죽이려고 기다린다고 분명히 말씀했다. 안방에서도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귀신이 밀어버리면 몸이 다 깨진다. 어떤 목사님이 계단에서 내려오다가 살짝 넘어졌는데 무릎 뼈가 다 부서졌다는 것이다. 75kg의 몸무게를 가지면 살짝 넘어진다고 해서 무릎이 깨지지 않는다. 흑암이 밀어야 깨지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귀신, 악령, 사단, 마귀의 활동을 모르고 자꾸 자신의 실수라고 말한다. 더러운 귀신이 붙으면 별짓을 다 한다. 더러운 귀신이 붙으면 자신의 가진 것을 나눌 수도 없고 내 것을 상대에게 가져가라고 할 수 없다. 하나님께로부터 쓰임을 받고,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작은 것 하나도 나눌 수가 없다.
요2장, 그리스도가 우리 가정의 주인이 되면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될 만큼의 축복이 온다. 나인성 과부나 혈루증 여인이나 38년 된 중풍병자는 그냥 해결 받은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았기 때문에 나음을 받았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모르고 따라다는 것은 저주와 재앙이다. 가룟유다가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고 따라다녀서 자살한 것이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녀도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지 못한 채 교회를 다니면 마호메트교나 무슬림이나 여호와의 증인이나 천주교나 다를 것이 없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해 미쳐버리는 사람들에게는 나타나는 증거가 있다. 분명한 하나님의 능력을 볼 수 있다.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것이 복중의 복이다. ‘나’ 라는 옛 사람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 가장 위대한 축복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사랑하는 아들아 네가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고 싶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강한 군사가 되라” 고백한다. 그리스도 이름에 미친 자가 되라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에게 미쳐있는가? 와이프, 자식, 돈... 우리는 무엇에 미쳐있는가? 그리스도외에 미쳐있는 것을 청산해라. 악한 마귀는 하나님의 축복 받는 것을 차단해버린다. 그래서 그 놈의 이름을 흑암이라고 한다.
생명과 빛 되신 그리스도로 흑암을 밀어내라.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싶은 것을 마귀가 알고 우리를 이용한다. 그리스도 그 이름에 미치지 않으면 죄를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차단해 버린다. 요8:44로 우리가 살기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이 차단되는 것이다. 마귀는 참소자이기 때문에 우리가 염려하고 있는 것을 하나님께 고발해서 우리의 죄를 이용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차단한다. 우리를 너무 잘 알고 있는 천사도 하나님 보좌에 우리의 것을 쏟아 놓는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생활이 틀려지기 때문에 어설퍼지는 것이다. 죄의 권세를 깨뜨리신 분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시다. 우리가 영적전쟁, 영적싸움을 해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 무릎 꿇게 하신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케 하신다. 이 증거 있는 신앙을 가져라. 부활 이후 창3:15 그리스도의 영이 이제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신다. 그래서 천사들도 함께 하는 것이다. 거기에 성령도 또 함께 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마귀의 일을 생각하고 마귀의 마음을 가지고 마귀가 시키는 대로 입을 열어버리면 교회를 다니고도 하나님의 축복을 상실해버리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 목사들이 교권을 가지고 이렇게 살고 있다. 모든 사람을 전도의 대상으로 봐야 할 목사들이 한 나라의 대통령을 반대하고 모함하는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을 하고 있다. 가짜 뉴스와 더러운 모든 일들은 그리스도 그 이름의 능력을 덧입을 때 밀어낼 수 있고 이길 수 있다. 아무 가치 없는 이념싸움 속에서 모든 사람들은 갈증을 느끼고 있다.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와 함께 할 때 이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다.
스데반과 일곱 집사들은 전부 성령이 충만하고 지혜와 믿음이 충만하고 사람들로부터 칭찬받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바뀌는 변화의 역사가 있었다. 이제는 돈 걱정하지 말고 나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의 힘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일에 집중해라. 그러면 재생산의 축복을 받아 전도자와 동역자가 되고 보호자, 식주인이 된다.
행8:33 “사도들이 큰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역사를 현실에서 증거 하는 증인이 되라. 거짓말쟁이들에게 사기를 당해 그리스도 예수의 부활의 증거를 믿으려고 하는 사람이 없다. 오늘날 수많은 설교자가 있어도 지금, 즉시 역사하시는 그 현실의 증거를 설교하는 자들을 만나본 적이 없다. 살아계신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있어야 큰 은혜가 시작된다. 살아계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몸에 임했더니 가난한 자가 없을 만큼 달라졌다. 전도의 문이 계속 열렸기 때문이다. 전도제자가 되지 않으면 교역자는 죽는 날까지 가난하게 살아야 하고 거지처럼 얻어먹고 살아야 한다. 노예로 전락하게 된다. 그러나 지금 살아계신 그리스도, 현실적으로 날마다 역사하시는 그리스도를 발견하면 전도제자 시스템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래서 언제나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움직이는 몸으로 변한다. 내 것을 내 것이라고 하지 않고 내 것을 상대에게 줄 수 있는 힘까지 온다. 믿음에 대한 아름다운 행위가 따라오지 않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자가 아니다. 하나님의 일을 진행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없다면 살아가기 힘든 사람이 된다. 우리 영혼에 참된 믿음이 있다면 아름다운 행위, 실천적 신앙이 따라오게 된다. 우리는 반드시 증거 있는 신앙이 있어야 한다. 영혼이 구원을 받는 증거있는 신앙. 교역자가 영혼속에 구원이 없다면 다시 시작해라. 모든 직책을 내려놓고 시작해야 한다. 교역자로서 흉내를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 영혼에 구원이 없다면 정말 구원을 받아야 한다.
영혼에 참된 구원이 임하면 생각이 아름다워지고 생각이 바르게 되어야 하고 마음과 감정이 바로 잡혀야 하며 복음으로 뿌리가 내려져 있어야 한다. 마음과 감정 속에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오직이 있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고백한다면 자녀 된 신분권세가 우리 감정 속에서 나와야 하고 “모든 문제 끝” 하고 우리 감정이 오로지 기도 속에 있으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된다. 그래야 우리의 말과 행실이 바르게 되는 것이다. 전도제자라고 하면서 이런 길을 가지 못한 자를 보면 너무 안타깝다. ‘저런 문제가 있는데 왜 기도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내 인생에 수치심과 부끄러움, 죄를 짓는 일이 오면 철저하게 나를 쳐서 복종시키며 음식까지 끊고 기도 속에 들어간다. 하나님의 자녀 된 내가 수준 떨어지는 것으로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끼쳤다면 하나님 앞에서 금식을 하면서 붙는다. 그리고 성경 속에서 하나님의 응답을 찾아낸다.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힘을 얻을 때까지 기다린다. 그런 신앙생활로 여기까지 걸어왔다. 그러다보니 말과 행실이 바르게 되면서 경제생활이 바로 잡혀가는 것을 체험했다. 지금도 그런 방법으로 또한 가고 있다. 나도 돈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이 올 때가 있다. 흩어져 있는 선교사님들에게 보내는 것을 줄이면 더 많은 것을 받을 수 있고, 필요한 교역자만 두고 있으면 내게 더 많은 혜택이 올수도 있겠지만 그런 문제들 앞에서 언제나 나의 자세, 나의 생각, 나의 마음, 나의 입의 모든 기준을 거듭나게 하는 영적싸움이 있었다. 언제나 나 자신에 대한 거듭남이 있었다. 이렇게 자신을 거듭나게 하는 것이 체질화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들어갈 수도 없다. 거듭나지 못하면 의심하며 원망, 불평 속에 빠지는 신앙생활만 하게 될 것이다. 거듭나지 않은 채 날마다 자신을 가만히 내버려 두면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의심이 온다. 그리고 늘 원망, 불평이 따라다닌다. 믿음이 있는데 행위가 따르지 않는 것은 자기 자신의 자세를 늘 중생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자세를 오로지 전혀 기도로, 영적싸움으로 시작한다면 반드시 달라진다. 하나님의 축복을 차단하고 막고 있는 사단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반드시 깨뜨려라. 우리의 자세가 거듭나지 않으면 사단이 늘 하나님의 축복을 막고 덮어버린다. 사단이 차단하고 막고 있기 때문에 십일조, 감사헌금도 하지 못하고 전도와 선교에 개입하지 않는 죄가운데 있게 된다. 그래서 그 죄에 자신도 모르게 짓눌리는 것이다. 사단은 또 그 죄를 이용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차단하고 막는 것이다. 그 작은 것 하나를 넘어서지를 못하고 있다. 예수님께 메세지를 집중하는 선택부터 해라. 그래야 사단에게 공격당하지 않는다. 우리는 세계복음화의 영원한 가족으로서 2019년도에는 엄청난 하나님의 경제의 축복과 경쟁자 없는 축복을 받기 위해서 가야 한다.
사단의 전략은 믿는다는 것을 가지고 생각만 하게 만드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야’ 라고 하지만 생각에만 있다. ‘나는 세계복음화를 하는 사람이야, 하나님은 나를 실패하지 않게 하신다고 말씀했어’ 하지만 모두 생각에만 머물러 있다. 그러나 마귀를 대적하는 자는 행위가 따른다. 자신의 생각을 깨뜨리는 것이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 성령의 내주 인도 역사, 무엇이든 기도하면 응답 받는 것 모두 생각에만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 사단의 머리를 밟으라는 생각만하지 실천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믿습니다’ 해도 생각뿐인 사람은 아무 증거가 없다. 그래서 약2:17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말씀했다. 사단의 전략은 생각으로만 남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메세지를 따라가는 자, 말씀을 따라가는 자는 뱀의 머리를 밟을 때 생활이 시작되어 증거있는 신앙이 따라온다. 교회에서는 ‘오, 놀라우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해놓고 집에나 직장에 가서는 욕심, 불평, 불만,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못된 소리, 못된 생각, 완악함으로 장악되어 있는 것을 깨뜨려라. 죄를 이용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차단하게 만드는 것을 무너뜨려라. 생각 뿐으로만 그치게 하고 그에 대한 행위가 따르지 않는 것을 무너뜨려라. 그래서 정신문제와 영적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이다. 믿음 생활을 성경공부 하는 스타일로 한다. 기도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만 머물러 있다. 진짜 성령이 나를 기도시켜 영적싸움을 하면 몸이 움직인다. 그래서 내 것을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초대교회가 했던 운동이다. 초대교회는 자신이 받은 것에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의 은혜 속에 자신이 있음을 실감하고 전도 현장으로 갔다. 가난한 사람들이 자신이 받은 것을 가지고 현장을 간 것이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가난한 자가 없었다. 가만히 앉아서 빼먹기만 하면 교회는 이상해질 것이다. 창3:15이 실생활과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은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는 것에 늘 머물러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그냥 얻어먹고 살겠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따라 다니는 것이다. 그 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자기들 앞에 나타나 사명을 주셨는데 전혀 그 분의 일을 알지 못하고 그냥 따라다닌 것이다. 늘 관념적 신앙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불신앙 속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마귀의 함정에서 빠져나와라.
마귀의 함정, 틀, 올무에 잡혀버리면 현실도피의 사람이 된다. 피하려고 하고 숨으려고만 하고 보여주려고만 한다. 그래서 종교의식만 가지고 있다. 이것을 지옥체질이라고 하고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이라고 한다. 종교의식 속에 있는 사람들은 만사가 다 짜증이다. “예수는?” 하면 “너나 해!” 하고, “우리는” 하면 “왜 그래?”, “모든 문제 끝?” 하면 “아직 안끝났어!”, “마귀는?” 하면 “너나 해, 네가 마귀잖아!” 한다.
*성령을 받고 영적싸움 하는 초대교회는 달랐다. 실천적 신앙을 가지고 전부 신앙화했다.
그래서 물질에 대해서 청지기 의식을 가지고 서로의 물질을 통용해야 한다는 사명의식을 가졌다. 내 것, 네 것이 없고 늘 나눔의 자세를 갖췄다. 필요에 따라 분배 할 만큼 그들의 나눔이 달랐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가난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나눔의 사랑을 받았던 사람들도 그것을 가지고 현장 속에서 많은 제자들을 일으켜 세웠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부활 신앙을 증거로 붙잡으면 재생산의 축복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자. 하나님의 은혜를 지속할 수 있는 힘을 공급받자. 행4:32~34, 그리스도를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가 하나도 없었고,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했더니 모든 주의 백성들이 큰 은혜를 받았고, 자기 소유를 팔아 교회에 두어 가난한 자가 없게 되었다. 이제부터 교역자들은 부활의 큰 권능만 생각하고 그것을 마음에 두고 말해라. 사람 만나서 어설프게 팀사역 해서 힘 빼면 안 된다. 부활의 큰 권능이 내 몸과 생각과 삶에 없다면 “나도 지금 기도해야 한다” 고 말해라. 다른 것에 시달리면서 광명한 천사로 자기를 가장하지 마라.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은 부활의 큰 권능이 그리스도로 우리 몸에 와 계신다. 사단은 생각으로만 멈추게 만든다. 이것을 깨뜨리는 실천적 믿음을 가져라. 끊임없이 죄를 이용해 하나님의 축복을 차단하고 있는 사단의 전략을 깨뜨려라.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은 먼저 그리스도의 나라와 의를 구해라. 그러면 증거 있는 신앙이 한 주간 시작될 것이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오랫동안 교회를 다녀도 사망권세 잡은 사탄에 의해 멸망상태가 되어 예수님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하나님이 주신 시대적 언약도 없이 잘못된 신앙으로 갈수밖에 없던 인생에서,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일에 집중하여 재생산의 축복을 누리는 전도제자의 길을 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내 모든 저주를 담당하셨다는 것을 믿는 자가 되어 마음과 생각, 입에 예수님의 절대 언약을 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을 차단하려는 사탄, 마귀의 활동이 지금도 있고, 생각에만 머무르게 하는 사탄의 전략이 있기에 지금 현실 속에서 오로지 전혀 기도에 힘쓰는 영적싸움의 자세로 내 모든 삶을 신앙화 하여 내 소유를 팔아 나눌 만큼 증거 있는 증인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