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을 상실한 종교의 말로와 예수님의 탄식
눅23:26~31
2019.02.24. 2부 말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창세기 3장을 죄 같지 않는 죄로 여긴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 떠난 문제에 대해 무감각한 상태로 산다. 그런데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창세기 3장, 하나님을 떠난 이 원죄로 인해 인생전체가 저주와 재앙 속에 빠져 멸망 받는다. 하나님은 여기서 빠져나오도록 하나님 만나는 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다. 이제는 하나님을 믿어지지 않게 우리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사탄의 대가리부터 박살내라! 그러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가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 설교만 잘하는 목사들에게 길들여지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 그리스도를 마음에 담길 바란다. 그러면 제 2의 인생이 시작되고 우리의 몸에 표적과 기사가 일어나 세계복음화라는 절대 하나님의 목표 속에 거한다. 오늘 영적인 눈을 뜨길 바란다.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야 정신 차리고 근신하고 깨어 있을 수 있다!
*영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탄의 역사에 눈을 뜨고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신 그리스도를 소유하자
지금 전 세계의 관심은 베트남에 쏠려 있다. 나는 오늘 2부 예배를 마치고 베트남으로 떠난다. 세계 사람들이 가진 베트남에 대한 관심과는 다른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서 가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베트남에 대해서 공부한 적은 없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한 역사로만 생각했던 베트남에서 미국과 북한의 만남이 이루어지면서 그 나라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베트남의 역사를 접하면서 알게 된 것은, 반드시 복음이 들어가야 할 나라고 하나님이 세계 복음화 할 제자들을 숨겨 놓으셨다는 사실이다. 왜 베트남이 세계적으로 부각을 하고 무엇이 베트남을 바꾸어 놓았는가를 알아보았더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쇄신’이라는 단어가 변화의 근본에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좋지 않은 오래된 것을 바꾸지 않고는 이 땅에 민족도 나라도 없다.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 안창호 선생님이 우리나라를 바꾸려 할 때도 그 단어를 사용했다. 성경에도 옛 사람으로 살지 말고 새로운 피조물로 살라 했다. 그러나 인본주의 쇄신, 인본주의 혁신은 결국 정신문제를 만들어 내고 사람들을 타락시킨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쇄신하고 혁신해야만 반드시 세계복음화를 할 수 있다. 인본주의로 쇄신한 나라는 부강할 수는 있으나 모든 사람들을 타락으로 끌고 간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밟으면서 쇄신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나아간다.
→ 사탄의 역사로 인해 하나님을 떠난 문제의 심각성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지금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모르고 산다. 지금 영계(靈界)에는 사탄의 역사가 있다. 그 역사는 인간을 하나님께로부터 떠나게 하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면 이 땅까지도 저주를 받고 인간성이 말살되어 사람이 짐승보다 못한 존재, 심지어 꿈틀대는 지렁이보다 못한 존재로 전락하고 만다.
세상은 사탄의 역사로 인하여 하나님 떠난 문제를 아무렇지 않게 여긴다. 그것을 죄라고 여기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 죄 같지 않은 죄는 종교의 하나인 기독교 하고나 상관있지 자신들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여긴다. 사탄의 역사로 인해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에 대해 예언한 내용이 본문이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끝이 너무나 비참하다. 심지어 자식을 삶아서 먹고, 자식을 전쟁터에 보내야 하며 정신병자로 만든다. 젖 빨려서 낳은 자식을 이념과 철학과 헛된 사상들로 길들여 중독자로 만든다. 이렇게 사탄의 역사 속에 자식들은 사탄의 포로, 노예가 되어 사탄의 심부름 하다가 인생전체가 실패한다. 개인에게 다가올 이런 저주와 재앙을 단 한 번의 예배로 해결하길 바란다. 어설픈 말쟁이들, 설교만 잘하는 사람들에게 길들여져 쥐약 먹지 말고, 먼저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로 자신의 영의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 따라서 지금 어디에 앉아 있는가가 중요하다. 헛소리, 잡소리 하며 교회 부흥이나 생각하는 장사꾼들에게 가서 앉아 있지 않고 하나님의 소원 세계 복음화를 이루는 곳에 앉아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 사탄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10:10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도적이 있다. 자녀를 죽이는 도적 중 도적이 있다는 것이다. 그 도적은 혼돈, 공허, 흑암으로 세상을 덮고 있으며 그놈의 이름은 옛 뱀, 대적자, 반역자, 이간자, 살인자다. 그 놈의 권세는 세상 임금이다. 그 세상 임금이 인생 전체를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형상에 이르지 못하게 한다. 비록 세상에서 성공한 것 같으나 그 일은 헛것이요 무익한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결국 유황불에서 영원히 탄다.
→ 사탄의 역사가 각 개인에게 시작되었으니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영적싸움을 하라
이 사실들을 정리하고 그리스도 이름을 소유하길 바란다.창세기 3장15절 사탄의 역사가 개인에게 시작되었으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놈 부터 밟아라! 마태복음 16장16절을 소유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창세기3장15을 모르고 예레미야처럼 박애주의를 해야 하나님이 사랑한다고 착각하고, 신비주의를 하고, 선지자 노릇하며, 율법을 지키는 게 창세기 3장15절이라고 생각했다. 아니다! 사탄의 역사를 알고 그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는 것이다. 사탄의 역사는 남이 아닌 우리 자신을 죽이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으로 남을 가르치려고만 한다. 그런 사람이 사기꾼, 장사꾼, 가짜인 것이다. 오늘 부터 누구 탓하지 말고 핑계대지 말고, 책임전가하지 말고, 사탄의 역사 속에 있는 자기 자신을 치유하길 바란다.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사사기21장25절 이스라엘은 사탄의 역사를 모르기에 참 왕을 잃어버리고 자신으로 산다. 자신으로 사는 게 사탄의 역사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 권세가 없음으로 각기 자기의 소견대로 인생을 사는 것이다. 오직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처럼 되어,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그래서 지구에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척만 한다. 교회당에 다니면서 말 못하는 우상에 끌려 다닌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창3:15)이 없어서 망했고,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잃어버려 그들의 자녀들까지 망하여 나라도 민족도 사라지게 된 것이다.
“호세아야 네 마누라에게 창3:15을 말해주지 않기에 인생의 답을 얻지 못해 여러 명의 남자를 만나고 돌아다니는 것이다. 그러니 뱀의 머리를 밟는 권세를 주어라” 누가 도둑질 하거든 왜 도둑질 했느냐고 말하지 말고 사탄의 역사 속에 도둑질 할 수밖에 없는 체질이 되었기에 그 놈의 대가리를 박살내라! 그리스도의 권세를 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을 입고 영광의 보좌를 버리고 하나님이 오셨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문제는 어마어마한 큰 재앙이다. 그 문제를 하나님께서 해결하시려고 하나님이 육신대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마귀의 일 사탄의 일을 멸할 수 없어 저주와 재앙 속에 갇힌다. 그 문제에서 자유케 하시려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려고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반드시 만나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본문대로 재앙을 받는다.
왜 자녀 때문에 우는가? 그리스도가 무슨 말인지를 확인 안 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믿고 자녀에게 역사하는 흑암을 결박하고 꺾어버리면 자녀는 그리스도를 믿게 된다. 자녀 때문에 우는 문제가 오늘 당장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해결된다. 그리스도를 모르면 흘려야 할 눈물이 있다. 나는 무의식, 잠재의식 속에 알 수 없는 사탄의 역사가 어마어마했다. 나는 그것이 상처인줄만 알았다. 그리고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라고 생각하며 하나님을 원망하면서 온갖 거짓말을 하고 사기 치면서 욕심쟁이, 사기꾼으로 살았다. 나는 이것이 사탄의 역사인지 모르고 살았다. 그저 범죄 속에 갇혀서 탄식하며 울기만 했다. 그런 문제를 잊고 싶어 죽을 만큼 술도 마시고 자살하려고 목을 매기도 하고 약도 먹어 봤지만 그것도 실패했다. 그래서 그런 나를 숨기기 위하여 성공을 위해 달려갔다. 그런데 사람이 점점 잔인하고 추하고 더러워졌다. 열등감으로 시작된 내 영혼은 죄의식과 죄책감으로 인해 고독에 빠졌다. ‘이것이 내 인생의 팔자, 사주란 말인가?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이렇게 질문을 던졌을 때 하나님은 은혜를 주셨다. 창세기 3장, 사탄의 역사로 인해 인간이 하나님을 떠났는데 이 문제가 보통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 사탄이 인간을 장악하여 저주, 재앙 가운데로 끌고 가고, 그런 나로 인하여 가정, 가문이 저주를 받고, 만나는 사람들까지 저주를 받는다. 이것은 어마어마한 문제다. 이 저주와 재앙을 해결하시려고 하나님이 독생자 까지 이 땅에 보내신 것이다.
베드로가 창세기 3장15절을 본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했는데 선택된 베드로는, 예수님이 ‘주’ ‘퀴리오스’ 창세기 3장15절 오시겠다고 하신 메시아 그리스도시고 그 분은 살아계신 하나님이라고 고백한 것이다. 그 고백 한마디로 흔들리는 일들이 있어도 이제는 사탄의 권세, 음부의 권세가 헤치지 못하고 이기지 못한다. 그리고 천국의 열쇠, 그리스도의 권세를 소유하게 되었다. 이제는 영계 속에서 일어난 일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늘과 땅의 권세를 우리에게 맡기셨다. 그래서 사탄의 역사를 알고 있는 우리들은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 할 수 있는 증거 있는 증인이 된 것이다. 가르치는 선생이 아니라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진 증거 있는 증인으로, 혼돈과 공허와 흑암으로 역사하는 사탄의 권세를 꺾을 수 있는 권세를 가진 사람들로 부르심을 받았다. 푸른 나무라 할지라도 늘 사탄의 역사를 알고 있기에, 생명을 가진 자라도 언제나 사탄의 공격이 있기에 깨어 있어야 한다.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 성령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자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실 때 얼마나 힘들었던지 주저앉으셨다. 그래서 저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난 이후부터는 이렇게 주저앉지 않게 되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인생의 답이 없었기에 금식기도, 산기도를 열심히 다녔다. 그 당시는 인생도 힘들고 하나님 믿는 것도 힘들었다. 그래서 약간 어려운 일만 있으면 주저앉는 사탄의 역사 속에 있었다. 이렇듯 사탄의 역사 속에 있으면 늘 주저앉고 무능해진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 만난 사람은 일어난다. 여기에 동참한 사람이 아프리카 구레네 사람이었다.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26절
구레네 사람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건을 체험한 마가다락방의 증인이었다. 또한 그는 마가다락방에서 국제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았는데 그 아이(루포)가 로마서 16장에 기록된 인물이 되었다. 그냥 길을 가다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남겨진 제자가 된 사람이 구레네 사람이다. 예수님이 구레네 사람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을까? ‘너희들의 피부 때문에 괴로워하지 마라.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문제로 인하여 사탄이 역사하고 있다.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내가 하나님의 명을 따라 온 것이다.’ 예수님은 사람을 만나면 언제나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문제를 해결하라고 하나님이 당신을 이 땅에 보내셨다.’는 말씀을 하신 것이다.
→ 예수님이 고난당하시는 것 때문에 울지 말고 자신과 자녀들이 구원 못 받은 것에 대해 울어야 한다 예수님을 따르는 여인들을 향하여 예수님이 외치셨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요한복음 6장38절 그리고 죄가 무엇이냐고 예수님께 물었을 때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 떠난 문제를 죄 같지 않은 죄라고 착각하지 말고 하나님을 만나는 길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문제를 끝내길 바란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라. 십자가 고난의 죽음 때문에, 나를 위하여 울지 마라.’ 예수님은 온 인류에게 구원을 주시려고 하나님께로 부터 보냄을 받은 분이다. 예수님의 고난 때문에 울지 말고 자신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것에 대해 탄식해야 한다. 도대체 내 인생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려봐라. 그러면 하나님을 만나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창세기 3장15의 주인공 그리스도는 참 왕이시다. 죄를 짓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로 마귀의 일을 멸해라. 자신의 소견대로 생각대로 착각하면서 하나님을 믿는 척 하지 말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길 바란다.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적싸움을 시작하고 감정에 그리스도 권세가 나타나 능력이 솟구치면서 행동한다. 그러면 그렇게도 인생을 사기 치게 만들었던 사탄의 역사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우리 속에 똬리를 틀고 있는 사탄의 역사, 즉 탐욕과 탐심의 욕심쟁이, 살인자, 거짓말쟁이가 무너진다. 가면 쓰기 위하여 성공하려는 거짓말을 사로잡아라. 그러면 그리스도가 인생의 길, 진리, 생명이 될 것이다.요한복음14장6절 따라서 예수님의 십자가 때문에 어설프게 울지 말라.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인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재앙의 그 날이 온다.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잉태하지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누가복음 23장29절 자신을 자세히 보라! 어느 날 그 두려움의 날이, 염려의 날이, 근심의 날이, 거짓말의 날이, 탐심의 날이, 욕심의 날이, 살인자의 날이 오면 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말하게 될 것이다.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예수님 당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70년 안에 일어날 재앙을 예언하신 것이다. 이 시대의 재앙은 어마어마하게 벌어 놓은 재산 때문에 자녀들이 사탄의 역사에 의해 모두 마약 중독에 빠지는 것이다. 아니면 이념 전쟁을 한다. 사탄의 역사에 의하여 중독된 자들이 모이는 곳에는 재앙과 저주, 사망권세가 기다리고 있다.
→ 언약을 상실한 비참한 종교의 말로를 알고, 내 안에서 종교로 끌고 가는 사탄의 역사를 무너뜨리자 “그 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누가복음 23장30절 차라리 이렇게 살 바에는 산들아 나의 영혼을 삼켜버리고 덮어버리라고 외칠 만큼 재앙의 날이 무섭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잉태하지 못한 자를 저주 받은 자라고 말했지만 그 날에는 아이를 생산하지 못하는 자가, 젖 먹이지 않는 젓이 복이 있다고 한 것이다.
AD 70년, 로마의 황제의 칙명을 받은 디도 장군이 예루살렘을 함락 시켰다. 종교사상에 갇혀서 예루살렘 성 하나를 지키기 위해 사람들이 얼마나 이상해졌느냐면 자기 자녀를 삶아 먹어가면서까지 전쟁을 했다. 그래서 종교, 사탄의 역사는 마약보다 더 무서운 것이다. 사탄의 역사는 종교를 통해 일어난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만드는 종교! 로마의 디도장군에 의하여 예루살렘 성전이 완벽하게 초토화 되어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고 다 무너졌다. 예수님의 예언대로 2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성전에 세워지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께 보내심을 받은 예수님의 말씀은 다 성취 된다. 따라서 ‘나는 곧 너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다면 믿길 바란다. “그리스도를 나의 참 진리로 인정하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악한 영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찌어다!” “영원한 생명이 내 몸에 와 있음을 느끼지 못하게 나를 어둠으로 장악하고 있는 흑암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깨질지어다.” 어느 날 내가 없어지면 또 복음이 끊어질 수 있기에 김석진 목사님을 비롯한 예수사랑 모든 교역자를 위해서 영적싸움을 하길 바란다. “교역자들 속에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하게 하는 모든 흑암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깨지고 그리스도만 말할지어다.” 이렇게 기도한다면 울 날이 없다. 우리 자신과 자녀들의 모든 문제는 해결 된다.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히브리서10장28-29절 창세기 3장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뱀 대가리를 밟는 일에 온전한 믿음을 갖지 않는 것은 죄인데 반드시 그 죄 값을 치르게 된다. 뱀의 대가리를 밟아야만 하나님이 믿어지고 운명에서 벗어난다.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후10:4-5 세상의 이념, 사상, 철학, 신학, 종교들로 인해 우리는 혼미해져 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어지지 못하게 혼미케 하는 생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결박시켜라.
십자가 보혈을 통하여 대속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부정하게 만드는 완악함을 깨뜨리자. 사탄의 역사를 짓밟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게 만드는 종교의식을 오늘 깨뜨리자.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는 죄는 어마어마하게 큰 재앙이다.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고, 더러운 귀신을 쫓아 낼 수 있는 권세로 모든 병들과 약한 것들을 치유 시키고 해결할 수 있다. 그래서 사탄의 역사를 알고 영적전쟁만 하면 되는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는 울고만 있다. 생명도 없는 마른 나무가 되어 있다. 사탄의 역사 속에 불화살을 맞으면 몸이 재앙으로 인해 무너진다.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언약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안 바르고 세상에서 잘 되기만을 원하고 있다. 자신의 일만 성공시키려 한다. 그것이 사탄의 역사다. 언제 하나님이 돈을 달라고 하셨는가? 떡을 달라고 하셨는가? 하나님 만나는 길을 주셨는데, 재앙을 피할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 하나님 아들을 짓밟아 버리자, 생명이 없는 마른 나무가 되는 것이다. 모세 율법을 어긴 사람 두 셋이 있으면 불쌍히 여기지 말고 돌로 쳐 죽이라고 했다.
→ 자신의 영적인 상태가 푸른 나무인지 마른 나무인지를 말씀을 통해 진단하자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눅23:31 깊이 생각하고 보라는 것이다. 자신이 푸른 나무인지 마른나무인지. 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야하는지를 지금 보라. 왜 예수님이 로마 군인들에게 뺨을 맞고, 침 뱉음을 당하고, 능욕을 당하고 옷이 다 찢겨야 되고 다 벗겨져야 하는지를 보라는 것이다. ‘너희가 진정으로 생명을 가진 나무인지 아니면 마른 나무인지 들여다보라’
자신의 과거를 한번 생각해 보라. 원죄의 결과로 가문과 가정은 지금 쑥대밭이 되어 있고,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개인은 고독하지 않은가? 성공의 자리에서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스며들고 있지 않는가, 아니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짓밟고 울고만 있지 않은가. 왜 그런가?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면 죄의 권세에게 장악되기 때문이다. 그 놈이 일평생 심령을 빼앗는다. 성공이라는 명목으로 사람들을 사로잡아 심부름시키고 있다. 자기의 성공이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자신의 성공 때문에 자녀가 지금 죽음으로 가고 있는데, 이웃이 우리로 인해 썩어가고 있는데. 그렇다면 당연히 구원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당연히 오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야 하지 않겠는가?
자신을 들여다보고 확인하고 생각했다면 오늘 지금 당장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느끼고 그리스도를 참 왕으로 영접하길 바란다. “나는 오늘 지금 그리스도만 꼭 필요합니다.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합니다. 나의 하나님을 떠나 죄와 사탄의 권세와 지옥권세에 놀아 난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오늘 부터 먼저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로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이 언약의 흐름을 타길 바란다. 자신의 미래를 놓고 그리스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진짜 느끼시고 그 흐름 속에 있기를 축복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감정이 움직일 때 까지 불러야 한다. 감정에 그리스도가 나타날 때까지 부르길 바란다. 성령 하나님이 임마누엘로 함께 하시기에 모든 문제 끝. 성령 하나님, 그리스도가 함께 계신다면 마귀의 일을 멸하자. “마귀야 가라!”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하길 바란다.
→ 자녀들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자신과 영적싸움하자 이제 우리가 눈물을 흘려야 이유는 예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믿음으로 살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다. 자녀들이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영적싸움하지 않으면 자녀들 때문에 울어야 한다. 창3:15, 여호와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면 자신과 자녀들이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알지 못하고 자녀들이 사탄의 노예가 되어 그의 심부름을 하게 된다.
하나님의 궁극적 심판을 본문을 통해 본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우리와 자녀는 망한다. 불과 유황에 영원히 타게 될 것이다.마25:51 그리스도 없는 자,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하는 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숭배 하는 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과 함께 영영히 불과 유황불에 타게 될 것이다.요한계시록 21장8절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면 아무리 믿고 싶어도 믿어지지 않는다. 자신과 영적싸움을 하지 않으면 흉악한 사람이 된다. 그리고 자녀를 죽이는 살인자가 된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종교생활 즉 음행을 하게 된다. 즉 귀신들린 점술가들과 함께 놀러 다닌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남으로 모든 문제를 끝내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죄와 모든 저주와 모든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킨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신을 쳐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 시키자. 세상의 것으로만 만족하려는 욕망의 틀을 오늘 깨뜨리자. 마귀 심부름 하는 불신앙의 모든 흑암이 산산이 무너지기를 축복한다. 영적전쟁을 안하면 변덕스럽고 분별력이 없는 사람이 된다. 헤롯은 자신 앞에 예수님이 서 계시는데도 분별력이 없고 변덕스러운 사람으로 바뀌었다. 빌라도가 하나님의 아들을 보고 있는데도 얼마나 변덕스럽고 분별력이 없었는가? 하나님을 가장 잘 안다고 하는 대 제사장 가야바와 제사장들도 예수님을 알지 못했을 뿐 아니라 변덕스러웠다. 정치인들은 자기의 저주를 담지 않으려고 자기 손만 씻고 있었다. 군중들은 여론에 따라 소리만 질렀다. 분별력도 없고 변덕스러운 자들인 것이다.
*성경의 결론,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과 권세를 회복하여 한 주간 베트남에 선교의 문이 열리도록 사탄의 역사를 밟자
성경의 결론은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가 끝났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향하여 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거하시면 모든 문제는 끝이다. 사탄의 역사를 밟는 힘을 가지길 바란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그 권능으로 하나님을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고 의식하지 않으려 하는 불신앙을 꺾자. “권세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를 장악하여 원죄로 하나님 떠나 자범죄 속에 가문의 저주 가운데로 살게 만드는 저주의 세력들은 산산이 내 삶에서 무너질지어다!” “너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자녀가 되었음을 인정하라. 사람을 속이려 하고 거짓말로 인생을 살게 만들고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어서 무가치한 일에 관심을 쏟게 만드는 저주의 질병들은 산산이 깨어질 지어다.” 한 주간 하나님이 성령, 그리스도로 함께 계심을 인정하고 베트남을 장악하고 있는 모든 흑암 권세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깨어지고 전도의 문이 열릴지어다. 베트남 땅에도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강하게 말할 수 있도록 성령의 역사는 시작될지어다. 영생주기로 작정된 자들의 만남이 있을지어다.라고 선포하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란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사탄의 역사로 인하여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사탄의 심부름을 하여 노예 포로, 속국이 되어 재앙 가운데 비참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음에도 영적세계에 눈을 뜨지 못하여 하나님을 떠난 문제가 별일 아니라고 여기게 만드는 이 시대, 언약을 상실한 종교의 말로와 예수님의 탄식을 예배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문제만 오면 나를 죽이는 사탄의 역사 속에 주저앉아 있을 수밖에 없는 나에게 주신 하늘과 땅의 권세로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권세기도를 사용하여 감정 속에 그리스도가 나타나 울지 않는 자되게 하시고 전도의 문을 여사 베트남 땅에 성령의 역사가 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