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혈통과 권위를 예언한 구약의 성취
사11:1~5
2019.03.10. 2부 말씀
어떤 일이 있어도 걱정하거나 염려하지 말길 바란다. 세상의 잘나고 똑똑하고 가졌다는 사람들이 버린 그리스도를 부르면 다윗의 아버지 이새와 그의 자손들이 받았던 축복이 계속 임할 것이다.
* 창세기 3장15절 언약을 붙잡고 그리스도를 부르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려고 하나님의 능력, 창세기 3장15을 언약으로 주셨다. 창세기 3장15절을 왜 주셨고, 그 내용과 뜻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구원이다. 창세기 3장으로 인해,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죄에 빠져, 사망권세 잡은 사탄에게서 해방 되는 길이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원시 복음이다. 이 절대 복음을 회복하길 바란다. 세상에서는 실패하거나 누명을 쓰고 죽을병에 걸리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창3:15을 붙잡은 사람에게는 세상에서 끝이라고 하는 그 날이 새로운 시작인 것이다. 세상은 문제만 생기면 끝이라고 하지만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은 사람이 복음으로 시작하면 하나님이 증거를 주신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이해하고 그 내용을 마음에 담고 그 이름을 부르길 바란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탄의 일을 멸하셨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의 권세를 제압하지 않으면 죽는 날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마귀의 쇠사슬에 묶여 노예로 살아간다. 이런 상태로 교회를 다니는 부모들로 인해 자녀들은 저주와 재앙 속에 갇히고 하나님을 철저하게 싫어한다. 반면에 마귀의 일을 멸하는 부모의 자녀들은 살아난다. 다윗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주로 칭하였다. 사탄의 머리를 밟는 만왕의 왕이 그리스도시다. 이것을 실천한 다윗을 아무도 해칠 수 없었다.
마귀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기 이전에 우선 하나님의 언약을 믿지 않고, 마귀의 머리를 밟지 않는 불신앙을 제거해야 한다. 성경을 믿는다고 말은 하면서 세상적으로, 육신적으로, 정욕적으로 살게 만드는 마귀의 일부터 제거해야 한다. 그러면 원죄로 말미암아 가문에 흐르는 저주와 자범죄가 서서히 줄어들면서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가고 만나게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요한복음14장6절 그리스도만이 너의 대속주가 되는 것이다.마가복음 10장45절 그리스도만이 사탄의 일을 멸할 수 있는 것이다.요한일서 3장8절
* 예수 그리스도의 혈통과 권위를 예언한 구약의 성취를 위해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셨다
왜 예수님은 그렇게도 비천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 왜 그 분은 말구유에서 태어났을까? 왜 그 분은 목수의 아들로 자라야만 했는가? 그것도 이스라엘 사람들로 부터 가장 따돌림을 받는 나사렛 동네에서 자라야만 하셨는가? 또한 예수님이 선택하신 12제자들은 왜 그렇게 무식한 사람들일까? 매국노, 친일파, 빨갱이라고 무시당하는 사람들을 예수님은 왜 선택하셨을까? 그리고 왜 예수님은 의롭게 살았는데도 십자가에 처형을 당하셨는가? 왕의 권세를 가진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그런 고난과 죽음은 당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수많은 이적과 표적과 기적을 일으키셨는데 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는 기적을 일으키지 않으셨는가? 특히 왜 예수님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을까? 여기에 대한 비밀만 알고 그리스도 이름 부르면 오늘 부터 새로운 인생이 열린다.
→ 하나님은 ‘그리스도’만 전하도록 비천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예수님이 비천한 모습으로 오지 않았으면 비천한 사람들은 소망이 없었다. 그 분이 만왕의 왕으로서 구름타고 오셨다면 정치꾼들이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이다. 예수님이 황금마차를 타고 오셨다고 하면 지금 교회 안은 정치꾼들로 가득찰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아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비천한 모습으로 오신 것은 이 땅의 정치꾼들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영안이 어두운 사람들을 위해서 오신 것이다. 눈은 있으나 보지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예수님이 비천한 모습으로 오셨다고 마태복음서에 기록되어 있다.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면 눈먼 봉사다. 너희가 그리스도를 모른다면 독사의 새끼들이다. 너희들이 그리스도를 모르면 다가올 심판과 저주와 재앙을 피할 길이 없다. 너희가 그리스도를 모른다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가 따로 있다. 너희가 그리스도를 모른다면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영이 어두운 자들이다. 그리스도를 모른다면 원흉의 피가 몸속에 흐르고 있다.’ 예수님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 비천한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따라서 교권 우상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하나님은 교단을 만들지 않으셨다. 누구든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으면 주의 백성이 된다. 교권 우상으로 장악하여 영혼을 길들이게 만드는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고 빠져나와야 구원을 받는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을 향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라고 하셨다.’ 교권 우상에 묶여 있는 사람은 교리만 가르치는 성경공부를 많이 하고 사이비 같은 간증자들을 세우고 돈을 걷는다. 그 돈으로 성전을 크게 짓고는 말 못하는 성전에 사람들이 끌려 다니게 미혹한다. 그로 인해 결국 자녀들이 개죽음을 당하고 교회들은 노인정으로 변했다. 교권 우상은 적그리스도다. 거짓말쟁이, 살인자들이 그곳에 있는 것이다. 그들은 교회를 기업화 하여 성도들을 상대로 장사를 한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너를 벗어나봐라” 하나님이 이런 가짜들을 가려내시기 위해 비천한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창세기 3장, 운명을 해결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를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 예수님을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
인간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걸려있다. 원죄, 가문에 흐르는 저주, 자범죄 속에 빠졌다. 그래서 생각대로 인생이 살아지지 않는다. 어떤 종교에 가서 빌고 빌어도 안 된다. 성철스님도 아무리 빌고 빌어도 인생의 근본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자신이 종교에 속았고 있는 자리에서 진리를 알게 되면 당장에 불교에서 하산할 것이라고 고백했다. 인도에서 죽은 시체들을 치우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섬겼던 테레사 수녀는 죽기 전에 밤마다 죄의 저주와 사망의 권세가 자신의 영혼을 덮어서 두려워 잠을 잘 수 없으니 여기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알려달라고 신부에게 편지를 많이 보냈다고 한다. 그 때마다 받은 답장의 내용은 ‘참고 인내하라’였다고 한다. 법정 스님은 마음을 비우라고 설파하고는 말년에 3천억 재산을 받았다 한다. 그런 그가 남긴 말이 ‘내가 말빚을 지고 가니 내가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한 모든 책들을 다 불태워 버려라’ 성철은 ‘내가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내 한이 만 갈래나 된다.’고 고백했다. 강남땅에 1조에 해당하는 교회당을 세운 목사가 아들에게 무슨 말을 했는가? ‘나는 너무 슬프다. 너는 목사 되지 마라.’ 그들이 무엇을 몰라서 이렇게 되었는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몰랐던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야만 했다. 그 문제가 마귀의 일, 저주와 재앙의 문제다. 또한 아무리 헌신, 봉사, 열심, 최선을 다하고 진실하게 살아도 하나님을 만날 수 없던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하나님이신 메시아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이다.
→ 하나님은, 그리스도 외에는 이 땅에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셨기에 그 이름을 올바르게 체험하자 십자가 죽음을 통해서 다 이루신 예수님은 이 땅에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셨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 속에 어마어마한 배경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알면 영적 세계 속에 들어가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게 되기에 예수님은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셨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체험하면 신세타령에서 벗어난다. 그리스도를 소유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약속하셨다. 무식한 갈릴리 사람들을 선택하시고 말씀하셨다. ‘정치꾼, 영안이 어두운 자들, 교권 우상에 빠진 자들, 장사꾼들에게 시달릴 이유가 없다. 인생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오늘 하나님이 약속한 그리스도를 체험하길 바란다. 은과 금이 없어도 괜찮다. 하나님이 구원 받으라고 주신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사도행전3장6절 천하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고 오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권세와 권능이 임한다. 그리스도를 체험하지 못한 가짜들은 그리스도만 부르라고 말하지 않고 딴 소리를 많이 한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서점에만 가도 있다. 그동안 우리는 그런 책들을 너무 많이 읽어서 쥐약 먹은 쥐처럼 영이 혼수상태다. 오늘 그리스도의 물을 마시길 바란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구원을 주신다.로마서10장13절 누구든지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차별을 두지 않고 하나님이 그를 부요케 하신다.로마서10장12절
* 운명의 과거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인으로 시작하자
그리스도를 체험하면 인생이 변한다. 어떻게 변하는가? “내 운명의 과거는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깨어질지어다. 나는 이제 모든 것을 가진 그리스도인이다.” 그리스도를 체험하면 운명의 과거에서 벗어난다. 운명에 묶이면 죽는 날까지 신세타령 하다가 응답 없이 개죽음을 당한다. 이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물을 복종케 하는 권세와 권능을 사용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지금 사람들 눈에는 가치 없어 보이고 무시당하지만 모든 것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다. 그리스도가 계시는 사람을 무시하면 안 된다. 지금은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그리스도를 부르는 사람의 미래는 하나님이 보장하신다. 운명에서 벗어나면 새로운 미래가 펼쳐진다. 우리의 미래에 많은 사람들을 부요케 할 것이다. 이 믿음을 가진 초대교회, 안디옥 교회는 세계를 정복했다. 그리스도를 체험한 믿음 위에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응답을 주신다. 그리스도 이름을 체험하고 누리길 축복한다.
→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의 절대 언약, 절대 권세, 하나님의 능력이기에 지금 붙잡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아브라함이 창3:15에 집중할 때 대적의 문을 취할 후대들이 태어났다. 그리스도를 소유한 사람은 복의 근원이 되었기에, 이제는 열방이 그들을 통하여 복을 받고 이름이 창대케 될 것이다.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즉 결실을 맺은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는 생명이 있다. ‘생명, 능력, 권세, 언약’ 다윗의 아버지 이새는 과부와 결혼을 했다. 약점이 많은 연약한 사람이었다. 그런 탓에 주위 사람들로부터 무시를 당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런 그가 창세기 3장15절을 끝까지 붙잡았다. 그에게서 8명의 아들이 나왔는데 다윗이 8번째 아들이었던 것이다. 지금은 아무것도 되지 않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창세기 3장15절을 가지면 그 줄기에서 싹이 난다. 창3:15 그리스도 속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절대 언약이 들어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소유한 사람은 나이와 상관없이 그루터기, 남은 자가 된다. 모세가 창3:15을 소유하자 그저 마른 지팡이에 지나지 않았던 모세의 지팡이에서 싹이 났다. 이른 아홉까지는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창3:15을 소유하자 여든에도 역사는 시작되었다. 그리스도는 생명, 하나님의 약속, 즉 언약이기에 살아서 역사하신다.
→ 예수님은 혈통으로는 이새의 줄기인 다윗을 통해 오셨고 영적으로는 부활의 주 그리스도시다 이새의 줄기를 통해서 다윗이 나고 다윗의 혈통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나셨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영접한 우리를 통해 세상을 정복할 왕들이 태어날 것이다. 그리스도를 받은 사람들은 곳곳에 싹이 나기 시작한다. 내가 그 영광을 지금 확인하고 있다. 2019년에 전 세계에서 싹이 날 하나님의 사람들이 성전에 모여서 훈련받고 237개 나라의 대표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혈통으로는 이새의 줄기인 다윗을 통해서 오셨다. 그럼 영으로는 어떤가? 부활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셨다. 그리스도는 평강의 하나님이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시다. 평강의 왕, 그리스도의 삼중직으로 그 흐름을 타는 사람이 결국 왕의 권세로 통치하게 된다.롬1:2-3 따라서 그리스도가 평강의 왕으로 우리 안에 계시면 마귀의 일을 멸한다. 저주와 재앙을 없애고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린다. 이것을 붙잡고 임마누엘, 즉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응답하신다. 평강의 왕은 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것도 천한 몸으로 당신을 낮추고 십자가에 죽기 까지 복종하셨다. 고난의 종으로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육신을 입고 오셨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머리 둘 곳이 없었다. 그러나 고난과 죽음과 부활의 그리스도를 믿고 그 이름을 체험하는 사람들 앞에 모든 무릎이 꿇는다.빌립보서2장6-10절 지금 실패하고 연약하고 가난하다고 머리를 떨어뜨리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머리를 들길 바란다. 하나님의 엄청난 배경과 보좌의 축복, 천군 천사의 역사하고 있다.
→ 무언가를 하려 하지 말고 먼저 그리스도를 부르고 운명의 과거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인이 되는 영적싸움을 생활화 하자 그리스도는 가난한 자들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쳐주시고 포로 된 자를 자유케 하시려고 비천한 모습으로 십자가에 처형을 당하셔야만 했고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셨다.이사야 61장1-9절 진짜들만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게 하시기 위함이다.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그리스도를 힘 있고 확신 있게 부르길 바란다. 운명의 과거가 바뀌고 미래가 바뀐다면 불러야 하지 않는가. 삶이 변화 된다면 불러야 하지 않는가. 육신적, 세상적 마음과 생각으로 몸부림친다고 되는가? 실패만 연속되고 다 털리고 병든다. 운명의 과거를 바꿀 수 있는 길은 그리스도다. 미래가 바뀌는 길은 그리스도뿐이다. 사망권세에서 해방되는 길은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를 선포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킨다.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가 왜 가난했고 비참하게 고난당하고 죽으시고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셨는가? 바로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을 부요케 하시기 위함이다. 고린도후서 8장9절 머리 둘 곳도 없이 가난했고 비천한 자로서 고난당하시고 배고프시고 모함 당하신 이유는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이 해결하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이 양자의 영을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빠라 부를 수 있을 만큼 특권을 주셨고, 구원자 그리스도를 진짜 아빠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상속자가 되게 하셨다.
나는 그리스도를 모르고 목사가 되었다. 그런 어느 날 그리스도를 알고 난 후 성도들에게 그동안 나는 그리스도를 모르고 목회한 사기꾼, 도둑놈, 강도, 절도였다고 고백했다. 그리스도를 몰랐기에 쓸데없는 공동체 생활로 몸부림 쳤다. 그리스도를 몰랐을 때는 구멍가게라도 차려야 한다 생각했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알고 나서는 그렇게 할 이유가 없었다. 그리스도를 체험할 시간표, 운명의 과거를 바꿔야 될 지금 시간표, 미래를 마꿔야 되는 시간표로서 전쟁을 해야 하는데 이것을 안 하고 살았던 것이다. 지체 장애우들 밥 해주고 빨래해 주는 게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어느 날 그리스도를 알고 내 운명의 과거, 미래를 바꾸는 영적싸움을 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싸움을 생활화 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평강의 왕, 만왕의 왕이 함께 계시면 거치는 자가 되지 않고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된다. 그 때 모든 흑암은 무릎 꿇는다. 따라서 먼저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닫힌 문도 열리고 구부러졌던 길도 펴지고 높은 산들도 낮아진다. 꺼져가는 심지도 하나님이 끄지 않으시고 상한 갈대도 절대 꺾지 않으신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인이 되면 모든 게 시작이고 기회임을 알게 되었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이것을 안 하면, 영적싸움을 안하면 세상 신, 세상 임금, 나를 혼미케 하는 놈이 나를 사로잡아가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을 안 하면 세상 임금이 순간 장악한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내 운명의 과거를 사로잡아 내버리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성령 충만을 약속하셨다. 평강의 왕이 함께 하시는 게 성령 충만이기에 세 가지 저주를 계속 풀면 된다.
그러면 예수님이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문제 끝났다는 말씀이 개인의 것이 된다.요한복음 19장30절 “아니야!! 네 것만 아니야~”라고 하는 것, 가난, 질병, 무능, 답답함, 상처, 원수 맺는 것 등을 다 끝내셨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그리스도를 받으라고 하셨다. 예수님이 하나님께로 부터 보내심을 받은 것처럼 이제는 그리스도를 먹은 사람들을 세상으로 보내니 평안하라고 하셨다. 예수님이 다 끝내셨기 때문이다.요한복음20장19-23절
다 끝내셨다는 말씀을 자신의 것으로 하면 부활이후 다섯 가지 메시지가 보인다. 하늘과 땅의 권세 그리스도를 가지고 모든 족속으로 너는 제자 삼아라. 이런 말씀이 있기에 다민족 형제들이 예수사랑교회에 오면 환영을 받는다. 우리의 만남은 영원한 축복이고 기념비적인 축복, 불가항력적 축복이다. 반드시 사탄에게 길들여진 과거의 운명을 바꾸어야 한다. 그리스도로만 바뀐다. 마귀의 일을 멸하시는 만왕의 왕, 그리스도로만 바뀐다. 마약 하는 사람은 계속 마약을 하고, 자살하고 싶은 사람은 틀림없이 자살한다. 가족을 구타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그 집안에 살인이 일어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 밖에 없다. 그리고 확신할 게 있다. 약한 것들과 병 고치는 권능을 하나님이 주셨다.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소유하고 있다.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원수들을 제어하는 능력의 권세를 소유하고 있다.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 있는 자들을 해방케 하는 권능을 소유하고 있다.
→ 다윗의 아버지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열매가 나왔다. 이게 예수사랑교회의 미래이고 오늘이다 이새는 아들 다윗에게 하프를 배우게 했다. 그런데 어린 다윗의 음악을 들으면 악신이 쫓긴다는 것을 그는 알았다. 창3:15로 인해 악신이 떠나고, 운명의 과거를 바꿀 수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사울 왕이 귀신들려 시달린다는 소문이 나돌았고 어린 다윗이 사울 왕 앞에서 하프 연주를 하게 되었는데 귀신이 떠나가고 사울 왕이 제 정신이 되었다. 이새가 아들 다윗을 왕궁에 보낼 때 많은 선물을 함께 보냈다. 그러면 적어도 제정신이 돌아왔으면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해야하지 않는가. 예수사랑교회를 와서 평안하고 기뻐지고 운명에서 해방 받았다면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지 않는가. 그런데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 언약을 붙잡지 않으면 사랑을 받아도 잃어버리고 감사치도 않는다. 만약 이새가 그 당시 정치꾼이나 권력가나 재벌가였다면 사울왕이 그렇게 대하지 않았을 것이다. 보잘 것 없는 사람이었기에 사람들은 그를 무시했다. 그러나 이새 배후에는 어마어마한 배경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 그리스도를 소유했던 것이다.
세월이 지난 어느 날 사무엘이 기름 부어 왕을 세우기 위해 이새의 집을 방문했다. 이새의 아들 중에서 왕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이새는, 사무엘이 진짜 선지자가 맞는지 어떤지, 창3:15을 소유한 그 흐름을 타고 있는지를 시험하기 위해 다윗을 제외한 일곱 아들을 사무엘에게 인사를 시킨다. 그 때 사무엘은 여기에는 후보가 없다 한다. 결국 사무엘은 다윗이 그 후보임을 알고 다윗에게 기름을 바른다. 그리고 창3:15의 기름을 바른 사람은 시간표가 온다. 이새가 다윗을 전쟁터에 심부름을 보내게 되고,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힘을 가진 다윗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만일 이새가 다윗을 PR 하려고 했다면 전 재산을 다 써도 부족했을 것이다.
*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는 체질만 되면 하나님이 하시기에 먼저 그리스도를 마음의 참 주인으로 영접하자
우리가 그리스도 이름만 부르는 체질화만 되면 하나님은 움직이신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줄기에서 싹이 나고 열매가 열릴 때 까지 기다리길 바란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사람은 완악하고 딱딱하게 굳어진 땅 덩어리 같다 할지라도 그 속에서 생명은 자라나고 솟아난다. 그리스도를 가진 자는 어떤 곳도 뚫을 수 있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고린도후서4장8-9절 세상에서는 아무 이름도 없는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힘도 없고 죽은 자 같으나 보라 하나님이 보게 해주실 것이다.고린도후서6장9-10절 우리가 그리스도로 살아 있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그리스도 하나로 기뻐한다. 지금 당장 어떤 문들이 열리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리스도를 부르는 체질이 되면 하나님이 문을 여신다.
우리 운명의 과거는 원죄로 인하여 죄의 권세에게 장악되어 있었다.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믿어지지 않는 저주가 우리 몸에 있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 하고 싶은데 세상적이고 육신적인 기도만 했다. 바로 몸에 있는 3 저주를 풀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이름을 체험하길 바란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육신적으로 세상적으로 기도하게 만드는 사탄의 일을 멸하자. 가문으로 부터 흐르는 저주와 영적인 죄의 저주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끊자. 하나님 만나는 길이 그리스도로 열려 있는데 그리스도로 인생의 답을 내지 못하게 내 영혼을 혼미케 하는 사망권세 잡은 사탄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쫓자. 마음에 그리스도를 참 주인으로, 참 왕으로, 참 제사장으로, 참 선지자로 모시자. 그리하면 삶이 변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는 한주가 되길 축복한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눈에 보이지 않게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의 일을 멸하신 창3장 15절의 내용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주로 칭하였던 이새가 받았던 축복이 나의 것이 되길 원하오니, 그리스도를 내 몸에 참 왕이요, 참 제사장이요, 참 선지자로 모시고 운명의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작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혈통과 권위를 예언한 구약의 성취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땅에 오셔서 다 이루셨다는 말씀을 믿고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는 체질로 나를 바꾸어 그리스도의 권능 하나로 모든 것을 뚫고 기뻐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