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임마누엘의 언약성취, 그리스도
사 7:14
2019.03.31. 2부 말씀
창세기 3장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밟는 싸움에 순종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그 ‘순종하는 믿음’을 누리면 ‘남길 자’가 된다.
* 하나님이 주신 내용과 방법을 알면 모든 게 회복된다
‘늘 함께 계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일컬어 ‘헵시바’라 ‘쁄라’라 하셨다. 즉 ‘나의 기쁨의 사람아, 너는 나의 신부가 되었다’는 의미다. 그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치하고 계시니 높은 산에 올라가 파수꾼이 되라 하셨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말라. 파수꾼인 우리를 의로운 손으로 잡아줄 것이라 약속하셨다. 또한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대로를 수축하고 영혼 속에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불신앙의 돌을 제거하라. 그러면 그 대로를 달려가게 될 것이라 약속하셨다. 그 뿐 아니라 만민을 향하여 기를 높이 들라.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 외쳐라. 만민이 우리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라고 하셨다.이사야62장1~10절
창3:15 그리스도로 모든 것을 회복시키길 바란다.
→ 하나님은 예배 때 말씀을 통해 창3:15, 그리스도만 주셨다 오늘 부터 그리스도로 끝내길 바란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으로 안 끝내면 현실 속에서 악령, 사탄 마귀 귀신을 이길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사용하지 않으면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망권세의 공포에서 못 벗어난다. 모든 문제 끝! 다가오는 오늘의 문제를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사로잡아 결박하라. 마귀야 가라!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분명히 하나님이 주셨다.
나는 하나님의 중요한 내용과 방법을 찾아냈다. 옛날에 교회를 다니면서 매일 헛소리 잡소리를 했다. 늘 불평, 불만을 내뱉고, 가난하다 말하고 무능했다. 여기서 벗어나고자 금식기도, 철야기도를 비롯한 온갖 행위를 다 해봤다. 그런데 되는 건 없고 더 비참해졌다. 어느 정도였냐면 차비가 없고 집이 없을 만큼 망한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깨달았다. 하나님이 나에게 현찰을 안 주시고 약속 어음을 주셨구나! 그래서 그 약속 어음을 사실로 붙잡으면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 전까지는 중요한 약속 어음을 받아놓고는 가난하다고 탄식하고 헛소리 잡소리만 했지 믿지 않았던 것이다.
주일 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약속어음을 주시는데 그것을 내 영혼에 담은 적이 없었다. 예배를 드려도 되고, 안 드려도 되고.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혹시 재수 없는 일이 생길까봐 불안해서였다. 아니면 이상한 병에 걸려서 죽을까봐 시달리면서 예배를 드렸다. 게다가 예배 시간에 다른 사람의 뒤통수만 바라보며 ‘저 인간은 머리도 안 감고 왔는가, 왜 저렇게 비듬이 많이 떨어졌어?’ 온갖 시비 걸만한 사건만 머릿속에 떠올랐고 목사님이 말씀을 하려고 하면 힘 빼는 행동만 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은 한 구절도 영혼에 들어오지 않았다.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아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성경을 통해서 발견했다. 하나님이 약속 어음으로 메시아 그리스도를 보내시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메시아 그리스도가 2천 년 전에 오셔서 모든 문제를 끝내시고 우리에게 와 계신다. 믿음의 조상들이 잃어버렸던 그 언약이 나에게까지 왔구나! 초대교회가 가졌던 그리스도,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지 않자, 베드로가 사용했던 그리스도가 드디어 예수사랑교회까지 왔구나. 약속 어음, 그리스도가 이제는 다 끝냈으니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찾으면 되는 구나! 그러면 죽어서 저 멀리 하나님 나라까지 가야 하는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언약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내 몸에 성취 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이제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한 것이다.’마태복음28장1-20절
그래서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우리 몸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를 성전 삼으시고 성령으로 함께 하시기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 것이다. 이제는 현실 속에서 세상 풍습을 좇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 보화 그리스도를 사용하면 된다.
‘아, 그래서 아브라함이 구약의 사람인데도 기독교적 모델이 되었구나, 아브라함이 그리스도를 믿었기에 하나님은 그를 의로 여기셨고, 그의 독자 이삭을 모리아산에 바칠 수 있었던 믿음의 근원은 죽은 이후에 또 부활 할 것이라는 사실이었구나. 게다가 오늘날도 핍박과 환란과 죽음의 문제 앞에서도 그리스도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과 역사가 시작된다.
그리스도를 소유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는 열정이 남달랐고 그리스도 이름에 집중하고 몰입했다.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창세기13장18절 단을 쌓고 여호와 그리스도의 능력을 아브라함은 사용한 것이다. 그랬더니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계획을 아브라함에게 알려주셨다.창세기18장17절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 순종의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하나님이 당신의 계획을 알게 하신다.
→영적인 눈을 어둡게 하는 흑암을 꺾어야만 그리스도를 알게 된다 이 땅에 살아가는 인간은 하나님을 떠난 문제로 인하여 저주 덩어리가 되었다. 창3:15을 가지지 않으면 본다고 하는 눈이 어두워져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못 알아본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한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창3:15로 뱀의 머리를 깨뜨려야만 영안이 열린다.
육의 눈만 밝아져 마귀가 틀린 것만 보게 하고 세상 것만 좋아보이게 한다. 그래서 세상에는 의인은 한 명도 없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고 죄의 삯은 사망이다. 사망의 법에 걸려 있는 사람은 자기 몸을 사랑하기에 돈에 집착하고 돈을 쓰는 사람을 보고 분열을 일으킨다. 이렇듯 우리는 돈에 중독되어 있다.
오늘 육의 눈만 밝게 하는 흑암을 꺾길 바란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영안이 열리길 축복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함께 하신다. 그 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기리는 게 사순절이고 그분이 부활하신 날을 부활절이라 한다. 그리고 그분이 지금 그리스도의 영으로 살아계신다. 그런데 오늘날 창3:15을 잃어버렸기에 몸으로 느끼는 짜릿함이 성령의 역사라고 한다. 아니면 손을 높이 들고 크게 ‘주여’를 삼창하라고 한다. 지금 교회들은 프로그램을 써서 성령의 역사를 느끼게 하려고 한다. 교회에서는 찬양을 들으면서 ‘아멘’하지만 집에 가서는 ‘미치겠다’ 한다. 평상시에는 집을 엉망으로 해 놓고는 목사님 심방 온다고 하면 정리 하느라 바쁘다. 아침에 일어나면 기도하고 자신을 살리는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여 평상시 하나님을 누리길 바란다.
*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임마누엘의 언약성취, 그리스도를 일인칭하자
→ 하나님이 주신 절대언약을 명령으로 받고, 순종하는 믿음을 가질 때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세계 복음화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다. 다니엘서 3장에 불 가운데서 죽고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영적싸움을 시작해야 한다. 세상 풍습을 좇지 않고 종교인처럼 살지 않고 아침에 눈을 뜨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자세를 갖추고 응답 받을 그릇을 준비해야 한다. 왜냐면 하나님은 강대국들을 복음화하실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창3:15을 발견한 이후부터는 가난하다, 무능하다,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안했다. 오늘은 무능하지만 십년 후의 것을 보게 되면 하나님이 하신다. 그러면 하나님이 세계 복음화를 위해 무한한 성령을 부어주신다. 내가 그것을 알고 결단했을 때 하나님이 후대들을 붙여 주셨다. 이 땅의 그루터기, 렘넌트를 만나게 하셨다. 남은 자, 언약 전달할 남길 자를 붙여주셨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을 붙잡고 영적싸움을 일인칭을 하길 바란다. “이제 그리스도께서 내 몸에 살아계시니 사탄의 질병에 걸린 옛 사람 나를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는다!” 날마다 사탄의 병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려라! 그러면 지옥 권세, 사탄의 권세로 부터 해방을 받는다. 이것을 오직하면 오순절 날, 성령이 임하신다.사도행전2장1~2절 사도행전 1장14절 속으로 들어간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는가? 예수사랑교회에 오면 죽이고 사회로 부터 단절 시키고 사형 당한다. 예수사랑교회에 가면 선지자 노릇 하는 거짓말쟁이들에게 씹힌다고 하는데도 상관하지 않았다. 즉 그들은 누가 공격을 하고 이상하게 말을 해도 관심이 없다. 왜냐면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이다. 죽음도 두렵지 않고, 사회가 가지고 있는 어마어마한 돈들에도 관심이 없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은과 금은 필요 없다. 몸에 와 있는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왜냐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빼앗겼던 모든 것들을 되찾을 수 있도록 대적의 문이 열리기 때문이다.
예전, 그리스도를 몰랐을 때, 미친 놈, 한심한 놈, 찌질한 놈으로 나 자신을 책망했다. 헌금할 때도 ‘돈이 없다’는 생각에 헌금 바구니가 지나갈 때까지 기도하는 척 하기 일쑤였다. 게다가 교회에는 나 같은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다간 교회가 망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 같은 사람만 있으면 전도 선교의 문은 닫히겠다는 것을 깨닫고 ‘더 이상 이렇게 살지 말자, 그 딴 생각으로 살면 훗날 거지된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는데 왜 매일 돈이 없다, 가난하다, 무능하다는 생각을 하느냐? 너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있기는 있느냐?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에게 묻는다!’ 그러자 내 몸에서 ‘미친놈’이라는 소리가 나왔다.
창세기1장1절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고 도장 찍어 놓으셨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먼지로 인간을 만드신 것이다. 인간들은 아무리 노력을 하고 노력을 해도 로봇 밖에 못 만든다. 하나님의 형상을 지음 받은 인간은 흙덩어리를 가지고 놀다가 비행기도 만들고 자동차도 만들고 그릇도 만들고 빌딩도 세운다. 그런데 사람만은 못 만든다. 먼지 덩어리인 인간 속에 하나님의 숨결, 르하르 그리스도의 생명이 계셔야 사람이 된다.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이 하나님을 떠남으로 그리스도를 상실했다. 그래서 사는 게 고통이고, 저주고, 질병으로 시달리면서 행복이 없다. 또한 하나님 떠난 인간은 사탄의 말만 들으면서 영안이 어두워진 채 비참하게 살다가 사탄에게 묶여서 지옥까지 간다.
하나님은 이런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창3:15을 약속으로 주셨다. 그런데 창3:15의 언약을 잃어버리고 노예가 되었다. 노예 생활로 비참해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다시 출3:18의 언약을 주시고 애굽의 노예에서 해방 받게 하신다. 또 ‘예수는 그리스도’를 이스라엘이 잃어버리고 앗수르, 바벨론, 블레셋과 같은 강대국의 포로로 끌려갔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포로 된 상황에서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함께 하도록 약속해 주셨다. 그 내용이 본문이다.이사야7장14절
무능과 가난과 질병의 저주가 네 몸에 미쳤다 할지라도 상관하지 마라. 지금 위기와 위협에 처해있다 하더라도 그런 것에 개의치 마라. 창3:15 하나님의 절대 약속을 절대 명령으로 받고 순복해라.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이면 죽인다고 하는데도 다니엘은 그것과 상관없이 그리스도를 붙잡았다. 포로로 잡혀 가서 불 속에 들어가 죽어야함에도 우상에게 절하지 않았다. 불신앙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약속을 명령으로 받고 믿음으로 결단하면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본문의 내용은, 이스라엘이 위기 속에서 모두가 흔들릴 때 이사야가 하나님이 주신 창3:15을 붙잡고 기도한 것이다. 모세 이후 800년 동안 이스라엘이 창3:15, 복음을 상실했다. 그 복음을 이사야가 붙잡은 것이다.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그리스도 임마누엘이라 하라’ ‘세상 임금을 이기는 만왕의 왕 그리스도라 해라’
→ 사탄의 공격 목적은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나’로 살도록 하는 것이기에 영적싸움을 통해 자신을 구원해야 한다 이사야는 사탄과 싸울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알게 된 것이다. ‘너를 지은 여호와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창3:15을 가진 자는 하나님의 것이라. 그래서 오직 여호와 그리스도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는다.’이사야43장2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가진 자에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또한 ‘창3:15의 하나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네 인생살이가 지금까지 무엇 때문에 쪼그라들고 고통당했는가를 나와 함께 변론하자. 그리하면 하나님 떠난 문제를 알고 창3:15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이사야43장25절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같이 없게 하였으니 너는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끊고 그리스도에게 돌아오라’이사야44장22절 그리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잡고 영적싸움 속에서 누린다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그러니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하나님이 주신 약속 어음을 가지고 뱀의 머리를 밟고만 있어라. 그러면 항상 감사할 것이다. 그러면 드디어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 있는 나를 그리스도로 푸는 것이다.고후5:17 살전5:16-18 벧전2:9 롬8:1-2 그래서 우리는 만민을 위하여 기를 높이 들 수 있는 세계복음화의 주역인 것이다.이사야62장6-12절
사탄은 딱 하나, 우리 자신을 공격하여 ‘나’로 살게 만든다. 그래서 나를 부인하지 않고 내 기준, 내 수준으로 살게 한다. 돈도 자신이 고생해서 벌었다고 하고 그래서 돈 쓰는 놈들을 감시하고 집착하여 분열을 일으켜서 그들을 돌게 하고 자살하게 만든다. 반면에 하나님의 목표는 나를 구원시키는 것이다. 오늘 부터 구원 받기를 축복한다. 요5:24,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라. 골1:13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바꿔라! 롬8:2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 영원한 해방자로 바꿔라! 이것을 안하면 필연적인 문제가 찾아온다. 바로 요8:44에게 완벽하게 잡힌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욕심쟁이라’
→ 불신앙을 제거하고 임마누엘을 회복하면 필연적 문제가 필연적 응답으로 바뀐다 창3:15 그리스도가 임마누엘로 항상 함께 한다면 필연적 문제가 필연적 응답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설프게 알아들으면 나중에 비참해진다. 지금 전 세계 교회가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는다. 신학교에서 그리스도를 알려주지 않으면 모두 선지자 노릇만 하려고 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으로 온전한 심부름을 못하면 율법의 권위자가 된다. 율법의 권능은 죄다. 따라서 율법의 권세를 가지고 사람을 죽이는 괴물이 되어버린다. 목사들이 사람을 살려야 하는데 쥐약을 먹여서 죽인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오직 그리스도뿐이다.
필연적 문제 속에 갇힌 인간에게 필연적 응답을 주어야 한다. 인간이 창3장의 하나님 떠난 문제로 인해 흑암에게 덮였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못 듣고 말 못하고 그리스도를 못 만나고 하나님의 향기인 그리스도를 못 맡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만나면 프로그램이 필요 없다. 하나님은 전도의 역사 속에 계신다. 마24:14, 마28:20, 이 천국 복음 그리스도가 땅 끝까지 증거 되는 그 날까지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하나님은 2천 년 전에 오셔서 말씀하셨다. 예루살렘 성전이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고 다 무너지게 될 것이라고. 그런데 왜 무너지는 성전을 세우는가. 교회가 전도역사 속에 있지 않으면 다 무너진다. 현실의 문제, 세상 풍습을 좇는데 어떻게 악령을 이길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주신 절대 언약, 절대 약속을 붙잡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갈대아 우르를 떠나 당신이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셨을 때 그 땅을 먼저 주셨는가 안 주셨는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자식을 줄 것이다.’ 그것도 사라의 경수가 끊어졌을 때 그 말씀을 하신 것이다. 즉 그들로서는 불가능할 때 자식을 주신다고 하신 것이다. 따라서 불신앙을 제거하길 바란다. 오늘 부터 다시 한 번 언약을 영혼에 담길 바란다. 하나님이 사람을 먼지로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살아있는 영이 되게 하셨다. 그래서 창3:15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그 그리스도가 살아 움직이시면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다.
중국의 한 제자는 간이 소생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명을 받았다고 한다. 이식도 불가능하여 죽기만을 기다리는 상황에서 복음을 들은 것이다. 그로부터 3개월 동안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질병의 저주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라. 그리스도 이름으로 재창조의 역사와 새로운 피조물이 내 삶에 일어날지어다.’라고 선포하며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노래를 불었는데 지금은 병만 나은 게 아니라 피부까지도 어린아이 피부처럼 새롭게 된 것이다. 그 분께 ‘이제는 병 고친 것 좋아하지 말고 체질만 바꾸면 이제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는다.’고 말씀드렸다. 또 한 집안에 세 명이 귀신들려 정신병을 앓고 있었는데 그리스도만 불렀더니 세 명 다 온전해졌다고 한다. 미국과 유럽과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외 다른 게 사람 속에 많이 들어가 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그리스도뿐이다. 그리스도가 오셔서 고난 받으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지금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 오늘 그리스도가 인생의 주인이 되길 축복한다.
하나님 떠나서 사탄의 병에 걸리면 자신밖에 모르게 된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책의 저자 안이숙 사모는 이른 몇 살에 암이 걸렸다. 그때 그 분이 고백했다. ‘인간은 태어나서 반드시 죽어야 되는데 이런 암이라도 내 몸에 없었다면 이상하게 죽을 뻔 했네요.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필연적 문제를 필연적 응답으로 바꾼 것이다. 결국 진정한 감사 속에 찬양을 했던 그 분은 암을 치료받았다고 한다. 지금 고령으로 인해 돌아가셨다. 이렇게 치료 받아도 사람은 한번은 반드시 죽는다. 혹시 어떤 문제가 찾아왔으면 필연적 응답을 체험하길 바란다. 그리스도 하나님이 임마누엘로 나와 함께 계신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언약 붙잡고, 불신앙과 싸우는 임마누엘 회복하여, 말씀에 길들여진 어린 아이와 같은 자, ‘남는 자’ 되자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것은 그 분의 약속, 그리스도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지 않는 교회는 세속신앙을 가진 곳이다. 세상의 것을 가지려고 하면 스트레스만 받는다. 뭘 가지려 하면 싸우고 분열만 일으킨다. 세상의 것을 집착하면 피곤하고 입맛만 사라진다. 주일날만 누리는 것처럼 하지 말고 평상시 삶에서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심을 누리길 바란다. 또한 하나님은 기복신앙, 물질 신앙을 필요로 하시지 않는다. 여기에 빠진 사람들은 사람답게 못 산다. 그리고 하나님은 성공신앙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성공만을 추구하면 반드시 잔인한 짓을 해야 한다. 인간이 괴물이 되어야만 세상에서는 성공을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이제 오직 전도와 선교 하는데 성공하겠다고 결단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면 받고 안주면 안 받는다고 마음을 먹자, 거짓말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하나님 떠난 인간들은 사탄의 병을 앓고 있다. 이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하시려고 당신의 아들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그리스도로 마귀의 일을 멸하고, 저주와 재앙을 없애고, 사망권세로 나를 길들여 지옥까지 끌고 들어가는 사탄의 권세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뜨리길 바란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자녀된 신분과 권세를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필요하신 교회는 오직 창3:15의 절대 언약을 명령으로 받아 믿음으로 싸우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사탄을 결박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축복해주신다. 영세 전에 감추어 놓았던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지금 사용하는 자들에게는 세세무궁토록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에게 있을지어다. 로마서 16장17~20절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제자는 틀린 것을 바꾸고, 속은 것을 고치는 사람이다. 그리스도 언약 외에는 다 버리는 자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자인 것이다. 자신을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에 길들여진 어린아이처럼 되길 바란다. 그리스도가 오셨으니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게 그리스도를 영접하라. 임마누엘 그리스도가 함께 한다면 사람을 실족 시키는 입을 뽑아 버려라! 손으로 범죄하여 사람을 실족 시키거들랑 손을 잘라 버려라! 사람을 실족시키는 것은 연자 맷돌을 매고 바다에 깊이 빠지는 것과 같다.마태복음18장1~10절
오늘 부터 영적인 지식을 가지면 영적싸움을 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것을 가진 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그러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피의 예배를 드리면 죄에서 해방 받는다. 불신앙과 싸우는 것이 임마누엘이다. 그러면 남는 자로 하나님이 세울 것이다. 대로를 평탄케 하는 남을 자로 만들 것이다. 그런 생명들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임마누엘을 주시려고 사순절,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그 언약이 그리스도로 성취되길 축복한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현실의 문제 앞에 세상 풍속을 좇아 가난하고 무능한 사탄의 병을 가지고 주저앉아 있는 불신앙을 내어 쫓아 하나님이 주신 약속어음, 창세기 3장 15절을 붙잡고 사탄의 공격을 밟으라는 명령을 순종하여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임마누엘의 언약성취, 그리스도가 내 몸에 와 계심을 믿는 남은 자로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나로 살게 만들어 나를 멸망시키는 필연적 문제를 필연적 응답으로 바꾸는 비밀, 영적 싸움으로 마귀의 일을 멸하고 재앙과 저주를 없애며 지옥배경을 깨뜨려 평상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비밀 속에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것을 알고 응답의 그릇을 준비하여 필연적 만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