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다 양자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
롬8:15
2019.06.23 . 예수사랑교회 주일 2부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입양인이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를 고아처럼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의 핏 값을 통하여 우리를 당신의 양자로 삼으신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몸에 꼭 맞을 때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다
→ 인간의 근본문제인 원죄를 알면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된다
지금까지 지나 온 나의 인생을 이등분하면 답이 나온다. 나는 40세까지 알 수 없는 고독에 시달렸다. 삶 자체가 슬프고 외롭고 추웠다. 또한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싶어서 교회를 다녔지만, 교회는 인생의 아무런 답을 주지 못했고 늘 뻔한 소리만 늘어놓으며 나에게 슬픔만 안겨 주고 무거운 짐만 지웠다. 윤리적이고 도덕적으로 살라는 설교를 들었기에 오랫동안 착한 일을 많이 했다. 혹시 그 착한 일을 통해서 내 영혼의 상처로 인해 생긴 고독을 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해결은커녕, 더욱더 죄책감과 죄의식 속에 시달렸다.
나 또한 입양인의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 어린 시절,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부모님은 6살의 어린 나를 자식 없는 집에 팔았다. 그 당시 참으로 슬펐다. 특히 저물어 가는 해를 바라볼 때 가장 슬펐는데 알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고독해졌다. 그리고 그대로 주저앉아 불 켜진 가로등을 바라보면서 하염없이 운적도 많았다.
‘나는 누구일까?’
‘왜 나는 가난한 집에 태어나 이런 인생을 살까?’
‘무엇이 나의 인생을 가로막고 있는가?’
‘도대체 신은 존재하는가?’
‘신이 이 역사에 존재한다면 왜 인간을 이렇게 잔인하게 살게 하는 것일까?’
나는 그 해답을 알고 싶어 많은 지식을 추구했다. 하지만 세상 지식으로는 나의 의문들을 풀지 못했다. 그런데 어느 날 성경 말씀을 접하게 되었고 그 말씀이 내게 딱 맞는 날이 찾아 온 것이다.
창1:1, ‘창조주가 계신다.’ 이 말씀이 내 몸에 맞는 말씀이 되었다.
창1:2, 그 창조주가 말씀하시길 이 땅에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있다. 이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이 땅에 내어 쫓겼다. 인간이 창조되기도 전에 흑암이 이 땅에 존재한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신다. 창1:3, 운행하시는 그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 이 빛은 사람들에게 비추는 생명의 빛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요1:4
나는 이 빛이 왜 사람에게 필요한가를 알고 싶었다. 지구상의 모든 인간은 남자의 씨로 잉태되었기에, 의인은 한 명도 없다.롬3:10 그래서 아무리 의롭게 살려고 몸부림쳐도 악하고 더럽고 추할뿐이라는 것이다.
인간의 몸에는 원죄의 DNA가 흐르고 있기에 인간은 죄의 권세에게 잡혀, 서로에게 불행, 상처, 슬픔을 안겨 줄 수밖에 없다. 어떤 부모는 인생의 결정적인 문제 앞에서 자식도 버린다. 이것이 인간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을 이해하게 되었다. 더욱이 나의 부모를 이해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사람들로부터 받았던 수많은 상처까지도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 또한 수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입혔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었다. 그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음에도 상처만 입히는 사람으로 인생을 산 것이다. 그 이유를 알게 된 나는, 인생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창3:15, 그리스도로 원죄를 해결할 수 있다는 복음을 알아야만 변화가 시작된다
모든 사람이 가진 원죄를 해결하는 길은 무엇인가? 인간은 죄의 권세에게 장악되어 저주를 품고 산다. 그래서 어려운 일만 닥치면 그 일을 피하고 싶고, 두려움과 염려에 사로잡혀 이상한 행동을 한다. 그런데 이런 인간의 내면에 대해 교회는 말해주지 않는다. 무엇보다 인간을 장악하고 있는 사탄에 대하여 교회는 말해주지 않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세상 신, 세상 임금이 인간을 서로 원수 되게 하는 영적사실을 교회는 말해주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들은 죽은 메시지만 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 기도, 전도를 모를 때는 교회를 다녀도 개인의 변화가 없었다. 교회에서 죽은 메시지만 들었던 나는 무지 가난했고 질병으로 시달렸으며 무능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하면서도 아무런 힘도 없고, 사람을 도와 줄 수 없을 만큼 무지했다. 그 이유는 바로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나님의 메시지가 나와는 전혀 맞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복음을 알게 되었다.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나는 죄의 권세로 묶여 있었고, 그 죄로 인하여 나의 미래는 저주와 재앙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길,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로 해결을 못하면 사탄의 후손과 영원히 원수가 된다. 그래서 나는 일평생 부모와 원수로 살았던 것이다. 인간의 근본 문제가 그리스도로 해결이 안 되면 사람들은 죽는 날까지 원수로 산다. 그런 이유로 나와 원수가 된 부모는 가난하다는 이유로 나를 버린 것이다. 그 때 어마어마한 두려움과 공포가 한번 씩 나를 엄습해 오면 20일씩 드러누워 꼼짝할 수 없었다. 흑암이 하늘에서 내려와 사정없이 내 영혼을 덮으면 식음을 전패하고 누워있을 수밖에 없었다.
어느 날 인간을 장악한 흑암을 제거하는 길은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창3:15, 그리스도의 인격을 제 몸에 받아들였고 그 능력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 때부터 절대 불가능한 삶 속에서 도전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상처로, 분노로 인해 파괴자로 살던 내가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다. 사람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마음 한편에는 복수를 생각하게 했던 살인의 영이 조금씩 몸에서 나가는 것을 느꼈다. 예수사랑교회에서 들려주는 그리스도가 몸에 들어가고 꼭 맞아야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 그리스도의 권세로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면 착각이 사라지고 날마다 새로운 피조물로 성장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알게 되었는데 그 때부터 차츰 차츰 눌려 살던 내가 누리기 시작했다. 왜냐면 하나님의 계획을 알면 어떤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더 이상 인생을 속지 않기 위해 창3:15에 인생을 심었다. 그랬더니 이상한 마음을 갖게 했던 착각이 사라졌고 인생을 더 이상 허비하지 않고 속지 않게 되었다. ‘아, 하나님이 주신 참 복음, 그리스도를 가지고 참 전도자의 삶을 살면 모든 것이 열리는구나!’ 그 이후로 지난날의 슬픈 상처 때문에 울지 않았다. 지난날의 모든 슬픔과 고독, 환경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행16:31,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에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권세로 사탄의 권세를 꺾으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는다. 그래서 나로 인하여 부모, 형제들까지 다 구원을 받았다.
어머니가 세상 떠나실 때 물었다. “어머니, 왜 저를 버리셨나요? 그리고 수 십리의 길을 걸어 어머니를 찾아가면 왜 저를 그렇게 때리면서 쫓아내셨나요?” 그 때 어머니는 당신이 왜 그런 일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대답하셨다. 모든 사람의 몸에는 살인의 영이 있다. 그 살인의 영이 한 개인을 자살까지도 끌고 간다. 작은 슬픈 일에도 죽고 싶어 견디지 못한다.
하나님은 이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당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셨다.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를 우리에게 주시려고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사람 몸을 장악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미움과 상처와 갖게 하여 살인하게 만드는 사망권세를 무너트리도록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주셨다.
그리스도는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탄의 권세를 깨트린 참 왕이시다. 또한 그리스도는 참 제사장이시다. 우리 몸의 저주와 재앙을 없애는 능력을 가지고 계신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참 선지자로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셨다. 우리의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우리의 몸에 맞아야만 우리의 길, 생명, 능력, 진리가 되어 날마다 새로운 피조물로 성장한다. 새로운 피조물로 날마다 성장하지 않으면 매일 공포와 두려움, 공허, 허무로 인해 방황한다. 고독이 내 몸에서 몸부림친다.
상처는 우리의 영혼을 매일 갉아먹는다. ‘입양인이라고, 나의 부모가 나를 버렸다고.’ 그래서 아무리 행복해도 고독, 슬픔, 외로움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제 그리스도를 몸에 담으면 전도자의 삶을 살 수 있다. 사람에게 버림받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양자가 되었다.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우리의 몸에서 살아 역사하시길 축복한다.
* 그리스도의 개인화, 제자의 역사, 세계화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도록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부르자
→ 그리스도께서 우리 몸에서 역사하시도록 나를 전도하자
지금 부터 참 복음, 그리스도를 부르길 바란다. 슬픔이 밀려올 때 마다, 잠을 이룰 수 없는 밤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길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몸에서 살아 역사하시도록 하자. 그러면 몸에 전도가 일어난다. 몸에 와 있는 저주가 풀리기 시작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나를 입양하셨으니 이제 부터 두려울 게 없다. 하나님이 받으라고 한 그리스도의 영, 양자의 영을 받았다. 이제는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업을 이루는 상속자가 되었다. 이제는 만물을 복종케 하는 하나님의 권세를 나에게 맡겨주셨으니 이제 부터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할 것이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개인화가 되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더욱 알고 싶고 제자의 길을 가고 싶어진다. 그러면서 알게 된다. ‘이를 위해 하나님이 앞서 미국과 유럽 땅으로 우리를 보내셨구나. 하나님이 구원하시려고 앞서 미국 땅에, 유럽 땅에 나를 보내셨구나.’ 그리고 죽은 메시지만 하고 있는 유럽과 미국을 살릴 수 있는 세계화가 이루어진다. 그리스도가 우리 몸에 맞아 떨어지면 ‘개인의 변화’와 ‘제자의 역사’와 ‘세계화의 역사’가 일어난다. 이제 부터 세계화의 꿈을 꾸는 입양인이 되길 축복한다.
전도자의 삶을 안 살면 더 어려워진다. 전도자의 삶으로 방향을 틀면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데 그렇지 않으면 뻔한 메시지로 들린다. 오늘 부터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부르길 바란다. 그리고 원죄로 인해 우리 몸에 각인되고 뿌리 내리고 체질화 된 살인의 영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고, 속게 만들고 착각하게 만드는 사탄의 권세를 꺾길 바란다. 하나님이 당신의 역사에 동참하도록 앞서 미국, 유럽에 보내셨는데 나를 속이고 슬픔을 가져다주는 사탄의 권세를 이제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을 것이라고 선포하길 바란다.
→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자꾸 부르면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게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부르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 절대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게 된다. 절대 불가능한 일을 시작하고 싶어진다. 과거의 슬픔에서 벗어나 누리게 된다. 하나님은 나 같은 사람도 살리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구나. 지상에서 가장 천대받던, 쓰레기와 같던 나를 하나님은 버리지 않으시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입양해 주셨구나. 그래서 나는 내 몸에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리스도 인격을 갖기 시작했다. 내 몸에 와 계시는 그 분은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전도를 위하여 왔노라’ ‘사람에게 묶여 있는 저주를 풀어주러 왔노라’ ‘내 몸의 저주를 풀 수 있는 권세를 주러 왔노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몸에 와 있는 저주를 풀기 시작했다.
그런 나에게 하나님이 ‘입양인을 부탁해’라고 말씀하셨다. ‘40세 까지 슬픔으로 나의 영혼을 갉아 먹고 있던 사탄의 정체를 그들에게 폭로하고, 상처로 인하여 나를 죽이려고 하는 그 살인자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제거했다고 알려줘라. 그 수많은 상처로 나를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고 유혹하고 속인 사탄의 정체를 말해주어라. 세상 환경을 보면서 기름 뿌려 불 지르려고 했던 사탄, 악마를 말해주어라. 그 저주의 세력으로 부터 해방을 받는 비밀을 말해주어라.’ 이렇게 하나님은 나에게 부탁하셨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럼 이 땅의 어린양을 먹이고 어린양을 쳐라. 이 땅의 어린양이 누구인가? 바로 슬픔 많은 입양인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사람은 절대 할 수 없는 일, 하나님이 하시는 이 일을 오늘 본다. 여기에서 그리스도의 증인, 한 사람만 나오면 된다. 입양인 출신인 모세 한 사람이 역사를 바꿨다. 부모로 부터 버림을 받은 이 김 목사가 영어 한마디 못해도 지금 전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 나는 어떤 목사를 만나도 죽은 설교 하지 말고 구원의 내용을 알려주라고 말한다. 병 나은 것으로 구원 받은 것처럼 귀신 흉내 내지 마라! 하나님이 폐병을 치료해주었다며 구원받은 흉내 내지 마라. 절을 비롯한 종교단체에 가도 육신의 질병은 나을 수도 있다. 오직 하님이 어떻게 나를 양자로 삼아주셨는가에 대해 말해야 한다.
→입양인들은 세계복음화의 주역이다
우리는 다 입양인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온 인류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빛으로 오셨다. 그리고 우리가 그 생명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십자가라는 죽음을 선택하셨다.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시고 성경대로 승천하시고 성경대로 다시 오실 메시아 그리스도는 지금 살아계신다!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몸에 받아들여야 몸에 딱 맞아 떨어진다.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라. 슬프게 하고 과거로 끌고 가는 사탄의 권세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아라.
그러면 입양인들은 세계복음화의 주역이 된다. 하나님이 그 일을 하시려고 앞서 입양인들을 유럽 땅으로, 미국 땅으로 보내셨다. 지금 미국 교회들마다 죽은 메시지를 하고 있기에 교회들마다 문을 닫고 있다. 유럽교회는 이미 백 년 전에 문을 닫았다. 한국교회들도 이미 종교로 전락한 지 오래다. 따라서 입양인들은 세계복음화의 마지막 주역들이다.
이 비밀을 간직하고 시작하면 놀라운 변화와 도전과 새로운 시작이 일어난다. 우리는 가족이 있다고 하지만 그건 단순히 가족을 통해 위로를 받고 싶은 것이다. 입양인인 우리는 사실 가족이 없고 혼자인 것이다. 혼자이기에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영, 양자의 영인 그리스도를 받았기에 창조주 하나님을 언제나 아빠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영세 전에 감추어 놓은 게 바로 전도인 것이다. 입양인들이 전도자의 삶을 살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알게 된다. 수많은 슬픔이 사라지고 기쁨으로 충만해진다. 왜냐면 전도는 영원히 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입양인을 나그네로 축복하셨다. 모세가 나그네 인생을 살 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삶을 바쳤다. 그가 드디어 창3:15 그리스도를 알게 된 것이다. 모세가 그리스도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후로 새로운 도전, 새로운 시작, 새로운 발견 속으로 들어갔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을 떠난 원죄와 내 안의 살인의 영으로 인해 작은 슬픔에도 무너질 수밖에 없고 미움과 상처, 공허로 살아가야 할 인생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시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이제는 그리스도 하나를 담고 새로운 도전과 시작을 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나는 하나님의 양자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루는 상속자가 되었기에, 내 인생에 착각을 일으키고 나를 속이는 문제 앞에 창세기3장15절 여자의 후손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을 사용하는 자 되어 내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가 내 몸에 딱 맞아 과거의 상처와 방황이 무너지고 날마다 그리스도를 고백하여 새로운 피조물로 성장되어 세계복음화의 꿈을 꾸는 전도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