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받은 자의 축복;
은혜와 진리로 충만한 그리스도
요1:9~13
2019.7.14. 예수사랑교회 주일 2부
‘주가 다스리신다’는 사실이 정수리에서부터 가슴까지 잘 박히면 염려하거나 불안해하며 정신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세상에서 똑똑하다고 하는 지식인들, 목사들이 지금 사탄의 종노릇을 하고 있고, 교회 지도자들이 사탄 영의 지배를 받고 있다. 목사는 사탄의 종노릇 하지 않도록 반드시 사탄의 정체를 폭로해야 하는데 창세기 3장의 원죄에 대해 침묵하고 경건한 모양만 가지고 목회를 하기에 교회가 무너지고 문을 닫고 있는 것이다. 그로인해 사회와 국가는 기독교, 목사를 부정하고 있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한 가지를 말했다. ‘내가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는 영적인 눈이 어두웠고 죄의 권세에게 장악되어 있음을 몰랐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 사탄의 권세에게 잡혀 있음을 알지 못했으며 하나님의 기업, 그 축복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이스라엘 아그리파 왕이여, 내 말을 들어라. 왜 이스라엘이 노예, 포로, 속국이 되었는지를 알았다.
* 창세기 3:15이 절대가 안 되면 개인이 비참해지고 교회, 국가, 민족이 망한다
→ 하나님은 영적 싸움할 수 있는 자격을 주시려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권세를 주셨다 하나님의 절대 방법 창3:15을 선포하고, 고백하고, 명령하고 정복하고, 다스리고, 충만할 때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그리스도의 권세를 고백하고 선포하고 영적싸움을 하지 않으면 교회를 다녀도 사탄의 종노릇 하게 된다. 그래서 아프리카, 아시아가 강대국의 노예가 된 것이다. 한국도 이제 조금 눈을 뜨기 시작했다. 영적인 눈을 뜨고 세계를 정복하는 증인들이 되길 바란다. 죄와 사망의 법으로 장악하고 있는 사탄의 종노릇에서 해방 받길 바란다. 사탄은 인간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며,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다. 이런 사탄의 권세, 뱀의 머리를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박살내라! 그렇지 않으면 문 밖에서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물어버린다. 사탄의 머리를 안 밟고 출발하면 세상에서 사람관계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하나님은 영적 싸움할 수 있는 자격을 주시려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권세를 주셨다. 그리스도는 알파요, 오메가요,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장차 오실 분이오. 그 분은 전능자 하나님이시요. 처음이요,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다. 사탄과 싸우고, 세상 신 세상 임금과 맞장 뜰 수 있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놓고도 잃어버리기에 정신병자로 전락하는 것이다. 목사일지라도 그리스도의 권세로 영적싸움하지 않으면 성폭력범이 되기도 하고, 법을 수호하고 인품, 성품이 좋은 검사, 판사, 교수라도 무너진다. 좋은 이미지로 살아온 앵커라 할지라도 예외가 아니다. 여자가 이상한 남자 만나고, 남자가 이상한 여자 만나면 같이 이상해진다. 하나님의 사사였던 삼손이 이상한 여자를 만나 두 눈까지 뽑힌 것이다. 선택 받은 자의 축복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인생을 살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를 누리지 못하면 인생이 쪼그라든다.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며, 그리스도를 찬송하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부르면 부요케 된다.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인간의 모든 짐을 다 짊어지셨다. 인간의 모든 질병을 지시고 모든 저주와 재앙을 친히 담당하셨으며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시므로, 인간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저주를 친히 십자가 죽음으로 해결하시고 부활하셨기에, 우리는 부활하신 그리스도, 만왕의 왕을 찬양해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이렇게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는 사람에게는 그 상을 결단코 잊지 않고 갚아주신다 약속하셨다.마19:40-42
그리스도 하나로 기쁜가?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 그 분은 모든 문제 해결자시기에 모든 문제는 끝난 것이다. 부활하신 하나님 그리스도께서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약속하셨다.마28:20 포럼 팀장들은 팀원들과의 교제도 중요하지만 팀원들이 반드시 기도를 따라하도록 도와주길 바란다. 특히 영적싸움 하는 기도를 따라하게 하길 바란다. “거짓말쟁이로 살게 만들며 미움과 살인으로 내 영혼을 감추고 인생을 도둑질당하고 있는 더러운 귀신과 악한 영의 세력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사람만 만나면 이간하고 거짓말하며 욕심을 부려 남의 것을 삥 뜯으려고 하는 저주 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에서 너는 가라!” 이런 훈련이 안 되기에 세상을 정복하지 못하고 인간관계를 승리하지 못한다.
→ 우리의 대적자 마귀를 알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에 생명 걸 가치를 느낀다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갈릴리 사람들은 갈보리산 언약을 체험하고 감람산으로 인도를 받아 그곳에서 새로운 미션을 받았다. 하나님은 새로운 미션을 가진 사람에게 모든 축복을 부어 주셨다. 그래서 그들은 예루살렘 성전에 모이지 않고 마가다락방에 모였다. 그리스도가 무슨 말인지를 알고 생명 걸 가치를 느꼈기에 마가다락방에 모인 것이다. 법적으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부르지 말라고 금했음에도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해 모였다. 그리스도를 부르면 사회로 부터 단절되고 모든 재산을 빼앗긴다고 해도 그들은 모였다. 목사님들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말하려면 먼저 사탄의 종노릇 하는 우리를 해방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음을 말해야 한다. 사탄, 마귀, 악령은 우리와 대적관계임을 이야기해야 한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것이라고 이야기해야 한다.
예수사랑교회에게 온 하나님의 메시지를 놓치지 말고 붙잡길 바란다. 인간의 모든 짊을 짊어지시고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다 이루신 만왕의 왕 그리스도는 지금 성령으로 살아 역사하신다. 그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 이름으로 영적 전쟁을 시작하면 하나님은 결단코 그 상을 잊지 않고 축복하신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다. 왜냐면 예수 그리스도는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기에 누구든지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고 찬양하면 사망에서 벗어나고 유쾌해진다. 왜 인상을 쓰고, 주눅 들어 있는가? 사망에 매여 있기 때문이다. 왜 염려하고 불안해하는가? 사망에 매여 있기 때문이다.
공중의 나는 새를 봐라. 농사를 짓지도 않고 창고에 들이지도 않는데 매일 먹을 것이 있다. 염려한다고 키를 한 자나 더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카락 까지 세신다. 그러니 사망에 매여 있지 말고 은혜와 진리로 충만해지길 바란다.
→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 나는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힌 상태이기에 마귀가 활용하는 자아를 무너뜨리고 마귀를 대적하면 승리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다면 이제는 자아를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한다. 자아를 부인하지 않으면 사탄, 마귀, 악령, 귀신들이 우리의 자아를 활용하여 우리 자신으로 살게 한다. 그러면 나밖에 모르는 병에 걸려 미움을 갖고 사랑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답을 주신다. 그 분만이 영원하시고 25시다. 그리스도를 몸에 모셔야 자아를 복종시킬 수 있다. 율법으로 흠이 없고 자기의 의를 내세우며 살던 완벽주의자 바울이 살인자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러나 그가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고백했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의 의를 내세우는 히브리인 중 히브리인은 가짜였구나. 가말리엘 문학생이라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야 되는구나, 율법의 전통으로 살았던 모든 삶은 헛일 이었구나, 할례를 받은 전통 유대인이라고 자랑했지만 사망의 법에 걸려 있었구나,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바리새인중의 바리새인은 저주를 받은 자였구나, 그 배설물을 가지고 지금까지 인생을 허비했구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한 것이기에 오늘 부터 그리스도로 바꿀 것이다. 부활하신 하나님은 그리스도시오, 그리스도 하나님은 영접하는 사람에게 내주하시고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시는구나, 그래서 이제는 경건의 모양으로 살지 않고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살아야 한다.
자기의 의를 내세우기 위하여 인생을 사는 사람들의 말들은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구나. 종교 생활 하면 ‘맞다 안 맞다’ ‘틀리다 아니다’만 말하는구나. 자신을 자랑하며 ‘나는 율법을 지켰는데 어쩌면 앵커가 저럴 수가 있어?’라고 정죄하다가 더 이상해진다. 장로님이셨고 병원 원장님에 이사장님이셨던 분이 예순이 되기 전에 치매에 걸렸다. 그 분은 늘 자신이 율법을 지켰다고 자랑했던 분이셨다. 그런데 치매에 걸린 후 흰 가운을 입은 여자만 보면 달라붙어서 온갖 이상한 이야기를 다 했다. 사람 속에 쌓인 것은 치매 걸리면 다 드러난다. 치매에 걸리지 않으려면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영접하길 바란다. 아닌 척 하며 눈에 힘주며 자신을 지키려고 하지 말고 꺾길 바란다.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가족들이 잠잘 때 혼자서 몰래 인터넷에 접속하여 이상한 것을 보고 있는데 손자가 그 모습을 문틈으로 본다. 지금 그렇게 키워진 아이들이 몰카를 찍는 것이다. 사탄은 인간을 자신의 종노릇하게 만들도록 몸에 각인 시켰다. 그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기에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사탄의 종노릇하고 있는 사람들이 예수사랑교회로 올 수 있도록 사탄을 폭로하자. 성도는 경건으로 사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살아야 한다.
* 은혜와 진리로 충만한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사탄의 종노릇에서 벗어나자
요한복음을 기록한 목적은 창3:15을 배척 한 유대인들을 위해서다. 유대인들, 바리새인들 율법을 지킨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만 배척한다. 예수는 그리스도이고 그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지 않는 게 유대인이다. 오히려 세례요한을 하나님의 아들로 착각하게 만들었다. 분명히 본문에는, 세례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람임을 강조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고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인간은 모든 사망권세 잡은 사탄의 종노릇 하고 있다. 이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해주시려고 당신의 아들 그리스도를 보내셨는데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신다. 요20:31, 성경을 기록한 목적은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고,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이요, 그 생명으로 구원에 이르며 세상 임금을 무릎 꿇게 하는 것이다. 이제 언약의 여정, 그 흐름이 우리의 것이 되었다. 막3:14-15, 하나님이 우리를 원하셔서 부르시고 그리스도와 함께 있게 하시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를 전도하게 하셔서 일어난 그 변화, 증거를 가지고 전도도 하며 체험한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지고 귀신을 내어 쫓는다.
→ 사탄의 종노릇에서 벗어날 수 있는 권세는 그리스도뿐이다 성경에는 사탄의 종노릇에서 벗어날 수 있는 권세가 그리스도뿐임을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사탄의 심부름을 하고 있다. 유명한 앵커도 사탄의 심부름을 하면 몰카를 찍는다. 또한 몰카를 찍게 만든 여자도 사탄의 심부름을 한 이상한 여자인 것이다. 그런 여자에게 합의 봐달라고 하면 마치 자신은 의로운 것처럼 말을 하지만, 그 내면세계에는 어마어마한 무서운 게 있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를 만난 후 자기 몸속에 수많은 죄악들이 솟아났음을 고백했다. 그래서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고, 자신의 싸움은 혈과 육, 즉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의 악한 영과의 싸움이기에 무시로 성령,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하라고 경고했다. 그러면 멋있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된다.
지금 우리는 영적 질병의 시대를 맞이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지금 사탄의 종노릇을 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당신을 만나는 길을 여신 것이다.요1:12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생명의 빛이 임하고 흑암을 밀어낼 수 있다. 참 빛 생명이 임하면 부활하신 성령, 그리스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우신다.
요16:8-10, 그리스도는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우리의 몸을 책망하게 되리라. 세상 신, 악령, 사탄의 권세로 장악된 것에 대해 계속 책망하신다 하셨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하는 죄의 권세를 알고 꺾게 될 것이다. 인간이 창3장 사건을 통하여 죄의 권세에게 장악된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주셨기에 그리스도의 권세로 결박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권세를 결박하면 믿어지게 되고 결박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믿는 척, 아는 척, 기도하는 척, 응답 받는 척 하면서 돌아다닌다. 하나님은 그것을 죄라고 하신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게 죄다. 따라서 죄의 권세에 잡힌 사람들은 교회를 다녀도 사탄의 종노릇을 한다. 사탄이 목사에게 발작 증세를 일으키게 하면 걷잡을 수 없는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 것이다.
의에 대하여라 함은, 그리스도가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이루셨기에 재림 때까지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지 않으면 마귀의 자식으로서 그리스도라는 의를 더럽힌다. 의의 원수가 되는 것이다. 약한 것들과 병든 것들을 고치는 권능, 그리스도를 사용하지 않으면 바른 길을 가지 못한다. 그냥 예수, 예수, 예수만 부르다가 비참해진다. 행13:8-9, 예수 흉내 내고 예수 귀신 들린 박수가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권세로 영적 전쟁 하여 누림이 시작되길 바란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시달리지 않고 누리게 된다. 그러면 행복하고 모든 것이 자유스럽고 해방감을 느낀다. 시달리면 몰카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은 율법을 지켰다 하고, 자기의 의를 가지고 내세운다. 인간은 연약한 존재로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심지어 가정을 제대로 꾸려나갈 수 없다. 낳은 자녀도 마음대로 키울 수 없다. 인생은 다 헛되고 헛된 것이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육신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로 죄의 권세,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 받으라!
그래야 심판의 저주에서 모면할 수 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세상 임금 사탄의 권세를 무릎 꿇게 한 사람이 심판의 길에서 모면한다. 롬16:20, 속히 평강의 하나님 그리스도로 사탄을 발아래 무릎 꿇게 하자. 이런 사람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있을지어다. 그리스도가 ‘나의 복음’이 되기를 축복한다.
→ 진리의 영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면 3 저주를 풀고 자유케 되고 유쾌해진다 저주를 풀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육신이 되기 시작한다. 말씀이 우리의 언약이 되면 선포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목사가 그리스도를 선포하지 않고 명령하지 않고 날마다 고백하지 않으면 거의 병 걸려 죽는다. 갈보리 산 언약의 사람이 되고, 감람산 비전의 사람이 되고, 마가다락방 교회의 사람이 되면 자신과 영적싸움을 시작한다. 그리고 세상 신, 세상 임금과 영적전쟁을 하게 된다. 사탄의 권세로 인하여 하나님을 떠난 이 문제는 그리스도로 해결할 수 있다.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으면 범죄자가 되는 것이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에게는 너는 돌아서라’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이 말씀이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를 향하여 있으면 말씀이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히4:12, 말씀이 그리스도가 되면 몸에서 살아 힘 있게 움직여 혼과 영과 골수를 쪼개 찔러 수술을 하신다. 그리스도 이름 하나로 재창조 된다. 그리스도 하나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도 여호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우리와 그리스도로 함께 하신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의 능력이 임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의 능력이기에 그리스도가 임하면 창조 능력이 드러나타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창조의 능력, 지혜가 온다. 참된 생명과 참된 빛의 역사를 체험하면 헛되고 헛된 이 세상에 좋은 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게 된다. 이제는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시대가 열렸기에 눌리지 말고 찌들지 말고 쟁쟁거리지 말고 그리스도를 누리길 바란다. 모든 문제 끝.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는 말은 창3:15 원시 복음으로 시작한다는 말이다. 영접한 우리 안에 원시 복음이 성취된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다 이루셨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다. 그래서 모든 족속에게 가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만민에게 가면 하나님의 능력, 증거는 날마다 시작된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렇다면 그루터기들을 찾아 세워라. 그리하면 새 일을 행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지 않으면 인생을 헛산다. 그래서 나도 그리스도를 붙잡고 나에게 적용했더니 영적 병들이 치유되기 시작했다.
*그리스도의 존재성을 알고 항상 그리스도를 찬송하는 제사를 드려 사탄을 무릎 끓게 하자
히13:15,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나는 생각과 심령과 입술로 찬송의 제사를 드리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 자녀로 옮겨지고 요5:24,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으며 욕심쟁이로 거짓말로 살인자로 사람을 속이게 만드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되는 것을 체험했다. 엡2:3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던 내가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확신이 들기 시작했다. 그전에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종교 생활할 때는 늘 운명에 빠져서 영적문제에 시달렸다. 엡2:1,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를 살렸다고 하는데도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도 잠시고,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다녔다. 마귀의 종노릇, 세상 풍습, 우상 숭배하는 더러운 귀신의 활동에서 해방 받는 길은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 밖에 없다.
나에게도 많은 숨은 문제가 있었다. 알고 보니 나의 소속이 마귀였고, 마귀에게 눌려 있었다.행10:38 그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채 살았던 것이다. 그리고 장애인, 오갈 데 없는 술집 여자들, 창녀들을 데리고 사는 게 의로운 일인 줄 알았다.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인 줄 알았다. 율법을 지키는 일인 줄 알았다. 그런데 점점 나의 상태가 그들보다 수준이 떨어지는 것이었다. 심각한 정신 문제로 시달리기까지 했다. 정신이 분열되고 매일 화가 솟구쳤다. 그리고 살인의 광기로 인해 나도 죽고 너도 죽자며 불을 질러 장애인들과 함께 죽으려고까지 했다. 그런 정신상태로 인해 삶의 균형이 완전히 깨져버렸다. 육신의 문제가 온 것이다. 더러운 귀신이 붙어 무능과 무기력 속에 앉은뱅이로 주저앉아 버렸다. 그러면서 입술로만 예수, 예수 떠들면서 돌아 다녔다. 그러니 내 영혼 속에는 더러운 샤머니즘, 귀신, 미신 사상으로 완전 각인되고 말았다. 오래전에 한 번씩 산기도나 금식기도원에 가면 이상한 사람들이 따라 붙었다. 그 중에는 교회를 같이하자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부잣집 사모님들이었는데 나는 정말 믿고 계약금을 걸기도 했다. 그런데 계약금 걸자마자 그들이 내 곁에서 사라져 비참해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새로운 사실, 새로운 비밀을 갖게 된다. 신분이 바뀌지 않고 즉 운명을 바꾸지 않고 교회를 다니면 마귀 짓한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요1:14, 은혜와 진리로 충만해진다. 진리의 성령, 그리스도가 영적싸움을 하게 한다. 그러면 하나님 말씀에 순복하는 자가 되고 마귀를 대적한다.약4:7 이제는 더 이상 불신앙 속에서 죄를 짓지 말자.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라고 주셨기에 더 이상 마귀의 종노릇 하지 말고 사탄을 우리 발아래 무릎 꿇게 하자. 그리하면 기도 응답을 맛보고 사탄의 권세를 결박하면 천군 천사가 활동하고 천국 배경 속에 세상을 정복할 수 있는 하나님의 영적 힘이 공급된다.
태초에 말씀, 그리스도가 계시니라. 하나님은 본문을 통해 그리스도의 존재성을 알려주고 계신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가 곧 그리스도,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리스도는 알파와 오메가시며,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시다. 그리스도는 창조의 주가 되시고, 생명의 주가 되시며 그리스도는 구원의 주가 되시고 은혜와 진리로 충만해지는 것이다. 한 주간 영혼 속에 그리스도를 가지고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지 않으면 영적싸움에서 실패한 것이다. 혈과 육의 싸움을 하지 말고 사탄의 종노릇 하지 말고 사탄의 권세를 발 앞에 무릎 꿇게 하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창3장 원죄의 DNA를 가진 모든 사람이 사망에 매여 사탄의 종노릇 하고 있는 세상을 향하여 침묵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주신 창3:15이 절대가 되어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라고 외치는 예수사랑교회의 한 번의 예배를 통하여 선택받은 자의 축복, 은혜와 진리로 충만한 그리스도의 존재성을 아는 자로 사탄의 종노릇에서 빠져나와 육체까지 유쾌해지는 자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영적싸움으로 갈보리 산 언약과 감람산의 비전을 가지고 마가다락방 속으로 들어가 부활하신 하나님,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여 성령의 내주 인도 역사하심을 체험하는 한주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